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5장 31~33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태복음 3장 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한계시록 2장 16절>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하나님 뜻인 ‘이상세계’는 악과 사탄을 쪼개 내야 이뤄집니다. 신·구약역사에서 하나님은 선과 악에 대한 말씀을 주시어 행하는 자와 행치 않는 자를 쪼개셨습니다. 족속으로도 선과 악을 쪼개어 역사하셨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선악 역사입니다. 옛 시대와 새 시대입니다. 육적인 자와 영적인 자입니다.
개인도 자기 마음에서 악의 마음과 사탄 주관의 마음을 계속 쪼개 내고 회개하면 하나님 뜻의 이상세계가 이루어집니다.
매일 청소하듯이 자기 마음의 악과 불의를 매일 회개하고, 없애고, 쪼개 내야 합니다.
육과 함께 자기 마음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전(殿)입니다. 고로 잡초 뽑듯이, 청소하듯이, 배설물 버리듯이 자기 마음에서 악과 불의의 마음과 사탄을 매일 깨끗이 쪼개 내어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이 우리 마음을 전으로 삼고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구약시대 구약법에서는 “상대가 한 행위대로 갚아라.” 했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용서하라.” 하셨습니다.
(출 21:23~25)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찌니라”
(마 5:38~39)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눅 6:27~28)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성약시대는 신부 사랑의 시대입니다. 신부들은 주 하나님만 사랑하고 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시대 법으로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신부 시대이니, 신부 차원으로, 종, 자녀는 상상도 못 하게 갚아 주십니다.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님도 믿고 간절히 바래야 더 나타나십니다. 시대가 왔어도 찾고 믿고 애원하고 간절히 하는 자에게 나타나시고, 약속하신 대로 그와 시대 천 년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때가 되어 오셨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안 되면 나타나지를 않으십니다. 예비되지 않았는데 나타나면 해(害)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나타났다가도 해(害)가 되면 해(日)가 구름 속으로 사라지듯 사라집니다. 구름은 사람입니다.
시대가 안 좋으면 홍수 심판 후에 모두 방주에서 내보내듯이 하십니다. 홍수 심판은 양심 심판이고, 공의로운 심판입니다.

예수님은 “회개한 너희들과 달리 불신하고 믿어 주지 않는 곳은 오히려 심판한다.” 하시면서 책망하고 축복을 거두셨습니다.
(마 11:20~24)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대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연고로 사망에서 각종 고통을 당하게 두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렇게 하십니다. 자기 행위가 천국도 되게 하고, 지옥도 되게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 편은 악인들의 행위로 인하여 잠시 고통을 받음으로써 시대 조건을 세워 더 의롭게 살게 하시고, 악한 자들은 회개하여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히 고통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죄와 악은 쪼개 내어 영원히 멸하십니다. 그의 권고한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무지자들은 무저갱에 속한 족속입니다. 모르는 게 죄라 벌을 받게 됩니다.
금이라도 펄펄 끓는 지옥 불에 들어가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뺏기고 버리고 배신하고 불신한 후에 사망에 가야, 그때서야 가치를 압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어느 시대나 그 차원대로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분별하지 못하고 목적도 없이 자기 스스로 살아가면 사망의 길을 면치 못합니다. 인생도 한 번이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살 기회도 평생 살 동안 한 번입니다. 육의 세상에서 이 기회를 놓치면 끝납니다. 깨어 있는 자는 기회가 오는 것을 압니다. 작고 크게 매일 그때 해당하는 기회가 옵니다.
자기가 해야 할 합당한 일들입니다. 안 하면 그로 인하여 큰 기회가 오는 것을 몰라 놓칩니다. 할 일을 꼭 하는 것이 자기가 행할 기적입니다.
저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데도 하나님 믿기를 싫어하고, 사명자를 믿고 같이 가기를 싫어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땅으로 가게 됩니다. 그 땅은 사망의 광야입니다. 그곳에서 희망을 찾고 다니나, 그곳은 천 년의 갑절을 찾아도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수고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저주의 땅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저버린 연고요, 세상에서 자기 육신의 희락만 누린 연고입니다.
그들은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를 못하고 하늘만 쳐다봅니다. 그들의 그릇된 가르침을 받은 자는 그 자신도 진실로 행치 아니하여 소경이 되었습니다. 기다리기만 하는 자들은 때와 때의 주인이 와서 말씀하여도 기다리는 희망을 신앙의 기쁨으로 삼고 삽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그늘을 벗어나지를 못하게 됩니다.
지구가 돌면서 밤과 낮이 오듯이 역사가 가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다리는 때가 오고 갑니다. 그때가 지나가면 자기 때가 지나갑니다. 후에, 오는 기회를 맞아도 이미 자기 인생이 서산의 해와 같이 최고의 때를 지난 후에 맞았기에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자기 공력을 쌓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이 온전히 형성되지 못한 채 그 행위대로 희망이 없는 세계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길은 하나입니다. 시대마다 차원을 높여 갑니다. 가다가 다른 더 좋아 보이는 길이 있어도 잠깐뿐입니다. 유혹되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생명길은 오직 한 길입니다.
생명길을 가다 보면 나그네들이 많습니다. 가다가 포기하고 불신하고, 자기 길로, 다른 길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생명길로 끝까지 가는 자가 많지 않습니다. 이는 자기 능력으로 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참고 견디면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가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의의 행위에 하나님도 성령님도 함께해 주십니다. 자기 힘으로도 능으로도 못합니다. 영의 세계라 하나님, 성령님이 행하셔야 합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는 역사입니다. 역사는 달력같이 기준을 세워 놓아 요동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기간을 정하고, 달력으로 때를 정하게 하셨습니다. 이를 기준 삼고 전체가 돌아가게 하십니다. 모두 때를 알고 살아야 합니다.

의인의 집에서는
항상 천 년 역사 잔치를 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은 진실하니,
민족, 세계에서 와서 기뻐
영광을 돌리는도다.
‘의인’과 ‘의인을 괴롭히는 행악자’들의 행위를 비교해 보니 ‘쓰는 깨끗한 물’과 ‘다 쓰고 버린 더러운 물’과 같도다.
또, ‘얻고 먹는 기회의 때’와 ‘기회가 지나갔을 때’를 비교해 보니 ‘큰 도로’와 ‘실 가닥’ 같도다.
이때가 또 기회의 때이니라. 하나님이 이때 베풀 것은 이때 매일 주시느니라. 지금은 저마다 깨어 그와 같이 모으고 헤칠 때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85
선악을 분립하여 선에 온전히 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의 몸이 되어 살아야 하나님 뜻과 자신의 목적이 다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자기 할 일을 하면서 가면 자기에게 때를 따라 행한 대로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항상 의를 쌓아야 합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늘 예비하고 준비하게 하시고 서로에게 은혜되게 하시며 언제나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게 하소서.
자기 행위가 천국도 되게 하고, 지옥도 되게 하니 온전한 믿음과 말씀과 의의 행실입니다.
화평과 사랑으로 행하며 충성으로 가는 것입니다. 매일 이렇게 하나님의 좋은 날은 가고 있습니다.
인생도 한 번이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살 기회도 평생 살 동안 한 번입니다. 육의 세상에서 이 기회를 놓치면 끝납니다. 깨어 있는 자는 기회가 오는 것을 압니다. 작고 크게 매일 그때 해당하는 기회가 옵니다.
자기가 해야 할 합당한 일들을 안 하면 그로 인하여 큰 기회가 오는 것을 몰라 놓칩니다. 할 일을 꼭 하는 것이 자기가 행할 기적입니다.
자기 힘으로도 능으로도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행하셔야 합니다. 때를 알고 제대로 살게 하소서.
끝없이 넓은 새 역사 밭에 저마다 심는 대로 얻나니 부지런히 무한히 뿌리게 하시고 가꾸며 때에 맞게 거두게 하소서.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령과 성자 앞에 주와 함께 영원토록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신 살아계신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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