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일서 3장 18~19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도 열심히 하면 믿어지고, 열심히 안 하면 의심되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자기 사명이 사실인데도 때에 따라 심리적으로 ‘내가 이 사명 맞나?’, ‘내가 잘 하고 있나?’ 해집니다. 이것은 순간의 마음, 생각 작용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기신 일을 충성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의심이 안 들고, 사탄과 타인들이 유혹하고 시대가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께 계시받은 것도 기도하고 열심히 안 하면 ‘정말 이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가? 뜻인가?’ 해집니다.

그럴 때는 첫째, 때를 계산해 보면 됩니다.  지금 때가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하시는 때인가   계산해 보면 확실히 알게 됩니다.

둘째, 지금껏 행하여 온 것을 보면 됩니다.

셋째, 기도해야 합니다. 깊은 기도를 하면 성령은 거짓 없이 말씀해 주십니다.

넷째, 말씀을 보면 됩니다. 말씀을 통해  ‘그 계시가 모순없이 확실한 말인가.’ 보기 바랍니다.  

진리를 알면 진리가 길을 인도하고, 분별하게 해 줍니다. 진리와 맞으면 확신하게 됩니다.

제대로 근본을 풀고 성경을 봐야 합니다. 그릇되게 풀고 그것을 평생 믿고 가면 절대 안 됩니다.




선생은 예수님께 배우고, 성경을 읽고 깨닫고서 50년 전부터 섭리 말씀을 말해 왔습니다. “예수님 육은 2000년 돼도 안 온다.” 외쳐 왔습니다. 그때 기독교는 모두 2000년 되면 예수님의 육신이 구름 타고 재림한다고 믿고 기다렸습니다. 2000년 될 때까지 부흥 강사들이 그렇게 외쳤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 됐는데도 예수님 육이 안 오니 기독교의 엄청난 지도자와 목사들이 성경을 못 믿고, 신앙을 잃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선생이 이런 기성의 지도자들을 많이 만나 봤습니다. 이들은 불교로도 가고, 이방으로도 갔습니다.

그들을 만나 이야기해 보니 그들은 “성경은 하나의 그 시대식으로 쓴 글일 뿐이다.   미래에 대해 예언해 놓은 것, 예수님이 말해 놓은 것, 예수님 자신이 다시 온다고 말해 놓은 것이 안 맞는다. 그러니 절대 못 믿는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선생이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 해도 “육으로 온다.” 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그릇되게 육으로 풀어 스스로 자기 신앙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사고가 틀렸습니다. 무지해서 육으로 온다고 성경을 그릇되게 풀고서는 그대로 안 되니 자신의 무지로 신앙을 버린 자가 됐습니다. 자기 행위대로 된 것입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다 실망했습니다. 그러니 모두 “세상이 준비 안 되어 예수님 재림이 연기됐다.” 하며 잘못된 말들을 했습니다. 육적인 자들이 제 맘대로 어리석은 복음을 전하고 살아왔습니다.

아는 자는 다 알고 보았습니다. 지금은 2000년 넘은 지 한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육으로는 안 오셨습니다. 왜 안 오셨겠습니까?

모든 일은 원인-결과입니다. 원인에서 결과가 나옵니다. 원인, 영으로 승천하시고 결과, 영으로 오셨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입니다. 똑같습니다. 영으로 가셨으니, 영으로 오셨습니다.

선생에게 예수님은 “나는 성경대로 영으로 승천했다. 고로 영으로 다시 온다. 영으로 온다고 한 말 대로 2000년 되어 영으로 오지 않았느냐. 50년 전부터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이 맞지 않냐. 내 말을 절대 믿어라.”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영으로 왔으니, 영을 맞고 살면 확실하다.” 하셨습니다.


기독교 부흥 강사였다가 불교로 간 한 목사는 예수님이 2000년에 안 오셨다고 성경은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어머니와 가족들은 아직 기독교에 다니는데, 못 믿게 하며 기독교에서 빼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하나님이 당신을 기어이 괴롭게 하여 기독교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지금 순간의 기분으로 막말하지 말라.” 하니 그제야 자기도 실은 어디를 가도 하나님을 믿기는 한다고 했습니다. 선생 통해 예수님께서 “그동안 예수님을 믿고 외치고서 불교로 가서 믿느냐.” 꾸짖으셨습니다. 과거 부흥 강사로서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그리 외쳤던 자가 예수님이 2000년이 돼도 안 오니 너무도 실망이 컸던 것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은 선생에게 나타나시어 영으로 승천하셨음을 확실히 보이셨습니다. 그때는 선생이 세상일 절대 안 하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며 따르겠다고 했던 때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선생에게 붓을 주시고, 영체 몸으로 승천함을 보이시며 영으로 다시 온다고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육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은 승천하신 예수님은2000년간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영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환상에서나 영계에서 영으로 나타나 그 영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영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육이 살았으면 육이 다시 오셨을 것입니다. 절대 진리를 깨닫고 외쳐야지, 절대 진리가 아닌데 외치고 기다리니 예수님 육이 오겠습니까.




예수님은 영으로 가셨으니, 영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역사를 펴 왔습니다. 이 역사를 천 년간 펴 갑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셨고, 하나님, 성령, 성자가 이미 다 역사하셨는데도 기성은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으로 승천하셨다고 믿으니, 2000년이 되면 예수님이 육으로 오신다고 자신들이 성경을 잘못 풀고 믿고 기다리다 안 온다고 실망한 것입니다. 무지는 망합니다. 자기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구약 때도 유대 종교인들은 4000년간 하나님이 육처럼 보이게 오실 것이라고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체이시라 영으로 오시니 오셔도 안 보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예수님께 사명을 주시어 예수님을 통해 모든 신약의 말씀을 하시고 역사를 펴셨습니다. 그런데 구약인들은 2000년이 지났어도 지금까지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자신들이 성경을 육적으로 잘못 푼 것입니다. 그릇되게 성경을 육적으로 해석하고 풀고, 하나님을 육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그들 생각대로 안 오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못 맞았습니다. 행한 대로 받게 되었습니다.

선조로 인해 구약도, 신약 기성도 무지의 고통을 이어서 받는 것입니다. 알면, 무지의 고통은 떠나갑니다. 온전히 행하기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봤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것을 다 알았을 것입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수님이 보낸 자로 외쳐 주시는 예수님 말씀을 들어 보면 이 시대를 다 쉽게 압니다. 그런데 교만하고 기성관과 무지가 꽉 차서 무조건 불신하니 모두 괴로운 무지의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의 영적인 말씀을 육적으로 풀면 망합니다. 과거의 구시대가 그러했습니다.

구약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못 맞으니 하나님 새 역사를 못 맞고 망했습니다. 말씀을 육적으로 풀고,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렇게 망하고 2000년을 또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때를 놓쳤습니다.

때는 예수님이었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자기식으로 했으나, 구약 율법들은 소수로 끝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영적으로 풀고 직접 메시아로서 행하시니, 당세에 따르는 자는 소수였지만, 따르는 자들이 2000년간 계속 그 말씀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전하니 세계적으로 역사를 펴 왔습니다.

그 구시대 미련한 원시인들은 하나님께 배운 예수님과 그 복음을 비웃었습니다. 결국 소경들이 개인 삶에서 살다 끝나듯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그리되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을 믿는 종교는 2000년간 오면서 하나님 뜻을 세계적으로 폈습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에 해당하는 어린 신앙인들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새 시대를 기다리는 신앙들이었습니다.  

반면 율법자들은 못 맞으니, 구시대 그대로 살게 된 것입니다. 신앙으로는 초가집 혹은 밀림 속 원시인 삶이었습니다. 육성만 강해서 경제에만 치우쳐 펴 나갔습니다. 신앙은 가난한 삶 그대로였습니다.

구약인들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영으로 온 모세와 엘리야를 맞았습니다. (마 17: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모두 예수님 오시기 전에 죽은 자들이라 육이 못 오니 영들이 왔습니다. 이를 믿고 맞은 자는 종을 벗어나 새 시대를 따랐습니다. 이런 것을 배워야 새 시대, 이 시대도 그러함을 배우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들 생각대로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들은 아무리 많은 청중이 생각해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진리는 영원합니다.

진리는 믿는 자의 숫자가 적어도 계속 펼쳐져 갑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진리라 그러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새 시대에 행하시니 새 시대는 갈수록 커 가고, 구시대는 늙어 점점 약해지고 죽어갑니다.

하나님은 계속 새 시대에 젊은 자들이 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세에 세계적으로 복음이 나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시어 사명 받고 온 사명자는 할 일을 다 했습니다. 안 믿은 자가 안 믿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시어 이 복음을 믿고 온 자들은 젊음이 늙도록 의심도 없이 해 왔습니다. 행하는 자는 의심도 없고, 흔들림도 없습니다. 행해야 확신합니다.

항상 어제의 해는 가고, 오늘은 새 태양이 뜹니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잠자는 자는 아직도 오늘이 어제인 줄 압니다. 무지는 망하고, 희망도 못 이룹니다. 새 역사는 아는 자들의 역사입니다. 과거 역사, 현재 역사 역시 그러합니다.

무지자들이 새 시대를 악평하며 구시대에서 판칩니다. 그래도 아는 자는 새 시대에서 하나님 뜻을 펴며 뜻의 판을 치면서 웃으면서 갑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새 역사에서 도우시고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행하십니다. 새 시대에서도 정한 기간까지 잔치를 끝내시고, 지금은 청소하십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펴시기에 세상은 세상대로, 그 급으로 나름대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모두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보라. 새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사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옛 구시대는 끝났으니, 그들은 구시대의 것만 반복합니다. 새 시대는 하나님이 계속 새로운 자들을 통해 이끌고 가십니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축복과 말씀을 주십니다.

영적인 자와 육적인 자가 싸우면 영적인 자가 이깁니다. 이는 자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가 그 전문이 아닌 자들을 이김과 같습니다.

영적 길을 가야 합니다. 구시대는 육성이 강해서 영적 길로 못 옵니다. 육적인 자는 가인이라고 합니다.

육적인 자는 예수님이 육으로 오신다고 합니다. 이들은 예수님 육이 오면 따르다 죽은 자들의 육이 모두 살아나고, 지금 따르는 자들의 육도 공중으로 올라가 예수님 육과 함께 휴거된다고 합니다. 영적인 자는 모두 예수님 영이 오시고, 따르는 자들도 영이 휴거되고 영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보낸 사명자는 영적인 자입니다. 누가 하나님 역사를 그 뜻대로 하겠습니까. 육적인 자는 육적으로 하고, 영적인 자는 영적으로 합니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하나님은 영적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성경은 육으로 생각하면 죽음이요, 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신령하게 영적으로 신앙해야 합니다.

육적인 자는 성경을 육적으로 풉니다. 고로 육적인 자는 육적 신앙만 합니다. 영적인 자는 영적으로 성경을 풀고 핵으로 영적 신앙만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과학자는 과학으로만 풀고, 철학자는 철학적으로만 풀고, 의학자는 의학으로만 풀고, 기후학자들은 기후적으로만 푸는 것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이 노아 때 계획적으로 홍수 심판하신 것을 영적인 자는 노아 때 사람들이 타락하여 죄가 관영하니 계획적으로 하나님이 양심을 표준으로 홍수 심판하셨다고 풀고, 나머지는 모두 자기 전공대로 풀 것입니다. 대부분 육적으로 풀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보낸 자가 성경 근본을 제대로 풀어 영적인 자들에게 전합니다. 그래도 육적인 자들은 육적으로만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육으로만 행합니다.

가인의 제사는 안 받습니다. 아벨 통해 가야 합니다. 육적인 자, 에서는 야곱 통해 가야 했고,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 통해 가야 했고, 육적인 율법자들은 예수님 통해 가야 했습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8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무지는 자기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게 하고 망하고 희망을 이룰 수 없게 합니다. 알면, 무지의 고통은 떠나갑니다. 온전히 행하기입니다. 하나님은 계속 새 시대에 젊은이들이 오게 하십니다.

항상 어제의 해는 가고, 오늘은 새 태양이 뜹니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잠자는 자는 아직도 오늘이 어제인 줄 압니다.

새 역사는 아는 자들의 역사입니다. 과거 역사, 현재 역사 역시 그러합니다.

새 시대는 하나님이 계속 새로운 자들을 통해 이끌고 가십니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축복과 말씀을 주십니다.

육적인 자는 육적으로 하고, 영적인 자는 영적으로 합니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하나님은 영적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하나님이 노아 때 계획적으로 홍수 심판하신 것을 영적인 자는 노아 때 사람들이 타락하여 죄가 관영하니 계획적으로 하나님이 양심을 표준으로 홍수 심판하셨다고 풀고, 나머지는 모두 자기 전공대로 생각대로 해석합니다. 대부분 육적으로 풀었습니다.

진리를 알면 진리가 길을 인도하고, 분별하게 해 줍니다. 진리와 맞으면 확신하게 됩니다.

영적 길을 가야 합니다. 구시대는 육성이 강해서 영적 길로 못 옵니다. 자기생각을 버리면 더 큰 하나님의 뜻과 역사가 보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문제 주관권에 있는 자가
답을 알고 행하면 그 문제의 고통에서 벗어납니다. 인생은 ‘벗어나기’ 삶입니다.

2️⃣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그 고통 지역의 삶을 벗어나길 원하신다.
고로 고통 주는 자들이 더욱 고통을 주게 하여 고통 지역 삶을  벗어나게도 하신다.


임진강에서 떠나온 돌이
이완우 작가의 손을 거쳐
특별한
‘임진강 조각돌 천태만상’의
전시를 이루다 !!


[새벽별뉴스]=새벽별교회가 6주년을 맞아 특별한 예술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회의 행복카페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석(一石) 이완우 작가의 ‘임진강 조각돌 천태만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신앙,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자리로, 임진강에서 채취한 조각돌을 통해 인간의 삶과 신앙, 그리고 우주의 질서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완우 작가의 작품은 돌 본연의 형태와 숨결을 존중하며, 억지로 가공하지 않고 자연이 빚은 예술적 아름다움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이 빚은 임진강 돌, 예술이 되다


임진강을 따라 오랜 세월 깎이고 다듬어진 조각돌은 단순한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돌은 때로 인간의 벗이 되고, 스승이 되며, 예술의 근원이 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돌 속에서 인내와 기다림, 신앙의 깊이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신앙과 문화가 만나는 소통의 장

새벽별교회는 교인들과 함께 문화를 사랑하며 하늘과 나, 그리고 서로 간의 소통을 존중하는 신앙과 문화가 공존하는 소통 공간을 지향해 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교회의 행복카페와 로비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삶과 신앙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더욱 확장되었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관람객들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인간의 예술적 감각, 그리고 삶이 어우러져 새로운 소통과 영적 교감의 장을 경험하게 된다.


일석 이완우 작가 ‘임진강 조각돌 천태만상’ 전시회의 의미


작가의 손을 거친 임진강 조각돌 하나하나에는 수백만 년의 시간이 깃들어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 예술의 조화를 경험하며, 삶과 신앙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관람객 평가


“임진강 돌로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정말 멋지네요!”

“자연과 예술의 만남이 이런 작품이 되다니 놀라워요.”

“예술과 신앙이 함께하는 전시라 더 뜻깊어요.”


관람 안내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예술과 신앙이 만나 이루는 영적 울림의 자리다. 새벽별교회는 교인들과 방문 관람객들 모두가 전시를 통해 예술의 감동과 신앙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하고 있다.

  • 전시 기간: 2025년 7월 6일 ~ 8월 31일
  • 장소: 새벽별교회 행복카페 & 로비

돌이 전하는
깊은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경험하세요.


1.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은 하기 쉽고,
흔한 일이다.
  
2. 집중하여 배우고 연구하고
가치를 깨닫고 행해야 통한다.

특히 자기 자신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자기를 알고 다스리게 되고,
자기 마음과도 대화하고 통하고,
자기 혼과도 대화하고 통하고,
자기 영과도 대화하고 통하게 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다 만들었다’ 생각하면
더 좋게 만들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더 좋게 할 것이 반드시 있다’고 믿고 계속 연구하는 사람만이 더 온전하게 만들 것을 찾아내고, 남다른 성취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도 ‘혹시 더 좋게 할 것이 있지 않을까?’ 자문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7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려워도 행해 온 우리는 결국, 작품 인생이 되었고, 작품 돌을 얻었습니다.
  
이제 하나님 선물들을 잘 쓰면서
귀히 관리하고, 생명들을 살피며
더 큰 역사를 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옥에는 늙은 자, 아픈 자, 과격한 자, 인간의 한계를 넘은 자들 뿐입니다. 당하고 슬피 울면서도 하나님 일이니 옥에서도 기어이 전도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전도는 선생이 안 하면 안 되니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도 전도하겠다고 하고 이같이 행하니 하나님이 만날 자를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라도 스스로 해야 합니다.

전도자가 물에 떠내려가면서도 옆의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건져 주는 격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전도했습니다. 환난과 어려움을 당해도 전도는 합니다. 때 놓치면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도한 합당한 사람을 통해 전체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나님이 합당하게 역사하시고 역사에 도움 되게 쓰십니다.





예수님이 창녀들과 먹고 논다고 하는 거짓된 말이 지금 시대의 말로 하면 언론에 의해 더 퍼지고 더 이슈화됐어도, 예수님은 계속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방에 가서까지 전도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하시어 이방 전도의 문이 열렸습니다.

(요 4:25~30)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때부터 이방까지 전도되어 후에는 유대 나라 전체 인구보다 수백 배, 수천 배 더 많은 이방인들이 전도되었습니다.

한 명이 전체 표상이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 한 명이 이방의 키가 되었습니다. 율법자들이 보기에는 겉모습이 하찮았을지 몰라도 그가 그 시대의 거성으로 크게 쓰였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전도하셨습니다. 그가 이방 전도의 문이 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베드로도 그러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곳이라도 말씀을 젆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생은 사람들이 “저자는 사기꾼이고, 나쁜 놈이다.” 해도 그를 좋아하며 그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여론과 뉴스로 인해 선생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를 전도했습니다. 성령께서 인식이 안 좋다고 너도 안 좋게 생각하면 어떻게 내 일 하냐고 하시며 복음을 먼저 전해 주라고 하시어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을 너무 잘 가르친다고 좋아하였습니다.




선생은 전도할 때 하나님과 성령께 물어보면서 합니다. “왜 이런 자 하시느냐.” 묻지 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자인지를 묻고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를 전도하면 그가 거지가 됐든지 무엇이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큰 일입니다. 전도된 자들은 전도한 자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하나님이 필요한 대로 쓰십니다.

성경을 보면 전도된 자들이 역사의 일꾼이 되어서 충성하고, 예수님 제자도 되고, 사도도 되고, 예수님의 수종을 들며 예수님이 귀히 쓰는 자도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두 다 살피시며 자기 책임으로 예수님을 대하게 두셨습니다. 복음만 전하셨습니다.

전도한 후에는 주님을 진정 만나게 해주고 자기 신앙 하게 놔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합당하게 준비되었을 때 쓰시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설익은 과일처럼 그냥 두고 기다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약속도 안 하시고 10명, 100명, 많은 자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가꾸셨습니다. 그러다 열매를 열면, 열매를 따서 거두고 각각에 맞게 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조건부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고, 강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많은 자들이 스스로 행케 하시고, 그중에 큰 열매 된 자를 쓰셨습니다. 잘되라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라고 말씀으로만 계속 가르치며 도우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으로서 할 일 다 하신 후에 예수님을 알고 믿고 절대시하는 자들을 제자 삼으셨습니다.

이같이 복음을 전해 주었으면 그 복음으로 자기가 살아야 합니다. 사전에 이렇게 하면 무엇을 해 준다고 했다가 안 되면 실망합니다. 자기 책임 못 한 것은 생각 안 합니다.

선생은 병이 있으면 나을 때까지 수십 번씩 기도해 주어 낫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따르다 본인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생에게 힐문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네가 행한 대로 받아라.” 하셨습니다.




경기에서 잘하면 그 경기를 주최한 자가 선수에게 상을 줍니다. 사전 경기에서 1등 하면 그로 차원 높여 계속 다음 단계에 쓰입니다. 이같이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잘하면 하나님이 계속 쓰십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쓰셔야 합니다.




(마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믿으면 되고, 안 믿으면 안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너무 쉽게 잊습니다.

“네 믿음대로 돼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서 ‘네 믿음’이란 자기 책임을 말합니다. 자기가 믿으면 낫고, 자기가 안 믿으면 안 낫는다는 것입니다.

구원 역시 자기가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다 기도해 주면서 그가 세울 조건에 낄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해 주는 자는 “네 믿음으로 낫되, 나도 낫기를 원한다.” 하면 됩니다.

이같이 살면 조건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같이 온전하게 하기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들이니 그들이 행하는 대로 하나님이 알아서 쓰십니다.




성경 인물들도 모두 자기가 그만큼 행해서 얻었습니다.

농부가 똑같이 거름을 줘도 나무마다 열매가 달리는 것이 다르고, 한 나무에 달린 과일이라도 더 큰 것이 있습니다. 똑같이 말씀을 주어도 자기 행위대로 큽니다.

(마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고전 3: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마 20:1~16)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한 만큼 약속대로 수고한 자들에게 수고의 대가를 주었습니다. 그중 몇 사람이 “왜 저자는 나보다 늦게 와서 일했는데 똑같이 줍니까. 나는 일찍 왔습니다.” 했습니다.

이에 주인은 “나는 너희에게 약속대로 줄 것을 줬다. 네게 약속한 것은 약속대로 네게 주었다. 일 끝났으니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약속한 것에서 더 주고 덜 주는 것은 주인 마음이다.” 하였습니다.

주인은 일한 것을 보고서 약속한 것을 다 주고, 더 줄 것을 더 주었습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일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다 주십니다. 구원과 은혜는 모두 하나님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더 행하면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복음의 주인이시요, 선생의 주인이시라 선생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했습니다. 전도한 생명이든, 지은 집이든, 개발한 모든 것을 다 하나님 것으로 드렸습니다.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살아야 주인이 줄 것을 응당히 잘 줍니다.

삯을 받고 하는 자는 일꾼입니다. 삯 받았으면 계산 끝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행하는 대로 갚아 주십니다. 참주인은 사람을 쓰는 자가 아니라, 그 사람의 행위를 판단하고 갚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주인 되시니, 모두 스스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예수님은 선생 가르치실 때 조건을 붙이지 않으시고, “네가 알아서 하라. 잘하면 네가 축복받고, 못하면 네가 책임져야 한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나 예수를 따라다녀도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 네가 얻어 먹으면서 살아야 한다. 복음의 일 하고 싶으면 하라. 허락은 한다.” 하셨습니다. 이에 굶고 어렵게 얻어먹으며 살아야 해도 예수님만 따라다니고 싶다고 하니 밀쳐 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영계에서 실상을 보니 예수님도 먹을 것이 없고 가난했습니다. 있을 때는 나눠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좋아 따라다녀도 못 준다고 하셨구나.’라고 알고, 내가 예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나를 구원시켜 주셨으니 나머지는 내가 해야 한다고 알고 깨달았습니다. 정말 그런 신앙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새들도 거처도 있고, 사람들 모두 거처가 있는데, 나는 거처가 없다.” 하셨습니다.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고로 우리가 예수님을 최고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 이레’


(창 22:13~14)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려고 모든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고로 이 시대도 말씀을 듣고 깨닫고 사는 자는 복이 있는 자입니다.

이 시대에 어떻게 믿을 자를 믿고 행해야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이미 알고 행한 자들은 복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말씀을 해 주시면 반복하여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자기 생활과 삶에 연관지어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기도하여 자기에게 해당하는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머리와 일체 되는 말씀이라야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로만 하나 되지 말고, 실제 하나 되어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상은 죽은 신앙입니다.

하나 되어야 부활한 삶입니다. 일체 되어야 삶에서 그 마음도 생각도 느끼고 깨닫습니다.


삶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옳은 길이라도 늘 쉽지 않고, 힘든 시간이 따릅니다.

오랜 시간 천천히 완성된 우주처럼
우리의 인생도 인내와 노력이 쌓여야 꽃피울 수 있습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더 큰 완성을 향한 과정임을 잊지 마세요.

살아가다 보면 옳다고 믿는 길을 가면서도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이 길이 맞나?’라는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맞는 길이 꼭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때가 되어야 결실을 맺습니다.

역사를 보면 뜻을 이루는 길은 언제나 고난과 시련, 실패가 따랐습니다. 끝까지 견딘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습니다.

성경의 가나안 복지 또한 약속된 땅이었지만 전쟁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에도 끝까지 걸어간 자들에게 승리가 주어졌습니다.

우주 역시 단숨에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138억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질서 있게 완성되었습니다.

우리 인생 또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고통도 결국 꽃피고 열매 맺는 날이 오니,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세요.

https://youtu.be/UDUBwcC2p14


자기가 자기 것을 행하면서
깨닫고 하게 놔둬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6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라도 스스로 해야 합니다.

많이 하게 하시고 합당한 자로 역사하소서.
주와 일체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약속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더욱 행하게 하소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 이레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니
자기 믿음대로 될찌어다 !! 아멘 !!!

말씀을 듣고 깨닫고 사는 자는 복이 있는 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믿을 자를 믿고 행해야 하는지 더욱 깨닫게 하소서.

이미 알고 행한 자들은 복을 받고 살고 있으니 더욱 주와 하나 되어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4장 25~30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너무 크고 엄청나시어 말씀하셔도 사람이 감당치를 못합니다. 고로 사람을 보내사 조금씩 말씀해 주며 이해시키십니다. 사람과 사람이니 서로 잘 통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쓰시고 목적을 행하십니다.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과 서로 통하게 은밀히 사람 쓰고 나타나십니다.

사람이 개미가 되지 않고서는 개미와 통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을 쓰고 사람과 통하시고,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영체이시니 합당한 자를 쓰고 역사하십니다.

자기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자기 육신 쓰고 역사하시며 말씀하시기도 하고, 마음과 생각에 감동 주시며 생각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확실히 알아야 더욱 온전하게 역사하십니다.




역사하시고 함께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지혜의 말씀으로 함께하시고, 몸이 뜨거워지면서 각종 징조가 일어나기도 하고, 병이 낫게도 해 주시고, 각종 해야 할 일이 생각나게 하시기도 합니다.

머리가 아프고 고통스러울 때 급히 하나님, 성령을 찾으면 10초 안에 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또, 어느 때는 급절히 하나님을 부르면 할 말을 해 주시기도 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말하면 즉시 해결해 주시기도 하고, 큰 것은 점점 좋아지게 해 주십니다.

어떤 자의 병을 두고 기도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 낫는다고 하시며 “늘 기도해 줘라.” 하시기도 합니다.

사람이므로 상황 따라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기도할 때 이렇게 해야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방법이 많지만, 몇 개만 보겠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더 찾아보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마 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마 6:5~6)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요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들어 주실 때도 있고, 안 들어 주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내용과 그 방법을 보시고 들어 주시기도 하고, 안 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무엇을 부탁했는지와 그 기도한 방법에 따라 달리 행하십니다.

관청에 서류 낼 때도 하자가 있으면 안 받습니다. 담당 직원이 직원 이름으로 그 서류를 인정해 줘야 그 서류가 인정됩니다. 직원 이름이 있어야 그 서류가 상위 직급에게 전달되어 요청한 것을 들어 줍니다.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지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서류 제출을 하는 것도 담당 직원의 도장이 찍혀야 서류가 인정됩니다. 그가 증인입니다. 서류에 직원 이름이 없으면 죽은 서류가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말을 해 주었으면,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저리 가서 뭘 행하고 가라.” 했는데,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못 했거나 알고도 중하게 여기지 않아 행치 않았거나 하면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미련한 자는 수고하고도 거두지 못하여 그 열매를 새가 거둡니다. 성경을 읽으며 이 시대도 그러함을 인식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 인생도 과거를 되돌아보며 지금도 그와 같이 돕기도 하시고, 책망도 하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거나 어떤 일을 행하실 때 후회없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고서 “괜히 심판했네. 좀 더 찾아보고 할걸….” 그렇게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게, 더 이상없이 행하십니다.

곡식이나 과일은 거죽과 알맹이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먹을 때는 알맹이와 거죽 중에 거죽만 버립니다. 과일 거죽을 버리고서 ‘괜히 버렸네. 배고플 때 먹을 것을….’하며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선이든 악이든 각 사람에게 이와 같이 후회없이 심판하십니다. ‘지난날 내가 좀 급하게 했나? 미련이 남네. 다시 한다면 더 좋게 할 것인데….’하나님은 전혀 이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사람들에게 후회 없게 잘해 주시는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잘 모릅니다. 그 쉬운 구원을 못 받고 사망의 세계로 갑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기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 고집, 무관심, 교만해서입니다.

자기가 애타 하며 스스로 해야 합니다. 어떻게 주인이 “더 믿으라.” 강요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도 그러합니다.

사람들은 산이 무너져서 돌이 굴러오기 시작할 때 안 피하고 산이 다 무너져서 돌이 자신을 덮치고 나서야 나오려 하나님을 부릅니다. 지금이 행할 때입니다.

예수님 당세 때도 그렇게 예수님이 다 해 주셨어도 예수님이 살아 계셨을 때는 목숨 걸고 안 하고 예수님 돌아가시고 나서야 순교하고 몸 바치며 했습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5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모르는 뜻이 있어 기도를 안 들어 주실 때도 있습니다. 손해 볼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이 트신 것도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사람이 거죽이 멀쩡해도 속이 썩은 사람은 부러집니다. 어련히 알고 행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에 대한 답입니다.

하나님은 축복도 심판도 분명하십니다. 공의의 하나님, 끝장내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라도 스스로 해야 합니다. 때 놓치면 못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너무 크고 엄청나시어 말씀하셔도 사람이 감당치를 못하니 사람을 보내사 조금씩 말씀해 주시며 이해시키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사랑에 감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절대 생명을 지키시는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모르니
스스로는 살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관하시며
살려 주실 수 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너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졸지도 않고 불꽃같은 눈으로 지키시면서 각종 죽음과 악으로부터 구하심을 알아라.

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인정하여라. 그를 시인하고 신임하고 그에게 맡기고 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인도하고 지도해 주시리라.

하나님은 모두 정산하고 다음 일을 행하신다. 음식먹고 깨끗이 청소하고서 일하듯 하신다.

죄가 있으면 사탄도 힐문하고 만물까지도 힐문한다. 고로 진정 회개해야 한다.





1. 벗어나라. 거듭나라.
2. 설명을 잘하라.


<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느헤미야 8장 8절>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누가복음 24장 27절>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장 32절>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아프면 고통의 지옥입니다. 다른 사람이 지옥이라고 하는 곳에 있더라도 자기는 아프지도 않고 고통이 없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곳은 지옥이 아닙니다. 같은 곳에 있어도 지옥의 삶을 살면 그 사람은 고통이요, 아픔이고, 천국의 삶을 살면 그 사람은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 마음과 생각이 강해야 합니다. 엔진이 약하면 높은 곳에 못 오릅니다. 마음과 생각이 엔진입니다. 강하게 행해야 이상세계가 이뤄집니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마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 그 형상 모양은 천하에 하나밖에 없을지라도 다른 형상 모양으로 그 존재물보다 더 좋은 것도 있습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개성체로는 하나밖에 없어 귀하지만, 그 존재물들 중에 다른 형상으로 더 좋은 것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성경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약속하셨는데 온다는 때가 지났습니다. 그러면 기다리는 대로는 안 오는 것입니다. 때 지나서는 안 오십니다. 하나님은 1초도 늦지 않게 제때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모를 뿐입니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계 1:13~18)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 11:12-14)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눅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설명을 자세하게 잘해 줘야 압니다. 새 시대의 복음이 와야 압니다. 새 시대가 왔어도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개인도 어떤 일을 두고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눅 22:15~16)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계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저마다 자기 차원을 벗어나고 거듭나서 설명을 자세히 잘하는 증거의 역사가 충만해야 합니다.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인생은 ‘벗어나기’ 삶이다.
애벌레에서 벗어나면 애벌레 때 받던 고통을 일절 받지 않고 매미, 나비가 되어 이상세계를 이룬다.

2.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그 고통 지역의 삶을 벗어나길 원하신다.
고로 고통 주는 자들이 더욱 고통을 주게 하여 고통 지역 삶을 벗어나게도 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고통받을 때도 그러했다.

3. 고통을 극적으로 겪어야 그 고통을 못 견디고 벗어난다. 벗어나면 그전의 세계는 다시는 없다. 끝났다. 벗어나면 이상세계 삶이다.

4.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롭게 싸우고 투쟁하며 사명자가 인도하는 대로 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도자를 통해 인도해 주시는 대로 살아야 육도 영도 고통과 아픔을 벗어나 이상적인 삶을 산다.

5. 월명동 환경도 개발하였기에 그 자리에 있으면서도 이상세계로 벗어났다. 이와 같이 자기 인생을 모두 만들고 변화시켜 벗어나야 한다.

6. 이상세계는 수고하고 행하여 밭에 숨긴 하나님 주신 보화를 얻고 받고 쓰며, 전능자를 모시고 성령과 성자와 주와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7. 이상세계는 영의 황금천국에서 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이뤄진다.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보낸 자를 맞고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이상세계를 만들어 간다.

8. 의인을 괴롭히는 자들은 의인을 불신하고 미워하고 배신하고 악을 행한 것이므로 자신이 처한 악의 주관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더 큰 고통을 받게 된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왜 하나님이 안 도와주셨지?’하며
믿음을 져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도우실 만큼 돕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가 스스로 조심하는 책임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더 쉽게 도우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스스로 배우고 확인하는 책임을 다하여, 우리를 불꽃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을
더욱 실감하는 당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새벽잠언>


1. 마음과 생각이 엔진이다. 엔진이 약하면 높은곳에 못 오르듯 마음과 생각이 강하게 행해야 이상세계가 이뤄진다.

2. 환난 때 하늘까지 치솟을 만큼 역사의 운명을 좌우할 사랑거리를 주신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모두 환난 때 하나님이 더욱 도우사 축복받았다.

3. 환난 때 더욱 조건을 세워야 한다. 조건 세운 자에게 운이 돌아간다. 환난 핍박으로 지옥 고통 받더라도 조건세우고 받는 것이 복이다.

4. 몸부림을 쳐야 벗어난다. 선생 20년 동안 몸부림쳐 무지에서 벗어났다. 모두 알려주어 따라 행한 자들은 이상세계가 되었다.

5. 많은 지식자들도 성경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못한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들, 그들을 통해 밝힌 말씀을 배워야 설명을 제대로 잘하게 된다.

6.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 1초도 시간을 어기지 않고 정해 놓고 약속한 일을 하셨다고 했다. 고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도, 그 어떤 일도 때가 되었으면 사명을 준 자들과 다 행하였다고 하셨다.

7.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곳에 와서 같이 행해 봐야, 그제야 안다. 그때 성경도 행해 봐야 제대로 깨닫게 되고, 만사 모든 일도 행해 봐야 인정하고 시인하고 맞다고 한다.

8. 성경에 모든 인봉된 말씀도 행하여서 인봉을 온전히 뗀다. 고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자들로 하나님과 같이 행케 하시어 그로 인해 뜻을 이루게 하신다.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설명을 자세하게 잘해 줘야 안다. 새 시대의 복음이 와야 안다. 새 시대가 왔어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개인도 어떤 일을 두고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2. 하나님에 대해 설명을 잘해 주면 하나님을 믿게 된다. 안 믿는다고 말고, 설명을 잘해 줘야 한다. 설명을 못해서 못 믿는 것이니, 설명을 잘해 줘야 한다.

3. 믿음은 설명을 잘하고 못함에 있다. 인식도 설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4. 왜 안 믿느냐고 하며 이상하다고만 말고, 아주 작은 것부터 설명하여 이해시키면서 점점 큰 것도 설명하며 이해시켜 줘야 한다. 설명을 순서 있게 해 줘야 한다.

5. 성경을 보면 옛날에 “내가 세상에 다시 온다.” 한 자는 그 당세에 육이 다 죽었다. 모세도, 엘리야도, 예수님도 그 당세에 육은 다 죽고, 영이 승천했다.

6. 그 시대가 가면 그 시대의 사람들의 육은 다 죽는다. 그런데 그 후에 육이 다시 산 것으로 믿고 전해 왔다. 영이 살았다. 영이 지옥이나 사망에 가지 않고 생명권에 살았다는 것이다.

7. 다시 올 때는 영이 다음 시대에 왔다. 그 대신, 그 시대의 다른 사명자가 와서 다시 온 영의 육으로서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다. 온다는 자의 영은 다음 시대에 와서 그 시대 당세의 그와 일체 된 육신 쓰고 하였다.

8. 어린 자라도 설명을 잘해 주면 믿는다. 그러나 다 큰 어른이라도 설명을 잘 못해 주면 안 믿는다.

9. 설명이란 설득이다. 이해시키는 일이다. 명쾌한 말, 명석한 말, 모순 없는 말로 조리 있게 설명해야 한다. 설명을 잘하면 동물도 깨닫고 따라온다.

10. 이 시대가 어떻게 속고 가고 있는지를 설명을 잘해 줘야 하는데, 사실 하나님 믿지 않으며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해 알아도 말을 못 한다.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먹고 살기 위해 요리를 하는 일에도,
음식물 쓰레기가 나온다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나온다고 해서
요리를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듯이,
어떤 일의 단점만 보고 포기하면
그 일을 할 때를 놓치고 평생 후회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단점보다는 얻을 것을 보고 끝까지 행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단점들은 마치 쓰레기 청소하듯 해결해 나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오늘도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하며,
담대하게 나아갈 당신을 응원합니다.  ✍️

https://youtu.be/aAhAcOkPgOw





의인의 하나님


<시편 23편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하나님께서 계시하실 때는 바뀐 것은 바뀐 것으로 보여 주시고, 아쉬운 것은 아쉬운 것으로 보여 주십니다. 생시에도 꿈에도 그와 같이 계시하며 깨닫게 하십니다. 둘 다 자기 것인데도 아쉬움은 아쉬움으로 보이시고, 바뀐 것은 바뀐 것으로 보여 주십니다.

◎ 하나님과 주 안에 살아도 어느 급에 사느냐에 따라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삼상 22:1~2)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명 가량이었더라”

(삼상 27:1~6)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로다 …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께 은혜를 받았거든 지방 성읍 중 한 곳을 주어 나로 거하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거하리이까 아기스가 그 날에 시글락을 그에게 주었으므로 시글락이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

▶ 참고 성구 :

(단 6: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단 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단 6: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 참고 성구 :

(에 3:5~6)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에 7:10)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에 9:6~10) “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인을 죽이고 멸하고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 참고 성구 :

(왕상 18:18~20)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왕상 18:38~40)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책임자는 어디를 가나 조건을 세워야만 합니다. 조건을 세우면 그로 인하여 자기와 따르는 자와 민족 모두 묶인 것이 풀어지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 의인의 조건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의인이 행한 대로 더 좋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새벽잠언>

1. 꿈으로 계시하는 목적은 육의 것의 그 실상을 합당하게 깨우쳐 주고 계시하기 위해서 비유로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보이시는 것이다.

2. 하나님과 주 안에 살아도 어느 급에 사느냐에 따라 보람을 느끼고 산다.

3. 항상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과 성령께서 주시는 것이다. 악인이나 죄인이나 그 합당한 자를 통해서 결국 주인 의인에게 주신다.

4. 하나님은 합당하면 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니, 원수가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그를 통해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자를 돕게 하신다.

5. 의인이 못 하는 것을 의인을 해하는 자들로 하게 하여 해당되는 의인에게 돌리신다.

6.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나 자세히 봐야 한다. 불의한 자가 불의하게 모은 재물과 보물 역시 하나님 창조주 것이니,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유익케 한 의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고, 의인에게 주신다.

7. 개인, 민족, 세계에 하나님께서 작게 행하심도, 크게 행하심도 보아라. 알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8.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원수가 수고하고 얻은 것을 그 행위로 인하여 의인이 그 땅과 복을 차지하게 하신다.

9. 하나님은 의인들이 조건 세우게 하시어 불의한 자, 핍박자가 만든 것을 의인들이 얻게 하신다.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시대마다 표상자가 겪게 하시고, 이것이 후대에까지 거울이 되고, 두렵게 하도록 하는 법을 주셨다.

2. 하나님은 끝에서 하신다. 악인들이 모두 다 모이게 한 후에 때가 오면 각종 방법으로 바알 신, 아세라 목상 신 섬기는 자들을 멸하듯이 멸하신다.

3. 악인의 종말은 육도 영도 멸망이다. 최종 멸망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끝에 가서 떨어진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법이다. 하나님은 정녕코 청소하신다.

4. 의인들은 떠오르는 해와 같이 점점 형통케 된다.

5. 그 악인의 고통의 길로 가야 의인으로서 더 형통케 하신다.

6. 항상 구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을 괴롭히고 고통을 준다. 이 시대도 그러하였다. 고로 하나님은 새로운 성약역사 이상세계를 주시어 이 역사에서 살도록 축복해 주셨다. 모두 이를 알고 행해야 한다.

7. 책임자는 어디를 가나 조건을 세워야만 한다. 조건을 세우면 그로 인하여 자기와 따르는 자와 민족 모두 묶인 것이 풀어지고, 문제가 해결되니 하나님은 사명자가 더 조건을 세우도록 하신다.

8. 하나님께 제대로 못 했을 때는 같이 심판받게 되니, 사명자가 조건을 세울 때, 민족이나 시대를 따르는 자들도 조건을 같이 세워야 한다.

9. 하나님은 하나님이 쓰시는 그 어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의 조건을 세우게 하시고, 시대와 민족을 구원하는 데 쓰셨다. 이들이 아니면 그 조건 책임을 해 줄 자가 없다.

10. 항상 의인들이 죄인들의 죄악을 대신하여 멸망을 해결하게 하신다. 그리고 생명의 역사를 펴 가신다. 조건 대가다. 이 길만이 최고 합당한 구원 길이다.

11. 의인의 조건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의인이 행한 대로 더 좋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리고 행해라.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4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舊習)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인생은 ‘벗어나기’ 삶입니다. 벗어나서 차원 높이는 대로 찾고 얻는 삶입니다.

자기 주관권을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직 하나님, 성령의 생각과 뜻을 따라 기도와 행하기 입니다.

회개함으로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배우고 깨닫고 앎으로 무지를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 최고 복입니다.

의인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더욱 담대히 기도하고 생명들을 살피겠습니다.

책임자는 어디를 가나 조건을 세워야만 합니다. 의인들은 떠오르는 해와 같이 점점 형통하게 됩니다.

의인의 조건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의인이 행한 대로 더 좋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환난중에 얻는 축복이 크오니, 힘들고 어렵더라도 분별의 지혜를 주시고 설명을 순서있게 잘하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시니 함께 말씀 안에서 더욱 기도하고 잘 행하여 더 빛나는 이상세계를 누리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창조의 목적


전지전능 무소불능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사람들 살라고
천지 만물 140억 년 동안 창조해서 주시고
지구 세상 46억 년 동안 창조해
지구 천국에서 살게 해 주셨도다

사람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았나이다
이같이 사랑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았나이다

이같이 긴 세월 걸려
오늘의 내가 됐는데
이 귀한 몸
세상 그 누구에게 주면서
사랑하고 살랴

이같이 긴긴 역사 두고
이 몸을 이같이 귀하게
만들기까지 하였으니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나를 구원한 주님께
이 몸을 다 드리고 살았도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영감의 시>


하나님 능력


지구 세상 80억 모든 사람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 능력을
평생 두고 말을 한다 하여도
말할 수가 없이
전지전능하시도다
무소부재 하시도다

전지전능 하나님 그 능력이
가령 지구만 하다면
사람은 조약돌 같도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이
전지전능하시도다

하나님 따라다니며
영의 눈으로 보아야
그제야 그 능력을
상상할 수 있으리로다

2022. 11. 17.


『시의 붓으로 전한다』



<영감의 시>


전능자 하나님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태풍이 불든지
환난 때나 평안한 때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세상에 보내신 구원자와 함께
할 일을 다 하신다

환난 때는
입을 다물고 보이지 않고 행하시니
행하여도 모른다

하나님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신다

끝까지 믿고 따르라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영감의 시>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창조한
인생들
누구나
귀하고
귀하다
귀한몸
각자가
어떻게
사느냐
따라서
빛나고
어둡다

사람끼리
살아가냐
신과같이
살아가냐
따라달라
신과같이
사는자들
찬란하게
빛이나고
삶의보람
가치있고
인간끼리
사는자들
인간생활
삶의주관
벗어나지
못하고서
인생일생
끝이난다

2016. 6.


『희망길』




<영감의 시>


희망이 생명


사람은
희망이
생명들
이로다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
잘된다
이같은
희망을
마음에
끌어서
안고서
살아들
가도다

거기에
전능자
하나님
유일신
이라는
희망을
내생명
같이도
여기고
목숨을
걸고서
마음도
다하고
목적을
이루며
사랑을
하면서
섬기며
살면은
희망을
생명시
하면서
살아도
하나님
절대자
이시니
희망이
헛되지
않으리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2024년 성령 사연 151』




<지나치게 하지 말고 적당히 할 것>

더 잘하겠다고 더 하면,
될 것도 더 안 된다
책 사서 확인하면서
거기 맞춰서 더 해야 할 것이 있으면 하고,
그만하면 되겠다고 하면
그만해야 한다

가령 때밀이가 때를 95% 밀어주었다
5% 더 밀어야 하는 잔 때가 있었다
이 때를 속 시원히 밀고 가겠다고,
다른 때 미는 자를 또 불러서 밀었다
“이 사람에게 때를 밀었는데도
좀 시원찮아서 또 부르게 되었어요.
깨끗이 좀 밀어주세요.” 하니,

그는 앞에 때 민 자는
이제 배우는 자 같다고 하면서
“내가 속 시원하게 밀어줄게요.
엎어져요.” 하고 밀기 시작했다.
그는 40분 동안 힘을 다해 밀었다

끝나고 나니 등이 화끈거리고 따가웠다
연한 살가죽이 모두 벗겨져서
실피가 흘렀다
아까 그만했어야 했는데,
좀 시원찮게 밀었다고 또 때를 확 민 것이다

실상 뒤의 사람이
더 잘 미는 자가 아니었다
앞의 사람이 고수였다
앞의 때밀이는 실때를 남겨야 한다고 하는
노련한 전문가였다
더 잘 하려다가
오히려 고통을 받게 된 것이다

나무도 전지한 것이 시원찮다고
전문가 데려다가 한 단계 더 가지를 끊으면
훤하여서 좋기는 한데 손해다

일도 마지막에 지나치게 더 하면
오히려 감소가 된다
마지막에는 다듬기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절대 가지고 살아라.

제 스스로의 마음을 가지고 살면 육에서 끝나고, 그 영과 혼은 사망 지옥 고통의 세계에 가서 영원무궁토록 살게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좋아 사랑하여 좇는 자도 있고, 몰라서 제 길로 가는 자도 있다.

자기 길로 간 자는 사망으로 가서 거기에서 좋아 살지만, 결국 흔적도 없다.
끝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따라 온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기업을 받아
육은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고, 그 영은 황금천국 사랑의 나라에서 산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낙이다.  
이것이 없는 자는 세상에 난 보람, 영원한 보람이 없다.

선생이 하나님 뜻을 각종으로 각각 가르쳐 주고 도왔다. 믿고 안 믿고는 자기 마음이다.
제대로 몰라서 안 믿는다. 알면 누가 안 믿겠느냐.




<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느헤미야 8장 8절>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누가복음 24장 27절>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장 32절>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희망과 꿈으로 마음이 거기 속해 끌려간다. 당기는 중력이 크다.

하나님을 좋아하면 자꾸 연구하고 찾아
그 희망으로 그 영역에 끌려가게 된다.
잘못 택하고 가면 희망으로 고통의 세계에 끌려간다.

사람이 모르면 희망 때문에 고통의 세계로 끌려간다.

하나님 좇다 잘못 생각하고 이성에 끌려가고, 물질에 끌려간다. 하나님 뜻을 벗어나서 세상으로 떠난 자는 이미 속았거나 생각과 다르니, 다시 뒤돌아 오려고 해도 오지 못한다.

사망길로 가면 앞에서 사망이 끌어 당겨
뒤돌아 오지 못하고 계속 앞으로 가지기만 한다. 지옥 사망 사탄에게서 오는 악 중력권이다.  

천국도 자기가 좋아 가는 대로 중력권에서 당기듯 한다. 생명길로 가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선의 천국 세계에서 그 의의 중력으로 당긴다. 그 힘과 자기 힘, 마음으로 간다.

사람이 가는 대로 선쪽 또는 악쪽으로 그 힘을 받고 끌려간다.


누구에게나 자기 처한 세계가 눈으로 보이긴 하여도 그 근본은 말 안 하면 모른다.
상대가 아는 것은 한계가 있고, 추측해도 한계가 있다.
영계도, 육계도 말 안 하면 모른다.
말해도 큰 것은 못 믿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사람을 목적을 두고 창조하셨다. 그 안에 속하지 않은 자들은 영이 하나님의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
그 외 사망 지옥, 무저갱, 흑암, 선영계,
세상에 속한 영의 세계 등 각족 영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그 역시 전능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생의 희망이 끝나고 사망 고통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참사랑자를 떠나가면 속고, 야수의 밥이 된다. 참사랑하는 자는 영과 육을 사망에서 끊어 내는 자다.

완연하게 알고 사는 자가 복 있다.
온전하게 아는 자, 행하는 자가 복 있는 자다.
그는 흔들리지 않고 만인이 딴 길 찾으려 가도 따라가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 생명의 세계로 희망이 불타 살아간다.




정명석 목사님 – 도우며 전한 사랑의 복음 50년


정명석 목사님은 섭리 복음을 전하기 전 10년 동안, 아픈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어려운 자, 우울한 자, 가난한 자를 묵묵히 돌보셨습니다. 그 시작은 단순한 말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었습니다.

섭리사가 시작된 이후 50년 동안, 목사님은 여전히 변함없이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며 그 사랑을 나누셨습니다.

아픈 자를 만나면 손잡고 기도하고 없는 자는 각 처소에서 일하게 하였으며 잘 곳 없는 자를 재우고, 배고픈 자를 먹이고, 영적으로 곤고한 사람들에게는 하루종일 말씀도 전하시며 이 시대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결했습니다.

상상할 수 없을만큼 행하시는 분을 우리는 보았기에 증거합니다. 똑같은 지구를 봐도 어떤 사람은 신의 위대함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별볼일 없다고 흠을 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인식관 문제입니다.

구설수가 있으면 피하기 나름인데 또 군중 속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도해 주는 그분은 도대체 진짜 어떤 분일까요????

그분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거나 군림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십니다.

유치부 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두를 챙기며, 하나님과의 기도와 사람들을 향한 사랑을 하루 24시간, 365일 멈추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현실은 늘 순수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돈과 명예, 사랑이 식어 지도자를 떠나거나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목사님은 그 억울함 속에서도 맡겨진 사명을 변함없이 수행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 – ‘눈높이를 맞추라’

> “상대가 산에 가면 같이 산에 가고,
들에 가면 같이 들에 가며,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이야기하며 눈높이를 맞추어라.”


지동설적인 사고 관점에서 생활 속에서 대화하고, 그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앙과 복음을 심어주고 정명석 목사님은 새로운 종교의 길을 닦아 주고 계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본받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다음을 실천합니다.


1. 사람들이 하나님과 성령님을 잘 믿고 살도록 가르친다.

2.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함께하심을 알게 한다.

3. 모든 생명을 왕같이 귀히 대하며, 말씀의 진수성찬으로 대접한다.

4. 스스로 믿음이 자라 완성된 존재가 되도록 돕는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오시면 믿음의 길과 사는 방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당신의 믿음이 살아나고, 삶이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 설교 영상 – ‘실천의 본을 보여라’ 실천적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한 공식 설교 영상입니다.

말씀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의 길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신앙의 본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0u3isj0Nilg?si=Z3NYW7Iad29SrxCq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3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뜻대로 행할 때
과거에 행하셨듯 지금도 절대 지켜 주시고 도우시니,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굳세게 살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그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일은 희망이 헛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고 기도로 준비하며 더욱 갖추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자 통해 인도해 주시는 대로 벗어나서 살아야 이상세계의 삶을 살게 되니 분별하여 잘 따르게 하소서.

합당한 육, 성장한 영 으로 쓰임받게 하시며 더욱 관리 지혜 주시고 믿음, 인식은 설명에 좌우되니 설명을 잘하게 하시고, 같이 해야 쉽게 해지며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고 택하셨는지 깨닫게 하소서.

사랑의 조건을 세우시고 평화를 가르치시는 정명석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약속을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심지어 스스로와의 약속까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인간은 완전하지 않기에 약속을 잊고, 어기고, 때로는 지킬 힘조차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니다.

1. 하나님은 허상이 아닌 ‘실상’이십니다


세상은 보이는 것만을 믿으려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허상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존재와 역사하심은 ‘실상’입니다.

우리가 바람을 볼 수 없지만 그 움직임과 결과를 느끼듯,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셔도 그 약속과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 이루십니다.

그 실상을 가장 분명히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나타내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말씀, 기적, 십자가의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이 참된 것임을 증거합니다.


2. 인간은 영·혼·육의
존재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육체만 가진 존재가 아닙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책망 없이 보존되기를 원하노라.”

인간의 존재는 영(spirit), 혼(soul), 그리고 몸(body)으로 구성된 삼분적인 존재(trichotomy)로 인간은 영·혼·육이 함께 존재합니다.




육은 육끼리 교통합니다. 사람과 사람은 육체의 언어로, 행위로 소통합니다.

영은 영끼리 교통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요한복음 4:24), 우리와의 교통 또한 영적인 통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즉 예언자와 사도,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뜻과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 것은 단순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과 대화하는 영적 통로를 여는 일입니다.




3. 성경은 세세토록
변치 않는 영서입니다


성경은 수천 년의 세월을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믿지 못하고, 모든 것을 허상이라 치부하는 것은 마치 우물 안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자기가 알고있는 ‘이것이 전부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물 밖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이 넓습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는 작은 원이 보고 느끼는 전부의 하늘이지만, 밖으로 나오면 무한한 우주가 펼쳐집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와 아는 자의 차이는 아는 자의 가능성이 개미와 코끼리의 차이만큼이나 큽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는 이 땅과 영원한 하늘나라의 복을 동시에 누리게 됩니다.


4. 하나님의 약속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차별이 없습니다.
태양이 의인과 악인에게 동일하게 비추듯,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분을 믿고 약속을 붙드는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문제는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리고 끝까지 붙잡는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약속받았지만, 믿지 못해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약속은 주어졌으나, 믿음과 순종이 없으면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약속은 하나님의 몫이지만, 믿음과 순종은 우리의 몫입니다.


5. 사람의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십시오


사람은 변합니다. 오늘 한 말이 내일 바뀌기도 하고, 환경에 따라 약속을 어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며, 그분의 때와 방법으로 완전하게 성취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약속을 쫓아다니느라 지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약속의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결국 그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그 생애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6. 현실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은 수많은 표적과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치십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그분의 손길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은 마음이 굳어져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수많은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구원의 문이 눈앞에 있었지만 스스로 닫아버렸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영혼에게는 더 큰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말씀하실 때 그 순간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입니다.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의인의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고, 변함이 없으십니다.
오늘도 의인을 찾으시며, 약속을 붙드는 자에게 하늘의 문을 여십니다.

당신이 세상 사람들처럼 변덕스러운 약속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며 살아가는 새시대 새역사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로 간구하며, 말씀을 붙잡으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 그 약속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도 새벽별교회의 한 교인이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여, 우리가 사람의 약속을 좇지 아니하고, 주님의 약속을 붙드는 의인이 되게 하소서.
이 땅에서 주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나라에서 주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2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즉 예언자와 사도,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뜻과 말씀을 전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것은 단순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과 대화하는 영적 통로를 여는 일입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약속의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결국 그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그 생애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새시대 새역사의 기상을 높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23편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육계에서 겪었어도 잘 이해 못 하는 것을 영계에서 혼으로 그 육계의 실상을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비유로 보여 주십니다.

또, 꿈에 비유로 꾸며서 보이시기도 하고, 당사자 혼이 실체를 그대로 보이기도 합니다. 꿈에 비유로 꾸며 대역시켜 보이시기도 하고, 실체 그 혼이 보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꿈에 육의 것을 계시하려 산, 나무, 각종 사물로 합당하게 꾸며 보이십니다. 물론 영계에도 실제로 실체의 산도 나무도 있고, 사물도 있지만 그것 자체를 말함이 아니라, 말할 때 해당 문구를 꾸며 말하듯이 꿈에서도 합당한 것을 그것들로 꾸며 보여 주며 깨우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꾸며 계시하는 목적은 육의 것의 그 실상을 합당하게 깨우쳐 주고 계시하기 위해서 비유로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보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 안에 살아도 어느 급에 사느냐에 따라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자기 자신이 직접은 못 합니다. 하는 자가 따로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자기에게 상황을 틀고 여건을 만들어 역사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항상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과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분야의 해당자 통해서 합당히 행하십니다. 험하고 위험한 것은 염소들이 가서 물어 가져다 놓으면 하나님께서 합당한 양에게 주십니다. 양은 그 절벽 바위에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나 죄인이나 그 합당한 자를 통해서 결국 주인 의인에게 주십니다. 악인의 모든 재산을 결국은 의인에게 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합당하면 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니, 원수가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그를 통해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자를 돕게 하십니다. 역시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십니다. 그 오묘하고 신기함이 무한하십니다.

의인이 못 하는 것을 의인을 해하는 자들로 하게 하여 주인 의인에게 돌리십니다. 다윗왕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면서도 원하는 것을 다 얻었습니다. 사람도 얻고, 지역도 얻었습니다.

(삼상 22:1~2)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명 가량이었더라”

(삼상 27:1~6)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로다 …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께 은혜를 받았거든 지방 성읍 중 한 곳을 주어 나로 거하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거하리이까 아기스가 그 날에 시글락을 그에게 주었으므로 시글락이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나 자세히 봐야 합니다. 불의한 자가 불의하게 모은 재물과 보물 역시 하나님 창조주 것이니,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유익케 한 의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고, 의인에게 주십니다. 이를 믿는 자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개인, 민족, 세계에 하나님께서 작게 행하심도 보고, 크게 행하심도 보아야 합니다. 알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원수가 수고하고 얻은 것을 그 행위로 인하여 의인이 그 땅과 재물을 차지하게 하십니다.

성경에도 많은 역사가 그러했고, 특히 가나안 복지가 그러했습니다. 악하고 불의한 자들이 땅 주인도 아닌데 개발해서 쓰고 있으니 주인들이 와서 조건 세우고 싸워 이기어 쫓아내고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또, 악인들, 사탄들, 불의한 자들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니, 도망쳐서 간 그곳에서 이상세계를 이루어 대국이 되게 하시고, 거기 것을 얻고 가지고 와서 귀히 쓰게 하셨습니다.

악이 눈으로 보게 하고,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야곱 때도 그러했고, 요셉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하셨습니다. 불법자, 율법자들, 바리새인들이 괴롭게 하고 반대하니, 이방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세계로 복음이 뻗어가게 하셨습니다. 2000년 동안 얻고 누리게 하시고, 이를 율법자들이 보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리하십니다. 동시성이지만 차원 높인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니 부인을 못 합니다.

악인들이 의인들 것을 뺏어다 취하니, 의인들은 다른 데 가서 더 좋은 것을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이 고통받은 대가로 악인들이 일생을 두고 투자하고 찾던 것을 의인들이 찾아다 얻고 일생을 누리게 해 주셨습니다. 악인들은 이를 모르니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평생 찾고 다닙니다. 여생을 바쳐 투자하고 찾습니다. 의인들을 괴롭힌 연고입니다.

의인들은 하나님 일만 하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만 빠져 물질과 재물을 얻기 위한 일들을 못 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이 조건 세우게 하시어 불의한 자, 핍박자가 만든 것을 의인들이 얻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의 다리오왕 신하들이 다니엘을 그렇게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여 음모하고 거짓말로 꾸며 왕에게 다니엘을 악평했습니다. 왕은 어리석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다니엘 선지자가 꼭 죽을 수밖에 없는 사형 장소에 가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도 살아나는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을 거짓 음모한 자들을 사자 굴에 넣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돕지 않으셨습니다. 고로 그때는 사자가 굶주려 애간장이 타고, 피가 마르고, 골에 불이 난 후라 다니엘을 괴롭히고 고통을 준 자들을 뼈도 남기지 않고 잡아먹었습니다.

이를 본 당세와 후세들까지 모두 이같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음모하고, 악평하고, 악하게 대하면 저같이 된다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 참고 성구 :

(단 6: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단 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단 6: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이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표상자가 겪게 하시고, 이것이 후대에까지 거울이 되고, 두렵게 하도록 하는 법을 주셨습니다.



하만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모르드개를 괴롭히니, 결국 그 악행이 드러나서 자기가 자기 족속과 그 가족을 다 멸망시켰습니다.

▶ 참고 성구 :

(에 3:5~6)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에 7:10)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에 9:6~10) “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인을 죽이고 멸하고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도 그러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를 우상 바알 신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자들이 괴롭혔습니다. 엘리야는 도망쳐 3년 6개월 기도하고 나와서 진정한 신은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고, 악은 폐하고 850명 선지자를 모두 죽였습니다.

▶ 참고 성구 :

(왕상 18:18~20)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왕상 18:38~40)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하나님은 끝에서 하십니다. 악인들이 모두 다 모이게 한 후에 때가 오면 지진과 가뭄 등 자연재해로, 각종 방법으로 바알 신, 아세라 목상 신 섬기는 자들을 멸하듯이 멸하십니다.



의인들은 떠오르는 해와 같이 점점 형통케 됩니다. 악인의 종말은 육도 영도 멸망입니다. 최종 멸망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끝에 가서 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법입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청소하십니다.

의인이 형통케 되는 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법입니다.

미국의 조상 청교도들도 영국에서 구시대 종교인들이 핍박하고, 쫓아내고, 괴롭게 하여 지금 미국이 있는 땅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고생했지만, 신앙을 자유롭게 하면서 영국에 있었을 때보다 10배, 100배 잘되었습니다. 이들은 새 시대를 좇아서 살던 자들이었습니다.

항상 구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을 괴롭히고 고통을 줍니다. 이 시대도 그러하였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새로운 성약역사 이상세계를 주시어 이 역사에서 살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모두 이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고 살면 괴로움, 고통의 짐을 지고 살게 됩니다.



책임자는 어디를 가나 조건을 세워야만 합니다. 조건을 세우면 그로 인하여 자기와 따르는 자와 민족 모두 묶인 것이 풀어지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명자가 더 조건을 세우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가 조건을 세움으로 민족의 죄를 대신하여 민족의 심판을 면하게도 하십니다.

이때 민족이나 시대를 따르는 자들도 조건을 같이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못 했을 때는 같이 심판받게 됩니다.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각종 악인으로부터 환난, 핍박, 괴로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 죄를 두고 민족을 공의로 심판하신다면 많은 자들이 심판에 희생됩니다.

종교 역사 6000년 동안 하나님은 시대마다 민족, 족속, 가정 모두 조건을 못 세우면 시대 보낸 표상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이 죄를 회개하는 조건, 기타 조건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시대와 악인들이 불의로 죄악을 행하였을 때 시대 보낸 자와 따르는 자들이 핏값을 대신했습니다. 그러면 모두 살아납니다. 구원자 모세 때도 그러하였고, 구약 선지자들 때도 다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쓰시는 그 어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의 조건을 세우게 하시고, 시대와 민족을 구원하는 데 쓰셨습니다. 이들이 아니면 그 조건 책임을 해 줄 자가 없습니다.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모두를 살리시며 뜻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후에 선악 간에 갚아 주십니다.

항상 의인들이 죄인들의 죄악을 대신하여 멸망을 해결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생명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조건 대가입니다. 이 길만이 최고 합당한 구원 길입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 심판으로 인하여 구원받는 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행하십니다.

의인의 조건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의인이 행한 대로 더 좋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1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인에게 조건을 세우게 하시어 모두를 살리시고, 의인도 결국 더 좋게 해 주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더 희망으로 뛰고 달리기를 소망합니다.

자기 자신이 직접은 못하면 하는 자가 따로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자기에게 상황을 틀고 여건을 만들어 역사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항상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과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유익케 한 의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고, 의인에게 주십니다. 이를 믿는 자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의인이 형통케 되는 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법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역사를 펴나가면 됩니다.

악인의 모든 재산을 결국은 의인에게 돌려 주십니다. 믿고 열심히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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