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의 말이냐에 따라 권세 있고 능력 있다.
- 선지자 말이냐
- 사도 말이냐
- 목사 말이냐
- 사사 말이냐
- 메시아 말이냐
- 성령 말씀이냐
- 하나님 말씀이냐에 따라 권세와 위력이 다르다. 이루어짐도 다르다.
○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면 이루어진다. 하나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진다. 그래서 권세가 있다.
○ 예수님의 말씀은 잔잔하게 말씀하셔도 권세 있고 세력 있다 하였다.
(눅 4:32)“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 최고의 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의 말씀, 예수님 말씀이다. 구원자 말이다. 그 말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하시면 그대로 된다. 두렵고 무섭다.
○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세상의 많은 위인과 성인들이 엄청난 말을 했어도 역시 옛날 세상에 속한 말이기에 주관권이 작다.
그 말로는 선하게 살게는 하여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가게 하지 못한다. 그 말이 선하고 좋은 말이라도 땅에 속한 말이지 하늘에 속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려 가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된다.
○ 성경 말씀 많이 읽고 시대 말씀 많이 보고 절대 믿고 행하는 자, 말씀의 능력을 받는다. 이러한 자는 꿈에도 영과 혼이 말씀을 상징하는 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귀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한다.
○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다. “천지는 없어지나 나 예수의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그 안에서 오래 있으면 ‘이것이 새 역사인가?’ 해진다. 벗어나면 그제야 ‘확실하다!’ 알게 된다. 열심히 안 하면 새 역사에 살아도 실감을 못 한다.
▪︎ 시대의 말씀 듣고 자기도 해야 한다.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경에 인봉한 말씀을 그 일의 사명자는 행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닫게 키(key)를 주어 인봉을 열어 풀게 하신다.
2. 구약의 메시아에 관한 인봉은 메시아 예수님이 풀어 주셨다. 풀고 자신이 다 행하고, 메시아를 믿고 사는 자들이 행하여 역사를 이루고 신약의 나라를 이루었다.
3. 때에 관한 인봉은 그때 그 역사가 와야 한다. 그전에 하나님이 구원의 사람을 보내어 준비하였다가 역사의 때가 오면 풀고 행케 하신다.
4.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온다. 준비하는 기간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정한 그때 오면 혼자만 와 있으니 표가 안 난다.
예수님은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온다고 했다. 그럼 온다는 자, 혼자 있다. 고로 그 전에 1978년부터 시작하였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예언대로 미운 물건을 세운 688년부터 1290년 후인 1978년도부터 시대 말씀을 전하여 인(人)구름을 만들어서 2000년도에 나타나 모두 알게 한 것이다.
5. 항상 먼저 시작한다. 항상 온다는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때를 맞춘다. 온다는 자가 세상에 나는 때도 맞추고, 정확히 가르쳐서 보낸다.
6. ‘그’가 역사다. 그는 착오 없이 정확히 역사에 맞춰 행한다. 예수님도 구약역사 4000년 끝나고 나서 오지 않고 그 전에 태어나서 30년간 준비하였다 오셨다. 그래서 구약 4000년 끝나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시대에 맞춰 행하셨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때에 맞춰 나게 하시고 때에 맞춰 행하셨다. 구약의 모세도 역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내러 가야 하기에 그에 맞춰 그 전에 모세가 나게 하나님은 정확하게 하셨다. 모세가 성장하고 때에 맞춰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나오게 하셨다. 예수님도 그러하고 선생도 그러했다.
8. 너무 일찍 나오면 늙어서 이끌고 갈 수가 없고, 늦게 나오면 어려서 택한 백성들을 이끌고 갈 수가 없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신다. 모든 죽음에서 지켜 주어 표상이 되게 하신다. 죽으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9. 선생은 준비하는 기간이 20년이었고, 공적(公的)으로는 45년 뛰었다. 나머지는 살아있는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산다.
전능자의 그말씀을 무시하고
업신여긴 개인마다 민족마다
지옥고생 뼈저리게 하고산다
구원하신 성자주님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사는거다
예비한곳 영의세계 황금천국
황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육의세계 그역시도
이상세상 이로구나
<영감의 시>
무슨 삶이 최고냐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천국같이 창조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일평생 무슨 목적과 재미로 사느냐 물으신다
이성 사랑이냐
이는 일생 동안 할 수 없고
서로 싸우고 미워해서 불가능하다
권세 명예 얻고, 재물 모으고
예술로 각종 자기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는 것이냐
이는 먹고 마시고 즐겨도 곤고하다
그것을 목적으로 이상을 누리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고로 불가능하다
육으로 누려도
허무, 곤고, 적적이고
육으로 먹고 마시고 취하며 만족해도
잠깐으로 끝난다
영과 육을 구원하지 않고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상천하지 최고의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죄에서 해방되어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세상 최고의 존재자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말씀 듣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고 기뻐 즐기며 사는 낙이다
『2024.』
<영감의 시>
천 년사 시작
시대를
쓰고서
때되어
시대가
간것은
물건을
쓰고서
때되어
버린것
같도다
옛시대
때되니
수명이
다되어
늙어를
가도다
사람이
늙어서
서산의
해그늘
되어서
사는것
같도다
새시대
천년의
역사다
아는자
시대의
주인과
같이들
청청히
가도다
힘들이
있으니
천리마
같도다
시대의
젊은자
모두와
새말씀
듣고서
하나님
천년사
혼인의
잔치의
신부들
되어서
신랑이
되시는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주함께
역사를
이루자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한
목적을
마지막
이루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육신은
땅에서
살아들
가오며
영혼은
하늘의
황금의
천국서
살아들
가도다
하루가
천년과
같이도
역사를
이루며
가도다
『2024.』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2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리며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되고 있는데 ‘그’가 바로 역사입니다. 역사는 정확히 때에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먼저 시작하시니 항상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그때를 맞추십니다.
엄청난 황금같은 때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시고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살게끔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그 분을 존경합니다.
전능자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화 복이 달라지나니 구원하신 성자주님을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살겠습니다.
하루가 천년같은 하나님의 지금 이때 이순간,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의 행복을 차지하게 되니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감동, 성자의 은혜,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더욱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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