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복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동행』

#실천신앙 #신앙실천 #행함이있는믿음 #말씀대로살기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고 감동해도, 그것이 삶 속에서 실천되지 않으면 결국 마음에만 머무는 공허한 울림이 되고 맙니다.
지금, 작지만 분명한 실천의 한 걸음을 시작하는 새벽별교회가 있어 전해 드립니다.
물 한 잔의 따뜻함이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말로는 쉽게 위로할 수 있지만, 직접 손을 내밀어주는 행동은 훨씬 더 깊은 감동을 줍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고 감동해도, 그것이 삶 속에서 실천되지 않으면 결국 마음에만 머무는 공허한 울림이 되고 맙니다.
어떤 사람은 단 한 번의 말씀으로도 마음이 뜨겁게 달아 오릅니다.
왜일까요? 그 말씀을 곧바로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실천하는 사람은 말씀의 진심과 깊이를 직접 체험합니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만 번의 설교를 들어도 결국 말로만 남습니다.
신앙도, 인생도 결국은 ‘행함’이 진짜입니다.
물론 실천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천하는 순간,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아는 것과 해보는 것은 다르고, 해 보지 않으면 결코 느낄 수 없는 세계가 있습니다. 그 세계는 살아 있는 감동과 실제적인 깨달음이 있는 세계입니다.
그저 평소처럼 믿고 살아가는 것과, 말씀을 듣고 ‘이번엔 꼭 한 가지라도 실천해보자’ 결단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지금, 작지만 분명한 실천의 한 걸음을 시작해보세요. 그 한 걸음이, 믿음을 현실로 바꾸고 인생을 새롭게 열어줄 것입니다.
새벽별교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온전함 #마음의결단 #믿음의실천 #실수해도괜찮아 #부족해도괜찮아
온전함은 완벽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루하루 내가 해야 할 것을 부지런히 해내는 것.생각을 바로잡고, 마음을 돌이키고,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 그리고 목적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그 자세가 바로 ‘온전함’의 길입니다.
“할 수 있다.” 믿는 그 순간부터, 당신의 온전함은 시작됩니다.
우리는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갈망이 일어납니다. ‘한 번쯤은, 내 삶을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
그게 바로 ‘온전함’의 시작입니다.
남들이 보지 않아도, 누가 평가하지 않아도 내 안에서 “이건 진짜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삶.
그걸 우리는 ‘온전한 삶’이라 부릅니다.
그 온전함은 완벽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루하루 내가 해야 할 것을 부지런히 해내는 것.생각을 바로잡고, 마음을 돌이키고,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 그리고 목적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그 자세가 바로 ‘온전함’의 길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마음만 먹으면, 그날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건 거창한 준비나 특별한 조건이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조용히 마음을 다잡고 결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믿는 그 순간부터, 당신의 온전함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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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o4IJ1fB5Zw

“믿음은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교회, 남양주 별내동의 새벽별교회가 제 2회차 ‘플로깅데이’ 를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새벽별교회는 ‘말씀대로 살기’, ‘실천하는 신앙’ 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교회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실천하고자 지속적인 플로깅(Plogging,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2회차 플로깅데이 역시 신앙을 ‘듣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행동하는 것’으로 이어가려는 교회의 자발적 실천이다.
믿음의 진짜 모습, 거리에서 시작되다
6월 22일 진행된 플로깅 활동에는 청년부를 포함한 교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별내동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후미진 골목까지 세심히 돌아보며 담배꽁초, 비닐, 개똥까지 진심을 다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참여한 청년들은 “처음에는 그저 봉사의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함께 걷고 쓰레기를 줍다 보니 내가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번 플로깅활동은 단순히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작은 걸음 하나가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앙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신앙은 결국 행동입니다"
교회관계자는 “우리 새벽별교회는 작은 실천 하나라도 끝까지 해내는 신앙을 지향한다”며, “듣고만 감동하는 신앙이 아닌,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신앙이 진짜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회도 처음 방문하고 교회 플로깅도 처음 참여한 분도 "플로깅은 운동도 되고, 환경도 살리고, 이웃도 돌아볼 수 있고 이런 작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이런 교회가 진짜 필요하다”고 자기 입장을 밝혔다.
"평소 삶이 보이는 자세, 플로깅으로 알수있다"
활동에 참여한 새벽별 교회 회원은 “회개의 마음으로 골목길에 쌓인 쓰레기를 주웠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는 회개의 시간이 되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하나하나를 주우며, ‘평소 삶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으로 뵤여주며 교회가 지역사회에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이제는 매월, 꾸준히 ”
새벽별교회는 플로깅데이를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을 통해 신앙은 결국 말이 아니라 행동임을 실천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새벽별교회는 지역 사회의 작지만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작은 한 걸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새벽별교회의 플로깅 운동은, 믿음이 단순한 구호나 지식에 머물지 않고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를 지역 사회에 깊이 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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