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대(大)선지자 이사야는 구약 때 예언하기를, “그때 하나님이 불에 옹위되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오신다.” 하였고,
  
또, 대(大)선지자 다니엘은 “인자는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 하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약속과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실상을 확실하게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 예언이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 때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늘 구름을 타고 오지 않고 땅에서 예수님과 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타고 오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불에 옹위되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게 그같이 오지 않고 예수님을 통해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체시라 안 보이면서, 예수님을 통해 불 같은 말씀을 가지고, 칼 같은 말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 말이 불같지 않냐.” 하셨습니다. (렘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예수님은 누가복음 12장 49절에서  “내가 불을 던지러 왔다.” 했는데, 예수님이 실제 불을 던지고 다닌 일은 그 일생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말씀의 불을 던졌던 것입니다.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이루어진 대로 보고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이 예언을 기다린 자들은 “안 이뤄졌다. 하나님이 안 오셨다. 메시아가 안 왔다.” 합니다.
  
율법의 예언과 약속을 믿고 사는 구약인들은 예언대로 똑같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안 믿고, 구약 예언의 문자 그대로 온다고 믿으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짐승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천 년이 가도 계속 애타게 하나님이 오기만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통곡의 벽에 얼굴을 문대며 왜 이리도 하나님이 안 오시냐고 애타게 기다립니다.
  
이미 하나님이 구약 4000년이 끝나는 때,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이 되니 1초도 어기지 않고 영으로 오셨고,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같이 구약에서 메시아에 대해 예언한 것은 때가 됐을 때 예언과 똑같이 안 이뤄져도 이루어져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 동안 신약역사를 이루셨습니다.
  
◇ 또, 신약 때도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고, 제자들도 말했습니다.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였고,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징조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늘의 해가 빛을 내지 못하고, 달이 핏빛처럼 변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각 처에 지진이 일어나고, 하늘의 보좌가 흔들린다고 하였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계 6:12-14)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또한,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뜨거운 불에 체질이 녹는다고 했습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루터 후 400년이 끝나고 신약역사 2000년이 되는 때를 모두 신약의 끝으로 봅니다. 그런데 신약에 예언하고 약속한 것, 즉 ‘해가 빛을 잃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의 보좌가 흔들리고, 하늘이 말려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진들이 각 나라에 많이 일어났습니다.

◇ 예언한 것이 어떻게 예언되었든지, 때가 와서 이뤄진 대로 봐야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풀지 못하면 이뤄져도 모릅니다.

‘구름 타고 온다’는 것도 비유를 풀어야 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시대 구원자가 오면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니 사람들이 따릅니다. 그 사람들이 인(人)구름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가 오면 그가 말씀을 전했을 때 깨닫고 그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로 알고, 따르는 자들이 ‘구름’입니다.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에서 아브라함 자손이 별들이라고 하였습니다(창 26:4). 고로, 구시대 사람들이 별 같은 자들입니다.
  
그들이 새 시대가 왔는데도 따르지 못하면 구시대에서 빛을 잃고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해가 빛을 잃는다’는 것은 구시대의 해 같은 지도자가 새 시대가 오면 빛을 잃는다는 말씀입니다. 혹은, 구시대의 모든 지도자가 빛을 잃는다는 말입니다.

달이 피같이 된다’는 말은 무엇이겠습니까. 달은 증거자입니다. 이는 ‘구시대 증거자들이 새 시대가 오니 빛을 잃고 변한다.’ 함입니다.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는 것은 새 시대 말씀을 듣고 모두 저마다 심령이 녹아지고 의문이 풀린다는 말씀입니다. 주가 와서 풀어 주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말려서 떠나가고 새 하늘이 된다’는 말은 신약역사가 끝났으니 말리고 새 시대 천 년 역사 시대가 펼쳐져 간다는 것입니다.

◇ 구약에서 모세가 “나 같은 자가 온다.”라고 했는데 모세는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인 예수님이 왔습니다.
  
예수님도 ‘모세가 말한 자는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구약인들은 모세 같은 자가 온다고 해서 궁금하게 여기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모세가 형제 가운데서 자기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고 가르쳐 줬어도, 미련하게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습니다.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인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가 온다고 이 시대에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만 시대가 갈수록 더 확실히 알고 따릅니다.

◇ 현실에 되어진 사실로 모든 과거의 약속과 예언은 풀고 따라가야 합니다. 과거에 어떤 예언을 하고, 그 지역에 어떤 전설이 있다 해도 이루어진 대로 보고 판단하고 분별해야 됩니다.
  
그 상황이 결과입니다. 결과에 실제 이뤄진 그대로 깨닫고 판단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모든 것은 ‘근거 위주’입니다. 근거가 없으면 아니고, 근거가 있으면 이룬 것입니다.

이미 이같이 하나님이 이 시대에도 뜻을 펴시고 이 시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셨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이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깨닫고 따라 행하는 자들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6000년 동안 시대마다 하나님이 땅에 사람을 보내어 모두 이루셨습니다.

이 시대에는 누가 이 시대에 온다는 그 약속을 이루겠습니까. 그 시대 그때에 약속한 자를 하나님이 보내시고 그를 중심하여 역사를 펴 가십니다.  

그러나 합당하지 않은 자와 말씀하여도 고집하는 자와 교만한 자와 거역하는 자와 자기 길로 자기를 중심하여 가는 자에게는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예비하지 않은 자는 그를 만나도 눈에 보이지 않고 행여 그의 말을 들어도 부인하게 됩니다.
  
예비하지 않은 자에 대해서는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많이 책망받고, 행한 대로 많이 맞는다.’고 하였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보낸 자와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 불신한 연고로, 시대를 쫓는 자들이 그들에게는 전해 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깨닫고 회개하고 와야 됩니다.

이것이 시대마다 역사에서 행해지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행위대로 항상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사람이 시대만큼은 알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들을 주면 알고 받는다.” 하셨다.

2. 시대 따라 축복해 주신다. 구시대에 있으면 절대 새 시대 것을 축복해 주지 않으신다. 새 시대에 있어야 새 시대에서 쓰게 새것을 축복해 주신다.

3. 하나님이 새 인물은 새 시대에 쓴다.

4. 하나님과 성령님이 성약의 새 말씀은 새 시대에 담으시고 쓰신다.

5. 새 말씀은 새 사람에게 주신다. 그러므로 새 시대로 와서 새 사람을 만들어라.

7. 위치 따라 역사하시고, 주시고 같이 행하신다. 어느 위치에 있느냐가 중하다.

8. 어느 위치에 사느냐가 중하다.

9. 힘들고 고생되고 갖은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과 성령, 주가 원하는 새 시대 위치에 살아야 한다. 그래야 새 시대에 주는 구원과 각종 약속을 받는다.

10. 사람들도 각자 그 위치를 보고 대한다.

11. 자기는 그 위치에 만족하고 살아도 그곳을 거쳐서 더 좋은 위치에 사는 자는 내려다본다.

12. 어떤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곳이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데 듣던 자가 “내가 쓰다 너무 안 좋아서 이사했다. 팔고 더 좋은 데로.” 하였다. 그러므로 과거가 미래보다 못하고, 새 시대가 좋음을 알아라.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https://youtu.be/3y_KhlEfHsg?si=pNFEGpqBPHOo3-g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2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커도 맞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 감사 감격하면
원망도 불평도 없어지고 해 주신 것 깨달아진다.

역사를 이루며 가는 사람들.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행한대로 갚아 주시고 이 시대에도 뜻을 펴시며 목적을 이루시며 가고 계시다.

사람들이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복이 있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영이라 육으로 시대마다 약속한 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하여 역사를 펴 가고 계신다.

그러나 합당하지 않은 자와 말씀하여도 고집하는 자와 교만한 자와 거역하는 자와 자기 길로 자기를 중심하여 가는 자에게는 나타나지 않으신다.
  
예비하지 않은 자는 그를 만나도 눈에 보이지 않고 행여 그의 말을 들어도 부인하게 된다.

하나님은 구시대에 있으면 절대 새 시대 것을 축복해 주지 않으신다. 왜냐면 새시대를 이끄시는 원천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새 말씀은 새 사람에게 주신다. 그러므로 새 시대로 와서 새 사람으로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어느 위치에 사느냐가 중하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예언자를 통해 ‘비유’로 말씀하셨고, ‘상징’적으로 예언하게 하였습니다.
  
비유로 “그날에 해가 빛을 잃는다." 하였으면 새 시대가 왔을 때 구시대의 왕이 빛을 잃는 것입니다. 깨달아야 됩니다.

◇ 월명동에도 전설이 있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밀려와 멈췄다 간다.’는 전설입니다.

전설이 이루어진 그 실제를 보면,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알고 오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대(大)행사를 하고, 인(人)구름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멈추었다 갔습니다.

구름을 ‘사람’으로 성경의 비유를 풀어야 되듯이 예언도, 전설도 ‘비유’로 하였으니 풀어서 보아야 합니다. 풀어서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 성경에서 “말세 때 주가 올 때 해가 빛을 잃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였습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예수님 때 구약의 지도자들은 빛을 잃었습니다. <해>는 최고 지도자, <달>은 내적 지도자, <별>은 같이 따르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사람들을 사명대로 해, 달, 별들로 비유했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은 별과 같이 많게 하리라.” 하였습니다.

(창 26:4)“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 월명동에는 이 외에도 전설이 많습니다.

또 하나는, 때가 되면 인대산 아래에 ‘큰 인물’이 난다고 하며 ‘큰 허리띠[帶:띠 대]를 띤 자’가 나타난다고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는 임금들이 큰 허리띠를 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주의 진리의 말씀이 허리띠라고 하였습니다.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큰 허리띠를 띤 자가 나타난다는 것은 큰 진리의 말씀의 허리띠를 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두고 말한 것입니다. 이 전설도 이루어졌습니다. “너희도 진리의 허리띠를 매라.” 하였습니다.  

※ 참고 / ‘인대산’의 한자가 人大山, 人帶山, 仁大山, 印對山, 印大山 등으로 표기되어 전해 내려왔다고 함.

전설도 하나의 예언입니다. 이방인들도 오게 하려 이방인들을 통해 예언하사 하나님이 그같이 전설로 말씀해 놓았습니다.  

◇ 그 외에도, 하나님이 예언자를 보내어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을 그 시대마다 모두 외쳐 놓게 하시고 옛 시대가 가고 때가 되면 행하게 하여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셨습니다.

◇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말세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1999년 음력 7월에 몽골에서 대마왕이 온다. 그때 해가 어두워진다. 대(大)심판을 하고 평화로 다스려 평화의 역사를 이룬다.’ 하였습니다.

그 당시 프랑스 사람들은 예언의 때, 양력 8월이 다가오니 심판을 피하기 위해 실제 해외로나 국내 멀리로 여행을 갔습니다. 프랑스 파리 시내 시민들 70%가 말세의 예언을 듣고 두려워 파리를 빠져나갔다고 했습니다.
  
선생은 그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셔서 미국에서 21일 금식기도를 하고, 금식을 마치고 바로 그 이튿날 프랑스로 가서 9개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3일째 되던 날에 그곳에서 평화 행사를 하였습니다.

실제 이루어진 것을 중심하여 판단해야 됩니다. 예언도 대강 부분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실제 이룬 자를 표준으로 봐야 됩니다. 이를 깨닫고 외쳐 증거해 주어야 합니다.

◇ 성경의 예언은 ‘비유’로 비밀로 하였고, 옛날에 온다는 자는 현실에 영으로 오고 실제로는 육을 가진 자가 이루었습니다. 비유로 예언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옛 시대에 온다고 한 자를 두고 다 옛날 그 시대 육이 온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수천 년, 수백 년 후,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하나님은 그 시대 육신 있는 자를 보내어 육신 있는 자들을 구원하며 뜻을 행하여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영이 오시고 실제는 예수님의 육을 쓰고 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이 와서 한다고 하시고 영이 와서 모세나 선지자들을 통해 하셨듯이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셨고, 예수님은 2000년간 그 시대마다 육신 가진 자들을 통해 구원역사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모순 없는, 하나님이 해 오신 역사의 실체입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말씀입니다.



◇ 이를 모르는 자들은 무지해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따르지 않고 반대하며 당세와 후손까지 계속 하늘만 쳐다보며 기다립니다.
  
유대인들은 통곡의 벽, 그 돌벽에다 얼굴을 박고 비비고, 대성통곡하며 하늘만 쳐다봅니다. 새 시대를 맞지 못한 구시대인들은 이같이 계속 기다립니다.

그 후손들은 하나님이 새 시대 뜻을 펴며 따르는 자들이 천국을 이루는 시대를 살아가도, 그것을 보기는 보아도 모릅니다. 소경들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행하심을 불신해서입니다. 구시대인들이 배신하고 괴롭혀서입니다.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죽이고 갖은 악한 행위로 대해서입니다. 그 행한 대로 시대마다 모두 받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신약 2000년의 기간이 다 가도록 하나님이 오시고 메시아가 온다고 한 구약의 예언을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이미 메시아가 와서 당세도 믿고, 신약 2000년간 수십억 명이 믿고 역사를 폈습니다. 그래도 구시대인들은 안 믿습니다.  

항상 새 역사는 예정된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전능자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항상 보낸 자에게만 큰 것들을 말씀하시니, 그가 합당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가르쳐 줘야 알게 됩니다. 그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 때도 처음에는 아무도 몰랐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행하시니 한 명, 두 명, 세 명씩 복음을 듣고 따랐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선지자로, 혹은 큰 사람 정도로만 알고 따랐습니다. 나중에서야 ‘온다고 한 메시아’로 알았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은 어떻게 했든지 때가 와서 되어진 현실로 결론을 맺는 것이다.”

그러니 이 시대에 이뤄진 사실로 역사를 굳건히 따라가라 했습니다. 모두 삶의 꿈들도 그렇게 알고 가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택한 자에게만 말씀하십니다.
  
시대 말씀을 줘도 자기 교만, 자기 주관, 자기 사고, 무지가 있으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대가로 딴 세상에 가서 고통받으며 살면 그제야 깨닫게도 됩니다.

육신이 모르다 영이 영의 세계를 가면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때는 딴 세상입니다. 거기서 배우고 알기도 하지만, 육의 세계같이 배우기가 쉽지 않고, 훨씬 더 어렵습니다.

◇ 시대를 제때 만나 따른 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습니까. 반대로, 따르다 귀히 여기지 않고 자기 육성으로 행하여서 쫓겨난 자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들은 그 얼마나 미련하고 불행한 육과 영입니까.

환난을 받아도, 고통을 받아도,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며 주와 행하는 자들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복이 있습니다. 받으면서도 모르면, 뺏기고 슬피 울고 이를 갑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하고 불신한 자들은 절대 그 행위대로 심판받고 그 행한 대로 그에 해당하는 세계로 갑니다.

간혹, 제대로 못 한 자들 중에서 괴로움을 받고 깨닫고 다시 행하여서 빛나게 되는 자가 있기도 합니다.




◇ 모든 것을 전능자가 주와 행하시니 이 땅의 나라도, 영의 나라도 결단코 영영합니다.

주 하나님의 나라가
해같이 빛납니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운행하여 <해>가 ‘동’에서 떠서 ‘서’로 기울듯이,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고 <산>들은 솟아 세월이 가듯이, 하나님도 역사를 시작하시면 이같이 환난, 핍박을 당하여도 목적을 이루며 가십니다. 정녕코 이루시며 왔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루십니다.

선지자나 예수님이, 그리고 예언자들도 과거에 어떻게 예언하고 꿈을 꿨든지 때가 되어 그 예언과 꿈이 이루어지면 이루어진 대로 판단하고 보는 것입니다.

결과는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면 됩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동일합니다. 이해하면 안 믿을 것도 없습니다. 다른 답이 없습니다.

가령, 한 마을의 예언 중에 때가 되면 ‘호랑이’가 그 마을로 와서 그 마을에 있는 짐승들을 다 잡아먹는다는 예언이 있었어도 때가 됐을 때 ‘호랑이’는 안 오고 ‘고양이’가 나타나서 마을의 소, 개, 염소 등을 다 잡아먹었으면 그 예언의 주인의 실체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를 ‘호랑이’로 보고 믿어야 됩니다.

◇ 구약에서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실제는 예수님이 왔습니다. 현실에 되어진 대로 믿고 따라간 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다리는 유대 종교인들은 구시대에서 4000년이나 기다렸어도 실상 못 맞았습니다. 미련해서입니다.
  
주가 와서 다 해석해 주고 역사의 인봉을 떼고 의문을 파헤치고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은 신으로 강림하여 예수님을 통해 행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행치 않는다. 내 아버지의 것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요 8: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고로 예수님은 신약 2000년간 하나님의 뜻인 자녀권 구원역사를 정녕코 이뤘습니다.

◇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2000년이라는 때가 되었어도 그 육은 안 옵니다. 온다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를 쓰고 행합니다. 하나님이 땅에 또 육 있는 자를 보내시사 그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펴 가시는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성경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과 꿈 역시, 때가 되어 이룬 그대로가 실상 그 꿈을 이룬 것이고, 예언을 이룬 것입니다.
  
예언은 비유로 말한 것도 있으니 비유를 풀어서 이루고, 다시 온다는 자가 올 때는 영이 온다는 말이니 실제 그 시대 육의 사명자를 뽑아 구원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0

“예언은 어떻게 했든지 때가 와서 되어진 현실로 결론을 맺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입니다.

하나님은 모순 없는, 때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말씀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택한 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시대 말씀을 줘도 자기 교만, 자기 주관, 자기 사고, 무지가 있으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대가로 딴 세상에 가서 고통받으며 살면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결과는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면 됩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동일합니다. 이해하면 안 믿을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행치 않는다. 내 아버지의 것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과거의 모든 성경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과 꿈들이 때가 되어 실상을 이룬다는 것이 감격스럽습니다.

다시 온다는 자가 올 때는 영이 온다는 말이니 실제 그 시대 육의 사명자를 뽑아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펼치시니 그 이치에 맞게 깨닫는 축복이 넘치게 하옵소서.

순리대로 사는 것이 형통이며 해같이 빛나는 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

성령님 은밀히 하신 말씀
오늘 나는 명심하고 살아갑니다
물을 떠난 고기는 살 수가 없어요
나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사랑 성령님 사랑 주님 사랑은
영원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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