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한다.

2. 자기 신령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행하면
전능자 하나님과도 통한다. 우리 혼과 영, 혹은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이다.

3. 신령한 자는 생활 속에 기도하면서 삼위체와 항상 교통한다.

4. 육을 중심하고 육에 속한 자들은 육의 것과 통한다. 신령한 것을 인정치 않고, 오히려 거부하고 배제하고 싫어한다.

5. 신령하지 않으면 신령한 영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령하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영이 육에 속한 세계로 간다. 이는 흑암의 세계다.

6. 늘 신령하게 행하시는 삼위체의 그 말씀은 ‘신령한 말씀’이다. 그 말씀을 사명자를 통해 듣고 실천하면 ‘신령한 사람’이 된다.

7. 세상 모든 자들은 신령할 수 있다. 모두 자기 마음, 혼, 영이 존재하니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진다.

8. 신령으로 하나님과 통하며 행하되, 반복해서 많이 행할수록 더 크고 온전히 행하게 된다.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새벽잠언>

1. 성령은 유익 없는 역사를 안 하신다. “뜻 있으면 기억나게 하고, 또 자연 만물 계시도 하여 생각이 나서 꼭 행케 한다.”말씀하셨다. 성령은 순간 번쩍 생각나는 영감, 직감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영감을 행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을 주신다. 저마다 살며 겪어 온 것들을 비교하며 깨닫기를 바란다.

2. 하나님, 성령, 주가 도와주실 때는 순간 번쩍 생각나게 해 주신다. 신비하게 도우시니, 뇌와 생각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단,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생각과 자체 자기에게 해당하는 생각들을 쪼개 구분해야 한다. 계속 연구하고 확인하고 쪼개 내면 답을 알게 된다.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는 감동이 왔을 때는 확인하고 해야 한다. 성령이 주신 감동인데 그때 못하면 자기 기회가 지나가기도 한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교통’이다. 서로 소식 전하면서 교통도 하고 영적으로 교통도 하고 꿈으로 교통하고 인편으로 교통도 한다. 제일 좋은 것이 영적 교통이다. 영파, 뇌파로 교통이다.

4. 사람이 행하려는 감동과 리듬이 깨지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자기 마음 생각이 항상 깨어서 하나님, 성령님, 주를 생각해야한다. 그래야 성령님이 감동 주셔도 깨닫게 된다.

5. 성령님은 감동으로 할 일을 주신다. 그 감동을 주시는 때는 정한 시간도 없다. 합당할 때 주신다. 항상 깨어 있어 행해야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감동이 온다.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신령한 자’를 사명자로 쓰시고, 그들을 통해 인생들을 구원하셨다.

2. 신령한 영체이신 삼위체는 그 보낸 자를 만들 때 신령하도록 가르치시어 하나님과 통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를 통해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를 가르쳐 주시어 그들도 하나님과 통하게 해 주신다.

3.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진다. 그리해서 신령하신 삼위체와 교통해야 영이 영원한 세계를 간다.

4. 깊이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와도 신령으로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여쭤야 한다. 그것을 기어이 행하면 그 분야의 걸작 신앙이 된다.

5. 성령은 순간 번쩍 생각나는 영감, 직감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영감을 행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을 주신다. 저마다 살며 겪어 온 것들을 비교하며 깨닫기다.

6. 성령은 목적이 있으면 영감을 여유 있게 준다. 저마다 번쩍 생각나게 해 주고, 순간 기록할 기회를 준다. 성령은 뜻이 있으면 혹시 잊었어도 다시 기억나게 하여 행하도록 역사한다.

7. 하나님, 성령, 주가 도와주실 때는 순간 번쩍 생각나게 신비하게 도우시니, 뇌와 생각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단,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생각과 자체 자기에게 해당하는 생각들을 쪼개 구분해야 한다. 계속 연구하고 확인하고 쪼개 내면 답을 알게 된다.


8. 하나님은 의인을 해하는 악인을 모두 보시고서 늘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어떻게 하라고 전해 주신다. 또, 그가 기도하면 들으시고 사자들, 천사들 통해 때가 되었을 때 심판하신다. 지금도 매일 하고 계신다.

9. 성령이 영에 대하여 말씀을 계속 주시어 모두가 성령과 교통하게 해 주실 것이다.
특히 새벽 시간은 신령한 시간이다. 뺏기지 말아야 한다.




<2025년 5월 1일 목요일 흰돌 새벽잠언>

1. 뇌는 여러 생각 중에 먼저 떠오른 생각으로 더 기울어 생각한다. 먼저 말한 것으로 생각이 출발해서 그쪽의 생각을 계속 연결해 간다. 이는 뇌가 육에 속하여 돌아가는 것이다.

2. 뇌는 높은 차원을 좋아한다. 영에 대해 배우고 깨달으면 좋아한다. 영에 속한 뇌, 정신 쪽에 속한 뇌는 깊은 것을 좋아한다. 새로 듣는 것, 새로 생각하는 것, 깊은 것,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3. 뇌세포가 노는 곳은 보다 높은 뇌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으로만 사용하니 뇌가 평면적이다.

4. 뇌는 육이 움직이는 만큼 발달한다. 아주 높고 이상적인 일을 하면 뇌는 더욱 좋아한다.
다만 뇌는 육적으로는 무한히 늘어나지 못한다. 육적으로는 개발을 많이 못 한다. 영적으로 해야 개발을 많이 한다.

5. 평생 사람은 자기 뇌 일부만 개발하여 쓰고 간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며 가면 뇌를 엄청나게 쓰며 간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뇌이기에 하나님이 쓰셔야 무한히 쓴다.

6. 하나님과 메시아, 하나님이 보낸 자, 구원주를 믿으면, 그 뇌는 안 믿는 자보다 1조만 배(1경 배) 사용한 뇌가 된다. 안 믿는 자는 영적 뇌로 창조된 것의 1조만분의 1도 사용 못 한 자다.

7. 하나님은 목적을 두고 뇌를 창조하셨으니 그 목적대로 사는 자만 뇌를 100% 사용했다고 보신다.

8. 천재의 뇌라도 잠깐 순간만 뇌를 빛나게 쓰고 있다. 사람들 대부분 거의 육적으로 쓰니 그 좋은 뇌를 아주 일부만 쓰다 간다.

9. 뇌는 천재라도 행동의 천재는 많지 않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고,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와 일체 되어 사는 자는 영적인 뇌를 거의 최고로 사용한 자다.

그로 인하여 자기 영이 영원한 황금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니, 이것을 보고 신적으로 뇌를 사용했다고 보는 것이다.

10. 육신만 위해 살면서 영의 세계와 하나님 성령 주와 무관하게 뇌를 사용하는 자는 뇌의 2~3%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뇌가 보편적이다.

11. 하나님께서 최고 엄벌하는 행위인 우상을 섬기며 사는 자들은 그 영이 영원한 형벌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고로 그 자는 뇌를 마이너스 99%로 사용한 것으로 본다.

12. 뇌 지능을 잘못 사용하여서 고통 받는 자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짐승 수준으로 뇌를 사용한 것이다.

13. 하나님이 만족하고 좋아하는 삶을 산 자는 신의 경지의 삶을 산 자이다. 아이큐는 수 천이다.

14. 전능자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 자는 그 지혜와 지식이 엄청나서 아이큐는 수만 단위이다.

15. 새나 짐승들이 사람의 마음을 알고 따라 행하면 사람들은 그 짐승을 보고 사람의 아이큐다 할 것이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따라 행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보고 "저자는 사람으로서 신의 생각을 가졌다. 신적 뇌다. 신적 아이큐를 가졌다." 하신다.




16. 아무리 귀한 희귀종 작품이라도 볼 때 자세히 안 보면 후에 기억이 안 난다. 세밀히 보았어도 잊어버리면 그 모양 형상이 생각 안 난다.

17. 세밀히 보고 뇌에 사진 찍듯 저장하여야 후에 생각해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저장하면 생각난다. 뇌에 저장하기다.

18. 전화번호를 외우듯 그 형상 모양을 암기해야만 기억 난다. 그래야 잊어버려도 잊어버린 것과 비슷한 모양과 형상을 꿰뚫을 수 있다.

19. 눈으로 자세히 본 모양 형상을 암기하여 잊어버리지 않고 모양 형상을 계속 기억하면 다시 형상을 보지 않아도 그때 본 형상이 기억나 다시 보는 것 같다.

20. 뇌 암기법을 배워야 한다.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새벽잠언>

1. 겪는 자만 깨닫고 그 길로 간다.

2. 성경도 모두 행한 것을 겪고 깨닫고 기록하여 전하고, 후손에게도 전해 주게 한 것이다. 고로 사실들이다.

3. 하나님이 이 모든 성경의 말씀은 책임진다고 하셨다. 옳은 말이니 책임진다고 하시고, 거짓된 것이나 불의나 악도 아시니 심판을 책임진다고 하시고, 약속한 것도 책임진다고 하셨다.

4. 최고의 배움이란, 그릇되게 알게 하는 기성의 가르침에 대해 알고 온전한 새 시대 말씀을 배우고 행하는 것이다.

5. 고생하면서, 고통을 겪으면서, 수고하면서, 몸부림 겪으면서 얻어야, 지난날 얻으려고 고생했던 그 사연들을 귀하고 가치 있게 기억하면서 얻은 것을 팔지도 않고 기뻐 보며 보석같이 사랑하며 쓰고 산다.

6. 지금은 신령한 시대다. 신약은 육 있는 자요, 예수님 육이 하나님 뜻을 행한 때다. 지금은 신령한 예수님 영이 왔다. 신령한 때다. 그 육신 된 자도 그러하다.

7. 신약은 육 있는 때고, 성약은 신령한 때다. 항상 구시대보다 새 시대가 신령하다.
고로 신령한 시대를 중심하여 먼저 표상자가 뜻을 행하고, 다음에 육 있는 자가 행하게 된다.

8. 육이 죽고 영계에 가 보면 영이 딴 세상에 가 있으니, 그때서야 육신 살았을 때 하나님 보낸 신령한 자를 못 따라간 것을 안다.

10. 육계에서 육이 신앙에 실패하면, 영계에서 영도 실패다. 육 따라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2025년 5월 3일 토요일 새벽잠언>

1. 뇌에서 영적 작용이 일어난다. 뇌가 없으면 영도 혼도 모두 생각을 못 하고 끝난다.

2. 뇌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으로 영계도 육계도 통달하게 창조하셨다. 고로 뇌를 통해 영으로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가서 본다.

3. 하늘과 통할 때는 모두 뇌로, 마음과 혼과 영으로 통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는 못 통한다.  하나님, 성령, 주를 섬기려면 계속 영으로, 혼으로, 마음으로 행하면서 교통해야 한다.

4. 깊이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와도 신령으로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여쭤야 한다. 그것을 기어이 행하면 그 분야의 걸작 인생이 된다.

5. 기성들이 성경을 그릇되게, 문자적으로, 이뤄지지 않게 풀어서 가르쳤다. 그러니 새 시대가 와서 온전한 말씀을 전해도 불신하게 된다. 고로, 최고의 배움은 잘못된 말씀을 온전하게 배우는 것이다.

6.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모르는 고통을 주신다.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른다.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생각하면 모르고, 육적인 것인데 영적으로 생각하면 모른다.

7. 항상 육과 영에 대해서 알아라. 육체를 가진 자라도 뒤에 온 자는 앞에 온 자보다 신령한 자다.

가인이 먼저 났다. 육 있는 자다. 아벨이 다음에 났다. 신령한 자다.

항상 육 있는 자가 신령한 자를 괴롭히고, 학대하고, 고통을 준다. 육성이 강하면 육 있는 자가 된다. 사탄이 역사한다.

8. 육 있는 자는 신령한 자와 하나 되어야 신령한 자를 통해 영이 구원 받는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요한복음 4장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물은 물로 통하고, 사람도 자기 마음 맞는 자끼리 통하듯이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합니다.

자기 신령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행하면 전능자 하나님과도 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혼과 영, 혹은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입니다.

고로 신령한 마음으로 일하면 훨씬 이상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신령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자기 마음, 혼, 영이 존재하니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집니다.

성경을 읽어 보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도바울, 베드로도 신령하라고 많이 말씀하셨으니 모두, 깊이 기도하여 신령하신 삼위체와 교통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간절한 기도 41-◇$☆ + @34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더 늙기 전에 부지런히 행하게 하소서. 사명자는 불가능한 상황 가운데서도 계속 행하시니, 매일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때로 매일 잘 행하게 하소서.

사명자는 매일 시대에 행할 말씀을 달라고, 그 말씀으로 따르는 자들 모두 신령한 영과 육으로 행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서로 ‘교통’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 드릴 수 있게 뇌와 생각이 항상 깨어 있게 하옵시고, 육 따라 영의 운명이 좌우되니 늘 생각들을 잘하고 연구하고 확인하고 쪼개면서 인생 답을 잘 알고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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