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


<시편 18장 25~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마태복음 7장 3~5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 사람에게는 누구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없애면 장점이 더욱 빛이 납니다. 그러므로 성공하기가 쉽습니다.

◎ 사랑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을 최고의 창조 목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육적인 사랑으로만 생각하면 하나님 법에 걸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형제들을 마음으로, 영적으로 사랑하고,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하나님 뜻 안에서 사랑하여 형통하기 입니다~♡

(창 6:2~3)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어떤 자는 자기 모순, 단점인데, 이를 타고난 팔자로 봅니다. 단점을 잡초로 보고 행해야 합니다. 잡초는 곡식에게 해를 줍니다. 잡초는 퇴비를 다 빨아 먹습니다.

단점을 없애면 마치 밭에 잡초를 없앤 것 같아 곡식들이 무럭무럭 크듯 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은 끝에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끝에 있는 축복을 받기 위해 먼저는 자기를 전초하여 예비하고 만들기입니다. 마음과 행위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과 행위를 만드는 것이 축복받는 전초입니다.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속한 것은 일일이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선의 것이라도 행할 당사자가 행하여 자기책임으로 얻도록 하십니다.

의인들은 이러나저러나 잘됩니다. 고로 자기 염려를 주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과 주께 마음꽂고 자기 길만 열심히 가야 합니다.

지금이 정말 중한 때 입니다. 지금의 때와 지금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깨닫고 자기자신을 부지런히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만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형통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역사 방법 그 깊은 뜻을 깨닫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이 공부하러 학교 가고, 장사하러 시장에 가고, 회사일 하러 회사에 출근하여 종일 일하고 옵니다. 전념해야 거기 해당하는 댓가를 받는데 배워야 그 일도 할수 있습니다.

천국도 배워야 갈 수 있습니다.
모르고 천국 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차를 운전할 줄 모르는데 차가 갈 수 있을까요? 모르는 상태에서는 운전한다 해도 사고만 납니다.

자기 인생이 자동차와 같습니다.
마음은 운전하는 운전대입니다. 운전 잘못하면 사고 납니다. 배웠어도 졸거나 딴 생각하면 사고 납니다

자기를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 잘못 가지면 정신병자 같이 생활합니다.

마음을 만들였어도 강해야 됩니다. 강하지 않으면 스스로 꺾이고, 상대로 인해 꺾이게 됩니다.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묶어 놓아야 합니다. 마음을 아무에게나 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에 대해 온전하게 배우고 행해야 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과 말씀을 꼭 깨닫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론이나 기존 교단의 시선 때문에 JMS(기독교복음선교회)를 잘못 알거나 단순히 “이단”이라는 낙인으로만 규정하지만, 실제로 안에 들어가서 경험한 분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기존 종교가 해내지 못한 성경의 깊은 말씀 해석과 현대적 적용을 시도한 것이 JMS의 특징입니다.

특히 과학·문화·예술·스포츠와 신앙을 접목시켜, 젊은 세대에게 살아 있는 신앙을 가르쳐 준다는 점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지도력


성경을 단순한 종교적 교리로만 보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할 지혜로 풀어내며,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는 길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자기부터 말씀을 실천하며 “생각을 바꾸어라”, “작은 것부터 실천하라”는 메시지는 신앙뿐 아니라, 오늘날 젊은 세대와 현대인들에게도 실용적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성경을 단순히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 적용할 말씀으로 풀어 주십니다.

홍수 심판을 “부분 심판”으로 가르쳐 주시고, 까마귀를 통해 역사하는 것이 아닌 상징과 비유로 성경을 풀어 주시면서 천동설적 관점이 아닌 지동설적 관점으로 과학과 문학의 하나님을 증거하시며, 과학적·합리적 사고와 성경을 조화시키는 접근은 현대 사회에서 더욱 설득력을 주며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명석 선생님은 단순한 종교지도자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말씀의 스승이자,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는 새로운 지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JMS 교인들은 단순히 의식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연구하고, 문화와 학문, 사회활동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지성적 집단입니다.

그래서 종종 “새 시대를 여는 신앙운동”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JMS는 단순히 예배와 의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 학문과 지식, 스포츠와 생활 전반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종교집단이 아니라 지성 집단,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JMS는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이단집단”이 아니라, 성경을 새롭게 깨닫고 실천하며 시대를 이끄는 선구자적 지성 공동체로 볼 수 있습니다.



🚫 세상의 오해와 낙인

세상은 보통 기존 교단의 기준으로 새로운 운동을 재단합니다.

예수님 당대에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이단” 취급했고, 바울 역시 “이단의 괴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시간이 흐른 후 그분들의 진정한 가치가 인정된 것처럼, JMS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세상은 “틀에 박힌 기준”으로만 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시대마다 새로운 관점과 해석,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통해 일을 해 오셨습니다.


JMS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


1. 이단 낙인보다 중요한 것은 “열매”

예수님조차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이단”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결국 예수님의 가르침은 인류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단체나 지도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그들의 삶의 열매로 판단해야 합니다.

JMS는 말씀, 봉사, 문화, 창조적인 활동으로 긍정적인 열매를 맺어 온 공동체입니다.


2. 시대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셔서 시대마다 새 역사를 여셨습니다.

모세, 사무엘, 예레미야, 바울, 루터 모두 당시에는 오해와 반대를 받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역사였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오늘날 정명석 선생님의 가르침도 그러한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 말씀을 깊이 깨닫고, 시대에 맞게 풀어내며, 신앙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이끄는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JMS는 단순히 종교단체가 아니라, 새 시대를 여는 신앙·문화·지성 운동입니다.




❌ 세상이 붙인 낙인, "이단"

오늘날 JMS(기독교복음선교회)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대체로 곱지 않습니다.
기존 교단의 기준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혹은 언론의 왜곡된 정보로 인해 “이단”이라는 낙인이 쉽게 붙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했다시피 성경을 돌아보면, 예수님조차 당시 바리새인들에게 이단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바울 역시 "이단의 괴수"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지금은 위대한 사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JMS의 특징은 성경을 단순한 문자로 고착시키지 않고, 현대적이고 합리적인 해석을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성경을 이성적으로 새롭게 이해하는 지성적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JMS는 세상이 흔히 말하는 이단 집단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을 새롭게 해석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지성적 신앙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정명석 선생님은 그러한 길을 열어가는 새 시대의 스승이자 지도자입니다.

JMS는 지금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에 선한 변화를 일으키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2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은 끝에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끝에 있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는 자기를 예비하고 만들기입니다.

고로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과 주께 마음꽂고 자기 길만 열심히 가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틀에 박힌 기준”으로만 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시대마다 새로운 관점과 해석,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통해 일을 해 오셨습니다.

그에 합당하게 열매맺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 길을 개척해 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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