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나무가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서 보는 자들이 모두 “열매도 무성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을에 보니 열매가 적게 열리고, 그나마 크기도 겨우 앵두와 버찌 열매만 하였습니다.
각종 종교를 보세요. 종교 통일시킨다고 한 종교들, 각종 종교들에 대해 과거에 각종 무성한 소문이 그렇게도 났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행위의 열매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JMS는 사업도 안 하고, 장사도 안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말씀대로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뜻만 펴 왔습니다. 영이 잘되니 육신도 잘되었습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정명석 선생님은 육적 기회가 와도 자르고 영적으로만 계속 인생 투자했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육으로는 곤고해도 영으로는 충만했습니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됐습니다.
영을 위해 살면 겉 거죽은 왜소한데 속 알곡은 웅장합니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겉으로는 좋은 소문은 안 나고 나쁘게만 언론화됐지만 속은 신앙의 알곡입니다.
세계 많은 종교들은 거죽은 엄청난데 사람이 없습니다. 어머어마하게 광고를 많이 하니 소문만 엄청납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가 아닙니다.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이 없고, 소문도 나지 않은 섭리사는 영의 음식인 말씀이 엄청납니다.
신약에 예언한 천 년 역사는 그 뜻을 이루고 갑니다. 알곡신앙입니다. 쭉정이 같은 육을 중심한 자들은 해 보고서 그것이 아니니 이제야 다시 해 본다고 합니다. 가을에 봄씨를 뿌리면 죽습니다. 하나님은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쭉정이 같은 육만 중심한 자들은 하나님이 육적으로만 쓰십니다.
유럽에서 대와 잎만 무성하게 커서 동물을 키우는 사료를 만드는 데 쓰이는 대와 잎은 육과 같습니다.
육은 육으로 끝납니다. 육은 거죽이고, 영은 알곡입니다. 종교는 농사짓는 격과 같습니다. 거죽이 아니라 알곡을 목적하고 농사짓듯이 종교도 육이 아니라 영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육을 중심으로 한 자, 육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육이 무성합니다. 영을 중심으로 한 자,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영이 무성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가 시대를 잡고 가게 하셨습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육의 일은 모두 잘라내고 아예 영의 일만 해 왔습니다. 영의 일을 하니 육의 기술도 같이 따라왔습니다. 항상 영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고로 이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왔습니다.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오직 신앙 일만 하셨습니다.
자기가 ‘주’라고 하며 세상을 구하러 왔다는 자들이 따르는 자들을 자기 사업하고 돈 버는데, 정치 활동에, 자기 명예를 위해 썼습니다. 결국 그 같은 종교들은 육에 속한 종교로서 점점 쇠약해져 가더니 늙어가는 노인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오직 하나님 일만 하고 구원역사만 합니다. 따르는 자들에게 영을 위한 일만 하게 합니다. 차에서 엔진은 엔진 역할만 하고, 차의 좌석은 사람 태우는 일만 합니다.
종교를 잘못 선택하면 거죽 종교를 택하여 육신과 영이 영원토록 실패합니다. 이미 망해서 끝난 무덤들이 이를 말해 줍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입니다. 저들은 곡식 잎과 곡식 대와 같아서 비바람이 안 쳐도 계절이 지나니 모두 말라서 낙엽이 되고 알곡 없이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뜻만 생명시하고 그 뜻만 행한 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의 알곡이요, 열매들입니다.
그 열매를 보고 그를 압니다. 행위대로 열매가 열립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마 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절대 하나님의 뜻을 행한 종교만 남습니다. 그 종교만 해처럼 빛납니다. JMS 섭리역사는 알곡의 곳간과 같습니다. 그러니 알고 모두 모여듭니다. 다른 종교에는 와도 관광지같이 왔다 갑니다.
저들은 처음부터 그같이 해 왔습니다. JMS는 처음부터 하나님 뜻만 행해 왔습니다. 처음과 나중입니다. 하나님 뜻은 처음의 뜻이 끝까지 변치 않습니다.
재정은 하나님, 성령이 하시고, 오직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 것, 성령이 천모 이시라는 것, 이러한 하나님의 시대 말씀만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니 이같이 많은 생명이 하나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입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사명은 하나님께 생명을 보내는 다리 역할입니다. 선생님은 중보자로서 전도해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나님 앞에 보내고, 계속 관리해 왔습니다.

선생님이 처음 하나님의 뜻을 펼 때, 선생님의 영의 열매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육적 사람들은 그 잎이 무성하였습니다. 육은 바로 보이고 표가 나기 때문입니다.
영은 표가 잘 안 납니다. 영은 거죽에 싸인 알곡 알맹이와 같아서 보이지 않고, 크다가 때가 되어 거죽을 벗기면 그때야 빛이 납니다.
모두 옛 종교, 구시대, 잡종교는 벗기고 쪼개 내야 빛이 납니다. 이제 보세요. JMS 섭리사는 해같이 계속 빛납니다. 결국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모두 알게 됩니다.
시대가 발달되어서 “육이 휴거된다. 예수님 육이 공중에서 구름 타고 오신다. 우리 육을 데리고 천국에 가신다. 육이 죽은 자들을 다 살리신다. 모두 부활된다.”라고 전하면 더 안 믿고 의심합니다.
JMS 섭리사의 말씀 전하면 옳다고 감격해 웁니다. 정말 맞으니, 기뻐 감격해 영도 울고 육도 울며 “맞습니다!” 합니다. 어서 모두 이 말씀을 전해 줘요.
거죽을 듣고 비진리를 주장하고 온 자들과 알곡을 듣고 진리를 행하는 자들이 각각 행위로 열매 맺어 다 드러납니다. 많은 영혼을 사망으로 몰고 다닌 자는 이제 갈수록 더 드러나 사라집니다. 종교 지도자들, 특히 영혼을 잘못 인도한 자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저들이 허공에 빠지리라. 어떤 교파든지 고통을 당하고 심하게 무너지리라.” 하셨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를 47년간 가르쳐 왔습니다. 정말 그 말씀대로 되어 벌써 그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저들에게는 시대 젊은이들을 끌고 가는 말씀이 없습니다. 오직 섭리 말씀뿐입니다. 섭리는 가면서 계속 형통합니다.
“육신이 휴거된다.” 하던 종교들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육 부활도 육 휴거도 아니라고 비진리 종교인 다미선교회를 통해 그들 먼저 인식이 깨지게 하시고, 기성들도 육 부활도 육 휴거도 아니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그 무지를 안 버립니다. 그러다 하나님은 결국 스스로 허무를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거죽 시대가 아니라
알곡 시대를 살아갑니다.
영원한 말씀을 가르치고 행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시대가 되니
해같이 더욱 빛납니다.
요한계시록의 14만 4천을 외치는 교파도 있습니다. 이는 성경을 쓴 옛날 그 시대에 한 말씀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 예수님이 진리의 근본을 모두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를 중심해서 성경을 봐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에 민족을 이루는 소(小)지파를 다 이루었습니다. 각 지파들은 그때 뜻을 이룬 것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계시록을 읽어보면 14만 4천 무리는 그때 그 지파들입니다.
특히 우상 종교들이 불러도 주인이신 하나님은 대답이 없으십니다. 고로 하나님이 아닌 잘못된 것을 믿는 자들이 스스로 한계를 맞고 ‘이 종교는 자기 신앙 종교구나. 자기가 믿어 생긴 종교구나.’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신 종교만
참종교입니다.
나무든지 돌이든지 사람이든지 믿고 좋아 따라가면 신앙이 됩니다. 종교가 돌고 돕니다. 이는 샤머니즘 신앙입니다.
젊은 자들이 인생길을 잃고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불안하니 점이나 보고 그들이 잘된다고 말해 주면 좋아합니다. 샤머니즘 신앙을 해서 좋게 되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샤머니즘 신앙자들을 얼마나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습니까. 이를 뉴스로 보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이미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인생길을 하나님께 여쭈어보기 바랍니다.
귀신, 샤머니즘으로 사람들 끄는 자에게 물어보면 거짓말하는 영이 가서 꾀어서 사망에 빠지게 합니다. 그때서야 “하나님, 살려 줘요. 주여, 살려 줘요.” 하지만, 샤머니즘 신앙하는 자는 이 소리가 안 들립니다. 세세토록 사망이 주관합니다. 현재의 행함으로 미래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나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다윗같이 잘 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듣지 않았습니다. 사울 왕은 자기가 적에게 죽게 되었을 때 적에게 죽느니 내가 죽는 게 낫다 하고 자결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묻고 해야 합니다.
이처럼 거죽 신앙은 알곡이 없습니다. 고로 가을에 열매가 없어 결국 스스로 허무를 느낍니다. 영이 거죽 되면 사망에 불사르십니다.
무엇이든 자기가 믿고 가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한 것인데 자기 믿는 자가 준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셔야 종교가 됩니다. 자기가 한다고 되겠습니까. 사람과 우상에게 물어보는 샤머니즘 종교, 각종 학문적 종교는 모두 하나님이 망신을 주십니다.
또 종교가 육만 위해 하고 경제만 중심하면 죽은 종교가 됩니다. 육을 위해 행하는 종교들, 종교 왕국을 이룬다는 종교들, 이들은 종교가 아닙니다. 영을 구원해야 종교입니다. 바울도 이를 깨닫고 성경에 육신에 속한 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롬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만드시고 행하시는 곳만이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종교를 만드십니다. 절대 구약-신약-성약, 그 주관권만 종교입니다. 나머지는 사람들이 만든 종교입니다.
처음에는 거죽과 알곡이 같이 있습니다. 그때는 거죽도 알곡 노릇 하는 듯하나 추수 때 갈립니다. 그때는 심판의 때입니다. 곡식을 가를 때는 정미소에서 먼저 쭉정이와 알곡을 쪼개냅니다. 지금은 정미소에서 거죽과 알곡 알맹이를 쪼개 알맹이만 곳간에 들이는 때입니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기술을 배워 놓으면 인생 살기가 쉽습니다. 기술이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셨을 때 그대로 하니 쉬웠습니다. 성령께 가르쳐 달라고 하면 책망도 안 하시고 잘 가르쳐 주십니다. 정명석 선생님도 하늘 앞에 가르쳐 달라고 간구해서 배웠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각각 가르쳐 달라고 해서 모두 배웠습니다.
작은 것은 배우기도 쉽고 하기도 쉽습니다. 큰 것은 배우기도 어렵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큰 것만 하려고 하면 힘이 들고 오래 배워야 합니다. 고로 최고 것은 천천히 하기입니다. 쉬운 것을 먼저 배우면 다른 것도 점차 쉬워집니다.
예수님께서 선생에게 붓을 주신 것은 “신약에 이어 성약 바톤이다. 말씀 주니 써라. 전하라.” 하심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삼위와 예수님이 각종으로 역사하시며 주신 것을 그대로 설교, 시, 노래, 잠언 등으로 계속 써서 책으로 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계속하기입니다. 왜 노력하지 않고 눈물의 고통을 피하려 합니까. 강을 건너가야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맞게 일을 주셨습니다. 그대로 행하기입니다. 장비와 연장, 기구를 줬으면 그 기구대로 일해서 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
삽 주면 삽일, 괭이 주면 괭이 일, 칼 주면 끊고 자르는 칼의 일을 해야 합니다. 칼 같은 마음을 주셨으면 칼같이 하기입니다.
끊을 것 끊고, 버릴 것 버려야 새것을 얻습니다. 각종으로 합당하게 행하기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면서 살았습니다. 선생님이 못 하면 다른 자에게라도 주면서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됩니다. 마음, 생각, 몸이 굳어 안 해집니다. 행할수록 더 잘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기술자가 됩니다. 못하면 배워서 하기입니다. 배웠는데도 불가능한 일은 극히 소수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하는 일이라 그러합니다.
큰 것도 작은 것도 주인이 총괄하시되 작은 것은 자기 의향대로 하게 두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큰 것은 절대자 하나님만이 통치하십니다.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내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몸이 안 따라줘서 힘들어.”
하지만 진짜 이유는 몸보다 마음에 있습니다.
몸이 지쳐도,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든 일어납니다.
하지만 마음이 먼저 포기하면 건강한 몸도 그저 앉아 있을 뿐입니다.
마음이 주인입니다.
마음이 방향을 잃으면 삶도 길을 잃습니다.
마음이 포기하면, 몸도 무기력해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잠언 4:23)
우리는 마음을 잘 돌봐야 합니다. 세상의 말보다, 사람들의 기대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이사야 41:10)
지금 마음이 무너진 것 같나요?
괜찮아요. 하나님은 무너진 마음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십니다.
오늘, 그분께 마음을 맡겨보세요.
포기했던 자리에서, 다시 걸어갈 힘이 생깁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8/40
하나님의 뜻만 생명시하고 그 뜻만 행한 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이고 하나님 뜻의 알곡이요, 열매들입니다.
하나님 뜻이 있는 곳이라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형통할 것이고 지금 잘되어 보이는 곳이라도 하나님 뜻과 어긋나면 무너짐이 심할 것입니다.
내가 가는 인생길을 하나님께 확인하면서 가야 합니다. 막연히 믿는 것이 진짜가 아니면 열심히 산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제대로 확인하고 분별하고 가야 합니다. 진짜는 진짜로 빛이 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 뜻으로 운영되고 진실로 깨끗해야 합니다. 깨끗하지 못한 곳은 하나님은 계속 손을 보십니다.
참종교가 어떤 곳인지 인식의 관을 제대로 하고 본다면 알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이라도 실천과 노력없이는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지 않습니다. 자기의 인식을 깨고 건너가야 이상세계입니다.
가장 합당한 말씀, 질리지 않는 진리말씀 - JMS를 다시 제대로 알아보시기를
하나님의 온전한 역사, 영의 역사, 알곡 역사인지 꼭 확인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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