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인생 만들기
어차피 자를 것
사람이나 나무나
잘라야 된다
자를 것을 아니 자르면
사람은 갈 길을 못 가고
주저앉게 된다
나무는 모양이 변해서
보잘 것도 없는 나무로 끝난다
자를 것 자르지 않으면
사람은 인격도, 아름다움도, 권위도, 사명도
가을 낙엽처럼
땅에 떨어져 뒹구는 운명이 된다
2021. 9. 28.
『2021. 9-10 섭리역사』
○ 구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오시는 예수님을 영광의 주로, 왕으로 예정했다. 또 다른 구절에는 고난의 주로 예정하여 말했다. 양쪽으로 다 예정이 되어 있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53:1~12 중 5~8)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 결국, 맞는 자가 책임 못 하니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됐다. 이같이 하나님의 책임 속에 맞는 시대가, 맞는 자기가 책임 분담하며 노력하기에 달렸다.
양면 예정이다. 예수님을 모르니 고난의 주가 됐다. 고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 사망 길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 믿지 않는 사탄 마귀 귀신들이 하나님을 거역하여서 쫓겨나면서 이들이 살아갈 곳이 형성된 곳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놓아둔다.” 하셨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천국은 하나님이
의와 사랑 선의 세계로 만드셨다.
하나님 전능자를 믿고
육으로 그 뜻대로
선을 행하며 사는 자들의
영이 간다.
○ 사탄 마귀 악영들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다. 고로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거한다.
사탄의 시작은 이러하다.
천사가 자신의 주장과 그 주관만 옳다고 하며 하나님 뜻을 거역하여 악이 됐다. 악이 된 천사는 자기 주장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다고 하니, 루시엘 천사장이 “천국이 있는데 왜 세상을 창조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왜 창조합니까?” 하였다.
세상을 창조하면 이제 하나님이 인생들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니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을까 봐서다. 하나님 사랑을 독점하지 못하게 되니 하나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지상 천국 사람 창조를 반대한 것이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천사는 부모-자녀 관계다. 고로 천사는 하나님과의 사랑을 부모-자녀 관계 그 이상으로는 못 한다. 시기 질투자 루시퍼는 자녀 사랑만 받아도 충분한데 왜 신부 사랑 받으려다 쫓겨났는지 깊이 알아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려 하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여 사랑하려 함이었다. 이를 알고 천사는 불만했다. 하나님은 하나님 행하시는 사랑의 세계를 반대한 천사를 결국 쫓아내셨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들이 마귀와 사탄이 되어서 하나님 사랑의 세계를 계속 방해해 왔다. 악은 그것을 선으로 본다.
○ 하나님은 선이시다. 고로 사탄 마귀 귀신 악의 편들을 모두 잡아다 계속 지옥 흑암에 넣으신다. 그편에 속해 가는 사람의 영도 같이 지옥 흑암으로 간다.
○ 하나님과 성령께 시대 사명 못 해서 악으로 가면서 “하나님 뜻이다.”라고 자기 중심 사고로 생각 말아라. 그것이 전혀 아니다.
○ 하나님 믿고 그 보낸 자를 만나 그 말씀 듣고 살면 하나님 법대로 살아가게 되니 흑암 지옥에서 나와 하늘에 속한 영이 된다.
○ 시기 질투는 뼈가 썩게 한다. 하나님 법은 행한 대로 다 받는 것이다.
○ 하나님께 사랑받으러 가면 사탄은 계속 반대하고 막았다. 선생도 끝까지 사탄, 인사탄이 막아 왔다. 사랑으로 이기고 사탄을 모두 멸했다. 고로 말씀 받아서 가르쳐 주어 모두 사탄을 멸하게 해 주었다. 절대 하나님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사탄을 멸해 주신다.
○ 영원하시고 전능하시어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 구원자를 믿지 않으면 의의 길, 천국 길, 생명 길을 알 수가 없다. 그러한 자들은 모두 우상을 섬기거나 불법을 하다가 사망으로 가게 되는 자들이다.
○ 우리가 영계 가서 보면 안다. 높은 단계의 영은 낮은 단계의 세계와 영들을 본다. 그러나 낮은 영계, 악의 영계, 어둠에서는 하늘의 영계를 못 본다.
○ 세상에서도 높은 자들은 낮은 자들을 본다. 낮은 위치에 있는 자는 높은 위치에 있는 자를 못 본다.
○ 절대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섬기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자기 영계에만 가서 있으니 온전한 하늘 세계를 못 본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지옥 사망 영계를 본다. 새 시대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은 천국도 황금천국도 본다.
○ 하나님이 이같이 사주팔자 운명 철학을 봐 주셨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한다. 자기 하는 것 따라 좌우되고 그 위에 하나님 역사하심에 따라 좌우된다.
○ 특히 메시아, 중심인물, 사사들, 왕들은 먼저 하나님이 택해서 기르시기도 한다. 항상 시대마다 구원자를 택해 길러서 때 되면 보내시어 하나님 말씀을 전해 구원하게 하신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로 미리 택해서 기르고 가르쳐서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인생들을 구원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직접 행하시기도 하고, 그 조건이 되어 구원하는 자, 육을 쓰고도 행하신다.
- 다윗도 그러했다.
(시 22:9~10)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 이사야도 그러했다.
(사 49:1~3)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 예레미야도 그러했다.
(렘 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사도바울도 그러하였다.
(갈 1:15-16)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 특별한 자는 미리 택해서 키우고 가르치신다. 정한 때를 두고 선조 때부터 약속했기에, 약속한 선조의 가문에서 택해서 가르치며 그에게 말씀 주시고,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 특히 예수님은 타고 나셨다.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 족속 선조에서 42대 만에 타고나셨다.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두 구원받게 전체를 예정하셨다. 단,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고로 메시아 중심인물 사명자들을 예정해 놓으시고 키우셨다. 구원하려 보내기 위함이다.
○ 땅도 이 밭은 배추밭, 이 밭은 고추밭, 저 밭은 과수원으로 정하고, 이곳은 논으로 정하고, 저곳은 집터로 정하고 개발한다.
○ 하나님도 그같이 미리 예정할 것은 예정하고 행하신다.
(엡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로마서 9:10~13)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 구세주 메시아 구원자 중심인물 사사들 선지자도 다 정해 놓고, 먼저는 키우신다. 가르치고 유능케 하여 보내서 뜻, 목적의 일들을 행케 하신다.
○ 예수님도“나 스스로 못한다.” 하셨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일을 못 한다. 하나님께서 시키셨기에 한다. 택함 받기도 하고, 타고나기도 하여 행한다.
○ 사명자는 타고난다. 이는 여자로 혹은 남자로 아예 타고나듯이 자기 운명도 타고난다 함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타고난다. 타고나고, 자기가 행하기 따라 좌우된다.
○ 외국에 있을 때 선생이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기도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하늘로부터 타고나서다. 타고 나서 이 길 간다.”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글을 쓸 때 “하늘의 운명이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는 삶의 길이다. 이것이 최고 좋은 길이다. 고통 주는 자로 인해 이 고통을 받지만 뜻을 두고 가야 한다.
섭리사와 너에게 고통 준 자들이 어떻게 되나 끝까지 보아라. 고통받고 가는 것이 낫다.” 하셨다.
○ 예수님은 “하늘을 위해 타고난 자도 있다.” 하셨다.
(마 19:11-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이상적이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타고난 것 위에 갖추기다.
○ 세상의 땅도 나무도 지역도 미리 선택한다. 선택한 후에 선택한 것을 키우고 선택한 대로 개발도 한다.
○ 모든 인생은 예정으로 타고난 것이 있다. 그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그 보낸 자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며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절대 정해 놓은 것은 그대로 가야 한다. 자기 스스로가 아니다. 하나님이 너를 좋아해서 택하셨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세상에서 같이 살려고 택하셨다.
○ 모두 각자 개성으로 하나님이 타고나게 하신 것이 있다. 그 타고난 것으로 수고하여 하나님과 함께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게 하셨다. 또 네 행위를 보고 하나님이 택하기도 하신다.
○ 관상, 손금을 보면 모두 형상 모양이 다르다. 다양하게 타고나서다.
성경을 읽어 보면 “너를 위해 두루마리 책에, 율법 책에 다 기록해 놓았다.” 했다.
(시 40: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예수님 것도 기록되어 있다. 기록한 그대로 행하셨다. 율법은 육에 속한 것이다. 신약은 영에 속한 것이다.
○ 관상과 손금은 ‘사람 육신에 너를 새겨 놓았다.’ 함도 된다. 몸에 손바닥에 얼굴에 특이하게 새겨 놓았다. 통계적인 것도 있고, 또 하나님이 신비하게 표시해 놓기도 하셨다.
○ 선생이 예수님께 “나도 새겨 놓으셨나요?” 묻고 어느 날 대전에서 길을 가는데 관상 보는 자가 계속 오라고 하였다. 그는 내 손금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선생님.” 하면서, “15년간 여기서 손금을 봐 왔는데 최고 큰 자를 봤습니다.” 하였다. 좌측 우측 손바닥을 다 보고 말했다. 내 좌측 손에 큰 대(大)자가 새겨져 있었다. 나도 이를 처음 봤다. 오른손에는 손바닥을 가로질러 한 일(一)자 금이 굵게 있었다. 이는 지능 금이기도 하고, 정신 금이라고도 했다.
이 사람을 만나고서 예수님께 “예수님 말이 맞네요.” 하니, “마음도 몸도 특이한 지체가 많다. 작품이지 않냐.” 하셨다. ‘생긴 대로 모양대로 형상의 관상이구나.’ 깨달아졌다.
○ 악의 세계에서 살다가 의로운 세계에 오면 살 수 있다. 그러나 의로운 세계서 산 자들은 악의 세계 가서 못 산다. 고로 시대 하나님 뜻 속에서 살다 벗어난 자들은 고통이 많다. 벗어난 대가를 치르기까지다. 이미 빛에 속해 살아 봐서 심정으로 고통을 더 겪는다. 고로 섭리 세계에 있다 나간 자들이 못 견디고 돌아오기도 한다.
○ 더 사망으로 가 버린 자는 악인들과 사탄이 놓아주지 않으니 못 돌아온다. 자기 신앙을 못 지켜 불신한 자들은 형벌 기간이 있다. 그때까지 고통받아야 한다.
성경에도 한 때 두 때 반 때를 기준으로 해서 40년 400년 4000년씩 역사를 두고 죄에 따른 형벌을 받은 것이 쓰여 있다.
하나님께서 천법을 선포하시면 그 벌에 따른 고통을 다 받는다. 마귀도 받고 사탄 악인들도 다 받는다.
○ 의인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 백성을 구원해 주기 위해 조건을 세우며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네 민족의 죄를 네가 담당하여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모세도 따르는 백성들이 원망하니 백성들을 인도하면서 같이 고통받았다. 모르고 무지하면 그러하다.
(민 14:2-3)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민 14: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하나님이 택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고생이 많았다. 모르고 대한 만큼 사람들도 고통을 받고 사명 받고 온 자도 고통을 받았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지는 것 말고도 일생에 상상도 못 하게 고통을 받으셨다. 너희들이 살아오면서 고통받은 것을 생각하면서 예수님 고통을 생각해 보아라.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야한다.
“네가 잘못해서가 아니다. 세상에서도 밑의 사람이 못하면 지도자가 책임지고 그 값 받는다. 이치가 아니냐.
모든 자의 잘못에 대한 값을 네가 대신 희생하여 치러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다. 곡식이 땅에 떨어져 희생해야 수백 배 결실한다.
고로 희생한 조건으로 너를 축복해 주고 있지 않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너를 택해서 하는 것이다. 네 인력으로 함이 아니다. 스스로는 할 수 없다. 나 하나님이 택하여서 한다.”
하셨다.
○ 지금 하나님은 민족 세계를 청소하신다. 깨끗이 해야 또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섭리사에도 민족에도 세계에도 펴 가신다. 모두 기뻐하며 해야 그로 환난 고통도 기쁨으로 이긴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주와 모으고 헤치지 않는 자는 한때 쓰임을 받았더라도 결국은 제 갈 길 간다. 그 길은 사망의 세상이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는다.” 하셨다.
(눅 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저 사람은 충성했는데 왜 신앙이 깨졌나.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한다. 답을 모르면 이해를 못 한다. 깊은 기도하는 자에게만 성령이 가르쳐 주신다. 시험도 있었고, 남이 모르는 죄도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 신앙은 잘했어도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을 해서다. 하나님의 일도 자기 중심으로 해서다. 하나님께 맡기고 해야 하는데 루시퍼같이 “하나님, 그리하면 안 돼요.” 했다.
루시퍼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로 만족하고 천사로만 사랑 만족하세요.” 하니, 하나님은 “그 생각은 네 생각이다. 네가 하나님이 아니니라.” 하셨다. 그런데도 회심치 않고 회개치도 않고 따르지 않으니 흑암으로 쫓아내셨다.
○ 하나님 사랑은 만인에게 가야 한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루시퍼는 하나님 사랑을 독점하여 천사들만 독재적 사랑을 하기를 원했다. 천사는 역시 영원히 자녀권 사랑이다. 세상에 하나님 창조하신 사람들의 상대체 사랑보다 못한 사랑이다.
천사와 하시는 자녀권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세상에 하나님 창조한 자들과 하시는 대상체 사랑이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신부로 택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6000년간 조건 세우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의 대상으로 마지막 천 년간 역사하시며 인생들을 하나님의 상대체로서 사랑하셔야 만족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0/ 간절한 기도- 22
사명자는 타고난다.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모르고 대한 만큼 고통을 받나니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신부로 택하시고 행하시니 우리도 그에 합당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6000년간 조건 세우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의 대상으로 마지막 천 년간 역사하시니 의와 선의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다 정해 놓고, 먼저는 키우시고 가르치고 유능케 하여 보내서 뜻, 목적의 일들을 행케 하시니
그러나 맞는 자가 책임을 못 하면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되나니 우리가 책임 분담하며 노력하여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 책임 신앙 (4) | 2025.01.23 |
---|---|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다. (2) | 2025.01.22 |
하나님의 운명론 (6) | 2025.01.20 |
하나님이 보는 운명 (2) | 2025.01.19 |
금요기도회 말씀이 엄청남 ~☆☆☆☆☆ (2) | 202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