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행한 자, 그 의로 인하여 살고 불의한 자, 그 불의로 인하여 공의로운 심판을 받습니다.

의는 돈과 같다 했습니다. 고로 “먹는 게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의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세상 어떤 권세나 명예보다 ‘의’가 최고입니다.

의를 중심해서, 개인과 민족의 심판이 결정됩니다. 의가 있으면 심판을 안 받습니다.

하나님이 의인은 환난 중에도 돌아보신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와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1. 절대자와 그 보낸 구원자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살아가면 제 생각, 제 마음대로 살아간다. 그러한 자는 누구나 사망권의 삶을 살아간다. 고로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권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2. 자기 마음을 자기가 쓰고 행하기에 무섭다.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자기 마음을 절대자나 구원자께 맡기고, 그에 따라 자기 마음을 자기가 책임지며 행해야 한다. 자기 마음 다스리기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대성공, 영원한 성공을 하는 자다.

3. 마음을 단련하고, 연단하고, 강하게 만들어야 마음고생 안 하고 살아간다. 마음이 불안, 걱정, 염려, 근심하며 약해지면 좌절하고, 지옥 고통이 계속 온다.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 주의 이름을 대면서 고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께 마음에 병이 들었으니 고쳐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4. 꼭 해야 할 일인데도 안 하고, 마음에서 각종 이유를 댄다. 마음에서 사탄, 마귀, 귀신, 악의 주관을 받는다. 마음에서 사탄과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 자기에게 무지한 마음, 잘못된 사고 인식, 무지한 사상 사고들이 없는지 검토하고 다 잘라 없애야 한다.  

5. 생각도 몸도 죄를 행치 말아야 한다. 죄인 것을 알면서도 마음이 악하니 또 한다. 잘못 쓴 글은 지워 없애 버리듯 마음의 잘못된 생각을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6. 생각한 대로 보이고 느껴진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하나님이 깨달아진다. 놀고자 하면, 그 마음에 잡생각이 나고 그에 관한 것만 보여 마음이 그에 빠져 산다.

7. 절대자 하나님을 절대 믿고, 그 말씀을 목숨 걸고 행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한다. 알고 온전한 희망을 품고, 그에 집중하여 행하지 않으면 마음은 자꾸 다르게 생각한다. 매일 자기 마음을 잡고 다스리고 행해야 한다.

8. 보통으로 하면 그 영이 여지없이 보통의 세계로 간다. 영이 천국에 갈지 안 갈지, 영이 가기 전에 육이 거의 안다. 시대를 몰라서 천국에 못 가지 않게 모두 가르쳐 주었다. 배운 대로 행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아직도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니 무엇을 더 어찌 가르쳐 주겠느냐. 모르면 악인들이 꾀고, 사탄이 마음에 들어온다

9. 안식일도 전심으로 지켜야 한다. 안식일에 오락을 행치 말고, 하나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안식일에 편하려고 교회 오지도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를 않는다. 이유 댈 것도 있겠지만, 올 수 있는데도 오고자 하는 마음을 먹지 않는다.

10. 절대 해야 할 일을 하고, 영원한 일을 해야 한다. 좋은 시간에는 영적인 일을 하고, 보다 못한 시간은 육적인 시간으로 써야 한다. 새벽 시간이 영원한 시간, 좋은 시간 중 하나다.

11. 회개하는 데 시간을 아끼면 큰일 난다. 마음과 생각에서 회개 시간을 잊으면 만사의 일이 안 된다. 주님 말씀하신 대로 먼저 회개해야 한다. 죄 짐을 지고 사탄과 악과 싸우면 패한다.

12. 자기가 행한 불의의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천륜의 법이다. 세상 법으로도 갚아 주지만, 하나님이 천법으로 심판하셔야 끝난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라


◎ 사람의 마음은 순간순간 어떤 말을 듣는 대로, 어떤 것을 보는 대로 변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 이리저리 변합니다.

(출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말씀을 모르는 자들은 어떤 것이 죄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매일 죄로 그 대가를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고로 마음과 생각을 정말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가 변해야 관계가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를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상대를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한다.”

내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상대의 마음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내 안의 교만을 버리지 않으면 상대를 진심으로 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분의 섬김과 사랑이 제자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관계의 열쇠는 상대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을 다스리고 내 마음을 다스리는 데 있습니다.

오늘 내 마음속에 있는 작은 불평과 화를 내려놓고 기도로 다스려보세요.

자기 통제가 모든 관계의 출발점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큰 성취나 거대한 사건에서만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깊이 바라보면 위대한 진리는 작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손에 쥔 작은 씨앗 하나에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날 생명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모여 강을 만들고 바다를 채웁니다.

하나님은 사소해 보이는 것 속에 큰 가르침을 숨기십니다.

작은 꽃잎의 결에도 창조의 섬세함이 담겨 있고, 작은 감사 하나가 우리 마음을 넓히고 삶을 바꿉니다.

예수님도 겨자씨 비유를 통해 작고 굳건한 믿음 하나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는 씨앗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것을 귀하게 볼 때 우리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작은 것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세요.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누가복음 17장 21절>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역대상 28장 9절>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인생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입니다.

사람이 발로 걸어 다니며 몸을 움직이듯이
마음이 핵이 되어 모든 것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하기 전에 아예 사고 나지 않게 마음에서 잘 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
그리하려면 마음을 닦고, 깎고, 정결케 해야 합니다.
귀한 마음을 더욱 귀하게 만들고서 마음에서 핵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잊어버리면 몰라서 못 하니 자기 마음을 늘 확인하기입니다.

마음은 만드는 대로 되니 마음을 강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주를 의지함으로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은 마음이 할 일을 하면서 마음 스스로를 잡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자기가 마음을 배우고 분별하여 절제도 하고, 참고 견디고, 중지할 것은 중지하고, 잘 명령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이 사람을 봐도 저 사람을 봐도 자기 마음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이같이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니 모두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절대 해야 할 일을 하고, 영원한 일을 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3

어두운 밤일수록 저 무수한 별들이 나와 찬란하고 환희와 기쁨을 빛으로 비춰 주나니
하나님이 계신 영의 세계는 어두움을 이긴 무한대 기쁨과 감사 행복의 세계 입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의 의를 쌓아야 되는 곳으로 하나님 심정과 행동으로 일체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환난 중에도 돌아보신다 하셨으니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대성공, 영원한 성공을 하는 자 입니다.

생각한 대로 보이고 느껴지나니 하나님을 생각한 대로 하나님이 깨달아 집니다.

그리고 성령이 자기에게 시키신 일이면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하다 보면 역사해주시니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은 겨자씨 비유를 통해 작고 굳건한 믿음 하나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는 씨앗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작은 것에도 겸손히 충실하게 하시고 하나님은 사소해 보이는 것 속에 큰 가르침을 숨기시니 늘 겸허히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생길>

산에 가도
들에 가도
길은 많은데
내 갈 길 없더라

남 따라 길 가면
내 인생도
그 인생 되어 살아가게 되노라

내 인생길 따라서 살아야
내 희망을 이룬다
내 인생길 목적지는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이시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누가복음 17장 21절>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역대상 28장 9절>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마음이 핵이다.”라는 것입니다.

◎ 마음이 자꾸 안 좋은 쪽으로 가지는 것은 자기 마음을 못 다스려서입니다. 옳지 못한 것은 자르고, 끊고, 다스려야 합니다. 못 하면 망합니다.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는 모두 마음에서 좌우됩니다. 고로 마음을 아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택하여 쓰십니다. 마음이 선하고 착한 자를 쓰십니다. 마음이 악하고 불의한 자는 안 고치면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마음 고생 - 육신 고생입니다.

◎ 생각과 마음이 무지하여 우상을 선택하고 신같이 섬깁니다. 마음이 무지로 판단한 것입니다. 마음이 여리고 판단을 못 하는 고로 계속 우상을 섬기면 우상이 자기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혼자 좋아 섬깁니다. 그러다 영을 사망 지옥으로 가게 합니다.

◎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을 잡아야 합니다. 마음이 어디에 간다고 하면 자기 마음을 하나님께 고해서 하나님께 판단받아야 합니다. 또, 자기가 자기 마음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인정하시는, 꼭 가야 할 길만 가야 합니다. 자기가 육적으로 원하는 길을 안 가려면 마음에서 하나님 이름으로 명령하며 막아야 합니다.

◎ 마음이 행치 않으면 종일 하는 것이 없습니다. 마음이 행하기 시작하면 처음에 실 가닥 같아도 점점 대로(大路)가 됩니다. 사람이 손에 힘을 줘야 물체를 잡습니다. 손에 힘을 주지 않으면 물체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같이 마음도 종일 가만 놓아두면 힘이 없어 할 일을 잡고 하지 못합니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마음, 생각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순간의 시간이라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삶이 좌우됩니다. 그 기회의 시간이 지나가면 그 시간은 영원토록 끝납니다. 마음, 생각으로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약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사람에게는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자기 단점 때문에 사고나고,
문제가 일어나고,
실패하게 된다

그러므로 열 일 제치고,
계획적으로 단점을 고치기다.

특히 남 꼬투리잡는
모순과 단점을 고쳐야 한다.

하나님은 약점과 단점을
죄로 보고 심판하신다.

자기 모순, 버릇, 약점, 단점을
고쳐야 축복하신다.

단점을 못 없애는 자는
마치 시험볼 때 답을
못 쓰는 자와 같다.

단점은
인생들의 삶에 암초요,
암과 같은 병이다.

장점을 연구하고 강행하면
단점은 사라지게 된다.


모든 것은 끝에서 좌우된다.
축복은 끝에 있다.

끝에 있는 축복을 받기위해
자기 마음과 행위를 만들기다.

단점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깨닫고 없애기 이다.

단점은 힘들어도 없애기 이다.
이것이 최고 지혜이다.

어디에 있으나, 무엇을 하나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행할 것은 속 보이지 말고 행하라.

버릴 것은 미련 없이 버리고
취할 것은 미련 없이 취하라.
순간의 기회의 때다.

하나님은 빨리 행하는 자를 통해 행하신다.
빨리하려면 생각 판단이 빨리 돌아가야 한다.
신의 생각을 써라.
그러면 번뜩번뜩 생각나고 행하여진다.

빨리 행하려면 몸을 날렵하게 연습하라.
매일 평소 행해야 일을 당하여도 당황치 않고
순간순간 하게 된다.

하기는 하는데 늦게 행하는 자는
내일 할 일을 오늘 시켜 놓으신다.
어떤 자는 한 달 전, 1년 전에 시켜 놓으신다.
늦게 하니 미리 시켜 놓으신다.




‘행하는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행하라고 환난이 일어납니다.
안 해 놓고 되기만을 원하면, 되지 않습니다.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말 안 하면 모릅니다.
한마디만 담대히 해 줘도, 인생길을 찾는 자는 믿고 따라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미래를 확실하게
말 안 하십니다. 미리 가르쳐 주면,
오히려 난처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대신 미래를 말 안 해 줌으로써,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부지런히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고 행하기 입니다.




장사하는 자가 각종 물건을 팔아 조금씩 이익을 남겨 모으면 큰돈을 만들듯이 우리도 ‘각종 의를 행한 것’을 모으면 많아집니다.

주를 위해 전심으로 행하는 의인들은 절대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과 일체 되어 살면서 이 복음을 전하고 영원한 기업을 상속받아 황금 천국에서 계속 살아가야 합니다. 이 영원한 기업을 뺏기지 말아야 됩니다.

마음이 강해야 행하여 실체를 남기고,
실적을 남깁니다. 고로 마음이 중합니다.



마리아도 만일 제자들의 말을 듣고 향유 옥합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줬으면 그들에게 고맙다고 잠깐 칭찬 한두 번 듣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 얼마나 후회했겠습니까.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합니다. 영원히 후회합니다. 고로, 절대 해야 합니다.

기회는 이 때입니다. 놓치면 다신 안 옵니다.
처음에는 미약하나 창대케 되므로 작아도 실망하지 말고 낙심하지도 말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1️⃣ 마음이 자기를 성공시킵니다.
2️⃣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강하지 않으면 스스로 꺾이고, 상대로 꺾입니다.




3. 몸은 ‘마음’을 따라가는 몸체이다. 엔진인 ‘생각’이 몸체를 다 끌고 간다. 마음이 몸을 끌어당기면 몸이 끌려왔다가 마음에서 싫으면 다시 마음 따라 몸이 가 버린다. 이같이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4.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니,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그러므로 마음을 닦고, 깎고, 정결케 해야 한다.

5. 마음이 자꾸 안 좋은 쪽으로 가지는 것은 자기 마음을 못 다스려서이다. 옳지 못한 것은 자르고, 끊고, 다스려야 한다. 못 하면 망한다.

6. ‘정말 나는 하나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나?’ 자기 마음을 확인하기다.

7. 마음을 세워야 몸을 세우게 된다. 마음이 강해야 몸을 강하게 만들고 다스리게 된다.

8. 마음은 마음이 할 일을 하면서 마음 스스로를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자기가 마음을 배우고 분별하여 절제도 하고, 참고 견디고, 중지할 것은 중지하고, 잘 명령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9. 하나님, 성령님은 각 사람의 마음을 강압으로나 무력으로나 독재적으로 다스리지 않으신다.

10. 자기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라.

11. 마음이 사람의 지체 중에 주인이다. 고로 몸을 책망하지 말고, 마음을 잡아매고 살아야 한다. 마음을 많이 알고, 항상 마음 확인을 완전하게 해야 한다.



깜깜해도 날이 샌다.
비바람 쳐도 땅은 더 단단해진다.

세월이 가면 답이 오는 것도 있다.
어떤 것은 문제가 가다보면 안개 속에
사라지는 문제들이다.
너무 이것저것 꼬치꼬치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

얼굴 밤이 되지말고 낮이 되어서 살아라.
너무 문제화하지 말아라.
너무 심각하게 살면 속 타다 포기하게 된다.

끝까지 행해야 문제가 풀린다.
행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난다.
행하는 것이 답이다.


12. 뇌에서 작용하여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낀 것을 마음이 행한다. 마음에서 악도 선도 계획하고, 거짓으로 꾸미고, 흥분하고, 배신하고, 자포자기하고, 하다가 중단하고, 거부하고, 형식으로 행하게 하고, 비관하고 욕도 한다.

13. 마음에서 수만 가지 별짓을 다 한다. 마음에서 수만 가지를 생각하고 즐기며 산다.

14.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택하여 쓰신다. 마음이 악하고 불의한 자는 안 고치면 사망으로 가게 된다. 마음 고생 - 육신 고생이다.

15. 마음과 생각은 자기가 쥐고 명령하고, 주관하고, 다스려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육을 다스리지 못해 죄를 지어 마음도 생각도 몸도 그 대가를 받는다.

16. 마음 때문에 지옥도, 천국도 가게 된다.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에 명령하며 지배하고 다스려야 한다.

17. 마음을 단련하고, 연단하고, 강하게 만들어야 마음 고생 안 하고 살아간다. 한번 마음이 약해지면 갈대같이 휴지같이 팔랑거린다. 그럼 마음을 쓸 수가 없다.

18. 마음을 하나님께 주의 이름을 대면서 고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께 마음에 병이 들었으니 고쳐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19. 사탄과 귀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꼬이고, 자기 것으로 삼으려 각종으로 대하니, 이를 배우고 속지 말고 엄히 다스려야 한다.

20. 생각과 마음이 무지하여 우상을 선택하고 신같이 섬긴다. 우상 잡신은 자기와 상관도 없다. 구원의 능력이 없다. 우상은 자신조차 구원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

21. 자기가 섬기고 수고하여 얻는 것인데 잡신들이 복을 준다고 인식하고 섬기며 자기 신앙을 한다. 그릇되고 무서운 마음, 생각들이다.

22.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은 정말 축복을 주신다. 복의 근원자이시요, 심판의 근본자이시다.

동 끝에서 서 끝까지, 남 끝에서 북 끝까지 사람과 만물 모두를 통치하신다. 단 한 명도 그 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3. 자기 마음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도 인정하시는, 꼭 가야 할 길만 가야 한다.

24. 마음은 만드는 대로 된다.
마음과 생각에서 하고자 하지 않으면 하기 싫은 마음으로 변해 버린다.




누구나 열심히는 합니다.
같은 책을 보고, 같은 시간을 투자하고, 같은 출발선에 섰다고 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같은 재료로 요리를 해도 누군가의 음식은 배만 채우고, 누군가의 음식은 마음까지 채웁니다. 차이는 결국 ‘방법’에서 납니다.

열정도 중요하고, 끈기도 중요하지만
그걸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식으로 쓰느냐가
우리 삶의 무게를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는 것, 헌신하는 것, 인내하는 것.
겉으론 다 비슷해 보여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느냐, 내 뜻대로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됩니다.

바울은 자신의 지식과 열정으로 달리던 삶을 멈추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랐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갈 때 비로소
자신이 가야 할 참된 길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방법’이 ‘무게’를 정합니다.
‘얼마나 했느냐’보다 ‘어떻게 했느냐’가 인생을 결정합니다.




인간관계는 마음에서 시작되어
마음에서 끝납니다.

“사람은 작으나 크나 마음 상하면 돌아간다.”

작은 말 한마디,
무심한 시선 하나가
사람을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마음을 다룰 때
섬세함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무심한 한마디는
상처가 됩니다.


관계는 작은 배려에서 지켜집니다.



25. 마음은 마치 갈대 같이 변화무쌍하다. 그러니 마음을 믿을 수 없다. 고로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연단하고 묶어 놓아야 한다.

26. 자기 마음이 잘못해서 애간장 타는 고통을 받고, 죽음도 당한다. 먹을 때도, 옷을 입을 때도, 말을 할 때도, 행하는 모든 때마다 정신 차리고 하지 않으면 자기 마음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27. 사탄과 악한 자들은 포기하도록 마음을 괴롭힌다. 마음 괴로워서 포기하고 난 후에 마음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왜 포기하였나.’ 너무나도 탄식하고 후회한다. 마음을 아무에게나 내주지 말아야 한다.

28. 생각도 몸도 죄를 행치 말아야 한다. 죄인 것을 알면서도 마음이 약하니 또 한다. 잘못 쓴 글은 지워 없애 버리듯 마음의 잘못된 생각을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29. 육성이 강하면 자기 중심, 자기 의지로 하게 된다. 고로, 마음이 영적으로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마음이 영적으로 강하다는 것은 하나님과 주를 의지함으로 마음이 강한 것이다.

30. 마음은 행위로 안다. 혼은 마음이 아니다. 별개체다. 혼과 영이 마음을 다스리도록 영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강해진다.

31. 이 사람을 봐도 저 사람을 봐도 자기 마음 생각대로 살아간다. 이들은 바라기는 잘되기를 원하나, 마음은 썩은 채로 산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모른다. 마음을 보면 그 인생의 영이 어디에 가는지 안다.

32. 마음이 그릇된 생각을 하는 것을 자기 마음과 육이 금지시켜야 한다. 습관 들면 마음이 수시로 한다. 기도로 성령께 고하여 성령의 검으로 자기 자신이 그릇된 생각을 잘라 버려야 한다. 없애야 할 악을 마음에서 자신이 없애야 한다.



33. 생명의 근원이 되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34. 사람의 마음은 순간순간 어떤 말을 듣는 대로, 어떤 것을 보는 대로 변한다.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 이리저리 변한다. 과거에 하나님과 주께 약속하고 맹세한 것인데도, 순간 운명을 좌우하는 문제인데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순간 변한다. 마음 변하면 육도 따라 변한다.

35.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자신의 마음이 하나 되게 만들어야 정상의 바위산같이 튼튼하고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인간 스스로의 마음으로는 제대로 영원한 영의 구원을 이루며 살지를 못한다.
조잡스럽고 변화무쌍하다.

36. 산과 들을 옥토 땅으로 개발하여 변화시켜야 그 산과 들에서 농사를 짓고 그것으로 먹고산다. 이와 같이 사람도 그 마음과 행실이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거듭나고 변화하여 의로운 자로 거듭나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육도 생명의 빛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영도 영원한 나라에 속해 살아간다.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하늘에 속한 육과 혼과 영이 된다.

3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영이 구원을 못 받고 영원한 고통에 처해 산다.

38.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말씀을 모르는 자들은 어떤 것이 죄인지 모른다. 그러니 매일 죄로 그 대가를 받으면서 살아간다.

39. 의로운 자들은 의의 길로 가고, 불의한 자들은 사망으로 갈려 간다. 그러다 때가 되면 사탄과 악을 아주 심판하신다. 또한 매일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40. 악인들의 행위를 모두 하나님께 고해야 한다. 모두 진정으로 고해야 한다. 원수 중에도 기도해서 살릴 자가 있고, 사망으로 갈 자가 있다. 이를 두고도 기도해야 한다.

41. 여론, 언론을 두고도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 때도 여론화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 죗값을 수천 년 받았다. 이 시대도 여론화한 것은 행한 대로 하나님이 결단코 심판하여 흩으신다.

42. 성령이 자기에게 시키신 일이면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해야 한다. 설교 들을 때나 평소 말씀 볼 때나 기도할 때 깨닫게 해 주신 것을 두고 새벽에 기도해야 한다.

43. 일을 잘해야 그때마다 자기 운명, 팔자가 그 일로 좋게 뒤바뀐다. 일을 잘 못하면 그것으로 인해 화가 밀려온다. 아예 문제 안 생기게 잘 생각하며 해야 한다.

44.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고로 마음과 생각을 정말 잘 다스려야 한다.


이 시대도 사람들은 인생길을 찾아다닙니다.

인생길이 곧,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는 새 역사로 이어져 새 역사를 따라가면 생명길이 나옵니다.

자기가 자꾸 만들지 말고 하나님이 그동안 역사해 온 것을 전해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2

마음을 아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하나님도 인정하시는, 꼭 가야 할 길만 가게 하소서. 마음, 생각으로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병 낫기를 간구하며,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리라 봅니다.

마음이 강해야 행하여 실체를 남기고,
실적을 남기니 ‘자기 마음 관리’를 잘하게 하소서.

자기 마음을 절대자께 맡기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소서.

마음이 영적으로 강하고 담대하고, 섬세함과 배려를 갖추게 하시고 더욱 하나님과 주를 의지하게 하소서.

매일 자기 마음을 잡고 잘 다스리고 잘 행하기를 간구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누가복음 17장 21절>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역대상 28장 9절>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사람의 마음은 순간순간 어떤 말을 듣는 대로, 어떤 것을 보는 대로 변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 이리저리 변합니다. 마음 변하면 육도 따라 변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온전히 살아야 합니다. 정신 줄을 꼭 쥐고 살아야 자기 육의 생명도 영의 생명도 제대로 잘 존재하게 됩니다.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자신의 마음이 하나 되게 만들어야 정상의 바위산같이 튼튼하고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인간 스스로의 마음으로는 제대로 영원한 영의 구원을 이루며 살지를 못합니다. 변화무쌍합니다.

산과 들을 옥토 땅으로 개발하여 변화시켜야 그 산과 들에서 농사를 짓고 그것으로 먹고 삽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그 마음과 행실이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거듭나고 변화하여 의로운 자로 거듭나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육도 생명의 빛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영도 영원한 나라에 속해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거듭나고 변화하려면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의 말씀을 듣고 행치 않으면 개발하지 않은 산과 들 그대로, 잡초 동산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마음도 행실도 그러합니다.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니 우상을 섬기고, 나무, 돌, 물, 각종 만물을 섬기며 자기 마음, 생각, 행실을 그 수준대로 변화시켜 살아갑니다.

이러한 자들은 마치 개간하여 옥토 땅을 만들지 않고 산에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자와 같고, 산의 잡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고 사는 원시족과 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영이 구원을 못 받고 영원한 고통에 처해 삽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창조한 세상에 살면서  전능하고 영원한 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느냐.” 하시고 그 행한 대로 심판하사, 그와 그 자손들 수 대까지 사망 죽음에서 고통을 받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출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따르지 않으면 마치 고욤나무가 참감나무에 접붙이지 않아 영원히 고욤 열매를 여는 나무로 끝나는 격이 됩니다. 참감나무에 접붙여야만 다른 종자인 참감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됩니다.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이같이 하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거듭나 새롭게 변화되어 그 말씀대로 살아야만 하늘에 속한 육과 혼과 영이 됩니다. 그래야 영이 구원받아 하늘에 속한 영이 되어 육신이 살았을 때도 잘되고, 영도 영원한 하나님 계신 나라를 상속받고 더 높은 황금천국을 향해 갑니다.





영과 혼을 모르고 사는 것은 자기 땅인데도 개발하여 옥토 밭과 논으로 만들지 못하고 가시밭이 많은 산과 들로 그냥 두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육도 영도 그 가시밭 많은 산과 들의 잡나무에서 여는 열매들이나 따 먹고 고생하며 사는 원시인 삶을 삽니다. 이들을 두고 성경에서는 깨닫지를 못하니 짐승과 같은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세상 그 어떤 자도, 왕도 명예자도 미인도 예술인도 권력자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행치 않으면 그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 사망으로 갑니다. 한번 가면 영원토록 못 나오고 영원히 사망에서 존재해야 합니다.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영원한 진리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실체의 사실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가 그리 큽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지 않고 산 것이 만 가지 죄가 됩니다. 그 삶 자체가 모두 죄가 됩니다.

반면, 하나님과 성령과 그 보낸 자를 진실로 믿고 섬기면서 그 뜻대로 산 자는 만 가지 행하는 대로 의가 되고, 선이 되고, 생명의 삶이 됩니다.


매일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청소하는 것과 같고, 몸에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씻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말씀을 모르는 자들은 어떤 것이 죄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매일 죄로 그 대가를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때 되면 하나님께 죄의 심판과 청소함을 받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개인, 민족, 온 세상을 그 행한 대로 청소하고 심판하십니다.

의로운 자들은 의의 길로 가고, 불의한 자들은 사망으로 갈려 갑니다. 그러다 때가 되면 사탄과 악을 아주 심판하십니다. 또한 매일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악과 선을 쪼개십니다. 악은 형통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합니다. 의로운 자는 전능자 하나님 안에서 갈수록 빛이 나고 형통하나,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은 갈수록 더 흑암으로 가서 어둠에 사라집니다. 어둠에 속한 자라 더 어두운 곳으로 숨고자 하니 그러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역사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괴롭게 하면, 그 행한 대로 그들도 그와 같이 괴롭게 함을 받고 깨닫게 하십니다. 자기가 행한 불의의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천륜의 법입니다. 세상 법으로도 갚아 주지만, 하나님이 천법으로 심판하셔야 끝납니다. 지옥 고통받느라고 악인들이 의인을 못 괴롭힙니다.

악인들의 행위를 모두 하나님께 고해야 합니다. 모두 진정으로 고해야 합니다. 원수 중에도 기도해서 살릴 자가 있고, 사망으로 갈 자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도 기도해야 합니다.

의인들을 괴롭게 한 자들의 영들을 보니 사망에 가서 갖은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행한 대로 시간마다 화복을 받는 것입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고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원수들로부터 그 괴로움을 계속 받습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기도는 듣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는 그들은 그 죄의 대가를 모두 낱낱이 받습니다. 당해 봐야 합니다. 겪어 봐야 압니다. 저들도 지옥의 고통을 받아 봐야 압니다.

악인들은 시기 질투하고, 뼈를 썩게 하는 행실들을 한 대가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회개치 않으니 죗값을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원수 갚는 일은 주께 맡기고,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정신병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야 합니다. TV를 보니 학교 선생이 초등학생 8살짜리를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알고 보니 우울증 환자였습니다. 마음 기복 심한 자가 심해지면 조울증이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각종 정신병은 주와 동행하고 성령과 일체 돼야 낫습니다.




성령이 자기에게 시키신 일이면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해야 합니다. 설교 들을 때나 평소 말씀 볼 때나 기도할 때 깨닫게 해 주신 것을 두고 새벽에 기도해야 합니다.

“매일 어떤 일을 하라.” 하신 것들은 기본적으로 절대 필요한 것이니 성령이 사사건건 말씀을 안 하셔도 해야 합니다. 자기 할 일을 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하는 중에 도우십니다.

작은 일은 한번 손댔으면 끝까지 하여 끝내야 합니다. 하다 말고 다음 일 하면 하다 만 것이 생각나지 않으니 더 못 하게 됩니다. 고로 작은 일은 한 번에 해 버려야 됩니다.

큰일은 한 번에는 못 합니다. 점진적으로 나눠서 해야 끝까지 합니다. 큰일은 눈에 잘 띄니 잘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일을 잘해야 그때마다 자기 운명, 팔자가 그 일로 좋게 뒤바뀝니다. 일을 잘 못하면 그것으로 인해 화가 밀려옵니다. 아예 문제 안 생기게 잘 생각하며 해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고로 마음과 생각을 정말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작은 행복을 누릴 줄 알아야 큰 행복도 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보통으로 살아간다." 혹은 "불행하게 살아간다."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특별히 큰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큰 것만 행복이 아닙니다.

목마를 때는 물 한 컵도 행복입니다.
작은 행복을 누릴 줄 알아야 큰 행복도 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이 저 너머에 있다고 동서남북으로 찾아다닙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찾고 있습니다.
행복은 찾기 쉽습니다.
행복은 바로 '자기'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행복하지 못하니 모든 것이 보통으로 생각되고, 행복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입니다.

남의 행복이 자신에게도 좋을까요?
행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기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준 분복대로 행복이 있기 때문에 남의 것은 안 맞습니다.
큰 집에서 잘 먹고 산다고 그것이 천국은 아닙니다. 개성대로의 행복입니다.

오늘도 내가 누리고 있는 행복을 찾아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1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말씀으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가 제일 크니 의로운 자로 전능자 하나님 안에서 갈수록 빛이 나고 형통하게 하시고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은 말씀의 검이 꽂혔으니 행한대로 어둠에서 사라지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자기 할 일을 하면 끝까지 함께하시고 도우시니 작은 일도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일을 잘해야 그때마다 자기 운명, 팔자가 좋게 뒤바뀌니 유능한 자로 행복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변화다


고양이
아무리
호랑이
같이도
크라고
먹이고
정성을
다해서
기르고
사랑을
퍼부어
주어도
호랑이
안된다

글들을
써놓고
고치고
다듬고
반복을
수십번
끝까지
하면은
변해서
고양이
호랑이
되듯이
작품이
된단다

뱁새가
백조가
되어서
날듯이
완전히
변하고
별들이
해같이
빛나듯
변화가
된단다

네인생
역시도
이같이
된단다


『2024.』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가
그렇게도 불안하냐
그렇게도 걱정되고 염려되냐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 믿음대로 행하신다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삼위체를
절대 믿고 행하기다



꿈이나 기도 중에 계시를 받으면 비유로 받는다. 잘 풀어야 한다. 꿈과 계시는 해석이다

매일 모르는 것을 겪고 공부하듯이 배워야 안다

비바람 속에 자라는 믿음


월명동의 나무들을 바라보면 큰 나무든 작은 나무든 모두 겨울의 눈보라와 여름의 비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년이면 수천 번씩 흔들리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 나무들은 뿌리를 더 깊게 내리고, 가지는 더 강해집니다. 만물의 성장은 바로 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흔들리고, 고난을 겪고, 억울함을 겪기도 합니다. 물론 죄의 대가로 오는 어려움도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반드시 맞이하는 현실입니다.

마치 비바람과 눈보라가 싫다고 그것을 없애 버린다면, 댐의 물이 말라버리듯 우리 인생의 영양분도 사라지고 맙니다. 고난은 우리 영혼과 육을 살찌우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움이 닥칠 때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령을 따른 만큼, 믿은 만큼 하나님은 변함없이 돕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때 “하나님은 왜 나를 도와주시지 않지? 왜 억울하게 하시지?”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때로는 악인을 통해서까지 더 잘되게 역사하십니다.

광야에서 양들이 야수에게 쫓겨 집으로 들어가듯,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깊은 이치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려울 때만 기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곧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대화입니다.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듯, 하나님과의 의논이 없으면 인생의 길이 막히고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하며, 기도를 통해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답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태양처럼 항상 우리를 살피고 보살피십니다. 태양이 비추지 않는 곳이 없듯이, 성령과 하나님의 손길은 모든 곳에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직접 들을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자와 악인에게도 햇빛과 비를 주십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신부인 우리를 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환난 때 더욱 기도하며,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귀한 것일지라도
천하게 사용하면 가치가 없고,
못한 것이라도
귀하게 사용하면 가치가 있다.

월명동 하나님 전에
귀한 사연의 돌들도
그냥 보면 하나의 돌로만 보인다.

긴긴 세월 보내며
끝까지 목적을 위해 행하여서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시어
기어이 하나님 전에 갖다 놓은 것들이다.
지금은 다시 구할 수도 없다.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라.
얼마나 귀한지를 말로 한다면 한 마디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과
주신 것이다."



성경에
“하지 말라.” 한 것은 단점이고,
“하라.”한 것은 장점입니다.

하나님은 “하여라.", "하지 마라." 이 두 가지 말씀 가지고 역사를 펴셨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면 심판받고 망하고,
해야 할 것을 안 하면 실패합니다.




1. 항상 어제의 해는 가고,
오늘은 새 태양이 뜹니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잠자는 자는 아직도
오늘이 어제인 줄 압니다.

2. 모든 일은 원인-결과입니다.
원인에서 결과가 나옵니다.




인간관계는 마음에서 시작되어
마음에서 끝납니다.

“사람은 작으나 크나 마음 상하면 돌아간다.”

작은 말 한마디,
무심한 시선 하나가
사람을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마음을 다룰 때
섬세함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무심한 한마디는
상처가 됩니다.

오늘 내가 한 말,
내가 보인 태도가
누군가를 상하게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세요.
관계는 작은 배려에서 지켜집니다.

https://youtu.be/eBrp3QfF8wM






삶을 살아가다 보면 모든 것이 그저 흘러가는 듯하지만, 그 안에는 잠시 멈추어 바라보아야 할 깊은 의미들이 있습니다.

하늘 위의 구름, 우연처럼 마주하는 어떤 장면,  문득 떠오른 생각, 누군가의 말 한마디조차도 내게 꼭 맞는 말을 건네는 듯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만물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금 내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식물, 동물, 사람 등 수많은 창조물 가운데 그 상황에 합당한 것을 보여주시며, 우리의 걱정과 질문에 만물로 응답해 주십니다.

때로는 직감처럼 다가오기도 하고, 마음 속 잔잔한 울림으로 남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 중에는
우리의 삶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메시지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수학을 배우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듯, 삶의 메시지도 배우고 귀를 기울일 때에야 비로소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 내가 마주한 고민에 대해
알고자 진심으로 구할 때, 하나님은 그에 맞는 답을 일깨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우리의 삶과 연결된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이와 같이 그 일이 그러하다.”고 알려주십니다.

때로는 성경 말씀 속에서, 일상의 작은 경험 속에서 “그렇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든 배우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구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임을 깨닫고 알게 됩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소중한 배움과 깨달음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y82FTiy_Bx0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0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때문에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갑니다. 때로는 바른 길로 가기위해 책망도 필요합니다. 마음에서 실패하면 육신도 실패합니다.

새벽시간에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관계는 작은 배려에서 지켜지니 그 배려의 힘을 키우게 하시고,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주 안에서 더 강하게 뿌리내리는 믿음의 나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무리 오래 보고 사용하더라도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은
변화되고 생명력이
있기 때문이다.


꼭 해야 할 일인데도 안 하고, 마음에서 각종 이유를 댑니다. 마음에서 사탄, 마귀, 귀신, 악의 주관을 받습니다. 마음에서 사탄과 귀신을 물리쳐야 합니다. 자기에게 무지한 마음, 잘못된 사고 인식, 무지한 사상 사고들이 없는지 검토하고 다 잘라 없애야 합니다.  

정신, 마음, 생각을 집중할 때 잊어버린 것도 생각납니다. 약했던 힘도 10배, 100배 더 강하게 일어납니다. 행동도 10~20배 강해집니다.

마음은 만드는 대로 됩니다. 마음과 생각에서 하고자 하지 않으면 하기 싫은 마음으로 변해 버립니다. 마음은 아주 변화무쌍합니다. 실오라기같이 작아졌다 확 커질 때 무서운 생각도 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강하지 않으면 스스로 꺾이고, 상대로 꺾입니다. 과거에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얻은 것도 마음이 약하든지 흐리면 포기해 버립니다. 마음은 마치 갈대 같습니다. 그러니 마음을 믿을 수 없습니다. 변화무쌍합니다. 고로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연단하고 묶어 놓아야 합니다.

자기 마음이 잘못해서 애간장 타는 고통을 받고, 죽음도 당합니다. 먹을 때도, 옷을 입을 때도, 말을 할 때도, 행하는 모든 때마다 정신 차리고 하지 않으면 자기 마음 때문에 고통을 받습니다.



길 가다 넘어진 것도 ‘마음’ 책임입니다. 배가 나온 것도, 돈이 없는 것도 가난한 것도, 건강 상실하고 아픈 것도 ‘마음’ 책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사탄과 악한 자들은 포기하도록 마음을 괴롭힙니다. 마음 괴로워서 포기하고 난 후에 마음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왜 포기하였나.’ 너무나도 탄식하고 후회합니다.

마음을 아무에게나 내주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과 악한 자들은 자기 유익을 위해 마음을 이용합니다. 담대히 악을 다스려야 됩니다.

마음, 생각을 잘 모르고 마음과 생각을 잘못하니 실패한 것입니다. 그때는 마음과 생각을 잘못해서 실패했다는 것을 모릅니다. 후에 기회를 찾으려 기도하고 겪어 봐야, 그때야 기회가 지나간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소원을 이룰 기회가 닥쳤을 때 마음과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을 온전하게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마음과 생각을 절대적이게 해야 합니다.
마음이 자기를 성공시킵니다.




하나님이 다 해 주신다면 다 천국에 가지, 지옥 갈 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자기 책임, 자기 마음입니다. 하나님 책임도, 성령 책임도, 주 책임도 아니고 자기 마음이 제대로 못 한 책임입니다.

말도 마음 때문에 실수합니다. 마음을 조심하고, 말도 조심해야 합니다. 말실수하면 후에 본인이 다 받게 됩니다. 고로 항상 정신 차리고 말도 마음도 조심해야 합니다.

사탄이 화(禍)를 주면 자기 실력대로 이기거나, 아니면 자기 실력대로 그 화를 받게 됩니다. 마음도 생각도 꺾이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과 악인을 마음에서 이겨야 합니다.

죄도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마음이 죄를 지은 것입니다. 죄의 행동은 마음 없이 시작을 못 합니다. 마음에서 죄를 시작합니다. 그러면 생각이 제재해야 합니다.

마음이 영적으로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육성이 강하면 자기 중심, 자기 의지로 하게 됩니다. 고로 마음이 영적으로 강해야 합니다. 마음이 영적으로 강하다는 것은 하나님과 주를 의지함으로 마음이 강한 것입니다.

마음은 행위로 압니다. 혼은 마음이 아닙니다. 별개체입니다. 혼과 영이 마음을 다스리도록 영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강해집니다.

마음이 행치 않으면 종일 하는 것이 없습니다. 마음이 행하기 시작하면 처음에 실 가닥 같아도 점점 대로(大路)가 됩니다. 사람이 손에 힘을 줘야 물체를 잡습니다. 손에 힘을 주지 않으면 물체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같이 마음도 종일 가만 놓아두면 힘이 없어 할 일을 잡고 하지 못합니다.




일을 할 때는 확실하게 많이 해야 합니다. 마음도 일도 가만히 있어서는 되지를 않습니다.

생각한 대로 보이고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하나님이 깨달아집니다. 놀고자 하면, 그 마음에 잡생각이 나고 그에 관한 것만 보여 마음이 그에 빠져 삽니다.

이 사람을 봐도 저 사람을 봐도 자기 마음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이들은 바라기는 잘되기를 원하나, 마음은 썩은 채로 삽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마음을 보면 그 인생의 영이 어디에 가는지 압니다. 알고 온전한 희망을 품고, 그에 집중하여 행하지 않으면 마음은 자꾸 다르게 생각합니다. 매일 자기 마음을 잡고 다스리고 행해야 합니다.

육이 행치 않아도 마음이 불법의 생각을 행동처럼 하면 그것은 마음이 행한 죄입니다. 마음이 그릇된 생각을 하는 것을 자기 마음과 육이 금지시켜야 합니다. 습관 들면 마음이 수시로 합니다. 기도로 성령께 고하여 성령의 검으로 자기 자신이 그릇된 생각을 잘라 버려야 합니다.

그릇된 생각은 천국 가는 데, 생명권의 삶에 악이요, 암입니다. 독약입니다. 고로 없애야 할 악을 마음에서 자신이 없애야 합니다.

누가 꾀도, 유혹해도, 엄포를 놓아도 그릇된 것은 듣지 말아야 합니다. 의롭게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니 하나님이 이같이 하는 자를 특별히 돕고 관리하십니다.

그냥 천국에 가겠습니까. 예수님도 메시아이신데 몸부림치시고, 환경 여건 따라 오는 악을 처단하며 파도 속에 사시면서 “나는 그냥 되는지 알았느냐. 나 예수도 심고 거두고 하였기에 됐다. 너도 나도 헤치고 모아야 한다.나쁜 것은 버리고 매일 온전히 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영이 천국에 갈지 안 갈지, 영이 가기 전에 육이 거의 압니다.

시대를 몰라서 천국에 못 가지 않게 모두 가르쳐 주었습니다. 배운 대로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이 둘 중 하나인데 분별치 못하고 무엇을 행해야 할지 모릅니까?

안식일도 전심으로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에 오락을 행치 말고, 하나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에 편하려고 교회 오지도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를 않습니다. 이유 댈 것도 있겠지만, 올 수 있는데도 오고자 하는 마음을 먹지 않습니다. 선생은 안식일 날 종일 이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마음, 생각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순간의 시간이라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삶이 좌우됩니다. 그 기회의 시간이 지나가면 그 시간은 영원토록 끝납니다. 마음, 생각으로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나라의 주권자들도 모두 생각, 마음 주관을 잘못하여서 명예, 권세, 영광이 다 사라지고, 지옥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절대 해야 할 일을 하고, 영원한 일을 해야 합니다. 육적인 일과 영적인 일을 쪼개서 해야 합니다. 좋은 시간에는 영적인 일을 하고, 보다 못한 시간은 육적인 시간으로 써야 합니다.

새벽 시간이 영원한 시간, 좋은 시간 중 하나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자기의 시간이 되기도 하고, 흘러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회개하는 데 시간을 아끼면 큰일 납니다. 마음과 생각에서 회개 시간을 잊으면 만사의 일이 안 됩니다. 죄 짐을 지고 어떻게 일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먼저는 회개하라고 외치셨습니다. 주님 말씀하신 대로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죄 짐을 지고 사탄과 악과 싸우면 패합니다. 의인은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약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니 정말 마음을 말씀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고,
‘어차피 안 될 거야’,
‘해봤자 뭐가 달라지겠어’하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마음에서 먼저 싸움을 포기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일도
스스로 문을 닫아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살다 보면 질 것을 알면서도
가야 하는 길이 있습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지라도
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잘하든지 못하든지,
해야 할 일은 결국 해야만 합니다.
행하는 만큼, 우리는 얻게 됩니다.


운동선수도 경기 시작 전부터
1등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뜁니다.
삶도 그러합니다.

결과를 알 수 없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행한 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연단해보세요.
처음엔 낯설고 힘들어도
반복하면 길이 됩니다.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면
당신은 유능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시작하고, 행하기만 하면,
그 끝에는 당신의 몫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youtu.be/Rf_OAEzgUNQ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9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을 보면 그 인생의 영이 어디에 가는지 압니다.

의롭게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니 하나님이 이같이 사는 자를 특별히 돕고 관리하십니다. 그래서 더 행복하고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마음, 생각을 순간의 시간이라도 잘 쓰게 하소서. 새벽 시간에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마음이 영적으로 강하게 하소서.

하나님도 인정하시는, 꼭 가야 할 길을 담담히 가게 하소서. 유능하게 쓰임받도록 연단받고 단련하게 하소서.

마음과 생각을 잘못하면 실패하게 되오니
소원을 이룰 기회가 닥쳤을 때 마음과 생각을 잘하고 늘 변화 발전하여 창조력을 갖게 하소서.

마음을 잘 다스리게 하시고 절대 해야 할 일과 영원한 일을 하게 하소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자기의 시간이 되기도 하고, 흘러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마음에 있는 것을 몸이 행하여 실상이 되게 하나니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여 대성공, 영원한 성공을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선악 간에 행위대로 갚아 주시면서 하나님 차원에서 행하고 계시니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누가복음 17장 21절>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역대상 28장 9절>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마음에서 잘못 생각하면 망합니다. 마음에서 잘 생각하여 잘 행하면 한 번만 해도 대성공합니다. 그런데 마음을 귀하게 생명시하며 행치 않고 가볍게 생각하니, 마음이 육을 그릇 행하게 합니다.고로 실패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마음이 핵이다.”라는 것입니다.

비유하건대, 사람이 발로 걸어 다니며 몸을 움직이듯이 마음이 핵이 되어 모든 것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하기 전에 아예 실수 없게, 사고 나지 않게 마음에서 잘 생각하고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하냐에 따라 좋게도 되고 나쁘게도 됩니다. 사람 마음이 ‘생각 실상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마음에 있는 것을 몸이 행하여 실상이 되게 한다.” 함입니다. 한번 마음으로 생각하면 호기심에 하고파서 못 참고 행하게 됩니다. 고로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하기 싫으면 피하고 안 합니다. 몸이 아닙니다. 마음이 그렇게 합니다. 몸은 ‘마음’을 따라가는 몸체입니다. 엔진인 ‘생각’이 몸체를 다 끌고 갑니다. 마음이 몸을 끌어당기면 몸이 끌려왔다가 마음에서 싫으면 다시 마음 따라 몸이 가 버립니다. 이같이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이같이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니,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닦고, 깎고, 정결케 해야 합니다. 귀한 마음을 더욱 귀하게 만들고서 마음에서 핵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잊어버리면 몰라서 못 합니다.




마음이 자꾸 안 좋은 쪽으로 가지는 것은 자기 마음을 못 다스려서입니다. 옳지 못한 것은 자르고, 끊고, 다스려야 합니다. 못 하면 망합니다.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는 모두 마음에서 좌우됩니다. 고로 마음을 아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권의 삶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를 위해 ‘정말 나는 하나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나?’ 자기 마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음을 세워야 몸을 세우게 됩니다. 마음이 강해야 몸을 강하게 만들고 다스리게 됩니다. 몸이 강철 같은 초인이라도 마음에서 하기 싫으면 안 해 버립니다.

마음은 마음이 할 일을 하면서 마음 스스로를 잡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자기가 마음을 배우고 분별하여 절제도 하고, 참고 견디고, 중지할 것은 중지하고, 잘 명령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실수하면 몸도 실수합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각 사람의 마음을 강압으로나 무력으로나 독재적으로 다스리지 않으십니다. 만일 무력으로 행하신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꽁꽁 묶어 육을 행케 하여 영도 혼도 모두 천국으로 묶여 가게 하실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쓰고 행하기에 무섭습니다.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합니다. 자기 마음을 절대자나 구원자께 맡기고, 그에 따라 자기 마음을 자기가 책임지며 행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 다스리기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대성공, 영원한 성공을 하는 자입니다.

마음이 사람의 지체 중에 주인입니다. 고로 몸을 책망하지 말고, 마음을 잡아매고 살아야 합니다. 마음을 많이 알고, 항상 마음 확인을 완전하게 해야 합니다.

뇌에서 작용하여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낀 것을 마음이 행합니다.

마음에서 악도 선도 계획하고, 거짓으로 꾸미고, 흥분하고, 배신하고, 자포자기하고, 하다가 중단하고, 거부하고, 형식으로 행하게 하고, 비관하고 욕도 합니다.마음에서 좋은 자도 싫어하고, 음침하고, 굴복하고, 욕심으로 억지 부리고, 하고자 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두 마음을 품고, 시기 질투하고, 배반하고, 팔게 하고 사게 하고, 이유대고 틀고, 저 좋은 대로 합리화하고 토를 붙이고, 좌우로 흔들거리고, 약속이나 서약을 어기고, 외면하고, 냉정하고, 은근히 좋아하거나 은근히 싫어하고, 저주하고, 미워하고, 사랑하다 변하고, 관심 없어 하는 등 마음에서 수만 가지 별짓을 다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택하여 쓰십니다. 마음이 선하고 착한 자를 쓰십니다. 마음이 악하고 불의한 자는 안 고치면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마음 고생 - 육신 고생입니다.

마음과 생각은 자기가 쥐고 명령하고, 주관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기 마음과 생각이 육을 다스리지 못해 육이 죄를 지어 마음도 생각도 몸도 그 대가를 받습니다.

마음이 제 맘대로 못 하게 선악을 알고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절대 하지 말아야 될 것을 하려 하면 마음을 책망하고 꾸짖어 엄한 벌을 줘야 합니다.

선생은 10대 성장기 때 마음으로 새벽예배 간다고 하나님께 약속하고 스스로 결심하고서 새벽에 못 간 날은 스스로 극기봉까지 왕복 약 8km를 뛰어갔다 오는 벌을 줬습니다. 마음의 불의에 고통을 줬습니다.




마음 때문에 지옥도 가게 되고, 천국도 가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에 명령하며 지배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온전치 못한 마음과 생각을 책망하고, 말로 채찍질하고 명령하며 담대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에서 실패하면, 육신도 실패합니다. 마음이 몸을 이리저리 끌고 다닙니다. 몸을 때리지 말고, 마음을 가르쳐 주고 잡아 줘야 합니다.

마음을 단련하고, 연단하고, 강하게 만들어야 마음고생 안 하고 살아갑니다.

마음이 불안, 걱정, 염려, 근심하며 약해지면 좌절하고, 지옥 고통이 계속 옵니다. 한번 마음이 약해지면 갈대같이 휴지같이 팔랑거립니다. 그러면 그 마음을 쓸 수가 없습니다.




생각과 마음이 무지하여 우상을 선택하고 신같이 섬깁니다. 마음이 무지로 판단한 것입니다. 마음이 여리고 판단을 못 하는 고로 계속 우상을 섬기면 우상이 자기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혼자 좋아 섬깁니다. 그러다 영을 사망 지옥으로 가게 합니다.

우상 잡신은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귀신과 우상은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해 자신조차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섬기는 그 우상의 영은 하나님께 심판받아 사망에서 살기도 하고, 지옥에서 살고 있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지옥을 잠깐 구경시켜 주셔서 가 보니, 불바다의 고통이 심해 세상만사 그 어떤 자도 생각이 안 났습니다. 마치 화재 난 곳의 그 불 속에서 몸이 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옥에 있는 영들이 그러합니다.

고통을 받는 자들은 온몸에 고통이 오니 정신, 생각, 마음이 거기에 집중되어 하나님도 어떤 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상 숭배자들은 세상에서 자기가 우상으로 믿던 자가 죽어 그 영이 사망으로 가서 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모릅니다.

천국에 간 자도 세상과 통하기가 어렵습니다. 세상 생각을 거의 안 합니다. 육계와는 안 통하니 아예 천국 삶만 살아갑니다. 우리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자기가 그냥 나무, 동, 철, 돌로 형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섬기는 신과는 무관합니다. 그것을 통해 자기 자신도 구원 못 하는 영들이 섬김받으니, 하나님이 보시고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자기가 섬기고 수고하여서 얻는 것인데 잡신들이 복을 준다고 인식하고 섬기며 자기 신앙을 합니다. 그릇되고 무서운 마음, 생각들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은 정말 축복을 주십니다. 복의 근원자이시요, 심판의 근본자이십니다. 수십억의 개인, 가정, 민족, 세계 하나하나를 그 사자들과 주관하시고 통치하십니다.

과거와 현재를 모두 보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선악 간에 행위대로 갚아 주시면서 행하고 계십니다. 동 끝에서 서 끝까지, 남 끝에서 북 끝까지 사람과 만물 모두를 통치하십니다. 단 한 명도 그 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을 잡아야 합니다. 마음이 어디에 간다고 하면 자기 마음을 하나님께 고해서 하나님께 판단받아야 합니다.

또, 자기가 자기 마음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인정하시는, 꼭 가야 할 길만 가야 합니다. 자기가 육적으로 원하는 길을 안 가려면 마음에서 하나님 이름으로 명령하며 막아야 합니다.

마음은 수만 가지로 생각합니다. 보고 들은 것을 파악도 하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무지하면 순간의 시간에도 자기 인생을 망칩니다. 마음을 연구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살아가니 정말 마음을 만들고 배우고, 육계도 영계도 모두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좋은 말, 따뜻한 위로를 전하지만
그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공허하게 흩어져 버립니다.

“말은 구름과 바람 같고 행동은 비와 같다.”
구름은 잠시 하늘을 덮고 바람은 스쳐 지나가지만, 비는 대지를 적시고 씨앗을 키웁니다.

사랑과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로만 사랑을 이야기하고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할 때 그 진심이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말로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병든 자를 만지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의 행동은 세상의 마음을 적신 비였습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도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비가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친절, 작은 선행,
짧은 안부 인사 하나가 마음을 따뜻하게 적십니다.

오늘 하루,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당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잊지 못할 비가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Wf9zbdgvwpk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8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최고의 핵이 ‘마음’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 일체 되게 하소서. 축복과 심판의 근본자 하나님에 대해 더욱 깨닫고 마음을 연구하여 스스로 다스리며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두렵게도 생각하게 하소서.

사망권의 삶보다 생명권의 삶을 더 흠모하게 하소서. 마음이 강해야 몸을 강하게 만들고 다스리게 되니 자기 마음을 말씀으로 강하게 담대하게 만들어 하나님께 마음을 맡기고, 순종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때를 알고 살아라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누가복음 12장 56절>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축구 경기를 하면 이기든지 패하든지 정한 시간이 되면 경기가 끝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역사도 따르는 자들이 잘했든지 못했든지 상관없이 때가 되면 다른 주관권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시대는 때가 되어서 하나님이 깨끗이 청소하는 심판의 주관권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는 때가 되어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축구 경기에서 누가 이겼든지 패했든지 승패에 상관없이 경기가 끝나는 시간이 되면 승패를 결정하는 상황, 즉 다른 주관권인 심판하는 상황으로 넘어갑니다. 그와 같이 이 시대도 때가 되어 주관권이 넘어간 것입니다.

섭리역사가 못해서 이 같은 환난기가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섭리사뿐 아니라 민족, 세계, 하나님 뜻에 해당하는 의인들 악인들 전체에 청소하듯이 행하고 계십니다.

농사를 잘못 지어 농사가 잘 안되었다고 겨울의 때가 온 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어 겨울이 오고, 겨울의 때에는 눈이 오듯이 섭리사도 때가 되어서 환난기가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민족이나 세계에 모두 그 행한 대로 심판하며 행하십니다.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나 잘했으나 못했으나 지금 이 시대는 청소하는 때를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엄격합니다. 1초도 더하지 않고 덜하지도 않고 이기고 있어도 지고 있어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끝납니다. 하나님은 천지 창조하신 이후 단 1초도 늦게 또는 빨리 행치 않으셨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새 시대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구시대에 속해 행하며 사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입니다.

미련한 자는 때가 되어 과거에 묶였던 것이 풀렸는데도 나오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시는데도 사람들은 그 ‘때’를 모르고 혼돈 속에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때를 알면 혼돈이 없습니다. 제때를 모르고 사는 자들은 겨울이 와서 눈보라 치면 혼돈됩니다.

제때 할 일을 다 한 자들은 겨울이 와도 겨울을 잘 받아들이고 좋아합니다. 제때 가을의 일을 다 한 자는 겨울이 오면 밖에 나가 스키 타고 눈 놀이하며 기뻐합니다.

반면 제때 할 일, 가을의 일을 못 한 자는 겨울이 오면 추워 일을 못 하니 눈보라 친다고 투덜대고, 땅이 언다고 하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때에도 노아 때와 같이 지역 심판을 하시며 개인 심판까지 하십니다.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아나 모르나 행하십니다.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도 여러 가지고, 망하는 이유도 여러 가지입니다.

그중에 교만과 고집으로 망하는 자가 많습니다. 하나님 심판을 받았는데 이를 모르고 자기 합리화하고,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당하지.’라고만 합니다. 하나님이 행한 대로 심판하시어 그같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셨는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행하신 일을 모릅니다. 아예 선악을 구별 못 합니다.

그래도 때는 계절과 같이 옵니다. 고로 기도 안 해도 때는 옵니다. 화복은, 기도하면 오기도 하고 오지 않기도 합니다. 자기 행위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작고 큰 것까지 다 통치하시며 다스리시고, 나머지 사람들은 부분적으로나 합당할 때만 간섭하십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에 붙은 자들은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모두 하나님께 속해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리심을 받고 살아갑니다. 그러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께 속해 살지 못하니 지옥입니다.

지옥은 넓지만, 자유가 없는 세계입니다. 넓은데도 지옥 간 자가 많아서 서로 붙어 사는 괴로운 세계입니다.

천국은 넓고 자유한 세계입니다. 자기 맘대로 자유롭게 사는 데도 하나님 뜻 속에 삽니다. 하나님도 자기 자신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 말씀대로 의와 뜻을 행하는 대로 천국에 자기가 갈 곳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구 세상 어디에 살아도 하나님 뜻대로 살면 영도 마음도 육도 자유한 몸이 됩니다.



선생이 과거 하나님 뜻을 행하며 연단 받을 때  굴속 좁은 곳에서, 또 좁은 바위 절벽 위에서 사방이 좁은 곳에 살았어도 영도 마음도 육도 전능자 하나님과 나를 구원하신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의 뜻을 좇아 하나님의 일을 하니 하나님은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후 과정을 다 거치고서 넓은 한국과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굴곡의 삶이었지만 하나님 뜻 속에서 행하니 계속 발전하였고, 스릴과 기쁨과 흥분으로 살았습니다.

이와 같이 누가 막아도 괴롭혀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행하면 목적지에 가집니다. 뜻있는 곳으로 마음이 흘러갑니다.

오해는 풀지 않으면 오래 갑니다. 금과 같이 변하지도 않습니다. 사람을 오해하고 안 풀면 일생 가고, 하나님을 오해하여 모르면 영원히 갑니다. 지옥 가서 그 오해를 풀고, 실패한 후에 오해를 풀면 홍수에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 격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일에 성령님이 가담하시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직접 안 보셨어도 천사들에게 보고 받고 가담해 주십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은 직접 안 보셔도 그 사람만 생각하면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까지 그 사람에 대해 다 아십니다. 그러니 사람에 대한 오해, 특히 하나님과 성령에 대해서는 오해할 것이 없습니다.

사람은 하고자 하는 의지와 투지력이 중요합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와 투지력으로 이때 맞게 행해야 합니다.




누구나 열심히는 합니다.
같은 책을 보고, 같은 시간을 투자하고, 같은 출발선에 섰다고 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같은 재료로 요리를 해도 누군가의 음식은 배만 채우고, 누군가의 음식은 마음까지 채웁니다. 차이는 결국 ‘방법’에서 납니다.

열정도 중요하고, 끈기도 중요하지만 그걸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식으로 쓰느냐가 우리 삶의 무게를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는 것, 헌신하는 것, 인내하는 것. 겉으론 다 비슷해 보여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느냐, 내 뜻대로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됩니다.

바울은 자신의 지식과 열정으로 달리던 삶을 멈추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갈 때 비로소 자신이 가야 할 참된 길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방법’이 ‘무게’를 정합니다. ‘얼마나 했느냐’보다 ‘어떻게 했느냐’가 인생을 결정합니다.

https://youtu.be/f_fvNmQGsLc





힘이 있을 때, 여유가 있을 때 순종하는 건 사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은, 도저히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입니다.

성경 속 믿음의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모세는 말이 느렸지만 하나님은 그를 리더로 부르셨고, 기드온은 자신을 가장 약한 자라 여겼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전쟁을 맡기셨습니다.

왜일까요?
할 수 없을 때 순종하는 사람은,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잠언 3장 5~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할 수 있다고 느낄 때는 내 능력을 믿고 움직이지만,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나아가는 것은 전적인 신뢰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 될 것 같아서’ 포기하려는 바로 그 순간이, 사실은 진짜 믿음을 보여줄 기회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믿고 순종할 때 역사하십니다.


https://youtu.be/-1fAVodubbg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7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깨끗이 청소하는 심판하시는 기간입니다.

회개와 청소가 너무 필요한 때 입니다. 하나님의 대역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회개는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시간으로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강할 줄 믿습니다.

때에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 성령과 함께 때에 맞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의 행실을 하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람에게는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단점을 없애면 장점이 더욱 빛이 난다. 그러므로 성공하기가 쉽다.

2. 자기 단점 때문에 사고나고 문제가 일어난다. 자기 단점 때문에 실패하게 된다. 단점은 이미 고장난 상태와 같아서 그로 인해 비행기 추락하듯 된다.

3. 자기 장점은 아름다운 형상 모양을 갖춘 형체와 같고, 자기 단점은 균형을 잃은 형체와 같다. 누구라도 단점을 고치면 최고 미인이요, 미남과 같이 된다. 그러므로 열 일 제치고 계획적으로 단점을 고치기다.

4. 월명동의 지형, 환경도 처음에는 장점과 단점이 너무나 극적이었다.
그러나 하나님 구상대로 개발하여 단점을 모두 없애니 최고 첨단의 지형 형상 모양이 드러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되었다. 하나님 천 년사 자연성전이 되었다.

5. 어떤 자는 자기의 나쁜 버릇을 못 고쳐 그것이 습관 되고 아예 뇌에 그 사고(思考)가 박혀 평생 못 고치고 그로 인해 지옥 고생한다.

이같이 자기의 그릇된 습관, 버릇이 자기를 괴롭게 한다. 자기의 그릇된 습관과 버릇으로 인해 형통하는 삶을 못 살고, 빛이 나는 삶을 못 산다.

6. 성경에 “하지 말라.” 한 것은 단점이고, “하라.”한 것은 장점이다.

7. 사람들은 사랑을 자극적인 육적 사랑만 찾는다. 우리가 밥 먹듯 해야 하는 사랑은 마음·생각·정신적 사랑, 영적 사랑, 성령 안에 깨끗한 사랑이다.

8. 하나님은 사람을 혼자 있어도 마음, 생각, 몸에 자극 없이도 자동적으로 흥분되어 살아가게 창조해 놓으셨다. 일부러 자극적으로 사랑하며 흥분하는 것은 누가 간지럽히며 억지로 웃겨 웃는 것과 같다. 또 코미디언들이 억지로 웃겨 웃는 것과 같다. 억지로 웃다가 죽기도 한다.

9. 이같이 사랑도 자극적 사랑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마음·생각·정신적으로 무한한 사랑을 하기다. 해가 매일 변치 않고 비추듯 매일 꾸준히 사랑하기다.

10. 사랑은 각종 수백 가지로 할 수 있다. 생활 속에 만물 사랑, 형제 사랑,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이다. 형제들과 이상적인 마음의 사랑, 아가페 사랑이다. 마음·생각·정신적 사랑은 육적 사랑보다 만 배나 더 이상적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묻습니다.
“하나님, 제 미래가 어떻게 될까요? 이 길이 맞습니까? 확실히 말씀해 주세요.” 하지만
하나님은 대부분 사람처럼 직접, 확실하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그 대신 은밀히, 가랑비 내리듯 감동을 주시며 환경을 통해 길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확실히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다 아시지만 단언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마른 나뭇가지를 꺾듯 분명하게 알려주실 수도 있으시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감동만 주십니다. “네가 해 보라, 좋으면 해 보라.” 이렇게 하십니다.

또 확실하게 말씀 해주시지 않는 이유는
알려주면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너는 반드시 잘될 것이다. 무엇을 해도 형통하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은 자만하게 됩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안일해져 결국 망하는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또 만약 하나님께서 “너는 1년 후에 죽는다.” 말씀하신다면, 충격으로 바로 쓰러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셔도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지 않으셔도, 여건을 만드시고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감동을 주셔서 우리가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확실히 말씀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깨닫는 것은 각자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행하면서 깨달으라고 하십니다.

알면 안 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모르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할 때가 있습니다. 말해주면 그것 때문에만 행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속한 작은 일들은 우리 책임입니다. 큰 일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작은 일은 우리가 주인 되어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면 사탄도 알기 때문입니다. 그라고 우리 또한 확실히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의심하고, 하다가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차라리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수십억 인류를 다 일일이 직접 다루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을 통해 역사하시고, 구약시대에는 모세를 통해, 여호수아를 통해,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시대도 다시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가장 확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는 방법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뜻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통해 뜻을 알고 행할 때만이 영원히 형통한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kUC1xcCCfCc?si=cFKMlLb3nopSVma_




같은 건축자재를 가지고도 누군가는 평범한 건물을 세우지만, 누군가는 역사에 남을 걸작을 완성하여 수만 배의 가치를 남깁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바로 ‘구상’입니다.
누가, 어떻게 구상하고 설계하느냐에 따라, 건축물의 가치는 천차만별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건축 자재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 재료를 어떻게 설계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처럼 달라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저 바쁘게 하루를 보낼 때가 많습니다. 건축도 설계없이 시작하면 완성도가 떨어지고, 다 지은 뒤에 고치려면 부수고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하듯이, 구상없이 행하면 귀한 자원과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의 삶도, 신앙도 먼저는 ‘최고로 구상하기’입니다.

최고의 구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내 집을 세계 최고의 건축가가 설계한다면, 세계 최고의 집이 지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 건축가가 하나님이라면,
인간의 지혜를 넘은, 신적 차원의 작품이 탄생할 것입니다.

최고의 구상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의논하며 가장 이상적으로 구상하고,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당신의 인생이라는 최고의 재료를 어떤 구상과 설계를 따라 쌓아 올리고 있나요?


https://youtu.be/6yvO2RVOcYY





11. 하나님은 "내 말은 생명이니 지켜라." 하셨다. 성령이 해 주시는대로, 이끄시는 대로 하는 것만이 영원한 사랑이요 영의 사랑이다.

12. 산에 나는 극약초는 그냥 먹으면 독약이다. 그러나 제조하여 독성을 빼내고 먹으면 괜찮다. 한약같이 양약같이 약이 되고, 약초가 되기도 한다.

13.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사랑하기다. 자기 뜻대로 사랑하면 산의 독약초를 가공치 않고 그대로 먹는 격이다.

14. 사랑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면 그로 인해 성공한다. 동성, 이성 모두 하나님의 사랑법으로 사랑하기다. 하나님 법 벗어나 하면 아무리 육이 숨어서 해도 영은 영원히 실패다. 멸망의 존재가 된다.

15. 사랑뿐 아니라 모든 일을 절대적으로 모순 없이 해야 한다. 만사의 모든 일을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한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다 그러하다.

16. 하기는 하되
- 때에 맞춰 하고,
- 자기를 만들고 하고,
- 기본을 만들고 하고,
- 하나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하기다
- 또 하기는 하되, 하는 법을 달리해야 한다
- 그리고 하나님께 배우고 하기다

17. 하나님은 하나님께 안 배우고 하면 축복을 안 하신다. 미련한 자가 축복받으면 무지로 쓰기 때문이다. 성경을 제대로 배워야 축복하신다.

18. 어떤 자는 자기 모순, 단점인데 타고난 팔자로 본다. 단점을 잡초로 보고 행해야 한다. 단점을 없애면 마치 밭에 잡초를 없앤 것 같아 곡식들이 무럭무럭 크듯 된다. 거기에 소나, 양, 염소 등 각종 가축도 기르면 된다.

19.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단점이 죄다. 자기 원수이다. 사탄, 뱀이다.

20. 고로 몸에서 혹을 떼 내듯이 단점을 없애기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탄, 마귀, 귀신, 괴물을 죽이듯이 단점을 죽이고 없애기이다.

21. 저마다 타고난 장점을 개발하고 키우고 유능케 만들어 하나님 뜻을 위해 극적으로 써야 한다. 이러한 자가 성공길을 가는 자다.

22. 단점이 없으면 최고 작품이다. 모순이 없어야 걸작이다. "사람도 그러하다"

23. 단점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깨닫고 없애기다. 이것이 최고 지혜다. 목적을 이루게 한다.





24. 사랑뿐 아니라 모든 일을 절대적으로 모순 없이 해야 한다. 만사의 모든 일을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한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다 그러하다.

25. 자기 모순, 단점은 암과 같다. 암은 수술하여 떼어 내든지, 치료하든지 해야 한다. 특히 남 꼬투리 잡는 모순과 단점을 고쳐야 한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26. 구시대 종교인들의 단점은 문자 신앙이다.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무지하여 예수님과 성경에 대해 너무 몰랐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온전하게 역사를 펴셔도 그 모순과 사고로 불신했다.
고로 구시대의 구원은 애굽역사에서 끝나고, 신광야 역사에서 끝났다.

27. 하나님은 “자기 모순, 버릇, 약점, 단점을 고쳐야 축복한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축복을 주어도 그 축복이 단점으로 쓰인다” 하셨다.

28. 하나님은 약점과 단점을 죄로 보고 심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 개인, 종교, 민족, 세계를 청소하신다.
이 말은 “심판하신다” 함이다.

29. 하나님께서 “축복은 끝에 있다” 하셨다. 끝에 있는 축복을 받기 위해 먼저는 자기를 전초하여 예비하고 만들기다. 자기 마음과 행위를 만드는 것이 축복받는 전초다.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개발하는 것이다.

30. 4000년 구약역사는 신약역사의 전초였다. 이 시대도 성약역사 위해 신약 2000년 동안 역사 펴면서 전도하고 성장하며 준비했다. 이렇게 전초된 그 위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사명자 통해 오셔서 역사를 펴신다. 전초 역사 위에 편 천년 역사가 지금 가고 있다.

31. 모두 온전히 역사를 전초하고 가르쳐 줘야 한다. 또 당세를 전초하고 가르쳐야 택한 자들이 신앙이 죽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제대로 하나님 천 년 역사를 맞고 산다.

32. 전초 없이 하면 다 무너진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역사다. 영원한 황금천국에 가는 역사다. 실패하면 그걸로 끝난다. 두 번은 시간이 없어 못 한다.

33. 시대 천 년사, 하나님의 역사도 전초하고 행하기다. 전초를 오래 하고 맨 끝에서 야심작을 완성했듯이 모든 것은 끝에서 좌우된다.



1. 매일 단점 없애기다.

2. 단점은 병(病)과 같다. 하나님 앞에도 단점은 죄다. 사탄이 단점을 잡고 다닌다. 단점을 불살라 장사 지내기다.

3. 장점에 몰두하여라. 장점은 성공의 손잡이다. 장점을 연구하고 강행하면, 단점은 사라지게 된다. 성령은 계속 감동 주어 장점을 행하게 하신다. 장점에서 하나님 뜻을 찾는 것이다.

4. 하나님 안에 거하라. 그 안에서 장점만 행하기다.

5. 성경을 모두 단점으로, 문자적으로 풀고 육적으로 풀어 육신과 영에 손해 가게 했다. 저마다 단점을 자르려면 그 무지를 잘라야 한다.

6. 선생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없애려고 그렇게도 기도했다. 바위 위에서 기도하면서 단점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없애 버렸다.

7. 장점을 행하다가 순간 고통을 받아도 그로 인해 결국은 뜻을 이루게 되니, 장점은 끝까지 행해야 한다.

8. 이 시대도 자기의 최고 장점인 사랑 때문에 인사탄들과 각종 사탄이 고통을 줬다. 그러나 굽히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결국 역사를 이루었다.

9. 시기 질투는 하나님의 적이다. 시기 질투를 즉시 회개하여 없애기다.

10. 저마다 하나님이 주신 장점, 재능대로 자기 당세에 굽히지 않고 행해야 그로 인해 꿈을 이룬다.

11. 가치를 모르면 하나님이 안 주신다. 가치를 모르는 자는 떠나간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지도자들이 이런 데다 뭘 하냐고 하며 도시에다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니 그들은 일을 안 했다. 결국 떠나갔다. 가치를 아는 자는 아는 만큼 쓴다.

12. 자기 인생을 시대 말씀으로 귀하게 만들어야 한다. 최고 귀하게 만들 것은 ‘자기 자신’이다. 최고 귀하게 만드는 방법은 말씀으로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13. 자기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타락으로 가치를 상실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성령, 주를 제대로 모르니 무지로 가치를 상실하였다.




사람이 살아갈 때 문제와 답이다.
문제를 해결 못하면 고통에 시달린다.
문제 해결은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둘 중에 하나다. 자세히 보면 안다. 100% 확인하면서 해라.

무리하게 행하지 말아라.
남을 위해서 무리하게 행하면 오히려 자기 고통이 심하다.
하나님의 사랑을 행할지라도, 성령의 사랑을 나타내고 행할지라도 무리하게 하지 말아라.

고통을 통해서 더 평소에 못한 것과
하나님께 해 드려야 할 일을 더 무섭게 하자.
그리고 악한 자들이 악한 말과 행위를 한다고
귀 기울이지 말고 불신하고 배반하면
그것이 크게 의가 된다.
악을 불신하면 의가 되는 것이다.

너희 선생도 어렸을 때 그렇게 하며 감당했다.
가정에서 이해 못 하고 고통 줄 때도 끝까지 하고, 교회에서도 마을에서도 주변에서도 가는 곳마다 그리하면, '몰라서 그렇구나.' 하고 더 열심히 행하게 가르쳐 주었다.

하나님 역사를 불신하는 자, '몰라서 그렇다.', '소경들이다.' 하고 부지런히 기도해 주며,
자기 갈 길 가는 자가 의인이다.

예수님이 원수들 위해서 기도해 주었다.
왜 그럴까 답을 잊지 마라.
물에 떠내려가지 않는 자가, 물에 떠내려가는 자 이해를 못한다.
물 먹고 정신없으니까 정신없는 짓 한다.

남 이야기하지 말고, 자기를 만들고 부지런히 하자. 불난 데 구경하다 자기 집도 불난다.
부지런히 자기를 살펴라.

먹고, 마시고, 취하고, 노는 모든 것 지나치게 하면 죄다. 레일을 벗어난 열차는 다 사고 난다. 하나님 진리와 온전함에서 벗어나면 다 탈선된 자들이다.



억울하다 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소돔 땅을 심판하실 때, 억울했는지 돌아보고, 사실을 파악하고 심판하셨다.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억울하게 안 하시고, 억울함을 당해도 그 다음에 꼭 해결해 주신다.

무섭게 기도를 하여라. '이 정도 하면 듣겠지.' 할 정도로 기도를 하여라. 자기가 자기를 인정할 정도로 기도를 하여라. 그러면 하나님도 인정하신다 하셨다.

사람들은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시는 줄 알고 있다. 그러나 땅이 핵이다. '그 발이 땅에 있다.' 하는 것은 '땅에 다닌다.' 하는 말이다.
하늘의 계시도 땅에서 다 보인다.

싸움하고 하면 안된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 싸움이다. 악한 영들 때문에 그러하다. 육과 싸우면 육신과 전쟁한다.

민족 위해 기도해라,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라. 섭리를 위해 기도하고, 자기 위해 기도하라.

영육 건강하고 열심히 낙심치 말고 뛰어라.
낙심은 낙오자가 되게 하고, 낙심은 낙하산이 되어 떨어지게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을 굽히지 말고, 신나게, 기쁘게 하나님께 너를 보여 주며 열심히 하여라.


“하나님 구원의 손이 누구냐.”
작은 것 좇다가 하나님 구원의
손을 버리고 간 자들은
그 대가로 세상에서부터
산지옥의 삶을 살게 된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6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단점을 고치고 타고난 재능과 장점을 갈고 닦아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구상대로 개발하여 단점을 모두 없애니 최고 첨단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월명동은 우리의 표상입니다.

어떤 자는 자기의 나쁜 버릇을 못 고쳐 그것이 습관 되고 아예 뇌에 그 사고(思考)가 박혀 평생 못 고치고 그로 인해 지옥 고생을 합니다.

사고를 바꾸어주는 새시대 하나님 말씀이 위대합니다.

자기는 어떤 습관과 버릇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로 인해 형통할 수 도, 빛나는 삶을 못 살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깨닫고 없애기 입니다. 그래야 목적을 이룹니다.

자기 모순, 버릇, 약점, 단점을 고쳐야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저마다 하나님이 주신 장점, 재능대로 자기 당세에 굽히지 않고 행해야 그로 인해 꿈을 이룹니다.

자기 인생을 시대 말씀으로 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최고 귀한 것이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구상대로 자기 만들기 입니다.

새벽기도로 하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아니하니, 찾고 부르며 기도가 응답받게 하소서.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말고 과감하고 담대하고 온전하게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지금 개인, 종교, 민족, 세계를 청소하고 계시니 자기 가치를 회복하게 하시고 오늘도 희망으로 신나게 살아가길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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