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구원을 귀히 여겨라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시편 15: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마 25장 31-33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안 되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모두 사망으로 가서 육도 영도 고통을 받는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느냐.

◇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은 자기 일이라 우리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

◇ 기도도 제대로 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의심한 자들을 영계서 보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행하심에 참여를 안 시키셨다.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은 대하시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어려운 일을 놓고 ‘행하는가’ 보시었다. 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시었다. 결국 하나님께 힘을 받은 그는 어려운 일을 하였다. 하고자 해야 해진다.
  
하나님 뜻의 일과 꼭 해야 할 자기의 일을 안 하는 자는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여 기어이 하게 하신다.


◇ 전에 ‘이같이 해 주시면 반드시 이같이 하겠다.’라고 약속해 놓고 안 한다고 하나님도 성령도 지적하셨다. 이런 자 역시 약속을 행치 않고 축복만 받으니 옳지 않아 축복을 거두신다.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행하라. 사람끼리도 작은 약속이지만 약속하며 뭘 하겠다고 해서 먼저 그 원하는 것을 줬다 하자. 그런데 그 약속을 안 지키니 다른 큰 약속을 하며 원해도 해 주지 않았다. 심정 상해서다. 신용을 잃어서다.

약속한 것을 지키다 해를 받더라도 하나님 앞에 한 약속을 지켜라. 안 지키면 하나님을 속인 자가 된다. 그 대가가 크고 크다.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순간만 괴롭게 하셔도 우리 인간에게는 수년, 수십 년, 100년, 1000년의 고통의 시간이 된다.

하나님의 날로 하루만 고통을 주셔도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하나님의 날 하루가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루 고통을 주시면 하나님의 좋은 시대 천 년 역사에 참여를 못 한다. 그는 참여도 못 하고 형벌만 받는다.



◇  노아 시대 때 사람들이 보낸 자 노아를 통해 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었다. 그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라.” 하셨다. 그 말을 노아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도 그 말을 안 믿고 안 만들었다.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어“하라.” 하셨으면 방주, 배를 모두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노아가 말하니, 노아는 사람이기에 “미친놈, 이상한 자다.” 하며 우습게 본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신앙의 소경이요, 정신병자들이었다. 꼭 죽으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면 죽기 살기로 미쳐서 방주를 만들었을 것이다.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우습게 보고 비웃었다. ‘비 많이 오면 산으로 올라가면 되지.’ 했을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 사람을 통해 말하니 감정으로 대하고 우습게 보았다.

평소에 항상 노아를 보았으니, 농사짓고 자기들과 똑같이 사니까 동네 아저씨로 대한 것이다.

예수님도 자기 동네 나사렛 촌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그들에게는 능력을 보이며 구원을 행치 않으셨다.

(막 6:4-6)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선생도 월명동 마을, 중말거리 마을, 석막리 마을 사람들이 최고 안 믿었다. 고로 표적을 몇 개만 행했다. 그들은 불쌍하게 살다 죽었다.

이 시대에는 “이 말씀이 이 시대 방주다.” 했다. 하지만 사람이 말하니 우습게 본 자들이 행치 않았다. 노아 때 노아가 방주를 다 만들고 들어가니 행치 않은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셨다.

노아도 고생됐다. 방주 만들고 심판 끝날 때까지 방주 안에 있었다. 죽지는 않았지만 고생되었다.




◇ 하나님은 노아 때 홍수심판으로 육신을 모두 멸하시고,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육신 죽음의 심판을 받은 영들을 예수님 구세주가 올 때까지 영의 옥에 가두셨다. 그들은 갇혀서 지옥 고통을 받고 살았다. 2400년 동안 이를 갈며 영의 옥에서 갖은 고통을 받았다.

◇ 예수님이 육신 돌아가시고 영으로 영계 옥에 가서 갇힌 영들을 보니 노아 때 육신 심판받고 죽은 그 영들이었다(벧전 3:18-19).

◇ 노아 홍수심판 때 심판받고 죽은 영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을 때 믿고 따른 자는 그 옥에서 나왔고, 안 믿은 자는 그대로 못 나와 영옥에서 고통받다가 후에는 결국 지옥으로 옮겨져 지옥의 극적 고통을 받는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하면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리 고통을 받는 것이다.
  
노아 때 사람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2400년간 고통받았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을 불신한 율법주의자들도 그때 못 참여하니 2000년 신약역사가 다 가도록 참여하지 못하였다. 선조들이 믿고 따르지 않으니 후손들이 계속 믿고 따르지 못했다.

◇ 새 시대 복음을 믿고 따르지 못한 자, 계속 구시대에서 희망만 품고 성경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산다.


◇ 세상 이치를 모두 보아라.

하나님의 삶의 창조 법칙대로
하면 해결되고, 안 하면
해결 안 되어서 고통을 겪는다.

  

말해도, 알아보고 깨닫고 하지 않으면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동일한 고통을 받는다. 과거에 해 놓은 것 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누구도 원망 말고 안 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자를 혼내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니 하나님은“더 혼낼 것이 없다.” 하셨다.

  “하나님, 왜 더 혼내고 책망할 것이 없습니까?” 하니, “혼낼 것 다 혼냈다. 더 이상 혼낼 수 없다.” 하셔서 이 말을 깨달았다!

‘더 이상 혼낼 것이 없으면 끝나는구나.’ 깨달았다. 누구든지 ‘죽으면’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사망에 죽은 자는 그것이 형벌이라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거라. 그럼 순간 그 주관권을 벗어나게 된다. 싸우면 한 세월 간다.

목적지를 두고 가는 자가 길에서 마음 상했다고 싸우느냐. “죄송하다.” 하고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 말고 갈 길 가야 된다. 시비 거는 자, 그들은 그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다. 싸우면 너도 거기 살게 된다.


   지혜는,
   자기 갈 길 가는 것이다.

   은혜는,
   은밀히 자기 위해 행함이다.

   지식은,
   자기 실속 차리고 사는 것이다.


   총명은,
   말로 총질해도
믿음의 철판으로 가리고
   하나님 성령 사명자 따라 감사하며 가는 것이다.


   뒤돌아보지 말고
다 간 후에 쳐다보아라.
   총질한 자, 그 총알이
자기에게 날아가서 벌집 되고
   싸운 자들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받고 괴로워 탄식한다.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받는다. 하나님께 “누구에게 죗값 주고, 나를 억울하게 했으니 그냥 두지 말아 달라.”고 할 것도 없다.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된다.

‘그는 그’대로 하나님이 대하신다. 때 되면 모기는 겨울철에 끝난다. 때 되면 더위도 추위도 다 끝이 난다.

◇ 뭘 기도해야 하느냐. 자기 위해 기도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다. 때만 기다리지 말고 제 갈 길 가거라.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한다.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니 해야 한다.

자기 할 일 못한 자, 육계 세상 어디를 가나 할 일 못 한 값의 삶으로 산다. 영도 혼도 그러하다.

육의 싸움을 하다가 제 할 일 못 하게 된다. 그러나 의의 싸움은 할 것은 해야 한다. 막아서 못 가게 될 때는 다윗같이 여호수아같이 공의로운 의의 싸움을 해야 한다.

◇ 잘 것 다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놀 것 다 놀고 편하게 살면서는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못 한다. 해 놓고 나면 쉴 시간이 많다. 해 놓은 천국에서 쉬고 먹고 자기도 하는 것이다.




◇ 섭리사의 모든 죄와 세상의 모든 죄를 회개했다. 기도 끝나고 있으니 방에 찌든 쓰레기를 백지 위에 가득히 주면서 “버려.” 했다.

이와 같이 회개는 청소다. 회개해야 한다. 실제로 회개를 간절히 하니, 방을 쓸
고 담은 쓰레기를 보였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실제 깨끗이 빗자루로 쓴 것이다. 그리고 닦아야 한다.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에 남의 말 하지 말아라.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 안 하기도 한다.

그런데 모르면서 하는 일만 보고 “왜 그같이 하였냐.” 하였다. 죄를 짓는 자다. 하나님께 맡기면 다 알아서 하시는데 자기 맘대로 말한다.

◇ 사탄은 귀신들과 사고 잘못된 자들과 무지자를 쓰고 그만큼 그 육신을 통해 행한다. 그 대가는 모두 같이 받는다.

그들은 무지로 죄를 짓는 일을 하여 자기만 스스로 더러워진다. 하면서도 모른다. 후에 하나님은 지혜자들로 행하시고, 말도 하지 않고 떠나신다. 무지한 자들에게 알려주지를 않으신다. 거기 해당하는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니 그만 알고 행하고 간다.

◇ 자기 할 일 하지 않고 간섭하던 자들은 자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때 되어 한숨 쉬며 살아간다. 또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그러다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된다.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간다.

◇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배우고 연구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알고 있으면 해결하기 쉽다.

사람은 세상 살아가면서 문제들이 너무나 많다.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고통을 받지 않는 자가 지구 생기고 세상에 한 명도 없었다.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다 있다. 고로 문제를 당하면 배우고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미리 문제 안 생기게 조심하여 해결하는 것과 일이 일어난 후에 해결하는 것. 두 가지다.



◇ 모기가 자주 나타나 잡는데, 번거로운 고통이었다. 결국 잡아서 꽉 눌러 죽게 했다. 연구하니 이것보다 쉽게 잡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니 잡기 쉬웠다. 직접 손으로 잡아 고통을 주는 것도 좋지만 연구한 더 쉬운 방법은, 모기약을 뿌려 전멸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기다. 그러면 악과 멀어진다.

악은 항상 사람을 해한다. 하나님은 악을 멸하는 것을 예정해 놓으셨다. 고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 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살아라.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1qF-ESY8FWo?si=hnHKbJ5PJ9AmOMUX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8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꼭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 전도 등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야 자기 기도한 소원도 이루어짐을 알게 하옵소서.
  
육신이 심판받으면 그 영도 심판받는다는 것 또한 알고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

근신하여 만사에 자기에 해당되는 것을 잘 챙기고 기회 놓치고 다시 할려면 그 이상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니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사망권에 영원히 갇히면 희망이 없나니 그 무서움을 알게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하나님이 공의대로 처리하시니, 또한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하고,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면 해야 하고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되나니 하늘의 지혜와 사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부어 주소서.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까지는 남의 말 하지 말게 하시고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나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씀 안 하기도 하시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되어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가나니

우리는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자기 죄를 먼저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고 멀어지기를 가도합니다.

또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시간경영도 잘하게 성령께서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귀한 하늘의 지혜를 가르쳐주신 분을 기억하며 그분의 안위와 건강을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할 말이 많아도 말을 안 해 버릇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매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지금껏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에 대해 말하여라.
  
지구의 존재물에 관해서 인간들이 할 말이 많은 것같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참으로 할 말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80억 명이 평생 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못다 말한다.

하지 않으면 뇌가 안 하는 쪽으로 굳어서 후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축복받고 은혜받는 생활이다.



○ 신앙을 열심히 하던 자들이 일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고 알고서 그 말씀으로 은혜 생활을 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성령을 믿었다.    고로 성령이 함께하여 성령도 충만하고 처음 사랑이 뜨거웠다.

그러다 점점 말씀을 생각함도 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고 생활에 처해 살기만 하니 모두 잊어버리고 일반 생활이 된 것이다. 매일 생활 속에 지구 세상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말할 것이 많듯이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 기도와 감사를 뇌에서 잊으면, 세월이 가면 생각이 안 나고 안 해 버릇하면, 안 한 그대로 생활에 갇힌다. 하나님 성령이 네 옆에 살아도 네가 가만히 말을 안 하고 살면 신앙이 죽는다.

행치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신앙의 시체가 되었는지 아느냐. 노력을 안 해서다. 하다 안 해서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신경 쓰고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희망을 주고 각종 축복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주셨어도 구경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해서 주셨나.’ 하고 주신 것을 깊이 알고 배운 자는 감사하고 기뻐 영광을 돌린다.

줘도 그때뿐이고 그때만 쓰고 귀하게 안 보면 그 받은 것이 거기에 늘 있어도 가치 없이 무용지물로 보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주를 줬어도 쓰지 않으면 자기가 해결하면서 가야 한다. 큰 중장비가 있는데 쓰지 않으면 자기가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평생 하여도 큰 것은 못 하니,    작게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할 일을 자신이 혼자 하니 못 하는 것이다.

얻으려 할 때는 몸부림쳐 얻고는    어느새 홀연히 잊는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으면 기억이 안 난다. 치매 환자같이 세월이 가도 모르고 살아간다.    건강한 자가 알고 행하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생각할 자가 누군지 매일 생각하여라. 신앙이 죽은 자들은 사망에서 산다. 신앙이 산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 같이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죽은 자의 삶이 다르고 산 자의 삶이 다르다.

산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같이 살아간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제야 산 자들의 겉만 본다.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이 행한 것, 삶을 보아라. 얼마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얻고 누리고 살았는지 그 영들이 변화되어 어느 차원에 사는지 보아라. 보아도 다 모른다. 보고 자기도 행하여 얻어 그 차원에 가야 안다.



◇ 깨어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만 알게 하시고 그들에게만 합당한 것을 주어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신다. 행하고 그 차원에 사는 자만 보고 느끼고 기뻐 산다.

한자리에 있어도 허락지 않은 자는    보아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조건을 행한 자만 얻고 신앙을 누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는 것을 소홀히 여기느냐? 쉬운 것으로 생각하느냐? 작은 일로 여기느냐? 세상에서 사람으로는 가장 큰 일이다. 그 역시 행한 자만 안다.

자신의 영광에 타인이 참여를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진실로 늘 생활에서 마음 다하고 대해야만 통한다.

◇ 오랫동안 깨끗이 하니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이 오시고 나타나셨다.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 백 년이 가도 나타나지 않으신다. 세상의 주권자도 자기를 소홀히 하면 쳐다도 안 본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는 만큼 늘 대해야 통한다. 통해야 그 주관권에 들어간다. 귀신들도 마귀들도 자기를 거스르면 그냥 두지 않는다.
  
◇ 자기를 신앙으로 강하게 만들어라. 놋 성벽을 쌓아 놓고 사탄과 적에게 침범 안 받게 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

   ‘믿음’, ‘사랑’, ‘은혜’, ‘말씀’이
   악과 사탄을 멸하는 성벽이다.
   악을 멸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된다.
   천국은 악과 사탄을 멸했다.


◇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셨다. 때 놓친 자는 아쉬움에서 산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다 주시고, 해 줄 것을 다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을 통해 해 주셨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여라. 자기가 마음 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만 미련이 없는 것이다. 앞날을 알고 미리 기회를 줬는데    그것을 행치 않은 자는 후에 후회하였다.    그때는 앞날을 몰라서다. 아는 하나님 성령이 기회를 표상자로 주신다.

○ 선생을 봐도 하나님이 미리 기회를 주셨다. 이는 앞날에는 할 수 없으니 그때 주신 것이다. 그때 못한 것은, 후에는 기회가 안 오니 ‘그때가 기회였다.’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은 이때 못하면 앞날에는 못하니 미리 행하게도 하시고 기회를 주기도 하신다. 기회를 줬을 때 절대 해야 한다. 월명동도 미리 행하게 기회를 줘서 거의 미리 행하였다.

◇ 과거에 크게 혹은 작게 행함으로 인해 현재도 그 영향을 받고 사니 더 신앙이 불붙게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행한 일로 옳다고 함을 받는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해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께나 성령께나 표상자에게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온 것은 꺼림이 된다. 그 대신 다른 것으로 그 면을 행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지난날에 행한 것을 표적으로 귀히 여겨라. 행한 것이 능력이다. 기적이다.    이후에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때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 하나님이 섭리사에도 자기에게도 얼마나 표적을 많이 보였나 생각해 보아라. 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며 지난날에 행한 것을 말하며 그때 그런 표적을 행하였다고 사연을 나누게도 된다. 그러나 행치 않은 것은 못 했다고 회개의 말만 할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행해야 한다. 지금도 해 놓고, 후에 가서 보면 ‘그때가 행할 기회였다.’ 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


○ 사람은 늙어 가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때 못하면 꽃이 져 떨어지듯 없어지고    열매 때 거두어 없어지고 인생에 북풍한설이 불어온다. 고로 때가 있다. 때 놓치면 자기 인생은 자격이 없어진다.  

인생은 해와 같아서 서산에 넘어가면 밤이 되듯 한다. 인생의 낮에는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밤이 오면 모든 여건이 못하게 된다. 밤이 왔다는 것은 시대가 늙어 바뀐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이다.

◇ 나중에 못할 것은 미리 하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 죽기 전에 육의 일도 영의 일도 하여라.

◇ 행한 자는 비바람 치고 눈보라 몰아칠 때 창밖을 보며 그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양하고 성령과 주와 함께 먹고 즐긴다.

미리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미련한 자다. 앞날에 가서 못 할 일을 미리 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하나님이 행하여 오신 역사를 보아라.    앞날의 큰일 놓고 미리 행하게 미리부터 다 돕고 행케 하셨다.

◇ 선생도 섭리역사 말씀 준비를 미리 20년 전부터 하였다. 그래서 때 시간 맞춰 정한 날 행하였다.

하나님이 6000년 역사를 모두 이렇게 미리부터 하셨다. 예수님의 재림 역사도 4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약의 마지막 선지자 루터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하였다. 루터부터 예수님 강림 준비기간이다. 신약역사를 시작한 이래   마지막 준비기간 400년 끝나고 2000년이 되니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근본적으로 말씀을 세계로 전하게 하셨다. 그전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전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리부터 행하셨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400년 전 말라기 때부터 400년간 메시아 준비 기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총 4000년 구약역사 끝나고 오셨다. 역사로도 맞고 말씀으로도 맞다.

매일 기도하여라.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앞날에 행할 일을 미리부터 행하여라. 준비도 하고 미리 행하기도 하여라.

◇ 미래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표적을 행하여 놓았어도 모른다.

월명동에 표적으로 행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도 사명자도 따르는 자도 표적을 이루며 해 놓았다. 눈을 떠야 안다.

◇ 시대 따르는 청중 구름이 표적이다.
수많은 자들의 병을 고쳐 준 것도 표적이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표적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표적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이 표적이다. 월명동 돌 바위 소나무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표적이구나.’ 알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1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늘 마음 비우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청아하게 담게 하옵소서. 간절히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니 진짜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또 다른 승리를 향해 더욱 합심하여 달려갑니다. 성약말씀대로 끝까지 주님과 성령님과 함께 인생경영을 하다보니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수고가 있지만 성장하는 기쁨과 허무하지 얺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섭리길이 성약 신부역사로 사람이 아닌 하늘이 기준이 된 삶으로 남들이 쉽게 가는 큰 길이 아닌 좁은 길의 축복의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조건으로 우리가 받는 축복이 엄청나기애 더욱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선생님의 실천신앙의 가르침은 실로 엄청난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변화되게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공되게 하시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제대로 돌리게끔 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원을 계속 높여,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한계를 뛰어넘어 더 도전하고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사람으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지 행한 자만 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통하여 그 극치의 행복으로 천국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입니다. 퐁당 빠져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깨닫고 더욱 소중히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함께 해주옵소서.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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