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의 말이냐에 따라 권세 있고 능력 있다.

   - 선지자 말이냐
   - 사도 말이냐
   - 목사 말이냐
   - 사사 말이냐
   - 메시아 말이냐
   - 성령 말씀이냐
   - 하나님 말씀이냐에 따라 권세와 위력이 다르다. 이루어짐도 다르다.

○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면 이루어진다. 하나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진다. 그래서 권세가 있다.
  
○ 예수님의 말씀은 잔잔하게 말씀하셔도 권세 있고 세력 있다 하였다.
  
(눅 4:32)“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 최고의 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의 말씀, 예수님 말씀이다. 구원자 말이다. 그 말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하시면 그대로 된다. 두렵고 무섭다.

○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세상의 많은 위인과 성인들이 엄청난 말을 했어도 역시 옛날 세상에 속한 말이기에 주관권이 작다.
  
그 말로는 선하게 살게는 하여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가게 하지 못한다. 그 말이 선하고 좋은 말이라도 땅에 속한 말이지 하늘에 속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려 가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된다.


○ 성경 말씀 많이 읽고 시대 말씀 많이 보고 절대 믿고 행하는 자, 말씀의 능력을 받는다. 이러한 자는 꿈에도 영과 혼이 말씀을 상징하는 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귀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한다.

○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다. “천지는 없어지나 나 예수의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그 안에서 오래 있으면 ‘이것이 새 역사인가?’ 해진다. 벗어나면 그제야 ‘확실하다!’ 알게 된다. 열심히 안 하면 새 역사에 살아도 실감을 못 한다.

▪︎ 시대의 말씀 듣고 자기도 해야 한다.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경에 인봉한 말씀을 그 일의 사명자는 행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닫게 키(key)를 주어 인봉을 열어 풀게 하신다.

2. 구약의 메시아에 관한 인봉은 메시아 예수님이 풀어 주셨다. 풀고 자신이 다 행하고, 메시아를 믿고 사는 자들이 행하여 역사를 이루고 신약의 나라를 이루었다.

3. 때에 관한 인봉은 그때 그 역사가 와야 한다. 그전에 하나님이 구원의 사람을 보내어 준비하였다가 역사의 때가 오면 풀고 행케 하신다.

4.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온다. 준비하는 기간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정한 그때 오면 혼자만 와 있으니 표가 안 난다.

예수님은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온다고 했다. 그럼 온다는 자, 혼자 있다. 고로 그 전에 1978년부터 시작하였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예언대로 미운 물건을 세운 688년부터 1290년 후인 1978년도부터 시대 말씀을 전하여 인(人)구름을 만들어서 2000년도에 나타나 모두 알게 한 것이다.

5. 항상 먼저 시작한다. 항상 온다는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때를 맞춘다. 온다는 자가 세상에 나는 때도 맞추고, 정확히 가르쳐서 보낸다.

6. ‘그’가 역사다. 그는 착오 없이 정확히 역사에 맞춰 행한다. 예수님도 구약역사 4000년 끝나고 나서 오지 않고 그 전에 태어나서 30년간 준비하였다 오셨다. 그래서 구약 4000년 끝나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시대에 맞춰 행하셨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때에 맞춰 나게 하시고 때에 맞춰 행하셨다. 구약의 모세도 역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내러 가야 하기에 그에 맞춰 그 전에 모세가 나게 하나님은 정확하게 하셨다. 모세가 성장하고 때에 맞춰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나오게 하셨다. 예수님도 그러하고 선생도 그러했다.

8. 너무 일찍 나오면 늙어서 이끌고 갈 수가 없고, 늦게 나오면 어려서 택한 백성들을 이끌고 갈 수가 없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신다. 모든 죽음에서 지켜 주어 표상이 되게 하신다. 죽으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9. 선생은 준비하는 기간이 20년이었고, 공적(公的)으로는 45년 뛰었다. 나머지는 살아있는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산다.

전능자의 그말씀을 무시하고
업신여긴 개인마다 민족마다
지옥고생 뼈저리게 하고산다

구원하신 성자주님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사는거다

예비한곳 영의세계 황금천국
황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육의세계 그역시도
이상세상 이로구나


<영감의 시>


무슨 삶이 최고냐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천국같이 창조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일평생 무슨 목적과 재미로 사느냐 물으신다

이성 사랑이냐
이는 일생 동안 할 수 없고
서로 싸우고 미워해서 불가능하다
권세 명예 얻고, 재물 모으고
예술로 각종 자기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는 것이냐
이는 먹고 마시고 즐겨도 곤고하다
그것을 목적으로 이상을 누리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고로 불가능하다

육으로 누려도
허무, 곤고, 적적이고
육으로 먹고 마시고 취하며 만족해도
잠깐으로 끝난다
영과 육을 구원하지 않고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상천하지 최고의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죄에서 해방되어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세상 최고의 존재자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말씀 듣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고 기뻐 즐기며 사는 낙이다


『2024.』

<영감의 시>

천 년사 시작

시대를
쓰고서
때되어
시대가
간것은
물건을
쓰고서
때되어
버린것
같도다

옛시대
때되니
수명이
다되어
늙어를
가도다
사람이
늙어서
서산의
해그늘
되어서
사는것
같도다

새시대
천년의
역사다
아는자
시대의
주인과
같이들
청청히
가도다
힘들이
있으니
천리마
같도다

시대의
젊은자
모두와
새말씀
듣고서
하나님
천년사
혼인의
잔치의
신부들
되어서
신랑이
되시는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주함께
역사를
이루자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한
목적을
마지막
이루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육신은
땅에서
살아들
가오며
영혼은
하늘의
황금의
천국서
살아들
가도다
하루가
천년과
같이도
역사를
이루며
가도다

『2024.』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2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리며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되고 있는데 ‘그’가 바로 역사입니다. 역사는 정확히 때에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먼저 시작하시니 항상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그때를 맞추십니다.

엄청난 황금같은 때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시고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살게끔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그 분을 존경합니다.

전능자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화 복이 달라지나니 구원하신 성자주님을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살겠습니다.

하루가 천년같은 하나님의 지금 이때 이순간,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의 행복을 차지하게 되니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감동, 성자의 은혜,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더욱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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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111-115절>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여호수아 10장 11-14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 하나님께 투자하면, 하나님은 그 정한 때가 되면 주실 것을 주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의>를 행함이 ‘투자’다.
<의>는 ‘돈’과 같다.


저마다 자기의 인생을 하나님께 투자하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와 함께 시대에 합당하게 쓰셨다.

<시간>도 ‘돈’이다. <시간>을 하나님께 ‘투자’하여라.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으로도 축복해 주셨다.
  
자기를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이 더 많고 풍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시간에 쫓기었다. 알고 보니, 몰라서 돌아가고 필요 없는 곳에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풍족하였다. 하나님이 필요한 일만 하게 해 주시고, 지혜와 표적을 주어서 10시간 동안 할 것을 한 시간 만에 하게 해 주시고, 어떤 것은 한 달이나 해야 될 일을 안 하게 하여 시간을 안 쓰고도 일이 되게 하셨다.




◇ 선생은 지금까지 66년 동안 모든 청춘을 하나님께, 예수님께 드렸다. 하나님은 필요 없는 시간을 아예 못 쓰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위해 공적인 일만 하게 하셨다.
  
그러니 시간을 10배도 더 길게 쓰도록 축복해 주셨다. 그 시간 역시 오직 공적으로만 썼다. 고로, 45년 동안 공적인 것을 위해 행하여 잡시간까지 써서 섭리사 일을 모두 한 것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기.
   그러면 인생 일평생을 최고로
길게 사는 격이다.


◇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머리가 천재가 되게 하여 빨리 행하게 해서 시간을 얻게 해 주시고, 필요 없는 일은 안 하게 하여 ‘시간’을 얻게 해 주셨다.
  
어떤 것은 해도 해(害)가 되니 아예 안 하게 하여 시간도 얻고, 해(害)가 가지 않게 해 주셨다.

어떤 것은 1년을 3년 산 만큼 시간을 더 쓴 것으로 계산이 되었다.

영계에 들어가 잠깐 배우고서 나오면 육계에서는 10년, 혹은 50년을 배워도 못 배우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그 배운 것으로 육계에서 육이 행하면 잠깐 동안에 다 행한다. 그럼 시간적으로 계산했을 때 수십 년을 얻는 것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하면 10시간, 10일, 100일 동안 할 일을 일순간에 축지를 하듯 하게 된다.
  
여호수아 때처럼 <시간의 기적>을 낳게 된다. 예수님 때처럼 <시간의 표적>이 많이 일어난다.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신이 되어 시간을 초속으로 쓴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전지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으로 하니, 백 년이고 천 년이고 오랜 기간 생각하고 연구해도 안 된 것을 즉시 풀어 주고 행하여 표적을 낳게 된다. ‘시간의 표적’이다.




◇ 하나님이 그의 생각을 빛같이 번뜩 주신다. 그 생각으로 하면, 즉시 된다. 세상의 천재들은 세상 것을 먼저 계산하고서야 안다.
  
고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면 ‘시간의 표적’이다. 하늘의 천재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살았다.

◇ <월명동>을 개발하는 것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고, 예수님이 생명을 지켜 주시고, 성자와 함께 계속 실천하여서 빨리하였다. ‘시간적 기적’이었다. 선생이 그같이 하지 않았으면 아예 만들지도 못했다. 모두 천 년까지 쓰고도 남는다. 돌, 나무, 그 외의 자료들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구해 주셨다.

특히 <야심작>은 무너진 것을 15일 동안 파내고, 15일 만에 다시 쌓아서, 총 한 달에 완성하였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여 주셨다. 시간적 표적이다.
  
깨진 돌은 특히 <하나님 보좌>에 쓰지 않고, <하나님 궁>에 쌓지 않았다. 무너진 섭리사도 더 좋게, 최고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다시 한다.

   핵 시간을 뺏어야
큰 시간을 뺏는 것이다.

   핵을 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 모두 하나님을 머리 삼고 부지런하게 뛰고 달리며 보고 듣고 말하면 그 행하는 대로 하나님의 <손>도 되고, <발>도 되고, <입>도 되고, <귀>도 되고, <눈>도 되어 살게 된다.

◇ 음식을 먹지 않으면 육이 죽듯이, 말씀을 듣지 않으면 영이 죽는다. 고로, 때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항상 주신다.

말씀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구약 사람인지, 신약 사람인지, 이 시대 성약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시대 따라 말씀하심도 다르고, 시대 따라 그 사람이 해 놓은 것도 다르다.

저마다 해 놓은 것을 보면 어느 시대에 속해 사는지 알 수 있다. 저마다 크다 하나, 새 시대의 것이 최고로 크다.




◇ <새것>은 ‘뜨는 해’다. <옛것>은 ‘지는 해’요, 무덤으로 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이나 같다. <옛 시대>는 ‘고물 차’요, <새 시대>는 ‘새 고급 세단 차’다.

천 년간 쓰고 즐기는 새 역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마지막으로 지구 세상에 최고의 새 역사를 펼쳐 가신다. 6000년 신구약 역사를 해 오셨고, 이제 7000년째 들어가는 새 역사를 하신다.

마지막 새 역사는 천 년 기간이다. 이는 하나님이 6일간 천지 창조를 하시고 7일째 되던 날에 쉬시며 기뻐하신 날과 같다.
  
‘하루가 천 년과 같다.’고 말한 대로 1일을 1000년으로 확대해서 본 세계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 성약시대는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한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하나님, 성령, 성자는 우리의 사랑의 대상,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신부가 되어 사는 기간이다.
  
어느 시대 누가 이같이 성경을 알고, 시대를 알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을 알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행하여 왔느냐.
  
예수님은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다 이루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사랑의 근본자가 되어 계속 행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여 배우고 알면 혼인 잔치 역사에 참여하게 한다.

겉은 옥토 밭 같은데, 속은 썩은 밭 같은 사람은 육적으로 소망을 이루려 하는 욕망의 사람들이다.

◇ <겉>은 보잘것없고 썩어 보여도, <속>이 좋으면 겉을 만들면 된다. 겉이 좋으면, 속도 좋은지 마음을 파 보아라. 사람 마음은 겪으면 안다. 파 보면 안다.

빛 좋은 개살구가 있다. 겉 좋은 개복숭아가 있다. 겉 좋은 석회석 수석이 있다. 석회석은 겉이 매끈매끈하고 좋아도 강도가 약하니 값도 없고 결국 깨진다. 사람도 모두 그러하다.

◇ 진짜 얼굴값 하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와 쓴잔을 마시는 자”이다.
   (막 10: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417기도 2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의>를 행함이 ‘투자’이고 <의>는 ‘돈’과 같으니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어떤 것은 해도 해(害)가 되니 아예 안 하게 하여 시간도 얻고, 해(害)가 가지 않게 해 주시니 오늘만 슬퍼하고 더욱 감사하기로 해요.

희망을 위해 열심히 행한 것은 이미 이루며 살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들은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있나니 ...

우리는 사망에서 빛의 세계로 나와 하나님의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육은 땅에서 일생 동안, 영은 영원토록 우리를 구원한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사랑하며 기쁨으로 기한이 없이 천국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위치, 자기 역할을 다하게 하시고 지혜를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uym6PJuvcQ?si=qRZuFBWG59wTj6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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