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인생 만들기


어차피 자를 것
사람이나 나무나
잘라야 된다

자를 것을 아니 자르면
사람은 갈 길을 못 가고
주저앉게 된다
나무는 모양이 변해서
보잘 것도 없는 나무로 끝난다

자를 것 자르지 않으면
사람은 인격도, 아름다움도, 권위도, 사명도
가을 낙엽처럼
땅에 떨어져 뒹구는 운명이 된다

2021. 9. 28.


『2021. 9-10 섭리역사』



○ 구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오시는 예수님을 영광의 주로, 왕으로 예정했다. 또 다른 구절에는 고난의 주로 예정하여 말했다. 양쪽으로 다 예정이 되어 있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53:1~12 중 5~8)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결국, 맞는 자가 책임 못 하니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됐다. 이같이 하나님의 책임 속에 맞는 시대가, 맞는 자기가 책임 분담하며 노력하기에 달렸다.

양면 예정이다. 예수님을 모르니 고난의 주가 됐다. 고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 사망 길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 믿지 않는 사탄 마귀 귀신들이 하나님을 거역하여서 쫓겨나면서 이들이 살아갈 곳이 형성된 곳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놓아둔다.” 하셨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천국은 하나님이
   의와 사랑 선의 세계로 만드셨다.
   하나님 전능자를 믿고
육으로 그 뜻대로
   선을 행하며 사는 자들의
영이 간다.


○ 사탄 마귀 악영들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다. 고로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거한다.

사탄의 시작은 이러하다.

  
천사가 자신의 주장과 그 주관만 옳다고 하며 하나님 뜻을 거역하여 악이 됐다. 악이 된 천사는 자기 주장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다고 하니, 루시엘 천사장이 “천국이 있는데 왜 세상을 창조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왜 창조합니까?” 하였다.

세상을 창조하면 이제 하나님이 인생들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니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을까 봐서다. 하나님 사랑을 독점하지 못하게 되니 하나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지상 천국 사람 창조를 반대한 것이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천사는 부모-자녀 관계다. 고로 천사는 하나님과의 사랑을 부모-자녀 관계 그 이상으로는 못 한다. 시기 질투자 루시퍼는 자녀 사랑만 받아도 충분한데 왜 신부 사랑 받으려다 쫓겨났는지 깊이 알아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려 하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여 사랑하려 함이었다. 이를 알고 천사는 불만했다. 하나님은 하나님 행하시는 사랑의 세계를 반대한 천사를 결국 쫓아내셨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들이 마귀와 사탄이 되어서 하나님 사랑의 세계를 계속 방해해 왔다. 악은 그것을 선으로 본다.
  
  



○ 하나님은 선이시다. 고로 사탄 마귀 귀신 악의 편들을 모두 잡아다 계속 지옥 흑암에 넣으신다. 그편에 속해 가는 사람의 영도 같이 지옥 흑암으로 간다.

○ 하나님과 성령께 시대 사명 못 해서 악으로 가면서 “하나님 뜻이다.”라고 자기 중심 사고로 생각 말아라. 그것이 전혀 아니다.

○ 하나님 믿고 그 보낸 자를 만나 그 말씀 듣고 살면 하나님 법대로 살아가게 되니 흑암 지옥에서 나와 하늘에 속한 영이 된다.

○ 시기 질투는 뼈가 썩게 한다. 하나님 법은 행한 대로 다 받는 것이다.

○ 하나님께 사랑받으러 가면 사탄은 계속 반대하고 막았다. 선생도 끝까지 사탄, 인사탄이 막아 왔다. 사랑으로 이기고 사탄을 모두 멸했다. 고로 말씀 받아서 가르쳐 주어 모두 사탄을 멸하게 해 주었다. 절대 하나님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사탄을 멸해 주신다.

○ 영원하시고 전능하시어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 구원자를 믿지 않으면 의의 길, 천국 길, 생명 길을 알 수가 없다. 그러한 자들은 모두 우상을 섬기거나 불법을 하다가 사망으로 가게 되는 자들이다.

○ 우리가 영계 가서 보면 안다. 높은 단계의 영은 낮은 단계의 세계와 영들을 본다. 그러나 낮은 영계, 악의 영계, 어둠에서는 하늘의 영계를 못 본다.

○ 세상에서도 높은 자들은 낮은 자들을 본다. 낮은 위치에 있는 자는 높은 위치에 있는 자를 못 본다.
  
○ 절대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섬기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자기 영계에만 가서 있으니 온전한 하늘 세계를 못 본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지옥 사망 영계를 본다. 새 시대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은 천국도 황금천국도 본다.



○ 하나님이 이같이 사주팔자 운명 철학을 봐 주셨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한다. 자기 하는 것 따라 좌우되고 그 위에 하나님 역사하심에 따라 좌우된다.

○ 특히 메시아, 중심인물, 사사들, 왕들은 먼저 하나님이 택해서 기르시기도 한다. 항상 시대마다 구원자를 택해 길러서 때 되면 보내시어 하나님 말씀을 전해 구원하게 하신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로 미리 택해서 기르고 가르쳐서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인생들을 구원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직접 행하시기도 하고, 그 조건이 되어 구원하는 자, 육을 쓰고도 행하신다.

- 다윗도 그러했다.
(시 22:9~10)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 이사야도 그러했다.
(사 49:1~3)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 예레미야도 그러했다.
(렘 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사도바울도 그러하였다.
(갈 1:15-16)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특별한 자는 미리 택해서 키우고 가르치신다. 정한 때를 두고 선조 때부터 약속했기에, 약속한 선조의 가문에서 택해서 가르치며 그에게 말씀 주시고,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 특히 예수님은 타고 나셨다.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 족속 선조에서 42대 만에 타고나셨다.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두 구원받게 전체를 예정하셨다. 단,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고로 메시아 중심인물 사명자들을 예정해 놓으시고 키우셨다. 구원하려 보내기 위함이다.
  
○ 땅도 이 밭은 배추밭, 이 밭은 고추밭, 저 밭은 과수원으로 정하고, 이곳은 논으로 정하고, 저곳은 집터로 정하고 개발한다.




○ 하나님도 그같이 미리 예정할 것은 예정하고 행하신다.

(엡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로마서 9:10~13)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구세주 메시아 구원자 중심인물 사사들 선지자도 다 정해 놓고, 먼저는 키우신다. 가르치고 유능케 하여 보내서 뜻, 목적의 일들을 행케 하신다.

○ 예수님도“나 스스로 못한다.” 하셨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일을 못 한다. 하나님께서 시키셨기에 한다. 택함 받기도 하고, 타고나기도 하여 행한다.
  
사명자는 타고난다. 이는 여자로 혹은 남자로 아예 타고나듯이 자기 운명도 타고난다 함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타고난다. 타고나고, 자기가 행하기 따라 좌우된다.

○ 외국에 있을 때 선생이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기도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하늘로부터 타고나서다. 타고 나서 이 길 간다.”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글을 쓸 때 “하늘의 운명이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는 삶의 길이다. 이것이 최고 좋은 길이다. 고통 주는 자로 인해 이 고통을 받지만 뜻을 두고 가야 한다.
    
섭리사와 너에게 고통 준 자들이 어떻게 되나 끝까지 보아라. 고통받고 가는 것이 낫다.” 하셨다.


○ 예수님은 “하늘을 위해 타고난 자도 있다.” 하셨다.

   (마 19:11-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이상적이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타고난 것 위에 갖추기다.


○ 세상의 땅도 나무도 지역도 미리 선택한다. 선택한 후에 선택한 것을 키우고 선택한 대로 개발도 한다.

○ 모든 인생은 예정으로 타고난 것이 있다. 그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그 보낸 자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며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절대 정해 놓은 것은 그대로 가야 한다. 자기 스스로가 아니다. 하나님이 너를 좋아해서 택하셨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세상에서 같이 살려고 택하셨다.

○ 모두 각자 개성으로 하나님이 타고나게 하신 것이 있다. 그 타고난 것으로 수고하여 하나님과 함께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게 하셨다. 또 네 행위를 보고 하나님이 택하기도 하신다.

관상, 손금을 보면 모두 형상 모양이 다르다. 다양하게 타고나서다.
  
성경을 읽어 보면 “너를 위해 두루마리 책에, 율법 책에 다 기록해 놓았다.” 했다.

   (시 40: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예수님 것도 기록되어 있다. 기록한 그대로 행하셨다. 율법은 육에 속한 것이다. 신약은 영에 속한 것이다.

○ 관상과 손금은 ‘사람 육신에 너를 새겨 놓았다.’ 함도 된다. 몸에 손바닥에 얼굴에 특이하게 새겨 놓았다. 통계적인 것도 있고, 또 하나님이 신비하게 표시해 놓기도 하셨다.

○ 선생이 예수님께 “나도 새겨 놓으셨나요?” 묻고 어느 날 대전에서 길을 가는데 관상 보는 자가 계속 오라고 하였다. 그는 내 손금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선생님.” 하면서, “15년간 여기서 손금을 봐 왔는데 최고 큰 자를 봤습니다.” 하였다. 좌측 우측 손바닥을 다 보고 말했다. 내 좌측 손에 큰 대(大)자가 새겨져 있었다. 나도 이를 처음 봤다. 오른손에는 손바닥을 가로질러 한 일(一)자 금이 굵게 있었다. 이는 지능 금이기도 하고, 정신 금이라고도 했다.

이 사람을 만나고서 예수님께 “예수님 말이 맞네요.” 하니, “마음도 몸도 특이한 지체가 많다. 작품이지 않냐.” 하셨다. ‘생긴 대로 모양대로 형상의 관상이구나.’ 깨달아졌다.



○ 악의 세계에서 살다가 의로운 세계에 오면 살 수 있다. 그러나 의로운 세계서 산 자들은 악의 세계 가서 못 산다. 고로 시대 하나님 뜻 속에서 살다 벗어난 자들은 고통이 많다. 벗어난 대가를 치르기까지다. 이미 빛에 속해 살아 봐서 심정으로 고통을 더 겪는다. 고로 섭리 세계에 있다 나간 자들이 못 견디고 돌아오기도 한다.

○ 더 사망으로 가 버린 자는 악인들과 사탄이 놓아주지 않으니 못 돌아온다. 자기 신앙을 못 지켜 불신한 자들은 형벌 기간이 있다. 그때까지 고통받아야 한다.

성경에도 한 때 두 때 반 때를 기준으로 해서 40년 400년 4000년씩 역사를 두고 죄에 따른 형벌을 받은 것이 쓰여 있다.

하나님께서 천법을 선포하시면 그 벌에 따른 고통을 다 받는다. 마귀도 받고 사탄 악인들도 다 받는다.

의인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 백성을 구원해 주기 위해 조건을 세우며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네 민족의 죄를 네가 담당하여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모세도 따르는 백성들이 원망하니 백성들을 인도하면서 같이 고통받았다. 모르고 무지하면 그러하다.

(민 14:2-3)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민 14: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하나님이 택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고생이 많았다. 모르고 대한 만큼 사람들도 고통을 받고 사명 받고 온 자도 고통을 받았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지는 것 말고도 일생에 상상도 못 하게 고통을 받으셨다. 너희들이 살아오면서 고통받은 것을 생각하면서 예수님 고통을 생각해 보아라.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야한다.

  

“네가 잘못해서가 아니다. 세상에서도 밑의 사람이 못하면 지도자가 책임지고 그 값 받는다. 이치가 아니냐.
    
모든 자의 잘못에 대한 값을 네가 대신 희생하여 치러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다. 곡식이 땅에 떨어져 희생해야 수백 배 결실한다.

고로 희생한 조건으로 너를 축복해 주고 있지 않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너를 택해서 하는 것이다. 네 인력으로 함이 아니다. 스스로는 할 수 없다. 나 하나님이 택하여서 한다.”
하셨다.

○ 지금 하나님은 민족 세계를 청소하신다. 깨끗이 해야 또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섭리사에도 민족에도 세계에도 펴 가신다. 모두 기뻐하며 해야 그로 환난 고통도 기쁨으로 이긴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주와 모으고 헤치지 않는 자는 한때 쓰임을 받았더라도 결국은 제 갈 길 간다. 그 길은 사망의 세상이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는다.” 하셨다.

(눅 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저 사람은 충성했는데 왜 신앙이 깨졌나.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한다. 답을 모르면 이해를 못 한다. 깊은 기도하는 자에게만 성령이 가르쳐 주신다. 시험도 있었고, 남이 모르는 죄도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 신앙은 잘했어도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을 해서다. 하나님의 일도 자기 중심으로 해서다. 하나님께 맡기고 해야 하는데 루시퍼같이 “하나님, 그리하면 안 돼요.” 했다.
  
루시퍼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로 만족하고 천사로만 사랑 만족하세요.” 하니, 하나님은 “그 생각은 네 생각이다. 네가 하나님이 아니니라.” 하셨다. 그런데도 회심치 않고 회개치도 않고 따르지 않으니 흑암으로 쫓아내셨다.

하나님 사랑은 만인에게 가야 한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루시퍼는 하나님 사랑을 독점하여 천사들만 독재적 사랑을 하기를 원했다. 천사는 역시 영원히 자녀권 사랑이다. 세상에 하나님 창조하신 사람들의 상대체 사랑보다 못한 사랑이다.
  
천사와 하시는 자녀권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세상에 하나님 창조한 자들과 하시는 대상체 사랑이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신부로 택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6000년간 조건 세우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의 대상으로 마지막 천 년간 역사하시며 인생들을 하나님의 상대체로서 사랑하셔야 만족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0/ 간절한 기도- 22

사명자는 타고난다.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모르고 대한 만큼 고통을 받나니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신부로 택하시고 행하시니 우리도 그에 합당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6000년간 조건 세우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의 대상으로 마지막 천 년간 역사하시니 의와 선의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다 정해 놓고, 먼저는 키우시고 가르치고 유능케 하여 보내서 뜻, 목적의 일들을 행케 하시니

그러나 맞는 자가 책임을 못 하면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되나니 우리가 책임 분담하며 노력하여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복도 화도 줄 것은 다 주시고 끝내신다.

자신들이 미련하여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기에 축복을 못 받는다. 못하는 자기만 손해다.

○ 우리가 하나님 마음 맞춰 가야지, 하나님이 우리 시간과 마음에 맞춰 행하지를 않으신다.

사람 맞춰, 사람 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 맞춰 행하신다면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 마음 되어 사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보낸 자도 그러하다.

예수님도 불쌍한 자를 돕고 같이 거기 맞춰 주기도 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 차원으로 하나님 마음에 끌려 하나님 뜻에 맞춰 행하셨다.

어린아이에 맞춰 주기만 하면 자기 할 일 못 한다. 자기가 성장한 대로 일을 해야 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대 따라 계획한 역사의 뜻이 있다. 지구가 돌듯이 계속 그때그때 역사의 계획한 것을 펴 나가신다.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하면, 순종하고 좇는 만큼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역사에 합당하게 쓰신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는 자는 그냥 놓아두신다. 일생 제 하는 대로 그냥 놓아두신다. 자기가 겪으면서 깨닫고 하게 두신다. 그러다 때가 되면 대하는 대로 갚아 대하신다.

○ 전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뜻을 따르며 좇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시대마다 인도자를 보내고 모든 환경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보고 깨닫도록 환경을 주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곳에 사람이 살게 해 주셨다. 창조한 하나님을 생각할 만큼 100% 해 놓으셨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만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가고, 나머지 영들은 각종 영이 사는 영계에 가서 육신으로 살듯 산다.
  
그러다 때가 되면 자기 영의 행위대로 점점 더 고통스러운 곳의 삶으로 가서 산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가기도 한다.


○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하나님의 주관권, 땅의 천국 선 주관권 속에 산다. 그러다 육 세상 마치면 하늘 천국으로 영이 간다. 영원히 하나님, 성령, 성자 모시고 사랑하며 산다.

그 나머지 영들은 선영계, 지상 영계에서 산다. 점점 더 하나님 뜻대로 살아 천국으로 가는 영도 있다.

지상 영계나 각종 영계에서 자기 의의 행위에 따라 사망 지옥 쪽으로 가기도 하고, 천국 쪽으로 가기도 한다.




○ 육신이 살면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중심으로 살면 그 주관권 속에 살게 된다. 모두 매일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안 하면 자기 중심, 의지, 생각의 삶으로 살게 되어 점점 고통으로 살아간다. 그 삶의 세계로 가진다. 깊이 가면 체질 되어 스스로 못 나온다.

하나님은 저마다 행위대로 살게 놓아두신다. 주를 보내사, 그로 말씀을 주어 그 뜻대로 하면 하나님 뜻대로 되게 하시고, 안 하는 자는 자기 길로 가게 상실한 마음대로 두신다.




○  자기 삶의 책임이다. 모르니 하나님이 구원자, 보낸 자로 인도하고 다스리게 해 주셨다. 그 말도 안 들으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 믿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말씀 묵시가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받으니 방자하게 된다. 자기 홀로는 구원 받지를 못한다.

○ 공부는 독학하여도 구원은 독학으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자신의 몸으로 쓰는 구원자들을 보내사 그를 통해 인도하고 말씀하여 구원해 주시고 뜻을 이루며 오셨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을 해야 한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 된다.
  
○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사람도 한계를 정해 놓고 그 사람에 맞게 각각 대한다. 가족 대하는 것, 타인 대하는 것, 또 사랑하는 자 대하는 것 모두 다르다.

사람도 자기 책임이 아닌데도 자기 맘에 맞게 해 주면 도와주고 해 준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행하는 대로 때에 따라 해 주기도 하신다.

○ 심은 대로 얻는다. 많이 심은 자는 할 일이 많고 많이 거두고, 큰일 크게 한 자는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다. 그 대신 크게 월명동같이 얻고, 크게 시대 사람들이 쓴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9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기 삶만 살아가면 하나님은 그냥 상실한 대로, 무지대로, 육신 처한 대로 살게 두신다.

자기 생각대로 살면 육 평생 허무하게 살고 영도 영원히 자기 행한 대로 사니 영이 곤고하고 허무하고 괴로워하며 산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가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간다.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할 수 있는 대로 의를 행하고, 힘 있고 생각나는 대로 부지런히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분담을 잘하겠습니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심은 대로 얻나니 많이 심은 자는 할 일도 많고 많이 거두고,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지만 대신 크게 얻고, 크게 쓰이나니 자기 그릇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124

<실상>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시대 주관권에 있다 나가면
나간 그 위치대로 대하며 갚아 주고
주관권 안에 있으면
안에 있는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제 맘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간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주관권에서 나가서 살아 본 자는
주관권 안에서도 살아 보고
나가서도 살아 봐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주관권 안에 있는 자는
나가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사나 저기서 사나
육신이 사는 삶은 비슷하다

모든 삶의 결국이 문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그때는
나간 자도 알고
안 나간 자도 안다
안 나간 자는
천국에서 살아가니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 시대 주관권 안에 사나
나가서 밖에 사나
그 삶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내가 거기를 가 보았노라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행하게 된다. 행한 후에 안 좋으면은 다시 하지 않는다.

2. 유혹하는 자와 악인과 사탄은 말로 꾀고, 보여 주며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속지 말아라. 자기가 자기를 유혹하고, 타인이 유혹하고, 마귀와 사탄이 유혹한다. 가라지는 알곡을 유혹한다.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9. 이것에 투자하면 정말 잘된다고 해 본 사람이 말하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2. 좋고 기쁘며 희망이 차고 넘치면, 마음이 흥분되어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져 강하게 하게 된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조건과 대가,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126 
 
네가 잘되고 형통하기를 원하느냐.  
그럼 알고, 힘들지만 끝까지 잘해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성령의 감동과 그 생각대로 하면 잘된다.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하면 육도 잘 안 되고, 영도 혼도 잘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인지 
성령의 생각과 감동인지, 자기 육적인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고 알아라. 그냥 되는 대로 현실에 처해서 살아가면 자기 삶을 살면서 그저 일부만 하나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너희가 어떤 일을 놓고서도 자세히 알고 신경 쓰고 온전하게 하려고 온갖 정신, 마음, 행위를 빈 몸으로 암벽 타듯 하면 보다 완전하게 된다. 
 
사람이 평소하듯 해 버릇하면 모두 평범하게 되어 살아간다. 누구라도 자세히 알고 열심히 하면 잘되고,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면 표가 나게 안 되는 것이 모든 이치다. 
 
하나님 앞에 신앙 생활하는 삶도 그러하다. “왜 나는 잘 안 되지? 왜 나는 이렇게 됐지?” 한다. 하나님 뜻도 있지만, 자기가 행한 삶의 결실체도 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못 된다.  
 
그러므로 연구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잘 듣고 성령 안에서 조심스럽게 잘해야 한다. 
 


 
예수님 때도 구약에서 영광의 주가 와서 다스린다고 했다. 또 고난의 주로도 예언되어 있다. 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계시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잘하셨는데 맞는 자,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그리 배척하고, 배신하고, 외면하고, 막고, 이단으로 대했다.  
 
결국 행한 대로 모두 되었다.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모두 일체 빠짐없이 갚아주셨다. 
 




말하는 것도 제 육적 생각으로 말하지 말아라. 100% 알아보고 말하고, 또 오해하고 말하지 말아라. 오해는 오히려 오해한 자에게 해가 된다. 형제들 미워하지 말아라. 100% 확인이다. 



 
사기당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육적 생각대로 해서다. 성령의 생각으로 해야 한다. 
 
사람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생각을 잘못하면 실패한다. 



 
핸드폰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것보다 자기 좋아하는 자의 것이 꽉 차고 넘친다. 그러고야 양심상 전능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느냐. 
 
선생은 15세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하나님 사진은 못 찍으니까 그려서 다니고, 성령도 못 찍으니까 그려서 본다. 지금도 선생은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항상 본다. 하나님도 본 자들에게 묻고 그려서 본다. 사랑하니 그리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지 않느냐. 화가들이 그려도 그 그림 수천 억씩 하지 않느냐. 
 
기도하면 너희 뇌 스마트폰에 누구 것 있는지 본다. 너희도 정말 사랑하는가 그 행실을 보고 안다. 그러면서 아쉬우면 울며 기도한다. 평소에 하나님을 대한 것을 보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청소하라.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할 때다. 
더러우면 마귀, 귀신, 사탄, 더러운 영이 온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주신 너희 마음과 뇌와 몸이다. 더러우면 안 오신다. 이성도 깨끗, 저성도 깨끗, 영적인 것도 깨끗이 하기다.




2024년 성령 사연 128

예수님께 구원은 어떻게 얻느냐 물으니,
설교 중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셨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8

제 마음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가며,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더욱 근신하며 경건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할 일의 필요성을 절대 깨달으면 하고자 마음이 강하니 자신을 향한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야 살피시니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습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안되는 것이니 좋게 예정된 것을 감사하며 가치를 알고 목숨 다해 잘하게 하옵소서.

육으로 하면 한계에 부딪히니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청소하여 성령의 생각대로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