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말고 기다려라.
의를 행하여라.
▪︎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6. 핵을 미리 말하면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호기심도, 희망도 사라지게 되므로 미래 것은 말하지 않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32
....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3
모르면 소경이 뱀을 쥐고는 뱀장어인 줄 알고 좋아한다. 눈 뜬 자가 “뱀이다.” 소리 지르니, 일순간에 내던졌다. 얼마나 놀랐는지 소경이 눈을 떴다. 이 시대를 따르는 너희가 그렇게들 하였다.
모르면 그것에 미쳐서 좋아 행한다. 알면은 미친 자가 물건을 내던지듯이 버린다. 손해가 되는 것을 알면 즉시 버린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지 않는다.
소경과 눈을 뜬 자는 가는 길도 다르고, 사는 길도 다르다. 잘못된 죽음의 길로 좋다고 희망으로 가다가 알면 하늘이 무너나는 충격을 받고 돌아온다.
육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르는 소경이면 그 혼과 영도 소경이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는다.
...
기다리던 하나님 보낸 자들이 시대마다 와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줬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로 온전해야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시인치 않으면 하나님은 시인치 않으신다.
10. 순간 잘한다고 영원함이 좌우되지 않는다. 평소 잘하라.
11. 구원자를 버리면, 하나님이 그에 대해서는 구원 길을 더는 생각 안 하신다. 구원자 없이는 사망에서 나올 수가 없기에 다른 자를 통해서는 이끌어 낼 수가 없다.
12. 예수님이 영들이 갇혀있는 영옥에 가시어 말씀을 전하셨다. 따라온 자만 그 옥에서 벗어났다. 다른 자는 이같이 못한다.
13. 육계도 영계도 주가 구원해야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불신하든지 그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계속 죄 짐 지고 죄악의 강물에 떠내려간다.
14. 죄인이 죄인을 구원하지 못한다. 같이 떠내려가기 때문이다. 의인이 죄인을 구원하여 왔다.
15. 예수님 때 그 시대 불신자의 말을 듣고 모두가 불신하여도, 예수님이 메시아라 그를 믿어야 육도 영도 구원을 받았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17.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하였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하루를 믿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받으신다.
○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거기 모든 지형에 맞춰서 조경을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하다.
- 돌과 수석, 나무를 택하여도 하나님이 택하면 그 사연이 오묘하고 신기하다. 모양 형상도 뛰어나다.
- 사람을 택하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택한 자는 신기 오묘하게 모양이 생겼고, 사연과 뜻도 깊고 오묘하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신 것을 자세히 보면 모양도 사연도 신기 오묘하다.
- 하나님이 택한 월명동은 지형, 모양, 형상, 뜻, 사연이 신기 오묘하다.
- 수석 돌도 그 모양이 신기 오묘하다. 그 뜻도 깊고 아주 높다.
○ 하나님께 선생이 월명동에 신화 같은 큰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랬더니 ‘낙타바위’ 돌을 선물로 주셨다. 그 뜻도 사연도 모양과 형상도 신기 오묘하다.
○ 낙타는 사막의 귀한 동물이다. ‘귀인’을 상징하고, ‘맞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귀인, 예수님 메시아가 났을 때 낙타가 나타났다. ‘귀한 자가 나온다’는 상징으로 낙타를 보여 주었다.
○ 월명동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수석 중에서도 수석 채집가가 최고 좋아하는 돌은 자화상이다.
○ 월명동은 섭리사를 상징하고 시대를 좇는 자들을 상징한 모양 형상이다. 고로 신기하고 귀하다. 모두 특이한 나무와 돌을 통해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그 시대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하나님이 구상한 지역에서 나고, 그곳은 그를 상징한 장소로써 뜻을 펴는 곳이 되었다. 사명과 그 환경을 주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쉽다.
가령 농사 전문가가 되게 하려면 평지를 주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위하면 산을 준다. 바위, 나무, 계곡이 갖춰져 있는 곳이다.
○ 사명대로 그런 곳에 나게 하신다. 다른 환경에서도 그 사명을 할 수는 있으나, 보다 어렵다.
농사꾼은 평지에서 나고 어부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나고 수도 생활하는 자는 산에서 나면 유리하다.
- 인자들은 산에서 난다.
- 정치인들은 정치 세계에서 난다.
- 예술인들은 예술의 세계 환경에서 난다.
- 운동가들은 운동 세계에서 난다.
- 종교인들 세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난다.
- 희귀종도 산삼은 산에서 난다.
- 귀한 식물들은 그 환경에서만 난다.
- 동물도 그 환경에서 그 동물이 나고 큰다.
- 바닷고기 생물도 넓은 바다에 종류대로 그 환경에서 나고 큰다.
- 수석도 그 환경에 가야 그 돌이 있다. 모래는 강가나 바닷가에 있고 사막에 있다. 강한 돌은 남한강에 가야 있다.
- 금도 금줄, 금맥에 생긴다.
○ 입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월명동에 가야만 그 모양, 형상, 형체가 있다. 월명동에 있다고 딴 데도 있는 것이 아니다. 물도 세계에서 최고 좋은 물이 나는 곳은 따로 있다.
○ 귀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간다.
○ 그림도 ‘누가 그렸냐.’를 알기 전에는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모른다. ‘누가 그렸냐.’가 중하다. 그림을 잘 그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렸냐.’다. ‘다빈치’의 그림이냐, ‘무명자’의 그림이냐에 따라 다르다.
○ 사명대로 다르고,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다. ‘예수님이 그렸냐. 제자가 그렸냐.’ ‘예수님의 말이냐. 제자의 말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일반 사람의 그림은 수천억씩 차이가 있다.
○ 예수님이 그림을 그려 놓고 가셨다면 그 값이 최고 비쌀 것이다. 아마 그 가치가 수조의 억 배나 갈 것이다.
○ 이것을 선생이 깨닫고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 남겨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게 붓을 주셨으니 그림 하나 함께 그려요.”
간구했다.
예수님이 구상 주시며 아주 깊은 것 그리라고 하여「운명」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2011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예수님의 운명과 사람들의 운명을 상징한 그림이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하라.’는 그림이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는 약육강식 그림도 된다. 너무 그 구상이 깊다. 이 그림에 해당 안 되는 자가 없다. 그 사연이 깊고 오묘하다. 베토벤의 ‘운명’ 곡도 그림에 들어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그렇게도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 귀하다. 한마디 말씀 값이 수천억 수천조다. 듣고 행하면 천국 가고 못 들은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냐. 다빈치의 그림보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아라.
○ 선생은 2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인봉된 최고 핵 말씀, ‘한 자’를 깨닫고 풀었다. 그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일을 하게 됐다. 이 ‘한 자’의 말씀이 수십조 가치다. 깨달아라.
가치 모르니 점점 옮긴다. 같이 이야기도 안 하고 주지도 않고 받지도 못한다.
○ 하나님은 역시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한 편이다. 선편, 우리 편이다.
○ 사명대로 그가 쓰고, 그림 그리고, 해 놓은 것이 비싸고 크다. 그림 작품도 누가 그렸냐에 따라 가치가 크다.
세계 최고 화가가 그렸어도 그냥 보면 보통이다. 무명의 사람이 그린 그림이 더 잘 그린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 값은 수백 배 차이가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라도 처음엔 그림값이 일반 사람의 그림과 값이 똑같았다. 그러나 시대가 발달하니 그 값이 땅과 하늘같이 달라지게 되었다.
○ 수석도 남한강 돌은 모양이 별로고 중국 돌은 멋있는데 남한강 돌이 수백 배 더 비싸다.
○ 역사를 보면 큰 사명자나 주권자들이 해 놓은 것을 보관하여 보호한다. 박물관에 보관하는 것들은 희귀한 물품들이나 왕들이 쓰던 것, 왕이 직접 그린 것, 만든 것들이나 왕에게 귀하게 만들어 드린 것들이다.
‘누가’ 그림을 그렸냐, ‘누가’ 쓰던 것이냐, ‘누가’ 쓴 글이냐, ‘누가’ 만든 것이냐에 따라 값도 귀함도 좌우된다.
○ 섭리사의 보화들은 앞으로 갈수록 금덩어리처럼 값이 비싸진다. 선생이 18살 때 어머니 빨래하라고 짊어지고 온 250kg 돌, 그때는 만 원도 안 갔다. 지금은 서울 집 한 채보다 비싸다. 하나님이 사연 만들고 기적을 남긴 돌이다. 대공사 할 때 잃어버렸다가 20년 만에 성령이 찾게 해 주셨다. 그 돌같이 너희도 갈수록 값이 금값이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2
자기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새시대 진리를 중심해서 행하겠습니다
섭리사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금값이 높아집니다. 자꾸 자기를 하나님 안에서 금같이 만들어야 자신의 값도 금같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습니까?! 우리가 온전하게 모순없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 이 귀한 말씀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습니다
이 시대의 사명자의 몸부림이 헛되지 않게 뇌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청소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면 그것으로 인해 계속 안 되는 것도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로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월명동 지역을 주시고 그로 인해 축복이 이뤄지게 하셨다. 월명동에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뜻한 나무와 돌을 주시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안 되는 것이 이뤄지게 하셨다. 천 년 역사를 이곳에서 시작하여 이루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가 되게 하셨다.
◇ 월명동 성전은 하나님 상징,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 상징, 섭리사 모든 각 사람을 상징하는 ‘상징체’다.
◇ 하루는 성령이 “하나님과 내가 준 것 보통으로 보지 말아라. 자연성전도 그 어떤 것도 귀하게 보아라. 귀하게 여겨라.” 하고 설교하게 하셨다.
그 설교가 나가고서 성령께서 선생 생일날 선물로 주신 수석을 수백 번 다시 보았다. 보면 볼수록 여러 형상이 있어 신기하여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수석을 귀하게 여겨 예쁜 비단 천으로 잘 연출하려 연출 재료를 사러 가는 길이었다.
그때 석막리 땅 밭 주인을 만나서 그 밭을 사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밭은 15년간 안 팔던 월명동 올라오는 데, 초소 앞의 밭이다. 올라오는 곳의 좌측, 소나무를 심은 밭이다. 그 밭을 사서 그곳에 소나무를 심어 하나님 전으로 올라오는 데를 아름답게 꾸몄다.
성령은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이 밭 주인을 만나면 어떤 말을 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 있었다. 성령의 그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그 말을 듣고 감동되어 그토록 안 판다던 밭을 주인이 팔게 되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것, 성령이 주신 것, 성자가 주신 것, 예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니 그로 인하여 다른 원하는 것을 연결하여 얻게 되었다.
◇ 예수님께 “예수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그림 남기신 것이 없어 아쉽습니다. 내 손을 통해 예수님의 그림을 남겨 주세요.” 하고 간구했다.
세계적인 최고의 그림을 그려 달라고 기도하고, 주신 붓을 잡고 순간 구상을 주시어 그렸다.
잘 아는 「운명」이란 그림이다. 이런 귀한 그림을 그려 주셨다고 귀하게 여기며 감사했더니 그로 인해 계속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 그림은 ‘달팽이같이 끝까지 해야 영도 육도 산다.’라는 뜻이 담겼다.
이 그림은 세계 작품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하기도 했다. 그때 대표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끝까지 가면 산다’는 ‘운명의 그림’이라고 예수님이 주신 것이다. 귀하고 귀하다.
◇ <낙타바위>를 얻고 이 형상석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러자 그로 인하여 옆의 산수경석도 성령이 주어 얻게 되었다.
이 일 있기 전 하루는 수석가들이 월명동에 와서 “이곳에 큰 돌은 많은데 산수경석이 하나 없네. 아쉽다.” 했다.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고 산수경석을 찾으러 가다 성령이 보여 주어 발견했다. 쇼크는 약이 되기도 했다.
자존심 상하게 한다고 화만 내지 말아라. 뜻이 있다. 한국의 수석가들이 와서 그들이 자존심 상하게 말해서 그로 찾게 된 산수경석이다.
- 성령 사연 솔도 귀하게 여기고 대하니 그로 계속 얻는다. 자기도 귀히 여겨야 그로 얻는 것이 많다.
- 월명동의 각종 보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어서 얻게 되었음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랬더니 이로 인해 계속 귀한 돌들을 얻게 되고 귀한 나무도 사다 심게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간다.
◇ 옛날 그때나 월명동에 옮겨 놓은 돌과 나무를 살 수 있었지 지금은 불가능하고 아예 시간이 없어 살 수도 없고, 만들 수도 없다.
신앙도 때 지나면 끝난다. 해 놓고 고통받는 것이 낫다. 안 해 놓고 얻지 못하고 순간의 육적 유익을 받는 것보다 고통을 받더라도 얻는 것이 만 배나 낫다. 다시 못하기 때문이다. 비바람 환난 때도 해야 한다.
◇ 해 놓았으므로 계속 그로 인해 축복을 준다. 시대 표적이나 이 시대 하나님의 표적을 보려면 “월명동 보라.”고 하여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다.
이때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깨끗이 할 때다. 하나님이 도우실 때가 기회다. 표적이다. 조건은 회개요, 대가는 용서다.
◇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한다. 아예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다.
올무도 안 놓고 토끼가 얽히기를 원하냐. 그물을 쳐 놓지도 않고 고기를 잡기 원하냐.
고로 <조건 세우기>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모두 하나님을 사랑함에 길을 들여야 하기 쉽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체질은 길이 드는 대로 편하다. 나쁜 체질과 버릇이 중독되면 그 삶이 편한 것이다. 영이 죽든 혼이야 어디 가든 육만 위해 살면 인생 사망으로 간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한다. 미련한 자들이 그러하다.
◇ 누워서 먹는 습관이 길들이면 꼭 누워 먹어야 편하다.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는 것은 여러 번, 수백 번 해야 행실도 길들고 마음도 길든다. 나쁜 것은 몇 번 하면 바로 길든다.
좋은 길을 들여라.
◇ 선생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섭리사에 해 온 모든 것은 예수님을 따라 하는 체질로 길들이고 마음을 굳게 행했기에 엄청난 일을 해 왔다. 그래서 사명을 준비했을 때부터 65년 동안 해 온 것이다.
◇ 월명동도 안 해 놓았으면 지금 광야의 삶이 되었을 것이다. 영적으로 집 없는 천사가 되었을 것이다.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알수록 기 받고, 능력 받고, 모든 것을 이긴다.
다른 곳, 세계적인 장소에 그같이 1년에 수십 번씩 가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고 우리가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얼마나 불편했을지, 자기 것 있으니 좋은 것이다. 미련한 자는 모두 버리고 갔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이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이 얼마나 귀하냐.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네가 쓰던 쟁기나 괭이나 장독이나 초가집을 박물관 물품으로 하지 말고 자연 박물관,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하자. 그럼 웅장하고 아름답다.” 하셨다.
지혜가 무엇이냐.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 깨닫고 행함이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6000년 만에 주신 곳이다. 평생 쓴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어도 귀히 안 본다. 그 터전 위에 보낸 자를 보내 주시고 지혜자는 끝까지 간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반드시 물어보고 해야 한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4 - 끝까지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 입니다. 귀하게 깨닫는 만큼 귀히 쓰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합니다.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습니다.
조건 세우기 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합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여 변화되어 차원을 높이고 시대 표상자 따라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습니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습니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습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입니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도 있습니다.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 있습니다.
오늘도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을 깨닫고 행하며 표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생일에 하나님께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 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인가.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를 알고 맞아야 한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그전에는 모르고 맞았는데, 이제는 알고 맞아야 한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인가.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하나님이 행하신 행사를 안 하면 창조목적 부활인 휴거를 잃는다. 천 년 역사 핵이 하나님의 창조목적 사랑의 역사인데 핵을 잃으면 후세 때 하나님의 목적을 잃는다.
13. 하나님이 성령, 성자, 예수님과 행하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한 것을 천 년 동안 기념해야 된다.
14.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날이 최고 큰 행사였다. 그날 하늘의 문이 열렸다. 2000년 신약역사가 시작됐다. 4000년 종의 역사에서 해방된 날이다. 하나님이 시작한 날이다. 이 소망이 4000년 만에 구약 형벌 다 받고야 이뤄졌다.
15. 신약 때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고 그를 믿고 따른 자들을 중심 하여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행하며 조건을 세우고서 다시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 구원자를 하나님이 보내서 성약역사를 시작했다.
16. 하나님 행하신 날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완전하게 깨닫지 못한 자는 모른다. 깨달은 자만 안다.
17. 깨달은 자가 보낸 자다.
18. ‘3.16’은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휴거역사, 부활부활 역사를 하시려고 시작하셨다. 잊으면, 잃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한 일을 잊거나 잃으면 이날도 죽게 되고, 삼위께 영광 돌림도 죽게 된다.
“많은 자들이 참석하는 목적보다는 뜻을 행한 날, 어디서 행했나 그곳에서 행함이 크다.”
20.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보면, 절대 뜻이 있는 곳에서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은 뜻의 장소를 절대 귀하게 보신다. 고로 월명동 개발을 시작할 때 물도 없고 좁다고 하였는데도 “지구 온 세상에 이 같은 곳이 없다. 네가 난 곳에서 해야 된다. 모두 안 좋아도 거기서 해야 된다.” 하셨다. 결국 개발해 놓으니 온 지역도, 지역의 산도 하나님이 태초부터 예정해 놓으셨다.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는 자가 되어라.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신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신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 풀 수 없는 것이다. 그날에 모든 것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은 정한 기간까지 그 주관권에 살게 하고 때가 되었을 때 새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오지 않으면 구 시대에 묶여산다.
천년역사는 실체역사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신부같이 대해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이다.
<히브리서 3장 14절>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시작을 잘 못 하고, 또 시작을 했어도 끝을 맺지 못합니다.” 하니,
이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나 하나님만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오직 나 하나님만 때가 되면 먼저 시작하고, 끝까지 한다." 하셨습니다.
다시 선생이 말하기를,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렇게 도와줘도 시작도 잘 안 하고, 끝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뜻은 거대하고 크다. 작은 것에는 큰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큰 것에는 작은 것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는 큰 것을 행한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역시 통하는 자하고나 통한다. 관심이 있어야 통하게 되고, 자기가 겪어야 그 심정을 아니 통하게 되고, 사랑해야 통하게 된다.
나 하나님은 세상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통해 처음부터 나중까지 정녕코 행한다.” 하셨습니다.
◇ 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보낸 자, 한 사람이 크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모으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 예수에게 상처 주고 마음 상하게 한 것을 풀어 달라고 간구하는데, 풀어 용서하지 않으면 내 몸에 상처가 되니 용서하고 풀어 주지 않겠느냐.
풀 것을 풀고서 잊으면 그래도 괜찮지만, 그러지 않고 잊으면 너희도, 나도 아픔이 계속 간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심정을 알려고 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항상 삼위와 주를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주도, 선지자도, 우리도 깨달으려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행하심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 알 것을 알고 살아가는 자는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행복한 자입니다. 알려고 하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깨닫게 되는 대가가 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그 말씀으로 계속 뜻을 펴 가십니다. 그러므로 잊고 행하지 않으면 뜻을 벗어나 사는 자가 됩니다.
◇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늘 말씀하시기를 “가까이 있어라. 가까이 있어야 귀히 보고 항상 쓴다.” 하셨습니다.
가까이하는 자가 옥토 밭이 됩니다. 가까이 있는 나무가 가꾸어져 금(金)솔이 됩니다. 가까이 있는 작품은 항상 보게 되니, 기쁨을 줍니다. 그러므로 천 리에 있는 것들을 옮겨 월명동에 갖다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돌 작품들은 모두 가까이에 놓았다가 캐내게 하셨습니다. 멀리 있는 것은 그만큼 자기에게는 가치가 떨어집니다.
<산수경석>도 멀리 있는 것은 그만큼 멀리 대하게 됩니다. 낙타바위 옆에 예비해 놓은 것을 성령으로 감동시켜 보게 하시고 캐내어 작품을 만들어서 성전 안에서 늘 보게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뿐 아니라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닫고 또 생각해야 하고, 또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귀하게 여기고 매일 감사하며, 사랑하며 귀히 써야 차원 높여 다른 합당한 것을 또 주십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귀한 것, 자기 원하는 것을 달라고 밤낮 간구합니다. 그렇게도 애원하고 애간장 태우며 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주도 주십니다.
그런데 받고서 감격하고 기뻐하다가 점점 변하여 평소같이 가치 없이 대하고 처음 사랑과 생각과 마음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잃었나?’ 생각하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지 않으면 뜻의 촛대를 옮기게 됩니다.
◇ 사람은 그 마음과 생각이 자연 만물보다도 거짓되고 변화무쌍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항상 깨어,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와 영도, 육도 일체 된 자는 삼위와 주를 생명같이 귀하게 여깁니다.
◇ 하나님이 주실 때는 ‘때가 되어야’ 주십니다. 또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니 자기가 그것에 대해 ‘가치를 알고 좋아해야’ 더욱 가치의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시고 스스로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 평소에 오십 년 이상을 사용했어도 가치를 모를 때는 사용하는 하나의 존재물로만 보고 사용했습니다.
◇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시작도 하나님이 하시고, 끝에도 오직 하나님만 하십니다. 끝까지 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항상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시작도 하시고 끝도 맺습니다.
‘사람 스스로 하였나, 하나님이 하셨나.’ 이것을 확인하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행한 것은 사람 차원에서 끝납니다.
◇ <월명동>도 태초부터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실제 역사하신 것은 선조 때부터 하셨으며, 당세 역사는 선생이 태어나면서부터 하셨습니다.
공적인 일은 10대 때부터 시작하였고, 섭리역사의 시작은 1978년부터 하였습니다.
절대 하나님은 모든 전체의 중심에 맞춰서 시작하십니다. 그 전에는 전에 해당되게 쓰게 하시고, 그 쓰던 것을 새롭게 하시면서 시작하십니다.
◇ 사람도 보통으로 쓰시다가 때가 되면 연단하고 가르쳐서 그 몸을 가지고 공적으로 쓰십니다.
변화되는 대로, 만들어지는 대로 새 시대에 해당되게 쓰십니다. 똑같은 사람인데 변화되는 대로 종으로 쓰고, 자녀로 대하고 쓰십니다. 자녀로 대하던 자도 그가 새로 온 구원자를 맞으면 신부로 대하고 사랑의 대상으로 뜻을 펴십니다.
◇ <변화>는 두 가지로 되는데, - 그 한 주관권 속에서 스스로 변화되는 정도가 있고, - 하나님의 역사가 새로 시작되어 사명자를 보내서 행함으로 인해 새 시대로 변화되는 것이 있습니다.
◇ 시대가 변하여야 존재물도, 사람도 더욱 변화됩니다. 신약역사가 오니, 사람도 자녀들로 변화되고 사람이 쓰는 존재물도 변화된 취급을 받았습니다.
성약역사가 오니, 사람도 신부들로 변화되고 나무나 돌들도 변화되어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일반 바윗돌로 보고, 일반 나무로 보던 것이었습니다.
<낙타바위>도 예전에는 걸리적거리는 바위로 보았고, 그 옆의 바위도 길의 걸림돌로 보고 깨 없애려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역사가 오고 나서 모두 작품 바위가 되었습니다. 낙타 형상 바위, 산수경석 바위입니다.
◇ 월명동 역시 그러했습니다. 희망이 없는 적막한 산골짝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하나님의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 사람도 그러합니다. 똑같은 사람도 때가 되니 변화되어 귀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새 시대가 되니 만물도, 사람도 새 존재물과 새로운 자들로 만들어졌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었습니다.
◇ 이와 같이, 때가 되어야 수천 년 만에 행하시는 새 역사와 보낸 자를 맞게 됩니다. 때와 시대 사명자를 맞아야 합니다.
못 맞으면 그 육도 구시대에서 보다 어둠 속에 살다 끝나고, 그 영도 구시대에서 보다 사망권에 살게 됩니다. 새 시대를 맞을 때까지입니다.
새 시대를 맞은 우리들은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따라 더욱 변화를 이루며 가겠습니다.
◎ 316은 ‘휴거기념일’이자 ‘생명의 날’입니다. 3.16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이룬 날입니다. 고로, 천 년 동안 이날을 기념합니다.
모두 정결하게 더욱 자신을 돌아보며,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되겠습니다. ‘2024년 휴거와 생명의 날’에 더욱 차원 높이는 사랑의 신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뽑으면 한 명 뽑고, 성령이 뽑으면 둘 뽑고, 성자가 뽑으면 세 명 뽑고, 예수님이 뽑으면 12명 뽑고, 내가 뽑으면 많이 뽑는다.
2. 모든 개인, 섭리, 민족 일, 세계 일들을 하나님이 행하셨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잘된다.
3. 사람이 스스로 했다고 생각하면 모든 일들이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스스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뜻이 있어 사람으로 행하신 일이다.
5. ‘3.16’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었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6. 천지 만물 지구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지 사람이 만들었느냐. ‘3.16 행사’ 역시 하나님이 뜻을 펴기 위해 정한 날임을 깨닫고 하여라.
7. 사람 자체로는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람 뜻대로 하는 것은 가능하다.
8. 사람은 스스로는 몰라서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 뜻대로 하기가 불가능하다. 하나님 뜻이라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한다.
9. 내가 볼 때는 쓸 자가 없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있다.
10. 하나님께 죄에 대하여 간구하니, 일단 용서해 주면 끝나는 것이 있고, ‘용서해 주니 회개하여 깨끗이 하라’고 하시는 것이 있다.
11. 휴거되고도 그 육신이 불신하면 그 휴거 영이 하나님께 불신을 당한다. 이는 결혼하고 잘 살다가도 남편을 불신하면 이혼하는 격이다. 세상 결혼은 하고 불신하면 이혼으로 끝나고 형벌은 없다. 육이기 때문이다. 휴거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로 인한 것이라 불신하면 쫓겨나고 그 대가를 정한 기간까지 받는다. 아담은 쫓겨나서 근본 된 토지를 갈고 살았다. 천사는 쫓겨나 사탄으로 영원히 지옥에서 형벌받고 살아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9
“하나님이 보낸 자, 한 사람이 크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모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거대하고 크다. 작은 것에는 큰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큰 것에는 작은 것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큰 것을 행하신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역시 통하는 자하고나 통한다. 관심이 있어야 통하게 되고, 자기가 겪어야 그 심정을 아니 통하게 되고, 사랑해야 통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고자 하며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그 마음과 생각이 자연 만물보다도 거짓되고 변화무쌍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항상 깨어,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그런 자를 생명같이 귀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때가 되어야’ 주십니다. 또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니 자기가 그것에 대해 ‘가치를 알고 좋아해야’ 더욱 가치의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시고 스스로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사람 스스로 하였나, 하나님이 하셨나.’ 이것을 확인하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행한 것은 사람 차원에서 끝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사람으로 행하시니 변화되는 대로, 만들어지는 대로 하나님은 합당하게 쓰십니다.
새 시대를 맞은 우리들은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따라 더욱 변화를 이루며 가야겠습니다.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신부가 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역대하 35장 20-24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 하나님에 관한 일들은 반드시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 때나 행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실패도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예비한 자를 보내서 그로 하여금 행하게 하십니다. 만일 때가 되어도 몰라서 행하지 않으면 그 합당한 자에게 자극을 주어 깨닫게 하여 행하게 하십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와 어떻게 행하셨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와 같이 지금도, 미래에도 동시성으로 행하시니 잘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잘못하면 하나님과도,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도 무지 속에 상극하여 고통을 겪게 됩니다.
◇ 사람은 몰라서 실패합니다. 너무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그가 보내서 따라가는 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상극하게 됩니다. 모르면 악평도 하고, 불신하여 욕도 하고, 불만도 합니다. 알면, 순간 칭찬하고 기뻐합니다.
◇ 새로운 때가 되어야 만물도, 사람도 과거에 인식하고 대하던 것과는 다르게 인식, 사고, 생각이 바뀌어서 새롭게 바뀐 대로 눈을 떠 보게 되고,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새 시대가 와야 됩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똑같은 돌도 새롭게 보이고 사람도 같은 사람인데 새롭게 귀하게 보이고 귀하게 대하게 됩니다.
천대받던 돌과 나무도, 동물들도 새로운 때가 오면 귀하게 보게 되고, 보화로 대하게 됩니다. 사람도 자기 때가 오면 천대받던 자가 우러러보는 자가 되고, 보화의 사람이 됩니다.
◇ 하나님은 “이상세계가 온다.” 하셨고, 예수님은 “보라. 새것이다.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같은 하늘인데도, 같은 땅인데도 “새 하늘이다.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새로운 지역으로 옮기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정한 새로운 때가 와야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이 뜻을 두고 창조하신 그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 전에는 정말 알 수가 없고, 인식과 사고가 자물쇠가 되어 굳세게 잠겨 있습니다. 뇌의 자물쇠입니다. 때가 되어야 하나님이 열쇠로 열어 주십니다.
모세도 그렇게 대하였고 예수님도 그 시대 기다리던 자들이 그렇게 대하였고 이 시대도 사회 세계나 종교 세계 다 그러합니다.
◇ 모를 때는 평생 외면하고 살겠다 하던 것을 알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것을 사서 좋아 잔치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공사가 끝나고 소문이 나서 많은 자들이 구경을 왔습니다. 모두들 사람의 작품이라기보다 신의 걸작이라고 감탄하였습니다. 그 구상이 아름답고 신기하고 웅장하다며 감탄했습니다.
▷ 하루는 한국의 수석협회 회장들이 월명동에 돌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구경하러 왔습니다. 월명동의 조경과 큰 바위를 모두 보고 “이 큰 바위도 큰 수석이다.” 하고 말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들은 “어떻게 이같이 쌓았단 말인가. 쌓은 자가 누구냐?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하고 감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몇 명은 “수석이 없다. 아쉽다.” 했습니다. “산수경석이라도 한 점 있으면 ‘다 갖췄네!’ 할 것인데 수석이 한 점 없어 아쉽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선생은 ‘내가 여기를 수석 공원으로 꾸민 것이 아닌데 자기 좋아하는 것 없다고 아쉽다고 하다니….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만 갖추면 되었지.’ 하였습니다.
수석가들로부터 마음 상하는 말을 듣고 나서 며칠 후, 선생은 월명동 성전 건축 예술가들 5~6명에게 수석 이야기를 해 주면서, “수석가들이 수석 하나 없다고 아쉬워했다. 산수경석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아쉬움이 없이 좋아하고 만족했을 텐데. 우리 산에 가서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성령폭포 좌측의 화강석 기둥 위에 세운 물개바위가 물개 형상도 보이고 산수경석 형상도 보이는 바위였습니다. 걸작인데, 높은 데 있어 수석가들이 못 본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 묻기를 “월명동에 다 있다고 했는데 산수경석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니, 하나님께서는 “앞산과 동그래산을 보아라. 산수경석 형상이다. 이는 산수경석이 아니라 대걸작이다! 너무 커서, 보아도 보지를 못하는구나"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둘러보니 너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산수경석 대걸작,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이었습니다.
선생은 성전 건축 예술가들에게 “하나님 자연성전 궁에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으니, 그 청년들 5~6명을 데리고 떠났습니다. “선생이 기도하던 장소, 다릿골 응달로 주우러 가자. 옛날에 기도할 때 보던 돌들이 어른거린다.” 하고 떠났습니다.
수석가들이 산수경석 하나만 있어도 아쉬움이 없는데 월명동에 돌은 많아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작품은 한 점도 없다고 해서, 선생은 하나님의 전을 더욱 빛내려고 “멋진 것 하나 주워 오자.” 하고 갔습니다.
<산수경석>은 좌측 봉이 높고, 우측 봉은 낮아야 됩니다.
잔디성전을 지나 모두 앞에 가게 하고, 선생은 혼자 성령님을 생각하며 ‘어느 곳에 가야 있을까? 그 넓은 산에서 오늘 주워 올 수 있을까?’ 하며 걸어갔습니다.
낙타바위 옆의 길을 올라갈 때쯤 우측으로 고개가 돌아가 쳐다보니, 바윗돌이 보였습니다. 영산홍 꽃나무를 심어 놓은 바위였습니다. ‘저 돌, 위의 선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모양이 산수경석 같다.’하고 혼자 중얼거리며 돌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영산홍 꽃나무가 느티나무같이 커서 가리고 있어 옆으로 제치고 보니, 돌이 멋있었습니다. ‘이 바윗돌이 산수경석같이 생겼다.’ 하고 감격했습니다.
성령님께 “이것도 산수경석이 될 수 있지요?” 하니 아무런 답이 없었습니다. 말없이 성령은 나를 통해 은밀히 행하시었습니다. 아까부터 나를 감동시켜 산수경석을 주우러 오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은밀하게 감동시켜 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앞에 간 자들을 부르며 모두 오라고 해서 돌 옆의 영산홍을 캐냈습니다. 바윗돌 전체를 보니 정말 산수경석 대걸작이었습니다. 너무 높이가 낮아서, 좌우 흙을 파내고 바위를 더 드러냈습니다. 4~5일 동안 공사하여서 잘 완성해 놓으니 길이가 12m, 높이도 1m 이상 되는 정말 대걸작 산수경석이었습니다.
잔디밭 쪽으로 10m쯤 떨어져, 거기 누워서 그 돌을 보면 형상이 더 뚜렷하고, 뒤쪽의 낙타바위까지 겹쳐 보면 웅장도 하고 그야말로 비경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성령으로 밝히시고, 예수님도 결국 이때 작품을 밝힌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와야 숨긴 것들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 이 바윗돌은 선생과 동네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에 있었습니다. 선생은 지게를 지고 다닐 때 이 돌이 걸린다고 불만이 많았습니다. 밟으면 미끄러지고, 지게 다리가 돌에 걸려서 짐을 지고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때는 화가 나서 “이놈의 돌, 쇠망치를 가져다 깨부수어 버리면 속 시원하겠다.” 했으나, 돌이 너무 커서 깰 수가 없었습니다. 60년 동안 속 썩이고, 걸리적거리고, 불편하게 한 바위입니다.
한때는 이 돌 옆에 곡식 짐을 얹은 지게를 세워 놓고, 그곳을 누워서 쉬는 곳으로 썼습니다. 그러니 돌이 좀 덜 미웠습니다.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다고 깨부수어 버리려 했을 때는 미워하고 짓밟아도 시원치 않고, 욕을 해도 마음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길바닥에 있는 돌, 불편하여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냥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좌우 길옆에는 곡식밭이 있어 밭주인이 길을 돌려 내주지를 않았습니다. 야박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 땅이라, 낙타바위 쪽으로 돌려 길을 냈습니다.
◇ 이같이 천대받고 짓밟히던 돌이 새 시대 하나님의 때가 되니 뒤바뀌어 대걸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고 새 시대가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한 돌도, 나무도, 환경도, 사람도 모두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천대받은 자들도 귀하게 쓰임 받고 돌, 나무, 물, 골짝까지 그리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가 와야 됩니다.
고로, 자기를 불만하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경을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다른 존재물도 때가 되면 귀하게 보화같이 됩니다.
◇ 산수경석을 파서 드러내 놓고 수석가들에게 모두 보이니 돌도 좋고 대걸작이라고 하며 “참 멋지다! 월명동은 다 갖췄다!” 하고 감탄했습니다. 수석가들의 말을 듣고 나로 속상하게 하여 이같이 하나님이 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원망 없이 해야 무지 속에 상극의 일들을 하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다 갖추어 놓았습니다. 찾아낼 수 없는 시대에는 전혀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때가 와야 뒤바뀝니다.
악평했던 돌도 하나님의 때가 오면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똑같은 돌이 뒤바뀌어 보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때가 오면, 천대받고 악평의 대상이었던 자도 달리 보입니다.
산수경석을 발견하고서 가장 불만하고 해가 된다고 했던 선생이 오히려 더 좋아 기뻐했습니다.
◇ <낙타바위>도 밭주인이 밭 갈 때 걸린다고 천대하고 걸리는 곳을 망치로 깨던 바윗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기 전에는 천대받고 욕을 먹던 돌이고, 사람들이 짓뭉개던 돌입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이 “저 돌 캐 봐라.” 하셔서, 캐내서 보니 낙타 형상의 바위로, 귀하고 귀한 대걸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걸작, 바위 작품입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이상세계 역사를 하시면 천대받고 업신여김을 받던 돌, 나무, 사람도, 고통을 준다 생각하고 원수같이 대하던 돌, 나무, 사람도 달리 쓰게 되니, 귀하게 쓰이게 됩니다.
농사짓던 자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쓰니 모두 귀하게 대하고, 영광으로 쓰였습니다. 바위도 걸리적거리던 것을 달리 쓰게 되니 작품으로 쓰이고, 나무도 땔감으로 쓰던 것을 작품으로 쓰니 귀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세계, 새 시대가 와야 사람도, 나무도, 돌도, 짐승도 모두 다른 목적으로 쓰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창조 목적을 위해 쓰이니 가치 있고 귀하게 쓰이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시대, 때가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는 월명동 앞산도 너무 가깝다고, 답답하다고 없애려고 갖은 생각을 하며 싫어했습니다. 늘 없앨 수 있으면 없애려 하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때가 되니 최고 핵심지로 뒤바뀌어, 앞산에 야심작을 만들었습니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입니다.
◇ 개발 전에는 월명동 골짝에 살게 되었다고 그렇게도 울며 탄식했습니다. 이 골짝에서 나가야 내 삶이 천국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때가 되니, 제일 좋아 개발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에서 살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가 와서 모든 것이 회복되면 이상적 삶을 모두 살게 되니 낙심 말고, 서로 화평으로 해야 합니다.
각자에게도 삶의 어려운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자기 때가 되면 잘되니, 참고 열심히 해야 됩니다. 고로, 이 같은 말씀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더 애타시기에 속이 타서 안 해 주면 안 되니 사랑하여 해 주셨다. 이것을 깨닫고 확실하게 알아라.
2.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고 해 주실 것 다 해 주셨다. 이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죄를 지은 자다.
3. 하나님이 사람들로서 해 줄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도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는 자는 회개 기도를 하여도 응답해 주지 않으신다. 전에 해 주신 것을 진정으로 감사하여라. 받았으니 고마워해야 한다.
4. 전지전능자 하나님이 언제 찾으실지 모른다. 10년, 20년, 30년 후, 혹은 죽는 날에인지 알 수가 없다. 아담 때 나타나시었던 하나님은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나타나셨다. 노아가 완전하게 신앙생활을 하니 나타나셨다. 이만큼 잘 안 나타나신다. 시대가 바뀌어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자들에게 하나님, 예수님은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때로는 천사를 보내서 혹은 사람을 보내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고로 항상 깨어 하나님을 찾아야 맞는다.
5. 사람들은 기도할 때나 생활하며 대화할 때 ‘하나님께서 감히 응답하실까?’ 하고 간절하게 찾지를 않는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6.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7.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8.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항상 깨어있고 하나님을 찾아야 맞을 수 있다고 가르치시며 늘 몸소 본을 보여주시는 분. 항상 만날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며 네가 부른다고 네 앞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간절하게 기도,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분.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님도, 하나님, 성령님과도 통한다며 우리에게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