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온다는 예수님은 육신이 부활한 것이 아니고 영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시고 땅에 육 있는 자에게 사명을 주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통해 행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 행한 자만 믿습니다. 통합니다.
◇ 지옥의 각종 고통은 지구 80억 명이 책을 평생 써도 못 다 씁니다. 그 정도로 고통이 많습니다. 하나님도 지옥 고통을 말해 달라고 하면 너무 많아서 아예 안 해 주시고 ‘천국으로 오라.’ 하십니다.
◇ 하나님은 환난 때는 해가 져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십니다. 보낸 자를 감추시고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고로 아는 자만 하나님과 뜻을 펴며 약속한 시대 목적을 이루고 갑니다. 지구가 멈추지 않고 돌듯 하나님도 아는 자들로 역사를 멈추지 않으시고 이 시대 뜻을 펴 가십니다.
◇ 구약시대는 구약으로 끝나고 신약시대는 신약으로 끝나고 새 시대는 새 시대로 가며 뜻을 펴는 것이 뜻입니다.
신약시대 때 반대자, 반항자 구약인들이 안 와도 하나님이 역사를 다 이루고 수십억이 믿게 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시대 무지와 교만이 그같이 자기를 만들어 하나님의 새시대 축복을 맞이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 새 역사는 따라오는 자들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고 하나님이 주실 시대 축복을 다 주고 오셨습니다.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은 고생하며 ‘하나님이 언제 오시나? 메시아가 언제 오시냐?’ 하고 늘 하늘을 쳐다보며 통곡하고, 눈이 아프도록 애타게 기다립니다. 구약 4000년간을 기다리고, 또 신약 2000년간 고생하고, 앞으로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을 때까지 고통의 기간은 후손들 것까지 끝이 안 보입니다. 기다리는 고통이 지옥 고통입니다. 맞지 못한 죗값입니다.
구약은 구시대 종으로 살아가도 신약역사에 들어온 자들은 자녀 권세를 가지고 2000년간 후손들과 살아왔습니다. 때가 갈수록 하나님의 역사이므로 하나님은 신약역사로 사람들이 몰려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구 세상 모두가 신약역사와 예수님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성약의 새 역사도 천 년간 가면서 이같이 모두 행하십니다. 지구 세상 모두 결국 다 알게 해 주십니다.
이 시대 역시 새 시대 성약역사를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은 구시대 주관권에서 앞으로 천 년까지도 예수님이 오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교만하고 고집하는 자들은 모두 그 행위대로 두고 믿고 따르는 겸손한 자들과 역사를 다 펴고 오셨습니다.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새벽 잠언>
6.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에 관해 묻기보다 자신에 대해 먼저 말해야 된다. 마음을 털어놓고 각종 사항을 말하고 구하는 것이다.
8.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해 주실 것을 척척 해 주심을 믿고, 행하며 대화하는 삶을 사는 자는 자동 기계와 같다.
<요한복음 4장 25-26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3장 46-49>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한복음 4장 6-42절>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었고, 그 물음에 예수님은 하나하나 대답해 주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구약>도 <역사>도 모르고, <성경>도 풀 줄 몰랐지만 거침없이 대답하는 예수님을 보고는 그가 메시아임을 바로 알고 맞아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시대에 최고로 먼저 메시아를 아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보면 사도 바울이 구시대 율법 주관권에서 왔고, 그 외에 대부분은 이방 주관권에서 새 시대로 왔습니다.
새 시대 역사에 참여한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맞으며 그와 함께 역사를 이루어 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따라 새롭게 하시므로,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 역사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새롭게 하여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자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 성령사연 44
성경 말씀과 이 시대 말씀도 보통으로 읽으면 자기 차원대로만 깨닫게 된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해야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근본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근본 뜻을 성령도 깨우쳐 준다. 못 깨달으면 세월이 가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구약에 했던 말씀을 신약 때 예수님 오셔서 역사를 시작하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야 알았다.
신약에서 하신 말씀도 새역사 성약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행하시고, 2000년 동안 말씀한 것 중 성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 된다.
시대 사명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와도 그때그때 하나님이 행하심을 모른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 주시는 말씀이 구원 주관권의 생명을 존재하게 한다. 산 자에게 말씀을 주신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다.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이다. 산 자에게 하나님, 성령님, 주도 역사하신다.
우리의 희망과 소망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다.
매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사랑, 세상사랑, 그것들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점점 허무와 무지와 곤고함의 늪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목적 중 하나가 악을 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 편이다.
자기 삶을 두고 자기가 항상 주의 뜻, 그 한 길로 살아야 한다
뺏기면 영원한 소망이 끝난다.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뺏기지 말어라.
<디모데전서 1장 1절>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야고보서 4장 13-14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하나님의 목적은 땅의 육신에게도 더 이상 없는 삶이며, 영에게는 영원토록 사랑의 세계이니 매일 하나님 목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도 우리를 사랑하였고, 우리도 사랑하며 갑니다. 육신 일생, 영은 영원까지입니다. 이를 알면 육신도, 영도 희망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 속에 자기 목적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간절히 기도하면서 저마다 자기 마음에 하나님 목적을 새기고 확실하게 알고 행하기 바랍니다.
소망은 행하는 만큼 이뤄집니다. 저마다 재능과 능력대로 하나님이 맡기시니 연구하고 노력하고 배우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3. 구약 때는 구약말씀을 가지고, 신약 때는 신약말씀을 가지고 그 시대에 충분히 섬기고 행할 수가 있었다. 다만 행치 않을 뿐이었다. 하나님이 이 시대는 이 시대의 말씀을 또 하신다. 듣고 이 시대에 행해야 된다.
14. 이 시대는 발전하고 커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 이미 가르쳐 주고 우리는 행하여 왔다.
15. 항상 구시대와 새 시대는 섬김도 제도도 신앙 풍속도 다르고, 하나님의 말씀도 다르다. 사람이 어린아이 때와 장성했을 때의 행함도 다르고 가르침도 다르고 그 뜻을 그로 이룸도 다르다. 이와 같이 이 시대는 과거 시대와는 뜻이 다르다. 목적이 다르다. 보낸 자도 다르다.
16.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행할 목적이 다르듯 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행할 일이 다르다.
17.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 고통도 책망도 하나님께 더 받는 것은 그들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서 뜻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자는 자기 삶을 살기에 자기 일, 자기 생활이니 그리 크게 책망받을 것이 없다.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며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하기에 힘도 들고 고난도 받게 된다.
18. 월명동에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그같이도 고통을 받고 제대로 못 하고 그릇되게 행하여 무너지는 고통을 받았다. 행치 않는 자들보다 못하면 책망도 받고 각종 심적으로 애간장이 타며 수십 년 동안 고통을 받았다. 만들어 얻고 이 시대 천 년 역사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 모시고 같이 살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를 행치 않는 자는 편하고 이에 대한 고통을 안 받았다.
19. 이것을 너희에게 말함은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자는 예수님 시대나 지금이나 그 뜻을 이루어 육신 일생 그 후손들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잘되고, 영은 영원히 살기 위함이다. 얻은 자는 육은 육신 일생 땅에서 고생 않고 편히 살고, 영은 천국에서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사랑을 이루며 산다.
20. 이 모든 것을 안 하고 살면 어떻게 되겠느냐. 편하여도 육이 일생 동안 고통이다. 영도 영원한 고통이다. 세상에서 자기 뜻을 이루는 자들을 보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고생하여 이루고, 자기 삶에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산다. 하지만 하나님을 안 믿고 산 자들은 그 누리는 것이 육 일생뿐이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22
3.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7.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8. 다른 자의 말 들으면 그 사람의 사고가 들어가서 하나님 주관권 떠나게 된다.
사고와 마음이 돌아간 자, 고치기 전에는 절대 축복 안 준다.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우리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만든 316 날뿐 아니라, 이 외에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행사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시대의 표적들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을 중심해서 모두 같이 건축한 세계적인 하나님의 성전, 귀한 하나님의 궁입니다. 여기서 기념행사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역사에 더욱 빛나게 남습니다. 외부 사람들이 월명동에 와서 감탄하고 충격을 받습니다.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을 건축한 것도 섭리역사에서 정말 큰 표적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행한 표적입니다. 시대의 크고 큰 표적입니다.
- 또 하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행하여 오시면서 모세 때 홍해를 갈라 역사하듯 행하신 표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표적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큰일을 행하신 것도 기념하여 행사를 하여야 됩니다. 그래야 그 같은 표적을 계속 행해 주십니다.
- 서해안과 포딕슨의 밀물이 멈춘 것도 성약 천 년 역사와 이 시대에 더 이상 볼 수 없는 표적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일을 우리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선생을 보낸 것을 나타내는 표적입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 되게 한 것도 표적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482년 동안 싸워서 종교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까.
예수님이 1999년에 말씀하시고 선생을 시켜서 기도하게 하여 21일 만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해하고 하나 됐습니다. 그렇게도 모두들 기도한 그 소원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를 시켜서 풀어 주신 것입니다. 평화의 역사, 표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라, 아무도 못 하는 것을 예수님과 같이 했습니다.
- 1945년, 선생이 난 그해에 한국이 40년 만에 일본 식민지에서 해방이 됐습니다. 일본 속국에서 해방되고,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 그해 10월, 국제 평화 기구인 유엔도 창설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세계적인 평화의 사람을 보내시고, 육적으로 세계적인 평화 기구, 유엔을 낳았습니다.
- 1945년 이후부터 세계에는 대(大)전쟁이 없어지고 평화의 세계로 변화되었습니다. 공산주의가 모두 무너지고, 서로 교류하며 살게 됐습니다. 유럽에는 EC(유럽 공동체)가 설립되면서 하나님은 전쟁 못 하게, 서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두는 때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한 후 45년간 민족, 섭리사, 세계에 이뤄진 것과 평화로 행한 것을 모두 알고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 선생을 중심해서 잘될 때는 섭리사도, 민족도 모두 잘되고, 세계가 잘됐습니다. 선생을 중심해서 안될 때는, 환난 때는 민족에도, 세계에도 찬바람이 불고 전쟁도 나고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세상을 보면서 분별해야 됩니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있어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일이 많습니다. 하늘을 대하는 대로 일어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항상 그 시대 보낸 자가 표상이 되어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46년 동안 그대로 선악 간에 다 이뤄졌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깨닫고 말한 대로, 예수님 말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대로 됐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에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안 오고 영이 온다고 알았습니다. 온 세상의 기독교는 1999~2000년에 예수님의 육이 재림한다고 했는데, 선생은 성경을 자세히 읽고 예수님께 배우면서 예수님 육이 안 온다고 풀고, 영이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가르치는 대로 전해서 역사를 이같이 하나님과 펴 왔습니다.
◇ 2000년에 기독교가 기다리는 대로 예수님의 육이 안 왔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육이 살아나지 않은 것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 부활을 주장한 자들은 다 잘못됐습니다. 예수님이 성만찬 때 “이것이 내 육신이 살아서 먹는 것의 마지막이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말이 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마 1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성경 말씀을 문자대로 믿은 자들은 말세 때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고 하였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불로 심판도 하셨지만, 전체 다는 심판치 않으셨습니다. 부분적인 심판입니다.
그리고,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한다.’ 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하여 선과 악을 쪼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풀어지고 드러나게 했습니다.
(벧후 3:7-1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중략…)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구약에서 모세가 “너희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유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하고 자존심을 세우면서, “너희 예수의 제자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예수의 제자냐?" 하고 비웃으며 야유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무식한 자들을 그냥 두면 안 되기에 “모세가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그 사람이 바로 나 예수니라.” 하셨습니다(요 5:46).
◇ 성경 이사야 66장 15-16절을 보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 수레를 타고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이 나오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도 “나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셨다.” 하고 제자들이 깨닫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매인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이 가진 육체처럼 직접 보이게 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영도 모르고, 하나님의 강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기다리니 하나님이 오셔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르니 하나님의 배신자인 사탄만 맞고, 사탄의 육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확실히 알고, 절대로 믿고, 예수님을 따라 순교하면서 신약역사를 이루고 갔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율법의 선생들이 메시아가 오기 전, 하나님이 오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하나이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의 말이 맞다. 그러나 엘리야가 왔는데도 임의로 대우한다. 제 맘대로 대하면서 말한다.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회복시킨다 했는데, 세례요한이 와서 그 사명을 하지 않았느냐.” 하셨습니다(마17:10-13).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그의 아버지 사가랴 제사장에게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아이를 낳으면 요한이라고 하라. 그는 선지자다.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한다.”라고 말했습니다(눅 1:11-17). 그러나 정작 세례요한 본인은 부분적으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시대의 주인으로서 온전히 아시고 “구약에서 온다고 한 엘리야는 광야에서 말씀을 전하던 세례요한이다(마 11:7-10).” 하고 말씀해 주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 신약에서 신랑으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도 엘리야같이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진 다른 자가 옵니다.
성경을 보면, 옛날 구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모두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실상 육은 다른 자가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항상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설명하니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임을 그제야 깨달았듯이, 온다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까. 이를 모르고 살면 시대를 모르고 소경 되어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시대의 환난과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하고, 무지해서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다가 옛날에 살던 사망권으로 갑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들의 그 육과 마음을 씁니다. 믿습니까.
왜 성경을 읽으면서 모릅니까. 모르니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해 줘도 완전하게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럼 행하는 대로 받게 됩니다.
‘휴거'
◇ 이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그 대상 되어 사는 자들이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되면, 완성되는 대로 그 영들은 황금성으로 계속 휴거되어 갑니다.
육은 육계 땅에서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휴거의 삶을 삽니다. 이를 온전히 알고, 하나님이 주신 이날을 기념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휴거는 절대 이 시대 보낸 자와 예수님을 맞고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하여서 육을 통해 <생명체급>으로 형성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신부로, 남녀 누구나 하나님 앞에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는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에 일찍 죽어서 이 같은 말을 못 했기에 다시 와서 한다고 하시고, 지금 확실히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어야 예수님과 일체 되고, 신부가 됩니다. 아멘.
◇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이 기간이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최고의 역사 기간입니다.
천 년 역사가 끝나면 혼인 잔치도 끝나고 모두 함께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과 성자를 모시고 사랑하며 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나서 맨 마지막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고 행하신 일입니다. 6일 창조 끝나고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 끝나고 맞은 휴일 같은 휴거 기간입니다.
◇ 3.16 이날을 기념하여, 대대로 천 년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의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고로, 기뻐서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도 이날, 태 속에서 세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것이 기뻐서 혼자 있어도 하나님께,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리는 개인 행사를 합니다.
◇ 휴거 역사는 육은 지구 세상, 육이 시작된 육의 자리에서 하고 영들은 영의 본거지인 영계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간 하려고 영은 영계로 갑니다.
육계에서 영이 형체를 갖춘 대로 계속 정한 때에 영들이 휴거되어 가는 것입니다. 육을 가진 자는 땅에서 살 때, 죽을 때까지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보낸 자와 하고, 죽은 후에는 영으로 계속 천 년간 합니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2.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3. 그동안 주신 말씀 중에 이 시대 생명시해야 할 말씀을 이제 다 전했으니 모두 기도하며 자기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 달라고 하여라. 핵이 되는 말씀을 듣고 낙을 삼음으로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참사랑’의 진실한 마음으로 온전하게 매일 더 변화되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과 말씀 사랑, 성령 사랑, 주 사랑입니다. 그래야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약은 종급 휴거, 신약은 자녀급 휴거, 성약은 사랑으로 신부급 신앙의 휴거입니다.
휴거란, 다른 말로 하면 육도, 혼도, 영도 더 살아나는 부활이라고도 말합니다.
행치 않으면,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행할 것을 행하면 행하는 만큼 부활됩니다.
부활 휴거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오면 새 시대의 새 말씀을 행하여 이루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은 그 시대 말씀을 듣고 영이 살아나고 정신이 살아나 외치고, 이 같은 부활에 대해 성경에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의 역사가 흘러오면서 거의 ‘육 부활’로 육이 살아나는 것으로 터무니없이, 당치도 않게 봤습니다.
구시대 신앙인들은 육신이 살아 있는데도, 계속 성경의 부활을 죽은 육신이 살아나는 부활로 보고 외쳤습니다.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그러니 심령, 마음, 생각, 정신의 부활과 각종 행위의 부활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영과 혼의 부활을 제대로 못 한 것입니다.
고로, 그들의 혼과 영을 보면 사망권 속에 살면서 자기 행위를 상징하는, 깨끗지 못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한,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영 부활, 심령 부활이 되면 육도 살아 있는 대로 변화되는 부활이 됩니다.
이같이 바로 가르쳐 주면, 구시대 신앙인들은 외면하고 적대시하고 이단시해 왔습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안 믿고 지능 낮은 자기 사고대로 성경을 인식하며 사는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니 결국 신앙이 죽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왜 나를 두고 억지로 육신 부활로 푸느냐. 재림 때 육이 오기를 기다리게 사탄이 행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육신 부활을 믿게 하여, 예수님의 육 재림을 기다리게 하고 예수님의 영이 오는 것을 불신하게 합니다.
예수님 육신은 만민을 위해 내어 주고 영이 부활되어 승천하실 때 ‘본 대로 온다.’고 하였는데도, 계속 예수님의 육신 부활을 외치는 자들은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스스로 멸망할 자들입니다(벧후 3:16).
◇ 예수님의 영 부활에 대한 성구는 수십 개 있는데, 육 부활의 단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 성구를 육 부활로 인식한 자는 영 부활을 잘못 풀어서입니다.
◇ 마태복음 26장 26-29절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을 주면서 “이는 내 살이다. 먹어라. 나 대신, 내가 되어 살아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며 “이는 내 피다. 마셔라.”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세상에서 너희와 같이 육을 가지고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은 마지막이다.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마시지 아니하리라. 너희와 또 먹는다면, 새것으로 하늘나라에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 육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육으로는 마지막이라 했으니, 예수님의 부활은 ‘영 부활’이란 말입니다.
◇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가 말했는데도 2000년이 지날 때까지 안 믿느냐. 사탄이 무지한 자들을 쓰고 나 예수의 육이 재림한다고 하며 영 재림을 방해한 것이다. 왜 속느냐.” 하십니다.
영으로 재림하시면, 그의 육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에 보낸 자입니다.
◇ 새 역사, 섭리역사는 선생이 예수님을 맞고서 완전하게 알고 가르쳐, 모두 예수님의 영을 맞고 새 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0311(월)~240313(수)-새벽 잠언은 한 묶음입니다.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2. 하나님도 주도 자기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주던 축복을 끊어 버리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23. 변하지 않고 사랑하고 가면 하나님의 몸이니 계속 축복해 주신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혼인 잔치 문이 열렸네> 💕
초장의 양 같은 신부들이여 저기의 하늘 문을 쳐다보아라 칠보로 단장한 신부 같은 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본 문 : <마태복음 2장 3-6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누가복음 2장 1-14>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신 지가 2023년이나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때를 따라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며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2,000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보다 2023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온 세상 수십억 명을 이끌어 가시는 예수님을 대하며 그 탄생을 축하하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선생이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로 극한 고통을 겪고 당해 보아서 아는 바와 같이, 예수님은 영의 몸으로서 그 많은 지구 세상의 생명들을 구원하여 관리하고 이끌어 오기까지 그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수고하시고 어려움을 겪으시며 2,000년 동안 해 오셨나요?”라고 말하였더니,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겪는 것은 <육>보다 더하다.” 하셨습니다.
흔히 우리는 생각하기를 ‘예수님은 육신이 없으시고 <영>으로 행하시니 아무 제재도 받지 않고 고통도, 어려움도, 몸부림도 없으실 것이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민수기 15장 41절을 보면,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낼 때 하나님으로서 해야 될 일을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 줬다. 하셨습니다. (민 15: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레 26:12-17)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 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 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치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나의 법도를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배반할찐대 (…) 내가 너희를 치 리니 너희가 너희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 예수님은 영체라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데 힘이 들고, 고통을 겪습니다.
◇ 영계에 가서 영들을 보면, 세상에서 그 육이 말을 안 들은 자들은 그 영 자체도 고집이 세고 교만하여서 전도하려 하는 영들의 속을 썩이고, 각종 고통을 받으면서 몸부림을 치며 설득해야 그제야 말을 듣고 순종하기도 합니다. 어떤 영은 오히려 더 힐문하여 싸우기까지 하는 자도 있습니다.
◇ 흔히 사람은 육신이 괴로우면 ‘육이 죽어 버리고 영으로 살면 이제 고통이 없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온전한 구원을 육신이 이루지 못하면 육신이 죽어도 영이 각종 고통을 받습니다. 육이 해결해야 됩니다. 육이 해결하지 못하면 그 영도 육같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니 괴롭다고 ‘죽어 버리면 끝난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살하면 자기를 살인한 죄를 지은 자가 됩니다.
그런데 미련하게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죽으면 해결된다. 죽어! 죽어라!” 하는 음성이 들린다면 사탄, 마귀, 귀신들이 죽이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악한 영이나 자살한 자의 영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 이름으로 확실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너나 죽어라! 물러가라! 주가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셨다. 그러니 나는 죽을 필요도 없고, 결국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라며 물리쳐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것이니, 고난, 환난, 고통을 받고 억울함을 받은 만큼 절대 해 주십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도 왜 그 같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 첫 번째는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한 ‘조건 대가’입니다.
- 또 하나, 두 번째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예수님에게 고통을 주고 원수로 대했습니다. ‘시대가 무지하고 악해서’입니다.
- 세 번째는 메시아, 만왕의 왕이 와서 사탄을 멸하고 악과 싸워 이겨야 자기 백성을 구원합니다. 사탄과 악이 그것을 알고 예수님이 구원한 자를 유혹하여 쓰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사탄과 악인들이 역사를 대적’했습니다.
◇ 예수님은 신약 2,000년 동안 그 많은 지구 세상의 사람들을 구원해 오면서 육신도 없이 영의 몸으로서 얼마나 각종 서러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일해 오셨는지,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맞고 예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대로 메시아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습니다.
◇ 이사야서 7장 14절을 보면,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 다니엘서 7장 13절에는 다니엘 선지자가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라며 하나님이 보여 주신 ‘이상, 환상’을 기록했습니다.
<하늘 구름>은 비를 몰고 오는 하늘의 흰 구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 메시아를 보내면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을 깨끗한 흰 구름이라 하였습니다. ‘인(人)구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늘 군대라고 호칭했습니다. (출 12:41)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하나님을 믿는 자, 메시아를 믿는 자를 ‘하늘 군대, 하늘 구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를 타고 메시아가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 외에 이방, 우상 종교에는 메시아를 안 보내십니다. 반드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는 자, 그동안 예비한 자, 기다리는 자 중에서 구원자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 <출애굽기>를 보면, 애굽에서 400년 동안 고통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을 종에서 석방시키고 자유롭게 하여 다른 데로 이끌고 갈 구원자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보낼 줄 알고 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택하여 보내셨습니다. 자기 백성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애태우던 <모세>를 보냈습니다.
◇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백성들의 종이 되어 일하면서 채찍을 맞아 쓰러지고 고통받으면서도 도망도 못 가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한 사람이 애굽인에게 가혹하게 학대당하는 것을 보고서 쫓아갔습니다. 모세는 권세 있는 애굽의 왕자로서 궁에서 배운 무술로 애굽 사람을 한 번에 쳐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땅에 묻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 중에 대표로 겪고 본 자는 ‘저 사람이 우리를 구해 줄 구원자다.’하며 바로 눈치 채고 깨달아야 했건만, 오히려 의심하며 오해하며 무서워했습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채찍질하는 자에게서 살려 주었으니 따라야 하는데, 정말 미련했습니다.
모세가 다음 날에 또 가 보니 이제는 자기 백성들끼리 싸우고 있었습니다. 잘못한 자에게 “왜 동포를 치느냐?”라고 말하니, “누가 너를 우리의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이고, 오늘은 우리를 죽이려고 왔냐?” 하며 대들고 악평했습니다.
바로 왕이 바로 알고 모세를 죽이려 찾았으나 모세는 이미 미디안으로 도망쳤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를 오해하고 못 받아들인 이스라엘 백성은 그 후 더 고역을 겪고 고통을 받게 됐습니다.
◇ 하나님은 모세를 형통케 하사 양 치는 제사장 딸들을 미디안 광야에서 만나게 하셨는데, 그때 마침 나쁜 남자들이 그 딸들과 싸우고 다투어 있어 모세가 그 남자들을 책망하고 해결해 줬습니다.
딸들이 집으로 가서 자기 아버지에게 이 일들을 이야기하니, 제사장은 일곱 딸 중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어 모세는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 결국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 집에서 양을 치며 지내다 어느 날 호렙 산에서 가시나무가 불타는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애굽에서 저들이 부르짖으니, 나와 같이 가서 구해 내자.”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모세는 다시 애굽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서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 냈습니다. 이같이 구원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나옵니다.
◇ 이스라엘 민족이 블레셋의 공격으로 인해 다 죽어 갈 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다윗 왕>을 뽑아 보냈습니다. 이같이 구원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습니다.
◇ <예수님>도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고, 기성들이 신약에서 기다리는 ‘예수님 재림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동일하게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옵니다. 모두 ‘하늘 구름’ 타고 온다고 문자적으로 믿었는데 과거에 역사해 온 것을 보면 땅의 ‘인(人)구름’을 타고 왔습니다.
예수님도 ‘마리아’라는 인구름을 타고 그 육신 쓰고 왔습니다. 또, 주를 제대로 알고 따르는 자가 구름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때 ‘선지자나 모세의 육신’을 쓰고 오셨고, <신약> 때는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셨습니다. 항상 영은 육신 쓰고 옵니다.
◇ 이 말씀은 선생이 20대 때 산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선생에게 수백 번 강조하시면서 “절대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나온다. 하나님도, 나 예수도 육신 쓰고 온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에 기다리는 자가 땅에서 왔듯이 <성약시대> 역시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온다고 가르쳐 주고 깨닫게 했습니다.
◇ 기다리는 자, ‘사랑과 평화’의 왕은 하나님이 보내어 도적같이 왔어도 그를 맞지 못하면 ‘사랑과 평화’가 깨지고, 그를 맞지 못한 개인과 그 시대와 그 민족은 ‘미움과 싸움과 전쟁과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당세뿐 아니라 수천 년이 가도록 미움, 시기, 질투, 거짓, 음모, 무력, 억울함, 가난, 아픔, 병의 고통이 그 후손까지 끊어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반대로, 기다리는 자를 맞은 자들은 ‘사랑과 평화’와 ‘기쁨과 천국의 삶’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을 받고, 뜻을 이루며 갑니다.
◇ 과거와 현재에 행한 대로 전능자 하나님은 갚아 주십니다. 이들은 육신이 살 동안 형벌을 받고, 육이 죽어 그 영들이 영계에 가면 그 행한 대로 사망에 처해서 미움과 억울함을 받으며 지옥, 혹은 각종 영의 옥에서 뼈를 깎고 뇌에 불이 나는 고통을 받습니다.
메시아를 알고 돌이키고 회개하고 따라야만 그 고통이 끝납니다.
◇ 동방박사들이 헤롯 왕에게 지혜롭게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박사들이 “우리가 찾아가는 왕은 종교 세계의 하나님이 보내는 왕입니다. 제사장들, 곧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보내는 목자, 왕입니다.”라고 제대로 설명을 잘 이해되게 했어야 되는데, 그리 못 했습니다. 박사라고 하는 자들이 가짜 박사같이 예수님을 육적인 정치의 왕으로 인식시키며 말하니, 헤롯이 분노하여 즉시 죽이려 한 것입니다.
◇ 또, 헤롯 왕이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모두 불러들여 이것에 대해 물으니 제사장들도 무지하게, 어리석게, 어벌쩡하게 말했습니다. “성경에 미가 선지자가 기록하기를,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는 목자가 난다고 했습니다.”라고만 가짜 제사장같이 무식하고 형식적으로 증거하니 헤롯 왕이 제대로 모른 것입니다.
박사들과 제사장들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시사, 신앙인들을 잘 다스리는 목자가 나게 한다고 했는데, 그 말씀대로 우리 종교인들을 다스리는 신앙의 지도자, 목자가 난 것입니다. 정치 왕이 아닙니다.”라고 제대로 지혜롭게 말했다면, 헤롯 왕도 잘 이해하고 예수님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미친 자같이 분노하며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 마병대를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 증거자가 그리 중합니다. 제대로 증거하지 못하면 아예 벙어리가 되어 말을 안 하는 것이 낫습니다.
<두 증인>인 ‘박사들과 제사장들’이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서 헤롯 왕은 이들의 말을 듣고 즉시 예수님을 죽이려 보냈습니다.
◇ 헤롯 왕이 오해하고 아기 예수님에게 고통을 주고 죽이려 하니, 하나님도 판국이 기운 것을 보시고 예수님을 피하게 하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헤롯을 쳐서 죽이지 않고 도리어 아버지 요셉에게 꿈으로 계시하여 예수님을 피하게 하셨습니다.
정신 나가 미쳐서, 혈기 나서 행하는 자에게서는 하나님도 피하게 하셨습니다. 헤롯은 그 후 하나님이 병으로 쳐서 죽었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무지’가 얼마나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이 나심을 축하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새 시대에 맞고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 되었으니 당세도, 후대도 잘되고 영의 세계에서도 영원히 잘됩니다. 끝까지 온전하게 믿고 살아야 합니다.
◇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은 믿었으나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고로 기다린 새 시대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서 뜻을 펴는 자를 못 믿고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는 그런 자들은 구시대에 속한 자들입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전도하라고 하시며 예수님을 대신해 보내면서, “내가 보낸 자를 믿지 않는 자는 나를 믿지 않은 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마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1
육신의 괴로움보다 더 첨예하게 영의 고통을 느낍니다. 온전한 구원을 육신이 이루지 못하면 육신이 죽어도 영이 각종 고통을 받습니다. 땅에서 풀려야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육이 해결하지 못하면 그 영도 육같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니 괴롭다고 ‘죽어 버리면 끝난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살하면 자기를 살인한 죄를 지은 자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JMS정명석 목사님만큼 인생의 답을 명확히 제시해 주시고 또 하나님께 사명받은 분은 없습니다. 그 많은 목사들 중의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사명자입니다. 모함과 음모를 이기고 때가 되면 역사가 증거해 줄 것입니다.
저는 안에서도 밖에서도 객관적으로 한쪽에서 치우치지 않고 지켜 본 사람입니다. 술담배 안하고 자기중심 안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형제들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고자 하신 정명석선생님과 JMS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를 구원시키고자 애쓰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잘못과 무지한 죄,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한 모든 것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 내가 하나님 뜻 안에서 성장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겪을 때는 고생되고 고통스러우니 그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못 견디어 이를 갈며 슬피 울고 하늘에도, 땅에도 왜 이런 일이 오느냐고 환난들을 원망하고 외면하였지만, 겪고 나니 이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또 몸부림쳐서 얻고 누리게 하시었으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겪음으로 인해 배워서 세상의 악도 배우고, 사탄도 배우고, 선악을 분별도 할 수 있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알고 믿고 이 시대의 하나님도 더 완전히 알고 성령님도, 성자도 알고 섬기고 이를 전하게 하시었으니, 정말 감사하나이다!
내가 겪어서 사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게 되었고, 목숨 걸고 멸망으로 가는 자들을 구하여 생명길로 가게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굶주리고 헐벗고 고통받은 것을 통해서 배고픈 자들을 돕고 헐벗은 자들에게 입을 것을 주게 되었던 것이니, 내가 지옥 고통을 겪게 도우신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만일 나로 겪게 안 하셨으면, 수많은 자들을 예수님같이 구원도 못 하고 돕고 이끌어 주지를 못하였는데, 겪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아프고 고통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아픈 것을 지옥 고통같이 겪음으로 인하여 병든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고쳐 주게 내게 능력을 주어서 내 일생 동안 고쳐 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겪었기에 원수를 사랑하여 내가 죽음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겪을 때는 ‘왜 내게 이 같은 지옥 고통의 삶이 연속되나.’ 하며 슬퍼하고, 야속하게 생각하고, 괴로워 고통스러워서 한탄하고 살았지만, 내가 겪었기에 예수 안에서 주의 몸이 되어 살게 되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겪을 때는 원망스럽고 인생을 한탄하였건만 겪은 후에 알고 행하게 되었기에 과거의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주 안에서 이같이 되게 하였으니 내가 성공하도록 주 하나님과 성령이 겪게 하실 때 죽음에서도, 고통에서도 도우심을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나는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지옥으로 가는 생명들을, 그 많은 생명들을 이끌어 지옥에 못 가게 함을 배우고 행하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한 번 구원해 놓으면, 영원토록 그 영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과 주를 사랑하고 살 것이니 영원한 일을 하게 하심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10대 때, 20대 때, 30대 때, 오직 기도하면서 겪으며 울고 한탄했고 두려움과 고통으로 이를 갈면서 겪으며 땅을 치고 한탄했는데, 겪으면서 배워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것을 그 몸이 되어 행하며 살게 해 주셨으니, 진정 감사하나이다!
내가 굶주리고 헐벗음으로 인해 이같이 건강이 더 좋아져 지금 살게 된 것을 감사하나이다!
굶주릴 때는 야속하고 문전걸식도 하였건만 그로 인해 내가 주의 몸, 하나님과 성령의 몸이 되어 그 원하는 마음으로 쓰였으니, 얼마나 그 고통이 나로 하여금 의를 행케 하는 귀한 역할을 했는지 알았습니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옥 고통을 겪는 것은 환난 때 절대적 생명길을 가게 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고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모두 고통을 통해 사망길로 가지 않게 해 주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같은 고통의 길로 오지 않았으면 오늘같이 주의 몸 되어 이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면서 살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룰 수 있게 겪을 때 함께해 주시고, 잡아 주고, 도와주셔서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겪고 깨닫게 나를 지켜 주셨도다
◈ 겪으면 알기에, 겪고 죽음의 길로나 지옥의 길로 가지 않게 하셨도다. 겪고 깨닫게 나를 지켜 주셨도다. 겪으면서 연단하게 하고, 알게 하고, 반석이 되게 하여 사라지지 않게 하셨도다.
과거에 그 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예수님, 하나님의 육이 되어 천 년 역사를 해 올 수가 없었도다. 겪고 고생할 때는 한숨 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사는데도 왜 나를 이리 버려두지? 죄가 있나? 내가 못해서 행한 대로 갚으시나?’ 했건만, 겪고서 보니, 고통을 받으면서 지금껏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성령으로 깨닫게 하셨도다.
해산의 고통을 생명마다 겪었도다. 이제 이들이 가야 하나니, 황금 천국에 가게 해 놓았도다. 고난과 시련과 지옥의 고통 없이는 갈 수가 없는 나의 길이다
◈ 시대 환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태풍이지만 이로 인하여 더 빨리 목적지를 가게 하신다. 시련과 고통과 시대의 환난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만날 자를 만나 함께 가게 하고, 뭉쳐 가게 하신다.
환난, 시련, 고통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는 해에 이르게 되고, 만나지 못할 자도 만나게 된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다. 고난과 시련과 지옥의 고통 없이는 갈 수가 없는 나의 길이다.
선조들도 가고, 신앙의 영웅, 열사들도 간 길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사명이 클수록, 고통도 크고, 억울함도 더 많고, 지옥같이 이를 갈며 겪는 사건이 많다.
생명길은 홀로 가는 길이 아니라서 사명자는 완벽하게 가야 한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모질게 나에게 겪게 하며 생명길로 모두 인도하게 하셨다. 그 길을 오면서 기절도 하고, 오다가 죽기도 하여 육이 못 가니 영으로도 갔다. 이같이 황금 천국 길은 험한 길이다.
지옥 길은 오히려 평탄한 길이다. 먹고 마시고, 세상 사랑으로 즐기며 가는 길, 사탄도 방해 않고, 사탄이 알아도 막지 않는 길이다.
황금 천국 길은 사탄과 악과 싸우고 악인들과 불신자와 억울하게 하는 자와 의의 싸움을 하면서 억울함을 받기도 하고 한탄도 하며 가야 하는 길이다. 환난, 핍박,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의 길이다.
좁은 길은 죄가 있는 자는 못 가는 길이다. 죄 보따리, 죄 짐을 메고는 못 간다. 의인들이 가는 좁은 길이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구원의 길은 고통의 길이지만, 영원한 영생 길이다. 한 번 가면 영원히 기간 없이 누리고 산다. 고생된다고 그 길을 안 가고 편안한 길로 가다가는 처음에는 좋은데, 가다 보면 사망길로 기울기 시작한다. 지옥 쪽이 보인다. 그러면 나와 따르는 자들이 지금까지 행한 수고가 모두 사망으로 기울게 된다. 고통스러워도 완전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생명길로 오느라 고생했지만, 잘했다!
◈ 2023년도에도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원하시는 애간장 타는 뜻을 이뤘습니다.
누가 고통 겪는 것을 감사하고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겪은 후에 깨닫는 자입니다.
◇ 고통을 겪으면서 신구약의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만날 자를 만나고 지옥을 벗어나 천국으로, 혹은 황금 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욥같이 감사해야 합니다. 다윗같이 감사해야 합니다. 노아같이 배를 만들고 겪을 때는 고통이었지만, 고통으로 인해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 지난날 겪은 것은 수배로 더 많이 받습니다.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생명길로 끝까지 왔습니다.
따뜻하고 편하면, 졸며 자느라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도 못 만나고 기도도 못 합니다. 이와 같이 인생이 편했으면, 섭리사로도 못 왔습니다. 여기까지도 못 왔습니다.
편안하려다 사망의 잠을 자지 말기 바랍니다. 죽음의 사자가 사막으로 끌고 가면 못 나옵니다. 근신해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생명길을 지켜야 됩니다.
◇ 생명길을 놓치면 세상에서 별 성공을 다 해도 영원한 실패자입니다. 생명길로 오느라 고생했지만, 잘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 “너희를 위하여 구주를 보내 주겠다.” 약속하시고 4천 년 만에 구주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 예수님이 나셨을 때 하나님은 기쁨의 소식을 크게 <네 분야의 사람들>에게 알리셨는데, 분야별로 각각 다르게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첫째, 순수한 목자들에게는 천사들을 보내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둘째, 별을 연구하는 학자들인 동방박사에게는 별의 징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정치인 헤롯 왕에게는 동방박사를 통해 알게 해 주셨습니다.
넷째, 유대 종교인들도 동방박사와 헤롯으로 인해 알게 하셨는데, 율법을 중심하는 그들에겐 두루마리 책에 예언된 말씀,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목자가 나온다.’는 말씀을 찾게 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 미가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이와 같이 항상 보면, 계시도 자기 센터별로 보여 줍니다.
자연 과학의 세계는 자연 과학의 세계로, 영적인 세계는 영적으로 나타내십니다.
제사장과 서기관 같은 사람들은 오직 성경적이어야 하고 율법적이어야 믿으니 두루마리 책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분야별로 계시하시며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이 나심을 나타내셨는데, 그들이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의 징조를 보고 찾아오자, 헤롯 왕이 소동하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 놓고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때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을 찾아서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난다고만 겨우 얘기해 주었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에 대해 풀어 주지 못했습니다. 육적인 정치의 왕이 아니라 영적인 종교의 왕이라고 제대로 증거를 하지 못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별의 징조를 연구하고 탐사하는 입장에서 끝내 버렸습니다. 게다가 왕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 보았다 하여, 헤롯 왕에게 자기 왕의 자리에 대한 위협을 느끼게 하고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헤롯 왕>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정치적 왕이 난 것으로 생각하고, 아기 예수님을 죽이고자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다 죽이게 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20절을 보면, 들 밖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는 평화로다.” 하고 구주 나심에 대해 알리며, 그리스도 주가 어떤 존재인지 알렸습니다.
이를 듣고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빨리 가서 천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예수님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에게 그대로 증거했습니다.
<천사와 목자들>은 구주 예수님이 ‘사랑의 왕, 평화의 왕, 구주’로 오신 것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동방박사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헤롯 왕을 오해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롯은 자기의 존재가 무너질까 봐 피해 의식을 느끼고 노파심에 미리 선수 쳐서 어린 생명들을 사냥했습니다.
◇ 그 당세 종교의 전문가였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종교의 인물이 오는데도 그렇게 모를 수 있단 말입니까. 종교 지도자쯤 되면 계시도 받고 하나님과도 통하는 사람들이었을 텐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시지 않았을까요?
순수한 목자들은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은 뇌가 녹슬어서 통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하자 하나님은 요셉에게 사자를 보내서 애굽으로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셉이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에 있었습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헤롯을 치면 끝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시켰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마 2: 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의 골짜기를 오르내렸고, 공적으로 구원의 사역을 할 때도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칠 때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요 5:18, 요 7:32, 요 8:59, 요 11:53).
결국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섬기던 자들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고,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까지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예루살렘은 로마군에 의해 무너지고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성전이 곧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죽이니 그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된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이 세상에 나셨을 때부터 제대로 맞지 못했기에 사랑과 평화의 나라가 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예수님의 육신이 돌아가신 후부터 늘 싸움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0년이 넘도록 아직도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온다
◈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몰라봐서 늦게 맞을수록, 혹은, 안 맞게 되면 평화가 깨지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며,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모시고 사랑하며 그와 더불어 살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지구 세상의 어떤 개인이나 민족이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모시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믿고 행하며 사는 자들에게는 사랑과 평화의 구원역사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참된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육적으로도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되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주님께서 땅에 평화의 사람들을 보내면, 그 시대가 무지하여 가두고 핍박하고 시대 복음을 막고 배척했습니다. 이때마다 하나님은 어느 민족이든지 그 행위대로 대하셨습니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바뀌어 심판의 역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평화와 사랑은 인간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치 않는 데서부터 깨지게 되었으므로, 누구든지 진정한 평화를 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시대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사랑하고 따라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끝까지 참된 사랑과 평화가 되시는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만 구원과 함께 그 사랑과 평화가 자기에게 이루어집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다
◈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영으로 다시 오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신부로서 사랑으로 맞이하고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합니다. 현재가 중합니다.
◇ ‘크리스마스’ 하면, ‘아기 예수님 탄생’을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아기 예수님을 맞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의 생일을 맞을 때마다 그 사람이 태어날 때의 이야기만 한다면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이제 예수님은 아기가 아니고, 2023년간 역사를 이루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이를 말씀해 주시면서 “나의 답답함이 없게 맞으라.” 하셨습니다.
알고맞는 X-mas
◇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이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그 합당한 육신을 쓰고 성장된 역사를 펴며 행하시는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대상이 되어 사랑과 기쁨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다시 오리라.” 하고 약속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어서 말씀해 주시며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있기에 우리는 믿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면 신약이 시작되고,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새 시대 성약이 시작되는 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도 정한 때가 끝나면 1분도 더 용납지 않고 다음 시간으로 넘어가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합니다. 절대 하나님은 때를 지켜 행하십니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
◈ 선생은 수많은 성경 구절 중에 특히 <마태복음 2장 6절>을 통해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시는지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곧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는 것입니다.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메시아 예수님이 신약 때 어떻게 오셨는지 보니,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던 사람들 중에서 나셨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기다리는 데서, 기다리는 사람 중에서 나지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역사를 펴실 때, ‘영’만 와서 다니면서 사람들을 가르쳐 주고 구원하며 역사를 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땅의 육신 가진 자’를 택하여 택한 자, 그 한 사람에게 시대를 깨우쳐 주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목적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영’은 세상에 오면, 이 세상이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합니다. 왕들도 자기 신복을 쓰고 합니다. 이는 절대 법칙과 이치입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합니다.
◇ 삼위와 함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 역시 ‘영’이기에, ‘이 시대 택한 자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아닌 ‘신랑’으로 오셔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의 ‘종’에서 ‘자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 4000년이 걸렸습니다. 신약의 ‘자녀’에서 ‘사랑의 대상, 신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는 또 2000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
하나님의 인간 창조 근본의 목적은 진정 영원히 사랑할 대상, 변치 않을 사랑의 대상을 만들어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함입니다. 하늘의 신부가 된 자는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구원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면 평화가 깨진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가장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고, 하나되어 화평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평화가 없습니다. 평화가 사랑입니다. 상대가 잘못했어도 무조건 사랑해 놓고 봐야 됩니다.
매일 차원 높여 새롭게 주 사랑,
형제들끼리도 서로 사랑입니다.
교회마다, 가정마다 절대 평화롭게 해야 됩니다. 평화는 ‘절대 사랑’입니다. 사랑 없이는 평화롭게 못 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 세상은 성탄을 이용해 타락 문화로 쓰고 있습니다. 파티하고 먹고 즐기고, 방탕하게 자기네들끼리 사랑하며 즐기는 성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 섭리사의 신부들은 성탄을 맞이하여 자기 점검,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세상은 ‘사랑’을 깨뜨려도, 우리만이라도 깨뜨리지 말고 서로 화평, 서로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는 영광이 되고, 땅에는 평화가 옵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평화의 왕,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을 맞지 못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여 맞을 때까지 사랑도, 평화도 깨집니다. 미움, 다툼, 싸움, 전쟁의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도 뉴스를 보고, 세상을 보세요. 전쟁이 일어나고,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하시는 일을 방해하니, 땅의 평화가 깨지게 됐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고 평화가 깨지고 미움, 시기, 질투, 싸움,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됩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고, 그를 쓰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 땅에 구주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구원역사를 펴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보다 실천으로 젊은이들을 리더하는 하나님을 진실로 보여주는 진정한 목자
아래 영상을 꼭 봐주시고 한편의 말만 듣고 왜곡된 생각을 갖지 말아주세요. 여기 영상에 담아진 사람들은 똑같이 왜곡된 보도를 듣고도 직접 정명석총재님을 만나고 월명동을 가보고 말씀을 듣고 공정한 생각으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는 분들입니다.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제대로 분별과 확인을 하고, 증거를 제대로 해서 절대 인생들을 사탄에게 속아 빼앗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세상과 타협하고 과정중의 어려움를 이기지 못해 하나님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산을 오른 자는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수준만큼 보이고 자기인생의 그릇만큼 담습니다.
이 세상의 싸움과 미움과 타락과 전쟁을 종식시키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답은 정말 있습니다. 답 없는 곳에서 헤매지 마시고 답있는 곳에서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저희는 정말 술담배 이성타락도 아니하고 하나님을 순수하게 따르고자 합니다. 말씀가지고 자기식대로 요리해서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정명석 목사님처럼 사랑과 평화의 구원의 역사를 추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그 얼마나 희망으로 오셨겠습니까. 우리는 그 희망을 이루어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땅에서 준비된 자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실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세상은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행하는데 그 절대 이치를 알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사람을 쓰지 않으십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새시대에 맞는 새말씀으로 하나님의 신부사랑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개성진리체 옷으로 갈아 입고 하나님께 그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세상의 뉴스를 보시고 현실을 보면 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진정 영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 영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깨울 하나님 사명의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꼭 다시 와서 들어보시고 진정성 있게 같이 기도하고 축복의 역사가 매일 일어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크리스마스때 희망과 소망이 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