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신약역사를 하셨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믿지 않고 죄라고 했다. 예수님의 행함이 죄가 아니고 믿지 않는 자가 죄였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고로 세상은 하나님 보낸 자들을 심판하고, 하나님은 세상을 죄로 보고 심판하신다.
○ 항상 하나님과 주의 뜻과 성령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는 개성의 일체시다.
○ 성령은 달 같고 성자는 별 같다. 성부 성자 성신, 삼위는 각각 개성이 다르면서 일체시다. 생긴 것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다. 일체면서도 행하심이 다르나니, 한 기계라도 자동차의 부품이 타이어, 엔진, 몸체 모두 다르지만 일체 되어야 움직이는 것과 같다.
● 하나님은 명령의 신이시다. 성령은 감동의 신이시다. 성자는 구원받을 자들과 행하신다.
○ 짝은 달라도 양손같이 함께 움직인다.
● 한 몸이라도 각 지체는 다 각각 머리의 뜻대로 움직인다. 생김새도 신경의 움직임도 다르다.
○ 성령, 성자, 하나님의 마음은 사역마다 다르시다.
● 삼위일체라고 한 손같이 똑같이 행하지 않고 개성대로 행하시어 목적을 이루신다.

<2023년 2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빛은 생명이다.
2. 빛은 빛을 발해야 가치가 있다.
3. 빛을 발할 때 사탄도 악인들도 해를 주지 못한다.
4. 빛을 발할 때 사탄도 악인들도 뿌리까지 뽑히게 된다.
5. 빛을 발할 때 만사가 형통하게 된다.
6. 빛을 발할 때 다스리게 된다.
7. 빛을 발해야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이 그 빛을 보고 따라오고, 빛을 알아주고, 빛의 가치를 알게 된다.
8. 빛이 필요하지 않은 존재물이 없듯이, 인생의 빛이 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9. 태양은 구름이 가려도 빛을 비추듯이, 강한 빛은 아무리 가려져도 어둠을 밝힌다.
10. 진리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을 발하라.
11. 기도와 감사와 찬양과 예술과 사랑과 생명을 구하는 빛을 발하라.
12. 개성의 빛을 발하라.
13. 사명의 빛을 발하라.
14. 각자 사명의 빛을 발해야 자기가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15. 하나님은 우리가 사명을 실천하는 만큼 표적을 일으키며 역사해 주신다.









1. 감사하라.
2.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시편 49편 20절>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잠언 17장 12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이 정말 많은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계산해야 답이 나오듯이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며 진실로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우리를 절망에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생활 가운데 늘 감사하고 온전하게 알기 위해 행하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의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기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0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예수님,
보낸 자의 평강을 빕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간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https://youtube.com/shorts/eUT4juAN97o?si=UfrrOBAZJFxk5uTt
정명석 목사님의 삼위일체께 감사와 영광을.... 귀한 말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C8kpJT1XMeA?si=mEhGAtRDvLCSvSl_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예수님. 그리고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https://youtu.be/JquULn0aAd4?si=z9b-IimoztX63-xp
https://youtu.be/R_gqLC-GNe4?si=V74tFihm_NhQdV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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