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자
티브이의
남사는것
구경하다
뇌신경이
굳어지고
중독되어
자기인생
성공의길
갈길들을
못가면서
살아가니
하나님준
네축복을
뺏긴단다
남의인생
하는일들
구경하다
거기빠져
자기인생
눈못뜨고
살다보면
습관버릇
체질되어
마음까지
미친자가
되어서는
그낙으로
살아간다
때가되면
후회하고
탄식한다
내젊은날
뭐했던고
빈몸뚱이
가지고서
후회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의
생각실천
행하면서
목숨다해
살아가면
영도육도
영원토록
축복받고
사랑받고
살아간다

지금도 선생이 처한 여기서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물어보면 말씀을 전해 줍니다.
그중에는 깨닫고 감탄하고 교회에 다니겠다고 결심한 자들도 있습니다. 10여 명이 밖에 나가서도 믿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스님도 있고 전에 신학교를 다니던 자도 있습니다.
복음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합니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시니 이루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라고 해서 가만히 있는데,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마음으로라도 원하고
기도하는 행위를 해야 이루어집니다🙏
또 본인이 못 하면 옆의 사람에게 시키고
부탁해서라도 행해야 됩니다.
고로 선생은 이곳에서 기도하며 여러분들에게 지금 부탁하는 것입니다🥹🤙
📝240601 알파날 말씀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가는 길 따라 생각도, 마음도, 행실도 다르다.
저들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
위치대로 생각이 다르다.
종교 따라 생각이 다르다.
누구를 믿느냐에 따라 생각과 마음이 다른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역시 우리와 생각도 다르고, 행함도 다르시다.
고로 우리 생각을 버려야 하나님의 생각을 하고, 우리 길을 버려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길로 가서 하늘나라를 얻게 된다.
영의 세계나 육의 세계나 이같은 삶의 이치들이다. 항상 이것을 알고 살아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일체 된 자는
길이 달라도, 위치가 달라도 그런 것을 하나님을 위해 다스리며 살아간다.
사랑하고 좋아하여도 일체 되지 않고 생각이 다르고, 길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르면
같이 못 살고, 같이 못 가는 것이다.

실상 큰일도 하나님이 해주시고, 작은 일도 하나님이 해주심을 깨달아야 한다. 본인이 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기 때문이다.
250527 새벽잠언중....

<영감의 시>
영원하다
낭만이 파도치는 해변같이
추억이 쌓이고 쌓인 고향 땅
사연이 불타던 지난날에
인생의 갖은 산전풍전 겪으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ㆍㆍㆍ
대둔산 용문골 암벽의 바위 정기
내 가슴에 파도쳐
하나님의 깊은 뜻 깨닫고
다시 오신 예수님 맞고
그 뜻을 이 시대 온 세상에 전하여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이뤄왔다
성령님은 태풍같이
나를 감동으로 이끌어 오셨고
성자 주가 주신
생명의 말씀은 영원하다
이뤄 놓은 역사
그 누가 잡고 막는다 해도
전능하신 삼위체와 주와 나는
해와 달과 지구같이 한 몸 되어
시대 좇는 자들과
사랑이 영원불변하구나
2022. 11. 21.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알파날 - 복음의 시작
<이사야 40장 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복음이란?
생명 구원의 역사 환희의 역사이며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으로 구원이 시작되니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의 시작을 통해 모두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곧 '말씀이 생명이다' 함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그 능력을 받아 살게 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복음의 정신을 받기 바랍니다.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영원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선택의지혜 #분별의지혜 #하나님과함께하기 #인생을바꾸는지혜
우리의 하루는 수많은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작은 결정 하나가, 때로는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죠. 그 선택의 순간마다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인생을 바꿀 선택이 조용히, 아무렇지 않게 다가옵니다. 학업, 진로, 관계, 경제 우리는 매일 무수한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지금은 별거 아닌 듯해도, 내 선택은 인생을 휘게도, 뻗게도 합니다.
세상은 말하죠.
“일단 해보고 후회하라.”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분별하고, 생각하고, 행하라.”
하나님이 도우셔도 내가 제대로 판단하지 않으면 좋은 줄 알았던 선택이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선택의 지혜는 어디서 올까요?
좋아 보이는 일이라도 그 안에 해가 될 요소는 없는지 신중히 살피는 데서 시작됩니다.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좋은 것을 취하라.”
– 데살로니가전서 5장 21절
지금 여러분이 하려는 그 결정, 잠깐 멈추고 다시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생각을 묻는 자에게는 언제나 가장 좋은 길이 열립니다.
오늘도 크고 작은 선택 속에 하나님과 함께 걷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 74 ◇$☆ for 26
가는 길 따라 생각도, 마음도, 행실도 다르기에...하나님의 생각실천 행하면서 목숨다해 살아가면 영도 육도 영원토록 축복받고 사랑받고 살아간다는 믿음하에 움직입니다.
기도. 말씀실천. 증거의 삶.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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