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은 늘 말씀으로 앞날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미리 다 성령과 주와 말씀해 주셨습니다.
◇ 사람이 고통을 겪으면, 그로 인해 그곳을 벗어나게 됩니다. 추운 지방에 살던 자가 그곳에서 계속 고통을 겪으니 따뜻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해 주셨습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로,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가면 됩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를 두고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깨닫고서 ‘사람’도, ‘주신 능력’도, ‘환경’도 모두 귀하게 써라. 하나님은 이미 해 줄 것을 나 성령과 보낸 자와 각자 행한 대로 다 주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명자와 행하며 돕고 함께하심을 믿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셔도 자기가 안 하면 하나님이 돕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신앙이 죽은 자는 하나님, 성령, 주가 와도 모른다.” 하셨습니다.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고 자신도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자신이 행치도 않는데 하나님만 도우면 결국 안 쓰고 쓸모도 없게 되니 너를 위해 행치를 않는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는다. 네 도움은 오직 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나 하나님 것은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때가 오면 네가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다.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자기가 고통을 겪는 것이다.
◇ <시대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그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다.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생명의 길이다. 영원히 약속된 영생의 길이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는다. " 하셨습니다.
◇ 농부는 자기 곡식밭에만 각종 잡초를 뽑아주고 퇴비합니다. 자기도 ‘자기 모순’이라는 잡초를 뽑아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춰야 됩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절대 축복을 안 줍니다.
◇ 참고 견디며 지금껏 온갖 수고를 하며 자기를 만든 자들은 그 자신이 귀한 희망의 존재자입니다. 그로 인하여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 영원한 희망으로 사는 자입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 안에 살고 있는 자도 때로는 자기 생각, 마음에 따라 낙심할 때가 있다. 이럴수록 기도하고 신령하게 더욱 마음을 만들어라. 하나님 사랑의 대상이니, 깨끗하게 희망되게 만들어라. 이러므로 늘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말씀을 주어 이같이 깨닫게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염려하여 준 소식이자 하나님의 응답이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이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나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모르고 문제가 생겼을지라도 그 마음을 알고 돕고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그 안에 거하여 서로 돕고 사랑하며 화평과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 섭리 안에서는 알지 못하면서 하는 유언비어가 너무 많은데 모두 섭리사를 나간 자, 악평자의 말이 많고, 안 나간 자 중에도 외식의 신앙자들이 유언비어를 말하고 소문냅니다.
알지 못하고 확인도 않고 말하는 자들은 그 죗값을 받다가 괴로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섭리사 안에서 확인하였을 때 사실적인 말들은 모두 고쳐야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수시로 돕는데
왜 안 되는지 깨달아야 됩니다.
- 자기 육성으로 살기에 안 됩니다.
- 돕는 것을 모르니 안 됩니다.
- 도와도 자기 책임을 해야 잘됩니다.
- 돕는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야 됩니다.
- 도움받고 자기중심대로 살지 말고 그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 어떻게 돕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이 도와도 두 겹줄 되어서 능력도 축복도 받습니다.
- 도움받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 도와도 행해야 되고, 담대히 악과 사탄과 싸워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을 쓰고 능력을 행하십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 영원한 영의 모든 것이 땅에서 좌우됩니다. 절대 육신이 땅에서 행하는 것으로 황금 천국도 영원한 지옥도 결정됩니다.
축소시켜 보고, 확대시켜 보면 인생 일생 산 것으로 1000억 년 황금 천국 사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인생 일생을 하나님이 볼 때 하루로 보시니, 하루 잘못 살았어도 그 영향으로 영이 지옥 삶을 1000억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계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 일생 자기가 신앙생활을 한 날부터 잘 믿고 구원받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가 갈 곳 https://youtu.be/cxOSrnvAngE?si=-6RpJe0XN_VG74CA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xw93s8osW1Ypq54I
<2024년 7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고 겸손으로 대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12. 사람들이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취향, 체질, 사고, 마음에 따라 거기 빠져 그것을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고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13. 사람들은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는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 하며 그제서야 한탄한다.
14.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일체 되어 살고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고, 말씀이 항상 온다.
17. 지혜를 성령이 감동으로 주신다. 성령을 생각에서 잊으면, 그때그때 지혜를 받지 못한다.
18.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세상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였으니 자세히 보고 배우라. 그러면 지혜와 지식을 깨닫는다.
417기도 64/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됩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갑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때가 오면 우리들이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으니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되나니 더욱 깨어있게 하옵소서.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영원히 약속된 생명의 길입니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시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습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삶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의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구원받고 사는 삶이 그 얼마나 크고, 최고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삶인지 자기 귀함을 깨닫고 뺏기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으니 정말 잘 살아야겠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시고 하늘앞에 쓰이는 귀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건널수 없는 강을 넘지 않게 하시고 편한 길 선택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이미 사망의 골짜기에서 울부짖어 본 자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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