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사람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사랑한다고 해서 사람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자기 소원과 자기 뜻이 이루어지는 줄로만 압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기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뜻 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이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면 하나님 뜻이 이뤄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이 이뤄져야 지상 천국이 됩니다.
자기 원하는 뜻이 이뤄졌다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면 하나님 차원의 뜻을 이룹니다. 자기 뜻은 이루어져 봤자 자기 차원으로만 잘됩니다.
○ 고로 예수님은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하나님께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우리도 예수님같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각자의 뜻도 이루어 주십니다.

○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 선생 뜻대로 개발하려고 하니, 하나님은 “내 뜻을 이루려고 이곳을 개발한다. 왜 네 뜻대로 하느냐.”
하셨습니다.
즉시 내 뜻대로 시멘트 계단을 만들려던 것을 다 중지하고 하나님 뜻대로 돌로 야심작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개발하니 환경 천국을 만들고, 자연 성전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1)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그 뜻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선지자나 종이나 세상을 구하라고 보낸 자에게 그 행하심을 알리지 않고 행하심이 없으십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시대 사명자에게 미리 알려 주고 행하시는 것은 사명자에게 미리 가르쳐 주심으로 사명자가 기록하여 당세와 후대에 가르쳐 주고 이를 증거하게 하기 위함도 있고, 그때그때 여러 가지 뜻이 있어서 그러합니다.
○ 선생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기 전에 미리 말씀해 주심을 늘 겪었습니다.
어느 때는 “이곳을 죄로 인해 심판하니 너와 네게 속한 자들은 어서 피하라.”라고 미리 말씀해 주시어 작고 큰 여러 나라에서 피하여 살았습니다.
프랑스, 미국, 일본, 대만, 중국 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도 죽음과 각종 지진, 태풍 등 위험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과 감동으로 직접 말씀하여 미리 가르쳐 주셔서 위험을 피하여 살 수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원래는 그 나라에 있으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미리 말씀해 주셔서 여건을 틀어서 다른 나라로 가게 된 것입니다.
○ 이 모든 것을 같이 보고 겪기도 하고, 선생이 전해 주어 모두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하나님의 행하심에 확신을 갖고 믿고, 확실하게 행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도 영도 죽음을 못 피하고, 주시는 축복도 못 받고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그 뜻을 숨기지 않고 전해 주시어 알고 행하게 하시며, “그 안에 거하여라. 그가 너를 인도하리라.” 말씀하십니다.
○ 매일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행하시나니, 아는 자만 알고 모르는 자는 알고자 하지 않으니 모르느니라.
○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기 생각에 넣고 생각하려 하면 판단을 못 하나니, 큰 그릇이 작은 그릇에 들어감 같도다. 항상 하나님 생각에 네 마음이 들어가라.” 하십니다.
○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불은 평소 쓰는 불 정도고, 하나님이 가지고 쓰시는 불은 태양 정도입니다.
자기 생각과는 이만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 자기가 하나님과 일체 됐을지라도 자기 마음 그릇의 차원만큼 깨닫게 됩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그 차원의 경지를 보여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둘째,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간구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지 보고서 개인이 깨달을 뜻은 알고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령의 뜻도 그렇게 알 수 있습니다.
3) 셋째,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보면 압니다.
우리가 물의 행함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작용하고 흐르는 물의 행함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불(火)의 행함도 그러합니다. 모든 존재물의 행함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해와 달과 지구, 그 밖의 모든 것도 그 움직임과 행함을 통하여 그 창조물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행하는 것 보고 그들을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도 그 행하심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 그 행하심을 볼 때는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 이 세상을 보기 바랍니다.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사람들과 민족과 온 세상과 이 시대를 보면,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며 행하고 계십니다. 자세히 보되, 끝까지 봐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명대로 말씀하십니다.
“복 있는 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왕과 여호수아는 싸움해야 하나님 뜻을 이루었습니다. 싸울 때 하나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싸움해서는 안 될 구원자였습니다. 그래서 사명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그때 맞는 이치대로 각각 해야 합니다.
○ 이치를 깨닫고 행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이치란 사리의 분별입니다. 이것은 이것에 해당하여서 이렇게 말한 것이고, 이것은 저것과 똑같아 보여도 다릅니다.
저자가 그런 말을 하여서 저렇게 말한 것이지, 내용이 다릅니다.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 성경 욥기서를 보면, 하나님은 “욥아,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 누구냐.” 말씀하셨습니다.
(욥 38:1~2)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또, 마태복음 19장 21~24절을 보겠습니다.
(마 19:2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부자가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은 세상의 부자 전체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같이 하는 자만 해당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때 그 입장과 처지에 해당하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무조건 부자라고 다 천국에 못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만 보고 부자가 다 천국에 못 간다고 하면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며 축복받은 수많은 재벌가는 부자이니 구원도 못 받고, 천국에도 못 간단 말입니까.
○ 한국 최고 재벌가가 천주교 추기경에게 “부자가 천국에 못 가냐?” 물으니, 그렇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럼 나는 천국에 못 가겠네.” 하고 불교에 가서 똑같이 물어보니 불교 스님은 좋은 나라에 간다고 가르쳤답니다. 그래서 그 재벌가는 불교 신앙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 선생이 한국 재벌 최고 큰 자들 대부분이 왜 불교로 가는지 궁금해하며 기도했더니, 결국 이 사람을 만나 이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정말 잘 가르쳐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도 더 전입니다. 원시인 시대 때니 다른 자보다 조금 더 배부르게 먹는 배 부자였습니다. 그러니 모두 버리고 따르라 해도 배설물 부자는 싫다고 하고 결국 안 따랐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은 천국에 못 간다고 하신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말씀하신 것이지, 무조건 재물을 다 버리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고파도 힘들어도 오직 예수님만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따르기 시작하여 배고프고 고생돼도 정말 끝까지 하였더니 후에는 그 행위에 따라 축복해 주셨습니다.
○ 성경을 보면 성경으로 계시해 주시고, 시대 말씀을 보면 말씀으로 계시해 주십니다.
성경을 푸는 것도 뜻대로 풀려면 그때 맞게 합당하게 풀어야 합니다. 그 처한 처지에 따라 각각 이치대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계시하십니다.
이를 알고 사람을 각각 대해 주는 자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 하나님은 꿈으로도 계시해 주십니다. 꿈을 꾸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풀어야 하니 꿈 푸는 것에 대해 가르쳐 주겠습니다.
○ 꿈보다 현실입니다. 꿈으로 받으면, 상징과 비유로 보여 주시니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잘못 풀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 게으른 자에게 게으름을 현실에 보여 계시하면 즉시 깨닫고 알게 됩니다.
꿈으로 게으름을 보일 때는 거미줄을 쳐 놓은 것이나 청소 안 한 환경이 보입니다. 그럼 “너 게으르다.”라는 꿈의 계시입니다. 이는 자기 행위를 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보다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모르면 문자적으로 풀게 됩니다. 자기 행위를 보기 바랍니다.
○ ‘내가 제시간을 안 지켰다.’ 는 것은 꿈으로 보일 때는 차 타러 갔는데 차가 떠나 버리는 등 상징으로 보입니다.
○ 꿈에 사람을 비유로 보일 때는 고기로 보이고, 나무로 보이고, 동물로 보입니다. 이는 ‘그 존재물과 같다.’ 함입니다. 고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 어떤 꿈에 썩은 나무들이 보여서 깨달으려 기도하니 하나님은 “불신자, 배신자들이 죽어 썩은 나무 같다.” 하셨습니다.
○ 성경에 하나님은 거의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나 여호와는 비유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선지자들도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였고, 예수님도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비유로 계시해 주시는데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비유 풀기를 어려워하니 몇 개를 가르쳐 주겠습니다.
-꿈에 샘물이 있는데, 물이 잘 안 나오는 것은 말씀의 은혜가 약하다거나 어떤 사건이 힘들다는 것을 보인 것입니다. 물이 잘 나오면 말씀의 은혜가 충만하다거나 사건이 잘 된다 함입니다.
- 신앙하는 자들에게 꿈에 뱀을 보인 것은 사탄, 나쁜 자, 악에 속한 자를 보인 것입니다. 생시에 악한 자, 꼬이는 자가 위장하여 나타나면 모르니, 이를 깨달으라고 꿈에 비유로 보여 준 것입니다.
- 자기 평소 생활이 꿈으로 보입니다. 생시에 생각한 것이 잠잘 때 뇌에 생각나면 그것을 꿈꾼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으면 옷차림을 잘하여 거울 앞에 서면 됩니다. 그와 같이 좋은 꿈을 꾸려면 생시에 좋게 행해야 합니다. 생시에 온전하게 행해야 꿈에서도 온전하게 행합니다.
- 사탄 주관 받는 자는 새까만 옷을 입고 있고, 얼굴이 어둡게 보입니다. 어느 때는 얼굴과 몸에 염증이 생겨서 살이 찌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여 줬습니다.
- 말씀에 순종하며 잘하는 자들은 흰옷을 입고 있었고, 얼굴이 빛나게 보였습니다.
- 또, 벌레 같은 자는 벌레로 보이고, 사탄 같은 자는 뱀으로 보이고, 꽃뱀질하는 자는 꽃뱀으로 보이고, 독사 같은 자는 독사로 보입니다.
○ 꿈은 성경에 나온 대로 지혜로 풀어야 합니다. 속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은 장사 지내는 것으로 보여 줍니다.
누가 죽었든지 바싹 마른 명태같이 된 시체가 보이면 좋은 꿈입니다.
성경에 옛것, 사건을 장사 지낸 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겔 39:12~13)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 영몽(靈夢)과 사몽(私夢)을 분별해야 합니다. 생시에 눈에 보이는 대로 다 할 일은 아닙니다. 생시에도 할 일만 행하듯 꿈도 다 계시가 아닙니다.
생시에 행한 것의 반응으로 보일 때도 있고, 특별히 계시해 줄 때가 있습니다. 분별함이 지혜입니다.
○ 꿈보다 현실입니다. 지혜로 즉시 판단하면 압니다. 생시에 사람을 보면 슬쩍 얼굴에서 어떤 자는 늑대 형상, 어떤 자는 곰 형상, 어떤 자는 사슴 형상이 느껴지면서 그 형상이 순간 보입니다. 자기를 선하게 만들어 놓으면 선하게 보입니다.
○ 그것을 생시에 보면서 현실을 깨닫게도 됩니다. 신령해야 잘 보입니다. 들은 대로만 믿고 속지 말고 대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42-◇$☆ + @35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아멘
“그를 믿고 사랑하고 좇아야 그가 말을 하여도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게 된다. 그렇지 않은 자는 많은 말을 해 주었어도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산다"
사람을 각각 대해 주는 자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생시에 온전하게 행해야 꿈에서도 온전하게 행합니다.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모든 것이 좌우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여쭤 보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잘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안되면 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안 되어도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그 행하심을 볼 때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는 천 년사 절대 신앙의 사람,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에 최고인 기적의 사람, 흠 없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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