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를 살려 준 자는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은 공의롭지 못한 자 모두 심판하신다.



<디모데전서 6장 16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순간 죽음이 닥쳤을 때, 어느 때는 죽음이 너를 덮쳤을 때   네가 죽음을 해결했느냐. 나 하나님이 해 주었느니라. 나 하나님이 죽음을 다스려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되니 해결해 주고 말도 없이 사라졌느니라. 네가 이제 컸으니 이를 깨닫고 믿으라. 너를 죽음에서 살려 주었는데   그것을 믿기가 그렇게도 어려우냐. 그러면 다음 죽음의 고비와 문턱에서 네가 너를 살려 보아라.”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내가 살려 주었음을 믿지 않으면 누구든지 그 생명과 죽음을 그 자신에게 맡기리라.   그러나 믿고 기뻐하는 자는 죽음을 또 막아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자기 삶과 죽음을 자기 맘대로 못 합니다. 전능자만이 지켜 주십니다. 그의 명을 받고 그 사자들이 빛같이 빠르게 쫓아가 악과 괴물과 모든 어려움을 물리치고 생명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그 사자들과 그렇게 죽음에서 생명을 구하시고 말없이 떠나십니다. 꼭 죽을 곳에서 산 자기가 이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 은혜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죽음에 처했을 때 사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했을 때 죽음을 피해 살게 되니, 그때 말씀의 신비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방법,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이구나.’ 하고 깨닫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인생들이 죽음에 처했을 때마다 다 살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행으로, 우연으로 또는 자기가 잘 해서 산 줄 압니다. 또는 자기가 섬기는 우상이나 선조 신이 살려 준 줄 압니다. 그들은 자기를 믿는 자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그 자체도 모릅니다. 자기 영계인 지옥 혹은 흑암 영계, 선영계에 가 있기에 전혀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만이 아십니다. 또한 하나님 뜻이 있으면 자기를 구원하러 온 사명자만이 알 뿐입니다. 아는 자가 구원하고, 능력자가 구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 통해 구원하십니다. 또, 각종 계시를 통해 깨닫고 꼭 죽을 곳에 안 가고 피하게 함으로 구원하기도 하십니다.

이같이 자신을 과거의 각종 죽음에서 살려 주셨습니다. 신앙의 죽음에서, 영의 죽음에서, 육신의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 성령, 성자 삼위께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감격하며 사랑하면서 섬기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죽음을 막는 천사와 각종 수호 영을 배치해 주십니다.




과거에 선생에게 꼭 죽을 고비가 닥쳤을 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살려 주지 않으셨다면 선생은 무덤에 묻혀 지금쯤 뼈가 흩어졌거나, 한 주먹 가루로 사라졌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생을 절대 살려 주셨기에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증거하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꼭 죽을 고비에서 살려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여 꼭 죽을 생명들을 살리는 일을 꼭 해야 합니다.

사명 있는 자, 해야 할 하나님의 일이 있는 자는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 살리시고 도우십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이 꼭 죽을 곳에서 살려 주지 않으셨다면 모두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강하게, 절대적으로 믿은 만큼 힘이 오고, 희망입니다. 더욱 함께해 주시고, 돕고, 역사하십니다.

또,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정하는 만큼 마음도 생각도 불안하지 않고, 공포도 걱정도 사라지고, 힘이 되고, 환난 고통 핍박도 이기게 되고, 하나님이 보낸 천사와 사자들과 사역자들이 돕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성령님, 주가 더욱 함께하십니다.

성경에 “너는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인도하고 지도해 주신다.” 했습니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인정하라.”라는 말은 “믿어 주어라. 신임하라. 시인하라.”라는 말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라.”라는 말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인하고, 믿고, 그에게 맡기고 행하라.” 함입니다.




바닷물은 아무리 가물어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고 마르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믿고 시인하듯이, 해는 매일 동쪽에서 뜬다고 절대 믿듯이, 지구는 자전, 공전을 쉬지 않는다는 것을 절대 믿듯이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합니다.

‘지구가 돌아가다 떨어질지도 모른다.’ , ‘해가 활활 타다 식을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마음에 죽음의 공포가 옵니다.

하나님은 절대 온전하시고 공의로우시니, 지구와 태양, 우주를 주관하시고, 사람을 보호하고 통치하십니다. 그런데 역시 이를 못 믿으면 불안하고, 마음에 죽음의 공포가 옵니다.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번민하고 걱정하여 가슴이 뛰고 힘듭니다. 고로 신경병, 정신병, 노이로제의 마음이 되어 제정신을 잃고 무의식으로 살게 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절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살면 그 조건으로 절대 행한 대로 도우십니다. 기쁨과 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님께 행하는 것은 농부가 옥토 밭에 씨를 뿌린 것과 같습니다. 씨가 싹으로 나서 결실하면 그 열매로 200배, 300배 받게 됩니다. 행한 것의 수백 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여러분을 만물보다도 더 사랑하며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시니, 여러분도 삼위를 절대 온전히 100% 믿고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사명자와 천사들과 함께 왜 여러분을 돕고 생명을 관리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에게 구원자와 전도자를 보내사 전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를 믿고 따르면 택하여서 하나님의 인격과 사랑과 지혜와 지식으로 만드십니다. 그렇게 그 육신은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는 대상이 되어 살게 하시고, 그 영은 하나님 닮은 형체와 모양으로 형성되어 온전케 하십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영원토록 함께 살라고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절대로 돕고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돕고 구원하시고 죽음에서 영도 육도 살려 주시니, 진실로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며 기뻐 섬기고 우러러보며 살아야 합니다.

마음은 원하여도 육신이 행치 못하니, 먼저 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정코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이 많아 보이나, 깊이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은 오직 한 길 뿐입니다. 그 길은 바로 하늘로 가는 좁은 길입니다. 영생의 길이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랑의 나라에 가는 천국의 길입니다.

모르면 하고 싶어도, 시간 많은데도 못 하고 영원한 고통의 길로 가게 됩니다. 고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배우며 행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항상 사람의 생각과 위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현재 위치를 떠나 빛의 세계로 갑니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짓된 자들이 아무리 거짓되게 힐문하며 말하여도  걱정 말고, 네게 준 일을 충성으로 행하여 나의 권위를 지켜라. 그러면 전지전능한 나 하나님이 그들의 행위대로 뒤집어 놓으리라.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은 악인들이 의인들을 아무리 혀가 닳도록 거짓되이 힐문하여도 뒤집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정녕코 뜻을 행하시기에 막지를 못합니다. 막고 괴롭히는 자는 그 죄로 육도 일생, 영도 영원토록 형벌을 받습니다.

한 상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신령한 말씀을 듣고 기뻐하던 자들이 물질과 이성에 변한 자의 말을 듣고 변하였습니다. 변해서 죄의 급물살에 떠내려가던 자기를 꺼내 준 자를 원수시하며 대하니, 다시 또 영원한 죄의 강물에 떠내려갑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네가 내 몸 되어서 외쳐 주어라.  죄에 매인 자에게 나 예수의 말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의 말씀도 전해 주어 듣게 하여라. 그래서 죄인들을 묶고 있는 죄의 쇠사슬이 끊어지게 해 주어라. 그들이 믿고 따르며 죄를 회개하면 죄의 사슬이 끊어지리라.” 하셨습니다.

자기 죄가 오래되어서 생각이 안 나도 기억나는 죄에 대해서라도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면 기도 담당 천사들이 모두 가지고 가서 하나님께 고해 줍니다. 하나님은 그 천사들을 통해 회개를 받고 용서해 주십니다.

진정 회개해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사탄도 힐문하고, 죄지은 대상들이 직고하고, 만물까지도 모두 힐문합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회개하여 사함 받을 때까지 계속 죄지은 것의 백 배, 천 배의 죗값을 받습니다. 마음으로도 몸으로도 받습니다. 수고하고 땀 흘려도 유익을 못 받습니다. 가인같이 죗값으로 인해 땅도, 수고한 것들도 효력을 못 냅니다. 아예 그런 곳에 갔기 때문입니다.

고로 매일 더러운 때를 씻어 깨끗하게 하듯이, 매일 배설물을 버리듯이, 매일 더러운 것을 닦고 쓰레기를 깨끗하게 버리듯이 각종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꿈에도 혼이 깨끗한 옷을 입고 깨끗한 데 다닙니다. 의인으로서 새 축복을 받고, 수고한 곳에서 소출을 많이 얻게 됩니다.




1. 자기가 확신을 가져야 자기가 먼저 뜨거워진다.

2. 목적을 두고 고생돼도 그 일을 하면,
마음과 생각이 다른 데 안 빠지게 된다.

3. 하나님은 맘에 들지 않으면 만 명이 있어도 택하지 않으십니다. 합당치 않으면 행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원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4. 후회 안 하려면 힘들어도 고생되어도
할 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생활하다 보면 몸에 때와 땀 등 여러 노폐물들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시원하게 씻으며 이를 말끔히 닦아내고 나면, 그렇게 개운하고 행복할 수가 없죠.

하지만, 만약 씻을 여건이 안 되어 노폐물을 그냥 두어야만 한다면 어떨까요?

노폐물을 씻어 없애기 전까지는, 찝찝하고 괴로운 상태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니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이 되는 것이 그 자체로 시원한 '복'이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시간 역시 번거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닌, 기쁨과 보람의 시간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삶의 괴로움과 고통은 마치 우리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같습니다.

존재하기 위해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생기게 되는 것들이죠.

몸의 때나 배설물을 제거하듯이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극복하다 보면 속 시원히 사라지고, 다시 우리를 괴롭히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문제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억울하고 힘들기만 한 순간이라고 여길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하여 깨끗이 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기쁨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다 너무 버겁고 힘들 땐,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해 보는 거예요.

당신이 먼저 손 내미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여건과 힘을 주시며 반드시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몸과 마음의 노폐물을 없애는 상쾌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GBc2F4gIgYw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방법,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의 근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구원하시고 또 각종 계시를 통해 깨닫고 꼭 죽을 곳에 안 가고 피하게 함으로 구원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 사랑을 낙으로 삼으며 더욱 기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강하게, 절대적으로 믿는 만큼 힘이 오고, 희망적이니 하니님이 함께하심과 그 역사하심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사람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이 많아 보이나, 깊이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은 오직 한 길 ! 그 길은 바로 하늘로 가는 좁은 길, 영생의 길이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랑의 나라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항상 사람의 생각과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니 하나님의 생각으로 차원을 높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현재 위치를 떠나 빛의 세계로 가기를 소망합니다.

전능자 하나님만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께 가게 하는 중보자이십니다.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우리 영을 단장시키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만 명이 있어도 택하지 않으십니다. 합당치 않으면 같이 행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원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더욱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알고 온전히 행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 모든 만물에는 때가 있고, 이치가 있습니다.
곡식의 때가 되면 거죽과 알곡이 갈라지듯이, 사람도 때가 되면 육신과 영혼이 갈립니다.

육신은 거죽입니다.
세상에서 잠깐 머물다 사라지는 껍데기와 같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알곡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품고, 하늘 곡간에 들여질 진짜 열매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무성한 잎과 굵은 대로 사람들의 눈을 끌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겉으로는 초라해 보여도 속 알맹이,
곧 영혼의 알곡을 키워가고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육신이 먼저 보입니다.
잎이 크고, 가지가 뻗고, 사람의 외모와 성공, 겉모습이 앞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을 보십니다.
영혼이 자라고 있는가, 진리 위에 서 있는가,
하늘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를 보십니다.

곡식은 잎이 자라고, 대가 굵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열매는 가을에 자랍니다.
그때 맞는 양분을 주어야 진짜 열매가 자랍니다.

인생에도 영혼의 계절이 있습니다.
그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영혼을 위해 심고, 영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8)

잎은 시들어도 알곡은 남습니다.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도, 영혼은 하늘로 돌아갑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육신만을 위한 삶에서 돌이켜 영혼을 위한 삶을 선택해보세요

육신을 위한 삶은 결국 쭉정이 인생이고
영혼을 위한 삶은 곡간에 들이는 알곡 인생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심고 계십니까?
이제는 알곡을 키우는 삶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1️⃣ 그 열매를 보고 그를 압니다.
행위대로 열매가 열립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2️⃣ 행할수록 더 잘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기술자가 됩니다.

3️⃣ 못하면 배워서 하기입니다.
배웠는데도 불가능한 일은 극히 소수입니다.




항상 행할 것을 행하라
행하는 자는 산 자다
새벽에 기도와 할 일 못 한 것은
낮에라도 하면 변화된 것이다
해야 거듭난 삶이다
행한 만큼 변화된다

행하면서 배워라
행해야 과거에 잘못한 것도 알고, 잘한 것도 안다
배설물 버리듯이
절대 매일 차원 높인 삶을 살아야 한다

매일 생활을 잘해야 승리하는 신앙의 삶이 된다
해야만 성령이 동행하신다
성령은 행한 위치에 계신다
고로 행하는 데에서 동행하신다

행하면 참포도나무, 참감나무에 접붙인 삶이다
안 하면 돌포도나무, 돌감나무 삶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절대적이다
정녕코 이루심을 깨닫고 행하여라




<영감의 시>


계시


이것이 좋아도
먼저는 저것이다
그래야
더 좋아하는 것
얻을 수 있단다


『하루에 쓴 시』



사랑 승리의 고통



사랑하는 상대를 뺏기고
상대로부터 고통을 받지 않는 것과

사랑하는 상대를 뺏기지 않고
상래로부터 고통을 받는 것

어느 것을 너는 원하느냐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신이라
사람들처럼 보이지 않고
말들도 통하지 않으니


전능자 하나님
이 세상 창조를 하시고서
지금껏 사람을 쓰고서
시대마다 구원의 역사를 하시며
그 목적들을 행하셨다
시대마다 합당한 사람을 택하여
말씀을 하시며
각자의 목적을 이루게 하며 오셨다


하나님은 그때그때
만물도 사람도 쓰고서 행하신다
이 말을 깨닫고 날마다 보아라
그래야 알고서 행한다




나는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게  인생의 비바람과 눈보라를 더 이상 맞을 수 없을 만큼 맞았다.


                   지혜의 잠언 중...





하나님이 모두 행위를 보고 택하신다.
선하게, 의롭게 행하면
누구나 하나님의 택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의가 그렇게도 크다.

자기 의로 자기 육도 영도 하나님 쪽으로 기울어지고, 영원한 것을 얻게 된다.
그러나 의를 행하지 않으면 평생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대로 네 삶의 형상, 모양이 되어 사망으로 간다.

매일 자기 먹고 사는 생활을 하면서 의롭게 사는 것도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

사망에 처해서 그때서야 나오려고 하면 끝난 것이다.

지금 땅에 있을 때 의를 행하라.
매일 하나님 위해 하여라.
매일 행해야 완전하다.
의의 프로가 된다. 전문가가 된다. 체질이 된다.
하다 말면 감각 잃는다. 매일 하면 잘 된다.
선을 행함이 자기 관리다.




마귀도, 사탄도 제 맘대로 못 하는 것이
자기 마음이다.
자기 마음은 허락 안 하면 누구도 맘대로 못 한다.

자기가 싫어하면 마귀도, 사탄도 떠나간다.
자기 마음이 싫어하면 하나님도 왔다가 그냥 가신다.

고로 설득이다. 감동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나타나실 때 하나님 오신 목적을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지 않고 감동시켜 스스로 깨닫게 해 주신다.
그리고 행하면 그때서야 말을 해 주신다.

하나님의 존재는 신의 존재다. 보아도 봤다고 할 수도 없는 존재이시다. 그 행하시는 가짓수가 수만 가지다.

하나님 뜻인데 사람이 자기 마음에서 싫어하면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도 하신다. 그래도 자기 마음이 끝까지 하나님을 싫어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여 끝내신다.

마음으로만 믿어도 의인 취급 받고,
행하면 구원받는다. 육 구원, 혼과 영의 구원이다.

매일 하나님 뜻을 가르쳐 주고, 성령도 감동 주고 도우며 함께하시니 믿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네 영원한 희망과 축복이다.




집중해야 한 가지만 보인다.
그래야 확실하게 알고 분명하게 행한다.

농사지을 때는 봄부터 추수 때까지 집중해서 최고로 잘 해야 한다.
그러면 그 해(年) 것 잘된다.
하다 말면 안된다.





스키 타다가 넘어지니까
넘어져도 일어나는 방법을 배웠고,
자꾸 미끄러져 나가니까 활강을 배웠다.

뜻이 있어서 그런 일 닥치는 것이니까
“나에게는 왜 이런 일이 닥치나?” 원망하지 말아라. 원망은 원한을 만든다.





하늘의 별처럼 빛나려면 핵융합 작용을 하면서 만들어져야 한다.

이상세계는 이상해도
자꾸 해야 이뤄진다.



이 평범한 하루가 기적이라는 걸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삶, 공기, 공간, 작은 기쁨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곤 하죠.
아침에 눈을 뜨고 숨 쉬는 것조차
하나님 덕분이라는 사실을 잊고 말이에요.

잠시 멈춰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지만
하나님은 매 순간
우리를 돕고 계셨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그냥 떨어지지 않게 하시는 분이니까요.
(마태복음 10:29)

혹시 요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들로 마음이 무겁다면
그 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어보세요.

감사는 때로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작은 것부터 감사할 때
우리 마음은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찹니다.

행복의 비밀은 감사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오늘, 이 순간부터 감사해보세요.
그 순간, 삶은 다시 빛나기 시작할 거예요.


https://youtu.be/xejoKg38F74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정녕코 이루시는 분임을 깨닫고 행합니다.

선을 행함이 자기 관리이며 구원은 선택과 자기책임분담과 은총입니다.

구원해 준다고 하여도 싫어하는 자는 구원을 못 받습니다.

환난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파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파도를 잘타게 하옵소서. 이제 더 큰 군함이 되어 이 파도를 헤쳐 나가게 하소서.
용기와 담대함을 주셔서 하다 그만두지 말고 끝장까지 하게 하소서.

시대마다 하나님의 구원의 사명자 보내서 그 육신 쓰고서 말씀도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펴시며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어 감사감격합니다.

껍데기 인생이 아닌 영혼을 위한 삶으로 제대로 알고 행하여 복된 인생 되겠습니다. 항상 중심을 잃지말고 온전하게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항상 행한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증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잘 증거하고, 하나님과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나는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대로,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복음을 전하며, 병든 자를 고치고, 눈먼 자를 보게 한 자다. 나는 성경 말씀을 이루는 자이며, 시대 신앙으로 눈먼 자들의 눈을 뜨게 하는 자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7: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지난날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육도, 신앙도 죽음에서 살려 주셨나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같이 또 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택한 자와 항상 함께하시고, 그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생명도 지키십니다. 악과 사탄과 어려움과 환난에서 구하십니다.

그러니 걱정 말고 조건을 세우면 됩니다. 조건은 값입니다. 값을 지불하면 하나님 뜻대로 하십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 싸움을 하는 때입니다. 사람들은 모르니, 우리가 기도해 줘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 뜻대로 하면, 하나님 뜻이니 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런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면, 그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가 됩니다.

모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죽음에서 살리심을 받았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정명석 선생님,
전쟁터에서 깨달은
평화의 사명


생명이 가장 많이 죽어 나가는 곳은 전쟁터입니다.
하나님은 정명석 선생님을 두 차례 베트남 전쟁터로 보내시어, 생명의 허무함과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보게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선생님께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 된다”는 하나님의 뜻을 몸소 깨닫게 하셨고, 평화로 사람들을 구원해야 한다는 사명을 실전 속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은 전쟁터에서 생명을 살려주신 하나님 은혜로 더욱 굳건히 하늘의 길을 걸으며, 이념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나님의 사명자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평화의 길을 깨우쳐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전쟁의 쓰라린 고통과 참혹함을 통해 생명의 귀함을 알게 하시며, 서로 평화롭게 해야 모두가 살 수 있다는 진리를 전하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렇게 살려주신 몸을 귀히 여겨, 평생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살며 그 사명을 감당해 오고 계십니다. 같이 가는 사람들의 죄도 지도자로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이 전쟁터에서 구원해 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글을 적어 보내고 계십니다.


전쟁터에서 세운
생명 사랑의 절대 조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기 전, 정명석 선생님은 죽으러 가는 전쟁터에 보내지 말아 달라고 온갖 방법으로 하나님께 애원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네가 가야 한다. 네가 가서 사랑의 조건을 세워야, 그래야 평화가 온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쟁터에 나간 선생님은 적에게 총을 쏘지 않고, 적의 생명을 죽이지 않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생명을 절대적으로 지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한 전우들은 오해하며 미쳤다고 손가락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 전쟁터에서 하나님과 적을 동시에 사랑하는 절대 조건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보시고 선생님을 깨우치시며 사명자로 빚으셨고,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렇듯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표적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생명을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싸움은 전쟁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싸움’ 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면 언제나 이기고 또 이깁니다.


네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도 너에 대해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여라.

하나님이 해 주시기만
기다리지 말고,
네가 먼저 하여라.





저마다 구시대에서 해방되어 나왔어도,
하나님의 생명길을 가면서 과정 중에 겪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뜻이 있다면 계속 해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환난 때에도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십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2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적을 사랑해야만 적이 나를 살려 주게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늘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살리실 때 때로는 말이 안 통하면 몽둥이로 때리듯 묻지도 않고 단독으로 행하십니다.

늘 위기에서 살려주시고 때에 합당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그의 사랑이 되어 행하고 증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담대와 용기를 주시고 하늘의 힘을 주옵소서.

힘들어도 슬퍼도,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만을 의지하고 굳세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생명을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싸움은 전쟁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싸움’ 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면 언제나 이기고 또 이깁니다.

삶은 생각의 실상세계. 실체를 만드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선의 실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희망이 없으니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고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의의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소원하는 것도 그에 합당하게 이루어집니다.

저마다 구시대에서 해방되어 나왔어도,
하나님의 생명길을 가면서 과정 중에 겪는 어려움이 있으니 끝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조건은 값이고 그 값을 지불하면 하나님은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실 줄 믿기에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 대한 기자회견
https://www.breaknews.com/1136760

류재복 작가, 폭로회견 “'나는 신이다' 제작 관련자 양심선언”...반론도 등장

지난2023년3월3일에방송된넷플릭스다큐멘터리시리즈<'나는신이다:신이배신한사람들'>방송과관련한,폭로기자회견이있었다.그러나반론도등장했다.

www.breaknews.com



1.집념이 강해야 한다.
정신이 강해야 한다.

2.배우면 두려움이 없다

3.한 번 배워 놓으면 평생 써 먹는다.


하나님께서는 선생을 죽음의 위기에서 수십 번 이상 살려 주셨습니다. 그 많은 사연 중에서 성령이 이때 생각나게 하시어 생각이 번쩍번쩍 나는 베트남 전쟁에서의 사연 몇 가지를 말해 주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사연, 지난날 죽음의 위기가 닥쳤을 때 일입니다. 전쟁터에서 당하니 아무리 목숨을 걸고 해도 인간의 힘으로나 능으로는 안 되었습니다.

나의 생명이 적의 주관권에 넘어가서 적의 총구 앞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피할 방법이 없고, 정신 생각 마음이 모두 멈춰 버려 육체가 행동할 수가 없었습니다. 살려 달라고 하나님을 부르니, 하나님께서는 “적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이에 선생이 “사랑하러 그에게 다가가면, 자기를 해하는 줄 알고   겨누던 총을 쏴서 제가 죽는데요?” 하니, 하나님은 “그래도 가라.” 하셨습니다. 죽음을 앞에 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적에게 가니, 적이 총을 쏘지 않았습니다. 고로 나도 살고, 적도 살고, 서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적을 사랑해야만 적이 나를 살려 주게 능력을 행하셨습니다.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두 번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살려 주신 사연입니다.

적이 매설해 놓은 방망이 수류탄은 아군이 쓰던 수류탄과 달리 손에 들기만 하면 드는 순간부터 4초 안에 터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고, 방망이 수류탄을 들고 적의 무기를 노획했다며 좋아서 2~3초 정도 있을 때였습니다.

죽음을 모르는데 어찌 살 수 있겠습니까?무지로 인해 몰라서 죽게 된 것입니다. 나의 무지로 인해 죽음의 위기가 닥쳤으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나를 살려 주셨습니다.

폭발 1~2초 전, 정말 터지기 직전이었습니다. 그 수류탄을 그대로 계속 들고 있었다면,몸은 산산조각이 났을 것입니다. 이 폭탄은 주위 10미터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을 죽게 할 만큼의 위력을 가진 폭탄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 선생은 그것이 그런 무기인 줄도 모르고 적의 무기를 노획했다며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과 성령께서는 늘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순간 누가 내 목을 몽둥이로 세게 내려치는 듯한 충격이 왔습니다. 그 충격에 놀라 손에 든 수류탄을 나도 모르게 던졌던 것입니다. 곧이어 ‘꽝!’ 천둥 벼락 치는 듯한 큰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선생은 쓰러졌습니다.

의식 잃고 쓰러진 나를 소대장이 깨워 일으켰습니다. 정신이 돌아와 생각해 보고, 사정도 들었습니다. 수류탄은 약 10미터 밖에서 터졌는데 파인 바위틈 사이에 들어가 터졌기에 주변에 전우들이 많았는데도 한 명도 파편을 맞은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께서 100% 이같이 지켜 주셨습니다.

몽둥이로 때리지 않고 누가 “수류탄 버려라!” 했으면 ‘내가 주운 무기를 누가 버리라고 하지?’ 하고 확인하는 사이에 수류탄이 터져 현장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아시고, 목뒤를 몽둥이로 내리치듯 치셔서 놀라게 하셨고, 그 충격에 1~2초 후 터질 수류탄을 던지게 하셔서 살려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살리실 때 말로 안 통하면 몽둥이로 때리듯 묻지도 않고 단독으로 행하십니다.

사람은 결코 이런 방법으로 살릴 수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이 이같이 죽음에서 살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야만 우리는 죽음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떠오르는, 하나님께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사연입니다.

부(副)분대장과 함께 첨병 임무를 마친 뒤, 산속에서 웅덩이에 고인 물을 발견하고는 너무 더워서 잠시 씻자며 둘이 물에 들어갔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일순간, 젖은 머리카락이 하늘로 곤두서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이 총으로 겨누고 있는 것만 같았고,어디선가 사람의 소리, 총을 만지는 소리, 실탄을 장전하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옆을 쳐다보면 곧바로 쏠 것만 같아서고개도 꼼짝하지 않고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정신이 나가서, 넋 나간 채 서서 속으로 하나님과 예수님만 불렀습니다. 얼마 후에 사람이 지나가는 소리가 나고, 말소리도 났습니다. 계속 죽은 듯이 미동도 없이 서 있다가, 시간이 지나니 인기척이 없어서 그제야 정신이 돌아와 얼른 옷을 입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작전을 마치고 부대로 철수했습니다. 밤 12시경, 중대장이 오늘 혼바산 작전에 첨병으로 나갔던 자를 찾는다고 하여 갔습니다. 부분대장과 함께 벙커 안에 있는 중대장실로 들어가 보니, 중대장 옆에는 베트콩 두 명이 있었습니다.

중대장이 “오늘 첨병 나가서 목욕했냐?” 물으며 확인했습니다. 부분대장이 “아니요.” 하니, 중대장이 “말해도 괜찮다.” 하여 숨김없이 목욕했다고 말했습니다. 중대장이 옆에 서 있는 베트콩들에게 “너희가 본 자들이 이들이냐?” 물으니, 그들은 “맞다.” 대답했습니다.

이에 중대장이 이같이 사연을 말해 주었습니다.“ 이 베트콩들이 자수하러 왔다.  낮에 아군이 굴 입구를 수색하며 들어갈 때,   베트콩 16명이 동굴 후문을 통해 샘 지역으로 빠져나가서 도망쳤다. 그때 한국군이 목욕하고 있어 쏴 죽이려 했는데 총알이 안 나가서 결국 못 죽였다고 한다. 모두 도망가고 두 명이 남아서 마지막에 죽이고 가려 했는데  총알이 안 나가서 못 죽이고 차이산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의 마음이 너무 감동되었다고, 이 밤에 자수하러 온 것이다.” 했습니다.

그들이 자수하러 와서 낮에 있었던 일을 다 고해 주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성령이 감동시켜 주심으로 그들이 와서 고해 주어서 의문이 풀렸습니다. 그 베트콩들을 통해 ‘이날 내가 죽었다 살아온 날이다.’ 함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베트콩들과 나는 악수도 했습니다. 그들이 좋아하기에, 선생은 “나는 하나님 믿는다.” 했습니다. 그들이 웃으면서 반가워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보호하셨구나.’ 하고 절실하게 깨닫는 느낌이었습니다. 총알이 안 나가는 것을 본인들이 겪었기에 너무나 잘 아는 입장이었습니다.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모르니 스스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관하시어 이같이 살려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이 자수까지 하게 하시어,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네 번째, 치열한 홍길동 대작전 중에 겪은 죽음의 고비에 대한 사연입니다.

적이 예상한 작전 지역에 들어오니 밤중에 도적을 만난 듯했습니다. 아군과 적군은 서로 수류탄을 던지고, 총알이 빗발쳤습니다. 일순간 나는 바위 틈새로 들어갔습니다.큰 바위가 이리저리 얹혀 있는 곳으로 들어가 빗발치는 총알을 간신히 피했습니다. 거기에 천연 동굴이 있어 은신하여 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순간 느낌이 와서 뒤를 쳐다보았습니다. 불과 4미터 정도 뒤에서 적 베트콩이 총을 내게 겨누며 살벌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이미 먼저 내게 총을 겨누었고, 나는 돌아보고서야 이를 늦게 알았습니다. 이에 나도 총을 겨누었고, 서로 몇 분간 쳐다보았습니다. 쏘면, 서로 죽는 순간이었습니다. 밖에서는 수류탄이 터지고, 총소리가 나고, 화약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적에게 내가 손들라고 하며 소리를 질러도 적은 총을 놓지 않았습니다. 결국 내가 먼저 총구를 땅을 향해 내리고 한 걸음씩 적에게 다가갔습니다. 적 앞에 가니, 적도 총을 내게 안 쏘면 본인이 죽는데도 총을 쏘지 않았습니다. 이에 적의 어깨에서 총을 빼고 그 어깨를 두드려 주고, 손을 뒤로 결박했습니다.

전날 밤 꿈에 적을 생포하는 꿈을 꾸어 새벽에 끈을 준비해서 주머니에 넣어 둔 것이 생각나 그것으로 적을 묶을 수 있었습니다.

40분 이상 계속된 1차 교전이 끝나고서야 적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소대원들은 사방 천지의 이리저리 뚫린 굴에서 나왔습니다. 소대장은 생포해 온 적을 보고 “쏴 죽이지, 위험하게 뭐 하러 잡아 왔냐. 죽여 버려.”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또 옆에 있던 분대장도 “위험하게 왜 생포했냐. 죽여 버려. 처치 곤란해. 적과 전투해야지 않냐.” 했습니다.

선생은 “살려서 잡은 자이니 절대 죽이면 안 된다.” 하며 완강히 반대했습니다. 그러자 소대장은 “그럼 연대로 보내자.” 하여 생포한 적을 헬기 로프로 묶어 끌어올려서 연대 본부로 이송했습니다.

그자를 조사하여 보니 그는 적의 정보와 행정을 맡은 고위직이었습니다. 그에게 무기 창고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더니 알려 주어    그곳에서 총을 1,000정 가까이 꺼내게 되었습니다.

적을 생포하여 최고의 작전 전과를 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살려 주셨기에 나도 적을 죽이지 않고 적의 생명을 살려 주니, 전쟁에서 최고 공적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적이 숨겨 놓은, 우리 아군을 죽이는 데 사용될 총을 1,000정 가까이 꺼내게 하셨습니다. 그 총은 실제로 적들이 우리 우군을 해치는 데 사용하려 했던 무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무기를 빼앗게 하심으로써 막으신 것입니다.

이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나를 통해 우리 자유 수호군을 위해 행해 주셨습니다. 그 적은 죽이지 않고 살렸습니다. 작전명 따라 ‘홍길동’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이같이 전쟁은 다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이 작전은 베트남 전쟁 기록에도 나오는 ‘홍길동 대작전’으로, 큰 작전이었으며 전과도 컸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 부대는 적군 1개 연대가 주둔하던 한 기지에서 계속 작전을 하여 많은 무기를 노획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사연은 생각에서 늘 잊히지 않고 떠오르는, 하나님께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사연입니다.

야간 매복 작전은 초저녁이 지나 칠흑같이 깜깜한 때 나갑니다. 이날도 뚜이호아 벌판으로 야간 매복 작전하러 나갔습니다.

우선, 적보다 먼저 적을 살상하는 무기를 매설해야 합니다. 적의 지역에 한 분대가 갈 때는 1열로 갑니다. 먼저 도착하는 대로 2인 1조가 되어 한 명은 자기 위치에서 근무 설 자리를 준비하고, 한 명은 자기 위치에서 15미터 앞에 나가 지정된 장소에 크레모아를 설치합니다. 설치하고 있으면, 다음 조가 도착하는 대로 또 크레모아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모두 제자리로 돌아와서 적이 오나 경계하다가 자기 앞에 적이 오면 크레모아를 터트립니다. 그리고 수류탄도 터트리고,   개인이 각자 총으로 수백 발씩 쏩니다.      

전쟁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 싸웁니다. 사람은 참으로 두려운 존재들입니다.

크레모아는 한 번 터지면 순간 약 700개의 금속 탄환이 나가면서 그 충격파가 전방으로 퍼지는매우 무서운 살상 무기입니다. 터지면 그 앞에 있는 자들은 모두 전멸합니다.
적들도 우리 아군이 초저녁에 오는 것을 알기에 그들도 초저녁에 속히 마을로 이동하며 침투합니다. 그때가 적군과 아군이 같이 움직이는 최고 위험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모두 급하게 자기 크레모아를 설치할 때였습니다. 나도 도착해서 옆 사람과 5미터 거리를 두고앞으로 기어 나가서 크레모아를 급히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꽝!’ 하는 굉음과 함께 바로 옆에서 크레모아가 터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총성이 울리며 소낙비가 쏟아지듯 총알이 날아오고, 수류탄이 계속 터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적이 앞에 나타났구나.’ 생각이 나서 나는 엎드려 종이쪽같이 땅에 붙어 있었습니다. 나의 본래 장소로 돌아가야 하는데, 기어가면 나를 적으로 보고 아군이 총을 쏠 테니 그 자리에서 모래땅을 조금 파고서 몸을 낮추고 피했습니다.

아군은 계속 내가 있는 쪽으로 수류탄을 던졌습니다. 불룩한 모래땅 너머로 수류탄이 날아왔습니다. 선생은 손으로 땅을 파서 그 위에 배를 깔고“아군이다, 아군!”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군이 있다고 해도 수류탄과 크레모아를 터뜨리고 총을 쏘기에그 소리에 모두 정신이 나간 것 같았습니다. 선생은 총이든 수류탄이든 크레모아든 탄알과 파편을 맞으면 안 된다는 두려움의 공포가 가득 찼지만, 정신과 생각만은 살아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잠시 후 총소리도 멈추고, 크레모아도 모두 터진 뒤라 주변은 조용해졌습니다. 수류탄도 더 이상 터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아군이 총을 쏘고 수류탄 던지는 그 앞에 있었습니다. 조명탄이 터졌기에 그때 내가 “아군이다!” 하고 소리 지르니, 그제야 모두 놀라 “아군이냐?” 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알고 보니 내가 크레모아를 설치하려고 앞에 나갔는데 그때 내 앞에 적이 나타나서 10여 분 동안 아군들이 총을 쏘고, 크레모아를 터트리고, 수류탄까지 던진 것입니다. 선생도 적의 위치에 같이 있었습니다. 내 앞에 적이 온 것이었습니다. 내가 있던 지역에 적이 출현하니 적만 보고, 아군이 있는 것은 확인하지도 않고 크레모아를 터뜨렸습니다. 한 가지, 적만 보고 그리한 것입니다. 나는 크레모아를 설치하느라 적이 오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조명탄이 터져서 보니 옆에 적들이 죽어 여기저기 쓰러져 있었고, 머리가 쪼개지면서 골이 튕겨 나와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두개골을 그때 처음 보았습니다. 크레모아가 터질 때 그 폭풍 같은 힘에 의해 머리가 쪼개진 것입니다. 선생은 바로 그 옆에 있었는데도 안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 지켜 주셨습니다.

시체 확인하려고 전우들이 모두 내게로 올 때 조명이 꺼지자 순간 적 한 명이 산 쪽으로 도망쳤습니다. 나는 바로 쫓아갔습니다. 가는 동안에도 조명탄 불이 꺼진 상태여서 적이 안 보였습니다. 다시 조명탄이 터져서 사방을 뒤지는데 풀이 무릎까지 닿았습니다. 조명탄이 또 꺼져도 계속 주위를 뒤지다가 발에 적이 걸려 적을 잡았습니다. 내가 적을 쫓아갈 때 적이 뭘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손전등 불을 켜서 총이 있는지 보았는데, 없기에 그를 잡아서 묶어 끌고 왔습니다. 적이 총을 안 버렸다면 그 총으로 나를 쐈을 것입니다.

이렇게 또 포로를 잡았습니다. 조사해 보니 이 포로는 권총 찬 지도자로서 소대장급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총이 있으면 내가 자신을 쏠까 봐 도망치면서 심리적으로 느끼고 순간 총을 버린 것입니다. 본인이 권총은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근본을 깨닫고 보면 선생이 하나님 사랑의 법을 지켜 생명을 보호해 주니, 하나님께서 나를 못 쏘도록 총을 버리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가 그날 밤 있었던 일을 그대로 말하였습니다. 베트콩 15명 이상이 마을로 오다 한국군 매복에 당한 것입니다. 뒤에 오던 반은 도망가고, 앞의 반은 현장에서 다 죽은 것입니다.

이날 밤도 폭탄과 총과 수류탄의 불바다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께서 살려 주셔서 산 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놋 성벽이 되시어 내 생명을 지켜 주셨습니다.

내 옆의 적들은 크레모아와 수류탄이 터지고 총이 빗발치니 다 죽었습니다. 절대 살 수 없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내게 행하셨습니다.

한국군은 선생이 있는 위치에 적이 오니 선생까지 모두 적으로 보고 설치된 크레모아를 7~8개 터트리고, 수류탄을 수십 개 던지고, 총도 수천 발을 집중해서 쐈습니다. 크레모아 10개면 탄알이 7,000개입니다. 그곳에 선생이 있었습니다. 수류탄, 크레모아를 다 터뜨려 그 지역이 완전히 불바다가 되었어도 선생은 안 죽었습니다. 이런 불가능한 상황에서 전능자 하나님께서 살려 주시어 살았습니다. 그 수십 개 수류탄 중 하나만 내가 있는 곳에 터졌어도 선생은 죽었고, 수천 개 총알 중 하나만 맞았어도 죽었을 것입니다. 절대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날 그 불바다 중에 산 자는 단 두 명입니다. 선생과 선생이 포로로 잡은 자만이 살았습니다. 그날 밤 그 포로는 선생과 밤새워서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밤새워 새벽까지 말해 주면서 먹을 것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날이 새고 오후 1시경에 대대장과 중대장이 오더니 사살하라고 했습니다. 적은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중대장이 명령하여 아군들이 그 포로를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아, 전쟁은 잔인했습니다. 선생이 중대장에게 그렇게도 죽이지 말자고 했는데도 대대장의 명령이라고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나에게 생명의 쓰린 고통을 겪게 하시고, 전쟁의 참혹함을 보게 하시며, 전쟁이 평화로 종식되도록 절대 조건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또, 이로 인해 생명의 귀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날 적의 지역에서 한국군으로부터 공격받은 적들은 다 죽고, 선생만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 전능자이십니다. 생명을 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그같이 선생도 생명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주니 살게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께서 절대 조건을 세우게 하시고 내 생명을 지키시어 나도, 내 옆의 사람도 산 사연을 말해 주겠습니다.

우리 중대는 모두 작전 나가고 그날은 10여 명만이 부대에 남아서 초소 근무로 보초를 서면서 부대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선생이 초저녁 6시에서 밤 12시까지 초소 근무였습니다. 선생 다음은 중대 김 하사의 근무였습니다. 선생은 12시까지 기도하면서 야간 보초를 섰습니다.

정해진 시간까지 근무를 하고 막사에 와서 잠자고 있던 다음 근무자 김 하사를 깨우니 술 냄새만 풍기고 깨워도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계속 잡아당기니 겨우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술을 너무 먹어서 오늘 도저히 보초를 못 서겠다. 네가 대신 서라.” 했습니다. 이에 선생은 “혼자 밤새워 근무하면 졸려서 못 한다. 도저히 혼자 못 서니 같이 가자.”라고 계속 설득했습니다. 잠깐만이라도 김 하사가 보초를 서 주면 나머지는 내가 서겠다고 했습니다. 김 하사는 결국 일어나더니 “나 혼자 서겠다. 너는 자라.  상관이 술 좀 먹어서 근무 못 하니까 대신 좀 해 달라고 하는데, 그것을 못 하냐. 너무한다.  내가 혼자 간다. 너 오지 마.” 했습니다. 선생은 그래도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술 먹어서 근무 못 하니, 잠깐 같이 있다가 가서 자라고 하며 내가 같이 보초 서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자기 심정 모른다고 화가 났는지 선생을 떠밀어서 침대에 앉히며 “자라. 내가 간다.” 했습니다. 순간 선생도 ‘그럼 자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김 하사가 일어서 나가는데 비틀거렸습니다. 선생은 ‘안 되겠다.’하고 마음이 감동되어 따라 나갔습니다. 김 하사는 “올 것 없어. 내가 근무 혼자 하겠다고 결정했어. 혼자 근무할 것이다.” 했습니다.

그래도 내무반에서 따라 나와서 10미터 이상 가고 있는데 이때 ‘꽝!’ 하는 굉음이 났습니다. 적의 포탄이 방금 나온 막사에 날아와 터졌습니다. 순간 둘이 엎드렸다가 일어났는데 또 뛰어가고 싶어 김 하사의 손을 잡고 15~20미터쯤 뛰어가 엎드렸습니다. 이때 뛰어오기 직전에 엎드렸던 곳에 포탄이 또 날아와 터졌습니다.

또 둘이 뛰어서 근무 벙커로 들어갔습니다. 벙커는 땅을 깊이 파고 모래로 지붕을 1미터 이상 덮었기에 비교적 안전합니다. ‘적들이 들어오는구나.’ 하고 앞만 경계했습니다.
둘이 공포 속에 서로 껴안으면서 포탄을 피해 살았습니다. 적이 부대에 박격포탄을 쏜 것이었습니다. 이를 깨달으니 ‘방금 죽음에서 살아났구나.’ 하는 생각에 정신이 혼돈됐습니다. 조금만 더, 1~2분만 더 막사에서 무지 속에 상극하여 다투었으면 둘 다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감격해 울었습니다.

김 하사가 술을 안 먹었으면 내가 죽었을 것입니다. 막사에 포탄이 터졌으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또, 내가 김 하사보고 술 먹었으니 자라고 하고 나만 혼자 근무하러 나왔으면 김 하사가 죽었을 것입니다. 둘 다 같이 살게 해 주셨다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울며 소리쳤습니다. 그도 역시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이날 밤 부대에는 포탄이 두 발만 터지고, 더는 안 터졌습니다. 아침 6시에 근무가 끝나고 막사에 들어가 보니 내가 쓰던 침대가 포탄을 맞고 터져 있었습니다. 막사에는 모래를 채운 마대를 두께 1미터로 두 겹 쌓아 놓았는데 다 무너지고, 천장은 벌집이 되고, 모든 침대가 터져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싸우면 죽습니다. 무지 속의 상극 세계입니다.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김 하사와 선생, 우리 둘 다 충격받고 혼이 나갔습니다. 그날 밤에 둘이 2분만 더 싸우며 말다툼했으면 둘 다 포탄 맞고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수호천사들이 죽음에서 이끌어 내 주었습니다.

적들은 포탄을 장전하고 있는데 ,그때 둘이 사소하고도 당연한 문제로 다투었으니 얼마나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애타셨을까요. 우리도 이 같은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성령님, 주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의인들이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이 합당한 자들로 하여금 살게 해 주신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난날에 이같이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서로 평화롭게 해야 서로 삽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감동시키시어 희생하며 다른 이를 대신해 다시 보초를 서게 하셨고, 그로 인해 생명을 살려 주셨습니다. 이같이 희생하면 삽니다.

적이 우리가 포탄을 피하도록 그 시간에 맞춰 포탄을 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피하게 하시고, 그 뒤에 적들이 포탄을 쏘게 하신 것입니다. 적의 마음을 잡고 다스리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이셨습니다.

포탄 터진 장소의 바닥은 시멘트였는데, 푹 파여 뒤집어져 있었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같이 30여 번이나 하나님께서 전쟁에서 살려 주신 것을 생각합니다. 선생은 이같이 살려 주신 몸이니 귀하게 써야 한다고 고백하고, 평생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때 나를 살려 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와 모두에게 함께하시니,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만을 의지하고 굳세게 살라고 이 말씀을 전합니다.

베트남에 가기 전에, 죽으러 가는 전쟁터에 안 가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온갖 방법으로 애원하니, 하나님은“네가 가야 한다.  네가 가서 사랑 조건 세워야, 그래야 평화가 오게 해 준다.” 하셨습니다.

결국 내가 적에게 총을 쏘지 않고 적을 죽이지 않으니 하나님께서는 내 생명을 절대적으로 지켜 주셨습니다. 이를 모르고 전우들은 나를 오해하고 별말들을 다 하고, 미쳤다고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극진히 도우시며 죽음의 고비에서도 살게 해 주시는데,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누가 어찌하든지 자기가 사는 생명길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생은 전쟁터에서 생명을 사랑하는 절대 조건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적을 사랑하니, 하나님은 내가 살아서 자유롭게 돌아오게 해 주셨습니다.

이같이 절대 하나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절대 생명을 살리는 표적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자를 절대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구하셨듯이, 선생을 총알과 포탄과 적의 총구에서 구해내 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베트남에 갔을 때는 80명의 적들이 둘러싼 곳에서도 선생 혼자 5시간 동안 기도하여 서로 살기도 했습니다. 기도의 능력, 사랑의 능력으로 결국 적들도 평화의 세계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는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싸움’입니다. 모두 간구하고 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면 항상 이기고 이깁니다. 영적 사망의 전쟁 때도 이와 같이 모든 생명을 살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사탄과 악마가 우리의 적입니다. 영적으로 평화의 전쟁을 해야 합니다.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레미야 1장 18절>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마태복음 19장 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이 시대 말씀을 확실히 가르쳐 줘도 믿지 못하는 자는 신앙이 크지를 않습니다. 난쟁이, 불구자 신앙이 되고 맙니다.

의심하고 흔들리면, 행실의 열매가 크지 않습니다. 절대 진리를 들어도 의심되고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행하면 확인되고, 확인되면 믿어지게 됩니다.
진리를 듣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습니다. 진리를 말해 줘야, 듣고 믿습니다.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역사 안에서 사는 자들이 말하지 않으면 다른 이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역사를 이루어 가면서도   그 역사를 이루는 자들이 말하지 않고 증거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어떤 재벌 기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구걸하면서 거지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불쌍하고 어려운 자를 얼마나 자기 몸같이 긍휼히 여기고 잘 대해 주는지 살펴보고, 그런 사람에게 자신의 일을 맡기고 함께 살려 함이었습니다. 어떤 자는 의무감에 어서 가게 하려고 도와주었고, 어떤 자는 그냥 불쌍하다고 도와주었고, 어떤 자는 긍휼히 여기고 도와주었습니다. 또 어떤 자는 왜 그리되었냐고 친구같이, 애인같이 다정하게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재벌 기업가는 재벌이 되기 전 가난하게 살 때의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자는 열심히 살라고 하며 자기 집에 자주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집에 갔더니 자기 몸같이 대하며 자기 집에서 같이 자게 해 주었습니다. 아플 때는 낫게 기도해 주고 갖은 정성을 다해 치료해 주고, 자기 몸같이 먹이고 입혀 주었습니다.      

재벌 기업가는 이같이 진실하게 대해 주는 자를 찾았던 것입니다. 재벌 기업가는 그를 데려다 자기 몸으로 삼고, 자기가 하던 일을 자기가 해 온 것과 같이 해 달라고 하며    기업을 맡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기에, 예수님은 거지 같은 자들, 정신이 이상한 자들을 하나님의 몸이 되어 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은 예수님같이 사람들을 대하며 일하는 자에게 예수님의 일을 맡기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그를 나의 몸으로 쓰고 원하는 일을 함께 하마.” 하시며 그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이 일이 이 시대에 이루어졌습니다. 합당한 자와 그를 따르는 모두에게 그같이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행하는 자에게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뜻을 맡겨 이룰 자를 찾으십니다. 진실한 의인들을 찾아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쓰십니다. 그러지 않으면 맡긴 일을 온전하게 못 하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진실로 온전하십니다. 의와 사랑과 공의와 선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으면 천하의 초인이라 할지라도, 능력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죽음이 닥쳤을 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으니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날 철인 3종 경기 선수가 찾아왔습니다.

그때 선생이 그 선수에게 “하나님만이 너를 지키신다. 경기 중에도 하나님만 부르고 기도하여라. 나도 너를 위해 기도해 줄게.” 했습니다. 그 후, 그 선수는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그리고 철인 3종 경기 때, 바다 수영 중 죽음의 위기에서 하나님을 불러서 살았다고 했습니다. 옆의 선수는 같이 가다 물에 휩쓸려 안타깝게 죽었다고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는 살리라.” 하였습니다.

(암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절대 생명을 지키시는 자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사전에 하나님을 섬기고, 목숨을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령님이 미리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렇게 영감과 직감을 받으면, 그때는 생명만 생각하고 피해야 합니다. 살 기회를 주셨는데도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어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람들을 보고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생명’이라고 하시며 애타게 생명을 지키십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늘 기도하고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더욱 받게 됩니다. 미리 하나님께 부탁하라고 말해 줘도 안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선생이 군대 가서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입니다. 하나님은 선생이 직접 적과 맞닥뜨렸을 때, 혹은 밀림에서 적들이 설치해 놓은 폭발물로 인해 죽음에 처해 있는데도 전혀 몰라 생각도 못 하고 가고 있을 때 등 살기 불가능한 상황에서 수십 번 살려 주셨습니다.

어떤 때는 죽음의 위기를 미리 알고 대비해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미리 기도했습니다. 내가 피할 수 있는 죽음의 위기만 피하지, 깊은 죽음의 함정에 빠지거나 죽음의 선을 넘어갔을 때는 인간의 힘으로 못 피한다고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미리 기도했습니다. 살려 주시면 나머지 인생은 하나님 것이니 평생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하고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전쟁에서는 적을 먼저 발견한 자가 먼저 총을 쏩니다. 먼저 쏴야 적이 자신을 공격하지 못하여 자신이 살기에 적을 죽이는 길이 자신이 사는 길이 됩니다.

적이 먼저 보고 방아쇠를 당겨도 총에 맞은 자는 총에 맞기 전까지는 본인이 총 맞을 줄을 모릅니다. 알면 피했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 절대신만이 아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배치하신, 자신을 지켜 주는 수호천사만이 압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생명을 지켜 주는 것은 쉽지 않으십니다. 천사와 사자들을 보내어 전심을 다해서 지켜야만 합니다. 순간이라도 안 살피면 죽기 때문입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셔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곡식 한 포기를 심고 추수할 때까지 그 많은 쥐와 새들이 먹지 못하게 지키려면, 그 곡식을 자기 생명이라 생각하고 밤낮 졸지도 않고 목숨 걸고 지켜야 합니다. 새들이나 들쥐들은 일순간 와서 곡식을 먹어 버립니다.

그 곡식이 자신의 생명이라고 생각하면 순간이라도 새와 쥐가 먹지 못하게 하려면 유리로 씌워 놓고, 옆에 서서 밤낮 지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 생명을 지키는 나 하나님도   졸지도 않고 불꽃 같은 눈으로 너희 생명을 지켜야 너희를 악과 각종 죽음에서 구한다.  그래야 네 생명을 온전히 보전케 한다.” 하셨습니다.

(시 121:3~4)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죽음의 순간뿐 아니라 평소에도 수호 영들이나 사람들, 그리고 관리자들을 통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지켜야사고 나지 않게 그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을 미처 못 하여서 죽기도 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 사고와 죽음의 지경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절대자가 지켜 주셔야만 사망에서 빠져나와 육도 영도 살게 됩니다.





📖 진리핵폭탄 : 성경의 의문을 파헤친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과연 어떤 법칙으로 모든 존재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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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핵폭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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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행하는 자에게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진실로 온전하신 분으로 의와 사랑과 공의와 선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너희 생명을 지키는 나 하나님도 졸지도 않고 불꽃 같은 눈으로 너희 생명을 지켜야 너희를 악과 각종 죽음에서 구한다. 그래야 네 생명을 온전히 보전케 한다.”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저희도 그 사랑으로 빛나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2. 지혜가 무엇입니까.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작은 것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 영감의 시 💎


👉🏻 빛과 어둠


해도 지고
달도 지고
지는 별도 져 버려
대지의 어둠은 짙고도 짙구나

산짐승들
어둔 밤 좋아라 하며
제때가 왔다고
짙은 밤 누비는구나

사람은 빛을 좋아하고
짐승은 어둠을 좋아하는구나
사람도 짐승같이 산다면
빛을 피해 어둠 좇아
흑암 길을 가는구나

2019. 12. 22.


『희망길』



순간의 자기 기쁨과 즐거움은
겨울철에 나그네가 지나가다
먹을 것 부스러기 한두 개 던져 주고
가는 것을 받은 격입니다.

그 후로는 갖은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가는 운명입니다




1.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2. 지혜가 무엇입니까.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작은 것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새벽잠언>

1. 땅과 환경은 개발하지 아니하여 불편하더라도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차(車)는 완전히 만들지 않으면 자기 차라도 사용할 수 없다.
사람도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고 사용하면 그 면에 문제가 생긴다. 사고도 난다. 고로 각 분야에 따라 자신을 온전히 만들어 놓고 써야 한다.

2.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은 자를 사용하거나, 그러한 자가 사명을 하면 문제가 생긴다. 만물의 이치도 사람의 이치도 그러하나니, 늘 만물을 통해 배우고 자신을 만들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은 어떤 자의 꿈에 그가 생시에 행한 것을 보여 주시며 더 확실하게 깨닫게 하신다. 고로 꿈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

첫째, 낮에 행한 일을 선악 간에 영적으로 비유하여 보여 주심으로 더 자세히 깨닫게 하신다.

둘째, 과거에 행한 일도 선과 악에 따라 비유로나 실체로 보여 주어 깨닫게 하신다.

셋째, 미래에 일어날 일이나 현재 현실에 대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비유로 보여 주시며 계시해 주신다.

넷째, 잠자는 중에 뇌에서 생각하면 그 생각한 것이 꿈처럼 형상화되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4. 하나님, 성령께서 주시는 계시가 또 있다. 낮에도 하나님, 성령님께서 뇌에 계시를 주시면, 그 계시가 생각 실상이 되어 영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면 참으로 신기하고 이상하다. 눈으로 실제로 본 것이 아닌데도 본 것처럼 느껴진다. 이는 뇌 속으로 받은 ‘이상(異像)’의 계시다.

5. 지혜의 계시가 있다. 그가 말씀하시면 생각이 번쩍 떠오르며 기억나고 깨닫게 된다. 이것이 곧 지혜의 계시다.

6. 하나님은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그에 해당하는 것을 들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계시하신다.

7.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도 계시하신다. 성경을 읽게 하시고, 듣게 하시면서 그 상황에 해당하는 합당한 것을 깨닫게 하신다.

8. 성령께서는 자신이 생시에 겪은 일을 통해 “이와 같이 그러하다.” 하시며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한다.

9. 사람이 일을 하려고 해야 일할 것이 생각나고, 일한 것도 눈에 보인다.

10. 자기에 대하여, 어떤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과 성령에 대하여, 타인에 대하여 깨닫고 알려고 하고, 온전한 계시를 받고자 해야만 계시하는 자가 계시해 주시고, 계시가 와도 알게 된다.

11. 구구단, 수학도 배워야 알듯이 계시학도 배워야 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계시 중에는 자기 삶의 운명이 영원까지 좌우되는 계시도 있다.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새벽잠언>

12. 성경에 지난 6천년 역사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뤄 오면서도 각종 고통이 있었다. 그 과정은 극적이었고, 잘 안되기도 했다. 끝까지 했을 때, 그때야 이루어졌다.

13. 아무리 가나안 복지를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도 전쟁을 치른 뒤에야 얻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하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결국은 다 이기고 승리하게 하셨다.

14. 천지만물은 단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사람 다음가는 존재로서 약45~46억년 동안 여섯 단계로 나누어 온전히 창조하셨다. 하나님도 수고하시고 고통도 받으셨다.

15. 육으로 먹고 놀고 즐기며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 양심에 화인맞은 자와 같이 산다. 모두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더 기울어지고 해결이 안된다.

16. 하나님의 모든 계시는 창조목적, 곧 사랑을 이루기 위한 계시이다. 정녕코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목적인 사랑을 이루어 가고 계신다.

17. 하나님은 사망과 악은 다 쪼개어 제하고 행하신다. 집을 다 건축하면 쓰레기는 쓰레기장에 버리듯이 개인적, 섭리적,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다 이루신 후에는 그와 같이 처리하신다.

18. 자신을 온전히 만들면 사탄과 악과 귀신들은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쪼개지게 된다. 각 분야는 이를 깨닫고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

19. 자신이 하지 못한 것을 돌아보며 자책하고 책망하면서 온전하고 완전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 어서 뛰고 달려야 한다.

20.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뜻을 좇고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는 원수, 악인들에 대하여 홍해바다에서 행하신 것 같이 하나님 법으로 행하신다.

21. 하나님은 "성경에 말한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고 해 주겠다" 하셨다. 이 말씀은 "너희도 그들같이 간구하면 지난 성경 역사 때와 같이 지금도 해 주겠다" 함이다.

22. 하나님을 믿든지 아니 믿든지 하나님의 창조법칙과 삶의 법칙을 안 지키면 누구나 그에 해당하는 고통을 받는다.

23.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대하지 않으면 개인, 가정 민족이 큰 고통을 당한다. 고로 하나님의 때를 지켜 예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새벽잠언>

24.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해를 입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이는 모든 일이 ‘때’가 되어야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25. 사람은 기본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쓰고 서로 뜻 안에서 사랑해 주면서 살아야 한다. 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법이 축복이니 그 법을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육도 영도 영원히 구원받는다.

26. 길고 긴 역사를 두고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해 주시고, 각종으로 관리해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셨다. 또, 하나님은 최고로 베푸시는 축복인 황금천국까지 허락하시며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게 하셨다.

27. 그런데도 하나님을 안 믿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더 해 주실 수 있겠느냐. 그 영이 사망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 받으며 살아도 하나님은 할 것을 다 해 주셨기에 미련도 없으시다.

28. 영들이 지옥이나 무저갱, 불바다나 흑암에 가서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내가 못 해줘서 지옥에 갔다고 생각을 안 하신다. 138억 년에 걸쳐 천지 만물과 각각 인생도 창조하시어 이 좋은 세상에 살도록 각종으로 도우셨는데도 안 믿었기 때문이다.

29. 세상 어떤 자라도 하나님과 구원자를 안 믿어 구원 못 받고 살면 그 인생은 미래가 없는 시한부 인생같다. 구원받은 자가 최고 인생이다.

30.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을 보내시고 그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그는 자기 먼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구원받고서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한다. 고로 그를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말씀대로 살아야 구원을 이룬다.

31. 하나님, 구원자가 못 해줘서 구원을 못 받았다 말고 자기 할 일과 책임을 온전하게 해야 한다. 각종 고통을 받더라도 행해야 영이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랑과 기쁨으로 살게 된다.

32. 하나님의 창조 법칙의 이치를 보면 각종 만물이 기후와 온도에 맞게 태어나 자라듯이 하나님 은혜와 진리에 따라 그에 맞는 생명들이 태어난다. 은혜와 진리가 약하면 차원 낮은 생명이 태어나고, 은혜와 진리가 최고로 강하면 거기서 태어나는 생명은 황금천국으로 간다.

33. 영원한 것을 향해 가면서 어떤 거짓된 것과 악의와 불법한 자들의 말을 꺾고 어떤 것도 두려워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
하나님 뜻과 인간 최고 이상의 역사를 위해 주신 것들을 깨닫고,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영광 돌리면서 변함없이 가야 한다.



마음에서부터 싸움을 포기하면 이길 것도 패합니다. 악인들은 선과 싸울 때 두려워하면서 싸웁니다. 의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언제 나타나 자기들을 멸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의인들이 가는 길은 좁으나, 악인들이 가는 길은 넓어서 그 길로 가는 자가 많습니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온전하게 보입니다. 사람이 타고나기도 하지만, 행해서 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타고나는 것, 만드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 희귀종 나무는, 각각 다르지만 보통 나무보다 10배, 100배, 1000배 비쌉니다. 천 배, 만 배 가치 있고 귀합니다. 그 귀한 나무도 아는 자를 통해 배우지 않으면 그렇게 귀한지 전혀 모르고 그저 “이 나무 신기하다.”라고만 합니다. 배우고 아는 자가 주인 되어 보화를 얻습니다. 하나님도 아는 자가 귀히 여기고 가꾸고 보호하니 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어 그에게 주십니다.

◎ 영의 세계, 영원한 지옥과 천국을 가르쳐 줬으니 이제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과 주의 복음이 시작되지 않은 때는 자기 양심이 법이 되게 하셨습니다. 양심으로 선과 악이 좌우됐습니다.

(롬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 못해도 운명이니 그 할 일은 해야 합니다. 못한다고만 하지 말고 그래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는 만큼 얻습니다.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의인들이 가는 길은 여러 길이나, 악인들의 가는 길은 사망길 하나다. 자기 행위가 자기 길로 가게 한다.

2.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온전하게 보인다. 사람이 타고나기도 하지만, 행해서 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타고나는 것, 만드는 것, 이 두 가지다.

3. 하나님이 택하여 구원자를 보내시는 것도 보면 수천 년에 한 명 보냈다. 사람도 타고난 위에 개성으로 각각 귀히 만들면 개성의 왕이 된다.

4.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에 대해서도 눈을 떠서 알아야 한다. 그래야 만사의 모든 것, 그가 창조하신 것을 귀히 보고 깨닫고 알게 된다.

5. 그를 알아야 그가 창조하고 만드신 것을 알게 된다. 배우고 아는 것이 능력이요, 권세다.

6. 귀한 것을 알고 찾아야 주인이 된다. 특히, 자기 자신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라.

7. 인생은 스스로 평생 배워도 하나님께 하루 배운 것만 못하다. 하나님, 주께 영의 세계를 배워야 영원무궁한 것을 배운다.

8. 하나님이 사람에게 무엇을 목적하시고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알아야 한다.




<2025년 8월 1일 금요일 새벽잠언>

9. 인생 농사는 단 한번 뿐이다.
그 어떤 농사도 농부가 농사지을 때는 다 잘되기를 바라며 퇴비 주고 수고한다. 그런데 열매가 크다 떨어지거나 안 크면 버리고, 그것으로 끝난다. 이 무서운 운명의 법칙, 이치를 깨닫고 자기가 자기를 지켜 행해야 한다.

10. 인생 일생은 구원을 위해 태어났다. 그런데 이 구원을 못 받으면 세상에서 그 어떤 일을 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도 소용이 없다. 오히려 후에는 그것으로 영과 혼이 괴로워하며 영원히 고통받는다. 고로, 육이 고생돼도 구원길을 가야 한다.

11. 육신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구원받고, 그 삶을 살아야 한다. 육신 평생 하나님 전능자를 섬기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 영원히 성공한 삶이요, 이것이야말로 최고 영광이다.

12. 세상은 연구하고 또 하여도 세상이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연구해도 사망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배우고 연구해야 영원한 세계를 얻겠느냐.

13. 제대로 모르고 살면 가다 뒤돌아보고 ‘이것이 아닌가?’하며 생각이 흔들린다. 고로 제대로 확실히 알아야 한다.

14. 세상에서의 삶으로 모두 결정된다. 고로 세상에서 살 때 새 시대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삶, 더 차원 높은 삶을 살아야 한다. 옛것은 옛 차원의 삶이다.

15. 샘구멍에서만 샘물이 나듯이 보낸 자에게서만 하나님의 새 시대 근본의 말씀이 나온다. 보낸 자를 통해 알려 주셔도 못 하면 하나님도 그를 어찌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시간 따라, 때를 따라 가신다.

16. 하면 되고, 안 하면 작은 개미가 한 만큼도 안 된다. 주 안에서 하는 만큼 된다. 월명동을 보면 하나님과 함께 오래 하니 불가능한 큰 것도 하였다.

17. 못해도 운명이니 그 할 일은 해야 한다. 못한다고만 하지 말고 그래도 해야 한다. 그래야 하는 만큼 얻는다.

18. 경기하는 자도 그 경기에서 직감적으로 패할 줄 알면서도 끝까지 한다. 그러하듯이 인생 삶도 패한다고 하여도 그 삶은 살아야 한다. 행해야 한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 목적을 이룬 자들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에베소서 6장 11~13절>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요한계시록 12장 10~11절>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 뜻을 이루는 길을 가면서도 일이 잘되지 않거나 순간적으로 해(害)를 입게 될 때는 ‘이 길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해를 입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일이 ‘때’ 가 되어야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가나안 복지를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도 그 길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가나안 복지는 전쟁을 치른 뒤에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에 따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하니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결국은 다 이기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자기 뜻과 목적을 이룰 때도 그것을 행할 때는 힘들고 어렵습니다. 다 끝날 때까지 희망이 불타기는 하지만, 행할 때는 행할 때마다 힘듭니다. 그 일을 다 마쳐야 고통도 힘든 것도 끝납니다. 그때서야 쉬고 행복을 누립니다.

만사의 모든 이치는 공통적이라 모두 그와 같이 그러하게 이루어집니다.




<2025년 8월 2일 토요일 새벽잠언>


4. 영들이 지옥이나 무저갱, 불바다나 흑암에 가서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내가 못 해 줘서 지옥에 갔다고 생각을 안 하신다.

5. 영원한 것을 향해 가면서 어떤 거짓된 것과 악의와 불법한 자들의 말을 꺾고 어떤 것도 두려워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

7. 아무리 육으로 누리고 잘 먹고 잘 살았어도 영이 구원을 못 받고 흑암으로 가면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8. 옛 시대가 가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새 시대가 오면 새 시대에 와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따르고 좇아야 한다. 하나님의 새 시대를 좇아야 한다! 새 시대를 좇아야 하나님이 구시대에서 해 주신 약속을 이루고, 약속해 주신 축복도 다 받는다.

10. 연단하고 실천에 길을 들이고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리하여 유능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모두 할 때 같이 해야 쉽게 해진다.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레미야 1장 18절>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마태복음 19장 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사람은 살아가며 누구나 괴로운 일을 겪습니다.

마음의 화, 억울함, 질병, 어려운 사건들...
때론 이 모든 것이 너무 무겁고 지쳐,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 보면,
그 모든 고통은 마치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같습니다.
몸에 쌓인 노폐물이 빠져나오듯, 인생의 괴로움도 우리 안의 묵은 찌꺼기, 고통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과정입니다.

코에서 콧물이 나오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땀이 나고 때가 벗겨지듯, 영혼에도 그런 정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픔과 시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는 시간입니다. 우리 영혼의 배설물, 죄, 상처 기억들을 씻어내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만약 이런 노폐물이 전혀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그 몸은 죽은 몸입니다. 그 심령은 굳어버린 심령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다가 어느 날 병이 되고,
인생의 큰 고통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노폐물을 없앨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몸을 씻고, 콧물을 닦고, 눈물을 닦아낼 수 있는 손이 있고, 기도로 마음을 씻고, 말씀으로 생각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

어떤 노폐물도 제거하고 나면 끝입니다.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 순간은  새롭게 살아나는 시간입니다.

삶의 괴로움은 제거할 수 있는 은혜가 있을 때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거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시고, 주님은 도와주시는 손으로 늘 함께하십니다.


새벽별교회 한 교인의 오늘의 기도 !


마음에서부터 싸움을 포기하면 이길 것도 패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무엇을 목적하시고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오랜 시간 걸려 창조 역사, 종교 역사를 하며 수고하고 고통을 받아도 끝까지 행하심으로 정녕코 하나님 목적을 사랑으로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도 수고하시고 고통도 받으시면서 이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며 지금도 생생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의 근본자이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복잡해집니다.

하나님을 믿든지 아니 믿든지 하나님의 창조법칙과 삶의 법칙을 안 지키면 누구나 그에 해당하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랗게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대하지 않으면 개인, 가정 민족이 큰 고통을 당하게 되니 고로 하나님의 때를 지켜 예비하고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인생 영원히 성공하고 최고 영광의 삶은 무엇일까요?
  
세상은 연구하고 또 하여도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연구해도 사망의 삶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배우고 연구해야 영원한 세계를 얻겠습니까?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 모두 결정됩니다. 고로 세상에서 살 때 새 시대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삶, 더 차원 높은 삶을 살아야 답이 있습니다. 옛것은 옛 차원의 삶입니다.

못해도 운명이니 그 할 일은 해야 합니다. 못한다고만 하지 말고 그래도 해야 하는 만큼 얻습니다.

연단하고 실천에 길을 들이고 습관을 들여 유능한 전문가가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주관권 안에 있는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와 영광 돌리며 온전히 하나님 뜻과 목적을 이룬 자들이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축복을 얻고 누리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배우고 확인하고 행하라



<이사야 64장 8절>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이번 주 주일에는 ‘하나님 목적을 이룬 자들’이라는 주제로 말씀하였고, 수요일에는
‘배우고 만들고 쓰고 행하라.’라는 주제로 말씀했습니다.오늘 말씀의 주제는 ‘배우고 확인하고 행하라.’입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일이 안 되었다고 실망하고 낙심하지 말고, 왜 안 되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안 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알게 되었으면 다시 하면 됩니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됩니다.

선생이 모기를 사탄이라 생각하며 수건과 손바닥으로 열 번 넘게 때렸습니다. 죽은 줄 알고, 이제 확실히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탄과 악을 잡고 해결하는 것이 이처럼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기가 또 나타났습니다. 모기가 이처럼 무서운 존재입니다. ‘또 다른 모기가 왔나?’ 했지만, 아니었습니다. 내가 분명히 죽였다고 생각한 그 모기였습니다. 얼굴과 몸집이 같았고, 그 한 마리 외에는 다른 모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모기를 자세히 보니, 얼굴은 바싹 긴장되어 있었고, 죽음을 피하려 사생결단하여 눈에서 빛이 났습니다.

정말 모기는 빠릅니다. 모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인정하지 않으면 잡을 수 없습니다. 사람 손보다 모기가 7~8배는 더 빠릅니다.특히 그 모기는 아직 피를 빨아먹지 않아 몸이 가벼워 더 빨랐습니다. 피를 빨아먹어야 사니까 나를 물려 했습니다.

연구하니, 수건으로 때려서는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건이 약해서입니다. 강한 것으로 쳐야 죽습니다. 손으로 잡으려면 손이 매우 빨라야 합니다. 그러나 손바람에 날아가 도망칠 수도 있습니다. 이같이 확인하고 연구한 뒤 다시 하니 한 번에 잡았습니다. 목숨 다해 하니 잡았습니다.

이와 같이 사탄과 악과 불의를 모두 잡는 것은 어렵지만, 첨단으로 기도하고, 연구하고,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하면 쉽습니다.

아무리 모기나 파리를 때려잡았다고 해도 죽었는지 확인하지 않고 죽었다고 믿으면 속게 됩니다. 만사가 이와 같습니다. 아무리 행하였다 해도 확인하지 않으면 거의 속습니다.

구원도 확인하지 않고 ‘이만큼 했으면 구원받았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자기를 멸망케 합니다.

만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각자 자기 분야를 모두 책임지고 확인하면서 일해야 합니다.

“확인하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성령, 성자 모두가 하신 말씀입니다.

악평자도 확인하지 않고 악평합니다. 누가 악평하는 말만 듣고 확인치 않고 따라 믿으면 자기도 악평자가 됩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알지 못하면 확인될 때까지 기도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모든 것을 성령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은 다릅니다.

사탄도 기도할 때 “사탄아, 물러가라.” 했다고 해서 곧바로 가지 않습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의 병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때에 검진으로 확인하지 않아 암이 4기까지 진행되었다고 소식이 옵니다.

각종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모두 확인하면, 하나님, 성령, 선생도 같이 돕습니다.

확인 안 하고 하여 괴로워 말고, 간절히 기도하며 서로 화평해야 합니다.

자기 죄 누가 알까 숨기듯 형제의 죄도 하늘 앞에만 알리고, 다른 자 앞에는 덮어 주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그 행한 대로 그 사람의 문제도 넘겨 주시고, 덮어 주십니다. 하나님 신부답게 인격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모기 연구하듯이 사탄도, 악도, 자기 악도 배우고 잡아 없애야 합니다. 이같이 모든 것을 연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도 연구해야 쉽습니다. 예수님도 막연히 믿지 말고 연구하고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쉽습니다. 예수님은 내게 배우면 쉽다고 하셨습니다.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성경도 연구해서 제대로 해석하면 쉽습니다.  

선생은 수십 년 동안 행하는 만큼 배우고, 성장하는 대로 배웠습니다. 비약은 없습니다. 한 번에 나는 것은 없습니다.



악인들은 의인들에게 갖은 고통을 주면서 의인이 굴복하면 의인이 가진 것을 자기에게 줄 줄 알고 모두 숨어 잔치하는도다. 하나님이 보시고 “저 행악자들을 광야 벌판에 흩으리니, 너는 보아라.” 하시도다.

광야의 사자와 야수들을 잡아 잔치하려고 쫓아가더니 그제야 자기를 구할 자를 찾는도다. 하나님이 구할 자를 보냈건만 악평자 꼬임에 넘어가 거짓과 불신으로 그를 대하고 버린 자들이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도다.그 기간이 너무 기니 의인이 “악인의 말로가 평생이다.” 하고 떠나가는도다.

의인의 집에서는 항상 천 년 역사 잔치하는도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은 진실하니 민족과 세계에서 와서 기뻐 영광을 돌리는도다.

얻고 먹는 기회의 때와 그 기회가 지나갔을 때를 비교해 보니 큰 도로와 실 가닥과 같았도다. 그러므로 때가 오면 환난이든 고통이든 상관 말고 먹고 마시고 쓰는 것이 땀이 비 오듯 어려워도 해야 한다.


하나님은 해당하는 일은 다 해 주시나니, 사람이 문제다. 저마다 맡긴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끝없이 넓은 새 역사 밭에 저마다 심는 대로다. 무한히 뿌려라. 나면 가꾸어라. 추수 때가 되면 거두어라. 제때 먹고 쓰라.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40/40

하나님과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은 선물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창조 목적을 이루고 있는 자로서 잘 배우고, 확인하고, 행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신부답게 인격적으로 살게 하옵소서. 또한 그의 삶을 연구하며 인내심과 함께 하늘의 지혜가 있게 하옵소서.

내가 먼저 만들어지면 증거가 쉬우니 내가 먼저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빨리 할 것이 있고 초근히 할 것이 있으니 상대에 맞게 행하게 하옵소서.

기본과 과정에 충실하게  &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되니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고, 맞춤형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제대로 말씀을 배워야 육 행위도, 영도, 혼도, 마음도 변화되니 분위기 신앙이 아닌 오직 영생의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여 스스로 신앙을 하게 하옵소서.

사람 중심이 아닌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오직 참감나무 중심하여 하늘의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뜻 있는 자를 만나게 하시고 의인의 삶을 살게 하시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확인은 사람으로서 신이 되게 하니 기록과 확인으로 더욱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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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만들고 쓰고 행하라


<이사야 64장 8절>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마음에서부터 싸움을 포기하면 이길 것도 패합니다.

악인들은 선과 싸울 때 두려워하면서 싸웁니다. 의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언제 나타나 자기들을 멸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의인들이 가는 길은 좁으나, 악인들이 가는 길은 넓어서 그 길로 가는 자가 많습니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온전하게 보입니다. 사람이 타고나기도 하지만, 행해서 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타고나는 것, 만드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 희귀종 나무는, 각각 다르지만 보통 나무보다 10배, 100배, 1000배 비쌉니다. 천 배, 만 배 가치 있고 귀합니다.

그 귀한 나무도 아는 자를 통해 배우지 않으면 그렇게 귀한지 전혀 모르고 그저 “이 나무 신기하다.”라고만 합니다. 배우고 아는 자가 주인 되어 보화를 얻습니다. 하나님도 아는 자가 귀히 여기고 가꾸고 보호하니 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어 그에게 주십니다.

◎ 영의 세계, 영원한 지옥과 천국을 가르쳐 줬으니 이제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인생은 한번 살고 나면 복직이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 살지 못합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하나님과 주의 복음이 시작되지 않은 때는 자기 양심이 법이 되게 하셨습니다. 양심으로 선과 악이 좌우됐습니다.

(롬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 못해도 운명이니 그 할 일은 해야 합니다. 못한다고만 하지 말고 그래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는 만큼 얻습니다.


하나님 목적을 이룬 자들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에베소서 6장 11~13절>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요한계시록 12장 10~11절>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성경에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도 짐승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전 3:18)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또, 짐승은 주인을 아는데, 사람은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모르니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사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하나님을 믿어도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며 행하지 않는 자도짐승에 속한 자입니다.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2:12~13)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 2:19~20)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 뜻을 이루는 길을 가면서도 일이 잘되지 않거나 순간적으로 해(害)를 입게 될 때는 ‘이 길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해를 입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일이 ‘때’가 되어야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출 6:6~7)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신 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하나님은 사망과 악은 다 쪼개어 제하고 행하십니다. 집을 다 건축하면 쓰레기는 모두 쓰레기장에 버리듯이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섭리적으로,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다 이루신 후에는 그와 같이 처리하십니다. 모든 쓰레기를 쪼개어 그에 맞는 자리에 버리듯 악은 사망과 함께 흑암, 지옥, 무저갱이나 불바다에 가두십니다.

(신 7:18~19) “그들을 두려워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목도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그와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행하실 것이요”

◎ 과학적으로 볼 때, 우주의 나이가 약 138억 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135억 년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우주와 지구 창조에 대해서는 하나님만이 정확하게 아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셔도 잘 모르니 과학자들에게 그 분야에 사명 주시고 지혜 주시어 연구하게 하시고, 부분적으로라도 드러내어 알게 하십니다. 하나만 가지고는 정확한 답을 모릅니다. 만물의 이치는 다른 것과도 공통적이니, 다른 것으로도 그러하다고 연구하여 그를 통해 증거를 입증하고 보증합니다. 그러나 잘못 인식하고 연구하면 과학자도 모릅니다.

◎ 사람은 지능이 낮습니다. 그러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국 또는 황금천국과 세상에 해 놓으신 모든 것들을 다 이해를 못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만든 것과 달리 하나님은 수조경만 배나 차원 높게 해 놓으셨기에 이해를 못 합니다. 그래도 가치를 모르고 믿고 구원받는 것이 지구 세상 다 얻고 누리는 것보다 더 큽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잘해 주시는 것도 그러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조금씩 역사해 주시며 이해시켜 주기도 하십니다.


▶ 참고 성구 : 창세기 1장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 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창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 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창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지혜자는 앞질러 간다.


그런데 무지한 자는 지혜자가 환난, 핍박이 오기 전에 밤도 낮도 없이 봄부터 겨울철 일을 하고, 여름철과 가을철 일을 하니, 저자가 때를 모르고 일한다고 지적한다.





어찌 눈보라 치는 벌판에 자기 생명의 씨를 뿌리고 가꾸어 싹이 나게 하고, 키워 영혼의 열매를 거둘쏘냐.

하나님이 지구를 돌리면서 계절도 돌아가게 하시고, 때도 오고 가게 하셨다.
때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때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때를 잃고,
자기 영혼을 황금천국으로 거두어들여 영원한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게 할 수가 없다.

모두 하나님의 때를 지켜 빠른 자 되어 행하기다.





순간의 자기 기쁨과 즐거움은
겨울철에 나그네가 지나가다
먹을 것 부스러기 한두 개 던져 주고
가는 것을 받은 격이다.

그 후로는 갖은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가는 운명이다.


<저들은 상상이나 우리는 실체다>





귀한 것일지라도 천하게 사용하면 가치가 없고, 못한 것이라도 귀하게 사용하면 가치가 있다.

월명동 하나님 전에 귀한 사연의 돌들도
그냥 보면 하나의 돌로만 보인다.
긴긴 세월 보내며 끝까지 목적을 위해 행하여서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시어 기어이 하나님 전에 갖다 놓은 것들이다. 지금은 다시 구할 수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과 주신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신 사연이 최고 중하다.

하나님이 주셨어도 때가 되기까지 기다리다 사 오고, 다른 자가 사 가려고 하면 쫓아다니면서 애간장을 태우며 하였다. 어떤 돌과 나무는 이미 팔려 가서 다시 기다렸다. 다른 자로 사 오게도 하셨다.

어떤 돌은 성령이 어느 지역에 가서 큰 돌 남은 것을 사 오라고 하시어 사 오고 보니, 작품 돌이었다. 성령이 작업자들 시켜 빼서 버렸다가 사 오게 하셨다.

그 과정과 사연들이 기구하고 파란만장하다. 전능자의 능력과 권세가 사용됐다. 고로 돌을 그냥 무미하게 보지 말기다.

이와 같이 너도 그러하다. 사망으로 갈 자인데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때마다 행해 주셔서
생명의 세계, 이 시대 하나님 역사에 온 것이다.

택하여 시대 하나님 뜻에 쓰이고 있다. 깨달아라. 감사하고 기뻐하며 어떤 환난도 이겨라.

자기를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나간 자들은 그 귀하고 귀한 희귀종 작품을 다른 자가 알고 사 간 격이다. 고로 다시 사 올 수가 없다. 너무 비싸서다.

생명에 처해 알고, 관리하고,
사연을 증거하고, 사랑하면서 살아라.




자기에게 개발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 보아라. 못해도 개발하면 유능해진다. 수백 번 하면 유능자, 프로가 된다.

또한, 악은 조금도 행하지 말아라. 네가 악을 행하여서 키우지 말아라.
방에 가시나무를 키우면 방에 가시나무가 차서 방을 제대로 사용 못 하는 것과 같이 된다.

네가 행한 악이 농사가 되어서 네 삶의 활동을 막고, 하나님이 주신 길을 못 가게 된다.

악은 모두 말씀의 톱으로 끊고, 괭이로 그 뿌리를 캐내야 한다. 그렇게 너를 옥토 땅으로 만들어서 하나님 뜻 씨를 뿌리고 너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뤄야 한다.

만일 네가 안 하면 사망의 세계가 너를 삼켜
사망 사탄과 일체 되니, 영원히 고통의 끝이 없이 산다.



나무든, 돌이든, 사람이든…사람은 믿는 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믿고 의지하고 따르기 시작하면 그것이 곧 신앙이 됩니다.

젊은이들이 인생의 방향을 몰라 불안한 마음에 점집을 찾고, 달콤한 말만 들으면
“좋은 예감”이라며 안심하고 돌아갑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미래를 여는 길일까요?
그것은 샤머니즘 신앙입니다.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고, 행운을 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속임수로 영혼을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진짜 신앙은 하나님께 묻는 신앙입니다. 거죽 신앙은 알곡이 없습니다. 가을 추수 때가 오면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집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종교만이 참 종교입니다. 그 중심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종교가 육신과 경제만을 위한 것으로 바뀌면 그것은 이미 죽은 종교입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롬 8:6)

오늘 우리는 무엇을 따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점쟁이입니까?
세상의 길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길입니까?

믿음은 결국, 선택입니다.

내가 누구를 믿고, 무엇을 좇느냐에 따라 내 미래, 나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이제는 영혼을 살리는 진짜 종교를 찾아야 합니다. 알곡 신앙, 영혼의 신앙, 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9/40

잘못 인식하고 연구하면 과학자도 모르고 주장하니 우리 모두 인식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제대로 믿고 구원받는 것이 지구 세상 다 얻고 누리는 것보다 더 크오니, 제대로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구원에 대해 배우고 하나님의 역사, 방법론에 대해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잘 배우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지켜 빠른 자 되어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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