<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4. 주가 오셔서 그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만 구해 준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녀서 그 죄로 핍박받는다고 하였는데, 그들은 땅에서 육이 죽었어도 수천 년 동안 영광을 그 후손들로 이루었다. 모든 자들이 우러러보게 하고, 그 영들은 구원받고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비웃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거나, 혹은 영의 감옥에 가서 수천 년씩 고통을 받았다.

15.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시키는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으면 그러하다.

16.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비웃고 야유하는 자들과 악인들은 사망으로 가면서 사망의 생각을 하고 간다. 잠시 후에 비명과 고통의 소리가 들려온다.

17. 하나님이 주와 그 시대 좇는 자들은 육으로는 고통의 길로 가게 하사 아무도 못 따라가게 하신다. 그리고 선악을 쪼개어 멀리 각각 그 위치에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18. 의인들이 가는 길을 악인들과 같이 가지 않게 쪼개신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인들이 세상이 악하여 받는 고통을 보고 죗값을 받는다 한다. 악한 자는 자기 행위대로 본다. 좋은 환경, 좋은 곳에 집을 짓고 개발하는 자들을 보고 깨닫지 못한 자들은 ‘저 사람들, 왜 저런 곳에 집을 짓고 갖은 고생을 하냐?’하고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19. 미련한 자는 자기 생각대로 보고 말을 한다. 월명동을 처음 만들 때도 “저 사람들, 미련하다.” 하며 비웃었다. 만들고 나니 모두 깨닫고 부러워 괴로워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미련한 자들과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로 행하심을 자기들의 그 마음같이 미련하게 본다. 악은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히 악이 되고, 선은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선이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에 행하신다. 악은 영원히 멸하신다. 선과 참사랑의 주와 일체 되어 삼위와 일체 된 자는 영원토록 영광을 받는다.



💙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좋은 마음을 가진 자는
좋은 환경과 절경을
가진 것과 같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된다.

하나님은 사명자, 중심자를
택할 때 마음을 보신다.

나쁜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추어 못 산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다.

사람 마음 다 맞추어 주고
못 산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 마음 맞춰
전심을 다하기다.

삼위와 주의 마음을 맞추어
따라가야 구원이다.



•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1. 풀어 주리라
2.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몸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어떤 문제는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할 일인데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하며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기고 본인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할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성경의 의인들을 돕듯이 도우시니 모두 주와 함께 할 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 심정
https://youtu.be/gn_ncON7EX4?si=w99S8EBVZhORsU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1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의롭게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을 사모합니다. 예정 되었으니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면 될 줄 믿습니다.

결국 나 하나의 완성을 위해 인생을 선물 받았습니다.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힘내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방법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낙으로 삼고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한 시대’에 그 시대 총책, 사명자 ‘한 사람’을 보내신다.

2. 구약시대를 보면, <아담> 때 아담 한 사람, <노아> 때 노아 한 사람, <아브라함> 때 아브라함 한 사람, <요셉> 때 요셉 한 사람, <모세> 때 모세 한 사람, <다윗> 때 다윗 한 사람, <선지자> 시대 때도 시대마다 선지자 한 사람씩 보내시며 뜻을 펴셨다.

3. 신약시대에도 총책, 구원자 한 명을 보냈으며, 그 주관권 안에서 <교황>들이 각 시대마다 나타났고, 루터 시대에는 <루터>가 왔고, 그 후에 또 한 사람 <칼뱅>이 칼뱅 시대에 나타났다.

4. 성약시대에도 총책 한 명을 보내사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펴시고, 그 주관권 안에서 천 년 동안 시대마다 <지도자>들을 보내사 역사를 펴신다.

5. 이와 같이 ‘한 시대에 한 사람의 육신’을 보내신다. 구약시대 ‘모세’, 신약시대 ‘예수님’, 성약시대 ‘한 사람의 구원자’이다.

한 시대에 하나씩 하나님이 보내사, 그를 통해 그 뜻을 펴신다. 확실히 그를 모르면 구원이 이뤄지지 않는다.

6. 자기는 눈도 아닌데 눈 사명 하려고 하고, 귀도 아닌데 귀 사명 하려 한다. 지금은 자기를 만들 때다.

7. 구원자가 확실히 누군지 모르고 따라가면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자가 아니면 구원을 못 한다.

8. 가령 <문제>도 하나라면, <답>도 하나다. 그런데 그 문제에 그 답을 못 쓰면 낙방이다.

<시대>가 ‘문제’라면, <온 자>는 ‘답’이다. 하나님이 보내서 오는 자가 아니면 답을 모른다.

9. 한 시대에 구원자 한 사람이다. 시대도 하나, 머리도 하나다.

10. 세상의 일에서는 구출자가 많다. 어떤 것에는 머리들이 많다.

11. 구원자를 못 따라가면 그 시대 구원은 못 받는다.

12. 신약 때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었다.

예수님을 못 따라간 자는 구원을 못 받았다. 구약과 그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왔다.

구약인들 중에서 못 따라온 자들은 신약에 해당되는 구원을 한 명도 못 받았다.

13. 베드로가 처음에는 예수님을 보고 막연히 ‘선지자인가?’ 했다. ‘사람들이 말하는 엘리야 같은 선지자인가? 혹은,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인가?’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물었을 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어 ‘메시아, 구세주’, 구약에서 예언한 ‘오리라 한 주’이신 줄 알았다. 그때부터 말씀 듣고 행하여 온전한 신약권 구원이 이루어졌다.

14. 천국에 가서 보니, 베드로와 제자들은 구원받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다.

주를 모르고 믿으면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 선지자로 믿으면 선지자급의 구원, 메시아로 알고 믿으면 메시아 주관권의 구원이다.

15. 온전히 알지 못하면 온전한 구원은 받지 못한다.

16. 회교인들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안다. 믿고 따르지도 않는다. 그들이 믿는 자는 아브라함이 종을 통해 낳은 자의 후손, 마호메트이다. 그를 최고의 선지자로 믿고 섬긴다. 자신이 믿는 자가 선지자이니, 그대로 예수님도 선지자로만 인정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다.

17. 항상 구시대보다 새 시대는 한 단계 더 높여 구원역사를 펴고 대해 주신다.

구약은 종급, 신약은 자녀급, 성약은 사랑의 대상, 신부급으로 대하고 뜻을 펴시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신다.

18. 시대는 문제, 시대에 보낸 자는 답이다. 그가 와야 그 시대 문제를 풀어 주시고, 뜻을 펴서 구원하신다.

시대에 따라 영이 형성되어, 거기에 해당되는 천국의 세계로 간다.

19. 구시대의 문제는 새 시대에 풀어 이룬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맞아야 답을 안다.

구시대 신약에서 예수님이 한다고 예언한 성구들을 읽어 봐라. 새 시대, 이 시대에서 다 행했다.

20. 세상의 존재물들도 그 생긴 대로, 형성된 대로 구분하여 대한다.
작은 것은 작게 취급, 큰 것은 크게 취급을 하고, 그 위치도 다르다.

집을 지어도 기둥은 크니 큰 위치에 쓰고, 작은 것은 작은 위치에 쓴다.

21. 영들도 형성된 대로 그 위치로 간다. <구약시대> 종급으로 형성된 영들은 그 위치로 가고, <신약시대> 자녀급으로 형성된 영들은 자녀급 천국으로 가고,

<성약시대> 신부급으로 사랑의 대상으로 형성된 영들은 그 위치인 황금 천국으로 간다. 그 영광이 형성된 대로 다르다.

22. 월명동 한자리에 쌓은 돌들도 크고 작고, 그 위치도 다르고, 각각 받는 영광도 다르다.

23. 각 지체들은 자기 존재대로만 하려고 한다. <귀>는 들으려고만 하고, <눈>은 보려고만 하고, <입>은 말만 하려고 하거나 먹으려고만 한다.

이 외에 다른 각 지체들도 자기가 존재하는 대로 만족을 얻으려 한다. 머리가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그냥 두면, 자기 주관의 지체가 된다.

24. 이와 같이 <육>은 육만 위해 하려고 하고, <영>은 영만 위해 하려고 하고, <혼>은 혼만 위해 하려고 한다.

모두 하나님이 주신 주의 말씀으로 절대 잡고 다스리며 살아야 된다.

‘영원한 것’을 위해 해야 된다.

25. 하나님은 우주와 이 지구를 만들고 만물을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돕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는다.

인간은 그 값을 100분의 1도 못 하고 죽는다. 하나님께 그 값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 “구원받은 자들이 나 하나님의 나라에 와서 영원토록 섬기고 사랑하고 살면 그 값이 된다.” 하셨다.

26. 저마다 이 땅에 살 때,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면서 그 값을 해야 된다.

27.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살면서 천적 마귀들, 인(人)사탄들을 완전히 소멸하고 살아야 된다. 주는 마귀를 멸하려 오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이니 더 잘되게 하시려고 항상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십니다.
  
절대 믿고 행함이 절대 영원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시니 절대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사람은 우선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편한 길로 가려 한다. 그러나 고생되어도 앞날을 위해 고생길을 행하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이가 있다.

10. 어느 때는 그렇게도 죽는 것같이 하기 싫은 고통의 길을 할 수 없이 가게 되어 무슨 죄로 이같이 가나 한다. 모든 자들도 저 사람은 하나님께 잘못하여 고통의 죗값을 받는다 했다. 예수님도 그러했고, 노아도 다섯 달 동안 물 위에서 고생했다. 욥도 그러하고 요셉도 그러했고, 예수님 제자들에게 구약의 미련한 자들이 “저들은 예수 따라가다 같은 고통 받는다.”고 야유하며 짐승 같은 생각들을 했다. 하지만 모두 그들은 영광의 영원한 축복의 길로 가는 자들이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과 메시아와 이끌고 가는 최고 행복한 자들이었다.

11. 욥은 친구들이 그렇게나 악평하고 괴롭혔는데 환난, 마귀 시험을 이기고 결국 축복을 받았다. 그 친구들이 우러러보게 했다. 그들은 욥이 왜 저리 잘되나 했다. 욥이 축복의 조건을 세우는 것을 죗값으로 보았던 것이다.

12.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갈 때도 판 자들의 말을 들은 자들은 요셉을 모두 죄인시했다. 그리고 애굽에서도 감옥에서 고통받으니 모두 그를 이성 죄 지은 자로 보고 최고 죄인시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의 길로 가는 과정이었다.

하나님은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자가 조건을 세우게 하고, 또 옥중에서 만날 자를 만나게 하며 아무도 모르게 하나님 뜻을 행하게 하셨다. 그 후 애굽 나라 모두와 자기를 괴롭게 한 자들 모두 앞에 영광을 누리게 하셨다.

13. 노아도 물 위, 배 안에서 고통을 겪었지만, 그 기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악인들을 심판하는 기간이었다. 노아를 괴롭게 한 자들을 다 심판하니 노아는 깨달았다. 노아는 모든 땅을 다 차지했다. 그 지역 모두를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셨다. 아라랏산 밑 전체는 노아가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다 차지했다. 심판이 끝나고 악인들을 멸하고 하나님은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모두 주셨다. 기한을 주며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여도 믿지 않은 자들은 다 멸함을 받았고, 노아 여덟 식구만 구원을 받았다. 그때 믿지 않았던 그 육도 멸하고 영까지 멸하여 모두 영들의 옥에 가두어서 2400년 동안 고통을 주었다.

그 후 2400년 만에 예수님이 가서 “하나님을 믿어라. 믿으면 그 옥에서 나온다.”고 하였고, 그중에 믿은 자만 나왔다. 육을 멸하고, 영도 영들의 옥에서 고통받고 있었는데 주 예수의 날에 구원해 주셨다.




하나님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ZaiWR3ZVS5zRhnRw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https://youtu.be/rZj-iysev84?si=bl0ntZd7XzYbLKJQ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0

<지금은 자기를 만들 때다. 주를 모르고 믿으면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 제대로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와서 영원토록 섬기고 사랑하고 살면 그 값이 된다>

온전히 알고 온전히 행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이시고 새 시대에는 한 단계 더 높여 구원역사를 펴고 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늘 신부급 구원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시대는 문제, 시대에 보낸 자는 답으로, 그가 와야 시대 문제를 풀어 주고 하나님의 뜻을 펴서 구원하십니다.  

그렇게 시대 보낸자는 구시대 신약에서 예수님이 한다고 예언한 약속들을 새 시대, 이 시대에서 하나씩 다 이루고 계십니다.

각 지체들은 자기 존재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귀>는 들으려고만 하고, <눈>은 보려고만 하고, <입>은 말만 하거나 먹으려고만 합니다. 이 외에 다른 각 지체들도 자기가 존재하는 대로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머리가 이것을 제대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냥 두면, 자기 주관의 지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 모두 하나님이 주신 주의 말씀으로 절대 잡고 다스리며 살아야 방향이 있고 빛이 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넓고도 위대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이니 더 잘되게 하시려고 항상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습니다.

환난, 마귀 시험을 이기고 절대 믿어 드리고 절대 행하고 그릇되게 인식하지 않는 축복의 조건을 잘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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