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감동

사람이
말로 하면 혀가 닳고
듣는 자는 귀 닳는다

마음에
감동을 주고
깨닫게 해 주면
온몸이
천둥 번개를 맞은 듯
충격을 받게 되고
가슴에서
화산이 폭발한 것처럼
뜨거운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나
그 말이
귀에 들리지 않고
가슴이 느끼게 하여
정신이 깨닫게 하신다
온몸이 뜨겁고 떨리게
온 정신이 차갑게도 뜨겁게도
느끼게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귀로 듣는다고
다 알고 느낄쏘냐
영과 마음
온몸이 느껴야
느낄 수가 있다


『행복은 온다』



<영감의 시>


망설이지 마

이것저것
따진다면
갈길못가
아무것도
행할수가
없어여라

과감하게
일어나서
망설이지
말고서루
행하기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너를보고
볼만하다
하시도다

정신살아
날고기니
그육신도
독수리와
같이되어
망설이지
아니하고
행하구나

2021. 4.


『동행』


칭찬


사람은
칭찬하면 좋아지고
책망하면 나빠진다.

좋은 사람 만들려면
매일 칭찬해주고
나쁜 사람 만들려면
매일 책망하라
칭찬해주면
죽은 자도 살아나고
책망하면
산 자도 죽는다



<영감의 시>


심정 일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뇌파는 정신과 생각으로
혼과 영이 통하듯 통한다
스마트폰 전파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주관권 영파는
하늘 땅 어데 있으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너 역시
수시로 통해야 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다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라

『2024년 성령사연 87』




○ 최고의 기쁨과 스릴은 세상에서 누리는 오감의 만족이 아닙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행하며 살면 육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그리고 영원까지 ‘기쁨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답니다. 유한한 육의 시간이 아닌 바로 영원까지의 기쁨, 스릴입니다.

https://youtu.be/Tkvn1PPb9vc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필요 없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 하나도 유익이 없다. 필요한 데만 시간 쓰기다. 갈 길 다 가려면 시간 아껴야 한다. 평소에는 모른다. 끝에 가 보면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깝게 된다.

2. 필요 없는 일에 시간 쓰다 보면 갈 길 가는데 시간 모자라서 목적지에 가다 만다.

3. 사람이 필요 없는 시간을 너무 보내서 평생 누릴 복을 뺏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취해 TV 스마트폰 미디어를 본다. 이는 임시의 삶이다. 자기 편한 대로 순간순간 이런 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일생의 복이 와도 모르고, 왔어도 시간 모자라서 가다가 만다.

4. 예수님이 성령과 함께 선생을 가르치시기를, “필요 없는 시간을 쓰는 것은 네 성공에 독약과 같다. 사탄 유혹, 너 자신 유혹이다. 고로 필요한 데만 시간 써라. 오직 하나님과 나 예수가 원하는 데만 시간을 써라.” 하셨다.
그래서 필요 없이 TV 보는 것과 노는 것과 잡시간을 5분 이상 안 쓰며 시간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것은 필요 없는 시간이다!’ 하며 자르고 끊었다.

5. 수십 년 시간 아껴서 오직 하나님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전도하고 성경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성경을 봐도 그저 읽기만 하지 않고 풀었다. 성경을 푸니 ‘이런 말이 아니구나!’ 깨달았다. 달리 해석한 대로, 예수님이 깨우쳐 주신 진리를 전하고 살았다.




2025년 성령 사연 32

지난날 하나님 성령님 은밀한 뜻이 있어 행한 순간의 일들이 후에 자기 환난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로 좋게 되는 데 쓰이게 된다.

이와 같이 지난날 만난 사람도 그냥 여건상 만날 일 있어 만난 것 같아도 후에 보면 그가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자기를 돕는 자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몸이 되어 사는 자들은 언제 어디서 하나님 성령 주가 쓰고 귀한 일을 하게 되니 사람을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어떤 일을 보든지 하면 반드시 앞날에 어떤 사연이 있어 행하는 줄 알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온전하게 행해야 한다.




2025년 성령 사연 33

<황금천국 길>

주님 따라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홀로 가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좌우 눈 팔며
세상 쳐다볼 것 없어요
그까짓 것
마음으로 다 살아 본 세상이야
미련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은 아니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나를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내 앞에 주님 가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황금천국 길이에요


신비한 정신 생각 세계와 혼의 세계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장 11절>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의 세계에 속한 것 중에 최고의 능력을 가진 것이 바로 생각, 마음입니다.
생각, 마음의 속도는 생각하는 그 순간에 수백억 광년 거리에 갈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은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능력의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생각,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개발하여 신적인 능력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즉시 아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을 신비하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그 존재체인 육은 육의 세계로, 혼은 혼의 세계로, 영은 영의 세계로 써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과 의논하고 생각하고 통하며 행하여 육의 것도, 영의 것도 모두 이루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2/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0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라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겠습니다 !!! 믿고 심정일체 행동일체 !!!

역시 하나님 !!! 주님 만만세 !!! 든든합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람이 삶들을 반복하나,
살아온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한 번 가면 끝난다.

2️⃣ 안 하면 빈손이다.
행해야 얻고 편하게 산다.

3️⃣행하는 만큼 희망이 있는 것이다.
크게 하여야 크게 얻는다.




<영감의 시>


신같이 된다


사람이
극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초능력
정신을
가진자
되어서
행하게
되도다

사람이
죽음에
도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살려고
사람의
그정신
신같이
변하여
행하게
된단다

사람이
정신이
일도가
되어서
신같이
경지에
올라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
상상을
못하는
초인이
된단다

평소의
힘보다
몇배더
세지고
높은곳
이라도
낮게도
보이고
어려운
큰것들
작게들
보이고

두려움
공포도
사라져
담대한
마음이
되어서
적들을
물리칠
용기가
치솟고
자신이
생긴다

이같이
행할때
전능자
하나님
구원자
부르면
성삼위
함께해
신능력
임하고
신의몸
된단다

2022. 11. 19.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성령 사연 22

<지혜>

지혜는
분별이다
확인이다
알아보기다
판단이다

지혜는
알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혜자라도
지혜를 생각에서 잊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
지혜자다

지식의 근본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배우는 자
지혜자다



아주 좋은 생각은 보물과 같다.
매일 생각을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을 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를 하여라.

자기중심, 교만, 자존심, 육성을
가지고 살면 구원도 못 받고
사망의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제대로 알면
자기중심, 자기사고,
자기의지는 죽는다.

자기를 정직하고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나님이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한 만큼 얻는 것이다.
최고로 살아보지 않은 자는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한다.

최고의 것을 받았으면
최고로 행한 자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걱정말고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라.

고욤나무를 잘라 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줬는데
떨어지면 고욤 열매만 맺는다.



<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마음과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자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인다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여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무조건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이고,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됩니다.

이렇듯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인다. 그러므로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먼저 마음을 평지로 만들고서 보고 듣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있거나 판단을 앞두고 있거나 실행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먼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이니, 지금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들여다보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1/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9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정신일도 !!!

성삼위가 함께해 신의 능력이 임하고 신의 몸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지혜와 구상력과 실천력을 주시고, 하나님은 충성으로 행하는 그 중심을 보시고 그 마음을 보시니 제대로 알고 배우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큰일을 순간 하려 하지 말고 천천히 행하며 확인하면서 때에 맞추어 행하게 하옵소서. 과거를 보고 현실에 기뻐 기도하며 희망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교통이 신앙의 핵이오니 월명동에서 천 년 잔칫집같이 항상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 뜻을 제대로 아는 자로 홀로라도 그 생명길을 기뻐 희망으로 가나니, 아는 자가 복이 있는 자 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병도 고침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고, 실체는 행함에서 나옵니다.

천 년 가면서 후손들도 계속 듣고 행할 생명의 말씀들이니 그 말씀의 능력으로 모두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은 같이 행한 자와 통하시고 같이 행한 자의 말을 들어 주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영체로 우리는 항상 그 몸들이 되어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자기 소원만 이루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를 주심은
그 은혜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라고 주신 것이다.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세상의 건축가들도 엄청나게 만들어 놓았다. 그들이 만든 우상의 신전들같이 잡것에 해당되는 건축물도 같이 따라 만들려면 만들기 어렵고, 그들만 못하게 만든다. 해 놓는다 해도 그것들을 따라갈 수가 없다.

너는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다른 ‘개성의 방법’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저들을 보라. 더 좋다.” 하게 된다.

13. 월명동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상 받고 해 놓으면 독특하고 개성적이고 다른 것과 비교가 안 된다. 개성으로 해야 다른 자와 비교해도 자기 것이 빛난다.

다른 사람의 대걸작, 그 엄청난 것을 너도 만들어 빛나게 하려 한다고 해서 그같이 만들겠느냐. 너는 네 재능대로 다른 작품을 만들어야 개성으로 그보다도 더 빛나게 하는 것이다.

14. 큰 바위를 세워 작품으로 빛나게 최고 만든 것을 네가 또 따라 그같이 하려면 못한다. 너는 그 능력으로 나무를 최고 큰 것으로 찾아와 심어라. 그러면 그 면에서 빛나게 된다.

15. 하나님이 각각 재능대로 개성으로 모두 빛나게 하셨다. 사명도 개성대로 빛을 내라. 다른 자의 사명을 자기가 똑같이 하려다 부딪히고 해가 된다.

16. 몸의 각 지체같이 개성의 사명이다. 주는 영이 되고, 너는 그 육이 되어 일체 되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모든 자가 각 개성의 지체다.

17. 매일 행하며 배우고 자기 변화를 시켜라. 변화시킨 대로 살게 된다.



2025년 성령 사연 20


- 작은 것도 행치 않으면 평생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 일을 하여야 편하다.

- 주 안에서 행할수록 힘과 이상적인 것을 얻는다. 행한 것만 남아 희망을 누린다.

- 큰 일은 너 혼자 못한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해야 한다.

- 처음에 아주 좋은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것을 얻는다. 만물도 사람도 겪어 보면 좋은 것을 안다.

- 행하는 것이 답이다.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 최고 좋은 것은 월명동같이 하나다.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최고 하나님 구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 지혜 총명 모략으로 지난날 한 것을 지금 와 모두 생각하니 얼마나 잘했느냐. 그때 못했으면 못했다.

- 환난 고통을 당하여도 지난날 행할 것을 행해 놓았기에 그로 인하여 기쁨과 이상을 누리고 살아간다. 잘못 행한 것은 회개하고 잘 행한 것은 기뻐 산다.

-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해야 되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행하는 축복을 깨달아라.

2025년 성령 사연 6

<하나님은 하나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망한다
전능자 유일신
무소부재 존재자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하라

....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이쪽도 저쪽도 아니시다
하나님 쪽
하나만 선이다
나머지는 불의다

오직 주 하나님
유일신이시다
세상 천지 만물을
그가 창조하셨기에
그의 맘대로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
사탄 악마 귀신들 모두
통치하시도다

하나님
뜻을 매일 이루고 끝내시며
뜻을 오늘도 이루며 가신다


<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영감의 시>


명철한 생각


전능하신 하나님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무엇을 하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랴

온갖 생각
다 해 봤는데
하늘까지 치솟는
명철한 생각이 떠올랐네

하늘 몸이 되어
그 사랑의 대상 되어 같이 사는 것
오순도순 대화하며 사는 것
바로 그것이라고

2021. 1. 16.


『동행』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기도한 것이 언제 응답이 오고 이루어질지 모른다. 급할 때 순간 응답이 온다.

2.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 된다. 행하고, 이후에 된 일을 보고 잘 됐으니 ‘하나님 뜻이었구나.’ 한다.

3. 하나님은 개미와 코끼리가 있으면, 악과 싸울 때 쓰시려 값을 더 줘도 개미를 사 오라고 하신다. 큰돈이 없으면 집을 팔아서 사라고 하신다. 그 돈을 가지면 코끼리를 사는데 이같이 행하신다.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개미에게 사명을 줘서 다니게 하시니, 안 보이고 몰라서 관심도 없다. 개미가 코끼리 일을 하며 다닌다.

4. 겪은 자만이 그때야 ‘하나님 뜻이구나.’ 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은 측량을 못 하고 모른다.

5. 하나님 행하심을 네가 판단하고 이유 달면 네가 하라고 하고 떠나신다. 네 염려를 끝까지 주께 맡겨라. 하나님 하시는 일은 정말 측량을 못 한다. 행해야 이해가 간다.

6. 어른을 시킬 줄 알았는데, 어린 신앙자를 시켜서 일하신다. 생각지도 못한 자를 시켜서 하신다. 큰 자는 보이고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측량하지 못한다. 행해야 이해가 간다.


○ 솔로몬 왕은 아버지 다윗이 나이가 들어 죽게 되자 어린 나이에 왕위에 앉게 되었습니다.

왕위에 오른 후 많은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릴지 고심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서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무엇을 달라고 이렇게 간구하느냐? 했습니다.

이에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백성을 잘 다스리게 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네가 내게 합당한 것을 구했다”하시며 바로 응답하시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혜뿐 아니라 부귀와 영화도 주어 누리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 왕은 그 지혜를 가지고 백성들을 잘 다스렸고,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영광 돌리도록 하였고, 그 성전에서 각종 행사를 하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도록 했습니다.

지혜를 간구한 솔로몬의 기도는 모든 것을 얻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지혜롭고 아름다운 기도로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FImDTAX9KFM?si=kz95--0DlDrIYOtY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5/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


하나님이 각각 재능대로 개성으로 모두 빛나게 하셨으니 우리 모두 개성대로 사명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매일 행하며 배우고 자기 변화를 일으키게 하옵시고 작은 것도 행치 않으면 평생 이루어지지 않으니 행함으로 희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행할수록 힘과 이상적인 것을 얻습니다. 더구나 큰 일은 혼자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하게 하옵소서.

처음에는 미약하나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나니 만물도 사람도 겪어 보면 좋은 것을 압니다.

결국 행하는 것이 답이고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행하는 축복을 깨닫고 행해야 이해가 가니 행하며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매일 뜻을 이루시고 끝내시며 오늘도 그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지혜의 기도를 간구하며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옵니다.

기다린 희망을 이루고 사는 자와 이루지 않고 사는 자는 생각도, 삶도 다르니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온전


체구는
다커서
어른과
같아도
마음이
영글지
않아서
제맛이
안들면
인생은
먹어도
취해도
기쁨도
보람도
만족도
없도다

그래서
몸부림
치면서
비바람
눈보라
맞으며
자기를
하늘의
형체로
만들라
함이다


『동행』


○ 하나님은 온전한 자를 찾아서 쓰신다.
   - 노아는 온전하다
   - 다윗은 맘에 든다
   - 아브라함은 믿음이 온전하다, 하시며 복을 주셨다. 구원자들은 하나님이 쥐고 쓰시니, 보다 온전하게 행한다.

▶ 참고 성구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삼상 13:13~14)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창 22:16~17)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성령 성자와 함께 절대 온전하신 존재자시다. 예수님은 제자들, 따르는 자들이 온전치 못해서 계속 문제가 생기므로 그들에게 “하나님같이 온전하라.” 하셨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나님은 온전하게 하시니, 온 세상을 주관하신다.



○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한 가지는 괜찮아도, 다른 하나로 문제가 생긴다. 온전하게 하면 행하여도 문제가 없다.
  
○ 온전하게 하여도 무지한 자 모르는 자는 들고 일어나기도 한다. 사상 사고가 다르면 그러하다.

인생은 자기 책임이다. 하나님도 각자에게 각자의 책임을 맡기셨다. 하나님도 조건이 돼야 도우신다. 잘하는 자들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펴게 하신다.

○ 거짓된 자는 거짓말을 너무 옷 입듯 많이 한다. 스릴을 느끼면서 한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받아라. 모두 보아라.” 하시면서 하나님 성밖에 던져 버리셨다.
  
(계 22:15)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마 13:47~48)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 사도바울이 “예수님 때 관원이 한 명만 있었어도 예수님 이같이 안 되었다.” 탄식하면서, “큰 자 전도하자.” 하였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 아픈 자는 기도해 주면서 약수 먹게 하고, 병원에 가서 고치게 하여라. 스스로 행하게 하여라.

○ 선생도 이제 내 옆에 아픈 자가 있어도 손 안 대고 “당신도 기도하고 약 먹어라.” 말해 준다. 병든 자들 고쳐 주고, 살아나게 해 주고, 쫓아가 살려 주니 되려 그들이 고통을 주기도 하였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 물에 떠내려가도 나오는 방법인 말씀을 주어 자기가 스스로 행하여 자기가 나오게 하고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건져 주고 꺼내 주면 해를 준다. 물에서 꺼내어 주었더니 자기 보따리 달라고 하면 기저귀 보따리 주고 내 갈 길 가야 된다.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 마음이 닦이지 못한 사람은 자기 책임인 것을 도와주고 해 주면 오히려 흠을 잡고 늘어진다. 공의롭지 못한 자는 하나님께 그 행위대로 심판받는다.

○ 남 위해 희생만 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길을 돕다가 하나님 뜻도 못 이루게 된다. 그렇게까지 희생하는 것은 무례히 행하는 것이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

○ 적당한 선까지만 해 주기다. 자기 책임 할 것은 자기가 몸부림쳐서 고생하며 나와야 한다. 자기도 해 봐야 전능자 하나님 성령 구원자의 심정을 안다. 물질로 돕는 것도 당연히 해 주는 것으로 안다. 그런 자 돕지 말아라.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

(고전 13:4~5)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 행한 만큼만 주어라.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으면 주지 마라. 남을 위해 지나친 걱정을 하며 희생만 하면 남 구하다 자기가 고통받게 된다. 더러운 것을 태우는 불에 가까이 가면 같이 불에 타니 절대 선 넘어 가까이 가지 말아라.

(호 4: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 사람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기가 고통 겪고 당해 보면서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기다. 먹이고 환경 등 각종으로 선 넘어 돕지 말고 스스로 이기게 하나님께 기도해 주어라. 또, 나오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라. 말씀을 가르쳐 주어라.
  
○ 자신이 스스로 말씀을 듣고 깨닫고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그릇된 자에게 또 빠진다.
  
○ 선생이 5년 10년 도와도 결국 또 돼지가 누운 곳으로 가서 눕듯 하였다. 남 구하려다 자기 정신 생각 마음 힘 다 뺏기고 혼수상태 된다.


○ 잘하는 자도 잘하다 그 누구와 같이 변한다. 역시 잘해도 못 믿는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만 믿어라. 사람을 믿은 자는 모두 실망들 했다. 사람은 약해서 때로는 가다 변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여야
축복해 주신다.



○ 짝 안 맞으면 너무나 큰 고통이다. 결국 가다 보면 검은색과 흰색을 배합한 격이라 삶이 회색이 되고 만다.
  
흰색끼리 배합해야 흰색이다. 같은 색끼리만 배합해야 그 색이 나오듯 한다. 결국 자기 의지로 하면 실망하고, 그 자녀도 계속 그리된다.

하나님 성령이 해 주신 대로 제 짝을 찾게 되면 재물도 사랑도 모두 사랑의 천국이 되게 해 주신다.

○ 아담은 하나님이 짝과 함께 키우시는데 스스로 홀로 행하다 타락됐다. 그로 당세와 그 후손들이 4000년간 고통받았다. 그로 종이 됐다.

법을 벗어나면 레일에서 벗어난 열차와 같다. 길을 벗어나면 차는 갈 수가 없다. 사람은 고통뿐이다.

○ 결혼도 너를 온전히 만들어야 온전한 자 만난다. 온전한 자는 온전하게 한다.

○ 이에서 벗어나 하면 가다가 서로 원수 되어 끝난다. 하나님 뜻을 벗어나서 행해서다. 월명동 야심작도 온전하게 쌓지 못했을 때 무너졌다. 결혼도 그러하고, 모든 것들도 그러하다.

○ 온전하게 하더라도 사탄이 시기하고 질투하여 악인들과 힐문한다. 그러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절대 사람을 구분하고 대하여라.
  
야심작 돌도 값이 헐하다고 약한 돌로 쌓은 것은 스스로 깨져 버렸다. 고로 약한 돌은 다 버리고 좋은 것 큰 것으로 다시 쌓았다. 그 많고 많은 돌 중에 작품 돌만 구해다 놓았다. 사람도 그러하다.

항상 돌 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좋고 강한 돌로 쌓아라.” 하시며, “이와 같이 섭리사 사람도 좋고 강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자들로 하나님의 역사를 펴게 하라.” 하셨다.
    
고로 자기를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라. 자기를 만드는 대로 좋게 된다.

○ 온전하기 위해 늘 배우기다. 선생도 지금도 배운다. 하나님 성전 월명동도 배우고 쌓았다. 그러니 천 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보시고 거하시며 사용하신다.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라. 하나님이 너를 쓰신다. 그러니 자기 맘대로 쓰지 말아라.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받으신다. 먼저는 깨끗하기다.
  
○ 제 맘대로 제 맘에 드는 자만 골라 쓰지 말아라. 어느 시대나 하나님과 주의 맘에 합당한 자를 써야 한다.
  
○ 선생은 60년 이상 배웠다. 제대로 배우지 않은 자가 늘 문제 일으킨다. 모르는 자들 구름같이 있어 아는 자들로 행하여도 예수님은 늘 나를 가르치시면서 “내게 배우라.” 하셨다.
  
○ 예수님은 “내게 배우라. 그러면 쉽다. 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 하셨다.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지금은 기계로 논밭을 가니 기계 운행을 배워야 한다. 신앙도 그러하다. 배우고서 생명을 인도하는 것이다.

생활 속에 행하면서 배워라. 타인 위해 행하지 않아도, 지도자를 안 해도 자기 자신을 위해 배워야 한다. 제대로 배우지 않은 자가 늘 문제를 일으키고 벗어났다.

자기 생활에서 행하면서 완전하게 배우는 것이다. 생활에서는 자기가 자기의 선생이기도 하다.

○ 말씀을 들었으면, 배웠으면 그 말씀을 꼭 행하기다. 가만히 있으면 상 위에 자기 것도 딴 자가 먹는다. 자기가 행해서 하나님께 자기가 얻는다. 또 스스로 얻기도 한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충성으로 하자.




○ 역사를 통해 이 시대를 배워라. 과거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시고 뜻 펴시려고 구약 3600년간 역사 펴면서 준비하셨다.
  
그 후 말라기 선지자로 외치게 하고 하나님과 땅의 구원자 메시아가 오시기까지 400년간 계속 극적으로 준비하게 하셨다. 이렇게 총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 오시고 하나님 오셨다.

새 시대도 신약 2000년 중에 1600년간 역사 펴고 그 후 루터로 외치게 하고 마지막 400년간 극적으로 준비하고 전초하고서 그때에서야 하나님도 예수님 영도 나타나시어 시작하신다.
  
땅에 육 가진 자를 통해 나타나신다. 이같이 전초 혹은 증거 사명자가 먼저 와서 긴긴 역사 준비하게 하시고 역사하신다. 이렇게 총 6000년 길 닦고 열차가 온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2 / 간절한 기도- 14

< 인생은 자기 책임이다. 하나님도 각자에게 각자의 책임을 맡기셨다. 하나님도 조건이 돼야 도우신다. 잘하는 자들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펴게 하신다. >

우리들이 열심히 뛰고 달리며 흑자 역사를 펴게 하시고, 행치않아 할일이 쌓인 재고 인생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섭리의 길을 평탄케 하는 시대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장애가 있다면 관리하여 깨끗이 하게 하시고 분별하여 가고, 자기 사명의 짐은 자기가 지고 꿋꿋히 가게 하옵소서.

이제 잘하는 자 위주로 역사가 돌아가니 오직 하나님만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여야 축복해 주시니 절대 사랑의 반석 위의 신앙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택한 자’를 만나게 하시고, 온전함에 더욱 도전하게 하옵소서. 생활 속에 행하면서  배우고 유능하게 하옵소서.

배우고 하면 쉽고 안할 고생도 안 하지만, 안 가르치고 도우면 끝이 없으니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우리는 올바르게 부지런히 성장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새벽 잠언>


5. ‘하나님이 주신 것들’은 겉은 평범한데 속은 신비하고 웅장하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것은 보이는 실물보다 실상이 더 이상적이고, 말보다도 실상이 더 높다. 평생 말로 표현 못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쓰면서도 그 깊고 높고 오묘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그 사연들을 누가 다 알겠느냐.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새벽 잠언>


2. 현재는 불가능하여도 조금씩 하다 보면 불가능했던 일들이 사라지고 무거운 돌이 점점 가벼워진다.

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시도다. 그 내용을 각자 그때 처한 대로 은밀하게 해당되는 자에게만 합당히 행하시니, 그 내용을 말을 할 수가 없다.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앞에 평범한 삶은 누구나 산다. 그러나 ‘고난도 최고의 삶’은 특별하게 최고의 고통을 겪으며 배우고 몸부림쳐 행하는 자만 살 수 있다.

2.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 일체 되어 배우고 행하는 자만 알고 그 즐거움에 참여한다.

3. 쓴잔을 마신 자는 단 잔을 마셔도 얼마나 달고 좋은가 맛을 안다.

4. 고통을 당해 본 자는 은혜의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깨닫고 귀히 여기고 뺏기지 않는다.

5. 좋지 않은 것을 보아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희귀종들이 얼마나 귀한지를 그제야 안다.




💎 영감의 시 💎


💕 같이, 함께 💕


만든 자와
같이 먹고 마시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 창조하신
성부 성자 성령 절대신과
함께 사는 삶
지구 세상 최고의 삶이다

전능자 삼위일체와
같이 살지 못하고 홀로 살면
잃은 자의 삶이다
벌판을 헤매며
산악을 헤매며
두려움과 외로움과 곤고함의
삶이다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함께
성자와 함께
일체 되어 사는 사랑의 삶이다

➡️ 2021. 5. 2.

[ 동 행 ]




💌 행복한 편지

하루 1440분 중 단 1분으로 일으키는
시간의 기적 ⏱✍️

https://youtu.be/MnSecUuWJgw


417기도 51/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정말 새벽기도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세상의 지혜라는 것은 바로 앞밖에 모르나 하늘의 지혜는 멀리보고 행하시는 여호와이레며 큰 용광로같은 사랑입니다.

세상의 지혜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으나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을 살리시며 계속 얻게하시는 축복이십니다.

산자와 일체되어야 산자가 되나니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게 하시고 내가 먼저 하늘과 닿아 변화되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되는 사람이 되나니 그 은혜가 충만케 하소서.

하나님 품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깊이 고백합니다. 하늘과의 첫사랑을 기억나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꺼 되어 살게 하소서.

감추어 두었던 보화를 때가 되어 발견케 하시니 단장하여 천국같이 만들어 주옵소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개성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변치마라
https://youtu.be/Plu_fhQbY1M?si=30MGMWrjxqT920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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