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를 행한 자, 그 의로 인하여 살고 불의한 자, 그 불의로 인하여 공의로운 심판을 받습니다.
의는 돈과 같다 했습니다. 고로 “먹는 게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의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세상 어떤 권세나 명예보다 ‘의’가 최고입니다.
의를 중심해서, 개인과 민족의 심판이 결정됩니다. 의가 있으면 심판을 안 받습니다.
하나님이 의인은 환난 중에도 돌아보신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와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1. 절대자와 그 보낸 구원자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살아가면 제 생각, 제 마음대로 살아간다. 그러한 자는 누구나 사망권의 삶을 살아간다. 고로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권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2. 자기 마음을 자기가 쓰고 행하기에 무섭다.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자기 마음을 절대자나 구원자께 맡기고, 그에 따라 자기 마음을 자기가 책임지며 행해야 한다. 자기 마음 다스리기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대성공, 영원한 성공을 하는 자다.
3. 마음을 단련하고, 연단하고, 강하게 만들어야 마음고생 안 하고 살아간다. 마음이 불안, 걱정, 염려, 근심하며 약해지면 좌절하고, 지옥 고통이 계속 온다.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 주의 이름을 대면서 고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께 마음에 병이 들었으니 고쳐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4. 꼭 해야 할 일인데도 안 하고, 마음에서 각종 이유를 댄다. 마음에서 사탄, 마귀, 귀신, 악의 주관을 받는다. 마음에서 사탄과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 자기에게 무지한 마음, 잘못된 사고 인식, 무지한 사상 사고들이 없는지 검토하고 다 잘라 없애야 한다.
5. 생각도 몸도 죄를 행치 말아야 한다. 죄인 것을 알면서도 마음이 악하니 또 한다. 잘못 쓴 글은 지워 없애 버리듯 마음의 잘못된 생각을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6. 생각한 대로 보이고 느껴진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하나님이 깨달아진다. 놀고자 하면, 그 마음에 잡생각이 나고 그에 관한 것만 보여 마음이 그에 빠져 산다.
7. 절대자 하나님을 절대 믿고, 그 말씀을 목숨 걸고 행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한다. 알고 온전한 희망을 품고, 그에 집중하여 행하지 않으면 마음은 자꾸 다르게 생각한다. 매일 자기 마음을 잡고 다스리고 행해야 한다.
8. 보통으로 하면 그 영이 여지없이 보통의 세계로 간다. 영이 천국에 갈지 안 갈지, 영이 가기 전에 육이 거의 안다. 시대를 몰라서 천국에 못 가지 않게 모두 가르쳐 주었다. 배운 대로 행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아직도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니 무엇을 더 어찌 가르쳐 주겠느냐. 모르면 악인들이 꾀고, 사탄이 마음에 들어온다
9. 안식일도 전심으로 지켜야 한다. 안식일에 오락을 행치 말고, 하나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안식일에 편하려고 교회 오지도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를 않는다. 이유 댈 것도 있겠지만, 올 수 있는데도 오고자 하는 마음을 먹지 않는다.
10. 절대 해야 할 일을 하고, 영원한 일을 해야 한다. 좋은 시간에는 영적인 일을 하고, 보다 못한 시간은 육적인 시간으로 써야 한다. 새벽 시간이 영원한 시간, 좋은 시간 중 하나다.
11. 회개하는 데 시간을 아끼면 큰일 난다. 마음과 생각에서 회개 시간을 잊으면 만사의 일이 안 된다. 주님 말씀하신 대로 먼저 회개해야 한다. 죄 짐을 지고 사탄과 악과 싸우면 패한다.
12. 자기가 행한 불의의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천륜의 법이다. 세상 법으로도 갚아 주지만, 하나님이 천법으로 심판하셔야 끝난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라
◎ 사람의 마음은 순간순간 어떤 말을 듣는 대로, 어떤 것을 보는 대로 변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 이리저리 변합니다.
(출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말씀을 모르는 자들은 어떤 것이 죄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매일 죄로 그 대가를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고로 마음과 생각을 정말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가 변해야 관계가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를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상대를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한다.”
내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상대의 마음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내 안의 교만을 버리지 않으면 상대를 진심으로 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분의 섬김과 사랑이 제자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관계의 열쇠는 상대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을 다스리고 내 마음을 다스리는 데 있습니다.
오늘 내 마음속에 있는 작은 불평과 화를 내려놓고 기도로 다스려보세요.
자기 통제가 모든 관계의 출발점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큰 성취나 거대한 사건에서만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깊이 바라보면 위대한 진리는 작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손에 쥔 작은 씨앗 하나에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날 생명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모여 강을 만들고 바다를 채웁니다.
하나님은 사소해 보이는 것 속에 큰 가르침을 숨기십니다.
작은 꽃잎의 결에도 창조의 섬세함이 담겨 있고, 작은 감사 하나가 우리 마음을 넓히고 삶을 바꿉니다.
예수님도 겨자씨 비유를 통해 작고 굳건한 믿음 하나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는 씨앗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것을 귀하게 볼 때 우리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작은 것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세요.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누가복음 17장 21절>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역대상 28장 9절>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인생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입니다.
사람이 발로 걸어 다니며 몸을 움직이듯이
마음이 핵이 되어 모든 것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하기 전에 아예 사고 나지 않게 마음에서 잘 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
그리하려면 마음을 닦고, 깎고, 정결케 해야 합니다.
귀한 마음을 더욱 귀하게 만들고서 마음에서 핵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잊어버리면 몰라서 못 하니 자기 마음을 늘 확인하기입니다.
마음은 만드는 대로 되니 마음을 강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주를 의지함으로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은 마음이 할 일을 하면서 마음 스스로를 잡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자기가 마음을 배우고 분별하여 절제도 하고, 참고 견디고, 중지할 것은 중지하고, 잘 명령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이 사람을 봐도 저 사람을 봐도 자기 마음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이같이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니 모두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절대 해야 할 일을 하고, 영원한 일을 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3
어두운 밤일수록 저 무수한 별들이 나와 찬란하고 환희와 기쁨을 빛으로 비춰 주나니
하나님이 계신 영의 세계는 어두움을 이긴 무한대 기쁨과 감사 행복의 세계 입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의 의를 쌓아야 되는 곳으로 하나님 심정과 행동으로 일체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환난 중에도 돌아보신다 하셨으니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대성공, 영원한 성공을 하는 자 입니다.
생각한 대로 보이고 느껴지나니 하나님을 생각한 대로 하나님이 깨달아 집니다.
그리고 성령이 자기에게 시키신 일이면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하다 보면 역사해주시니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은 겨자씨 비유를 통해 작고 굳건한 믿음 하나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는 씨앗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작은 것에도 겸손히 충실하게 하시고 하나님은 사소해 보이는 것 속에 큰 가르침을 숨기시니 늘 겸허히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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