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누가복음 17장 21절>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역대상 28장 9절>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사람의 마음은 순간순간 어떤 말을 듣는 대로, 어떤 것을 보는 대로 변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 이리저리 변합니다. 마음 변하면 육도 따라 변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온전히 살아야 합니다. 정신 줄을 꼭 쥐고 살아야 자기 육의 생명도 영의 생명도 제대로 잘 존재하게 됩니다.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자신의 마음이 하나 되게 만들어야 정상의 바위산같이 튼튼하고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인간 스스로의 마음으로는 제대로 영원한 영의 구원을 이루며 살지를 못합니다. 변화무쌍합니다.
산과 들을 옥토 땅으로 개발하여 변화시켜야 그 산과 들에서 농사를 짓고 그것으로 먹고 삽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그 마음과 행실이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거듭나고 변화하여 의로운 자로 거듭나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육도 생명의 빛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영도 영원한 나라에 속해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거듭나고 변화하려면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의 말씀을 듣고 행치 않으면 개발하지 않은 산과 들 그대로, 잡초 동산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마음도 행실도 그러합니다.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니 우상을 섬기고, 나무, 돌, 물, 각종 만물을 섬기며 자기 마음, 생각, 행실을 그 수준대로 변화시켜 살아갑니다.
이러한 자들은 마치 개간하여 옥토 땅을 만들지 않고 산에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자와 같고, 산의 잡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고 사는 원시족과 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영이 구원을 못 받고 영원한 고통에 처해 삽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창조한 세상에 살면서 전능하고 영원한 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느냐.” 하시고 그 행한 대로 심판하사, 그와 그 자손들 수 대까지 사망 죽음에서 고통을 받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출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따르지 않으면 마치 고욤나무가 참감나무에 접붙이지 않아 영원히 고욤 열매를 여는 나무로 끝나는 격이 됩니다. 참감나무에 접붙여야만 다른 종자인 참감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됩니다.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이같이 하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거듭나 새롭게 변화되어 그 말씀대로 살아야만 하늘에 속한 육과 혼과 영이 됩니다. 그래야 영이 구원받아 하늘에 속한 영이 되어 육신이 살았을 때도 잘되고, 영도 영원한 하나님 계신 나라를 상속받고 더 높은 황금천국을 향해 갑니다.

영과 혼을 모르고 사는 것은 자기 땅인데도 개발하여 옥토 밭과 논으로 만들지 못하고 가시밭이 많은 산과 들로 그냥 두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육도 영도 그 가시밭 많은 산과 들의 잡나무에서 여는 열매들이나 따 먹고 고생하며 사는 원시인 삶을 삽니다. 이들을 두고 성경에서는 깨닫지를 못하니 짐승과 같은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세상 그 어떤 자도, 왕도 명예자도 미인도 예술인도 권력자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행치 않으면 그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 사망으로 갑니다. 한번 가면 영원토록 못 나오고 영원히 사망에서 존재해야 합니다.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영원한 진리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실체의 사실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가 그리 큽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지 않고 산 것이 만 가지 죄가 됩니다. 그 삶 자체가 모두 죄가 됩니다.
반면, 하나님과 성령과 그 보낸 자를 진실로 믿고 섬기면서 그 뜻대로 산 자는 만 가지 행하는 대로 의가 되고, 선이 되고, 생명의 삶이 됩니다.

매일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청소하는 것과 같고, 몸에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씻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말씀을 모르는 자들은 어떤 것이 죄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매일 죄로 그 대가를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때 되면 하나님께 죄의 심판과 청소함을 받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개인, 민족, 온 세상을 그 행한 대로 청소하고 심판하십니다.
의로운 자들은 의의 길로 가고, 불의한 자들은 사망으로 갈려 갑니다. 그러다 때가 되면 사탄과 악을 아주 심판하십니다. 또한 매일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악과 선을 쪼개십니다. 악은 형통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합니다. 의로운 자는 전능자 하나님 안에서 갈수록 빛이 나고 형통하나,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은 갈수록 더 흑암으로 가서 어둠에 사라집니다. 어둠에 속한 자라 더 어두운 곳으로 숨고자 하니 그러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역사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괴롭게 하면, 그 행한 대로 그들도 그와 같이 괴롭게 함을 받고 깨닫게 하십니다. 자기가 행한 불의의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천륜의 법입니다. 세상 법으로도 갚아 주지만, 하나님이 천법으로 심판하셔야 끝납니다. 지옥 고통받느라고 악인들이 의인을 못 괴롭힙니다.
악인들의 행위를 모두 하나님께 고해야 합니다. 모두 진정으로 고해야 합니다. 원수 중에도 기도해서 살릴 자가 있고, 사망으로 갈 자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도 기도해야 합니다.
의인들을 괴롭게 한 자들의 영들을 보니 사망에 가서 갖은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행한 대로 시간마다 화복을 받는 것입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고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원수들로부터 그 괴로움을 계속 받습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기도는 듣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는 그들은 그 죄의 대가를 모두 낱낱이 받습니다. 당해 봐야 합니다. 겪어 봐야 압니다. 저들도 지옥의 고통을 받아 봐야 압니다.
악인들은 시기 질투하고, 뼈를 썩게 하는 행실들을 한 대가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회개치 않으니 죗값을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원수 갚는 일은 주께 맡기고,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정신병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야 합니다. TV를 보니 학교 선생이 초등학생 8살짜리를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알고 보니 우울증 환자였습니다. 마음 기복 심한 자가 심해지면 조울증이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각종 정신병은 주와 동행하고 성령과 일체 돼야 낫습니다.

성령이 자기에게 시키신 일이면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해야 합니다. 설교 들을 때나 평소 말씀 볼 때나 기도할 때 깨닫게 해 주신 것을 두고 새벽에 기도해야 합니다.
“매일 어떤 일을 하라.” 하신 것들은 기본적으로 절대 필요한 것이니 성령이 사사건건 말씀을 안 하셔도 해야 합니다. 자기 할 일을 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하는 중에 도우십니다.
작은 일은 한번 손댔으면 끝까지 하여 끝내야 합니다. 하다 말고 다음 일 하면 하다 만 것이 생각나지 않으니 더 못 하게 됩니다. 고로 작은 일은 한 번에 해 버려야 됩니다.
큰일은 한 번에는 못 합니다. 점진적으로 나눠서 해야 끝까지 합니다. 큰일은 눈에 잘 띄니 잘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일을 잘해야 그때마다 자기 운명, 팔자가 그 일로 좋게 뒤바뀝니다. 일을 잘 못하면 그것으로 인해 화가 밀려옵니다. 아예 문제 안 생기게 잘 생각하며 해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고로 마음과 생각을 정말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작은 행복을 누릴 줄 알아야 큰 행복도 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보통으로 살아간다." 혹은 "불행하게 살아간다."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특별히 큰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큰 것만 행복이 아닙니다.
목마를 때는 물 한 컵도 행복입니다.
작은 행복을 누릴 줄 알아야 큰 행복도 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이 저 너머에 있다고 동서남북으로 찾아다닙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찾고 있습니다.
행복은 찾기 쉽습니다.
행복은 바로 '자기'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행복하지 못하니 모든 것이 보통으로 생각되고, 행복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입니다.
남의 행복이 자신에게도 좋을까요?
행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기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준 분복대로 행복이 있기 때문에 남의 것은 안 맞습니다.
큰 집에서 잘 먹고 산다고 그것이 천국은 아닙니다. 개성대로의 행복입니다.
오늘도 내가 누리고 있는 행복을 찾아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1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말씀으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가 제일 크니 의로운 자로 전능자 하나님 안에서 갈수록 빛이 나고 형통하게 하시고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은 말씀의 검이 꽂혔으니 행한대로 어둠에서 사라지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자기 할 일을 하면 끝까지 함께하시고 도우시니 작은 일도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일을 잘해야 그때마다 자기 운명, 팔자가 좋게 뒤바뀌니 유능한 자로 행복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사소해 보이는 것 속에 큰 가르침을 숨기십니다. (2) | 2025.09.13 |
---|---|
어디에 있으나, 무엇을 하나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0) | 2025.09.12 |
비바람 속에 자라는 믿음 (0) | 2025.09.10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2 (0) | 2025.09.09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2) | 202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