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1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인생은 ‘일’과 ‘희망’이다. 일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일해야 희망이다. 일한 대로 희망이다.  

2. 신앙생활 하면서도 신앙의 일을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그러므로 저마다 일해야 한다. 

3. 편하려고 매일 일을 안 하면 결국 얻는 것이 없다. 일을 안 하면 편한 것이 아니라, 더 고생한다. 일해야 편한 것이다. 일을 해야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4. 일은 두 가지다. 하나님 뜻 안에서 ‘육적인 일’과 ‘영적인 일’이다. 자꾸 하고, 주 뜻대로 해야 모두 유능하게 한다.  

5. 육신 일생, 영 영원토록 하나님 앞에 최고로 충성해야 영이 영의 세계에서도 더 좋은 곳으로 가고, 땅에서도 다음 단계의 일을 깨닫게 하시며, 또 더 큰 일을 주신다.

6. 일하면 그 터전을 이용해 계속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나님이 행하신다. 

7.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우리가 찾고 부르며 그 구상대로 일할 때 응답하신다.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구할 자도 대답하시지 않으신다. 불러야 일이 시작된다.

8. 할 일을 안 하면 신앙이 바로 나태해진다. 희망이 없어진다. 결국, 신앙도 무의미하게 된다. 얻는 것이 없어진다. 

9. 하나님, 성령, 주를 찾는 것이 먼저 해야 하는 신령한 일이다. 선생도 이같이 한다.

10. 육이 먼저 깨어 부르고 찾아야 영이 역사할 때 통하는 것이다. 모든 하늘의 이치는 완전하다. 먼저 부르고 찾으면 바로 통한다. 

11. 하나님과 영으로 통하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통할 때 답을 주신다. 

12. 기도할 때 감동과 깨달음으로 답을 주신다. 혹은 만물로 계시하여 “이와 같이 이러하다.”  깨닫게 해 주신다. 

13. 기도하는 것이 일이다. 의다.  

14.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다.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일을 해야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되, 큰 일을 해야 큰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는 자는 매일 표적이다.

2. 지금 이때는 새 일을 할 때다. 새 역사다.
자기 삶의 일은 누가 안 시켜도 자기가 하듯이 자기 신앙의 일도 누가 안 시켜도 자기가 연구하고 배우며 더 차원 높여서 하는 것이다.

3. 안 하면 할 일이 자꾸 없어진다. 일이 일을 만든다.

4. 기도하는 것이 일이다. 의다. 또한, 시간이 돈이다. 고로 쓰지 않으면 흐르는 물같이 시간이 사라진다. 그러니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다. 찾으면 일이 많다.

5. 작게 하면 작게 거두고, 크게 하면 크게 거둔다. 하나님, 성령은 정말 크게 하신다. 고로 함께 하면 크게 거둔다.

6. 확인하면서 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해야 사기당하지 않고 속지 않는다. 고로 할 때 완전하게 하고, 일 잘하는 자가 확인하며, 하나님, 성령과 함께 하기다.

7.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고로 먼저 배우는 일을 하면 된다. 그러면 이상적이다.

8. 모두 뭉쳐서 해야 큰 일을 한다. 경제도 혼자 또는 몇몇이 모아서는 작은 것밖에 못 한다. 전체가 해야 큰 것을 할 수 있다.

9. 하늘의 천국은 죄 있으면 못 들어간다. 마치 깨끗한 옷을 입은 자, 깨끗하게 몸을 씻은 자같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게 의로 단장한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
예수님은 “혼인 잔치에 예복 안 입은 자, 더러운 자를 혼인 잔치에서 쫓아냈다.” 하셨다.

10. 천국은 ‘선’과 ‘의’다. 섭리사도 시대 예복을 안 입은 자, 더러운 자들을 하나님께서 쫓아내셨다.

12. 자기를 개성으로 완성한 자가 천국에 간다. 마치 물건을 완전히 만든 것만이 완성된 곳으로 들어가듯 한다. 이와 같이 자기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사랑 대상이 되어 황금천국에 들어가고 그 나머지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너희가 먼저 표적을 일으켜라” 하셨다.

2.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것이 할 일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의롭게 사는 것이 할 일이다.

3. 새 시대 보낸 자를 따라오지 않으면 한 단계 높은 새 시대 혜택인 핵을 못 맞고 무지대로 육도 영도 그 주관권에 처하게 된다.
이는 마치 애굽에서 나오는 때에 못 나오고 그냥 애굽에서 사는 자와 같다.

6. “항상 온다는 자의 영은 육신 쓰고 다음 시대에 온다” 이것이 성경 총 역사의 절대 진리다.

7. 하나님은 항상 때와 역사를 맞춰서 행하신다. 때를 맞추기 전에, 먼저 시대마다 때가 오기 전부터 사명자를 택하고
키우고 가르쳐 때에 맞게 만들어서 보내신다.

8. 하나님 때가 와서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자들이 하나님의 보낸 자를 맞고 살아도 무지자들은 모른다.

9. 어느 시대든지 옛 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그 시대에는 죽었기에 다음 새 시대에는 영으로 온다. 새 시대에 하나님이 보내시는 육신 가진 자 쓰고 온다.  

10. 이를 모르고 기다리는 자는 아직 안 왔다고 하며 사명자를 불신한다. 불신하면 미워하게 되니, 죄가 되고 영적인 살인자가 된다.

#프로​ #실천​ #가치​ #기회​ #인생​

좋은 운동장을 만들어 놓았어도 운동하는 것을 배워야 가치 있게 사용하게 됩니다.

자기 인생에 ‘새로운 좋은 기회’가 와도
자기를 만들어야 그 기회를 잡고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축구도 프로 선수들이 뛰어야 볼만해서 쳐다보고, 프로 선수들이 볼을 차기 시작하면, 우러러보고 응원합니다.

인생의 프로가 되어 살려면 자기가 자기를 ‘프로’로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전문가에게 배우고 더 만들고 연단하면 더 유능한 자가 되고, 그러면 ‘프로’가 됩니다.

프로 선수들도 그 분야의 ‘가치’를 귀하게 깨닫고,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전문적으로 배우고 반복해서 프로가 되었듯이, 인생의 프로가 되려면 인생 전문가에게 배우고 연단하고 만들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이렇게 귀한 인생을 인생 전문가 예수님께 배워서 인생 프로가 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DMqd2oNdHXQ

간절한 기도 31-◇$☆ + @24

" 편하려고 매일 일을 안 하면 결국 얻는 것이 없다. 일을 안 하면 편한 것이 아니라, 더 고생한다. 일해야 편한 것이다. 일을 해야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면 그 터전을 이용해 계속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나님이 행하신다.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습니다. 모두 뭉쳐서 큰 일을 하게 하옵소서. 경제도 그러하게 하옵소서.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보내시는 육신 가진 자 쓰고 함께하시니 우리 모두 함께 쓰임받게 하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늘의 천국은 죄 있으면 못 들어갑니다. 마치 깨끗한 옷을 입은 자, 깨끗하게 몸을 씻은 자같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게 의로 단장한 자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은 “혼인 잔치에 예복 안 입은 자, 더러운 자를 혼인 잔치에서 쫓아냈다.” 하셨습니다.

(마 22:1~14) 핵심 구절 11~13절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천국은 ‘선’과 ‘의’입니다.



자기를 개성으로 완성한 자가 천국에 갑니다. 마치 물건을 완전히 만든 것만이 완성된 곳으로 들어가듯 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사랑 대상이 되어 황금천국에 들어갑니다.

○ 온전하게 만들지 못한 자의 영, 혹은 악으로 불의로 만들어진 영은 각 행위대로 지상 영계, 사망 쪽 영계, 지옥 쪽으로 가 있습니다.
  
자기 행위대로 천국에 못 간 자들은 완성되지 못한 세계에 가서 삽니다.

공의가 무엇입니까.
자기가 행한 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고로 육계도 영계도 그 삶대로 수천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 천국과 황금천국에 못 간 자들의 세계도 온전하지 못한 대로, 혹은 죄지은 대로 그 영들이 사는 곳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 영이 영의 세계에서 행하려면 너무 어렵습니다. 자기를 가르쳐 주고, 관리해 주는 자가 없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의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의인데, 그 영계에서는 특별하게 의를 행할 일이 없습니다.

○ 세상에서 살 때 하나님께서 창조 목적을 이룰 구원주를 보내 주셨으나,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관심 없이 살다가 자신의 기회의 때를 놓친 자들은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것이 할 일이고, 의롭게 사는 것이 할 일인데, 육의 세상에서 기회를 놓친 자들은 영계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 간혹 선영계나 음부에서 후회하면서 오랜 기간을 두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다 더 선 쪽으로 작고 작은 의들을 행하여 나오기도 합니다.

○ 나머지는 자기 생각대로 주관대로 살아갑니다. 고로 더욱 의를 행치 않는 쪽으로 갑니다. 그러다 음부, 무저갱, 늪, 흑암, 지하 영계, 지옥에서 어둠에 갇혀 영원히 살아갑니다.

○ 이것이 영계를 안 가 봐도 확실한 근본의 세계입니다. 대강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세계 중 악한 영계만 가르쳐 주려고 하여도 끝도 없습니다.

○ 천국 쪽은 선영계로부터 선 쪽의 영계입니다. 계속 더 자기 차원을 높이면 더 천국 쪽으로 가게 됩니다.
  
천국 쪽에 더 화려한 곳도 있으나, 자기 행위대로 가야 하기에 보다 차원이 낮은 곳도 있습니다.
  
그러한 곳은 선의 세계여도 빛도 약하고, 환경의 위치도 낮아, 가면 아쉽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나님 믿고 선한 행위를 하여 점점 더 천국 쪽 중앙 지역, 빛으로 가는 영들도 많습니다.

그곳은 보다 금과 황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기 공력대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더 충성하고 더 의를 위해 주와 일체 되어 일한 자들이 갑니다.




○ 지상에서 구약, 신약, 성약이 구분되어 그 차원이 다르게 살 듯이 영계 천국에서도 차원이 다르게 삽니다.

- 구약시대 종급 천국,
- 신약시대 자녀급 천국,
- 성약시대 신부급 황금천국입니다.

○ 회사에는 직원이 있고, 사장이 있습니다. 또, 가정에는 자녀들이 있고, 부모가 있습니다. 또, 자기와 사랑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들이 각각 사는 삶과 위치가 따로 있습니다. 자기 사랑하는 애인과는 같이 집을 짓고 함께 삽니다. 한 가정에서 한집에 살아도 형제들은 형제끼리, 부모는 부모끼리 방을 달리하여 삽니다.

○ 이와 같이 천국도 그러합니다. 같은 천국이라도 모두 행한 공적대로 살아갑니다. 사명도 위치도 똑같지 않습니다. 하나님 옆에 수종자가 있고, 사역자가 있습니다.

○ 천국의 삶은 가만히 놓고 사는 어떤 돌같이 가만히 있지 않고 저마다 즐거운 낙의 일이 있습니다. 사랑의 대상자는 사랑에 속한 일을 합니다.

○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늘의 이상세계는 땅의 세계를 보면 알기 쉽습니다. 하늘의 그림자 같은 나라, 그림자 같은 세계가 육의 세계입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 고로 육을 축소해서 보면 영과 혼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 제도를 통해 영의 세계 제도를 알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29-◇$☆ + @22

하나님 감사합니다. 의인이 결국 승리하고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는 사실에 더욱 힘이 납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주를 찾으며 하나님 방법대로 영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면서 더욱 성장하게 하소서. 새시대 일로 영적인 의를 돈독히 쌓고 경제 문제도 더불어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새 시대 사람은 새 시대 일로 더욱 행복하게 하소서.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의’이니 하늘을 향한 의가 차고 넘치게 하소서.

하나님과 영으로 통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기도할 때 감동과 깨달음으로 만물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으고, 뿌리고, 거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제때, 기회의 때에 잘 모으고 끝까지 행하게 하소서.

악은 회개하여 용서받아야 깨끗이 변화되어 의인이 됩니다. 주로 죄사함을 받나니 우리가 자기를 개성으로 온전하게 완성하게 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법은 자기가 행한 대로 받고 살게하니 정말 잘 살게 하소서.

무지의 고통은 알 때까지라고 하셨으니, 구시대에 갇혀있지 말고 아는 게 복으로 깨닫고 행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빛을 발하게 하소서.

새 시대를 맞고 행한 자들은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고 사랑의 신부가 되어 사니, 그 가치를 더욱 귀히 깨닫고 행하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삶 2


자기  가진 재능,  인물
영원토록 쓰고 누리도록
전능하신 하나님 위해
주와 같이 써라

이 삶만이
최고로 가치 있게
영원토록 남아지는 삶이란다

지난날에 육만 위해  산 삶은
모두 사라지고
남는 것이 어데 있냐

영을 위해 산 삶은
빛난 영으로 남아
황금 천국에서 살고 있다

육신의 속사람 영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같이
영원토록 살아간다

2022. 11.

『시의 붓으로 전한다』

만들고 쓰되,
하나님 구상대로다



○ 환경도, 만물도, 사람도 이상적인 목적을 두고 만들고 개발하지 않으면 정말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만들었어도 쓰지를 않으면 정말 무가치합니다.

○ 매일 노력하고, 많이 행해야 합니다. 육신 있을 때 행해야 영이 육이 행한 만큼 황금천국으로, 행한 그 위치에 갑니다.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새벽잠언>

1. 관리를 안 하면 빛을 잃는다. 관리해야 빛이 난다. 

2. 새것은 더 관리다. 새것을 더 빛이 나게 하는 것이다. 고로 처음부터 관리다. 새것일 때부터 관리다. 

3. 아껴 쓰는 것도 관리다. 

4. 귀하게 여긴 자는 아벨 족속에 속한 자다. 
귀하게 여기지 않은 자는 가인 족속에 속한 자다. 

5. 말씀을 생명시하고 배워라. 말씀을 귀히 여겨라. 

6. 하나님, 성령께서 한 번 깨닫게 해 줬을 때 귀하게 여기어 예수님을 귀하게 깨닫고 육이 천국의 삶을 살고, 영도 천국으로 영원토록 살아라. 

7. 하나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겨야 생명시하고 따라간다. 그를 귀하게 여긴 자는 그 육과 영의 환경도 귀한 곳으로 차원 높여 이뤄진다. 

8. 보물도, 작품도 귀하게 여기며 보아라. 그럼 자기 것이 된다. 

9. 하늘은 누구나 똑같이 은혜로 대해 주신다.  
모두에게 ‘자신’이라는 귀한 몸도 똑같이 귀하게 준다. 자기라는 몸을 하늘을 위해 쓴 자는 귀한 사람이 되고, 보통으로 쓴 자는 보통 사람이 된다. 각기 그 주관권에서 살아간다. 

10. 하나님은 모두에게 다 공의롭게 은혜를 주신다. 그러나 귀히 생명시하고 산 자는 그로 형통하고, 보통으로 잠시 그때만 기뻐 산 자는 그대로 끝난다.  

11. 지금! 하나님께서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신다. 각종 은혜를 주신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간다.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각종의 것을 창조하신 이유는 그것을 보면서 만든 창조자를 깨닫고 귀히 여기고 섬기고 살라는 것이다. 그럼 하늘나라를 영원히 상속받는다.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된다. 

2. 하나님은 절대 행위대로 대하신다. 
더러운 쓰레기 같은 행위는 불살라 깨끗이 하신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거짓자, 음모를 꾸민 자들을 소각의 말씀 불로 태워 개인, 민족, 세계를 깨끗이 하시는 때다. 

3.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보며 관리하신다. 옆의 형제들이 넘어지는 것을 못 보면 안 된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불꽃같이 살펴야 한다. 

4. 똑같이 사랑을 해 줬어도 간절하게 귀하게 여긴 자는 그로 열심히 사랑하고 불붙여 행하여 크게 되었으나, 어떤 자는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였다. 여기서 운명이 쪼개져 하나는 땅으로 걸어가고, 하나는 하늘 향해 날아갔다. 

5. 하나님은 작은 것 하나 주고 어떻게 생각하나 보시고, 귀히 여기면 조금 더 크게 주신다. 여기서 더 귀히 여기고 대하면 더 크게 주신다.  

6.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는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하다.  

7. 말씀을 통해서 ‘관리’가 얼마나 중한지 깨닫고 관리를 생명시하기다.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자기 마음 행실을 목숨 걸고 관리하지 않고 소홀히 하다 사망세계에 간다. 교훈이 됐다.

2. 관리 안 하면 영도 육도 사탄, 마귀, 귀신이 끌고 간다. 결국 영도 육도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다가 영영 끝이 난다.

3. 매일 영도 육도 관리다. 자기 관리, 생명들 관리다. 예수님은 개인과 청중을 계속 관리하셨다. 가르쳐 주며 행하라고 하시고, 못된 자들을 분별케 가르쳐 주며 예수님은 늘 제자들을 전도하고 관리하는 삶이셨다.

4. 존재하고 있는 대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이다.

5. 연구하며 더 좋게 관리 노력하며 관리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대상으로 보고 관리다.

6. 보통 것의 시대는 지나갔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다. 걸작품 시대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다.

7.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더 관리하여 더 좋게 되길 원하신다. 신앙 유지만 말고, ‘더 새롭게 만드는 관리’를 하길 원하신다.
    
8.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다.

9. 행해야 만들어진다. 뼈를 깍는 마음으로 마음속의 불의를 자르고 의를 행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한 자로 만들어야 한다 시대를 온전히 알고서 아름답고 멋있게 웅장하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신부로 만들기다.

10. 사람이 얼마나 더 강하게 마음먹고 전심으로 생각을 깊이 하느냐에 따라 자기 운명이 바뀐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면 마음이 온전해진다. 마음이 강해진다. 모두 강하고, 부드럽고, 지구력 있는 마음을 만들기 바란다.

12.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산다.

13. 할 일이 많다. 앉아 있지 말고 뛰어야 한다. 하나님은 달란트를 남길 자를 찾으신다. 젊은 자들이 뛰어야 한다. 잘해야 잘된다.

#깊이​ #하나님​ #진심으로​ 하나님 불러보기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깊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답이 확실하지 않아도
빨리 말해 주는 쪽으로 가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샘물도 ‘깊이’ 파면 더 깨끗한 물이 나오고 마른 연못도 ‘깊이’ 파면 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큰 보화도 ‘깊이’ 파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높은 데 있고, 땅속에 ‘깊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 것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야 얻게 되기도 합니다.

최고 뼛속 ‘깊이’, 뇌 속에 박히는 교육은
직접 겪어 보게 하는 교육입니다.


아픈 것도 직접 겪어 본 사람이 깊이 느끼고
‘깊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도 건성으로 말하면 통하지 않습니다. ‘깊이’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고 싶을 때는 더욱 진심으로 대화하게 됩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불러보며
하나님과 ‘깊이’ 마음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면 ‘깊이’ 생각하게 되고, 평소와 달리 하나님의 감동이 느껴질 것입니다.




간절한 기도 26-◇$☆ + @19

하나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긴 자는 그 육과 영의 환경도 귀한 곳으로 차원 높여 이뤄진다. 

하나님께서는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시고 각종 은혜도 주신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간다. 

하나님은 작은 것 하나 주고 어떻게 생각하나 보시고, 귀히 여기면 조금 더 크게 주신다. 여기서 더 귀히 여기고 대하면 더 크게 주신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산다.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는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하다.

좋은 것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야 얻게 되기도 한다. 최고 뼛속 ‘깊이’, 뇌 속에 박히는 교육은 직접 겪어 보게 하는 것이다.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리며  모든 것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빛을 발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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