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면 만족하게 보인다.

▪︎좋게 보아야 만물도 사람도 아름답게 보인다.

▪︎자기가 안 좋아하면 좋게 보이지를 않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자기에게는 만족하게 보이지 않고 관심도 없는 자가 있다.

왜 그럴까 ?

첫째, 무지해서냐.
둘째, 하나님 말씀하신 것을 듣고 더 좋은 다른 것을 봐서다. 더 좋은 것을 보거나 찾은 자는 온 세상이 다 딴 길을 가도 안 따라간다.


<2023년 사연7>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를 보아라.
뜻을 이루려고 예수님이 온갖 일들 가지가지, 이런 일 저런 일, 수십 가지 일들을 당하지 않았냐.
그래도 하나님의 뜻만 이루며 가셨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살게 되었다.

만일 뜻을 이루며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도 아무 유익이 없고,
우리도 유익이 없는 것이다.

뜻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냐.
뜻은 하나님만 알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만 알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만 따라라.
예수님과 성령님만 따라가야 한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 살면, 생각 잘못돼서 큰일 난다. 성령의 소리를 늘 들어라.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서
칭찬받고, 잘살고, 잘 먹고, 기쁘고, 즐거우면 무슨 소용이냐.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억울함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최고다.





<2023년 사연8>

<성령의 소리>

1. 나 성령이 사명자와 주 예수와 같이 항상 너와 함께할 테니, 시대 말씀 전한 것을 제발 행하여라. 굳세어라. 흔들리지 말아라.

2. 큰 나무가 눈에 보이듯, 절대 굳건히 행하는 자가 하늘 눈에 보인다. 예수는 그런 자를 믿고 그와 함께한다.

3. 내 말을 지키는 자, 그는 나를 사랑하고 나 성령은 그를 사랑한다. 나는 사명자의 육을 실제 내 육으로 쓰고 말한다. 사람도 자기 영의 말은 자기 육을 통해 전하지 않느냐. 자기 혼의 말도 자기 육을 통해 한다. 그와 같이 삼위도, 예수도 일체 된 사명자의 육을 자기 육으로 삼고 그를 통해 말한다. 내 한마디 말을 육 일생토록 역사가 끝날 때까지, 영원토록 지키며 믿고 행하는 것이다.

4. 누구 쳐다보고 의식하지 말고, 삼위와 메시아 예수를 쳐다보고 찾고 부르며, 네가 세상 바다로 떠내려갈 때 끌어낸 자와 일체 되어 매일 살아라.

5. 사람 생각을 가만 놔두면 제 맘대로 흘러간다. 하나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성령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그러니 수시로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켜보아라.

‘넋 놓고 딴짓하는가? 딴생각하는가?’순간 딴생각하는 시간, 헛시간 보내지 말아라. 그 시간에 무슨 일을 하겠느냐? 영원한 존재자를 찾아라. 그래야 영원한 시간으로 가치 있게 쓰고 산단다.

6. 약한 생명들 챙기고, 또 오래된 생명들도 챙겨라. 챙기지 아니하면, 사탄의 유혹을 받고 잘못된 자의 유혹을 받고 넘어진다. 그리로 간다.



<2023년 사연9>

<성령의 소리>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자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한다.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그러하시다.
하나님 말씀 한번 잘 들으면 육신 일생, 영원토록 존재한다.
반면, 안 들으면 육신 일생, 영원까지 사망과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 시대까지 온 만큼 폈다. 너희는 몰라도 하나님은 천지 창조를 해 놓으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목적한 바를 이루지 않고는 절대 끝내지 않으셨다. 그때마다 사람이 대하는 만큼 대해 주면서 목적한 바를 끝내고 오셨다.

너희가 볼 때 계절의 역사도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바람이 불든지 계절이 온 만큼 계절의 할 일을 다 하듯, 삼위와 예수도 이 시대가 온 만큼 이 시대의 뜻을 다 펴고 온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편 것을 다 못 봤기 때문에, 어떤 것은 못 했다고 착각하고 인식하고 생각해 버린다.

성경의 역사는 그때마다 다 펴고 왔다.
가령 어느 날, 전국체육대회가 있었다 하자. 오후 3시가 되었으면, 3시까지의 프로그램은 다 한 것이다. 못 본 사람은 못 본 것이다. 봤다 해도 다 볼 수는 없다. 여러 군데서 하였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도 했고, 수도권에서도 했다. 종목마다 거기에 해당되는 각 지역 체육관에서 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도 2023년 7월이 됐으면, 7월까지 계획한 하나님의 역사는 다 하고 온 것이다.
지금은 이때 할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섭리사도 45년 동안 했지만, 아무리 일찍 온 자라고 해도 얼마나 참석했겠냐. 역사의 주인의 24시간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본 자만 안다. 나머지는 가끔 행사 때 보고, 주일예배 때 보고 한 것이다.
역사에 늦게 참석한 자들이나 혹은 5년, 10년, 15년 동안 참석한 자들도 그 기간 중 자기가 참석한 것만 겨우 참석하여 본 것이다. 그래서 ‘시대가 왔는데, 왜 이런 역사를 다 안 했지?’ 하고 착각한다.
그러므로 45년 동안 해 온 역사를 늘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쉬지 않고 돌리셨다.
그와 일체 되어 참석한 자만 안다.
나머지는 모두 증거자를 통해 들어야 하는 것이다.
표적의 역사다. 기적의 역사다.
모두 참여하여야 시인하게 되고,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과 주의 행함을 보는 자가 복이 있다.
그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봤어도 못 믿으면 뭘 더 보여 줘야 되겠느냐.
행했어도 모르면 뭘 더 행해야 되겠느냐.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행해 놓고 시인하고, 보고서 시인해야 한다.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이 말씀을 크게 외치면서 읽어 보아라. 시인하게 되리라.
너희 선생에게도 이렇게 가르쳤느니라.

모두 하나 되어 기도를 전심으로 하고, 전체가 하나 되어 움직여라. 머리만 움직이면 되겠냐.

나 성령이 쳐다보고 하나님이 쳐다보니,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여라.
믿는 대로 실체가 된다.

가다가 실수해서 넘어진 자들 일으키고, 잡아 줘라. 말씀으로 힘을 줘라.
그러면 나 성령이 하나님과 예수와 같이 그 가운데 함께하여 이끌리라.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는데, 너희가 뭘 다른 것을 원하느냐.


정명석목사님은
억울합니다.


https://youtu.be/v7fAe850Sn0?si=uCCSDFttkQBi5mxv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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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다.

https://youtu.be/IpB4bjLAqs0?si=-L4bHxCwh9J3U3BU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는 소리를 깨닫고 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귀와 눈을 가져야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자기의 영혼육을 만들어야 저 하늘에서 그러한 자신의 영을 통해 영원히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하나님의 신부로 살 수 있습니다.

모르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제대로 형성이 안됩니다. 아는 것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고, 깨닫고, 또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값이 나가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하늘 뜻대로 살때 겸손하게 자기를 만들때 더욱 빛나는 인생을 살게 됨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고 행하는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올바로 믿는 대로 실체가 되니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이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의 뜻이 온전히 이땅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땅에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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