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시대와 때를 좇아 행하여라
◇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기를, “신약에서 나 예수가 온다고 하고 이 시대에 영으로 와서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반세기 동안 했다.” 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행해야 합니다.
◇ 기다린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 그가 와서 역사를 펴니 전능자 하나님이 그때마다 축복을 다 주어 우리 육이 받고 살고 영도 약속대로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서 삽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했듯, 이 시대도 전해 줘야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행하십니다.
◇ 〚마태복음 24장 40-41절〛 말씀과 같이, 한 세상에, 한자리에 두세 사람이 살아도 새 시대를 맞고 기다린 자를 맞은 자는 데려감을 받고 맞지 못한 자는 자기 삶을 살므로 버려둠을 당하는데, 그래도 모릅니다.
(마 24:40-41)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한방에 살아도 기다린 자를 맞은 자는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맞은 만큼 인정하고 살아가고 맞지 못한 자, 인정하지 않는 자는 행한 대로 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 봄이 왔어도 봄을 맞고 밖에 나가서 씨 뿌리고 행하는 농부만 봄을 노래하고 인정하고, 모두에게 봄이 왔다고 얻은 것을 보이며 전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를 듣고, 같이 행하는 자가 시대의 복 있는 자니라. 이 시대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이 정한 때,
예수님이 온다는 때가
2000년을 기준으로 하여
이미 지난 지 오래되었습니다.
때가 왔기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 것처럼
때가 와서, 시대의 사람들이
다시 오신 자 예수와
그 육의 사명자도 맞고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증인입니다.’
◇ 듣고 따라오다가도 환난으로 인하여 부인하고 자기 길을 가는 자도 있으니, 시대 거울이 되었습니다.
◇ 시대 따라 환난도 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환난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은밀히 행하신 하나님이 때가 되면 드러내십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환난 때 너희가 더욱 튼튼하게 하여라. 항상 전능자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가 너희를 구원하려 날마다 그 뜻을 이루고 가게 힘써 행하여라.
◇ 구원하러 온 자를 미워하고, 그의 행함을 흠 잡는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그것이 병이 되고 살인죄가 되어 자기를 멸망으로 가게 하느니라. 회개하여 낫게 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 병으로 앓다가 육과 영이 죽기도 하느니라.” 하십니다.
<역사>는
‘기다리고 알고 맞은
자들의 것’입니다.
◇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아도 가만히 있으면 그러합니다. 그와 더불어 시대를 좇으며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해야 꿈같지 않고, 현실같이 실감하면서 얻으며 기뻐 행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 따라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같고, 사람들이 이 시대 열매를 보고 “기다린 때가 왔다.” 하며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 구시대가 하는 말씀만 반복하고 거기에 속해 살면, 새 시대가 왔어도 새 시대 같지 않습니다. 새 시대 말씀을 듣고 따라야 새 시대 축복도 받고 살므로 부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어 열매가 열린 것을 보면, 가을을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겨울>이 오지 않고 어떻게 하늘에서 눈이 오겠습니까. 눈이 오는데, 겨울을 시인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가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고, 그 시대 보낸 자가 와서 역사를 이루고, 시대 인(人)구름들이 따라가니,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만하고 무지하고 불신한 자들은 고집으로 시대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 여러분은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부지런히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시대와 때를 좇아 행하여, 얻고 쓰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옛적부터 약속하신 것들입니다.
항상 감사와 사랑과 기쁨으로 행해야 합니다. 선생과 여러분은 늘 기쁨이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성령이 자기 안에 항상 거하게 하여 사탄이나 불신자가 틈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선생은 여러분이 때를 맞고 약속하신 것을 받아 넉넉하고 충만하기를 늘 간구합니다.
몸은 갇힌 바 되었어도 시대 복음은 자유롭습니다. 모두 예수님과 선생의 지체가 되어 때가 가기 전에 행해야 합니다.
시대 택한 자들이 시대와 보낸 자를 놓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를 행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더욱 함께 행하십니다. 선생과 생각을 달리하는 자 역시 기도해 주고 화평으로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합니다.
유혹하는 악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심판의 날에 주와 행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우리 주 예수의 시대 사랑의 대상자들로서 우리는 항상 깨끗하게 회개하고,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흠과 더러움이 있으면 받지 않으시고 어두움이 함께합니다. 화평과 사랑으로 항상 서로 위해 주고,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여 하루를 뺏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처음>인 ‘새벽’ 때와 <나중>인 ‘자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좌정하시고 새벽에 꿈이나 말씀으로 계시하십니다.
◇ 누구든지 이 시대 자기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깨닫고 알지를 못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몰라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는지를 모르면 어떻게 살지를 몰라 답답하고 괴로워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항상 그 뜻을 말씀해 주십니다.
◇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면 그 길을 알고 가기에, 곤고한 문제 없이 살게 됩니다.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시대에 행할 것이 어떤 것인지, 성령과 주로 말미암아 가르쳐 주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인도하는 곳이
축복의 장소다.
좋은 계절이 와도
찬바람은 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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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8nEDgwDww?si=4ExAqA4cFNeYyI8N
“환난 때 너희를 더욱 튼튼하게 하여라. 항상 전능자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가 너희를 구원하려 날마다 그 뜻을 이루고 가게 힘써 행하여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드러내시고 역사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니 그 빛을 발하며 황금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시대의 표적을 일으키는 우리는 때를 맞은 지혜로운 자로 역사를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자기 주관과 자존심, 자기의 무지와 교만이 스스로 때를 놓치게 하고 자기 스스로 고통을 받게 하나니 하늘앞에 겸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다 쳐다보고 계시고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전지전능하신 알파와 오메가 되시니 우리는 정말 하나님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이때를 증거케 하옵시고 성령께서 늘 함께 하옵소서. 5전6기로 쌓은 월명동야심작같이 굳건하게 믿음을 가지고 자기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튼튼하게 아름답게 쌓아 올리게 하옵소서.
말씀을 행하여 가치를 높이고 환난을 통해 더욱 무너지지 않는 자기를 만들어 사망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도 다 감당케 하옵소서.
하늘의 구름같이 허망함으로 끝나는 인생을 살지않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이 시대 자기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깨닫고 알지를 못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몰라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는지를 모르면 어떻게 살지를 몰라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항상 그 뜻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면 그 길을 알고 가기에, 곤고한 문제 없이 살게 되며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시대에 행할 것이 어떤 것인지, 성령과 주로 말미암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인생의 창조목적을 깨닫고 기뻐 행하며 시대 열매를 맺는 새시대 새역사 주인공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가 온 것은 죄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온 것이니 늘 회개함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죄의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고 산자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
https://youtu.be/paMCkhlT5Ps?si=NXlFRMY2JutVDV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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