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는 안 될 때도 하기다.
할수록 더 좋아지기 때문이다.
250113 새벽잠언중...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그 택한 자, 사랑하는 자가 환난 핍박당하고, 건너기 어려운 강을 건널 때나 불 가운데로 갈 때 절대 지켜주고 잡아 주신다.
2. 하나님, 성령, 주가 당장 눈앞에 안 보이는 것 같아도 절대 믿고, 굳건히 변치 않는 황금 같은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3. 하나님은 환난으로 인하여 더 큰 대가를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4. 하나님 응답이 없어도, 대답이 없으셔도 변치 않고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과 일로 교통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환난 때 저마다 어떻게 하나 보신다.
6. 어려움이 있을 때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나, 혹은 마음 변하나, 혹은 더 깨닫고 행하나 지켜보신다.
7. 어떤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은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 길로 가라고 그냥 두신다.
사탄이 해를 줘도 하나님은 오히려 그로 인해 황금성을 발견하게 하신다. 모두 하나님이 행하고 계신 것이다.
8.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도 의심도 말고 더 충성으로 열심히 하던 일에 집중하여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하면 된다.
9.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다 보면 겨울 같은 때도 온다. 이는 때가 되면 모두 겪는 것이다.
온 세상에 오는 계절 같은 때다. 고로 이때는 모두 추위와 어려움을 당하고 겪으면서도 할 일을 해야 한다.
10.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떤 일을 당하여도, 어떤 처지에 있어도 우리 모두를 항상 지키신다. ‘하나님이 날 지켜 주시나?’ 하는 걱정은 말고 무한히 행하여라.
11. 스스로 자멸하는 생각을 하지 말아라.
어려울수록 하나님과 주 성령을 더 부르고 찾고 행해야 한다.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항상 자기 하기 달렸다. 자기가 화복의 문제이며, 원인 제공자다.
2. 자기가 잘해서 스스로 잘되는 것도 있고,
자기가 열심히 행하니 하나님이 잘되게 해 주신 것도 있다.
3. 자기가 잘해서 스스로 얻은 것도 전혀 하나님과 상관없이 얻은 것이 아니다.
지구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모두 창조해 주셨으니 얻은 것이다. 고로 항상 잊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야 한다.
4. 보낸자를 통해 시대를 좇으며 하나님을 배우고 섬겨야 한다. 이것이 최고의 할 일이다.
5. 저마다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행치 않으면 하나님은 "어쩔 수가 없구나" 하신다. 자기가 하기 싫다는데 어찌하겠느냐
6. 하기 전에는 얼마나 좋은지, 안하면 얼마나 나쁜지 모른다. 해서 얻어본 자만 얼마나 좋은지 알고 또 한다. 고로 하기 전에 가르쳐 주지 않는다.
7. 음식도 배고팠을 때 먹은 자만 얼마나 맛있는지 알듯 행하여 얻은 자만 알기에 행한 자 끼리만 통한다. 고로 행치 않은 자와 다투게 된다.
8. 육이 지상에서 천국의 삶을 알고 살면, 영도 육의 행실따라 같이 행하여 영의 세계에서 천국 삶을 산다. 육의 세상을 통해 천국 영의 세계를 아는 것이다.
9. 행치 않으면 있어도 무(無)의 세상이다.
행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지니 유(有)의 세상이다.
10.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무(無) 였으나 만들어 놓으니 실체가 있다. 천국도 그러하다.
주를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믿고 사랑하고 살면 의의 행실로 천국 집이 만들어 진다.
11. 천국은 마음에도, 환경에도, 육에도 있다.
육은 세상에서 천국 삶을 살고, 영은 영의 세계에서 천국 삶을 산다. 이를 모르면 있는 데도 없다고 생각하고 못 누리고 사는 자가 된다.
12. 천국은 무에서 유의 세계를 만드는 창조의 세계다. 자기가 행해 창조하는 것이다.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마음만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고 믿고 즐겨 살면 마음만 천국이다. 실제 행하여 얻고 살아야 ‘실체 천국’이다.
2. 하나님은 “네 영도 육도 잘되고 형통하라.” 하셨다. 육이 행해서 얻고 천국 삶을 살 듯이, 영도 행해서 천국 삶을 살아야 한다.
3.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천사들도 모두 집이 있고 정원도 있다. 그곳에 거하여 산다. 저마다 지상에서 육이 의를 행한 대로 황금천국에 영의 집이 지어져 간다. 육의 집이 있듯이 영의 집이 있어야 하고, 영의 정원도 있어야 한다.
4.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우주의 다른 별에 절대적으로 생명체가 살게 창조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선생에게 “생명체가 있는 지구를 또 하나 만들려면 아예 우주를 또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계산을 못 하는 자들에게 말해 줘라” 하셨다.
5. 선생은 성경도 이같이 창조자 하나님과 성령께 묻고 풀었다. 예수님께도 신약시대에는 왜 그 같이 하신 것인지, 이 말씀은 어떤 의미인지 기도하여 여쭈었을 때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6. 사람들은 성경을 하나님께 묻고 풀지 않는다. 고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약역사가 와서 반세기도 넘게 지나갔어도 모른다. 역사는 가는데 모르고 기다리기만 하면, 구약인들이 지금도 새역사를 기다리듯, 그들도 이 시대를 천 년 동안 기다린다.
7. 하나님은 전도된 자들이나, 혹은 스스로 양심으로나 만물을 보면서 더욱 깨닫고자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깨닫게 성령으로 역사 하신다. 고로,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찾고 연구하고 깨닫고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8. 하나님은 복음을 수 백가지로 알리신다. 전설을 통하여 시대를 깨닫게 하기도 하시고, 이방인들의 예언과 전설도 하나님이 하나님 뜻을 두고 그들에게 계시하여 예언하시고 전하게 하신 것이다.
9. 성경에도 선지자들과 사명자들이 메시아가 올 앞날과 새 시대를 직접 예언해 놓았다. 그 모든 성경의 예언이 구약 4000년을 거쳐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이루어졌다. 하나님 마지막 창조 목적 역사가 이루어져 가고 있다.

귀하게 여기는 자가 정말 귀합니다.
자기 자신도, 옆에 사람도, 자연 만물도,
그것을 창조한 하나님도 귀하게 여겨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pyME0TjR7kQ
#관리 #관리법 #관리하기 #진정한관리법
#관리의정석 #연구하며관리 #차원높은관리
관리에도 정석(定石)이 있습니다. 사람, 물건, 환경 등 무엇을 관리할 때는 더 좋게 차원 높여 연구하며 관리하기입니다. 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귀히 쓰는 것도 관리이고, 무리하게 쓰지 않고 지키는 것이 관리입니다. 그리고 때를 맞춰서 관리해야 합니다.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때를 맞춰서 관리해야 합니다. 때 지나서 하는 것은 마치 죽은 나무를 살리려는 것과 같아요.
가령, 추운 겨울 눈이 내리기 전에 가지치기와 퇴비로 나무를 잘 관리하여 나뭇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바윗돌도 때가 끼고 잡초들이 끼기 전에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람도, 물건도, 환경도, 관리의 정석(定石)을 알고 잘 관리하면 현상 유지만 하던 것도 더 새롭게, 더 차원 높게 됩니다.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https://youtu.be/tXhEyYpX6sc
낙타바위의 꿈
"시간을 뚫고 온 낙!타!
누구든 멈춰서 보게 되는 바위"
이 빛나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전해 주세요~♡
https://youtu.be/Zfg2nacAXfk?si=f5Z43zSgX-YHHFtJ
간절한 기도 52 ◇$☆ for 4
할 때는 모두 추위와 어려움을 당하고 겪으면서도 할 일을 해야 한다.
하기 전에는 얼마나 좋은지, 안하면 얼마나 나쁜지 모른다. 해서 얻어본 자만 얼마나 좋은지 알고 또 한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은 정말 그 감격과 기쁨이 차고 넘칩니다. 진정한 행복으로 천국의 설렘이 있습니다.
이는 아는 자만 행한 자만 느끼는 행복이라 빼앗아 갈수 없는 자기만의 것이 됩니다.
육이 지상에서 천국의 삶을 알고 사는 만큼 영도 육의 행실따라 같이 행하여 영의 세계에서 천국 삶을 살게 되니 육의 세상을 통해 천국 영의 세계를 느껴봅니다.
주를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믿고 사랑하고 살면 의의 행실로 천국 집이 만들어지니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자기가 화복의 문제이고 답이니 자기를 잘 관리하여 더욱 의를 쌓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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