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5장 19절>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만일 할 일을 못 하면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어 다시 하게도 됩니다. 아니면 못 한 일에 대한 대가를 받으며 돌아가서 후에 그 일을 하기도 합니다. 
 
저마다 각종 일을 두고 차를 운전하여 목적지에 가는 자와 같이 행해야 합니다. 운전하는 자가 가다 딴 일을 하고 쉬면서 가면 정한 그 시간, 그날까지 목적지에 가지 못합니다. 작든지 크든지 어떤 일이든지 그 주어진 시간에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안 하면 안 됩니다. 
 

 
성공하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성공하려면 성공하는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간구한 자에게 기회를 다 주시나, 사람이 못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큰 것도 성공하기 어렵지만, 작은 것도 어렵다. 작은 것에 성공하는 자에게 큰 것도 맡긴다.” 하셨습니다.(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작은 것의 이치를 알고 하는 자는 큰 것의 이치도 압니다. 작은 것에 수고하는 자는 큰 것에도 10배, 100배 더 수고하면서 하기 때문에 맡깁니다.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못하면, 하나님은 그가 유능하게 될 때까지 사명의 일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겪고 행하고 있기에 확실하게 말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먼저 사명자에게 가르쳐 주시고, 앞의 표상자로서 먼저 겪게 하십니다. 고로 사명자가 행한 후에 생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간의 축복을 받으려면 잠을 희생해야 하듯이 시대의 할 일을 하려면 누군가는 희생해야 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가 희생하여 시대에 할 일들을 하게 하십니다. 그래야 죽는 자들을 구원하여 살리기 때문입니다. 
 
자기 사명의 목적을 못 이루고 딴것을 한다면, 하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 성공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육도 영도 기쁘고, 하나님, 성령, 주도 기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일을 이뤄야지, 딴것을 이루면 존재를 못 합니다. 
 
자기 소원과 목적을 이뤄야 진정 기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기 소원과 목적도 이루려면 작든지 크든지 전심으로 해야 이루어집니다. 
자기 소원과 목적은 자기 원하는 것만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자기에게 원하시는 바를 행해야 자기뿐 아니라 하나님도 기쁘시고, 온전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시는 바를 행하지 않으면 자기 나름대로 다른 것, 큰 것을 한다 해도 자기를 위한 영원한 희망이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기신 일이 자기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못 한다면 무조건 갈 길을 못 가게 됩니다. 

자기 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람들이 이미 뛰고서 자기에게 바통을 주어서 이어 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자기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고로 자기가 못 하면 즉시 더 잘 뛰는 자를 세워 그가 하게 하십니다. 
 
자기에게 맡긴 일이 처음에는 작지만, 계속하면 커집니다. 고로 나중에는 큰일이 됩니다. 작다고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써야 자꾸 주십니다. 샘물을 퍼내는 대로 샘에 물이 무한히 차오릅니다. 그와 같이 자기 재능도 써야 더 크게 쓰이게 주십니다. 
하나님은 감당할 만큼 자기 그릇대로 주십니다. 물질도 재물도 그러합니다. 
 
섭리사와 선생은 사업할 줄 모릅니다. 고로 하나님이 사업체를 안 주십니다. 다른 교파들은 말씀보다 사업을 하여 경제를 움직이는 것을 잘합니다. 하나님이 선생에게는 오직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하는 일만 60년이나 해 왔습니다. 고로 지금도 주신 말씀을 잘 받아써서 전해 줍니다. 하나님은 섭리사에 그 어떤 교파에도 주시지 않은 시대 말씀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전해 주었을 때 들은 자가 말씀을 지키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사업은 잘하는 자들이 하게 각자 그릇대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9절을 보면 “너희는 없어도 부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계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신앙 축복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신앙 축복을 받으면 육적 축복도 합당히 주십니다. 
물질, 재물, 사업에 치중한 종교들은 빌딩도 짓고, 육적으로 번창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제대로 못 했습니다. 하나님의 시대 뜻을 못 이뤘습니다. 육적으로는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환경을 누리었어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못 이뤘습니다. 
하나님 뜻을 이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 전하셨습니다. 2000년 동안 그 말씀이 전해져서 자녀 주관권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할 일을 하니 기독교에 물질 축복도 주셨습니다. 
성경에 네 영혼이 잘돼야 육도 잘된다고 했습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예수님은 선생 17~18살 때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대로 일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영이 잘되니 자기 개인에게 적용해 보기 바랍니다. 

 
먹는 것, 입는 것, 물질에만 신경 쓰면 영적으로는 약해집니다. 고로 하나님은 마지막 천 년 역사는 먼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일을 전심으로 하여 이루고 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할 것을 하면 줄 것을 다 주십니다. 신령한 자는 “먼저는 영이요, 그다음 육이다.” 합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자는 “먼저는 육이요, 다음은 영이다.” 합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저 육에 속한 길로 갔다.
그들을 따르는 자들도
육에 속한 자들이 되었다.
육에 속해 먹고 누린 것은
육에서 끝난다.
영에 속해서 의를 행한 자들은
영이 변화되어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영원히 누린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뜻 앞에 모든 것을 순종하고 아들까지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놓으신 양을 발견하게 하시고 “아들 안 잡아도 된다.” 하셨습니다. 이것이 여호와 이레입니다.
▶ 참고 성구 : 창세기 22장 1~19절 

성령과 주 안에 사랑하며 살면 잘됩니다. 신령한 자는 신령으로 축복받고, 육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 축복받습니다. 
(마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우상 섬기던 자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즉시 선생 알고 다 버리고 좇았습니다. 고로 뜻있는 길로 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를 만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83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깨닫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전심으로, 충성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정신 차리고 하지 않으면 될 일도 안됩니다. 
하나님 뜻을 두고 작든지 크든지 각자 할 일들을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해 하게 하옵소서. 이것이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불만, 불평보다 감사로 모든지 하게 하옵시며 자기 그릇을 잘 만들어 담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은 자는 하나님과의 사랑으로 창조 목적 사랑을 이루고 시대 하나님 천 년 역사를 이끌어 갑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걱정하지 않게 지켜 주시며 예비하십니다.  
 
성령과 주 안에 사랑하며 살면 잘됩니다.
신앙 축복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신앙 축복을 받으면 육적 축복도 합당히 주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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