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 염려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겨라.
저가 알아서 행하신다. 너희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라.

○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요동치 않는다.
땅이 꺼져 들어가고 그 위에 하늘이 무너나 덮는 것은 없다. 자기 생각은 하나님 생각과 다르다.

○ 자기 생각으로 자기 중심하는 자는
그렇게도 온갖 죽는 걱정을 한다. 그러니 파도가 요동한다. 계속 그 마음에 불안한 태풍이 일어나고 걱정의 파도가 그칠 날이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은 천 년까지 내다보고 지금도 행하신다. 너희는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니
하고도 문제가 생겨 하나님까지 힘드시게 한다. 하나님이 말 안 하시고 은밀하게 계속 행하신다.

○ 잠잠하고, 감사하고 항상 기뻐 영광을 돌려라.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 더 도우신다.



○ 세상 고등학문을 배웠다는 지식자들이 어리석으니 그냥 막연히 믿고 따르다가 사탄 귀신 악영들이 사람 통해 유혹하는 말을 하면 뒤집히고 엎어져서 따라간다. 그것으로 사탄에게 조건 잡힌다. 어리석다. 고로 확실히 알라고 가르쳐 준다.

○ 확실히 알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림이 없다. 비진리를 완전히 꺾는다. 자기가 확실히 확인하고 따르는데 왜 흔들리느냐. 평소에 놀지 말고 성경도 읽고 말씀도 배우고 역사도 배우고 해야지 놀다가 시험이 오면 몰라서 떨어진다.

○ 신앙 오래됐어도, 10년 20년 증거하고 따랐어도 흔들리고 넘어진 자들은 다 이유가 있다.

제대로 따져보지 않아 답을 모르는 자도 있고 이성 유혹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쫓아간 자도 있다. 하나님 성령보다 이성이든 물질이든 더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기도 한다. 자기 친구가 나가니 떠나가고 전도한 자가 나가니 따라가기도 했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이미 구역사에서 이룰 뜻을 다 이루시고 지금은 새 역사에서 행하신다.
  
○ 알지 못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가는 과정, 곧 신광야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상세계인 가나안을 악평하여 못 들어가고 광야 생활하듯 하게 된다.

 ○ 처음에는 모르고 가다가 안 될 때마다 ‘하나님의 길을 안 가서 이같이 고통받는다.’라고 깨닫는다.

○ 하나님의 역사는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지구가 돌아간 만큼 하나님의 뜻을 1초도 어김없이 펴며 왔노라.” 하셨다. 인생들이 못 했다고 하나님도 못 하셨겠냐.

만사의 이치와 법칙을 보라.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도 없이 간다. 고로 다시 똑같은 역사로 못 되돌린다.

○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린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그대로 된다.



○  자기 인생도 한 번, 그 시대 역사도 한 번이다.
  
○ 고로 하나님께서 꿈이나 생시에 계시하신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절대 확인하기 위해 행하여라. 꿈도 꾸고 말씀도 들으며 계시받았으면 행해야 ‘그 계시가 정말 확실하구나.’ 안다.

○ 선생 20대 후반 때, 월명동 개발 전 일이다. ‘앞으로 월명동이 어떻게 되려나.’ 하고 기도했더니 꿈에 석막리 첩첩산중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길이 닦아져 도로가 나고, 차들이 수없이 올라왔다. ‘앞으로 이곳에도 전기가 들어오고 저 길이 닦아져서 많은 자가 오겠구나.’ 생각했다.
  
실제 내 상상 이상으로 길이 닦여지고 차도 오고, 정말 그 꿈대로 그대로 되었다. 처음에 꿈을 꾸었을 땐 보통으로 막연히 알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앞으로 월명동에 차가 하루에 수천 대씩 온다. 청중이 골짝에 가득하게 온다.”
  
이렇게 확실하게는 꿈에 보이시지 않았고, 예수님도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슬쩍 꿈에 한 번 보이시고 그 후에 간접적으로 계속 예수님이 이야기는 해 주셨어도, “너 정신 차려. 앞으로 이 골짜기에 어느 때는 하루에 수만 명씩 온다. 차도 하루에 어느 날에 4,000~5,000대도 온다. 수만 명씩 모여드는 날도 있다. 그리고 축구 경기하면 관중이 수만 명씩 모여온다.”라고는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그런데 꿈이 실제 이루어졌다.



○ 이와 같이 말씀 계시도 성경에 기록된 것이기에 더욱 읽고 또 읽으며 행하니 확실히 믿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라도 내가 행하면서 더 깨닫는 것이지, 한 번에 실감 나게 확실하게 완전히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 이 시대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도 이야기 안 해 주신다. 그것만 보고 육적으로 쫓아오기 때문이다.
  
“하나님 역사인데 망하겠느냐.” 이 하나만 이야기하신다. 46년 동안 잘 된 것같이 잘된다. 더 잘된다! 예언이다.

○ 예수님은 그냥 가르쳐 주지를 않으셨다. 책임 분담하며 성경 읽고 행하면서 깨달았다. 행한 만큼, 그 단계 오른 만큼 깨닫고, 대둔산에서 20년 지옥 고통 겪으면서 끝까지 하여서 하나님 예수님 원하시는 뜻을 깨닫고 내려왔다.

○ 잠언도 그 단계까지 행해야 깨닫게 하며 주신다. 그냥은 작다. 조건 세우면 큰 것 받는다. 축복 그냥 주는 것 보았냐.

○ 말씀도 그냥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다 연구하고 깨닫게 하셨다. 예수님이 그냥 다 가르쳤으면 1년이면 다 가르쳤다. 20년까지 안 걸린다.
  
내가 몸부림치고 행하면 예수님 통해 성령이 내가 행한 만큼 해 주셨다. 너희도 그러해야 한다.



○ 항상 하나님은 은밀하게 하신다. 아는 자만 알고 따르게 하기 위함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중심인물에게 꿈으로 알려 주시기도 하고 생시에도 앞날에 대한 것을 계시해 주셨다. 그런데 간단하게 계시해 주셨다. 그 계시를 붙잡고 믿고 행하여 실체를 이루게 하셨다.

○ 꿈 계시 중에는 장본인 주인공에게 꿈으로 계시하신 것도 있지만, 주변 사람의 꿈을 통해 계시해 주기도 하셨다.

- 기드온 때도 미디안과 전쟁할 때 오히려 상대 편에서 꾼 꿈을 듣게 하여 더욱 강한 마음을 갖게 하셨고, 꿈대로 이겼다.

   (삿 7:13~14)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더라”


💌행복한 편지

저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무심코 떠 있는 것 같아도 그 생긴 대로 그 개성대로
창조자의 목적에 따라 쓰여집니다

그처럼 이 땅 위의 사람들도 그 개성대로 그 생긴 대로 각각의 개성을 따라 쓰여져야
더 이상적인 창조주의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잠재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존재의 가치를 발하라고 창조하셨습니다.

많이 활동한 자는 그만큼 인간의 잠재능력을 쓸 수 있는 자가 되어
움직이는데서 발전하고 건설되며 이익이 되고 영웅이 되기까지 합니다.

만사에 모든 일을 걸어서 안 되면 뛰고,
보통으로 뛰어서 안 되면 쏜살같이 달리고,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며,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그때 걸어가지 못한다면, 꿈틀거리기라도 해야 합니다. 굼벵이만큼이라도 꿈틀거리면, 반드시 사는 길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려면 믿기만 하고,
성공하려면 믿고 행동까지 하라’
했습니다

행함의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hos84vULEh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

‘실패하려면 믿기만 하고,
성공하려면 믿고 행동까지 하라’

공의로운 하나님이 진정 우리를 돕고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말고 묵묵히 하나님 뜻 길을 행하며 가겠습니다.

배운 것을 더 배우며 차원 높여 행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없이 가나니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립니다.  

그 시대 역사도 한 번 ! 자기 인생도 한번! 다시 오지 않을 이때에 온전하게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항상 아는 자를 통해 은밀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행한대로 갚아 주고 계십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가면 갈수록 창대케 되는 섭리역사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회개와 함께 뜻을 이루는 기도를 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 꿈에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을 그려 주신 뒤에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예수님을 따라 그림을 그렸다. 그랬더니 세계적으로 그림이 뜨게 되었다.

또 박물관을 만들게까지 되었다. 하나님 박물관은, 월명동 산과 지형과 자연 만물들이다.

○ 이와 같이 꿈에 계시받았으면 계속 연구하고 그쪽 면으로 행해야 ‘그 꿈이 정말 계시이구나.’ 확신하고 기뻐한다. 꿈으로만 생각 말아라. 어떤 꿈은 평생 운명 좌우하는 것을 꿈으로 계시해 주신 것이다. 고로 예사로 생각지 말아라.




○ 선생이 30대 때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 1970년대 후반에 옛날 선생 생가터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 선생이 태어난 집터의 땅을 파니 그 땅이 왕릉 자리였다.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나오고 귀중품이 나왔다. 그래서 꿈에서 혼자 기뻐 파냈다.

이 꿈을 꾸고서 ‘혹시 실제 집터 자리에 옛날 누가 묘 쓰면서 귀중품을 묻었나?’
했다. 그런데 후에 옛집을 헐고 터를 파내어 보니 아무것도 안 나왔다. 그래서‘그 꿈이 개꿈인가? 계시가 아닌가?’ 했다.

그 땅을 계속 개발하여 지금은 그 터에 생가기념관을 지어 쓴다. 그제야 ‘이 터가 꿈에 보인 대로가 맞구나.’ 확실히 깨달았다. ‘꿈에 왕릉 자리로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보이더니 왕릉 터같이 좋은 장소구나. 왕릉 터에는 묘를 쓰지만 여기에는 궁전을 건축해서 하나님 전으로 쓴다는 계시였구나.’ 깨닫게 되었다.

○ 그 터 200평을 사고 후에 계속 주변 땅을 사서 하나님 전을 건축하니 천 년 동안 후손 만대까지 쓰게 됐다.



○ 예수님께서 내게 풍수지리학을 가르쳐 주실 때 “네 초가집 터 최고 좋은 자리다. 명당자리다. 앞으로 보아라.” 하셨다. 이때는 월명동 개발 전이었다.

1970년대 초였는데, 앞산에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시며 예수님이 설명해 주셨다.
  
그날 인대산에도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셨다. 그 모양이 큰 의자 같았다. 그 의자와 함께 선생 집이 보였고, 새로 지은 흙벽돌 함석집이 보석같이 햇빛에 반짝였다.

예수님이 “내게 최고 좋은 곳이다. 하나님 보좌 형상이다. 이 비밀은 곧 이뤄진다. 때가 되면 숨겨 온 표적이 일어나리라.” 하셨다.
  
정말 예수님 말씀대로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 예수님의 은밀하고 깊은 특별계시를 듣고 그 후로 풍수지리 공부도 더 하고 보니 신기한 월명동 지역 형상이었다. 동쪽 인대산에서 서쪽 대둔산까지 배웠다.
  
계속해서 산맥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상과 모양을 배우고 더 완연하게 확실히 알았다. 월명동 풍수지리뿐 아니라 민족, 세계, 우주 지리 풍수까지 배웠다.

○ 이방인들과 학자들도 좋은 자리를 찾아다닌다. 지리, 풍수, 땅, 바람, 물 등을 연구하는 자들을 풍수지리학자라고 한다.

성경적으로도 풍수지리는 맞는 말이다. 성경에도 좋은 곳에 대해 나온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도 좋은 묫자리를 찾게 하셨다. “네 매장지, 묫자리는 여기가 좋다. 여기다 하여라.” 하셨다. 후손들까지 거기에 묘를 썼다.
  
  (창 23:13)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창 23:20)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창 49: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그리고 아브라함도 우상을 섬기는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하나님께서 옮겨 주셨다.

에덴동산도 하나님이 잡아 주신 터이고, 솔로몬 성전 터도 다 잡아 주셨다.

또 섭리사에도 좋은 명소, 좋은 장소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교회를 사 주셨다.




○ 지형이 좋고 나쁜 곳이 있다. 집안에도 좋은 장소, 명당이 있다. 응접실은 앞이 잘 보이는 의자 소파 자리다. 월명동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잡아 주신 집터 자리를 핵심으로 하여 건축했다.

⇒ 이와 같이 꿈이나 생시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면 그냥 듣고만 끝나지 말고 계속 연구하고 행해야 한다. 그럼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다.

○ 구약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하였다.

○ 지구 세상 그 넓은 곳도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났다. 이스라엘 땅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났다. ‘베들레헴이 최고 좋은 곳이다.’라고 아니할 수 없다.그 마을에서 최고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 예수님 때 헤롯이 제사장들에게 메시아가 어디서 나냐고 물었을 때 그 성구를 찾아서 답했다.

   (마 2:5-6)“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성경의 다른 여러 군데에도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 유대 종교인들은 그 성경 구절들을 찾아서 연구하며 메시아를 기다렸다. 성경에서 말한 자는 예수님이었다.

○ 새 시대에 대한 예언을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었다. 하나님은 때, 연도와 시간을 맞춰서 시대의 사람을 보내셨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계시>는 하나님의 행하실 뜻과 그 뜻을 행할 자, 그를 두고 말한 것이다. 성경에 계시한 ‘온다는 자’는 ‘사람’이다.

○ 신약에서 온다고 예언한 곳도 모두 찾아보라. 모두 계시다. 결국 그 계시는 새 시대에 이뤄졌다.
  
○ 해 놓은 것이 증거능력이다. 해 놓은 것이 빛나니 그 길로 간다. 역사를 이뤄 놓았으니,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모두 그 길로 다니신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 옛길과 새 길 뿐이다.




○ 전국 체육 대회, 월드컵 때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면 언제 어떤 경기를 하는지 안다.

성경은 하나님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고로 성경을 잘 깨닫고 알면 어느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어느 때 누가 오는지를 확실히 안다.




💌 행복한 편지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상태로 무언가를 행한다면 100년을 해봐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닦고 훈련하고 연단하여 날센 무기를 갖추어 행한다면
10년을 해도 가능 할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만들고 상대를 만드는 법입니다.

소 한 마리를 기르려 하더라도 새벽부터 일어나 소죽을 끓이며 부지런해야 하는데 하물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기를 기르려면 얼마나 더 부지런해야 될까요?

누구든지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쓰려면 자기가 직접 마음에 들도록 가르치고 만들어야 됩니다. 남이 가르치고 만들어서는 절대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더 좋은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더 버리고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사람을 먼저 만들어 놓지 않고 사랑만 먼저 하게 되면 오히려 사랑 실컷 해주고도 후에 배신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만든 만큼입니다.

오늘은 나의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생각해 보시며 자기를 만들고 완성하는 일을
기쁨으로 행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https://youtu.be/zG5RBDiSME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2 + 회개기도와 함께 1

아는 자가 말할 수 있듯이 우리는 증거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성경의 말씀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얻기위해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버리고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차원높은 가르침을 주신 스승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25장 14~30절>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에게 반드시 주신다.

○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한다.

○ 따라오라고 제안한 자와 계속 만나서 이야기를 더 해 봐야 실체가 확인된다. 거기에서 더 행해야 확신하게 된다.

○ 꿈이나 생시에 성령님과 예수님이 혹은 너희가 믿고 따르는 자 선생이 한마디 희망적인 말을 해 주었거나 행실을 보여 줬으면 계속 ‘그것이 맞나? 하나의 체험인가?’ 하게 된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게 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분명히 뜻과 계획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잘 모른다. 고로 하나님이 같이 행해 주신 것을 행해 보고 파악하고 또 그 일을 연구하고 또 하며 하나님을 가까이해 보아라.

그냥 꿈이나 생시에 계시받고 가만히 있든지 그것만 하고 끝나면, 장사하여 유익을 남기지 않는 자와 같다.
  


○ 선생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 젊은 날에 예수님께 “예수님,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살까요?”하고 기도했다. 그랬더니 꿈에 예수님이 ‘붓’을 주셨다. 붓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너도 나와 같이 그리자.” 하셨다.

처음에는 내가 예수님 옆에 있으니 한마디 해 주신 줄로만 알았다. 이 꿈은 한 번 보이고 끝났다. 처음에는 ‘이 꿈을 믿고 무엇을 해야 하나?’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인데 귀히 여기자.’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계속 성경을 읽으며 연구하고 해석하며 말씀 도표를 그렸다. 그제야 그 꿈 계시의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도표를 통해 말씀을 쉽게 깨닫게 그렸다. 그 도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해 주는 일을 계속하니 ‘하나의 꿈에 불과한 것도 아니고 그때 분위기로 주신 것도 아니었구나. 꿈에 붓을 준 것은, 말씀을 주신 것이구나. 붓을 준 자는 예수님이시다. 만왕의 왕이시다.’하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계속 예수님이 주신 붓으로 예수님의 구상을 받아 그렸더니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대표작이 된 그림도 그리게 되었다.



○ 땅으로나 하늘로나 계시와 말씀을 받으면 그것을 핵으로 하여 행해 봐야 확인된다. 하나님 말씀은 행할수록 형통 된다. 가까이하게 되고 더 받게도 된다.

○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안다.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한다. 그럼 많이 얻는다.




○ 성경도 읽고 한 구절 깨달으니 좋아서 또 읽고 깨닫고 계속 연구하여 이 시대 인봉을 떼고 최고 아는 자가 됐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면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기뻐 살게 되니 얼마나 좋으냐. 그로 선생은 영원한 축복을 받고 기뻐 살게 되었다.

○ 처음에 1명을 전도했다. 그 후에 계속 연결하여 전도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그때까지 만족하지 않고 이어서 수백 명 수천 명 전도했다. 그랬더니 섭리 대역사가 이뤄졌다.
  
○ 이것이 바로 한 개 달란트 주신 것에서 많은 유익을 얻고 표적을 일으킨 것이다.



💌행복한 편지

만물도 만물의 가치를 아는 자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인간을 위해 창조해주신 모든 만물의 가치에
감사하고 눈을 뜨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CskhzXVwjQ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1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를 잊지않고 반드시 그 댓가를 주십니다. 서로 의리와 지조가 있어야 합니다.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하고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늘 회개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내 구상이 아닌 하나님의 구상으로 더욱 찬란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오늘도 인간을 위해 창조해주신 모든 만물의 가치의 눈을 뜨게 해주신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37 중에서...

육신의 소경이 눈을 뜨면 얼마나 표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이와 같이 구시대는 살다 끝났다. 기다리다 끝났다. 고로 새 시대를 못 받아 해 놓은 것이 없다.

새 신앙의 세계에서는 눈을 뜨고 해 놓은 것들이 너무 많다.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


보낸 시대 사명자로 배워라. 눈을 떠라.
알면 사망에서 벗어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2024년 성령 사연 138

사람이 모르면 소경이다.
아는 자는 눈을 뜬 자다.

사람이 일반적인 것을 모르는 것과
자기에게 큰 해가 되는데
모르고 가다 아는 것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몸이 아파 몸살 났다며 병원에 갔는데
암이라고 하면 얼마나 놀라겠느냐.    
하나님이 약속한 구원자를 기다리는 자들도 모르고 하늘에서 육이 온다고 기다리다가 땅에서 오니 얼마나 신약 때 놀랐느냐.

구약에서 그가 오면 병든 자와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고 고쳐준다고 하였다.

신약역사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과
육신의 병든 자들과 신앙의 병든 자들과 모르는 소경들을 모두 회복시켜 주셨다.

영원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최고다.

신앙적으로 육과 영혼의 눈을 뜨게 하여
죽은 육과 영혼의 신앙의 병들을 고쳐,
육신이 땅에서 하나님 보낸 자와 일체되어
구원 받아 창조 목적을 이루어 살게 해주고  
영은 하늘 나라에서 삼위와 영원히 살게 해주는 것이다.

먼저 땅에서 육으로 하늘의 삶을 살고,
그 영도 영의 삶을 하나님 뜻대로 살게 된다. 때 되어 육신이 끝나면 영으로 하늘나라의 삶을 산다.

아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면서 딴 세상의 삶을 살고, 모르는 나머지는 희망을 기다리며 사는 삶을 산다.




○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36

<보람>

사람이 자기가 할 일과
하나님이 맡긴 할 일을 다 하고 살 때
그 얼마나 보람인지를 아느냐
모르는 자 알고 낙심 말고 일어나라
할 일 땅과 하늘에 속한 것 한 자는
환난과 고통이 와서 당한다 하여도
보람이다
기쁨이다
그때 할 일을 못 하면
기회를 놓쳐 다시는 못 한다
행한 것 잘했다
승리자다

현실에 그 한 일로 고통이 오느냐
그것 아무 것도 아니다
못 하고 하나님께 책망 받고
자기도 스스로 후회한다
할 때까지 고통 받는다
때 지나서 다시 한다는 보장도 없다

행한 자들 그 행한 일로
희망을 굳건히 하고 행하여
밀려오는 고난을 멸하라

하나님이 행한 자와 같이
기뻐 행하며 악을 멸하신다
행한 자는 다시 기뻐 행하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십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을 쓰고 행하고 계십니다.



< 영과 혼을 알고 영적인 자가 되어라 >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세상만사 모든 존재물은 만드는 대로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지듯이 신앙도 저마다 영적으로 만들면 영적으로 만들어지고 육적으로 만들면 육적으로 만들어져서 그에 따라 생활하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면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습니다.
신앙도 어떻게 행하였느냐에 따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신앙에 대한 말씀이 모두 영에 속한 말씀이니 말씀을 듣고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시니 말씀을 듣고 매일기뻐 행하여 육신도 영혼도 빛나는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 잠언>


○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 포기하고 죽으면 하나님이 그동안 해 주신 보람이 없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0

영원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최고의 보람입니다.
알고 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정말 큰 감사 드립니다.

악을 심판하는 표적과 의를 축복하는 표적을 주님은 행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시대표적입니다.

아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면서 딴 세상의 삶을 살고, 모르는 자들은 희망을 기다리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 뜻에 맞춰 모든 세상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안되어도 잘되어도 겸손하게 기다려야 겠습니다. 삼위와 주님이 끝까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결국은 더 잘됩니다.

법칙의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32

우리는 성령님을 배웠다.
...
성경에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다.
훼방하기 전에, 성령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걱정하고 염려하게 하지 말아라.
성령은 말씀 안 하시고 감동 시키신다. 
감동대로 하여라.
자기 주관, 자기 사고대로 하면서 
성령의 생각과 감동이라며 행하면 
성령 걱정거리니라.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께 불만이 있느냐.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5

사람이 3가지로 타고 난다.

첫 째는, 하나님 뜻이 있어 하늘로 타고나고
둘 째는, 부모 유전자로 타고나고
셋 째는, 자기가 자기를 배우고 닦고 만듦으로써 자기로 타고난다.

부모로 타고나면 부모의 형상, 모양, 형체, 질을 닮는다.

하늘 하나님 뜻으로 타고나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형상, 모양, 정신, 마음과 닮는다.

그 뜻대로 만드시고 사명 주어 시대 사명들을 각각 하게 하신다.
선조 때부터 거기에 맞춰 뜻을 펴며 닦고 깍고 만드신다.

자기를 만들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으로도 타고 난다. 이같이 하여 행함에 따라 화복도 좌우되고, 잘살고 못 살고도 좌우되고, 운명도 좌우된다.

결국, 이 모두는 행해야 한다.
행해야 되어진다.
얼마나 노력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행하느냐에 따라
더욱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2. 실패를 깨닫고, 성공을 깨닫고 하는 것이다.

3. 불의를 깨닫고, 의를 알고 행하여라.

4.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강하게 됨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여라.

5.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6. 하나님은 절대적 주관권에 계시니 영원히 절대자로 존재하신다. 우주, 지구, 달 모두 중력권 안에 존재하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도 절대 하나님 주관권 안에 존재하면 떨어져 사망으로 가지를 않는다.

7. 한 번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면 평생 영원히 바뀌지 않듯이 하나님은 절대자로 스스로 존재하였으니 영원히 절대자이시다.

8. 사람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중력권 사랑에 의해 일생 동안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하며, 영도 바뀌지 않는다.

9. 하나님 절대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벗어나지를 않는다.

10.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거기 속해 행한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그들은 기회주의 신앙도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주의 일을 위해 불렀는데 자기 기회로 삼고 살던 자들은 그 행위대로, 뿌리가 제대로 깊이 뻗지 않은 나무같이 가뭄에 서서히 마른 나무가 되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찍어 불에 넣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되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위해 해야 한다.

15. 지체가 머리 역할하고 교만하면, 자기 중심이 된다. 겸손으로 매일 배우고 따라 행하라.

17. 죄와 사망에서 구해 주었는데도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가며 구해 준 자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성령을 거역한 자들이다. 고로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된 것이다.

18. 사람은 잘돼도 사람이다. 구원해 놓아도 사람이다. 구함받고 그때부터 의로 평생 충성하며 성장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19. 사람이 시험 들고, 환난을 당하면 주관이 바뀌게 된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항상 처음과 나중이다. 시작과 끝이다.

21.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22. 자기가 육성으로 판단하고 하니 잘 가다가 악평하고 불만한다. 어련히 알아서 하나님이 잘하시겠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저가 이룬다 하셨다.

23.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가 이룬다 하셨다. 항상 자기가 문제다. 고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24. 하나님이 이 순간도 말씀하시기를 “나 전능자가 한다고 하여 너희를 이끌어 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너희가 너희를 위해 행하여라. 매일 행할 것을 행하여라.” 하셨다.

25.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의 행위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느냐. 하나님을 시키지 말고 너희가 행하라.

26. 신앙의 길을 잘 들여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네가 말하면 들어줄 만한 자인데 들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게나 곡하게 생각지 말고, 다른 길로 더 좋게 하라는 뜻인지 알고 기도하면서 행하여라.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2.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3.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4.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5.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6.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7.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새벽 잠언>


2. 물건은 만들어 놓으면 팔리고, 하나님 시대 말씀은 전하면 택한 자가 믿고 따른다.

3. 믿어지던 것도 가만히 있으면 잊어버려 상관없이 된다.

4.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5.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6.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신다.

8.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9.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10. 네가 사망에 빠져 있지 않으니, 사망에 처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라. 그럼 사망에서 한 걸음씩 나온다.

11.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성경을 아무리 많이 깨우쳤다 할지라도 깨우친 것은 앞으로 사는 시대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을 깨닫는 것도 문제이지만
깨닫는 대로 사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수님 때도 구약 4000년을 깨우쳐 주시는 데는 3년이었지만 그 진리를 실행하는  데는 2000년이 걸렸습니다. 실천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계속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니라’라고 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서 자꾸 실천하다 보면 체질이 바뀝니다.

혹시 불확실한 환경에 들어가도 이미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바뀌지 않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음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자꾸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할지라도
거기 머무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오늘 깨달았다면 그것은 무기를 받은 것이니 내일은 실천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마음에서만 살지 말고 실전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만 기쁘다면 허탈감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실제의 세계에서 실천함으로
바늘 귀만큼이라도 이룬 것으로, 기쁨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yfBh9eeBpVM?si=V437P42l451HEqcr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9

"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

정신차리게 하소서.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절대 잊지 않게 하소서.

늘 회개하고 자기를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시고, 끝까지 가면 그 결국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지 않게 하시고 기회주의 신앙을 하지 않게 하소서.

자기 주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겸손으로 배우고 행하게 하소서.

힘들때 환란때 모든 것들이 극적으로 드러나니 평소신앙, 평소인성 관리를 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같이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너희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


○ 하나님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라.

○ 사람 뇌, 마음, 생각, 보는 눈, 먹는 입, 입는 것은 길이 드는 대로 체질 되어 버린다.

사람이 물건을 만드는 대로 되어 버린다. 개발하는 대로 되어 버린다. 글씨 쓰는 대로 되어 버린다. 믿는 대로 행하게 되니 그리 된다. 그림도 그리는 대로 그려진다. 힘은 들지만 행하는 대로 된다.

○ 늘 하나님이 해 주시니 감사하며 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감사로 표적이 일어난다. 불만하면 이상세계 못 들어간다. 확인하고 할 일인가 보고 하라. 자기가 하고 후회 말아라.

○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할 일 생각나고 행케 하신다. 옛길, 소로 길, 자갈길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다니듯 변화가 돼야 한다. 신앙도 완전히 변화다.

○ 종교도 구시대가 끝나면 옛 종교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 시대, 새 진리, 새 길 내듯, 행하신다.

○ 아무리 구시대에서 찾았어도 새 시대를 못 찾으면 싫어도 답답하여도 구시대에서 살아야 한다.

○ 새로운 복음을 전해야 자기도 더욱 새롭게 된다. 변화하면서 차원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된다.

그냥은 변화가 안 된다. 가만히 있는데 가지겠느냐. 많이 더 행해야 더 앞에 가진다. 보통을 넘어서 하고, 최선을 다해야 변화하게 된다. 그제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가진다.
  
최선을 다해야만 변화가 되어 은이 금이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




○ 월명동은 목숨 걸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구상대로 삼위와 끝까지 한 것이다. 그 결과, 최고 것이 되었다.

월명동은 표상이다. 시대 보낸 자와 하나님의 표상이다. 그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대해 주신다.

○ 자기가 행하면서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하고 그 위에 2차 하고 그 위에 3차 해야 한다.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정한 끝까지 해야 삼위가 만족하신다.

○ 약한 몸으로 하면 안 된다. 연단된 몸과 맘으로 계속 될 때까지 끝까지 다 해야 한다. 연구하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성령께 물어보며 매일 해야 한다. 건축하듯 완공할 때까지다. 그래야 이사 가서 살게 된다.

○ 자기 홀로 육 세계 것과 영 세계 것을 못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성령, 성자와 같이하지 않으면 영원한 것까지는 못 한다.

○ 우리가 자체 가진 장비 가지고는 월명동 건축을 못 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처음에는 괭이, 삽, 리어카 가지고 했다. 이후 더 크게 하려니 작은 차로 하고, 그 이후 작은 굴착기 2톤 포클레인으로 했다. 더 온전하게 크게 단계 높여 할 때는 10톤 포클레인과 덤프트럭으로 쌓다가, 더 차원 높여 큰 바위로 마지막 쌓을 때는 150톤, 200톤 크레인으로 했다. 그러다 더 큰 130~160톤 바위 작업은 500톤 크레인으로 하였다.

○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그러하고, 개인들도 너희 장비 가지고는 큰일 못 한다. 사명자의 장비로 하다가 큰일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장비로 해 왔다. 앞으로도 그러해야 한다.




○ 신앙도 그러하다. 자기 가진 소질, 재능, 힘으로는 높은 차원의 것은 안 된다. 최선을 다해 사명자와 해야 한다. 보통으로 하면 누구나 높은 단계 이상세계에 못 오르고 이상세계를 못 만든다.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이다.


○ 사람은 아주 약하다. 교만하면, 강한 것 같아도 넘어진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쓰고 하심을 모르면 소경이다. 같이 일 못 한다.

○ 소경들, 긴긴 기간 기다리어 때가 왔는데 잠만 잔다. 평소 신앙이다. 때가 와서 때와 같이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지구 역사 펴고 떠나가셨는데 지금도 때를 기다린다.
  
2000년을 기다렸는데, 또 기다리느냐. 구약인들은 4000년 기다리고, 기다린 자가 왔는데 못 맞고 2000년이나 더 기다렸다. 이 시대도 그러했다. 못한 대로 끝나고, 맞은 자만 간다.

세상의 소경들, 악인들은 무지로 소리치며 판을 친다. 하나님은 아는 자와 역사 이루며 조용히 가신다.




제때 해야 잘 된다. 제때 하면 혼자 해도 만 명보다 낫고, 때 지나면 만 명이 해도 할 수 없다. 때가 되면 홍수 폭탄이 오고, 때 지나면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는 가뭄이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해도 때가 왔으면 해야 한다. 그런 것이 더욱 애간장 태우며 하게 한다.

○ 혼자라고 생각 말고, 하나님 성령 주와 하라. 혼자 하며 외롭다 말고, 은밀하게 하나님이 그때 주심을 알아라.

○ 자기 중심 하는 자, 이상세계를 앞에 놓고 홀로 광야 벌판을 간다. 하나님이 성령, 성자, 천사들과 계획적으로 행하신다.

○ 너희 기회의 때는 순간 한때 지나간다. 또 오게 하려면 지구를 다시 돌려야 한다. 하나님이 똑같이 반복하시겠느냐.




정신 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 된다. 목숨 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게 하고 생명길로 간다.

반세기나 같이 있으면서 그렇게도 가르쳐 줬는데도 환난이 왔다고, 문제가 일어났다고 의심하고 제 생각대로 행하여 뿌리 없는 나무 되어 넘어지고 열매 없는 나무 되어 주인이 베게 하느냐.

세상 언론과 세상 무지자의 말의 태풍을 타느냐. 그들 말 믿으면 태풍이 일어나 그칠 날이 없으니 자기 인생 뽑히고 만다.




○ 무지는 사탄과 악이다. 저들은 우리와 길이 달라서 같이 가는 것 같으나 결국은 갈려 간다. 자기가 만든 길이 사망이다. 보기에 좋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 월명동에 하나님 전의 돌과 같이 바위같이 너희가 쌓아졌다. 길이 남아 천 년 역사를 펼 것이다. 싱싱한 천 년 돌이 되어 시대 주인이 돼라.

○ 자기 꿈과 허영에 빠지고, 분위기 신앙하고, 자기 중심 하면 풍선같이 날아간다. 평생 자기 꿈도 목적도 못 이룬다. 성경대로 주 말씀대로 살아라. 오직 하나님, 성령이시다.

○ 주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다. 믿음도 자기가 믿어야 살아나고, 자기가 믿고 진리대로 행하고, 자기가 사랑을 해야, 그 의를 가지고 하나님, 성령 대상 되어 흔들림이 없다. 딴 데, 딴 것을 사랑하니, 하나님 사랑이 무너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의 구원의 말씀은 자기를 매일 구원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8

불꽃같이 보시고 선악을 쪼개시며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저희가 굳세게 담대하게 옛길, 소로길, 자갈길을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변화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시대, 새진리, 새길 내듯, 행하고 계시니 우리 모두도 차원이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하옵소서.

가만히 있으면 변화가 안되니 보통을 넘어서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이 행하고, 황금인생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래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하나님의 뜻대로 간다고 하섰습니다.
  
역시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입니다.

제때 일을 잘하게 하시고 감사로 모든 것을 이기게 하옵소서.

영과 혼을 알고 제대로 만들어져 영계와 육계를 다스리는 영적인 자가 되게 하시고 두려워 말고 희망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천 년 역사의 주인공답게 우리 모두가 빛나길 바라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자들이 인간 책임 못 하였기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그 죄를 대신하셨다. 항상 죄인의 죄로 하늘 편이 희생한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다. 이사야 시대도, 에스겔 시대에도 그러했다. 하늘 편에서 시대 죄를 담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 에스겔 4장 4절~6절에,
“에스겔아. 너는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390일이다. 우편으로도 누워 유다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40일로 정했다. 1일이 1년이다.” 하였다.

○ 에스더서에 보면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자기가 죄를 안 지었어도 민족 위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죄를 짓는 자다. 민족 위해 죄의 고통도 대신 받아야 한다.” 하였다.

○ 예수님은 “너희도 나와 같이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라. 형제를 위해 살아라.” 하셨다. 이 말은 “네가 죄가 없어도
함정에 빠진 자를 이끌어 내 주어라.” 하는 말과 같다.

겨울을 안 겪고
봄을 맞은 해는 없듯이
어려움을 안 받고
얻은 은혜도 없고,
축복받은 일은 없다.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은 이상세계에 살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께서는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어떤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근본 문제 해결>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사람이 행한 것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뜻대로 머리를 중심해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도우셨습니다.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으니 우리 인생을 꼭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뜻대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자기가 행하는 믿음대로 된다. 자기가 가만히 있고는 구원이 안 된다.

○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알아서 하는 대로 되어라.” 하셨다. 이 시대도 이러하다.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온전하여라.
하나님은 시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민족, 세계, 종교, 섭리사
다 청소하신다.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 온전해야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7

하나님의 사람들이 시대 죄를 담당하고 기도하며 대신 회개하며 왔습니다. 우리는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의인들과 함께 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선 편이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는 무엇이 문제이고 회복할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그 공적의 대가를 베풀어 주십니다.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희망을 이루어 냄이 큽니다.

하나님 성령 주 예수님을 모시고 기뻐 감사하며 자기 영의 집을 잘 짓겠습니다. 과정 중의 어려움을 불평불만하지 않고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생명권에 속한 자로 진리를 행하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돌리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이 길은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 입니다.

고로 끝까지 가는 자만 하나님의 그 오묘하고 웅장하고 신비한 것을 개성적으로 얻나니, 우리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배운 영원한 것도, 육의 것도 행하여 뺏기지 않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의 세계의 것은 100% 항상 닫아 놓으시고 필요한 것, 합당한 것만 순간 열어 보게 해 주신다. 한 번 영의 세계에서 본 어떤 것은 정말 평생 다시 못 보기도 한다. 귀히 여기고 보여 주신 뜻을 깨달아야 한다.

○ 선생도 딱 한 번 예수님께서 영계에서 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타락론을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그 후 외치면서 그 말씀을 더 확신했다. 외쳐야 더욱 확실함을 안다. 알고도 그냥 있으면 의심한다.

○ 영계를 배워야 안다. 영계를 모르면 영계 세계가 정말 있나 의심도 하게 되고, ‘정말 천국이 있나?’ 의심이 간다.
  
고로 사명자는 악의 영계, 지옥 쪽도 보고 와서 말해 주고, 천국 쪽도 보고 와서 말해 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들에 관해서도 말해 주는 것이다. 안 보고 ‘이럴 것이다.’ 하면 죄를 짓는 자다.

○ 성경에 있는 것도 믿고 말해 주지만, 또 이 시대 것을 말해 줘야 한다. 옛것은 그때 따라 그 시대의 사명자가 그 시대를 본 것이다.
  
구약 때 그 시대를 보고 듣고 전해 주고 끝나고, 신약 때 그때 그 시대를 보고 듣고 전해 주어 어떤 것은 천 년 전에 행하고 끝나고 어떤 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 때 듣고 행하고 끝났다.

지금은 이 시대를 보고 말해 줄 때 더 실감하게 된다. 어제는 지나갔다. 오늘은 오늘의 것을 해야 한다.


○ 꿈에 보는 것은 자기 혼이 보는 혼의 세계다. ‘혼의 세계’도 영의 세계라 깊은 것도 보고,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본다. 그 위에 천국, 황금 천국, 영들이 사는 ‘영의 단계 영의 세계’가 있다.

○ 가장 영계를 많이 보여 주시는 자는 받은 것을 많은 자들에게 전해 주어 그들이 듣고 천국에 가게 해 주는 자에게 영의 일을 많이 보여 주신다.

그 영을 위해 도우려 기도해 줄 때 그 상황을 보여 주어 더욱 기도해 주게 하신다. 어둠은 어둠으로 보이고, 빛은 빛으로 보인다.

○ 하나님이 열어 주시어 영계나 혼계에서 보면 하나님의 비밀도 보게 되고 개인, 섭리, 민족, 세계의 것까지도 보게 되고 현실을 보기도 한다.

○ 영계에서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혼과 영들도 보게 된다. 생시에 모르는 자를 보면 모르듯이 영계에서도 처음 보는 자는 모른다. 고로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서로 사귀고 알아야 알게 된다. 육계에서 사귀고 아는 자는 영계에서도 알아본다.



○ 형벌의 강도도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다르다. 영의 세계는 육이 죄지어 받는 형벌보다 만 배, 억 배 더 강하게 영이 고통받는다. 영이 죽지 않기 때문이다.

○ 육신이 죄지은 것의 벌도 자기 영이 받는다. 죄지으면 그 대가를 육도 받고 영도 받는다. 회개하면 육도 영도 안 받는다. 죄짓고 회개해서 용서받아도 어느 것은 죗값을 받기도 한다.

○ 영의 세계에서는 영이나 혼이 죗값을 받는데 육보다 만 배, 억만 배도 더 받는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받는다. 육이 죽으면 육은 더 이상 죗값을 안 받고 끝난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으니 계속 형벌을 받는다.

○ 아예 지옥에 가면 연속 죗값을 받지만, 지옥 전의 지상 영계나 일반 선한 쪽의 영계를 가면 죄지은 만큼 받고 회개하고 나온다. 그러나 죄를 짓고 나온다 해도 선영계 정도다.

○ 자기 행위로 사망의 죄 가운데 죗값을 받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사망에 거하면서 사망의 고통을 받는다. 영도 육도 그러하다.
  
그러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의 말씀으로 시대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살면 사망에 거하면서 받던 고통은 끝난다.

자기가 주 안에서 살면서 죄를 안 지으면 죗값을 안 받는다. 그 위에 의를 행하면 의의 값을 받으면서 자기 의로 축복받고 산다.




○ 우상을 섬기던 자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 즉시 우상에게 절하며 사망의 고통을 받던 것이 끝나고 즉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산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모르고 살면 무지의 고통을 받는다. 길을 모르고 가면 사망의 길을 가면서 고통을 받는다. 누가 가르쳐 주어 옳은 길로 알고 나오면 즉시 고통을 안 받는다.
  
○ 가난해서 고통받다 누가 거액의 돈을 주면 가난의 고통을 바로 벗어나듯 영의 세계도 그러하다.
  
하나님 보낸 자가 와서 생명길로 인도할 때 따라가면 받던 무지의 고통이 바로 끝난다. 예수님 때 그러했다. 소경도 눈 뜨게 해 주니 즉시 고통을 벗어났다.

이와 같이 육도 영도 자기 차원에서 더 잘하고 더 열심히 하면 그 차원의 고통을 벗어난다. 그 대신 열심히 하는 고통을 지불해야 한다.



○ 사람이 신앙생활 하면서 환난, 고통, 어려움, 억울함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근본의 사망 고통은 안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살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오는 환난 고통 억울함은 안 받지만, 하나님을 안 믿는 연고로 근본의 사망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럼 결국 영원한 사망에 속한 육과 영이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는 의의 고통을 두려워 말아라. 희망으로 이겨라. 이기면 축복을 주신다.

○ 안 믿고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안 받고 그 대가로 사망으로 가며 축복도 못 받는 것과 믿고 그로 인하여 천국 가기 위해 땅에서 하나님 뜻을 이루며 고생하면서 사는 것은 영원히 비교할 수가 없다.



○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 자기 선조들이 살던 땅에 갈 때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과 싸우는 고통을 받게 되었다. 앞날의 영광을 위한 고통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기적을 보이시며 애굽에서 나오게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전쟁하기 힘들다고 불만 불평했다.

○ 악평자는 광야에서 전쟁은 안 했을지 몰라도 죗값 받고 축복도 못 받고 평생 고생만 하고 살다 죽었다.
  
○ 선조 따라 온전히 살면 시대 에덴동산에 살게 된다. 선조들로부터 이어진 하나님 창조 목적이다.

  



○ 하나님은 당장은 축복을 안 해 주신다. 그냥은 안 주시고 자신을 의인으로 만들어야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창조 목적을 이루어야 주신다. 고로 오직 하나님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 6000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고 오시어 드디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뜻을 이루는 이때 시대 말씀을 들은 자들이 힘들다고 안 하면 얼마나 영원히 억울하냐. 안 하면 하나님은 뜻을 이루려 다른 자라도 불러서 정녕코 행하신다.

○ 하나님은 그동안 섭리역사로 택함 받고 부름을 받고 와서 열심히 했든지 못 했든지 행하다가 환난 때문에 힘들다고 벗어난 자들을 다시 부르기보다 새로운 다른 자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이룬 자들은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는다. 못한 자는 자격 상실자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악평 죄는 죽음에 이르는 영적 사망 병이다.

세상에서도 저마다 먹고 입고 살려면 그만큼 힘들다. 힘들다고 포기한 자는 더 힘든 위치에서 더 고통을 당하면서 산다. 신앙 세계, 영원한 것 놓고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본인만 이기려 하면 이긴다. 고로 서로 위로하고 잡아 줘라. 함정에서 나온 자는 못 나온 자를 잡아 이끌어 내 주고 고난받고 힘들어 고통받는 자를 끌어내 주어라.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며 생명들을 구하며 여기까지 왔다.

○ 어려운 생명을 도울 때 하나님이 자기 생명도 이끌어 성령과 행하신다. 고생돼도 생명길을 희망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늘 너희와 함께하시니 기뻐 매일 행하여라. 힘들다고 안 하면 몸도 마음도 약해진다.



○ 세상을 살면서 가장 흔하게 쓰는 말이 ‘사랑’입니다. 하지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랑은 단순히 시간과 공간을 공유한다고 해서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습득과 실천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습득하지 않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면,
집착이나 소유적 사랑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랑은 대부분 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영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생기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심령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근심 걱정이 생겨도 긍정 버튼으로 변환되어 “잘 될 거야”로 바뀝니다.

두 번째가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지금 형편이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이대로 두지는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강한 자가 됩니다. 어떤 어려움도 사랑의 힘으로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로마서 8장 35절 이하의 말씀에도 보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네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기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큰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매일 축제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https://youtu.be/tn5yjM-DOVw?si=NMCrPtwxuuOdQDdI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6

어둠은 어둠으로 보이고, 빛은 빛으로 보입니다. & 어제는 지나갔고 오늘은 오늘의 것을 해야 합니다. 하늘, 부모, 자기로 타고난 오늘 하루의 감사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성령으로 자기 개성 진리의 빛을 발하며 보낸자와 함께 구원을 향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자기책임분담에 의해 모든 운명이 바뀌니 끝까지 잘하여 우리의 창조목적을 잘 이루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모르면 모르는 고통을 받고, 알면 아는 길로 행하여 그 고통을 받지 않나니 하나님 믿고 사는 축복이 그리도 영원토록 좋은 것입니다.

안 하면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다른 자라도 불러서 정녕코 행하시니 못한 자만 아쉽고 억울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는 의의 고통을 희망으로 끝까지 잘 이기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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