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만사에 때가 있다

<잠언 15장 8절>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 8장 3-4절>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 <포기하는 자>는 ‘제자리에 주저앉아 쓰러진 꼴’이 되고, <배신자>는 ‘떠나간 자 꼴’이 된다.

◇ 선생이 옛날에 “예수님, 제가 더 좋게 해 드릴게요.”하고 이제 산(山)기도 안 하고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어 외쳐서 전도 많이 해 드리겠다 하고 떠나간 적이 있다.
    
마음 거스르면 수고가 헛되다.



◇ 성경 신구약 전체를 한 글자로 표현하면 ‘뜻’이다.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 .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그래야 육도 최고 잘 되고 영도 영원히 잘 된다.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전능자를 사랑하고 기뻐하며 섬기면서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을 최고 낙으로 삼고 사는 것이 근본 삶의 목적인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께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축복을 받고 산다.

◇ 하나님 떠난 삶은 사망의 삶이다. 괴로움과 고통과 어려움과 지옥의 삶이다.    육신이 끝나면 육신이 산 것같이 영이 그 마음을 가지고 사망 지옥의 삶을 영원무궁토록 살아야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가르쳐 줌이 그 얼마나 큰지 알아라. 배워야 육신 생활 삶의 눈이 떠지고 영의 눈이 떠져서    제대로 살게 된다.

◇ 관심 없는 자, 마음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을 싫어하매 그 보낸 자도 그냥 저버린다. 기다린 자들이 자기들이 기다렸던 자를 오해하고 배신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무지로 저버려 육 일생, 영은 영원히 고통 받는다.

   하나님은 보낸 자 통해서
행하신다.



◇ 자기 책임을 안 하면 평생 기회를 놓치고 사망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다.

주 안에서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자기를 살리기다. 산 자를 통하여 죽은 자를 살린다.

자기 무지와 교만함, 자기 자존심으로 자기를 망하게 한다.


◇ 기도는 일이다!

할 일을 하면 즉시 그 일이 이루어지듯이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실제 기도하면 어려운 일은 자기가 못하니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듣고 해 주시고    성령 것은 성령이 해 주시고 성자와 주 예수님의 것은 성자와 주가 해 주신다.

할 일이 작아도 안 하면 평생 그냥 있다.    기도해서 될 일을 기도 안 하면 할 때까지 안 된다.

◇ 월명동도 할 일을 해서 지옥 같은 환경을 천국 같은 환경으로 만들었다. 이와 같이 ‘기도라는 일’을 해야 지옥 같은 삶을 천국 같은 삶으로 만든다.

◇ 예수님이 나를 가르치실 때 이론으로 안 가르치고 실천하며 행하게 하면서 가르치셨다.

▶ 예수님은 나에게 책상 위에다 물건 작은 것 갖다 놓게 하고 “행치 않고 이 물건을 책상 위에서 없어지게 해 보라.” 하셨다.    행치 않으니 한 달이 지나도 안 없어졌다. 행해야 없어진다.

◇ 고로 무엇이든지 행해야 된다. 행하도록 하나님도 성령도, 힘도 주시고 마음도 주신다. 그러므로 행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 행치 않으면 모래 한 개도 평생 눈(目) 속에 그냥 들어 있어 고통을 준다.    할 일 안 하면 고통을 겪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대화다. 대화가 끊어지면 죽은 자다. 고로 기도해야 된다. 기도해야 줄 것은 기도해야 주신다.

◇ ‘기도가 무엇을 하는가?’ 연구하여 보아라. 간절히 기도해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나 보아라.

- 기도하였더니 죽는다는 내가 살아났다.    그래서 개인 가정 민족 세계적인 하나님의 일을 했다.

- 기도하였더니 사탄 마귀 원수 모두 하나님이 처리하여 없어지게 해 주시고,    심판하여 없애 주셨다.

- 기도 안 했더니 굶주리고 먹을 것이 없어 쓰러져 살았다. 기도하니 나도 먹고 이웃도 도와주면서 살게 되었다.

- 기도하였더니 세상에서 나를 괴롭히는 자들을 영계에서 보여 주셨다. 과연 기도대로 되었다. 너무 불쌍해서 못 참고 기도해 주었다.

⇒ 기도는 이같이 실제 내가 원하는 대로 되게 하는 일이다. 일한 만큼 되듯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 더러운 쓰레기를 가만히 놓아두면 냄새나고 지옥이다. 일해서 깨끗이 없애면 천국이다. 행치 않으면 없어질 때까지 고통이다.

◇ 일에 따라 어떤 것은 종일, 어떤 것은 순간의 시간만 일해도 해결되고, 어떤 것은 1달, 어떤 것은 1년, 10년, 20년 해야 해결된다. 기도도 그러하다. 어떤 것은 40년 기도해서 이루어지기도 했다.

◇ 기도하면 하나님이 때 맞춰 다 이루어 주신다. 어떤 것은 오랜 후에 이루어 주시니, 과거에 기도했던 것을 이루어 주신 것임을 모른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과거에 나 하나님이 해 줄 때 네가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다시는 일생 동안 못 한다.” 하셨다.



◇ 현재의 성령길 지역에 성령길을 내기 전, 아직 땅도 사기 전의 일이다. 어느 날 하나님도 성령도 선생을 감동시키면서   “잠깐 산 넘어 가 보자.” 하시어 그곳에 갔다. 갔더니 산 주인이 산의 모든 나무를 불도저로 밀어 캐서 없애고 있었다.
  
그때 산 주인과 관리자분을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하며 만나고 싶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이같이 여건을 만드셨다.

산 관리자가 나에게 말하기를 “베고 있는 이 소나무들이 필요하면 남겨 두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너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럼 이 지역 나무는 그냥 두겠다.”라고 하였다.

◇ 이와 같이 선생은 아예 생각도 안 했는데 하나님 성령님이 나를 보내서 해결해 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선생이 직접 안 가고도 그들을 감동시켜 하나님 뜻의 소나무를 남기게 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역사에 사연을 남기시려 하나님이 쓰는 선생 육신을 보내서 행하게 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연을 남기게 하려고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신다.

세상의 모든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거기에 합당한 육신이 절대 필요하다.


하나님 성령님이 이같이 행하여 지금의 ‘성령길 쉼터 광장’이 소나무 숲이 되었다.

◇ 하나님께 때마다 쓰이는 육신이 되어 이날 이같이 안 했으면 선생은 ‘쉼터 광장’을 소나무 숲으로 못 만들었다.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 이 사연을 말하였다.



◇ 만사가 그때 못 하면 못 한다. 기회는 순간이다. 급하다. 꼭 하여라.

월명동도 하나님이 기회 주셨을 때 못 했으면 못 만들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하신 것이다. 선생은 그 몸이 되어 행했을 뿐이다. 해 놓고서 세월이 갈수록 가치와 보람을 누리게 되었다. 고로 환난 때도 핍박 때도 꼭 할 때 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이 때와 여건을 틀어 주시며 감동 주시며 기회를 주셨을 때 행했더니 결국 섭리인 모두 같이 쓰는 역사의 쉼터로써 꼭 필요한 광장을 만들었다.

만사에 때가 있다.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너희도 지난날을 모두 생각해 보아라.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얻은 것이 모두 증거물이다. 한 것이 증거다.
  
후에 증거의 사연을 듣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이야기하면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것이다.

◇ 줄 때, 정말 일순간이다. 선생이 얻은 것을 볼 때 하루, 몇 시간, 혹은 몇 분이 기회였고, 어떤 것은 3일, 1주일, 한 달이 기회였다. 죽도록 행하여서 얻었다.

◇ 얻은 것 없이는 우리가 거기 속해 존재를 못 한다. 귀히 여기지 않으면 뺏긴다. 남의 것이 되어 주권을 잃게 된다. 자기가 수고를 안하면 가치를 모른다.

◇ 하나님의 천 년 역사가 확실하니 이제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할 때다. 못 하면 정말로 자기가 자기를 억울하게 만든 자가 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가 세상에서 받은 억울함은 때 되면 다 의에 속해 받는다. 시대 사명 못 해 뺏기면 최고 억울하고 영원히 억울함을 받는다.

◇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마지막으로 최고 베푸는 축복의 역사의 때다. 끝까지 존재하면 해당하는 것을 다 주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2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 만사에 때가 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만사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옵소서. 내가 태어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시고 차원높여 살게 하옵소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로 육도 최고 잘 되고 영도 영원히 잘 된다는 진리를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진리로 뭉치게 하옵소서. 자기 무지와 교만함, 자기 자존심이 자기를 망하게 하나니 깨어지는 아픔이 있더라도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그 사연을 남기고자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시고 거기에 합당한 육신을 쓰십니다.

만사에 그때 못 하면 못하고 기회는 그 순간이니 깨어있어 지혜롭게 그 순간을 잘 잡게 하옵소서.

자기가 수고를 안하면 그 가치를 모르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마지막으로 최고로 베푸시는 축복의 역사의 때이오니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명자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되어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라.” 하셨습니다.

◇ 시대를 좇는 자와 좇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마치 결혼하고 사는 자와 결혼하지 않고 사는 자의 삶의 차이가 다르듯 다릅니다.

결혼한 자는 대부분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를 살피고 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난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모든 일의 전부입니다. 새 시대를 발견해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천 년 역사를 만나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사는 자들의 삶은 청춘이 늙도록 뛰었습니다.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 선생도 산기도 20년 하며 준비하고, 섭리사 45년 뛰느라 65년 동안 너무 바빴습니다. 돈 벌고 세상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육도 경제도 명예도 세상 그 어떤 것도 접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위해 사는 삶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육의 구원의 삶은 영원한 영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만일 육신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받고 육에서 끝납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을 영이 영원토록 받고 누립니다. 우리는 육의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마치 결혼한 자가 자기 대상을 위해 살고 그 자녀를 위해 사는 것을 전부로 삼듯이 시대를 만난 우리도 하나님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이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그래야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모든 삶을 살아 영원토록 잘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몰라 못하는데 알았으니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목적이 곧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여 사랑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는 자들이 그 사랑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가 왔는데도 이 삶을 살지 못하면 너무 억울한 자들이 됩니다.

◇ 저마다 시대를 만나 제대로 사는 자들은    그 삶을 보면 압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이를 위해 모든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하면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리해야 영과 육이 신앙의 재벌이 됩니다. 사랑의 대역사를 이룬 자가 됩니다.

영이 축복받고 잘됨같이 육도 잘됩니다. 선생은 ‘시대 표상’입니다. 이같이 하면 너희도 이같이 된다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표상은 ‘시범자’입니다.
  
군대 가면 지도자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이같이 하라 합니다. 시범대로 안 하니 제 중심대로 세상으로 가서 인생길을 찾고 다닙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맞고 사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삶이 다른 것입니다. 자기 차원에 따라 삶이 각각 다릅니다.
  
“신앙 다르고, 생활은 다르다. 신앙과 생활은 다르다.” 하는 말은 각자마다 다 삶의 차원이 달라서입니다.

차원의 차이는, 맞을 자를 제대로 온전하게 맞았느냐, 못 맞았느냐에서 나타납니다. 힘들어도 말씀을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 된 자를 온전하게 맞은 자는 ‘신앙’이 곧 ‘생활’이 되어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본을 보이고 “이같이 살아라.” 하셨습니다. 안 하면 안 되고 행한 자만 됐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말하노니 제대로 하나님과 나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은 자는 그것이 삶의 전부가 되어 삼위와 주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매일 희망을 이루는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이시라 일일이 말을 못 하니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말해 주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범자가 시범을 보인 그대로 해야 됩니다. 할 때까지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 모든 경제도, 명예도, 학문과 각종 배우는 것도 모든 먹고 마시고 사는 삶도 뜻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신약시대 자녀권의 삶을 살면서도 자녀권 역사를 위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시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시대 사랑의 대상으로서 그 권세를 뺏기지 않도록 더욱 빛나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시대를 뺏기고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도다. 모두에게 거울이 되었도다." 성령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것은
뜻이 아닙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21

이번 특별기도를 통해 인식의 눈을 뜨고 성령의 역사를 확실히 체험하여 차원을 높이는 기도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도 조심하고, 물도 조심하고, 생각도 조심해야 하는 이때입니다.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 새시대를 맞은 자의 사고와 행실을 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새로 받고 축복받아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사는 자답게 빛나게 하옵소서.

새시대를 맞은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이 육도 영도 형통이니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시대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지금은 과정중이라 다 보여줄수는 없지만 이미 성경의 역사가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으로 나아갑니다.

이제는 시대를 만난 우리가 하나님의 속시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되는 인생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끝장나게 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제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아야 하나니 그 뜻이 안 맞으면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2024년 성령사연 89

<이치에 소경>

미련한 자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말하는 자로다
행하는 자로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는 자는
문제 생기게 만들어
갖은 고통을 주는
무지한 자로다

일을 돕는다면서
자기 중심으로 하는 자는
일을 저질러
애간장 태우고
심정 터지게 하여
지옥을 만드는 자로다

....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신다. 그런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신다.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거의 스스로 자기 행위대로 일어나는 일이다.

10.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확인하고 분별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뜻이 있어서 일어나게 하는 일인지 자기 스스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인지 알게 된다.

11. 잠을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잠을 잤기 때문에 피곤함이 없어져서 좋은 생각이 스스로 나기도 한다. 이때 성령이 합당한 자에게 성령의 생각을 주시기도 한다. 분별하여라.

12.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13.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반응이 일어남을 분별하여라.

14.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사연 88

<하나님, 성령님 따라가면>

하나님, 성령님, 주
주변에 뱅뱅 돌지 않고
딱 붙어 행하기다
지름길, 직행 길로 간단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도
10일, 100일 산 것같이 살게 되고
얻는 것도 창고가 가득하게 얻고
쌓아 놓고 두고두고 쓰며 보람차게 산단다

환난 때는
길을 두고 돌아간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가다 보면
인생 평생 못 만날 자를
만나기도 하는도다

요셉이 간 길 보아라
미워하는 형제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보디발 아내로부터 억울함 당하고 누명 썼을 때
막막하고 분하고도 원통했건만
옥에서 지옥 고통 받으면서
훗날 위해 만날 자를 만났도다
인생 고생돼도
시대 고통 받아 가며 생명 길로 갔도다
누가 그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는 자라 했겠느냐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기 위해 옥에서 나와 민족 꿈을 풀어 주고 대국 총리 되었도다

꿈을 풀어 주어
그것으로 인해
대국을 다스리는 총리대신 되었으니
신기하고 그 사연이 기이하다
지난날의 억울한 고통들
하나님의 뜻이 있었도다 생각하고
화가 복이 됐다고 혼자만 알고 기뻐했다

형제들이 누명 씌우고 애굽에 팔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그렇다고 그리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은 아니다
형제들과 보디발 아내 그들이 악한 대로 행하였다
미워하고, 팔아먹고, 이성 누명 씌우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도우시사 축복으로 가게 하셨단다
그러므로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끝까지 가기다

형제들이 미워하며 애굽에 팔지 아니했어도
그 여자가 사랑 누명 씌워 감옥에 보내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순리로
요셉은 애굽 총리 되었다
시대와 사람들이 악한 고로
미워하여 누명 씌우고 그리되게 했어도
하나님은 뜻이 있어 행하셨다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신다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은 이루신다
모든 이치가 이러하다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일생일작



💌 행복한 편지

먹을 때는 꿀맛 같으나
행할 때는 너무 써서 ✍️

https://youtu.be/TK7W_H4xzps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미련, 무지, 자기 중심하는 교만을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는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시니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상대성 역사가 일어나니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인생의 지름길을 제시해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령의 은혜가 매일 참고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시니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을 이루십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루어지나니 일생일작의 인생이 제대로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와 진리


<시편 37편 18-20절>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고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월명동의 돌, 나무, 지형 중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 있는 존재물이 너무도 많습니다.
  
‘뜻이 있다.’는 것은, 특별히 마음이 가고 사연이 있어 나무를 기르고 키우고, 돌은 사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많은 돌과 나무 중에 특별히 귀하고 희귀한 작품들이 있듯이 섭리의 사람들도 많은 사람 중에 귀하고 희귀한 사람이 있습니다.

월명동에서 자기 개성대로, 사연대로 자기의 돌과 나무를 찾아보세요.
  
숲속의 잡목과 칡넝쿨에 덮여 있던 나무들이 관리하니 지금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어떤 나무는 우리 땅의 우리 나무도 아닌데 칡넝쿨과 잡나무 속에 묻혀서 다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수년씩 관리하여서 키웠습니다. 그같이 하니 주인이 감동되어 그 나무를 선물로 주어 월명동에 심었습니다. 이 나무는 바로 대(大)걸작 사랑솔입니다.

◇ 월명동에 가서 그냥 나그네같이 보고 구경꾼 관광객이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 삼위와 선생에 얽힌 사연과 뜻을 알고 보기 바랍니다. 주인은 알고 봅니다.

이와 같이 ‘섭리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연 있어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고, 키웠습니다. 그냥 스치지 말아요. 들어 보면 모두 그 사연들이 하늘을 찌르는 자들도 있습니다.



◇ 월명동의 존재물들은 하나님과 사연이 얽히게 하시고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피고 관리하십니다. 병들지 않게 특별히 하나님과 성령이 능력으로 살피십니다. 사연을 들어 보면 정말 귀하게 구해 온 작품들입니다.
  
◇ 돈이 있다고 귀한 작품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소나무와 돌에 해당하는 복 있어야 하나님도 주시고 주인도 팝니다. 그리고 예술에 눈을 떠야 압니다. 지식 지혜가 있어야 삽니다. 돈도 있어야 삽니다.

◇ 섭리사 최고 환난 때 외국을 다니면서 일생 한 번 거쳐 가는 곳에서 계곡을 순간 지나가는데 성자가 “귀한 작품 하나 줍자.” 해서 주워 온 것도 있습니다.

그 골짝은 사람들이 돌을 주우려고 수십만이 지나다닌 곳입니다. 선생이 주운 그 돌을 사람들이 주워서 보고 했어도 주인이 아니라 버리고 간 것입니다. 성자가 숨겨 놓았다 주었습니다.

◇ 돌 크기가 선생 머리만 합니다. 이 돌은 선생 닮은 ‘선생 자화상’입니다. 돌 한쪽은 철모 쓴 군인 모습이요, 반대편 모습은 웃고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 돌을 주시고 “이 돌의 모양 형상같이 웃으면서 살아라. 전쟁 때 군인같이 용감하게 살고 스스로 긴장도 하고 조심하며 살라고 주었다. 사연이 같으니 주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연이 있어야 작품을 받습니다. 의미 없는 자에게는 안 줍니다. 월명동 상징솔도 선생과 사연이 같으니, 작품 솔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처럼 그냥 값없이 주지 않으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데 그리 가볍게 행하시겠습니까.

- 사연도, 값도, 가치도 있어야 그런 돌, 나무, 지형을 주십니다.
- 합당한 자에게 주십니다.
- 그 사연의 주인이 돼야 뜻있게 주십니다.
- 사연을 만들고 가치가 있어야 하나님이 주십니다.
- 뜻이 있으면 어디를 가도 주십니다. 지상 지옥에 가도 뜻이 있으면 주십니다.




◇ 한번은 나무를 사러 갔습니다. 나무 사장이 본인의 나무 정원 옆의 공원에는 돌이 있다고 하면서 돌 사장을 소개해 줬습니다. 인사하니 “나무만 사 가지 말고 돌도 사 가십시오.” 하며 돌 구경을 시켜 주었습니다.

돌을 좋아하는 사장이니 좋은 모양의 돌과 그 사연을 말하며 그 돌에 감동되게 자기 처자식 자랑하듯 좋은 점만 계속 말했습니다.

선생이 보는 관점과 문제는 작품성이요, 값이었습니다. 보여 준 몇 개의 돌 중에 한 개만 맘에 들어 그것만 사 오려 했습니다. 그러자 한 개는 비싸게 부르며 전체를 다 사 가라고 했습니다. 다 사 가도 하나 값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씩 사면 비싸니 8개를 다 사면 헐값에 준다고 했습니다. 이날은 설명 듣고 구경만 하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다시 원래 사려고 했던 나무를 사러 갔다가 옆의 돌 공원에 다시 가서 보고, “이 공원의 돌을 다 사 갈 것이 없다. 하나만 사 가겠다.”고 하니 이같이 헐하게 줄 테니 그냥 다 사 가라 했습니다.
  
그때 같이 따라간 자가 “선생님이 좋으시면 사 드리겠습니다.” 하고 같이 간 사람들이 모두 사자고 입들을 모아 샀습니다. 돌을 샀지만, 아직 안 옮기고 그 후에 그 공원에 다시 가 보니 ‘괜히 샀네. 내 맘에 드는 것, 한 개만 사려 했는데….’ 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야기했더니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 그리고 또 그 후에 나무를 사러 갔더니 옆의 돌 사장이 왔습니다. 돌 사장이 “이 돌, 딴 자가 모두 사 가려 해도 선생님에게 주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헐하게 줬었습니다.” 하고 그 심정을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성령의 감동이 있어서 다시 돈 되돌려 받은 것을 주며 사겠다고 했습니다. 성령이 돌 사장을 통해서 나로 강하게 감동을 주어 행케 하신 것이었습니다.

 선생이 안 사려고 했던 것은, 돌 사장이 사 가라고 하는 여러 돌을 보니 ‘외국 돌이라 오래되면 금이 가고 깨지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원하는 작품 1개만 사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돌 사장이 말하기를 “이 돌은 제가 오래전에 사서 살 수 있었지, 지금은 사려고 해도 없어서 못 사는 돌입니다.”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자들이 그 돌을 사러 왔지만, 서로 의견이 틀어져 못 팔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선생이 다시 사게 되었습니다.

◇ 운동장에 옮겨 놓고 보니 사람들이 모두 괜찮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맘에 들었던 1점을 자세히 보니 점점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실상 모두 사 온 값을 다 해도 이 작은 돌 한 점 값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고 하나가 전체를 대표하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이 작은 돌 때문에 모두 산 것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작품을 자기 예술의 지혜, 실력, 하나님 구상대로 찾는 것입니다.

◇ 돌 작품 하나 때문에 딴것도 사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 장사들은 묶어서 팔아야 좋지 않은 돌도 깨끗이 모두 팔 수 있기 때문에 묶어서 팝니다. 그래서 이 작품 돌을 딴 자들이 못 사 간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묶어 놓아서 주인이 가서 사 오게 한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못 팔고 묶여 있었던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전도해 오는 자들도 모두 뜻있어 섭리사에 왔습니다.


◇ 조각가들이 처음 조각할 때부터 아예 조각할 돌이 금이 가지 않았나 잘 확인하지 않고 조각하다가, 거의 완성됐을 때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 조각을 완성하지 못하고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손해입니까.

◇ 하나님과 성령이 뜻있는 곳의 돌과 나무를 그중에 고르고 골라서 가지고 오게 하십니다. 정녕코 행하십니다.
  
작품 돌은 햇빛을 못 보게 했습니다. 사람도 못 보게 했습니다. 보면 색이 변하고, 비바람 맞으면 금이 가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은 사람도 숨깁니다. 늘 보이면 다른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대하기 때문입니다.

◇ ‘그 작은 돌’을 월명동에 가져오려고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성령과 함께 사람들을 감동시켜서 딴 자들은 못 사 가게 틀고 선생에게만 주인이 팔게 하였습니다. 역시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결국 작품이 월명동에 오면 하나님 전에다 놓고 온 세계 75개국 나라의 사람들이 주인 되어 보고 가치 있게 쓰기 때문입니다.

◇ 자기에 대한 가치도 깨닫고 느끼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자기도 하나님이 섭리사에 귀히 불러오셨습니다.

자기가 깨닫고 느끼고 해야 자기도 섭리사에 하나님이 귀히 불러왔다는 것을 압니다. 특성 작품 희귀성이 뭔가 깨닫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기 재능이 있어도 행치 않아서 눈에 안 띕니다. 행해야 눈에 띕니다.

선생도 행하니 그제야 재능과 능력이 보였습니다. 최고 행해야 최고 것이 보입니다. 저마다 하나님과 성령이 택하여 섭리사에 오게 한 가치를 특히 찾고 행하고 개발하면 팔자가 바뀌고 삶의 운명이 바뀝니다.

◇ 선생도 타고났어도 모를 때는 울고 탄식하고 앞날이 깜깜하고 ‘월명동을 떠나야지. 성경만 본다고 되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모르는 자들은 내게 “성경만 본다고 밥이 생겨? 돈이 생겨? 교회 다닌다고 우리보다 잘살고 잘 먹지도 못하지 않느냐. 우리같이 일해야지.” 하며 모두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래도 새벽기도에 가면 해가 뜨도록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오면 석막리 큰 동네 마을 사람들은 이미 한나절 일하고 밥을 먹을 때였습니다. 거기를 거쳐 지나오면 한 사람이 “저 사람은 때를 몰라. 일해야 밥 먹고 고기 먹고 하지.”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저러니까 월명동 골짝에서 살고 화전민같이 산다.”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한번 “밥이나 먹고 가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싫은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 결국 섭리사를 펴고, 후에 그들의 논밭을 다 사서 선생이 그 논밭에 찻길을 내고 행사 때마다 대한민국 전국과 세계에서 몰려오는 청중의 차가 5,000대씩 몰려오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왜 몰려올까요? 예수님은 내게 “예전에 내가 말한 대로 너 보러 온다. 얼굴 보러 오면 한두 번만 보면 되는데 하나님이 너에게 가르친 시대 말씀, 때마다 주는 것 들으러 온다. 안 들으면 육도 영도 형성 변화가 안 된다. 말씀 듣고 변화되는 대로 축복받기 때문이고 변화되는 대로 더 좋은 천국으로 가기 때문이며 더 좋게 육신도 살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여러분이 행한 것의 대가를 안 주시겠습니까. 없어서 못 주시겠습니까. 잊어서 못 주시겠습니까. 선생에게 행해 주신 것같이 여러분들에게도 행해 주니 행하라는 것입니다.

시험, 핍박, 환난, 억울함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 길이니, 후에 가면 다 뜻의 축복을 받습니다. 잘됩니다. 절대 믿고 가길 바랍니다.

◇ 지금껏 안 줬다고 하지 말아요. 그동안 다 주셨고, 또 마지막에 다 주시려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그럭저럭하다 말지 않으십니다.

지난날을 보면 환난 날 어려울 때도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으니 많이 주셨습니다. 이때 환난 때라도, 홀로 있을 때도 합당하면 주십니다.

없습니까? 없으니 주시는 기회의 때입니다. 성경에도 보세요.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환난 때 하나님이 예비한 자를 만나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뤘습니다. 고로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물건 살 때 큰 것은, 좋은 것은 많이 줘야 삽니다. 하나님이 큰 것 주려고 하니 어려움도 많이 받고 수고도 하지만 그중에 최고의 것을 주어 자기 때와 후손까지 기업을 삼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저마다 합당하게 그릇대로 주시지만 큰 것은 크게 공적을 세운 후에 머리를 통해서 주십니다. 그래야 자기 것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기 때문입니다.

◇ 월명동도 정말 구입하기 어려운 산은 40일씩 기도하고 어려운 조건을 세우고서 사게 하셨습니다.

뒷산 역시 극적으로 고생하고 쫓아다니고 하여 10년 이상 걸려 샀습니다. 그 산을 어떻게 샀는지 들으면 하나님께 절로 감사기도 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절대 불가능한 산을 샀습니다.
  
◇ 뒷산을 사기 전, 여러 어려움이 지나고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산에 크게 불이 나서 이 산의 소나무 전체가 모두 타 죽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도 표적 솔도 새까맣게 타서 베어 없애려 하는데 하나님께서 “베지 말라.” 하시어 베지 않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도하니 다음 해에 새순이 나고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을 주시며 “베지 말고 기도하라.” 해서 기도하여 살아났습니다. 기적의 솔, 부활의 솔입니다. 이같이 환난에 신앙이 죽은 자도 기도해서 살아나게 관리해요.

  “모기도 밤중에 깨어 있는 자가
잡듯이 신앙이 깨어 있는 산 자가
악도 해결한다.”


  


💌 행복한 편지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 📖✍️

https://youtu.be/7nKOdZ2VDbQ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하나님은 값없이 주지 않으시니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늘 몸관리 마음관리를 잘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로 제대로 잘 행하게 하옵소서. 낙심치 말고 끝까지 작품인생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성령이 택하여 섭리사에 오게 한 가치를 잘 찾고 행하여 개발하면 팔자가 바뀌고 삶의 운명이 바뀌는 역사를 체험케 하옵소서.

이미 표상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와 방법과 그 사랑을 보여 주고 계시니 어려움과 시험과 환난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 길이면, 후에 다 뜻의 축복을 받으니 절대 믿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늘 깨어있게 하시고 조건을 세워 문제도 해결하고 축복도 받는 굳건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영원한 씨


그 많은 것 중에
뽑고 또 뽑아서
고르고 또 골라서
시대의
영원한 씨들이
되었다

미래의
육 세계, 영 세계
황금빛 찬란한
세상을 만들고
황금의 천국에
가서들
영원히 살라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이같이 하셨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깨닫고
또 깨달아
살아라

영원히
사는 것 같이도
더 좋은 것
어데에 있느냐


🔸2015. 11-12 섭리역사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2024년 7월 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할 일 없어도 할 일을 하여야 하다 보면 할 일이 생긴다.

2. ‘할 일’이란 ‘생각나는 것 기록하기’다.

3. 할 일이 없느냐. 진정 기도하라. 그럼 할 일이 생각난다.

4. 어떻게 할 일을 할지 모르겠느냐. 진정으로 기도하여라.그럼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온 세상에 실행하신다. 그럼 네가 일생 동안 한 것보다 수십억 배 한 격이 된다. 기도는 일이다.

5. 어떤 자는 기도만 해서 300명을 교회에 나오게 하였다.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신 것이다.

6. 육이 못 가는 북한 같은 곳에 어떻게 복음 전하겠느냐.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조건으로 그들이 믿게끔 마음을 주시어,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택한 자에게 마음만이라도 믿게 성령이 감동시키신다. 육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로 기도하면 된다.


8. 거짓의 유언비어를 말하는 자를 두고 기도하라. 불법자들을 두고 기도하면 하나님 들어주신다. 불법과 악을 심판하셔야 하기에 기도를 기다리신다.

9. 왜 하나님께서 생명을 앗아 가는 악인들을 바로 심판하지 않으시는지 낙심이 될 때도 있다. 절대 하나님의 계획한 뜻이 있다.

- 오히려 악인들을 의인들 축복을 위해 쓰기도 하신다.
- 악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잠깐 주기도 하신다.

기도하라. 의인들 손해 안 가게 절대 행하신다.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악인도 다 의인 위해 쓰시고, 후에 합당한 때에 심판하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나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의인들이 축복받게 해 주신다.

21. 악인이 의인을 쫓고 괴롭히니 의인이 거기 거하지 못하고 그 순간 다른 땅으로 도망가 괴로워하면서 살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그로 인해 좋은 땅을 차지하고 기름진 땅에 살게 되었다.야곱도 아버지에게 축복을 받자, 에서가 죽이려고 하니 어머니가 “외갓집으로 가라.” 하여 도망쳤다. 그런데 오히려 외갓집에서 사랑 축복도 받고, 자녀 축복도 받고, 물질 축복도 받았다.이와 같이 보다 악한 편이 행한 일로 인하여 의인은 축복받는 길로 가게 되었다.

22. 하나님은 악이 선을 괴롭힐 때 그로 인하여 선은 연단받고 더 하나님과 주를 찾고 일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셨다.

23. 성경을 보면 6000년 하나님 역사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같이 행하셨다.

24. 보다 악한 편도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회개하여 멸망치 않게 하신다. 회개하고 의롭게 되면 그들도 하나님 뜻을 이룬다.

25. 하나님은 악을 바로 심판하시지 않음은 회개하고 의롭게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26. 의인들도 하나님이 과거에 회개하고 의롭게 될 기간을 주셨기에 의인이 된 것이다.

27.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의 이치를 깨달아라.

28.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기회를 주시지만 다만 악인에게는 시간이 더디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육으로 심고
영으로 거둔다.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된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결정된다.

의로 생명을 얻는다.

고통스러워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항상 현실을 위해
미래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뜻을 위해
현재 고통스러워도
예비하며 살아라.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의 이치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를 크게 보십니다. 또한 선을 연단하여 더 하나님과 주를 찾고 일체되게 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회개하여 멸망치 않고 의롭게 되어 하나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불가능도 가능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계획한 뜻이 있습니다. 의인들 절대 손해 안가게 하십니다.

의인들은 자기 구원에 집중하며 하나님을 좇으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충성으로 살면 됩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https://youtu.be/PbKChfU262E?si=XJmiWxdO4WfD2QCQ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4장 4절~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이 악하고 불의한 자에게 억울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도 금방 악을 심판하고 멸하여 의인을 구해 내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는 하루, 1주일, 1달, 자기 법에 정한 대로 속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항상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통치하심이 세상 나라 주권자들과 전혀 다르십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악인에게 기회를 안 주고 행한 대로 즉시 처리하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사람을 쓰시고 순리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의인이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죗값을 치르며 고생하게 하며 그 기간에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그 기간까지 의인이 희생하는 방법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간에 의인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 기간까지 이기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시고 의인들로 그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의인이 희생하는 대가로 죄인이 회개하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의인이 고생하는 것을 하늘같이 높이 보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뜻을 그 의인에게 주어 죄인들의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의인들을 해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열매 없는 나무를 베거나 잡초를 뽑듯이 싹 없애고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육을 심판하여 없애기도 하지만,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스스로 구원받게 기회를 주십니다. 고생만 하다 죽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생이 한 번인데, 자기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영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기에 의인을 희생시킬지라도 최고로 기회를 주십니다

◇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해 오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그를 믿는 자들은 희생의 길을 왔습니다. 사탄과 악인의 행함으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왔습니다. 악인들로 인해 의인들은 거의 희생했습니다. 복음을 펴면서 거의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악인들을 바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에도 악인들이 그렇게도 박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합당한 회개의 기회를 길고 길게 줘도 믿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영계에서 보니 사망 지옥 쪽으로 가고, 아주 지옥으로 간 영들도 있었습니다. 돌이키지 않아서입니다.

◇ 의인들은 고통만 받지 말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고, 의의 길을 가면 됩니다. 환난 기간 때 더 뛰고 더 행해야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더 줄 것을 주십니다.

◇ 고통을 받으면서도 견디면서 자기에게 해를 준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게 끝까지 의를 위해 산 자들은 더욱 의로 빛나고 축복도 받았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최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겪어 본 자들은 성경을 보며 얼마나 고통이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특히 더 고통을 의식합니다.

선생도 늘 신약성경을 잘 읽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 고통받는 구절이 나오면 성경의 그 장을 넘기게 됩니다. 거의 안 읽게 됩니다. 하도 고통을 받아서 예수님의 고통을 알기에 읽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 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이 청중을 놓고 말씀을 전하신 성경 본문을 자주 읽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십자가만 보면 화가 납니다. 고로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면, ‘보기에 안 좋다. 저기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하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십자가를 ‘사형 틀이다. 저주의 틀이다.’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인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최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처음부터 예정은 아닙니다. 구세주를 기다렸던 자들이 책임을 못 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여 메시아가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겪고 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모르고 제대로 책임을 못하면 이 시대도 누구나 십자가 고통을 받습니다.

종교나 세상이나 잘못하면 거기에 대해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매일 잘하기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느냐.

자기가 할 일을 나 몰라라 하면
누가 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다 해 주겠다.
한 가지만 보고서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고통이 닥친다.

확인하고 하여라.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417기도 66/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계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도와 주신 것 같이 현재도 그와같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론을 의지합니다. 회개와 함께 깨끗게 되는 역사앞에 경외와 함께 존귀의 영광을 돌립니다.

끝까지 견디고 잘 연단받아 견고하여 더 빛나고 더 강한 의의 사람들이 되어 시험을 이기고 축복받는 사람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일의 끝까지가 답이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https://youtu.be/Pg-BNwM_2dg?si=Kh4FbzoZhO6BG76C


누가 죄인일까


☑️유튜브 :
https://youtu.be/HcMCOJTB6Ho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eoyoungwords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한다
시대를 따라 대함이
다른 것이다


<시편 1편 1-5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행할 자에게는 여건을 만들어 그 길로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겪는 대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하며 말을 하고 글로 쓴다. 고로 하나님이 뜻을 두고 겪게 한다. 그리고 행한 것을 글로 써서 남기게 한다. 물에 빠져야 건져 달라고 말을 한다. 처한 대로 말을 한다. 고로 구원받도록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하게 한다.” 하셨습니다.

◇ 배고파야 먹을 것을 찾으며 배고프다고 말을 합니다. 그전에는 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말을 안 하면 하도록 하나님은 꼭 겪게 하십니다. 겪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생들로 합당한 대로 겪게 하면서 회개하게도 하고,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행할 자에게는 여건을 만들어 그 길로 가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인생들 자신들이 죄인인 것을 모르니 의인 예수님으로 그들을 대신하여 죄인의 길로 가게 하며 죄인들로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악한 대로, 대하는 대로 죄가 없는데도 고통 길로 가셨습니다. 그리함으로 그 시대가 그를 믿으며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그 보낸 자가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간다고 깨닫겠느냐.” 하셨습니다.




◎ 시대에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어도 대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구약 때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며 대하는 것이 다르고,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면서 대함이 달랐습니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사명자를 통하여 전한 말씀이 다르니, 하나님을 대함이 다른 것입니다.

이같이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고 대하는 것이 다르고, 원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이 다릅니다.

자기 위치대로, 사명대로 행함이 다르듯 시대 따라 믿고 섬김도 완전히 다릅니다. 또 시대 따라 하나님의 법도 다릅니다. 시대가 그렇게도 변화를 시킵니다.

기다린 시대가 오면 종을 아들로, 아들은 애인 신부로 사랑으로 대해 주십니다. 보낸 자를 통해 그리 대하는 하나님이십니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은 기도의 내용이 다르고,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대함이 다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때가 왔어도 모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할 때 옛 시대처럼 대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 보낸 자를 맞이하고 배우고 알면 새 시대 입장에서 맞고 대합니다. 모르면 한 차원 낮은 대로 대합니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님도 대해 주십니다. 모르면 믿기만 하고 약속한 뜻을 못 이루고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새 시대 구원을 못 받고 구시대에서 약속한 신약의 약속을 못 받습니다.
  
받는 자만 그 엄청난 것을 압니다. 육계와 영계에서 누리는 것이 엄청납니다. 영원토록 누리는 것들입니다.

◇ 새 시대가 왔다면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새 시대에 보내시는 자가 나타나 시대 말씀을 전해 줍니다. 듣고 아는 자는 따라갑니다. 그들만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의 새 시대 약속을 이루고 갑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니 구약에서 약속한 절대적 새 역사를 예수님이 시골에서 나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한 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신약에서 약속한 새 역사를 하나님이 땅에 구원자를 보내서 절대로 행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하십니다. 안 하면 앞의 새 역사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구름 같은 증거자들입니다.
  
앞으로 점점 커져서 성약의 복음으로 천 년간 지구 세상을 덮습니다.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한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에서 살다 죽고 끝납니다. 영은 구시대 영계로 갑니다.
  
◇ 자기 차원대로 깨닫고 성경도 풀고 삽니다. 행위대로 자기 수준대로 공력대로 살다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절대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시대를 구분하고 알아라. 때가 곧 하나님이시다. 때를 따라가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들이다. 지금은 신약 2000년이 지나고, 성약시대다.

그 시간이 지나면 다음 시간이고, 그날이 지나면 다음 날이다. 이치다. 역사도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 때를 모르는 자들은 시간을 볼 줄 모르는 자와 똑같습니다. 때를 계산할 때 숫자 연도로 계산하여 봅니다. 구시대 신약 2000년이 끝나야 새 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에는 새 시대 말씀을 주십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말씀을 비교해서 보면 압니다. 벌써 새 시대를 반세기 동안 맞고 왔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로 왔습니다. 일찍 와서 복음 전하고 가르쳐야 기다린 때, 그해에 따른 자의 인(人)구름을 타고 나타납니다.

무엇으로 새 시대인 줄을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일해 놓은 것을 보면 압니다. 역사를 보면 압니다.

혼인 잔치 때에 신랑이 나타나려면 그 전에 20년~25년 전에 한 아이를 낳아서 크고 성장하면 행합니다. 신부 대상도 그러합니다. 그때부터 역사를 계산하여 합니다. 혼인 전부터 세상에 낳아서 나타나 자라듯이 성약역사도 그와 같이 계산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보다는
나아야 되고
     너희 의가 불신한 자보다
나아야 황금 천국에 가나니




자기를 귀히 쓰게 만들어라. 산에서 귀한 나무는 정원에 심으려 캐간다.

나무도 퇴비하고 다듬고 만드는 대로 아름답게 된다. 이와 같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귀하게 만들어라.



💌 행복한 편지

누가 , 끝까지 , 나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  ✍️

https://youtu.be/0I7XVn7NX8s



417기도 4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아는 만큼 역사를 펼칠 수 있습니다. 모르면 믿기만 하고 약속한 뜻을 못 이루고 살아갈 뿐입니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구름 같은 우리 증거자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보다 나아야 되고 우리들의 의가 불신한 자보다
나아야 황금 천국에 가나니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빛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세상에서도 공부하는 자가 많이 공부하면 많이 알기에, 그만큼 행하게 된다. 많이 배운 자는 많이 알고, 많이 행한 자는 많이 얻는다.

인생은 무지하다. 모르니 모르는 만큼 못 행하고, 무지로 지옥에도 가게 된다. 알면 아는 만큼 행하여 황금 천국으로 간다.

<성경>에서도 ‘많이 하면 많이 얻고, 적게 하면 적게 얻는다.’고 하였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민 35:8)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찌니라”

많이 얻으려면, 게으르지 말고 주 안에서 뜻을 좇아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여라. 그런 자는 많이 얻는다.

희망을 크게 하고 살려면 크게 행하여라. 예정해 놓았어도 행해야 이뤄진다. 행하여서 얻어 놓으면 육신은 일생 동안 쓰고, 영과 혼은 영원히 쓴다.

알고 행하는 자는 성령이 쓰고 행하시면 더 얻게 된다. 알아야 하니 배우기다.

많이 행하고 많이 얻은 자를 시기, 질투하지 말고 행치 않고 목적지에 간 자는 없다.
  
<월명동>의 그 많은 돌들 중에 행치 않았는데 그냥 쌓아진 돌은 하나도 없다.

◇ 주 안에서 기뻐 행하면 그것이 낙이다. 할 일도 하기 싫어하면 고통이다.

   망상이나 계획은 말 안 한다.
   해 놓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
   행하면, 믿음은 실상이 된다.

  


기도는 의논이다. 도와달라고 간구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면 정말 들으신다.
  
그런데 ‘내 기도를 들어주실까?’하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다. 미련하게 행하면 될 것도 안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역자, 천사들을 모두 보내서 다 보고하게 하시고, 혹은, 성령과 자기 영과 혼이 하나님께 직고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들으시고 합당하면 어떤 것은 즉시 해 주시고, 어떤 것은 때에 맞춰 해 주시고, 급한 것은 경호 천사가 일순간 처리해 주게도 하신다.

◇ 선악의 싸움을 보면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그 기간에 다투고, 사탄과도 싸우게 된다. 마치 축구 경기 하는 자가 정한 시간까지 하듯이 하나님은 때를 정하고 하신다.
  
3년 반, 혹은 민족적으로는 40년, 또는 400년, 혹은 세계적으로는 4000년씩이다.

때를 따라 월명동을 제때 만들어 놓았듯이 자기 때에 열심히 하여 자기 영과 혼과 육도 완전히 만들어 놓아야 한다. 환난 때는 할 수가 없으니, 귀히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이미 다 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정녕코 이루지 않고서
     지난날 전능자가 어떻게 그냥
역사의 때만 보내고 왔겠느냐.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뜻을
이루려 함인데
     안 이루고 오면 얼마나 손해냐.

     지난날 섭리사의 모든 것,
할 것을 다 하고 왔다.”


하셨다.

◇ 섭리사 45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보통 기성 교회의 목회자들은 앞의 사람들이 하던 것을 이어서 하고 끝났다.      
  
크게 성공하는 목회자는 1천, 2천, 3천씩 전도하여 교회 한 개 세우고 여생을 마친다. 1만 명, 2만 명이 되는 큰 교회의 목회자들은 70~80년씩 된 교회를 이어받아서 한 자들이다.


섭리사는 새 역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시작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한다고 약속한 대로 해서 이같이 45년 만에 세계적으로 역사를 폈다.
  
100년, 200년, 300년이 가면 몇억 명이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천 년 역사라 그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각과 뜻을 이루려 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다. 4000년, 2000년 신구약 역사 때도 하나님이 다 행하여 오셨고, 이 시대도 2000년 구(舊)역사가 끝난 후 천 년 역사를 시작하시고 지금껏 할 것을 다 하고 오셨다. 하루하루, 시간의 초까지 보시면서 때가 오면 지구가 돌아가듯 정녕코 자세히 행하셨다.

◇ 그런데 <구약인>들은 계속 구약역사인 줄로만 알고, <신약인>들은 계속 신약역사인 줄로만 알고 산다.
  
새 역사가 왔어도 그들은 몰라 오지 않고 계속 구시대에서 사니 항상 구시대가 연속해서 가는 줄로만 안다.

새 시대 천 년 역사가 가도 구시대 역사는 구시대에서 계속 펴 간다. 구시대 사람들이 다 온다고 새 역사를 하는 것도 아니다. 새 시대는 한 명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이 구시대에서 새 시대를 두고 약속하신 것은 모두 새 시대에만 주신다. 고로, 때를 좇아 행하여라. 어제가 가면 오늘이라, 때는 한번 가면 못 온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행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 하나님은 창조 이후 1초도 늦게 한 일이 없다. 역사를 시작하기 400년 전부터 예비하고, 어떤 것은 40년 전부터 준비했다. 선생도 1978년도 이전, 이미 20년 전부터 기도하고 시대 말씀을 받게 했다.

때를 좇아 행해야 전능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주는 것을 얻고 시대를 좇아 살아간다. 그래야 육신뿐 아니라 영까지 함께 행하여 영계에서도 영이 새 시대를 살아간다.” 하셨다.

◇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에 삶의 뿌리, 마음과 생각의 뿌리가 깊이 박혀서 새 시대로 옮기기가 어렵다. 옮기려면 마치 소나무를 옮기듯 모두 가지도 치고 뿌리도 자르고서 옮겨야 한다.

처음에는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새 시대로 옮겨서 살면 새 뿌리가 나서 새롭게 되고, 월명동으로 옮긴 솔같이 새 시대 환경에서 죽을 때까지 혜택을 보며 산다.

나무가 산속에나 칡넝쿨 속에 있으면 관리가 안 되어, 좋은 나무도 나쁘게 되거나 아예 죽기도 한다. 사람도 그러하다.

☆ 새 시대 섭리사로 온 자들은 각 종교와 이방 세계에서 귀히 보지 않던 자들을 새 역사로 옮겨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였다.
  
귀히 보지 않던 나무들을 옮겨와 귀한 곳에 심어서 보호하고 귀히 여기니 모두 아름답고 우아하고 신비한 나무들이 되었듯, 모두 그런 사람들이 됐다. 섭리사에 온 모든 생명들은 정말 귀하게도 되었다.

택함 받고 섭리역사로 온 자들은 끝까지 가면 참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영원히 받고 이 시대 최고로 행복한 자가 된다. 그러므로 자기 관리를 부지런히 하여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빛나게 하여라.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기회를 줬어도 안 하면 안 한 길로 간다. 먼저 좋은 기회를 준다. 그것을 못하면 고통을 겪으며 가게 된다.

11. 육신 편안하려다 영의 좋은 길을 놓친다.

12. 새벽에도 먼저 정한 시간이 되지 않았어도 기도하는 쪽으로 ‘육신 잠깐 편한 것 꺾고 일어나서 기도하기’다. 그것이 영의 길이다. 영적인 삶이다. 기회 먼저 줬는데 안 하면 ‘육신 편안한 잠’으로 간다. 그러면 혼이 계속 힘든 길로 헤매는 꿈을 꾸게 된다.

13. 크고 작은 선악의 일을 두고도 처음에는 시작 때 백지장 같은 마음에서 갈려 나간다. 그러므로 시작 때 성령으로 하여라. 기회를 먼저 준다. 안 하면 지나간다. 성령이 함께하여도 팔을 잡아당기고 일으키지 않는다. 생각만 준다. 자기 의지가 강해야 일어난다.

14. 절대 해야 될 일이면 아예 미리 시간이 되기 전부터 해 버려라. 제시간을 맞추려다 육적으로 기울어서 못 하게도 된다. 아예 시간이고 뭐이고 따지지 말고 할 일이면 미리 하여라. 그럼 완전하다.

15. 하나님도 역사의 어떤 일을 두고 아예 미리부터 다 행하셨음이 성경의 수백 군데 나온다. 준비해야 되고, 또 사람을 통해 행하니 미리 행하게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못 한다.

16. 꼭 할 일이라면 악착같이 열 일 제쳐 놓고 그것을 해야 하게 된다.



https://youtu.be/0cmT2BDR_R4?si=-awi9MYpQKlB5L9J


https://youtu.be/sCLEcts67ms?si=zfoc8NcUvNnnurvb


417기도 36/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인생은 모르니 모르는 만큼 못 행하고, 무지로 지옥에도 가게 된다. 알면 아는 만큼 행하여 황금 천국으로 간다.

희망을 크게 하고 살려면 크게 행하기다.

할게 많으니 부지런히 희망을 가지고 행하게 하소서. 평소에 온전히 만들어 놓고 자기 할 일을 해 놓으면 때가 되면 당황하지 않고 담대히 행하니 하나님의 뜻을 순리대로 일구게 하옵소서.
  
새 시대는 한 명에서 시작하나니 하나님은 때가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행하시니 하나님의 때 전에 갖출 것 갖추게 하옵소서.

때를 좇아 행해야 전능자 하나님이 때에 따라 주는 것을 얻고 시대를 좇아 살아가나니 육계뿐 아니라 영계의 소망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래야 육신뿐 아니라 영까지 함께 행하여 영계에서도 영이 새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섭리사에 와 귀함을 받았고 나를 만들 수 있었고 지혜를 배우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겸손과 기도와 경청과 믿음을 가지고 행하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앞에 이 시대 최고로 행복한 자라고 고백드리며 우리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기 관리를 부지런히 하여 온전하게 빛나게 하겠습니다.

"섭리사는 새 역사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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