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나 새 시대 사람들이 믿기만 하지 그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믿지를 않는다.” 하셨다.
2. 믿고 사는 것만 중심을 한다.
4. 믿기만 하면 뜻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한다.
5. 하나님의 뜻, 성령의 뜻, 예수님의 뜻, 자기를 구하는 자의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뜻을 이루게 된다.
6. 뜻을 모르면 믿으면서도 반대하는 길로 가면서 믿게 된다. 믿으면서 거스르고 불편을 준다.
7. 뜻 모르면,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게 된다. 그러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게 된다.
8. 성령은 “사람들이 그저 잘 믿으려고만 한다. 뜻을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셨다.
9. 뜻 모르면 소경이다. 구시대는 뜻 모르고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 보내어 말씀 전해 따르게 하여 구원하는 것이다.
11.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
12. 월명동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잘하려고만 하면서 내 뜻대로 행하니 하나님이 “보기 싫어서 어떻게 보느냐. 내 뜻 아니다. 네 뜻대로 하지 말아라.” 하셨다. 하나님의 구상을 보며 다시 하여 현재 하나님의 구상과 뜻대로 하여서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전’을 만들었다. 우리는 수련원을 만들려 했다. 콘크리트로 만들려고 작업을 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항상 다르다.
결국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몰라서 자기 뜻을 하나님 뜻이라 한다.
16. 자기 뜻을 주의 뜻이라 하며 주를 이용하면서 행하니 모두 드러나 부끄러움을 받게 되고 사탄의 행함인지 알게 된다.
17. 하나님 뜻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성령 뜻도 성자 뜻도 그러하다.
18.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뜻들을 펴신다.
19.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는다.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갔다.
22. 주의 뜻대로 살면 그가 이끌어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신다.
23. 마음이 주와 성령과 하나님과 일체 되면 그 뜻대로 가면서 산다.
24. 말씀으로 하나님이 그때마다 그 뜻을 주셔서 듣는 것이다.
25.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26. 확인하고 의논하고 더 달라고 하며 행해야 된다.
앞으로 보세요.
100년 가면 이 복음이 세상에 다 깔립니다. 항상 시대 지도자를 보낼 때마다 과학적인 것을 주셨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발달하니, 몇 년만 돼도 <새 도시>와 <옛 도시>가 갈립니다. <분당>도 '신도시'라고 하더니 벌써 '옛 도시'가 되고 건너편 <판교>가 '신도시'가 되어 발전해 갑니다.
'옛날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의 식'으로 하는 자는 '구시대'와 같고, '옛 도시'와 같습니다. 이런 자들은 옛것만 배우고 안 하니, 젊은 신시대를 못 끌고 갑니다. 젊은 자들이 그들을 따르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옛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모두 바꿔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새 식'으로 해야 됩니다.
드러내야, 세상이 모두 압니다.
이 어마어마한 영원성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흥분과 기쁨과 희열을 주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 되는데 그것을 안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내가 창조한 사람들이 무지하게 사느냐. 외쳐라. 우선 급한대로 섭리 안에서 외치고. 이들이 가서 외치게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천년 역사 시대의 말씀 듣고 따르는 사람은 최고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선생같이 하늘에 묻혀서 하늘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9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새롭게 새롭게 멋있게 멋있게 신나게 신나게 살아야 겠습니다.
사람들은 믿기만 하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좀더 깊이 살지를 못합니다.
매일 그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하나님이 자기를 향한 뜻을 이루게 됩니다. 뜻도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것은 거스르고 불편을 줍니다.
뜻 모르고,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으면서 행하면 후회하고 망하게 됩니다.
뜻 모르면 소경입니다. 뜻 모르고 열심히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를 따라 구원받는 것입니다.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뜻을 알고 행하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 아닌 내 뜻대로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가 됩니다.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으나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갑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더욱 기도합니다.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성령께 묻고 주께 묻고 또 묻습니다.
이제는 새시대입니다. 새롭게 행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YOEjs7RPE38?si=fEzIXssJi5tzi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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