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겪는 자만 깨닫고 그 길로 간다.

2. 겪을 때 깨닫고 기록하여 전해 주고, 후손에게도 전하게 하라.

3. 성경도 모두 행한 것을 겪고 깨닫고 기록하여 전하고, 후손에게도 전해 주게 한 것이다. 고로 사실들이다.

4. 하나님이 이 모든 성경의 말씀은 책임진다고 하셨다.

옳은 말이니 책임진다고 하시고,
거짓된 것이나 불의나 악도 아시니

심판을 책임진다고 하시고,
약속한 것도 책임진다고 하셨다.

5. 억울한 일은 하나님이 공의로 갚아 주시고,

거짓된 것들도 모두 하나님이 영원히 갚아 주시니,

그로 의인들의 한을 풀어 주시고, 그 한의 대가를 의로 갚아 주신다.

6. 선악 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다 갚아 주신다.

7. 맨 마지막에 하나님은 행한 대로 다 갚아 주신다.

8. 하나님은 신혼골수까지 살피사, 정신 생각까지 보시고 선악을 심판하신다.

9. 재판 때도 늘 하나님은 공의롭게 하는가 보신다.

10. 때가 되면 하나님이 악도 선도 그 행함을 드러내어 모두 알게 하신다.

11. 사람의 재판은 그 차원에서 끝나나, 전능자는 온전히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정녕코 행하신다.

12. 당세에 좋아 행하고서 후에 변해서 말하는 것이 변한 자들은 변한 것이 죄로다.

하나님은 변치 않았을 때를 중심해서 보신다.

13. 모든 존재물도 변치 않았을 때를 표준으로 한다.

변했을 때를 표준으로 할 수 없다.

14. 사람이 변한 후에 전에 좋아 다니던 곳도, 좋아 행한 일도 나쁘다고 하며 악으로 대하면
하나님은 의로 보지 않고 악으로 보신다.

가령 어떤 자가 좋아 따르다가 싫어하며 벗어나서 따르던 때, 좋았을 때를 “악했다. 나빴다.” 하면 거짓이고 죄가 된다.

자기가 좋아서 따랐으면서, 지난날 좋았던 날도 나빴다고 거짓말하여 상대에게 해를 주려 꾸민 것이다.

15. 새 역사 최고의 말씀을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주셨고, 또 선생이 책임분담 할 것은 깨닫고 배웠다.

16. 기성들이 성경을 그릇되게, 문자적으로, 이뤄지지 않게 풀어서 가르쳤다. 그러니 새 시대가 와서 온전한 말씀을 전해도 불신하게 된다. 고로 최고의 배움은 잘못된 말씀을 온전하게 배우는 것이다.

22. 고생하면서, 고통을 겪으면서, 수고하면서, 몸부림 겪으면서 얻어야, 지난날 얻으려고 고생했던 그 사연들을 귀하고 가치있게 기억하면서 얻은 것을 팔지도 않고 기뻐 보며 보석같이 사랑하며 쓰고 산다.

23. 눈으로만 스쳐 가고 가치를 모르고 쓰는 자는 하나님이 그로 인해 대화도, 계시도, 축복도 안 해 주신다.

26. 영이 빛나야 한다.

27. 육은 공력을 세워도 형체로는 늙으니, 빛이 안 난다. 공력은 영에게 간다.

28. 하나님 안에서 그 의향대로 행해야 죄가 아니고 의가 된다.

29.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모르는 고통을 주신다.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른다.

30. 모르는 고통이 그렇게도 크다.

31.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생각하면 모른다.
육적인 것인데 영적으로 생각하면 모른다.

33. 먼저는 신령한 자다. 육 있는 자가 따라갔다.

34. 어느 때는 육 있는 자가 먼저다. 구약이 먼저다. 육 있는 자 아담이다. 다음이 신약이다. 신령한 자 예수님이다.

35. 지금은 신령한 시대다. 신약은 육 있는 자요, 예수님 육이 하나님 뜻을 행한 때다.

지금은 신령한 예수님 영이 왔다. 신령한 때다. 그 육신 된 자도 그러하다.

신약은 육이 있는 때고, 성약은 신령한 때다.
항상 구시대보다 새 시대가 신령하다.

고로 신령한 시대를 중심하여 먼저 표상자가 뜻을 행하고, 다음에 육 있는 자가 행하게 된다.

36. 성경에 육 있는 자는 오실 자, 곧 신령한 자를 증거한다.

성경에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왔듯이 증인들이 먼저 온다.

이 시대도 증거자는 선생보다 먼저 왔다.
증거자가 말한 자가 오면, 증거자는 해가 뜨면 달이 사라지듯이 빛을 잃는다.

37. 항상 육과 영에 대해서 알아라.

38. 밤송이가 먼저냐, 밤이 먼저냐. 육이 생겨야 영도 생긴다.

39. 육체를 가진 자라도 뒤에 온 자는 앞에 온 자보다 신령한 자다. 스스로 신령이 아니다.
하나님, 성령이 사명주고 같이 행하셔서다.


40. 가인이 먼저 났다. 육 있는 자다. 아벨이 다음에 났다. 신령한 자다.

에서가 먼저 났다. 육 있는 자다. 후에 난 야곱은 신령한 자다.

먼저 난 요셉 형제들은 육 있는 자다. 후에 난 요셉은 신령한 자다.

항상 육 있는 자가 신령한 자를 괴롭히고, 학대하고, 고통을 준다.

41. 육성이 강하면 육 있는 자가 된다. 사탄이 역사한다.

42. 육 있는 자는 육에 속해 우상 종교요, 사망인 종교로 흘렀다. 신령한 자가 말해 줘도 따르지 않아서다. 신령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다.

43. 신약 구시대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육으로 흘러서 예수님 육이 온다고 믿으며 신앙생활 하여 실패했다.

44. 육 있는 자는 영적으로 실패한 자다.
신령한 자와 하나 되어야 신령한 자를 통해 영이 구원받는다.

45. 육이 죽고 영계에 가 보면 영이 딴 세상에 가 있으니, 그때서야 육신 살았을 때 하나님 보낸 신령한 자를 못 따라간 것을 안다.

46. 육계에서 육이 신앙에 실패하면, 영계에서 영도 실패다. 육 따라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47. 꿈에 신령한 혼으로 보이고, 육이 생시에 한다.

48. 아담은 오실 자 예수님의 표상이었다.
전에 온 자는 뒤에 오는 오실 자의 표상이다.

예수님은 그 시대 표상자라고 하였다. 또한 하나님 천 년 역사의 표상으로서, 신약역사 메시아이셨다.

49. 앞에 온 자는 뒤에 오는 자를 기다린다.
모세는 먼저 오고, 뒤에 오는 자 예수님을 기다렸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새 역사를 이루시기 때문이다. 새 역사를 만나야 영적인 부활이 되어 기다린 뜻을 이루기 때문이다.

50. 항상 역사도 앞에 온 역사는 뒤에 오는 역사를 기다린다.



#하나님의도우심​ #하나님의방법​ #책임분담​ #자기책임​
#스스로​ #신앙생활​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라서 인생들의 일까지 일일이 관여를 안 하십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셔도 인간 자신에게 해당하는 삶은 스스로 판단하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 책임을 주시고 그 책임을 하도록 도우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돕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때때로 기도해도 이뤄지지 않는다며 실망하고, 도와주지 않는다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어떤 방법으로 도우시며
어디까지 도와주실까요?


하나님은 육신 가진 사람이 아닌 신이라서
인생들의 일까지 일일이 관여를 안 하십니다.
어느 때는 사기를 당하거나 해를 받아도
일일이 사람이 할 일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 책임을 주시고 그 책임을 하도록 도우십니다. 큰 것은 하나님이 하시고, 작은 것은 사람이 하게 하십니다. 자기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책임 넘기지 말고, 자기가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 집을 짓고 사는 것은 자기 책임인데, ‘때 되면 하나님이 집 지을 수 있는 여건을 주시겠지.’ 하고 아무 일도 안 하고 기다리다가는 늙을 때까지 개집도 못 짓고 천막이나 짓고 삽니다.

결국, 잘하고 못 하는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것은 ‘사람 책임분담’입니다.

주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분담’입니다. 자기가 구하는 책임을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주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이심을 제대로 알고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도우시는 방법입니다.

오늘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기 책임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P_3kr-F8YPc


간절한 기도 40-◇$☆ + @33


최고의 배움은 잘못된 말씀을 온전하게 배우는 것입니다.

고생하면서, 고통을 겪으면서, 수고하면서, 몸부림 겪으면서 얻어야, 지난날 얻으려고 고생했던 그 사연들을 귀하고 가치있게 기억하면서 얻은 것을 팔지도 않고 기뻐하며 보석같이 사랑하며 쓰고 삽니다.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르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의 시대진리를 가르쳐주신 표상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의 겸손과 절대믿음을 부지런히 배우겠습니다.

항상 온전함의 진리를 통해 영이 육을 주관하게 하소서. 책임분담을 다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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