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6qZM2kx1Hg?si=0id1HC-WR8mA8kzZ

알곡과 거죽, 쭉정이 신앙



<마태복음 3장 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거죽’이란 원 근본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거죽 신앙’은 원 근본에 들어가지 않은 신앙입니다. 잠에서 막 깼을 때의 무의식 상태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면 거죽 상태에서 결정한 것이니 그것 역시 거죽입니다. 형식과 외식은 거죽입니다.

근본을 모르는 것은 모두 거죽에 속한 신앙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비유한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가 빛을 잃는다.’, ‘달이 빛을 내지 않는다.’, ‘별이 떨어진다.’라고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만물로 비유한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고 산 자는 마치 과일이나 각종 모든 것의 거죽, 즉 포장을 핵으로 보고 그것을 취하고 좋아하는 자와 같습니다. 거죽의 삶을 살며 거죽만 희망하고 먹고사는 자입니다. 이는 속은 삶이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영이 살아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육이 살았다 하는 자는 쭉정이에 속한 거죽 신앙입니다. 예수님 육이 재림한다고 믿고 사는 자들은 신앙을 했어도 거죽 신앙을 해 온 것입니다. 반면, “예수님 영이 온다. 영이 재림하신다.”라고 믿고 예수님 영을 맞고 사는 자는 알곡 신앙입니다. 예수님 육이 온다는 자들은 예수님 육이 안 오니 알맹이 없는 추수를 한 농부와 같습니다.

육은 겉이요, 거죽이며, 영은 속이요, 알곡입니다. 육의 신앙은 망하는 신앙입니다. 성경에 육은 무익하다고 했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의 신앙을 하는 자는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지 못하니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끊어진 자는 죽은 자입니다. 영의 신앙을 해야 영이신 하나님과 통하고 일체 됩니다. 그래야 산 자가 되고 부활되었다고 합니다.

기도할 때 형식으로 중언부언 기도하면 거죽 기도입니다. 더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 전심으로 기도하면 알곡 기도입니다.

꿈도 개꿈이나 일반 꿈은 쭉정이 꿈, 거죽 꿈입니다. 그것은 생각지 말고 거죽 버리듯이 버려야 합니다. 그런 꿈을 중심하면 해가 됩니다. 거죽을 까면 속이 나옵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전에 꾸는 꿈 중에 거죽 꿈보다 속의 꿈, 알곡 꿈이 많습니다. 영몽, 계시의 꿈은 알곡 꿈입니다. 고로 이뤄집니다.

어떤 자의 알곡 태몽을 말해 주겠습니다. 꿈을 꾼 엄마가 꿈에 끝이 안 나는 큰 태양이 떠올라서 쫓아가서 그 태양을 잡고 안았다고 했습니다. 이 태몽을 꾸고 태어난 딸이 후에 섭리사에 전도되었습니다. 그 딸이 이 태몽을 꾼 엄마를 데려와서 선생이 전도했습니다. 그는 불교에 다니다 ‘이것은 불법이다.’ 깨닫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아버지도 딸이 데려와 역시 선생이 전도했습니다. 아버지는 무신론인데 전도되었습니다. 태몽도 알곡 꿈을 꾸면 그대로 됩니다.

태양은 땅으로는 하나님의 시대 보낸 자요, 하늘로는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꿈과 같이 하나님을 끌어안고 믿고 살라고 했습니다. 태어난 자도, 그 부모도 그 꿈대로 되었습니다. 이같이 알곡 계시, 알곡 꿈은 실제 그같이 됩니다.

개 꿈은 개같이 토한 것을 또 먹고 더러운 짓을 반복하는 자를 계시한 꿈입니다.

의미 있는 꿈을 꾸겠다고 기도하나 문자대로 풀면 하찮은 개 꿈도 안 풀어집니다. 꿈은 꿀 때 비유를 깨닫게 연극하듯 자세히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알곡은 거두어들이고 쭉정이는 모두 버리고 불사르십니다.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쭉정이입니다. 그 삶은 육적 삶에서 끝나고, 그 영은 쭉정이 세상에 갑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을 보내시어 새 역사를 시작하실 때였습니다. 기독교도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해서 새 역사를 시작한다고 하며 여의도 광장에 100만 명, 150만 명, 어느 때는 200만 명 가까이 모여 집회했습니다. 그것이 2000년 신약이 끝나는 때 마지막 집회들이었습니다. 그중 한 집회에 가자고 하시어 갔습니다.

이 집회에 참여했을 때 예수님이 선생을 극적으로 단상에 올라 집회 광경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때는 예수님이 이미 영으로 새 시대에 오신 때입니다. 예수님은 선생과 함께 그 집회를 보시며 “이제 주 역사, 새 역사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신약역사에 행해 주시고, 새 역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새 역사가 시작할 때 새로 시작된 종교가 수십 개였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 때 처음에는 모두 자기가 하겠다고 하며 수십 명이 선거 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한 명이 하게 됩니다.

수십 년씩 행한 후에 보면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행하는 자가 알곡입니다.

새 역사를 한다고 해서 선생이 그곳에 가 보면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고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교파를 만든 창시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 야곱 노정을 간다고 구약을 풀면서 했습니다. 또 다른 새 종교 창시자들과 교파들도 보면 성경을 문자대로 풀었습니다.

어떤 여자 창시자는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그렇게도 모질게 모순적으로 말했다.   예수님은 틀렸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리 성경을 잘못 푼 자가 종교 창시자였습니다. 이들은 신문에 늘 예수님과 교회를 지적하며 모순이라고 했습니다. 쭉정이들입니다. 알곡 예수님을 지적하니 머리가 쭉정이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기성들같이 문자적으로 믿고 살며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구역사의 사슬에 매여 못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시대 말씀이 키(key)입니다. 시대 말씀이 없으니 그들도 역시 구시대 소리만 외치고 있었습니다. 고로 선생은 더욱 자신을 가지고 새 역사 진리의 말씀을 외쳐 왔습니다. 예수님은 알곡이시요, 참포도나무이십니다. 우리는 참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새 역사에 와서 배워야 압니다. 시대가 새 시대인데 왜 구약을 노정 삼아 살아가며 신약만 외칩니까. 기본적인 말씀인 십계명은 하나님이 주신 법이니 새 시대에 와도 그 말씀 그대로 믿고 행합니다. 그러나 생활은 새 시대 하나님 뜻을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때를 모르고 산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눅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어린아이는 때를 모릅니다. 여름에도 겨울옷을 못 벗고 겨울옷을 입고 살고, 겨울에는 여름옷을 입으며 때를 모르면 어린아이입니다.

하나님은 “시대가 간만큼 약속한 것은 다 이뤄졌다. 지금 천 년 역사 시작하여 반세기가 됐다.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로 올 때까지   계속 구시대 신약에서 기다리면서 산다.   알아야 온다. 성약말씀이 키다.  이 말씀을 들어야 구시대에서 나온다.” 하십니다.

그런데 새 시대라고 하면서 구시대 말씀을 행하니 역시 구시대 신앙입니다. 새 시대라고 해서 보아도 새 시대 말씀이 없습니다. 말씀의 내용을 보면 어느 시대인지 압니다. 그들은 새 말씀이라고 하면서 문자적 구시대 신앙을 합니다. 지금 역사의 말씀을 받아 전해야 새 역사지, 왜 2000년, 4000년 전 말씀을 외치고 가르칩니까.

예수님은 구약 4000년이 끝나니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끝났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끝났다. 천 년 역사다.” 외쳐 왔습니다.




소리를 들어 보면 알고, 행위를 보면 압니다.

새 말씀을 못 받으니 옛것만 반복합니다. 계속 삭개오만 가지고 설교합니다.

신약이 구시대 구약을 벗어나서 새롭게 행했듯이 이 시대도 구시대 신약을 벗어나서 하나님이 주신 새 말씀대로 새 시대로 살아나서 성약시대의 일을 행해 왔습니다.

구역사는 어제입니다. 어제는 끝났고,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합니다. 이같이 하나님 역사도 오늘의 역사를 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거죽 신앙하면 하나님이 쪼개 내십니다.

농사지은 것을 먹으려면 키질을 하고, 방아를 찧어야 합니다. 그럼 알곡과 쭉정이가 갈리고, 거죽이 벗겨져 하얀 알곡 알맹이만 남습니다. 알곡은 먹고 쭉정이는 버립니다.

이같이 그릇된 비진리는 다 버리고 온전한 진리만 남았습니다. 온전한 진리를 받아들인 자 역시 알곡입니다. 이 알곡 같은 자들은 기성의 그릇된 비진리인 육 휴거, 육 부활을 쭉정이 버리듯 버렸습니다.

비진리는 종교 쭉정이입니다. 쭉정이 같은 비진리를 버려야 쭉정이 같은 사탄도 버리게 됩니다. 이는 심판 때 쭉정이 세계로 날아갑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는데 자기 스스로 하는 자도 쭉정이입니다.

문자 신앙의 비진리는 모두 시대 심판을 받아 타작마당의 곡식같이 됐습니다. 이 시대는 정미소같이 깨끗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고, 거죽을 벗겨냈습니다. 비진리를 모두 드러내니 거죽이 미워했습니다.

육은 거죽이나 영은 알곡 알맹이입니다. 영 알곡을 키워야 합니다. 비진리는 쭉정이입니다. 진리는 알곡입니다. 이를 어서 가르쳐 줘야 합니다.

곡식의 알곡 알맹이와 거죽이 갈릴 때가 있듯이 영과 육신도 때가 되면 갈립니다.

육이 죽었을 때 하늘에 속한 자면 영은 하늘로 가고 육은 거죽과 같이 세상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기 전에 알곡을 키우듯이 영을 키우고 영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 같은 세계는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적용됩니다. 만물의 이치와 영과 육의 이치는 같습니다. 누구나 그러합니다.

알곡과 같은 영을 신경 안 쓰고 영 위해 행치 않는 자, 육만 신경 쓰는 자는 마치 곡식이 잎과 대는 무성한데 열매는 적고, 크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 기술과 경험이 없는 자는 퇴비를 많이 주어곡식 열매가 많이 열리게 하고, 알곡으로 키운다고 하는데 곡식 대와 잎만 풍성하게 키웁니다. 모르는 자는 쭉정이만 키웁니다. 이는 거름을 제때 맞게 안 주고 대와 잎이 크는 계절에 줬기 때문입니다.

열매의 때, 그때 퇴비를 줘야 열매가 제대로 큽니다. 나무도 물이 오르는 계절이 있고, 잎이 크는 때가 있고, 열매가 크는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잎과 나무는 여름에 크고, 열매는 가을에 큽니다. 거죽이 먼저 크고, 후에 그 속에서 알곡이 큽니다.




곡식뿐 아니라 만물도 사람도 제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커야 합니다.

식물의 잎과 대가 클 때 퇴비 주는 자는 육의 때가 왔을 때 인생을 투자하는 자와 같습니다. 고로 육만 크고 영적으로는 작습니다. 열매의 때에 퇴비 주듯이 영의 기회의 때에 인생 투자를 해야 합니다.




육만 위해 살면 곡식도 나무도 잎은 무성한데 열매는 아주 약합니다. 농사 기술이 없어서입니다. 고로 성경에 “영 위해 살아라. 알곡을 위해 살아라.” 하며 영 알곡을 위해 말씀을 해 주신 것입니다.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롬 8:5~6)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온전한 새 시대 진리를 좇아 영을 위해 살면 성령의 열매를 각종으로 풍성히 열게 됩니다.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자기존중​ #존귀한삶​ #하나님말씀​ #자존감회복​ #하나님의시선​ #마음성장​ #영적지혜​

사람은요,
자신을 대하는 방식 그대로
세상과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내가 내 감정을 무시하면
남도 내 감정을 무시하고,
내가 내 시간을 함부로 쓰면
세상도 내 존재를 소모품처럼 여깁니다.

자기 인생도 귀히 봐야,
모두 귀히 알아줍니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내가 나를 귀히 여기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나를 아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는 존귀하다”라고 부르셨어요.
그 시선으로 자신을 다시 바라보세요.

내가 나를 존중할 때,
세상도 나를 다시 보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조금 더 귀하게 대해보세요.
그게 바로 존귀한 삶의 시작입니다.

https://youtu.be/1KgFVF5iqiQ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7/40

모두 형식과 거짓, 거죽 신앙, 쭉정이 신앙에서 벗어나 알곡 신앙으로 제대로 인생살기를 기도합니다.

소리를 들어 보고 행위를 보면 압니다.

시대를 깨우는 사람들은 시대사명자부터 새로운 시대인식을 가지게 하고 비진리와 영적으로 싸웁니다.

천동설적 사고에서 지동설적 사고를 전환하는 엄청난 말씀을 가지고 시대사명자는 성약역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진통없는 역사가 어디 있던가요.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소쩍새가 그리도 울고 수많은 노력이 그리도 필요한데 ... 새로운 시대 새로운 말씀 입니다.

온전한 새 시대 진리를 좇아 영을 위해 살면 성령의 열매를 각종으로 풍성히 열게 됩니다.

시대사명자는 겉으로는 좋은 소문은 안 나고 나쁘게 언론화됐지만 속은 신앙의 알곡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종교다운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함께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야심작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꿈도 희망도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도 다 들어 있습니다.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사람이 만들어 낸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는 육이 아니라 영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깨끗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은 육을 통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오직 하나님 일만 하고 구원역사만 합니다. 육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환난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펴는 사람은 영영합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입니다.
우리는 거죽 시대가 아니라 알곡 시대를 살아갑니다. 영원한 말씀을 가르치고 행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시대가 되니 해같이 더욱 빛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신 종교만이 참종교입니다.

인생길을 하나님께 여쭈어 보고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현재의 행함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알곡인생이 무엇인지 알고 알곡만을 위해 살기를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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