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너를 살려 준 자는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은 공의롭지 못한 자 모두 심판하신다.
<디모데전서 6장 16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순간 죽음이 닥쳤을 때, 어느 때는 죽음이 너를 덮쳤을 때 네가 죽음을 해결했느냐. 나 하나님이 해 주었느니라. 나 하나님이 죽음을 다스려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되니 해결해 주고 말도 없이 사라졌느니라. 네가 이제 컸으니 이를 깨닫고 믿으라. 너를 죽음에서 살려 주었는데 그것을 믿기가 그렇게도 어려우냐. 그러면 다음 죽음의 고비와 문턱에서 네가 너를 살려 보아라.”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내가 살려 주었음을 믿지 않으면 누구든지 그 생명과 죽음을 그 자신에게 맡기리라. 그러나 믿고 기뻐하는 자는 죽음을 또 막아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자기 삶과 죽음을 자기 맘대로 못 합니다. 전능자만이 지켜 주십니다. 그의 명을 받고 그 사자들이 빛같이 빠르게 쫓아가 악과 괴물과 모든 어려움을 물리치고 생명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그 사자들과 그렇게 죽음에서 생명을 구하시고 말없이 떠나십니다. 꼭 죽을 곳에서 산 자기가 이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 은혜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죽음에 처했을 때 사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했을 때 죽음을 피해 살게 되니, 그때 말씀의 신비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방법,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이구나.’ 하고 깨닫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인생들이 죽음에 처했을 때마다 다 살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행으로, 우연으로 또는 자기가 잘 해서 산 줄 압니다. 또는 자기가 섬기는 우상이나 선조 신이 살려 준 줄 압니다. 그들은 자기를 믿는 자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그 자체도 모릅니다. 자기 영계인 지옥 혹은 흑암 영계, 선영계에 가 있기에 전혀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만이 아십니다. 또한 하나님 뜻이 있으면 자기를 구원하러 온 사명자만이 알 뿐입니다. 아는 자가 구원하고, 능력자가 구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 통해 구원하십니다. 또, 각종 계시를 통해 깨닫고 꼭 죽을 곳에 안 가고 피하게 함으로 구원하기도 하십니다.
이같이 자신을 과거의 각종 죽음에서 살려 주셨습니다. 신앙의 죽음에서, 영의 죽음에서, 육신의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 성령, 성자 삼위께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감격하며 사랑하면서 섬기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죽음을 막는 천사와 각종 수호 영을 배치해 주십니다.

과거에 선생에게 꼭 죽을 고비가 닥쳤을 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살려 주지 않으셨다면 선생은 무덤에 묻혀 지금쯤 뼈가 흩어졌거나, 한 주먹 가루로 사라졌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생을 절대 살려 주셨기에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증거하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꼭 죽을 고비에서 살려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여 꼭 죽을 생명들을 살리는 일을 꼭 해야 합니다.
사명 있는 자, 해야 할 하나님의 일이 있는 자는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 살리시고 도우십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이 꼭 죽을 곳에서 살려 주지 않으셨다면 모두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강하게, 절대적으로 믿은 만큼 힘이 오고, 희망입니다. 더욱 함께해 주시고, 돕고, 역사하십니다.
또,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정하는 만큼 마음도 생각도 불안하지 않고, 공포도 걱정도 사라지고, 힘이 되고, 환난 고통 핍박도 이기게 되고, 하나님이 보낸 천사와 사자들과 사역자들이 돕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성령님, 주가 더욱 함께하십니다.
성경에 “너는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인도하고 지도해 주신다.” 했습니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인정하라.”라는 말은 “믿어 주어라. 신임하라. 시인하라.”라는 말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라.”라는 말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인하고, 믿고, 그에게 맡기고 행하라.” 함입니다.

바닷물은 아무리 가물어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고 마르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믿고 시인하듯이, 해는 매일 동쪽에서 뜬다고 절대 믿듯이, 지구는 자전, 공전을 쉬지 않는다는 것을 절대 믿듯이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합니다.
‘지구가 돌아가다 떨어질지도 모른다.’ , ‘해가 활활 타다 식을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마음에 죽음의 공포가 옵니다.
하나님은 절대 온전하시고 공의로우시니, 지구와 태양, 우주를 주관하시고, 사람을 보호하고 통치하십니다. 그런데 역시 이를 못 믿으면 불안하고, 마음에 죽음의 공포가 옵니다.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번민하고 걱정하여 가슴이 뛰고 힘듭니다. 고로 신경병, 정신병, 노이로제의 마음이 되어 제정신을 잃고 무의식으로 살게 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절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살면 그 조건으로 절대 행한 대로 도우십니다. 기쁨과 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님께 행하는 것은 농부가 옥토 밭에 씨를 뿌린 것과 같습니다. 씨가 싹으로 나서 결실하면 그 열매로 200배, 300배 받게 됩니다. 행한 것의 수백 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여러분을 만물보다도 더 사랑하며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시니, 여러분도 삼위를 절대 온전히 100% 믿고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사명자와 천사들과 함께 왜 여러분을 돕고 생명을 관리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에게 구원자와 전도자를 보내사 전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를 믿고 따르면 택하여서 하나님의 인격과 사랑과 지혜와 지식으로 만드십니다. 그렇게 그 육신은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는 대상이 되어 살게 하시고, 그 영은 하나님 닮은 형체와 모양으로 형성되어 온전케 하십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영원토록 함께 살라고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절대로 돕고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돕고 구원하시고 죽음에서 영도 육도 살려 주시니, 진실로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며 기뻐 섬기고 우러러보며 살아야 합니다.
마음은 원하여도 육신이 행치 못하니, 먼저 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정코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이 많아 보이나, 깊이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은 오직 한 길 뿐입니다. 그 길은 바로 하늘로 가는 좁은 길입니다. 영생의 길이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랑의 나라에 가는 천국의 길입니다.
모르면 하고 싶어도, 시간 많은데도 못 하고 영원한 고통의 길로 가게 됩니다. 고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배우며 행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항상 사람의 생각과 위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현재 위치를 떠나 빛의 세계로 갑니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짓된 자들이 아무리 거짓되게 힐문하며 말하여도 걱정 말고, 네게 준 일을 충성으로 행하여 나의 권위를 지켜라. 그러면 전지전능한 나 하나님이 그들의 행위대로 뒤집어 놓으리라.”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은 악인들이 의인들을 아무리 혀가 닳도록 거짓되이 힐문하여도 뒤집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정녕코 뜻을 행하시기에 막지를 못합니다. 막고 괴롭히는 자는 그 죄로 육도 일생, 영도 영원토록 형벌을 받습니다.
한 상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신령한 말씀을 듣고 기뻐하던 자들이 물질과 이성에 변한 자의 말을 듣고 변하였습니다. 변해서 죄의 급물살에 떠내려가던 자기를 꺼내 준 자를 원수시하며 대하니, 다시 또 영원한 죄의 강물에 떠내려갑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네가 내 몸 되어서 외쳐 주어라. 죄에 매인 자에게 나 예수의 말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의 말씀도 전해 주어 듣게 하여라. 그래서 죄인들을 묶고 있는 죄의 쇠사슬이 끊어지게 해 주어라. 그들이 믿고 따르며 죄를 회개하면 죄의 사슬이 끊어지리라.” 하셨습니다.
자기 죄가 오래되어서 생각이 안 나도 기억나는 죄에 대해서라도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면 기도 담당 천사들이 모두 가지고 가서 하나님께 고해 줍니다. 하나님은 그 천사들을 통해 회개를 받고 용서해 주십니다.
진정 회개해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사탄도 힐문하고, 죄지은 대상들이 직고하고, 만물까지도 모두 힐문합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회개하여 사함 받을 때까지 계속 죄지은 것의 백 배, 천 배의 죗값을 받습니다. 마음으로도 몸으로도 받습니다. 수고하고 땀 흘려도 유익을 못 받습니다. 가인같이 죗값으로 인해 땅도, 수고한 것들도 효력을 못 냅니다. 아예 그런 곳에 갔기 때문입니다.
고로 매일 더러운 때를 씻어 깨끗하게 하듯이, 매일 배설물을 버리듯이, 매일 더러운 것을 닦고 쓰레기를 깨끗하게 버리듯이 각종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꿈에도 혼이 깨끗한 옷을 입고 깨끗한 데 다닙니다. 의인으로서 새 축복을 받고, 수고한 곳에서 소출을 많이 얻게 됩니다.

1. 자기가 확신을 가져야 자기가 먼저 뜨거워진다.
2. 목적을 두고 고생돼도 그 일을 하면,
마음과 생각이 다른 데 안 빠지게 된다.
3. 하나님은 맘에 들지 않으면 만 명이 있어도 택하지 않으십니다. 합당치 않으면 행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원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4. 후회 안 하려면 힘들어도 고생되어도
할 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생활하다 보면 몸에 때와 땀 등 여러 노폐물들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시원하게 씻으며 이를 말끔히 닦아내고 나면, 그렇게 개운하고 행복할 수가 없죠.
하지만, 만약 씻을 여건이 안 되어 노폐물을 그냥 두어야만 한다면 어떨까요?
노폐물을 씻어 없애기 전까지는, 찝찝하고 괴로운 상태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니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이 되는 것이 그 자체로 시원한 '복'이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시간 역시 번거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닌, 기쁨과 보람의 시간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삶의 괴로움과 고통은 마치 우리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같습니다.
존재하기 위해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생기게 되는 것들이죠.
몸의 때나 배설물을 제거하듯이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극복하다 보면 속 시원히 사라지고, 다시 우리를 괴롭히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문제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억울하고 힘들기만 한 순간이라고 여길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하여 깨끗이 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기쁨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다 너무 버겁고 힘들 땐,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해 보는 거예요.
당신이 먼저 손 내미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여건과 힘을 주시며 반드시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몸과 마음의 노폐물을 없애는 상쾌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GBc2F4gIgYw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방법,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의 근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구원하시고 또 각종 계시를 통해 깨닫고 꼭 죽을 곳에 안 가고 피하게 함으로 구원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 사랑을 낙으로 삼으며 더욱 기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강하게, 절대적으로 믿는 만큼 힘이 오고, 희망적이니 하니님이 함께하심과 그 역사하심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사람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이 많아 보이나, 깊이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은 오직 한 길 ! 그 길은 바로 하늘로 가는 좁은 길, 영생의 길이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랑의 나라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항상 사람의 생각과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니 하나님의 생각으로 차원을 높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현재 위치를 떠나 빛의 세계로 가기를 소망합니다.
전능자 하나님만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께 가게 하는 중보자이십니다.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우리 영을 단장시키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만 명이 있어도 택하지 않으십니다. 합당치 않으면 같이 행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원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더욱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알고 온전히 행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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