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에서도 예언하기를 ‘하늘이 종이 말리듯 말려서 떠나가고,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하늘 보좌가 흔들리고, 해와 달이 빛을 잃고,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며, 이때 ‘인자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베드로후서 3장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장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요한계시록 6장 12-14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 예언의 때가 왔어도 그같이 문자대로 안 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서 역사를 이루면, 그것을 신약 예언의 결과로 보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원인에 해당하는 과거에 어떻게 예언했든지, 실제 이뤄진 결과를 보고 따라가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별들이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지지도 않고,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지도 않고, 하늘이 종이 말리듯 말린다고 했는데 종이 말리듯이 말리지도 않고 그대로였습니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것도 안 보였습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처럼 되는 이런 광경은 일식, 월식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언된 때는 지나갔습니다. 말세가 지난 지 오래됐습니다.
◇ 성경에서 ‘별들이 떨어진다. 체질이 불에 녹고 풀어진다. 해가 어두워진다.’ 한 것은 모두 <사람>을 비유한 것입니다. <사람>에 관한 것은 다 이뤄졌습니다.
◇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가 오니 빛을 잃고 떨어졌습니다. 새 차를 사면, 쓰던 중고차는 빛을 잃게 되고 버리게 됩니다. 그와 같이 새 시대가 오니 사람들이 시대 말씀의 불로 녹아져 옛것을 버리고 따랐습니다. 옛 시대가 빛을 잃었습니다. 신약 예언들이 이같이 이뤄진 것입니다.
◇ 성경은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원인'은 실제 이뤄진 '결과'로 모두 알아보는 것이다. 곧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실제 이루어진 것으로 예언을 판단하고 보는 것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오신다고 했는데, 실제 이루어질 때는 예수님이 '불과 칼같은 말씀'을 가지고 외치며 심판하셨다.
현실의 결과는 과거의 원인과 의문을 풀어준다. 예언한 내용이 문자 그대로 안 이뤄졌어도 예언을 이룬 것이다.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구름타고 온다고 했다. 예언은 때가 와서 이뤄진 대로 봐야 된다. 신약의 말세 2000년이 지나지 않았나?! 지금 시대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지금은 새시대다. 새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어서 자기를 만들고 할 일들을 해야 된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그같이 형제들 사랑하며 하나님 뜻을 행하여 육은 일생, 영은 영원히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곧 절대자 삼위체를 진정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대(大)선지자 이사야는 구약 때 예언하기를, “그때 하나님이 불에 옹위되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오신다.” 하였고,
또, 대(大)선지자 다니엘은 “인자는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 하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약속과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실상을 확실하게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 예언이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 때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늘 구름을 타고 오지 않고 땅에서 예수님과 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타고 오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불에 옹위되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게 그같이 오지 않고 예수님을 통해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체시라 안 보이면서, 예수님을 통해 불 같은 말씀을 가지고, 칼 같은 말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 말이 불같지 않냐.” 하셨습니다. (렘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예수님은 누가복음 12장 49절에서 “내가 불을 던지러 왔다.” 했는데, 예수님이 실제 불을 던지고 다닌 일은 그 일생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말씀의 불을 던졌던 것입니다.
◇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이루어진 대로 보고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이 예언을 기다린 자들은 “안 이뤄졌다. 하나님이 안 오셨다. 메시아가 안 왔다.” 합니다.
율법의 예언과 약속을 믿고 사는 구약인들은 예언대로 똑같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안 믿고, 구약 예언의 문자 그대로 온다고 믿으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짐승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천 년이 가도 계속 애타게 하나님이 오기만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통곡의 벽에 얼굴을 문대며 왜 이리도 하나님이 안 오시냐고 애타게 기다립니다.
이미 하나님이 구약 4000년이 끝나는 때,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이 되니 1초도 어기지 않고 영으로 오셨고,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같이 구약에서 메시아에 대해 예언한 것은 때가 됐을 때 예언과 똑같이 안 이뤄져도 이루어져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 동안 신약역사를 이루셨습니다.
◇ 또, 신약 때도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고, 제자들도 말했습니다.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였고,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징조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늘의 해가 빛을 내지 못하고, 달이 핏빛처럼 변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각 처에 지진이 일어나고, 하늘의 보좌가 흔들린다고 하였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계 6:12-14)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또한,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뜨거운 불에 체질이 녹는다고 했습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루터 후 400년이 끝나고 신약역사 2000년이 되는 때를 모두 신약의 끝으로 봅니다. 그런데 신약에 예언하고 약속한 것, 즉 ‘해가 빛을 잃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의 보좌가 흔들리고, 하늘이 말려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진들이 각 나라에 많이 일어났습니다.
◇ 예언한 것이 어떻게 예언되었든지, 때가 와서 이뤄진 대로 봐야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풀지 못하면 이뤄져도 모릅니다.
◇ ‘구름 타고 온다’는 것도 비유를 풀어야 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시대 구원자가 오면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니 사람들이 따릅니다. 그 사람들이 인(人)구름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가 오면 그가 말씀을 전했을 때 깨닫고 그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로 알고, 따르는 자들이 ‘구름’입니다.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에서 아브라함 자손이 별들이라고 하였습니다(창 26:4). 고로, 구시대 사람들이 별 같은 자들입니다.
그들이 새 시대가 왔는데도 따르지 못하면 구시대에서 빛을 잃고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해가 빛을 잃는다’는 것은 구시대의 해 같은 지도자가 새 시대가 오면 빛을 잃는다는 말씀입니다. 혹은, 구시대의 모든 지도자가 빛을 잃는다는 말입니다.
‘달이 피같이 된다’는 말은 무엇이겠습니까. 달은 증거자입니다. 이는 ‘구시대 증거자들이 새 시대가 오니 빛을 잃고 변한다.’ 함입니다.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는 것은 새 시대 말씀을 듣고 모두 저마다 심령이 녹아지고 의문이 풀린다는 말씀입니다. 주가 와서 풀어 주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말려서 떠나가고 새 하늘이 된다’는 말은 신약역사가 끝났으니 말리고 새 시대 천 년 역사 시대가 펼쳐져 간다는 것입니다.
◇ 구약에서 모세가 “나 같은 자가 온다.”라고 했는데 모세는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인 예수님이 왔습니다.
예수님도 ‘모세가 말한 자는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구약인들은 모세 같은 자가 온다고 해서 궁금하게 여기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모세가 형제 가운데서 자기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고 가르쳐 줬어도, 미련하게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습니다.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인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가 온다고 이 시대에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만 시대가 갈수록 더 확실히 알고 따릅니다.
◇ 현실에 되어진 사실로 모든 과거의 약속과 예언은 풀고 따라가야 합니다. 과거에 어떤 예언을 하고, 그 지역에 어떤 전설이 있다 해도 이루어진 대로 보고 판단하고 분별해야 됩니다.
그 상황이 결과입니다. 결과에 실제 이뤄진 그대로 깨닫고 판단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 모든 것은 ‘근거 위주’입니다. 근거가 없으면 아니고, 근거가 있으면 이룬 것입니다.
이미 이같이 하나님이 이 시대에도 뜻을 펴시고 이 시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셨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십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과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이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깨닫고 따라 행하는 자들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6000년 동안 시대마다 하나님이 땅에 사람을 보내어 모두 이루셨습니다.
◇ 이 시대에는 누가 이 시대에 온다는 그 약속을 이루겠습니까. 그 시대 그때에 약속한 자를 하나님이 보내시고 그를 중심하여 역사를 펴 가십니다.
그러나 합당하지 않은 자와 말씀하여도 고집하는 자와 교만한 자와 거역하는 자와 자기 길로 자기를 중심하여 가는 자에게는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예비하지 않은 자는 그를 만나도 눈에 보이지 않고 행여 그의 말을 들어도 부인하게 됩니다.
예비하지 않은 자에 대해서는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많이 책망받고, 행한 대로 많이 맞는다.’고 하였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보낸 자와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 불신한 연고로, 시대를 쫓는 자들이 그들에게는 전해 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깨닫고 회개하고 와야 됩니다.
이것이 시대마다 역사에서 행해지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행위대로 항상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사람이 시대만큼은 알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들을 주면 알고 받는다.” 하셨다.
2. 시대 따라 축복해 주신다. 구시대에 있으면 절대 새 시대 것을 축복해 주지 않으신다. 새 시대에 있어야 새 시대에서 쓰게 새것을 축복해 주신다.
3. 하나님이 새 인물은 새 시대에 쓴다.
4. 하나님과 성령님이 성약의 새 말씀은 새 시대에 담으시고 쓰신다.
5. 새 말씀은 새 사람에게 주신다. 그러므로 새 시대로 와서 새 사람을 만들어라.
7. 위치 따라 역사하시고, 주시고 같이 행하신다. 어느 위치에 있느냐가 중하다.
8. 어느 위치에 사느냐가 중하다.
9. 힘들고 고생되고 갖은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과 성령, 주가 원하는 새 시대 위치에 살아야 한다. 그래야 새 시대에 주는 구원과 각종 약속을 받는다.
10. 사람들도 각자 그 위치를 보고 대한다.
11. 자기는 그 위치에 만족하고 살아도 그곳을 거쳐서 더 좋은 위치에 사는 자는 내려다본다.
12. 어떤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곳이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데 듣던 자가 “내가 쓰다 너무 안 좋아서 이사했다. 팔고 더 좋은 데로.” 하였다. 그러므로 과거가 미래보다 못하고, 새 시대가 좋음을 알아라.
비유로 “그날에 해가 빛을 잃는다." 하였으면 새 시대가 왔을 때 구시대의 왕이 빛을 잃는 것입니다. 깨달아야 됩니다.
◇ 월명동에도 전설이 있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밀려와 멈췄다 간다.’는 전설입니다.
전설이 이루어진 그 실제를 보면,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알고 오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대(大)행사를 하고, 인(人)구름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멈추었다 갔습니다.
구름을 ‘사람’으로 성경의 비유를 풀어야 되듯이 예언도, 전설도 ‘비유’로 하였으니 풀어서 보아야 합니다. 풀어서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 성경에서 “말세 때 주가 올 때 해가 빛을 잃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였습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예수님 때 구약의 지도자들은 빛을 잃었습니다. <해>는 최고 지도자, <달>은 내적 지도자, <별>은 같이 따르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사람들을 사명대로 해, 달, 별들로 비유했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은 별과 같이 많게 하리라.” 하였습니다.
(창 26:4)“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 월명동에는 이 외에도 전설이 많습니다.
또 하나는, 때가 되면 인대산 아래에 ‘큰 인물’이 난다고 하며 ‘큰 허리띠[帶:띠 대]를 띤 자’가 나타난다고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는 임금들이 큰 허리띠를 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주의 진리의 말씀이 허리띠라고 하였습니다.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큰 허리띠를 띤 자가 나타난다는 것은 큰 진리의 말씀의 허리띠를 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두고 말한 것입니다. 이 전설도 이루어졌습니다. “너희도 진리의 허리띠를 매라.” 하였습니다.
※ 참고 / ‘인대산’의 한자가 人大山, 人帶山, 仁大山, 印對山, 印大山 등으로 표기되어 전해 내려왔다고 함.
전설도 하나의 예언입니다. 이방인들도 오게 하려 이방인들을 통해 예언하사 하나님이 그같이 전설로 말씀해 놓았습니다.
◇ 그 외에도, 하나님이 예언자를 보내어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을 그 시대마다 모두 외쳐 놓게 하시고 옛 시대가 가고 때가 되면 행하게 하여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셨습니다.
◇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말세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1999년 음력 7월에 몽골에서 대마왕이 온다. 그때 해가 어두워진다. 대(大)심판을 하고 평화로 다스려 평화의 역사를 이룬다.’ 하였습니다.
그 당시 프랑스 사람들은 예언의 때, 양력 8월이 다가오니 심판을 피하기 위해 실제 해외로나 국내 멀리로 여행을 갔습니다. 프랑스 파리 시내 시민들 70%가 말세의 예언을 듣고 두려워 파리를 빠져나갔다고 했습니다.
선생은 그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셔서 미국에서 21일 금식기도를 하고, 금식을 마치고 바로 그 이튿날 프랑스로 가서 9개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3일째 되던 날에 그곳에서 평화 행사를 하였습니다.
실제 이루어진 것을 중심하여 판단해야 됩니다. 예언도 대강 부분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실제 이룬 자를 표준으로 봐야 됩니다. 이를 깨닫고 외쳐 증거해 주어야 합니다.
◇ 성경의 예언은 ‘비유’로 비밀로 하였고, 옛날에 온다는 자는 현실에 영으로 오고 실제로는 육을 가진 자가 이루었습니다. 비유로 예언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옛 시대에 온다고 한 자를 두고 다 옛날 그 시대 육이 온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수천 년, 수백 년 후,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하나님은 그 시대 육신 있는 자를 보내어 육신 있는 자들을 구원하며 뜻을 행하여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영이 오시고 실제는 예수님의 육을 쓰고 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이 와서 한다고 하시고 영이 와서 모세나 선지자들을 통해 하셨듯이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셨고, 예수님은 2000년간 그 시대마다 육신 가진 자들을 통해 구원역사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모순 없는, 하나님이 해 오신 역사의 실체입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말씀입니다.
◇ 이를 모르는 자들은 무지해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따르지 않고 반대하며 당세와 후손까지 계속 하늘만 쳐다보며 기다립니다.
유대인들은 통곡의 벽, 그 돌벽에다 얼굴을 박고 비비고, 대성통곡하며 하늘만 쳐다봅니다. 새 시대를 맞지 못한 구시대인들은 이같이 계속 기다립니다.
그 후손들은 하나님이 새 시대 뜻을 펴며 따르는 자들이 천국을 이루는 시대를 살아가도, 그것을 보기는 보아도 모릅니다. 소경들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행하심을 불신해서입니다. 구시대인들이 배신하고 괴롭혀서입니다.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죽이고 갖은 악한 행위로 대해서입니다. 그 행한 대로 시대마다 모두 받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신약 2000년의 기간이 다 가도록 하나님이 오시고 메시아가 온다고 한 구약의 예언을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이미 메시아가 와서 당세도 믿고, 신약 2000년간 수십억 명이 믿고 역사를 폈습니다. 그래도 구시대인들은 안 믿습니다.
항상 새 역사는 예정된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전능자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항상 보낸 자에게만 큰 것들을 말씀하시니, 그가 합당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가르쳐 줘야 알게 됩니다. 그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 때도 처음에는 아무도 몰랐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행하시니 한 명, 두 명, 세 명씩 복음을 듣고 따랐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선지자로, 혹은 큰 사람 정도로만 알고 따랐습니다. 나중에서야 ‘온다고 한 메시아’로 알았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은 어떻게 했든지 때가 와서 되어진 현실로 결론을 맺는 것이다.”
그러니 이 시대에 이뤄진 사실로 역사를 굳건히 따라가라 했습니다. 모두 삶의 꿈들도 그렇게 알고 가라고 합니다.
◇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택한 자에게만 말씀하십니다.
시대 말씀을 줘도 자기 교만, 자기 주관, 자기 사고, 무지가 있으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대가로 딴 세상에 가서 고통받으며 살면 그제야 깨닫게도 됩니다.
육신이 모르다 영이 영의 세계를 가면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때는 딴 세상입니다. 거기서 배우고 알기도 하지만, 육의 세계같이 배우기가 쉽지 않고, 훨씬 더 어렵습니다.
◇ 시대를 제때 만나 따른 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습니까. 반대로, 따르다 귀히 여기지 않고 자기 육성으로 행하여서 쫓겨난 자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들은 그 얼마나 미련하고 불행한 육과 영입니까.
환난을 받아도, 고통을 받아도,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며 주와 행하는 자들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복이 있습니다. 받으면서도 모르면, 뺏기고 슬피 울고 이를 갑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하고 불신한 자들은 절대 그 행위대로 심판받고 그 행한 대로 그에 해당하는 세계로 갑니다.
간혹, 제대로 못 한 자들 중에서 괴로움을 받고 깨닫고 다시 행하여서 빛나게 되는 자가 있기도 합니다.
◇ 모든 것을 전능자가 주와 행하시니 이 땅의 나라도, 영의 나라도 결단코 영영합니다.
주 하나님의 나라가 해같이 빛납니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운행하여 <해>가 ‘동’에서 떠서 ‘서’로 기울듯이,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고 <산>들은 솟아 세월이 가듯이, 하나님도 역사를 시작하시면 이같이 환난, 핍박을 당하여도 목적을 이루며 가십니다. 정녕코 이루시며 왔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루십니다.
선지자나 예수님이, 그리고 예언자들도 과거에 어떻게 예언하고 꿈을 꿨든지 때가 되어 그 예언과 꿈이 이루어지면 이루어진 대로 판단하고 보는 것입니다.
◇ 결과는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면 됩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동일합니다. 이해하면 안 믿을 것도 없습니다. 다른 답이 없습니다.
가령, 한 마을의 예언 중에 때가 되면 ‘호랑이’가 그 마을로 와서 그 마을에 있는 짐승들을 다 잡아먹는다는 예언이 있었어도 때가 됐을 때 ‘호랑이’는 안 오고 ‘고양이’가 나타나서 마을의 소, 개, 염소 등을 다 잡아먹었으면 그 예언의 주인의 실체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를 ‘호랑이’로 보고 믿어야 됩니다.
◇ 구약에서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실제는 예수님이 왔습니다. 현실에 되어진 대로 믿고 따라간 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다리는 유대 종교인들은 구시대에서 4000년이나 기다렸어도 실상 못 맞았습니다. 미련해서입니다.
주가 와서 다 해석해 주고 역사의 인봉을 떼고 의문을 파헤치고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은 신으로 강림하여 예수님을 통해 행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행치 않는다. 내 아버지의 것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요 8: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고로 예수님은 신약 2000년간 하나님의 뜻인 자녀권 구원역사를 정녕코 이뤘습니다.
◇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2000년이라는 때가 되었어도 그 육은 안 옵니다. 온다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를 쓰고 행합니다. 하나님이 땅에 또 육 있는 자를 보내시사 그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펴 가시는 것입니다.
◇ 과거의 모든 성경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과 꿈 역시, 때가 되어 이룬 그대로가 실상 그 꿈을 이룬 것이고, 예언을 이룬 것입니다.
예언은 비유로 말한 것도 있으니 비유를 풀어서 이루고, 다시 온다는 자가 올 때는 영이 온다는 말이니 실제 그 시대 육의 사명자를 뽑아 구원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0
“예언은 어떻게 했든지 때가 와서 되어진 현실로 결론을 맺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입니다.
하나님은 모순 없는, 때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말씀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택한 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시대 말씀을 줘도 자기 교만, 자기 주관, 자기 사고, 무지가 있으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대가로 딴 세상에 가서 고통받으며 살면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결과는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면 됩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동일합니다. 이해하면 안 믿을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행치 않는다. 내 아버지의 것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과거의 모든 성경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과 꿈들이 때가 되어 실상을 이룬다는 것이 감격스럽습니다.
다시 온다는 자가 올 때는 영이 온다는 말이니 실제 그 시대 육의 사명자를 뽑아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펼치시니 그 이치에 맞게 깨닫는 축복이 넘치게 하옵소서.
순리대로 사는 것이 형통이며 해같이 빛나는 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
성령님 은밀히 하신 말씀 오늘 나는 명심하고 살아갑니다 물을 떠난 고기는 살 수가 없어요 나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3.16’ 이날은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부활된 날로,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뻐서 행사를 한 것입니다. 이날은 천 년간 대대로 기념하여 지켜야 되는 날입니다.
이제 또 한 차원 높인 휴거를 이뤘으니 연속해서 ‘2024년 기도, 말씀, 선교의 해’의 역사를 힘차게 펴 나가야 되겠습니다.
◎ 사람이 자기가 생각을 그릇되게 하면 고통받지 않을 것도 자기 생각에 묶여서 걱정하며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육의 고통을 겪으면서 문제를 풀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문제, <신앙>에 관한 문제, <성경>에 나오는 <메시아>에 관한 문제, <하나님>에 관한 문제, <예수님>에 관한 문제, <구원자>에 대한 문제 등 각종 은밀한 문제들입니다.
이 시대에 대한 문제도 못 풀면 문제 속에 갇혀 10년, 20년, 50년, 평생 동안 못 나오고, 영도 그러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풀어 줘야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었을 때 모든 사망에 묶인 자들에게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주를 믿고 따르고 행한 자만 풀어 주고 자유롭게 하여 새 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각자 행할 일은 어떻게 풀어야겠습니까?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일은 자기가 홀로 할 일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어도 자기 생각에는 된 것 같지만 하나님과 주께 직접 응답을 못 받으면 하나님이 말씀을 안 했으니 확신이 없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온전하게 대화하는 자가 아니면 응답하셨는지도 모릅니다. 가령 어떤 자에게 돈을 빚졌다가 그것을 갚았으면, 하나님의 응답을 안 받았어도 다 청산되고 하나님도 용서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령 하나님께 전도하겠다고 기도하고 약속하고 나서 전도를 했으면, 전도한 자를 응답으로 보면 됩니다.
◇ 자기가 하나님께 행할 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축복받았으면, 그 역시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응답했으니 축복을 준 것입니다.
자기가 할 일을 했으면 굳이 전능자 하나님께 직접 말로 어렵게 응답을 안 받아도 하나님이 꿈으로나 이상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 그것이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면 응답을 굳이 못 받았어도 행한 일을 응답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최고로 했느냐, 보통으로 했느냐에 따라 <응답>도, <자기 행할 일>도 차이 나게 느껴지고 보입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마음으로 옵니다.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혹은 자기를 상대하는 자에게 응답을 받아야 확인이 되기에, 응답을 받으려 합니다. 응답, 곧 대답을 못 받으면 ‘내가 일을 잘했나? 못했나?’ 하며 자신 없어 합니다.
◇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없어도 자기가 온전하게 행한 일로 자신이 ‘옳다’라고 인정하면 그것이 응답이 되기도 합니다.
◇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각종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스스로 그릇되게 생각해서 문제에 묶여 고민하며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기도 안 해도 되는데, 평생 합니다.
이미 주셔서 쓰고 끝났는데, 달라고 합니다. 어떤 것은 육이 죽어야 주는데,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무지로 고통을 겪습니다.
어떤 자는 죽기 전에 주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기도해서 하나님이 이미 보냈는데 모르고 애태우며 기도합니다.
◇ 인생 문제들도, 의문도, 성경도 잘못 생각하고 풀면 거기에 묶인 자가 됩니다. 제대로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묶여서 제대로 풀 때까지 고통을 받습니다. 온전하게 풀면, 묶여 있던 사망권에서 나오게 됩니다.
◇ 성경에서는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이 말한 것같이 ‘주께서 오시면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요 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주를 알아보고 육적 구원 문제도, 신앙적으로 궁금했던 모든 것도 풀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풀어 줍니다.
모세도 애굽의 종으로 묶여 있던 백성들을 풀어 주어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오시사, 매인 자들을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구약 율법에 묶인 자들에게 새 진리 말씀을 전해서 듣고 행한 자는 자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준 것입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면 그가 풀어 주어, 자유를 받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했습니다(요 8:32). 고로, 시대 진리를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 구약 말씀을 못 풀었을 때는 4000년간 종으로만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풀어 주니, 따르는 자들이 즉시 자녀가 됐습니다. 못 풀면 풀 때까지, 거기에 갇혀 살아야 합니다.
◇ 또한, 신약 말씀을 풀어야 새 시대 천 년 역사로 나와 살게 됩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을 풀어 주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신랑 되신 하나님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 성경의 <예수님의 부활>이 ‘영 부활’인지, ‘육 부활’인지 모르면 거기에 매여서 고통받습니다.
‘영 부활’인데 ‘육 부활’로 잘못 알고 있으면 예수님의 육만 오길 기다리니 계속 알 때까지 기다리다 죽습니다. 그러면 새 역사에 예수님의 영이 와도 모르고 못 맞고, 사망권에서 삽니다.
‘영 부활’과 ‘영 재림’을 알면 예수님의 영이 시대의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를 찾습니다. 그래야 알고 맞고, 그와 같이 이야기도 하고, 시대의 뜻을 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시대에 주시는 축복을 육도, 영도 받습니다.
◇ 성경의 <공중 휴거>를 못 풀면, 휴거되지 못합니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주를 믿으면 하나님이 보실 때의 우주 공중, 지구에서 그 시대에 약속한 것, 자녀권 휴거와 신부권 휴거가 다 이루어집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신부 사랑>을 못 풀면 삼위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못 됩니다. 사명자가 와서 그 말씀을 전해 주면, 믿고 따라 새 역사로 와서 자유를 받고, 휴거 역사를 합니다.
◇ <말세>에 대해 못 풀면 언제부터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시는지 알고 맞지를 못합니다.
성경에 대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은 풀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주께서 오시면 풀어 주시니, 알고 맞게 됩니다.
세상에서 각종 인생 문제, 시험 문제 등 자기가 노력해서 푸는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가 됩니다.
◇ 시대를 따라가야 하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으로 응답을 잘해 주시고, <개인의 것>은 개인에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가 보낸 자도 대답, 곧 응답을 잘해 주십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한 단계 더 높이 오를수록 잘 깨달으니 대답을 잘해 주십니다.
구약 종 시대보다 신약 아들딸, 자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시고, 자녀들 시대보다 신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십니다.
◇ <응답>은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시기도 하고, 각종 ‘꿈 계시’나 ‘생각’으로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응답>은 ‘만물’로 해 주시고, ‘사람’ 통해 해 주시고, ‘성경’을 읽을 때 해 주시고, ‘주’를 통해 직접 해 주십니다.
자기가 주의 뜻대로 할 일을 절대 행하면 그것 자체가 응답이기도 합니다. 이때, 자기가 정말 주 뜻대로 하였는지 각종 꿈으로, 만물로, 계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속으면, 사탄의 주관을 받습니다.
◇ 어떤 자들이 기도하고 계시 받은 것을 보면 자기 생각으로 어떤 자에 대해 오해하고 모르고 계시를 받으니 열심히 하는 자를 두고 자기 인식대로 ‘잘못했다. 하나님이 심판했다.’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의지를 일점일획이라도 가지고 계시를 받으면 틀립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에 대한 그릇된 사고를 가진 자가 계시를 받으면, 그 계시가 완전히 헛계시입니다. 사탄이 주는 계시입니다.
섭리사를 나가는 자를 보면,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그 생각의 주관을 받고 행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주관으로 살아야 항상 형통합니다.
사탄은 악으로 사고가 그릇되어 거짓되게 계시를 주기 때문에 맞지 않습니다. 사탄은 거짓으로 속여 계시를 줍니다.
사탄은 계시를 일부는 맞게, 일부는 안 맞게 줍니다. 자기가 무지한 만큼 모르고 계시를 받습니다. 계시가 한 가지는 맞아도 다른 한 가지가 안 맞으면 <모순된 계시>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사명자를 통해 받아야 온전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하고 계시를 받아야 온전합니다.
◇ 새로운 것은 새로운 자를 보이며 계시해 주시고, 기존의 것은 기존의 사람을 보이며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해 주신 말씀을 중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계시는 오묘하며 신기하고 기이하고 정확하게 신혼골수를 드러내어 보이며 깨닫게 하십니다. 비유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십니다.
◇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자기 생명을 위해, 자기 행위대로 계시를 받게끔 아예 뇌와 마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를 안 해 주셔도 기본적인 것들은 계시를 받게 해 놓으셨습니다. 잘 해석해야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행하는 대로 답을 받습니다. 그와 같이 계시도 자기가 행하는 대로 보이며, 혼이나 영, 혹은 뇌의 생각으로, 깨달음으로 계시를 받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 중에서 사명자들, 선지자, 메시아 구원주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계시를 해 주기도 하십니다.
◇ 꿈의 계시는 상징으로 보일 때가 있고, 해당되는 자의 실제 모습으로 나타나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자기 행위대로 합당하게 보입니다.
꿈에 생시의 실제 모습을 보일 수가 없을 때는 그의 실체를 비유해서 다른 자로 보이거나, 만들어 꾸며서 꿈에 계시해 주시기도 합니다.
육계 역시도, 비유로 계시가 오고 현실에서 겪습니다. 온전하게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영적 세계에 처해 그 이치를 보며 깨닫게 하십니다.
◇ 혼의 세계나 영의 세계에서 보다 완성된 혼과 영을 보면, 마치 육신을 만지듯이 육신의 살같이 느껴지고 만져집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의 사명자를 진실로 사랑하면, 그것을 반영시켜 꿈을 꾸게 하면서 자기 사랑하는 영이나 혼이 다른 자를 사랑함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 같은 정도로 삼위를 대하며 진정 사랑했다.’는 계시를 상징적으로 꾸며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 또 다른 것들도 꿈에 사랑으로 비유해서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전도를 하거나, 혹은 말씀의 핵심을 깊이 깨닫고 받아들일 때도 꿈에 자기 혼이 어떤 혼과 사랑하는 것에 빗대어 꾸며서 보이거나, 실제 혼들끼리 사랑하는 것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전도도 하고, 말씀도 깊은 것을 받고 받아들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그같이 보여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 계시해 줘도 깨닫고 제대로 풀어야 계시한 것을 알게 됩니다. 해석을 제대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제대로 행하게 됩니다.
성경도 ‘왜 그런 말씀을 하였나?’ 깨닫고 풀어야 합니다. 풀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잘못 풀면 딴 주관을 받고, 속고, 해가 됩니다.
◇ 성경은 구약 때의 것이 6000년 만에 이제야 풀리기도 합니다.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든 비밀의 말씀을 풀어 줘야 했는데, 예수님이 일찍 죽어서 다시 와서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고로 이제야 시대 사명자를 통해 구약을 풀어 주기도 하십니다. 뜻이 아니면 풀어 줘도 깨닫지를 못하고, 그 가치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들어도 바로 잊어버립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명자인 주인이 와야 풀고서 그 사명을 합니다. 해당되는 그 시대에 축복을 주십니다. 어떤 것은 1000년, 2000년 만에, 어떤 것은 6000년 만에 풀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사명자에게 풀게 하여 사명자와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지난 것을 <동시성 역사>를 하시면서 다시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전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구약의 모세 때, 예수님이 오시기 약 1600년 전에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약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는데, 실상 나를 두고 말한 것이었다.”라고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요 5:46). 예수님은 그래서 메시아이십니다. 자신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풀었기에 자신의 사명을 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구약 때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또 예수님에게 말씀하시사 성경 말씀을 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 말라기 선지자가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한 말씀은 세례요한이 와서 행했다. 그가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다.” 하고 풀어 주었습니다(마 17:10-13).
다시 올 때는 다른 시대이니, 전혀 다른 자가 왔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오시고, 다른 자를 통해 행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2.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3.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4.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5.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6.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7.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8.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9.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10.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예수님의 육신이 구름 타고 온다.’고 성경을 잘못 풀고 하늘만 쳐다보며 2000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그 얼마나 원시인 같은 말씀이며, 육적인 해석입니까. 이뤄지지도 않는 것을 기다리며 원시인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 년이 가도 이같이는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 종교의 원시인들입니다.
‘지상에 종말이 온다. 지구 멸망이 온다.’고 성경을 그릇되게 풀면서 두려워하며 삽니다. 억지로 풀어 멸망할 자들입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 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말세’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더 좋게 전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가 갈수록 더 좋게 이루어 가십니다. 이것이 성경 역사입니다.
원시인 같은 신앙인들은 역사가 갈수록 멸망으로 풀어 갑니다. 하나님이 지구를 일순간에 멸망시키려고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하셨겠습니까. 상식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원시인들 설교를 듣고 그리 원시인 같은 불구자 신앙이 됐습니다. 성경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연구 안 해서 모르는 것입니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인들입니다. 연구하여 가르쳐 준 섭리사만 압니다.
‘예수님 믿고 죽은 자들의 육이 예수님이 오시면 다시 살아난다.’고 하며 원시인 같은 신앙인들은 무작정 기다립니다. 신앙적으로 육도, 영도 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번 죽으면 끝난다. 그 후에 심판이다.” 하셨습니다. 연구하고 인봉을 푸니,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예수님 영이 옵니다.
예수님의 영이 와도 육이 죽은 지 1년, 20년, 30년 된 자는 한 명도 살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가르칠 때 말했습니다. 영의 부활을 말했습니다. 영이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면 살아 부활합니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모두 원시인들같이 성경을 풀고 막연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약속하고 예수님이 약속한 때, 성경에서 말씀한 때가 되어 성경을 제대로 풀고 이뤘는데도, 계속 기다리며 살게 됩니다.
정명석선생님은 새 시대 노래를 부르라고 1,700곡이나 작사작곡 하였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얼마나 귀한지 지금은 잘 몰라도 시대가 가면서 후손들은 더 귀하게 여기고 부릅니다. 노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성령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신 대로 가사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표적의 역사, 새 역사가 그대로 노래로 나온 것입니다.
새 노래는 시적으로 지어 부르거나 분위기에 날뛰는 환상적 노래가 아닙니다.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 섭리역사가 몸부림쳐 행하고 역사를 펴 온 것을 성령님이 가사로 짓고, 하나님이 곡을 주셔서, 실체를 시인하며 거짓 없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부른 노래입니다. 새시대 신부는 시대에 맞는 신부 노래를 불러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말씀도 실체 천 년 역사가 와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성령의 불이 붙어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어 전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연구가가 되어라. 나 예수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도 영이니 신령하게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자세히 연구하고, 사람도 겉만 보지 말고 속을 연구하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예수님을 최고로 연구한 자가 가르쳐 주어 최고로 알고 살아간다
정명석선생님이 연구하면서 천지 만물, 우주 세계를 하나님께 물으니,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우주의 어떤 별에도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물고기 한 마리 없다.” 하셨습니다.
그 후 과학자들은 50년 동안 연구하고 확인했어도 지구 외의 우주에서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물고기 한 마리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때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행여 다른 별에 생명체가 있나?’ 하고 과학자들은 지금도 연구하며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다 아는데, 육적으로만 연구하니 수천 년이 가도 우주 연구를 제대로 못 합니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어디에도 사람, 생명체가 없다.” 하고 1970년대 초에 예수님과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있나?’ 하고 찾고 있는 현재의 과학자들입니다. 모르면 알 때까지 헛수고를 합니다.
신앙인들도 성경과 하나님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비밀을 찾지 않고, 자기들 차원에서 연구하니 하나님이 땅에 어떤 역사를 지금 행하시는지 알지를 못하고 살아갑니다.
천 년 역사, 섭리사는 때가 되어 하나님을 연구하고 예수님을 연구한 그가 가르쳐 주어, 최고로 알고 살아갑니다. 섭리사는 사명자가 연구해서 이같이 발전해 왔습니다. 개인도, 섭리사도 차원만큼만 말해 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이 시대 악과 사탄을 이기는 현대식 신앙의 각종 무기들이다
예수님이 정명석선생님에게 말씀을 가르칠 때 신앙의 무기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지금 네게 가르치는 진리도, 하나하나 깨닫고 한 것들이 마치 영적 원자폭탄의 부속품 같다. 다 만들어 조립하면, 새 시대 진리의 원자폭탄이 된다. 내가 가르친 것을 전하면 승리한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온다. 전하면, 모두 듣고 사탄을 멸하니 사탄이 항복한다. 무지자도 알고 깨닫고, 시대 구원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사망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구원시킨다.” 하셨습니다.
시대 무기가 ‘시대 말씀’입니다.
성경에 ‘성령의 검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여호수아 시대같이 담대한 마음으로 이 시대에 해당되는 영적 전쟁, 즉 신앙 전쟁을 하면서의롭게 싸워 이겨야 됩니다. 선생님은 베트남전쟁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구원하는 말씀대로 행하여 사랑의 무기로 싸워 이겼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이 시대 악과 사탄을 이기는 현대식 신앙의 각종 무기들입니다.
성경에 인봉한 것들을 이 시대에 해당되게 풀어야 온전한 말씀이고, 이 시대 신앙의 최고 신형 무기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말씀하시면,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말씀 따라 믿고 ‘실천하는 자’가 이 시대에 해당되는 신앙의 무기를 쓰는 자입니다.
전능하신 삼위와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 이 시대 최고 신형 무기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육적인 전쟁을 위해 만든 무기가 원자폭탄, 미사일 등 각종 수백 가지로 무섭게 많아도 하나님이 한번 말씀하시면 그것은 쓰지도 못하고 녹슬게 됩니다. 무기 만드느라 돈을 다 써서 먹지도 못하고 북한의 사람들이 굶주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적 무기, 즉, 진리의 무기, 사랑과 화평의 무기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무기입니다. 생명을 관리하는 사명의 무기들입니다.
희생의 무기 등 이런 무기들은 하나님도, 주도 가장 많이 쓰게 하시며, 함께 도우십니다.
전쟁의 무기들은 하나님이 제일 못 쓰게 하십니다. 생명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악을 멸하는 기도의 무기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기도의 무기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장 잘 들어주십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가 세상으로 간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이 준 영원한 최고의 것을 뺏긴 것입니다. 섭리사를 나가서는 하나님의 시대 뜻을 개인적으로도, 뭉쳐서도 못 이룹니다.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나님을 연구 안 하고 모르면 원시인같이 신앙생활을 하여 그 급대로 해당되는 곳으로 영이 갑니다. 육도 그 급대로 해당되는 곳에서 삽니다.
우리는 육적 전쟁의 싸움보다 사탄과 악과 기도로 싸우는 영적 싸움입니다.
올해는 다니엘 12장의 ‘1335의 해’입니다. (단 12: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이것은 우리만 풀고 행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행해 오셨습니다. 영적 싸움에서 이기고, 끝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저마다 하나님 뜻대로 단장함이 아름다워서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보시고 함께 살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사람을 아름답게 창조해 놓았는데 마음, 성품, 생각, 행실이 아름답지 않으면 보기 싫어 어떻게 보느냐.
월명동 돌 쌓을 때도 그 형상과 튼튼함이 모두 아름답지 않아서 무너뜨렸다. 돌을 다시 쌓듯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의 그 크신 말씀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이 땅에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2
‘말세’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더 좋게 전환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역사는 갈수록 더 좋게 이루어 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역사가 일어나고 정녕코 이루어내시니 하나님의 뜻을 꼭 일구어 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마음도 몸도 힘든 날입니다. 끝까지 이르러 복받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불신자, 배신자, 사랑 변한 자는 아름답지 못하고 변색되었지만 우리는 하나님앞에 잘했다고 칭찬받고 꼭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연구 안 하면 무지로 화를 당하고 오해하고, 왔는데도 만나지를 못하고 헛된 길을 희망으로 갑니다.
알고 가는 우리가, 전능하신 삼위와 예수님, 보내신 사명자를 사랑하는 우리가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