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많이 실패함은 하나님이 해 주실 것으로 믿고 그 뜻만 기다려서다. 그러다 때 놓치고 많이 실패한다.

인생들은 하나님 신을 믿어도 자기가 안 하면 못산다. 자기 육신이 있으니 자기가 육신으로 해야 한다.

“도우실 것은 도우시겠지.” 하고, 자기가 해야 한다. 자기가 안 하면 도우셔도 안 된다.

내가 해야 하나님이 도우신다.
신은 신의 삶, 육은 육신의 삶이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은 가끔 뜻 있으면 해 주시는 것이고, 기본은 자기가 씻고 먹고 일하고 할 것 하여 얻는 것이다.



사람이 공부하러 학교 가고, 장사하러 시장에 간다. 회사일 하러 회사에 출근하여 종일 일하고 온다. 직업에 전념해야 거기 해당하는 보수를 받고 산다. 배워야 그 일을 한다.

천국도 배워야 갈 수 있다. 모르고 천국 간 사람은 하나도 없다.
차를 운전할 줄 모르는데 차가 갈 수 있냐?
모르는 상태에서는 운전한다 해도 사고만 난다. 자기 인생도 그러하다.

모두 배워라.
자기 인생이 차다.
마음은 운전하는 운전대다.
운전 잘못하면 사고 난다.
배웠어도 졸거나 딴 생각하면 사고 난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하나님 말씀하셨다. 설교만 듣지 말고, 한 단어 가지고도 실천하는 자가 되야 한다.
그래야 변화된다.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 할 일 못 해 괴로움 당하는 것인데, 남 원망하고 괴롭히고 고통을 준다.

하나님이 보시고 공의롭게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자기를 다스려라.
마음은 만드는 대로 된다.
만들어졌어도 강해야 된다.
강하지 않으면 스스로 꺾이고, 상대로 인해 꺾인다.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연단하고 묶어 놓아야 한다.

마음을 아무에게나 주지 말아라.
자기 유익 위해 네 마음을 이용한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에 대해 온전하게 배우고 행해야 된다.

그리고 자기 자녀들을 다스려라.
못 다스리면 그로 인해 가정에서부터 해(害)가 크다.
국가도 다스리지 못하면 그러하다.

자기가 자기를 꼭 다스려야 한다.
유혹받고 꼬임 받고 자기 자신을
불의한 길로, 사망길로 가게 하는 자는
그 영혼도 사망으로 가게 된다.

사람은 두 가지 문제가 있다.
하나는 해야 할 일과
또 하나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해서는 안 될 것을 하면 망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하여라.", "하지 마라."
이 두 가지 말씀 가지고 역사를 펴셨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면 심판받고 망하고,
해야 할 것을 안 하면 실패한다.

성령의 깨달음과 감동을 받고도 자기 육성으로 가면 사망으로 가는 것이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면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는 것을 알아라. 그로 인해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도 그러하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화가 닥친다. 항상 즉시 바르게 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 안 되는 불행의 길로 가는 것이다. 돌이키고 온전해져라.



사람이나 존재물이나 알고 써야 속지 않고 유익이다. 마음도, 정신도, 생각도 알고 써야 속지 않는다.

자기가 마음먹는 대로 자기 마음을 가지게 되고,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자기 생각이 된다.

자기 마음, 생각은 단지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가 한계다.

마음, 생각은 한 개의 존재를 두고 수백 가지로도 생각한다. 보기 전에는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하고, 그때마다 기분 따라 수백 가지로 생각한다.

가령, 돼지가 산에 사는데 이를 보기 전에는 노루로도 생각하고, 토끼로도 생각하고, 너구리로도 생각하고, 고양이로도 생각하고,
수백 가지로 생각한다. 그래도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이같이 마음, 생각은 확실히 모른다.

그러나 눈은 보면 안다.
눈은 보기만 하면 한 번에 그것이 무엇인가 안다. 그리고 질이 좋은가 나쁜가는 만져 보면 알고, 무겁다 가볍다는 몸으로 저울질하면 그때야 안다.

또 그 내용이 좋은지 나쁜지도 확인해야 안다. 이 같은 단계를 모두 거치지 않으면 100% 다 속는다.

하나님, 성령의 계시도 100% 확인 안 하면
그 자체로 자기 마음, 생각이기에 100% 속는다. 그로 인해 자기 생각 계시, 자기 마음 계시를 받는다. 그것이 자기 의지 계시다. 자기 마음이다. 자기 생각이다.

눈으로 봐야 한다.
손으로 까고 벌려서 속도 그 결과가 같나 봐야 한다. 금인가 돌인가 봐야 한다.

도와도 안 된 것은 확인없이 잘 된다고만
자기 마음, 생각을 그릇하고 해서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은
“이같이 하라.” 은밀히 말하고 계시하시고,
그같이 하면 도우신다.

자기 마음, 생각을 알고 써라.




1. 지금이 중하다.
2. 육도 영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상대로 변화하여라.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는 역사를 펴며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중에는 이후의 시대도 따라 행해야 할 말씀도 있습니다.

새 시대가 오면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핵으로 하되, 과거에 하신 기본적인 말씀도 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시대에 필요한 말씀은 그 시대에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서도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이 스스로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만물들로 행케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행하신 것 같지 않습니다.

◎ 사람이 신앙을 잘못 택하면 노력해도 안 됩니다. 절대 진리만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적, 우상을 섬기는 다신 종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안 하셔도 가다가 열매 없는 잡초같이 됩니다.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씨를 심고 가꾸고 농사짓는 것을 계속하면 땅이 좋아지고, 토질 따라 작물도 좋아집니다. 더 좋아지려면 접붙여야 합니다.

◎ 지금이 정말 중한 때입니다. 지금의 때와 지금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깨닫고, 자기 자신을 정말 부지런히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기 바랍니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아라. 작게 행했든지 크게 행했든지 우리는 행했다. 행한 것만 남았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글로도 보고, 화면으로도 보고, 만들어 놓은 것을 보아라. 역사의 기록들이 이를 말해 준다.

                     250718 새벽잠언중...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육계에 계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되,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연구하며 하면 된다. 하나님이 힘은 주신다. 지혜도 주신다. 그러나 행하는 것은 자기 육이 해야 한다.

                250402 새벽잠언중...




때가 하나님이다
때가 복이다
때가 답이다
때가 해결이다

때가 오면 쉽게 풀린다
때가 오면 사건이 끝나고,
장마철에 비가 와서 가뭄이 해결되듯
어려운 것도 얼마든지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그 시대, 그 때다
그 시대가 와야 그 때가 온다
아무리 기다려도 그 시대가 와야 한다
옛 시대에서 기다리던 자들은
새 시대에 올 예수님을 기다리다 모두 죽었다
죽어서 영들이 육이 기다렸듯 기다린다
살아 있는 동안 새 시대가 와서
당세 때 그 기다리던 자를
세상 육으로 만나기도 한다

그런데 기다리던 자를 만나도 자기가 준비 안 되어 못 행하면 희망을 못 이룬다. 때가 와도 자기가 행하는 만큼만 얻고 산다

때 전에는 아무리 행해도 못 얻는다
지금은 신약 2000년 간 기다리던 때를
하나님이 선포하시어 반세기 동안 해 왔다

와도, 아는 자가 가르쳐 줘야 안다
영이 오니 영을 맞은 자만 안다
잠수하여 제 앞을 지나갔으니 어떻게 아냐
같이 잠수한 자만 맞고 간다
그 말을 믿는 자만 따라간다

때가 오면 온 천지가 뒤집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주관권에 해당되는 것만 온다
하나님 행하심을 그 보낸자를 통해 배우고 알아라




○ 하나님은 영체이시니 합당한 사람을 쓰고 사람과 통하시고 사람에게 말씀하신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영체이시니 사람을 쓰고 은밀히 나타나 역사하신다.

○ 하나님은 완전하게 더이상 없이 행하신다. 각각 자기가 일한대로 자기의 상을 받는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다 주신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더 행하면 더 주신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시간당 1660km를 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우리는 그 거대한 움직임을 느끼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과, 그 행하시는 모든 일들도, 너무 커서 실감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신앙을 열심히 하다가도, 문득
‘혹시 내가 상상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정말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나?’ 하며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마치, 해가 서산에 묻혀 잠시 보이지 않자 ‘오늘 내가 본 해는 환상이었나?’ ‘내일 해가 뜨긴 할까?’ 하며 걱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상상’도, ‘자체 생각’도 아닌, 분명한 ‘실체’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얼마나 실감하느냐는, 나의 마음가짐과 행함에 달려 있죠.

내가 하나님을 마치 상상 속 존재처럼 대한다면 한없이 먼 신적인 존재로만 느껴지지만,

생활 가운데 실체로 대하며 행한다면 그 순간 나와 함께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더욱 확실히 느껴지고, 믿음 또한 확고해지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을 '실체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과 경외를 담아 불러보세요.

그리고 마음속에 담아 둔 이야기들, 각종 감사의 마음을 마치 ‘눈앞의 사람에게 이야기하듯’ 진심으로 전해 보는 거예요.

그렇게 당신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멀게만 느껴지던 하나님이 실체적으로 느껴지고, 그 충만한 사랑이 당신의 하루를 환하게 밝혀줄 것입니다.

https://youtu.be/MccPbC1BROQ




조선시대, 지방에 살던 선비들은 과거를 보러 한양에 갈 때 반드시 '문경새재'를 거쳤습니다.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산'이라는 이름처럼 아주 험난한 길이었지만, 그 너머에서 이루어질 입신양명의 꿈을 위해
희망으로 고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다이아몬드는 세공을 ‘거쳐야’ 진가를 발휘하고, 애벌레도 번데기를 ‘거쳐야’ 나비가 되어 날아오를 수 있듯이,

축복을 향한 여정이라고 하더라도 그 앞에 놓인 환난과 어려움을 ‘거쳐야’ 비로소 목적지에 이르게 됩니다.

환난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순간 지나치는 코스라고 생각하면 더 이상 어려움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희망으로 환난을 거쳐 가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축복으로 향하는 여정 위에
담대하게 나아가는 당신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https://youtu.be/QpkDFB_Gqpo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27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고의 때 ! 최고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며 확인신앙, 실속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함께 육도 영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상대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 좋아지려면 접붙여야 하니 주님을 제대로 만나게 하시고 자기가 준비 안 되어 못 행하면 희망을 못 이루니 영육을 갖추게 하시고, 자기가 준비된 만큼 얻나니 잘 준비하게 하소서.

축복을 향한 여정이라고 하더라도 그 앞에 놓인 환난과 어려움을 ‘거쳐야’ 비로소 목적지에 이르게 되니 자기 할 일 잘하며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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