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삶 2
자기 가진 재능, 인물
영원토록 쓰고 누리도록
전능하신 하나님 위해
주와 같이 써라
이 삶만이
최고로 가치 있게
영원토록 남아지는 삶이란다
지난날에 육만 위해 산 삶은
모두 사라지고
남는 것이 어데 있냐
영을 위해 산 삶은
빛난 영으로 남아
황금 천국에서 살고 있다
육신의 속사람 영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같이
영원토록 살아간다
2022. 11.
『시의 붓으로 전한다』

만들고 쓰되,
하나님 구상대로다
○ 환경도, 만물도, 사람도 이상적인 목적을 두고 만들고 개발하지 않으면 정말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만들었어도 쓰지를 않으면 정말 무가치합니다.
○ 매일 노력하고, 많이 행해야 합니다. 육신 있을 때 행해야 영이 육이 행한 만큼 황금천국으로, 행한 그 위치에 갑니다.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새벽잠언>
1. 관리를 안 하면 빛을 잃는다. 관리해야 빛이 난다.
2. 새것은 더 관리다. 새것을 더 빛이 나게 하는 것이다. 고로 처음부터 관리다. 새것일 때부터 관리다.
3. 아껴 쓰는 것도 관리다.
4. 귀하게 여긴 자는 아벨 족속에 속한 자다.
귀하게 여기지 않은 자는 가인 족속에 속한 자다.
5. 말씀을 생명시하고 배워라. 말씀을 귀히 여겨라.
6. 하나님, 성령께서 한 번 깨닫게 해 줬을 때 귀하게 여기어 예수님을 귀하게 깨닫고 육이 천국의 삶을 살고, 영도 천국으로 영원토록 살아라.
7. 하나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겨야 생명시하고 따라간다. 그를 귀하게 여긴 자는 그 육과 영의 환경도 귀한 곳으로 차원 높여 이뤄진다.
8. 보물도, 작품도 귀하게 여기며 보아라. 그럼 자기 것이 된다.
9. 하늘은 누구나 똑같이 은혜로 대해 주신다.
모두에게 ‘자신’이라는 귀한 몸도 똑같이 귀하게 준다. 자기라는 몸을 하늘을 위해 쓴 자는 귀한 사람이 되고, 보통으로 쓴 자는 보통 사람이 된다. 각기 그 주관권에서 살아간다.
10. 하나님은 모두에게 다 공의롭게 은혜를 주신다. 그러나 귀히 생명시하고 산 자는 그로 형통하고, 보통으로 잠시 그때만 기뻐 산 자는 그대로 끝난다.
11. 지금! 하나님께서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신다. 각종 은혜를 주신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간다.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각종의 것을 창조하신 이유는 그것을 보면서 만든 창조자를 깨닫고 귀히 여기고 섬기고 살라는 것이다. 그럼 하늘나라를 영원히 상속받는다.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된다.
2. 하나님은 절대 행위대로 대하신다.
더러운 쓰레기 같은 행위는 불살라 깨끗이 하신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거짓자, 음모를 꾸민 자들을 소각의 말씀 불로 태워 개인, 민족, 세계를 깨끗이 하시는 때다.
3.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보며 관리하신다. 옆의 형제들이 넘어지는 것을 못 보면 안 된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불꽃같이 살펴야 한다.
4. 똑같이 사랑을 해 줬어도 간절하게 귀하게 여긴 자는 그로 열심히 사랑하고 불붙여 행하여 크게 되었으나, 어떤 자는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였다. 여기서 운명이 쪼개져 하나는 땅으로 걸어가고, 하나는 하늘 향해 날아갔다.
5. 하나님은 작은 것 하나 주고 어떻게 생각하나 보시고, 귀히 여기면 조금 더 크게 주신다. 여기서 더 귀히 여기고 대하면 더 크게 주신다.
6.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는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하다.
7. 말씀을 통해서 ‘관리’가 얼마나 중한지 깨닫고 관리를 생명시하기다.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자기 마음 행실을 목숨 걸고 관리하지 않고 소홀히 하다 사망세계에 간다. 교훈이 됐다.
2. 관리 안 하면 영도 육도 사탄, 마귀, 귀신이 끌고 간다. 결국 영도 육도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다가 영영 끝이 난다.
3. 매일 영도 육도 관리다. 자기 관리, 생명들 관리다. 예수님은 개인과 청중을 계속 관리하셨다. 가르쳐 주며 행하라고 하시고, 못된 자들을 분별케 가르쳐 주며 예수님은 늘 제자들을 전도하고 관리하는 삶이셨다.
4. 존재하고 있는 대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이다.
5. 연구하며 더 좋게 관리 노력하며 관리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대상으로 보고 관리다.
6. 보통 것의 시대는 지나갔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다. 걸작품 시대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다.
7.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더 관리하여 더 좋게 되길 원하신다. 신앙 유지만 말고, ‘더 새롭게 만드는 관리’를 하길 원하신다.
8.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다.
9. 행해야 만들어진다. 뼈를 깍는 마음으로 마음속의 불의를 자르고 의를 행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한 자로 만들어야 한다 시대를 온전히 알고서 아름답고 멋있게 웅장하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신부로 만들기다.
10. 사람이 얼마나 더 강하게 마음먹고 전심으로 생각을 깊이 하느냐에 따라 자기 운명이 바뀐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면 마음이 온전해진다. 마음이 강해진다. 모두 강하고, 부드럽고, 지구력 있는 마음을 만들기 바란다.
12.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산다.
13. 할 일이 많다. 앉아 있지 말고 뛰어야 한다. 하나님은 달란트를 남길 자를 찾으신다. 젊은 자들이 뛰어야 한다. 잘해야 잘된다.

#깊이 #하나님 #진심으로 하나님 불러보기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깊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답이 확실하지 않아도
빨리 말해 주는 쪽으로 가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샘물도 ‘깊이’ 파면 더 깨끗한 물이 나오고 마른 연못도 ‘깊이’ 파면 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큰 보화도 ‘깊이’ 파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높은 데 있고, 땅속에 ‘깊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 것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야 얻게 되기도 합니다.
최고 뼛속 ‘깊이’, 뇌 속에 박히는 교육은
직접 겪어 보게 하는 교육입니다.
아픈 것도 직접 겪어 본 사람이 깊이 느끼고
‘깊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도 건성으로 말하면 통하지 않습니다. ‘깊이’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고 싶을 때는 더욱 진심으로 대화하게 됩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불러보며
하나님과 ‘깊이’ 마음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면 ‘깊이’ 생각하게 되고, 평소와 달리 하나님의 감동이 느껴질 것입니다.

간절한 기도 26-◇$☆ + @19
하나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긴 자는 그 육과 영의 환경도 귀한 곳으로 차원 높여 이뤄진다.
하나님께서는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시고 각종 은혜도 주신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간다.
하나님은 작은 것 하나 주고 어떻게 생각하나 보시고, 귀히 여기면 조금 더 크게 주신다. 여기서 더 귀히 여기고 대하면 더 크게 주신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산다.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는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하다.
좋은 것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야 얻게 되기도 한다. 최고 뼛속 ‘깊이’, 뇌 속에 박히는 교육은 직접 겪어 보게 하는 것이다.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리며 모든 것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빛을 발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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