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보여 줄 수는 없으니
   하나님을 상징한 전,
   곧 하나님이 우리와 만든
성전을 보여 주면서
   그 사연을 말해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대로
역사하여 나타나시고
   생명길로 인도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지구를 만든
것에 대한 값을
   지구가 닳도록 귀히 써도
하나님이 만든 값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나님이 지구 만드시고
사람을 창조한 값이 된다고
말씀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깨닫고 행하라.” 하셨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14 

그리 볶아대던 더운 때가 기울었다. 
 
하나님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하시고,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말을 전하신다. 
 
사람은 할 말을 하여 상대에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 깨닫게 한다. 
하나님도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신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그러하다.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항상 이같이 하여라.  
 
긴 기도도 하지만 기도를 받으시는 자의 마음에 들게, 뜻에 맞게 기도하면 늘 바로 들으신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두고 자기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기 주권을 세운다고 안 들으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으신다.  
 
구약, 신약,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맞춰서 행하신다. 뜻을 목적으로 하고,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그동안 잘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모두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늘 감사다. 
그동안 수백 번 어려운 것 도와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절대 믿고 기도다. 성령도 늘 매일 도우신다. 하나님 심정과 뜻 맞춰 기도하고, 행해 놓고 희망을 걸어야지, 행치도 않고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안녕.  
열심히 하고, 늘 말씀 깊이 듣자.



2024년 성령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2024.8.29 말씀)

마음 자극이어야 한다
몸의 자극은 뜬구름같다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가 버린다

마음 자극, 영의 자극이다
영은 무한대 세계다
심령의 기쁨은 무한하고
영의 자극은 영원하다



2024년 성령사연 115

기회를 항상 쳐다보니
기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안 오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왔다.
낮게, 천하게 작은 계란같이 왔다.
고로 ‘저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했다.

하나님은 기묘자이시다. 묘사자(妙思者)이시다.
기회를 그 주인만 알게 하고, 오게 하셨다.
다른 자는 주인이 아니기에
기회를 모두 악평하고, 부정하고, 등졌다.

기회가 오기 전에 큰 환난을 겪는다.
사탄과 악인들이 일으켜서 겪는 환난으로
기회를 만나는 조건을 세우는 것이다.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면서 온다. 기회도 네게 오기까지 놀라운 사건을 겪고, 표적으로 온다.

기회를 만날 때까지 고통을 수만 번 겪는다. 절대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조건을 세우게 한다. 그런데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된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조건을 세우고서야 새 기회를 만난다.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하나님은 큰 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중 하나가
하나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의의 마음흥분은
술먹고 마약먹고 이성과
세상 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義)의 것은 영원히 간다.

최고의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환난 핍박의 파도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의를 행하며
기쁨으로 흥분되어 산다.

모두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행하자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사탄과 악인은 하나님을 불신하여서 하나님이 모두 멸한다고 하셨다. 악인은 계속 계절이 하루하루 돌아와 겨울 되어 들판에 모기가 얼어 죽고, 잡초가 죽듯이 모두 죽는다.

8. 예전에 선생을 괴롭히는 악인이 있어 산에 기도하러 가서 기도하길, 악인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느냐고 기도하였다. 저 악한 자로인해 많은 새 시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많은 생명들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고 기도했다. 계절 심판으로 잡초들이 죽어도 늦가을에 늦게 죽는 풀이 있었다. 가시가 돋혀 뻗어 가 크는 식물이다. 이 풀이 소나무를 잡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이면서 “모든 풀이 다 죽고, 이것만 남았지 않느냐. 그 악인도 이 잡초 풀 같다. 매일 와 보라.” 하셨다.그 잡초는 늦가을에 매일 죽어 갔다. 정말 속 시원하지 않게 여러 날 후에 잎이 떨어지고, 후에 넝쿨이 죽었다. 그 잡초가 잡초 중에 제일 늦게 죽는 풀이었다. 그와 같이 그 악인은 몇 년 후에 죽었다.

9. 지금 볼펜 심이 끝났다. “이와 같이 현실에 사탄이 발악하고 악인이 발악하지만 끝이 난다.”고 계시하셨다.

10.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거기서 나오지를 못한다. 천국도 들어가면 보장되는 세계다. 그러나 육이 살아 있는 동안에 불신하면 영이 쫓겨난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6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선생님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하여 목적지에 가고, 승리하겠습니다.

과정 중에 기회를 만나기 전 큰 환난을 겪사오니 잘 이겨 나가게 하시고 기회를 만나는 조건을 잘 세우게 하옵소서.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되오니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니 잘 분별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데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이에 있지 않을까요!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 입니다.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고 그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면 인생 헛 산 것이 됩니다.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하늘앞에 지혜를 간구하며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오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감사 - https://youtube.com/watch?v=qN3howJEugU&feature=shared


◇어느 날 섭리사에 귀히 쓰는 여자 목사가 하루는 선생에게 소원이 있다고 하며 말하기를, “저희 어머니는 선생님이 자연성전에 오게 하셔서 구경시키며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감동되어 오랫동안 불교에 다녔지만, ‘여기 해 놓은 것을 보고 또 선생님을 직접 만나 보니 이곳에 하나님 계신다.’ 하시며 전도됐는데 아버지는 어머니와 제 남동생이 교회에 다니는지 몰라요.” 하였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전도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였다.

◇ 그래서 “그럼 월명동 하나님 전을 구경시켜 주면서 전도하자.” 했다. 그 딸 목사가 말하기를 자기 아버지는 무신론자라 전도하기 정말 힘들 것이라고 했다. 교회에 가자고 하면 싫어한다고 했다.

선생은 이야기를 듣고 “전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자.” 했다. 20여 일 기도하게 하였다. 선생도 기도해 주었다.

◇ 그 후에 딸 목사가 아버지를 월명동에 모시고 와서 구경시켜 준다고 하였다. 어느 날 구경시켜 주니, “너무 엄청나다. 이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했다.” 하며 아버지가 깜짝 놀라며 시인했다고 하였다.

구경한 후 아버지에게 “만든 분께 인사라도 가요.” 하며 소개해 주어 선생을 만나게 됐다.

그래서 딸 목사와 함께 만나 그 아버지와 이야기하였다. 선생은 “이곳은 하나님이 구상 주어 20년 넘게 각종 죽음의 고비를 당하면서 나와 제자들이 함께 만든 곳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생명을 보호해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매일 함께해 주셔서 하였지, 사람끼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고 자세히 이야기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너무 감탄했다.

◇ 또 야심작에 대해서도 “5번 무너지고 6번째에 쌓았다.” 증거하면서 “월명동은 신전입니다. 돌로 세계 최고의 신전을 만들었습니다.” 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하나님의 구상설계라 확실히 표가 난다고 하며 극찬하였다. 정말 누가 말 안 해도 보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하였다.

○ 월명동에 대해 증거하고 더 대화했다. 선생이 “교회 안 다니십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버지는 “안 다닙니다.” 하였다.

그래서 선생이 한 번 더 “어렸을 때도 교회에 한 번도 안 가 보셨냐.” 하니 “아주 어릴 때는 갔었다.”고 했다.그 후 안 다니었다고 하며, 교회를 안 다니게 된 사연을 말했다.

◇ 그 아버지의 사연이다.
초등학교 다닐 때 크리스마스 때 연극을 한다고 해서 교회에 갔다 한다.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떡과 과자 꾸러미를 준다고 해서 떡을 받으려고 한 줄로 서서 장시간 기다렸다 한다. 나눠 주는 자가 여자 어른이었는데 자기 차례가 와서 떡 받으려 했을 때 “너는 먹고 또 받으러 왔냐?” 했다 한다. 진짜 처음이라서 처음이라고 하니 거짓말한다고 뺨을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떡도 못 받고 억울함을 당했다고 하였다.

다시 집까지 먼 길을 울면서 돌아와서 ‘교회는 이런 곳이구나.’ 하고 12살 때부터 상처받고 교회에 안 다녔다고 하였다.

◇ 억울함을 당했다. 고로 자기도 안 다니고 식구들도 절대 교회 못 가게 했다고 하였다. 선생도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딸도 전도될 때 너무 힘들었다. 딸도 무신론이 강했다. ‘부모로 받은 상처구나.’ 생각됐다.

선생이 이 사연을 듣고 “하나님이 그래도 이 가정의 그 상처를 알고 다 사랑해 주었다.” 하면서 모두 하나님이 선생 통해 풀어 준다고 설명해 주었다. 이 가정은 하나님이 절대 신앙의 가정으로 택한 가정이다.

◇ 선생이 그분에게 더 설명해 주기를,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사 딸을 교회로 전도하여서 목사도 되게 했다.” 하니 충격받고 놀랐다. 서울 최고 거리, 명동에서 목회도 했다고 했다.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 선생은 그 아버지에게 “오늘 하나님이 전을 보여 주려고 오게 했다. 꼭 전능자 하나님을 믿어라. 나를 통해 말을 해 준다.”고 전해 주었다.

“사람은 못 믿어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 줬으니 섬기자.”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 아버지에게 선생이 “그 교회에서 받은 상처가 있으니 하나님은 딸에게 그렇게도 잘해 줬다.” 하니 그 아버지는 감격해 눈시울을 적시었다. 감동이었다.

하나님은 모두 다 갚아 주신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존재자다. 사람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밝혀 주신다.



◇ 선생은 마지막으로 “직장에 다니시니 피곤할 때 꼭 또 와요. 하나님이 산책도 하며 월명동을 내 집 정원같이 쓰라고 하십니다.” 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었더니 그 아버지는 “감사하다.” 하였다.

돌아간 후에 딸 목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했다고 전해 왔다.

◇ 그 딸 목사는 이런 후에 얼마 안 가서 선생과 갇혀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 아버지가 이를 알고 혼자 딸을 보러 다녔다.
  
딸이 아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아빠, 저는 진실을 말해서 이곳에 왔어요. 억울하지만 나는 이곳에 더 오래 있게 되더라도 절대 거짓을 말할 수 없어요. 앞으로도 진실만을 이야기할 거예요.” 했다고 한다.

그때 그 아버지는 월명동만 한 번 다녀갔지, 교회는 안 다녔다. 그래서 그 아버지가 “너의 신념에 아빠는 박수를 보낸다. 네가 가는 길의 끝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을 아빠는 믿는다.” 답하면서 확실히 섭리를 믿게 되었다.

◇ 또 딸을 위로하길
“ 딸아. 하나님 일하다 그리되었고, 옳은 자를 증거하다 그리됐으니 용기 내어 변치 말고 끝까지 하라.
    
네 선생 같은 분을 위해 사는 것은 보람이다. 세상에 옳은 자, 억울한 자를 위해서 사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민족 위해 사는 자들도 억울함도 당했다. 독립운동가같이 하나님 뜻을 위해 하라. 변치 말고 기도하고 용기 내서 하라.”
고 했다.

그 딸은 그 말을 듣고 더욱 힘 받고 갇혔을 때 재판 때도 쓰러지면서까지 했다. 용기 내어 하다 무혐의로 나갔다.

◇ 이같이 생명에게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보여 주며 전도해서 어려울 때 위로받고 살았다. 전도 안 했으면 고통받고 살았을 것이다. 전도하면 이같이 좋은 것이다.

◇ 목사의 아버지는 딸 목사가 어려울 때 월명동 작업이 큰 것은 끝났지만 작은 것이라도 돕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수시로 와서 월명동 주변 청소도 하고 이곳저곳 보기 좋게 꽃나무도 수백 주를 직접 사 와 심었다.
  
하나님 길 돌계단 좌우에 꽃도 심고 기뻐하며 하나님 성전에 정들어서 신앙도 뜨겁게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이 월명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관리하고 있다.




하나님은 뜻있는 곳에 길을 주신다.
  
부모는 안 믿어도 자녀들을 하나님이 먼저 부르시고 자녀를 부른 후에 자녀를 통해 부모를 전도하게 하신다. 하나님 전을 구경시키면서 전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더욱 성령과 역사하여 구원시키신다.
  
◇ 하나님은 뜻있는 가정에 환난이 있어도 할 일을 다 하신다. 정녕코 복음을 넣으신다. 환난을 통해 아버지를 전도하고 싶은 소원이 이뤄졌다.

그 딸도 처음에 무신론자라 전도하기 힘들었는데 하나님의 시대 위대한 복음으로 전도하여서 기적을 행하였다.



◇ 그 딸 목사가 명동에서 목회 할 때에 선생이 20대 때 전도 다녔던 명동에 성전을 사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 목사가 1주일 금식하며 교회 장소를 두고 기도할 때다. 대물 방언을 하였다. 까치가 “나 따라와.” 해서 부동산까지 따라갔다. 까치가 안내한 부동산에 들어가 물어보니 건물이 나왔다고 하여 진행하였다.

딴 자가 사기 전에 30분 빨리 행하여 얻게 되었다. “빨리하여라.”는 말씀이 나갔을 때다.

그때 성자는 선생에게 계시로 귀뚜라미 6마리를 보여 주시며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이 행하신다.’고 계시해 주시기도 했다. 이 성전은 6층에 600평 건물이었다.

◇ 지난날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모두 잊지 말고 명심해야 현재에도 역사하신다.

고로 이 딸 목사는 후에 선생이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쓸 때도 타자 쳐 주며 컴퓨터에 입력해 주고 도왔다. 이 책은 선생이 매이기 전에 20일 만에 쓴 기적의 책이다.
  

  ‘하나님이 우리도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이같이 행하신다.’


◇  이같이 성전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여 교회에 가서 억울한 상처를 받고 하나님 안 믿겠다고 한 자도 믿게 됐다. 평생 신은 안 믿겠다고 하던 자도 믿게 되었다.
  

    행한 것을 보여 줘야
증거가 되어 믿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는 자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면 믿는다. 너무 큰 것, ‘지구와 태양을 창조했다.’ 하면 너무 크니 잘 안 믿는다. 그러나 작은 것은 차원 따라 잘 믿는다. 사람은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이 지능이 낮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행하신 지구 창조에 비하면 작으니 말하면 이해되니 잘 믿는다.

◇ 섭리사에 월명동이 자랑거리다. 교회는 기독교도 다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성전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깨달아라.

이같이 말해 줘도 깨닫지를 못하면 영원히 기회를 놓친다. 안 믿는 자에게 하나님을 보이면서 믿게 할 수는 없다. 안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보일 수는 없다. 하나님 상징인 성전을 보이면서 하나님이 행하심을 말하면 믿는다.

◇ 예수님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나님 상징으로 보이며 말씀하시니 사람들이 믿었다. 고로 2000년간 신약 구원역사의 뜻을 펴고 세계적으로 신약 구원역사를 세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깨닫지 못하는 자는 소경이다. 소경들과는 같이 못 산다. 하나님은 ‘흠 있는 제물 받지 않으신다.’ 하셨다.

   (신 17:1) “무릇 흠이나 악질이 있는 우양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찌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레 21: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고로 하나님은 소경들을 안 받으신다. 말씀을 듣고 눈을 떠라.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난다.
- 선지자 때 선지자로
-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셨다.

이와 같이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또한 성전과 거룩한 산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하나님은 자신이 나타난 곳을 상징으로 삼으신다. 상징을 만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다. 상징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나타나신다.

◇ 월명동에 와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도 각종으로 나타나 역사해 왔다. 하나님은 자신을 상징한 전에 계신다.

◇ 증거자가 상징이기도 하다.

사마리아 여인이 주를 알고 마을에 가서 증거했다. “메시아, 그가 우물가에 물 먹으러 왔다. 만났다. 확실하다.” 하고 증거하니, 그 마을에 예수님이 가셨다.
  
(요 4: 28-30)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요 4:39-41)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증거 통해 나타나고,
상징 통해 나타난다.

  

◇ 이 시대 사람들이 눈이 있어도 제대로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말을 해 주나 듣지를 못한다. 진실로 믿으려는 의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기 궁금한 것을 집중적으로 알려고 해야 마음에 깨달아지고, 들리게 되고, 보이게 된다. 하나님도, 영의 세계도, 자기 인생 문제도 진실로 알기 원해야 말씀할 때 들리고 깨닫게 된다.

◇ 월명동에 수십 가지 보화를 주셨다. 깨끗한 물과 천 년 약수물, 수영장, 등산로, 산책로, 축구장, 잔디밭, 기도장소, 청중 모이는 곳, 맘대로 소리치고 찬양할 곳, 좋은 환경, 하나님의 궁, 은혜의 곳, 하나님 상징으로 만나는 곳, 기타 등이다.

월명동에 가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집중해서 찾아야 말씀에 나온 것을 보게 되고 내용과 사연을 깨닫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두 다 갚아 주신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때가 되면 다 밝혀 주신다.

세상에 옳은 자, 억울한 자를 위해서 사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민족 위해 사는 자들도 억울함도 당했다. 독립운동가같이 하나님 뜻을 위해 변치 말고 기도하고 용기내서 끝까지 하자. 하나님은 뜻있는 곳에 길을 주신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들의 길을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