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쓸 줄 알아서 달인 되니 순간 이동도 하게 됩니다.

선생이 월명동에서 전도 다닐 때는 전주까지 걸어 다니며 전도했습니다. 옛날 60년 전 전도 다닐 때는 밤에는 차가 없어서 걸어 다녔습니다. 이때 월명동에서 50km가 넘는 거리를 2시간 만에 다녔습니다. 시간을 귀하게 쓰니 하나님께서 그같이 빨리 걷고 날아다니게 도우셨습니다.

○ 선생은 시간 아껴서 오직 하나님 시대 말씀 받는 데 썼습니다. 20년 동안 수도 생활하는데 시간을 쓰고, 시간 아끼느라 밥도 안 먹고 절식하며 시간을 썼습니다. 안 먹으니 화장실은 거의 안 갔습니다. 한 번에 최고 오래 기도한 시간은 8일이었습니다. 영계 가서 배우고 하니 100배 1,000배 빨랐습니다. 이같이 하며 복음을 전습니다.

46년간 오직 섭리를 공적으로 뛰며 구원역사를 폈습니다. 이같이 시간을 썼기에 짧은 시간에 세계 77개 나라에까지 역사를 편 것입니다.

○ 기성에서 개척하여 목회에 성공했다 하는 자들을 봐도 몇천 명 정도 되는 교회를 운영합니다. 몇만 명씩 되는 곳은 100년 150년 된 교회들로, 모두 기성 교단에 속해 그동안 운영하던 교회를 인계받고 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새 역사입니다. 구역사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새 포도주는 헌 부대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눅 5:37~38)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것이니라”

○ 개척해서 이같이 수백 개씩 교회를 만들기란 어렵고 불가능합니다. 선생은 수백 개의 교회를 70여 개국에 세우면서도 월명동을 20년 이상 만들고, 또 세계와 인류를 위해 조건 세우며 왔습니다.

○ 선생의 시간과 삶을 따져 봐요. 밤낮 섭리를 뛰며 오직 하나님께 시간을 썼습니다. 시간을 아껴 써서 이같이 창대하게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하시어서 이같이 많이 한 것입니다.


다음은 ‘자기를 배워라.’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 자기를 배워야 합니다. 자기 몸에 대해, 자기 마음, 생각, 영혼에 대해 모두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잘 쓸 수 있습니다.

○ 모르면, 자기가 자기를 차나 비행기 사고에 다치게 하고, 불구자 되게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정말 자기를 어떻게 쓸지 잘 배워야 합니다.

○ 자기 혼과 영을 쓰며 살아야 합니다. 육으로만 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영계는 영이 해야 합니다. 혼계는 육이 못하므로 혼이 해야 합니다.

○ 유능하게 되도록 배워야 합니다. 번개가 되고, 비행기가 되고, 총알이 되어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영육으로 개발하면 사람으로서 신같이 살아갑니다. 천 년 역사에서 모두 그리 살아야 육신 살았을 때 많이 행하여 영은 황금천국으로 가고, 육도 영과 같이 그 급으로 삽니다.

○ 자기가 자기를 마치 차를 운전하듯 하며 완벽하게 써야 합니다. 잘못 쓰면 큰일 납니다.

○ 기술을 배우며 자기를 개발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마음 생각 체질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서 써야 합니다.

○ 병들지 않게 건강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위험한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가르침을 받고 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완전히 배우고 해야 합니다.

○ 그릇된 것은 엄히 자르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사랑 타락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사랑을 불신하고 자기 육적 사랑만 하면 인생 끝납니다.
  


다음으로 배울 것은 ‘상대 사람’을 배워야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배우고, 여자는 남자를 배워야 합니다. 또 같은 성별이라도 함께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에게 상대가 되니 상대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심리적인 것, 마음, 행실 모두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알고 대해야 합니다.

○ 사람의 성격 중 특히 혈기, 분노, 앙심을 조심하기 바랍니다. 거짓된 자에 대해서 배우고 조심해야 합니다. 변하면 원수 되어 행합니다.

○ 같은 주관권에 살아도 유익한 말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서로 오해합니다. 말로 실수합니다.

○ 온전치 못한 자들을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민하고 온전치 못한 자들을 대하시듯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이런 자들은 조심하십니다. 하나님은 남자도 여자도 변할 자들은 미리 알고 멀리 다루십니다.
  
○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시는지 배우기 바랍니다.
  
○ 사람이 사람을 돕기도 하고, 최고 해가 가게 하기도 합니다. 늘 영과 육의 전쟁과 싸움들입니다. 선악의 싸움입니다. 결국, 하늘 편의 사람이 영원히 이깁니다. 패한 자는 사망으로 가고, 이긴 자는 황금천국입니다.

○ 자기를 절대 온전히 만들고, ‘다윗 앞에 사울 같은 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 악인들은 이를 갈면서 다른 자가 수고하여 잘되는 꼴을 못 보고 해를 줍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절대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원수 갚는 일을 맡겨야 합니다.

  

아는 것이 돈이다. 황금이다.
알면 얻는다.

하나님은 아신다.
사랑하고 일체 된 자는 안다.






‘나’는 세상에서 유일합니다.
내가 가진 그 개성만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어요.

큰 바위로 조경을 쌓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큰 바위를 튼튼히 세울 수 있도록 흙과 자갈로 바닥을 다져야 합니다.
그리고 큰 바위가 홀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비어진 공간에 맞춰 작은 돌들을 괴어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큰 바위만으로는 돌 조경을 멋지게 쌓을 수 없습니다. 각기 필요한 위치에 적절한 돌들이 필요합니다. 작다고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고, 크다고 다 쓸모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성의 위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작게도 창조하시고, 크게도 창조하셨습니다. 단순히 천지만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창조하셨습니다. 이처럼 큰 자도, 작은 자도 다 창조하셨기에 각자 개성과 존재대로
하나님은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개성대로 사용하십니다. 오직 당신만이 채울 수 있는 개성의 위치가 있습니다.

‘저 사람만 되고 나는 왜 안 될까?’하며 다른 사람의 환경과 삶을 부러워하고 자신에 대해선 낙심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개발하면,
남과 비교할 것 없이 개성의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개성의 삶을 찾고자 노력하고 개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bcJCR5vSFc?si=zIh9g7LPqd8gXVix


간절한 기도 2 -◇$☆

기도하고 시간을 귀하게 쓰게 하옵소서. 시간을 큰 것에 쓰게 하시고, 영원한 가치 있는 것에 쓰게 하옵소서.

자기 할 일을 배우고 또 배워 개성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영육으로 개발하면 사람으로서 신같이 살아갑니다. 잘 만들고 잘 사용하여 자기차원을 높여 사랑으로 휴거를 이루고, 끝까지 남아 황금천국을 차지하는 영육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만들기 전에는 자료이거나, 하나의 원석과 같다. 그래서 자신이 봐도 희망이 없다. 만들기 시작해야 희망이 있다.

2️⃣희망은 사랑하는 자와 같다. 귀히 여기고 진정 좋아하면, 머물러 같이 산다.

3️⃣긍정적인 사람들은 생각하는 사고가 다르다. 사고가 항상 좋아야 된다.

4️⃣얻으려고 수고하고 행할 때의 극적인 희망이 하나의 기쁨의 복이다.

5️⃣조건도 크게 하고 받는 것도 크게 받아라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4번째 간절한 기도

생각의 눈을 뜨게 해 주는 것이 얼마나 큰지 ! 생각과 마음이 곧 생명 입니다.

믿지 않으면 보아도 계시해 줘도 항상 걱정 근심 염려로 고통을 겪고 삽니다.

미련한 자는 실체를 만들어 놓아야 믿고, 지혜로운 자는 만들어 놓기 전부터 알고 기뻐 희망으로 행합니다.

큰일들은 미리부터 해 놓지 않으면, 그때 하려면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항상 미리부터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성령은 온전하게 생각을 하게 도우시고, 생각나게 도우십니다.

없다고 생각하면 있어도 찾지 않고 기도만 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찾고 행하며 열심히 도전해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은 늘 말씀으로 앞날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미리 다 성령과 주와 말씀해 주셨습니다.

◇ 사람이 고통을 겪으면, 그로 인해 그곳을 벗어나게 됩니다. 추운 지방에 살던 자가 그곳에서 계속 고통을 겪으니 따뜻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해 주셨습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로,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가면 됩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를 두고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깨닫고서 ‘사람’도, ‘주신 능력’도, ‘환경’도 모두 귀하게 써라. 하나님은 이미 해 줄 것을 나 성령과 보낸 자와 각자 행한 대로 다 주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명자와 행하며 돕고 함께하심을 믿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셔도 자기가 안 하면 하나님이 돕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신앙이 죽은 자는 하나님, 성령, 주가 와도 모른다.” 하셨습니다.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고 자신도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자신이 행치도 않는데 하나님만 도우면 결국 안 쓰고 쓸모도 없게 되니 너를 위해 행치를 않는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는다. 네 도움은 오직 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나 하나님 것은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때가 오면 네가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다.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자기가 고통을 겪는 것이다.


◇ <시대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그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다.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생명의 길이다. 영원히 약속된 영생의 길이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는다. " 하셨습니다.




◇ 농부는 자기 곡식밭에만 각종 잡초를 뽑아주고 퇴비합니다. 자기도 ‘자기 모순’이라는 잡초를 뽑아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춰야 됩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절대 축복을 안 줍니다.

◇ 참고 견디며 지금껏 온갖 수고를 하며 자기를 만든 자들은 그 자신이 귀한 희망의 존재자입니다. 그로 인하여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 영원한 희망으로 사는 자입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 안에 살고 있는 자도 때로는 자기 생각, 마음에 따라 낙심할 때가 있다. 이럴수록 기도하고 신령하게 더욱 마음을 만들어라. 하나님 사랑의 대상이니, 깨끗하게 희망되게 만들어라. 이러므로 늘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말씀을 주어 이같이 깨닫게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염려하여 준 소식이자 하나님의 응답이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이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나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모르고 문제가 생겼을지라도 그 마음을 알고 돕고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그 안에 거하여 서로 돕고 사랑하며 화평과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 섭리 안에서는 알지 못하면서 하는 유언비어가 너무 많은데 모두 섭리사를 나간 자, 악평자의 말이 많고, 안 나간 자 중에도 외식의 신앙자들이 유언비어를 말하고 소문냅니다.
  
알지 못하고 확인도 않고 말하는 자들은 그 죗값을 받다가 괴로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섭리사 안에서 확인하였을 때 사실적인 말들은 모두 고쳐야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수시로 돕는데
   왜 안 되는지 깨달아야 됩니다.

- 자기 육성으로 살기에 안 됩니다.
- 돕는 것을 모르니 안 됩니다.
- 도와도 자기 책임을 해야 잘됩니다.
- 돕는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야 됩니다.
- 도움받고 자기중심대로 살지 말고 그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 어떻게 돕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이 도와도 두 겹줄 되어서 능력도 축복도 받습니다.
- 도움받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 도와도 행해야 되고, 담대히 악과 사탄과 싸워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을 쓰고 능력을 행하십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 영원한 영의 모든 것이 땅에서 좌우됩니다. 절대 육신이 땅에서 행하는 것으로 황금 천국도 영원한 지옥도 결정됩니다.
  
축소시켜 보고, 확대시켜 보면 인생 일생 산 것으로 1000억 년 황금 천국 사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인생 일생을 하나님이 볼 때 하루로 보시니, 하루 잘못 살았어도 그 영향으로 영이 지옥 삶을 1000억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계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 일생 자기가 신앙생활을 한 날부터 잘 믿고 구원받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가 갈 곳 https://youtu.be/cxOSrnvAngE?si=-6RpJe0XN_VG74CA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xw93s8osW1Ypq54I



<2024년 7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고 겸손으로 대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12. 사람들이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취향, 체질, 사고, 마음에 따라 거기 빠져 그것을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고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13. 사람들은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는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 하며 그제서야 한탄한다.

14.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일체 되어 살고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고, 말씀이 항상 온다.

17. 지혜를 성령이 감동으로 주신다. 성령을 생각에서 잊으면, 그때그때 지혜를 받지 못한다.

18.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세상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였으니 자세히 보고 배우라. 그러면 지혜와 지식을 깨닫는다.



417기도 64/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됩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갑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때가 오면 우리들이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으니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되나니 더욱 깨어있게 하옵소서.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영원히 약속된 생명의 길입니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시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습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삶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의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구원받고 사는 삶이 그 얼마나 크고, 최고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삶인지 자기 귀함을 깨닫고 뺏기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으니 정말 잘 살아야겠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시고 하늘앞에 쓰이는 귀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건널수 없는 강을 넘지 않게 하시고 편한 길 선택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이미 사망의 골짜기에서 울부짖어 본 자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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