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하던 것도 안 하면 감각이 늦어서 무뎌진다.”
운동, 공부, 관계… 모든 것이 꾸준함 속에서 살아납니다.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지속성입니다.
작은 습관이라도 이어가면 결국 삶의 감각이 깨어나고, 그 꾸준함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꿉니다.
멈추지 말고 이어가라, 감각은 꾸준함 속에서 살아난다. ✍️



👉🏻 목적 희망

매일 행하는 자
복 있는 자다
목적을 이루는 자다

희망이 있는 자
어디에서 고생을 하여도
희망 때문에
그 목적을 이루며
마음 굳세게도 살아간다
희망만큼
마음은 찬란하다

하나님 뜻이라
목적 이루게 예정돼 있다


목적으로 인하여 화목이 좌우되니, 목적을 잘 정해야 한다. 목적이 없는 자는 행(行)하지를 않는다. 고로 목적이 중하다.

목적은 '하나님의 뜻'이다. 항상 '하나님의 뜻과 목적'대로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경의 중심인물들은 항상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행했다.

저마다 하나님 안에서 행하고 산 대로 신기 오묘하게 영이 만들어진다. 고로 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인간 한계선 안에서 제2 창조를 하며 환경도 자신도 만들기다.

신앙 안에서 여러 가지를 행하면 많은 것을 얻는다. 자기가 행하는 그것만 하지 말고, 또 새로운 것도 행하기다.

하나님 안에 할 일이 정말 많다.


십자가는 책임 못 한 예정이다


<로마서 5장 19절>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자기 앞의 할 일,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일은 마음과 뜻, 목숨 다하여 정신을 차리고 하여야 겨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정신 차리고 하지 않아서 될 것이 안 됩니다. 그러니 돌아서 가는 자기 주관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 뜻을 두고 작든지 크든지 각자 할 일들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 자기에게 맡긴 일이 처음에는 작지만, 계속하면 커집니다. 고로 나중에는 큰일이 됩니다. 작다고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계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 저마다 각종 일을 두고 차를 운전하여 목적지에 가는 자와 같이 행해야 한다. 운전하는 자가 가다 딴 일을 하고 쉬면서 가면 정한 그 시간, 그날까지 목적지에 가지 못한다.

2. 작든지 크든지 어떤 일이든지 그 주어진 시간에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안 하면 안 된다.

3. 성공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다. 성공하려면 성공하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은 간구한 자에게 기회를 다 주시나, 사람이 못 할 뿐이다.

4. 하나님은 “큰 것도 성공하기 어렵지만, 작은 것도 어렵다. 작은 것에 성공하는 자에게 큰 것도 맡긴다.” 하셨다.

5. 작은 것의 이치를 알고 하는 자는 큰 것의 이치도 안다. 작은 것에 수고하는 자는 큰 것에도 10배, 100배 더 수고하면서 하기 때문에 맡긴다.




6. 어떤 행할 것을 놓고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이 3분뿐이라고 하자. 그 시간에 기도하든지, 운동장을 한 바퀴 뛰든지, 성경을 3장 읽든지, 그림을 1장 그리든지, 밥을 급히 먹든지 그 시간에는 누구든지 한 가지 일밖에 못 한다.

7. 만일 두 가지 일을 다 하려면 한 가지 일을 더 할 만큼 시간이 배로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더 일찍 일어나야 한다. 시간의 축복을 받으려면 잠을 희생하고 해야 한다.

8. 시간의 축복을 받으려면 잠을 희생해야 하듯이 시대의 할 일을 하려면 누군가는 희생해야 한다.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가 희생하여 시대에 할 일들을 하게 하신다. 그래야 죽는 자들을 구원하여 살리기 때문이다.

9.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목적을 이루려고 별수단을 다 쓰며 한다. 하나님께 사명 받은 자도 그 사명 받은 것을 하기 위해 그같이 열심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목적을 이루고, 이상세계를 이루고, 자기도 타인도 구원하고 살기 때문이다.

10. 자기 사명의 목적을 못 이루고 딴것을 한다면, 하여도 소용이 없다. 그것은 자기 성공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해야 한다.

11. 자기 소원과 목적은 자기 원하는 것만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과 성령이 자기에게 원하시는 바를 행해야 자기뿐 아니라 하나님도 기쁘시고, 온전한 이상세계를 이룬다.

12. 하나님의 일을 자기에게 맡겼는데 그 일을 귀히 여기지 않고 핍박, 어려움이 온다고 이유 달며 불만, 불평하고 나간 자는 자기 손해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기신 일이 자기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13. 자기에게 맡긴 일이 처음에는 작지만, 계속하면 커진다. 고로 나중에는 큰일이 된다. 작다고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14. 써야 자꾸 주신다. 샘물을 퍼내는 대로 샘에 물이 무한히 차오른다. 그와 같이 자기 재능도 써야 더 크게 쓰이게 주신다.

15. 하나님은 섭리사에 그 어떤 교파에도 주시지 않은 시대 말씀의 축복을 주셨다. 그 말씀을 전해 주었을 때 들은 자가 말씀을 지키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해 주셨다.

16. 신앙 축복이 진정한 축복이다. 신앙 축복을 받으면 육적 축복도 합당히 주신다.

17. 물질, 재물, 사업에 치중한 종교들은 빌딩도 짓고, 육적으로 번창했다. 그러나 신앙은 제대로 못 했다. 하나님의 시대 뜻을 못 이뤘다.



18. 예수님은 오직 한 가지 일만 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 전하여 2000년 동안 그 말씀이 전해져서 자녀 주관권 역사를 만들었다. 성경에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 육도 잘 된다’ 함과 같이 먼저 할 일을 하니 기독교에 물질 축복도 주셨다.

19. 예수님은 선생 17~18살 때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가르쳐 주셨다. 이 말씀대로 일생을 살게 하셨다. 영이 잘 되니 육도 잘되게 해 주셨다.

20. 먹는 것, 입는 것, 물질에만 신경 쓰면 영적으로는 약해진다.
고로 하나님은 마지막 천 년 역사는 먼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일을 전심으로 하여 이루고 가게 하셨다.

21. 신령한 자는 “먼저는 영이요, 다음은 육이다.” 한다. 그러나 육에 속한 자는 “먼저는 육이요, 다음은 영이다.” 한다.

섭리사는 모두 선생 따라 육적으로는 못 먹고 못 누려도 영에 대한 일을 먼저 해 왔다. 후에는 하나님이 육의 것도 주셨다.

22.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다.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자는 창조 목적 사랑을 이루고 시대 하나님 천 년 역사를 차지한 자들이다.

23. 성령과 주 안에 사랑하며 살면 잘된다. 신령한 자는 신령으로 축복받고, 육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 축복 받는다. 하나님은 신령한 자가 받은 모든 것을 감사하며 쓰면서 섭리사를 이끌어 가게 하셨다.

하나님은 시대 표상자가 가는 데로 그와 함께 시대 역사를 펼 자들을 오게 하여 만나게 하신다. 우상 섬기던 자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즉시 선생 알고 다 버리고 좇았다. 고로 뜻있는 길로 가야한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를 만난다.



“이웃의 용서는 곧 자기 용서다.”
상처를 붙잡고 있을수록 힘든 건 결국 나 자신입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롭게 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길들여진 대로’ 살아갑니다.
편안함은 어떤 습관을 들였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습관은 삶의 질을 결정하고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좋은 습관에 길을 들이는 것이야말로
자기에게 주는 가장 확실한 선물입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84

저마다 하나님 안에서 행하고 산 대로
신기 오묘하게 영이 만들어지니 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인간 한계선 안에서 제2 창조를 하며 환경도 자신도 만들기다.

신앙 안에서 여러 가지를 행하면 많은 것을 얻는다. 자기가 행하는 그것만 하지 말고, 또 새로운 것도 행하기다.

하나님 안에서 할 일이 정말 많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기신 일이 곧 자기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서로 돕고, 하나 되고 힘들고 어려운 자 잡아 주고 이끌어 주고 우리는 선생님께 배운대로 행하며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삼위의 권능과 능력이 늘 함께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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