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복도 화도 줄 것은 다 주시고 끝내신다.
자신들이 미련하여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기에 축복을 못 받는다. 못하는 자기만 손해다.
○ 우리가 하나님 마음 맞춰 가야지, 하나님이 우리 시간과 마음에 맞춰 행하지를 않으신다.
사람 맞춰, 사람 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 맞춰 행하신다면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 마음 되어 사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보낸 자도 그러하다.
예수님도 불쌍한 자를 돕고 같이 거기 맞춰 주기도 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 차원으로 하나님 마음에 끌려 하나님 뜻에 맞춰 행하셨다.
어린아이에 맞춰 주기만 하면 자기 할 일 못 한다. 자기가 성장한 대로 일을 해야 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대 따라 계획한 역사의 뜻이 있다. 지구가 돌듯이 계속 그때그때 역사의 계획한 것을 펴 나가신다.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하면, 순종하고 좇는 만큼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역사에 합당하게 쓰신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는 자는 그냥 놓아두신다. 일생 제 하는 대로 그냥 놓아두신다. 자기가 겪으면서 깨닫고 하게 두신다. 그러다 때가 되면 대하는 대로 갚아 대하신다.
○ 전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뜻을 따르며 좇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시대마다 인도자를 보내고 모든 환경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보고 깨닫도록 환경을 주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곳에 사람이 살게 해 주셨다. 창조한 하나님을 생각할 만큼 100% 해 놓으셨다.
○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만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가고, 나머지 영들은 각종 영이 사는 영계에 가서 육신으로 살듯 산다.
그러다 때가 되면 자기 영의 행위대로 점점 더 고통스러운 곳의 삶으로 가서 산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가기도 한다.
○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하나님의 주관권, 땅의 천국 선 주관권 속에 산다. 그러다 육 세상 마치면 하늘 천국으로 영이 간다. 영원히 하나님, 성령, 성자 모시고 사랑하며 산다.
그 나머지 영들은 선영계, 지상 영계에서 산다. 점점 더 하나님 뜻대로 살아 천국으로 가는 영도 있다.
지상 영계나 각종 영계에서 자기 의의 행위에 따라 사망 지옥 쪽으로 가기도 하고, 천국 쪽으로 가기도 한다.
○ 육신이 살면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중심으로 살면 그 주관권 속에 살게 된다. 모두 매일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안 하면 자기 중심, 의지, 생각의 삶으로 살게 되어 점점 고통으로 살아간다. 그 삶의 세계로 가진다. 깊이 가면 체질 되어 스스로 못 나온다.
하나님은 저마다 행위대로 살게 놓아두신다. 주를 보내사, 그로 말씀을 주어 그 뜻대로 하면 하나님 뜻대로 되게 하시고, 안 하는 자는 자기 길로 가게 상실한 마음대로 두신다.
○ 자기 삶의 책임이다. 모르니 하나님이 구원자, 보낸 자로 인도하고 다스리게 해 주셨다. 그 말도 안 들으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 믿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말씀 묵시가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받으니 방자하게 된다. 자기 홀로는 구원 받지를 못한다.
○ 공부는 독학하여도 구원은 독학으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자신의 몸으로 쓰는 구원자들을 보내사 그를 통해 인도하고 말씀하여 구원해 주시고 뜻을 이루며 오셨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을 해야 한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 된다.
○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사람도 한계를 정해 놓고 그 사람에 맞게 각각 대한다. 가족 대하는 것, 타인 대하는 것, 또 사랑하는 자 대하는 것 모두 다르다.
사람도 자기 책임이 아닌데도 자기 맘에 맞게 해 주면 도와주고 해 준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행하는 대로 때에 따라 해 주기도 하신다.
○ 심은 대로 얻는다. 많이 심은 자는 할 일이 많고 많이 거두고, 큰일 크게 한 자는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다. 그 대신 크게 월명동같이 얻고, 크게 시대 사람들이 쓴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9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기 삶만 살아가면 하나님은 그냥 상실한 대로, 무지대로, 육신 처한 대로 살게 두신다.
자기 생각대로 살면 육 평생 허무하게 살고 영도 영원히 자기 행한 대로 사니 영이 곤고하고 허무하고 괴로워하며 산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가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간다.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할 수 있는 대로 의를 행하고, 힘 있고 생각나는 대로 부지런히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분담을 잘하겠습니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심은 대로 얻나니 많이 심은 자는 할 일도 많고 많이 거두고,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지만 대신 크게 얻고, 크게 쓰이나니 자기 그릇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계: 지옥 vs 천국 (3) | 2024.09.28 |
---|---|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해결되기도 하고, 사람도 저마다 해야 합니다. (5) | 2024.09.27 |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2) | 2024.09.25 |
제때 이뤄야지 때 지나면 못 이룬다. 때는 하나님이다. (2) | 2024.09.24 |
의인들이 있다면 악인들도 있다 (5) | 202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