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절대 가지고 살기다.
제 스스로의 마음을 가지고 살면 육에서 끝나고, 그 영과 혼은 사망 지옥 고통의 세계에 가서 영원무궁토록 살게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좋아 사랑하여 좇는 자도 있고, 몰라서 제 길로 가는 자도 있다.

자기 길로 간 자는 사망으로 가서 거기에서 좋아 살지만, 결국 흔적도 없다. 끝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따라 온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기업을 받아 육은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고, 그 영은 황금천국 사랑의 나라에서 산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낙이다. 이것이 없는 자는 세상에 난 보람, 영원한 보람이 없다.

선생이 하나님 뜻을 각종으로 각각 가르쳐 주고 도왔다. 믿고 안 믿고는 자기 마음이다. 제대로 몰라서 안 믿는다.


의인이 죄인 위해 죄를 대신해 주지 않으면 죄인들은 모두 죽는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희생하면 결실해야 한다. 그로 인하여 결실하지 않으면 후세가 끊어진다.

의인이 희생하여 죄인들을 살리지 않으면 당세에 모두 죄로 인해 심판받아 끊어지고 후세가 없게 된다. 고로 의인이 죄인을 대신하여 행해야 한다. 그럼 의인도, 죄인도 살게 된다.

하나님은 늘 이같이 의인이 죄인을 대신하게 하며 행하셨다. 의인들의 행함을 통해 뜻을 행하셨다.

하나님 품 안에, 주 안에 속해 있었어도 그 빛을 벗어나면 흑암의 사람이 되어 흑암의 형상과 모양이 된다. 누구나 빛을 떠나면 흑암이다.

하나님께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에 절대 목적을 두고 행하시는데,  왜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 절대 막지 않으십니까.” 여쭈었다.

이에 하나님은 “저마다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자기가 스스로 악을 막아야 한다. 그리하면 나 하나님도 절대 돕는다.  스스로 행해야만 자기가 스스로 존재하여   육도 영도 의롭게 만들어진다. 고로 자기가 자기 선으로 악을 절대 막고 살게 하였다.”  하셨다.

하나님이 악을 무조건 다 막아 주시지는 않는다.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원하는 마음으로 자기 스스로 명령하여 악을 막도록 창조하셨기 떄문이다.

하나님이 스스로 존재하듯이
그 창조 대상도 스스로
존재케 하셨다.”



용서해야 모두 산다.
죗값을 대신하는 자는 의인 쪽이다.
죄는 혼자 해결이 안 된다. 서로 살리기다. 서로 잘못을 용서함이 살리는 것이다.

생명의 말씀이 살린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며 “듣고 행하는 자는 살리라.” 하셨다.

특별히 죄를 안 지어도 하나님 섬기지 않음이 사망이다. 그로 인해 사망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하나님께 돌아올 때까지 정녕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하나님 법을 범한 죄다. 구원 행위를 죄로 보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보니, 하나님은 이러한 자 모두를 죄인으로 보고, 죄에 처한 자로 보셨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개인과 민족과 시대의 표상자다. 고로 하나님은 그를 대하는 대로 이끌고 가신다. 병든 자는 아픈 대로 대해 주고, 사랑하는 자는 사랑으로 대해 주고,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는 대로 대해 주며 이끌고 가신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셨다. 이 시대에 택한 우리에게 행해 주신 것을 기록함이 그렇게도 중하다. 기록해야 역사에 길이 남는다.




핵은 결국 하나님께 있다. 오직 하나님이 핵을 쥐고 뜻을 이루며 행하셨다.

거짓자가 저렇게 말하여도
성령이 행하는 끝은 다르다.



개발된 도시에서의 삶과 개발되지 못한 곳에서의 삶이 확실히 다름을 보았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새 시대에 택해 주셨음을 확실히 깨달았다.

거짓말하는 자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
과정은 복잡하여도 끝은 하나님 뜻대로다. 죄인의 끝은 심판이다. 죄인들의 뜻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신다.

하나님 나라는 정직하다.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시고, 그 모든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은 영원히 이상적으로 행하신다.

아는 자는 가르쳐 주는 것이 책임이다. 행해야 한다.

자기를 연구하여 자기를 다스리고 스스로 존재해야 한다. 주체 하나님이 그러하시듯이 대상인 인간도 그러해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아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된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시고 좌우로 치우침이 없이 뜻대로만 행하신다.



뛰어야 아프고 쑤신 곳들이 풀려 낫는다.

선생이 소화도 안 되고 몸이 무거워 소화제 먹고 해도 잘 안 되었는데,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니 좀 나아졌다.

더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 성령께 기도하니 "집중 공격하라." 하셨다.
그래서 집중 공격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고, 손으로 배를 시계 방향으로 문질렀다.

100번 하니 100번만큼 좋아졌고,
300번 하니 300번만큼 좋아졌고,
500번 하니 아픈 것이 싹 없어졌다.

인생 삶이
속 시원히 되지 않으면,
집중적으로 핵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 풀린다.


한 가지만 하지 말고, 음식을 여러 가지로 가짓수 많이 하여 먹듯이 여러 가지를 행하기다.

어느 날 선생이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마음대로 행할 수 있다면 너무나도 놀랄 일들을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사람의 한계를 정해 놓으셨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나는 생각대로 모든 것을 만들었다. 천지 만물, 사람, 천국 세계까지 다 만들어 놓았다.” 하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한다.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살지 않아서다.




간절한 사람은 문제 속에서도 길을 찾습니다.
간절하지 않은 사람은 기회 앞에서도 핑계를 먼저 봅니다.

“지혜를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언서 2장 3-5절)

하나님의 지혜는 간절한 자에게 열립니다.

겉으론 똑같이 예배를 드리고, 같은 말씀을 들어도 간절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전혀 다르게 반응합니다.

그는 더 깊이 고민하고, 더 진지하게 선택하고, 더 멀리 보는 사고를 하게 됩니다.

간절함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시야를 바꾸는 믿음의 태도입니다. 그리고 그 태도가, 우리의 생각과 선택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서 있는가? 아니면 그냥 익숙하게, 습관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간절함이 바꾸는 시선. 그 시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인생. 그 시작은 마음 깊은 곳의 ‘목마름’입니다.

https://youtu.be/rdfOi1zBFaA?si=pfaRfwd-MDc4JSCF

의인의 삶


https://youtu.be/rQR0Qw40oBc?si=ZLrrcXKtn-jke9fi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6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끝까지 온전하게 행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기업을 받아 육은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고, 영은 황금천국 사랑의 나라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희생해야 결실하니 의인의 삶이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스스로 행해야만 자기가 스스로 존재하며 육도 영도 의롭게 만들어지니 절대 선으로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용서해야 모두 산다고 하셨는데 그 마음을 허락하시고 삶의 질서를 잡아 주옵소서.

새시대 새말씀은 계속 저를 새롭게 차원을 높이시니 이 말씀으로 저를 불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기를 연구하여 자기를 다스리고 스스로 존재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상대체 신부로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간절한 사람은 문제 속에서도 길을 찾나니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을 구하고 간절한 기도로 소망을 이룹니다.

모든 핵은 결국 하나님께 있나니 오늘도 저희 책임분담을 다하며 때를 놓치지 말고 담대히 뭉쳐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