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행한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증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잘 증거하고, 하나님과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나는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대로,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복음을 전하며, 병든 자를 고치고, 눈먼 자를 보게 한 자다. 나는 성경 말씀을 이루는 자이며, 시대 신앙으로 눈먼 자들의 눈을 뜨게 하는 자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7: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지난날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육도, 신앙도 죽음에서 살려 주셨나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같이 또 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택한 자와 항상 함께하시고, 그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생명도 지키십니다. 악과 사탄과 어려움과 환난에서 구하십니다.

그러니 걱정 말고 조건을 세우면 됩니다. 조건은 값입니다. 값을 지불하면 하나님 뜻대로 하십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 싸움을 하는 때입니다. 사람들은 모르니, 우리가 기도해 줘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 뜻대로 하면, 하나님 뜻이니 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런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면, 그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가 됩니다.

모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죽음에서 살리심을 받았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정명석 선생님,
전쟁터에서 깨달은
평화의 사명


생명이 가장 많이 죽어 나가는 곳은 전쟁터입니다.
하나님은 정명석 선생님을 두 차례 베트남 전쟁터로 보내시어, 생명의 허무함과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보게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선생님께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 된다”는 하나님의 뜻을 몸소 깨닫게 하셨고, 평화로 사람들을 구원해야 한다는 사명을 실전 속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은 전쟁터에서 생명을 살려주신 하나님 은혜로 더욱 굳건히 하늘의 길을 걸으며, 이념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나님의 사명자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평화의 길을 깨우쳐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전쟁의 쓰라린 고통과 참혹함을 통해 생명의 귀함을 알게 하시며, 서로 평화롭게 해야 모두가 살 수 있다는 진리를 전하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렇게 살려주신 몸을 귀히 여겨, 평생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살며 그 사명을 감당해 오고 계십니다. 같이 가는 사람들의 죄도 지도자로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이 전쟁터에서 구원해 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글을 적어 보내고 계십니다.


전쟁터에서 세운
생명 사랑의 절대 조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기 전, 정명석 선생님은 죽으러 가는 전쟁터에 보내지 말아 달라고 온갖 방법으로 하나님께 애원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네가 가야 한다. 네가 가서 사랑의 조건을 세워야, 그래야 평화가 온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쟁터에 나간 선생님은 적에게 총을 쏘지 않고, 적의 생명을 죽이지 않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생명을 절대적으로 지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한 전우들은 오해하며 미쳤다고 손가락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 전쟁터에서 하나님과 적을 동시에 사랑하는 절대 조건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보시고 선생님을 깨우치시며 사명자로 빚으셨고,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렇듯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표적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생명을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싸움은 전쟁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싸움’ 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면 언제나 이기고 또 이깁니다.


네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도 너에 대해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여라.

하나님이 해 주시기만
기다리지 말고,
네가 먼저 하여라.





저마다 구시대에서 해방되어 나왔어도,
하나님의 생명길을 가면서 과정 중에 겪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뜻이 있다면 계속 해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환난 때에도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십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2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적을 사랑해야만 적이 나를 살려 주게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늘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살리실 때 때로는 말이 안 통하면 몽둥이로 때리듯 묻지도 않고 단독으로 행하십니다.

늘 위기에서 살려주시고 때에 합당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그의 사랑이 되어 행하고 증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담대와 용기를 주시고 하늘의 힘을 주옵소서.

힘들어도 슬퍼도,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만을 의지하고 굳세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생명을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싸움은 전쟁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싸움’ 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면 언제나 이기고 또 이깁니다.

삶은 생각의 실상세계. 실체를 만드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선의 실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희망이 없으니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고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의의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소원하는 것도 그에 합당하게 이루어집니다.

저마다 구시대에서 해방되어 나왔어도,
하나님의 생명길을 가면서 과정 중에 겪는 어려움이 있으니 끝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조건은 값이고 그 값을 지불하면 하나님은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실 줄 믿기에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 대한 기자회견
https://www.breaknews.com/1136760

류재복 작가, 폭로회견 “'나는 신이다' 제작 관련자 양심선언”...반론도 등장

지난2023년3월3일에방송된넷플릭스다큐멘터리시리즈<'나는신이다:신이배신한사람들'>방송과관련한,폭로기자회견이있었다.그러나반론도등장했다.

www.breaknews.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