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게 배우라.

2. 이렇게 배우고 고치면서 살아라.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오직 삼위와 주, 시대 보낸 자에게 배워야 무지한 신앙에서 벗어납니다. 그런데 벗어났는데도 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 사진은 그 사람을 잊었을 때 생각나게 합니다. 지난날 행한 일까지 생각나게 합니다. 사진은 제2의 그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축소한 그 사람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 편지와 글은 그 사람의 말과 같습니다. 자세하게 사실을 말해 주니 지난날에 그가 행한 것이 다 생각나게 합니다.

○ 하나님이 사람 통해 많이 사랑해 주고, 병도 고쳐 주고, 먹여 주고, 축복해 주었어도 잊으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삽니다.

고로 계속 말씀해 주어 지난날을 잊지 않고 현재도 신앙이 살아나서 살게 해 줘야 합니다.




◎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하늘 구름 타고 오신다. 예수님의 육을 맞고 우리는 올라간다. 하늘 천국에 가서 혼인 잔치한다.”라고 자극적으로 가르치고, 미쳐서 날뛰는 신앙을 합니다.

○ 과거에는 모두 예수님 육이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며, 구름 타고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하늘나라에 모두 육이 산 채로 가서 중에서 혼인 잔치한다고 했습니다.

모두 미쳐 환각의 신앙을 하였습니다. 이는 마약 먹은 자가 혼자 흥분되어 사는 것과 같은 신앙입니다. 마약 신앙입니다.

○ 기독교 2000년 동안 온 지구는 멸망하고 다 녹아 없어지고, 해는 빛을 잃고, 달은 핏빛처럼 되고, 별들은 떨어진다고 모두 믿고 메시아 다시 오심을 희망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 섭리사는 모두 새 시대 진리 말씀을 듣고 이러한 신앙을 싹 없앴습니다.

○ 말세 때 불로 심판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불같은 말씀으로 비진리를 모두 소각한다는 말씀입니다.

(사 47: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이 말씀대로 이 시대에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서 비진리를 모두 소각시켰습니다.

○ 그러나 기성은 지금도 계속 술 취한 자, 마약 먹고 취한 자, 흥분제 먹은 자와 같은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 선생은 어릴 때부터 그런 말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때는 아직 성경을 제대로 못 풀었을 때였습니다. 선생이 10대 후반 17~18세였을 때입니다.

○ 그때 종말이 온다고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두 잔치했습니다. 말세 때 종말이 온다고 좋아하며 마을 사람들이 돼지 잡고 닭 잡고 잔치했습니다. 그래도 선생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며 배고파도 석막리에 가서 거짓된 음식을 안 먹었습니다.

○ 영적 거짓된 음식, 비진리를 먹으면 꼭 죽는데도 먹고 죽는다는 것을 모르면 소경입니다.

○ 그날 선생은 잔치에 가지 않고 나무하러 산에 갔습니다. 때는 여름이었습니다. 소나무에 송충이가 너무 많았습니다.

선생이 이날 간 산의 주인은 평소 자기 산에서는 나무를 못 하게 했습니다. 이날은 선생이 저기 집 뒤에서 나무해 가도 되냐고 하니 그 주인은 말세라 모두 죽을 테니 다 베 가라고 했습니다.
  
선생은 ‘잘 됐다.’ 하고 그날 지금의 생가터 뒷산에서 나무를 해 왔습니다. 그때 가지 쳐 준 나무가 지금도 뒷동산에 커서 살아 있습니다.

○ 남세룡 씨 아버지는 말세 잔치에 갔다 와서 선생에게 “너도 왔으면 고기 실컷 먹었지. 고기가 남았다. 동네의 돼지, 닭 거의 다 잡았다. 지금도 술 먹고 장구 치고 논다. 내일 천지개벽 날이래.” 했습니다. 내일 말세라고, 어차피 다 죽는다고 하며 다 잡아먹은 것입니다.

그런데 말세의 날이라고 한 다음 날,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잔치한 집의 돼지, 닭까지 잡아먹었는데 천지개벽을 안 하니 어찌하냐고 하며 같이 잡아먹은 자들이 돈을 거두어 그 집에 주었습니다.

○ 선생은 말세와 무지한 신앙인들이 이와 같다고 깨달았습니다. 기독교가 말세가 오면 세상이 종말 할 것처럼 성경을 풀고 기다리는 신앙을 하지만, 말세는 그렇게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행하는 것에 대해 배우고, 모두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성은 아직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믿다가 이미 때 지나 세상 떠난 자들이 많습니다.

○ 자기가 무지한 신앙생활을 해 놓고 성경은 안 이뤄진다고 하면서 신앙 무너뜨리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니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우리는 견고한 진리로 살고 있습니다.

○ 그들은 허무한 이론으로 온전한 진리를 가진 우리를 그렇게도 공격했습니다.
  
이제는 육신 부활을 외치는 자들도, 육신 공중 휴거를 외치는 자들도 다 늙어 사라져 갑니다.

선생은 “예수님은 하나님과 영이 오셔서 안 보인다. 시대 사명자 육신 쓰고 와서 땅에서 더 이상적으로 하신다. 신약시대 때 예수님을 따르고 모신 자들이 아들 대우받고 살았듯이, 이 시대에는 이 진리를 배움으로써 신부 대우받고 하나님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산다.” 가르칩니다.




○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십니다. 휴거는 ‘영의 휴거’입니다.
  
○ 육신은 땅에서 새 시대 말씀 믿고 사는 것이 휴거입니다.
  
○ 영의 대가(代價) 삶이 다르고, 육의 대가 삶이 다릅니다. 위치도 다릅니다. 생긴 대로 존재합니다. 나머지는 배운 대로 알고 더 깨닫기를 바랍니다.

알고 사니 얼마나 좋습니까. 이제 알았으니 행하기입니다.
  
○ 행하기 쉬운 데도 행하지 않는 것이 습관 되고 체질 된 자는 행치 않습니다. 이제 새로운 때를 맞았으니 행하고 얻고 쓰면서 천 년 혼인 잔치를 해야 합니다.




◎ 온전하게 한다고 했어도 후에 보면 온전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이는 착오하는 것도 있고, 사람은 지능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서로 이해해 주고, 상대가 이야기해 주면 고치기를 바랍니다.

○ 글 쓸 때 집중해서 정확하게 썼는데도 후에 보면 틀린 단어가 너무 많습니다. 글 쓰고 나면 34가지를 교정해야 합니다. 한 번에 34가지를 다 보고 쓰기란 불가능합니다.

○ 이와 같이 만사의 모든 일도 해 놓고서 다시 또 보고 고치고 해야 완전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하면서 말씀 듣고 계속 고치기’입니다.

○ 월명동도 하나님 구상으로 개발해 놓고도 계속 더 개발할 것을 개발하며 20년간 보강했습니다.

○ 화가도 그림을 그릴 때 계속 고치며 그림을 완성합니다. 삶도 신앙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기 신앙도 누구나 하면서 고쳐야 합니다.

○ 성장하면 예전에 한 것은 너무나 못했다고 합니다. 차원 높여서 보면 계속 고쳐야 할 것이 보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말씀을 주십니다. 고로 성장하면서 고치되, 말씀을 표상으로 하여 즉시 고치기입니다. 고칠 것을 고치고 차원 높여 좋은 것만 하기입니다.

○ 생각은 착오가 있습니다. 행할 때는 만족하며 온전히 했다고 생각했어도 후에 보면 모순이 많습니다.

고로 놀지 말고 매일 일하고 확인하고 고치기입니다. 신앙생활의 삶도 그러합니다. 고치면 속 시원하고, 그렇게도 좋은 것입니다.



○ 작품 그림이나 조경이나 책이나 신앙에 해당하는 육도 영도 혼도 그 어떤 것도
   첫째, 미리 구상하고
   둘째, 하기 전에 연습한 다음 하고
   셋째, 또 하면서 고침으로써
   온전히 해야 합니다.

○ 건축, 예술 작품, 각종 것을 새롭게 개발하기도 하지만, 특히 만든 것을 또 보고 확인하며 온전히 만들기입니다.
  
○ 의학계도, 과학계도, 정치도, 종교도 부딪히며 수없이 고치고 교정하면서 온전하게 더 좋게 해 온 것입니다. 자기도 계속 고쳐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소나무를 대걸작으로 만드는 것도 보면 10년, 20년, 30년씩 키우면서 가지도 잘라 주고, 철사로 묶어서 방향도 잡아 주어 작품이 된 것입니다.

○ 신앙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기도 성장하면서 필요 없는 행위는 계속 나무 가지치기하듯이 자르고 좋은 것만 남겨야 합니다. 수백 번 해야 합니다.

○ 월명동도 쓰면서 부족하고 불편한 곳은 계속 나뭇가지 자르듯 보강하였습니다. 더 이상적으로 완전하게 하려면 수십 년 더 해야 합니다.

○ 신앙도 그러합니다. 정말 고쳐야 합니다. ‘자기’라는 주관권을 더 좋게 고치기입니다. 육의 것도 신앙 것도 확신할 만큼 자신을 만들기입니다. 행한 대로만 됩니다.

○ 신앙도 환경도 적당하게 해 놓고 쓰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래 쓰다 보면 그냥 체질 되어 만족하다고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면 더 좋은 것을 보아도 좋다는 인식이 안 됩니다.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 어떤 자는 더 좋게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드니 포기하고 자기 위치서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이 역시 죽은 정신입니다.

매일 조금씩 고치고 만들고 성장하면 자신감이 생겨 더 행하게 됩니다.

○ 항상 해 놓고 자신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틀린 것, 모순된 것, 더 좋게 못 한 것이 보입니다.

기도하고 하나하나 고쳐야 합니다. 안 고치면 자체적으로 안 좋은 길로 가게 되고, 상대 원수들도 흠을 잡습니다.

○ 글 쓰고 후에 보면 글씨와 문법 틀린 것이 많습니다. 그냥 두면 뜻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 글은 책으로 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잘 볼 수 없습니다.

○ 신앙도 그러합니다. 고로 절대 고치기입니다.



○ 처음에 한 번에 완벽하게 하려면 완전하게 계획하고,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해야만 합니다.

○ 그런데 때가 와서 재촉합니다. 제시간에 못 하면 실패할까 봐 급히 하게 됩니다. 그때 착오가 일어납니다. 고로 하고서 확인해야 합니다.
  
○ 단, 자기는 차원이 낮아 자기 모순을 잘 못 봅니다. 다른 자, 해 본 자가 잘 봅니다.

착오 안 하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해야만 착오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서 해야 합니다.

○ 할 때는 만족하였어도 성장하고 차원이 높아지고 지능이 높아져서 과거 것을 보면
  “왜 저렇게 했나?” 하게 됩니다. 다시 만족하려면 고쳐야 합니다.

역사도 그러합니다. 과거 할 때는 그렇게 행함이 맞았습니다. 만족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성장한 새 시대에서 보면 과거의 행함이 맞지 않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새 시대를 시작하십니다. 구약 육적 역사를 종의 차원에서 4000년 하시고, 성장한 신약 영적 역사를 자녀급으로 2000년 하셨습니다. 또 지금은 성장한 하나님 마지막 창조 목적 역사를 하십니다.

○ ‘사랑의 대상’만큼 자랐으니 사명자를 보내서 가르쳐서 신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천 년 동안 계속 성장하면서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습니다.

○ 성장한 자만 압니다. 어린 자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 항상 앞에 간 자는 뒤에 오는 자의 모순을 알게 됩니다.




◎ 뇌는 생각하는 대로, 눈은 보는 대로 적응합니다. 생각한 것과 실체는 다른 것이 많습니다. 보는 것과 실체는 다릅니다. 고로 착오하게 됩니다.
  
○ 멀리서 보면 반짝이는 별들도 가까이 가 보면 돌덩이입니다. 멀리서 보면 파란색인데, 가 보면 어두운색입니다.

○ 대둔산도 아침에 해가 비출 때 보면 산의 바위가 하얀색으로 보입니다. 가깝게 가 보면 어둡거나 검은 바위입니다.

○ 달도 지구에서 보면 발광체입니다. 가 보면 돌덩어리입니다. 빛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태양이 가까이에서 비추어서 발광체로 보이는 것입니다.

○ 만사의 존재물들이 이같이 눈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가 다릅니다. 사람 눈에서 착시 현상이 일어납니다.
  
심리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면 존재보다 더 예쁘게 보이고, 더 아름답게 보이고, 최고로까지 보입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 이처럼 착오해서 보고 행하므로 동물도 다치고 죽고, 사람도 다치고 죽고 문제를 당하게 됩니다.

○ 눈으로 착시하지만, 마음으로도 착시합니다. 좋아하면 착시하게 됩니다. 흥분되면 착시하게 됩니다. 중독되어도 착시하게 됩니다. 마음 인식 착오가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착시는 확인하면 바로 압니다. 마음 착시, 눈 착시입니다. 더 좋은 것을 배우고 알면, 못 한 것을 구분하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11 -◇$☆ + @4

좋은보석찾기. 경제축복 ~11 + 생명기도 4

이제는 행해야 얻습니다. 자기 신앙도 누구나 행하면서 고쳐야 합니다. 말씀을 표상으로 하여 즉시 고치기입니다. ‘자기’라는 주관권을 더 좋게 고치기입니다

매일 조금씩 고치고 만들고 성장하면 자신감이 생겨 더 행하게 됩니다.

항상 해 놓고 자신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틀린 것, 모순된 것, 더 좋게 못 한 것이 보입니다. 기도하고 하나하나 고쳐야 합니다.

절대 고치기입니다.

착오 안 하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해야만 착오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서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그렇게 행함이 맞았으나 성장한 새 시대에서 보면 과거의 행함이 맞지 않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새 시대를 시작하십니다.

급하다고 조급하게 하면 결국 해가 되고, 손해 갑니다. 자기 위치를 떠나지 말며 저마다 자기 위치에서 뜻을 행하며 가야 합니다.

사망은 사망으로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자들은 빛이 없고 빛을 싫어합니다. 사망이 그들을 다스립니다.
  
알고 행하는 자에게는 천국이 이뤄지고, 모르고 행하면 그 결과는 지옥의 고통이 닥칩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생명길을 가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이시고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가로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시대에 복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보낸 자를 만나 자기와 세상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들은 자극적인 말을 통해 사람들을 꾀합니다. 이런 말은 뇌세포와 신경이 호기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쉽게 흡수됩니다. 일반적인 순리보다 자극적인 내용을 빨리 받아들이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자극적으로 해석하며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를 들어, “불 심판으로 악인을 전멸한다”거나, “말세에는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녹아 없어진다”는 식의 해석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45억 년 동안 창조하신 지구를 단순히 죄인 심판 때문에 없애겠습니까? 이처럼 문자적인 성경 해석은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며, 사람들을 극단적 신앙으로 몰아넣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해석을 듣고 삶을 포기하거나,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을 육신으로 오신다고 믿으며, 죽은 자가 부활하고 산 자는 공중으로 휴거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을 것이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기대일 뿐입니다. 실제로 해와 달이 일식이나 월식으로 빛을 잃는 정도가 전부였고, 별들이 떨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문자 그대로가 아닌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믿음을 잃은 신앙인들을 의미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신앙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빛을 잃고 신앙에서 멀어진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오면 이전의 신앙 체계는 빛을 잃고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 성경이 말하는 불 심판도 문자 그대로의 화염이 아닙니다. 진리의 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삶의 체질이 변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부활 역시 육신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에 따라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이미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문자적 해석이 아니라 순리와 진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 자극적인 표적을 기다리며 잘못된 믿음에 기대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한 단어나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부드럽고 순리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권세와 능력이 있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자의 권위를 통해 말씀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단어 자체의 강렬함이 아니라, 누가 말씀하느냐에 따라 그 권세와 위력이 결정됩니다.

○ 선지자, 사도, 예수님, 성령, 그리고 하나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그 자체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말의 내용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잔잔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말씀이 권세를 가져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변하지 않으며,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 24:35)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진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표적을 쫓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순리와 뜻에 따라 새 역사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자극적인 표적에 취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모든 역사를 깨닫고,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이처럼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개성과 재능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도 타고나지만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나를 잘 쓸 수 있고, 하나님도 쓰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더 쉽습니다.

이와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서 모든 일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하나님도 말씀하십니다.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너를 쓰기에 좋다.”

이와같이 매사에 합당하게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좋은 일에 여러분을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재능과 개성으로 귀히 쓰여지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e8HZSXwQJg



■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의 어느 교인의 31일 기도

죽음에서 살리시고 지옥에 있을 운명을 천국으로 옮기시는 권세를 가진 주님.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가 변치를 말고 온전하게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생각 행동 몸의 체질이 녹아져,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며 오늘도 진리의 힘,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이미 하나님과 성령은 행하시겠다고 한 모든 말씀대로 다 행하시고 이루고 계십니다.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 나가게 하소서.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하나님 뜻을 알고 행하니 구시대는 뇌에 문자 신앙과 구시대 관이 꽉 차 있습니다. 나이 먹고 제 갈을 갈 뿐입니다.  

그릇된 표적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삶을 살며 세상 삶에서 벗어나 주 하나님 새 주관권에서 터잡고 집짓고 잘 살게 하소서.

지옥은, 세상 육신이 시작하고, 가기는 영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악과 불의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이 말씀은 천 년간 영영할 ‘시대 말씀’으로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영원한 복음이니

끝까지 잘하여 그동안 자기 공적과 기회를 뺏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몸이 되어 온전한 삶 살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은
잘 믿고, 순리적인 것은
평범하니 마음에
잘 두지 않는다


<마태복음 17장 24-27절>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열왕기상 17장 1-7절>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여호수아 10장 12-14절>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이해를 못 하면 결국 오해한다. 똑같은 말을 들어도 자기 사고, 의지, 생각대로 이해한다. 그러니 말한 자의 심정과 달라 오해하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인식, 자기 주관은 이미 뇌세포 신경에 그대로 기억되어 굳어 있다. 그러니 다른 옳은 말을 해도 의심한다. 완전히 이해하고 알고 깨달을 때까지 굳은 인식이 안 바뀐다.

○ 누가 “저 사람은 나빠.”라고 자극적으로 말을 꾸미고 거짓을 보태서 하는 말을 듣고 나면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도 ‘이런 짓 해서 나쁘구나.’하고 빨리 받아들이고 인식하게 된다.

○ 대부분 뇌에 먼저 인식하고 생각했으면 후에 아니라고 사실을 말해 주어도 처음 인식 그대로만 생각한다.
  
법관이나 경찰, 검사, 조사관도 피해 받았다고 하는 자가 자극적으로 말하면 뇌에 인식해 버린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다.
  
뇌는 민감해서 처음 ‘인식’이 되면 그쪽으로 습관 되어서 그쪽으로 ‘인식’이 기운다.

○ 거짓말한 것을 먼저 들으면 진실을 완전히 인식하기 전에는 누구나, 관직의 조사자들조차도 자극적인 것이나 충격적인 것이 뇌에 밴다. 먼저 인식되어 고정된 사고와 생각은 잘 안 바뀐다.

○ 마치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살과 뼈가 되듯 한번 인식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마치 뇌세포와 뇌신경이 들은 것을 먹어 버린 것과 같이 된다.

○ 고로 잘못된 인식을 다시 돌려 빼내려면 쉽게 안 된다. 마치 단단한 나무에 대못 박힌 것을 치아로 물어 빼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이미 사람의 마음과 뇌가 강한 자극에 반응하는 뇌가 되어서다. 그러니 선한 말은 뇌와 마음에 흡수가 잘 안 된다. 그러나 자극적인 말은 사람들의 생각 마음 뇌신경에 특히 흡수가 잘 된다.
  
○ 흐린 색보다 진한 잉크나 진한 음식물이 흰옷에 잘 배듯이 자극적인 것은 아편 흥분제같이, 맛있는 음식같이 마음 생각 눈과 뇌가 잘 먹고 흡수해 버린다. 그런 뇌들은 모두 하나님과 통하는 뇌가 안 된다.

○ 좋은 것은 말을 해도 잘 안 먹히고 흡수되지 않는 뇌, 잘 인식되지 않고 잘 배지 않는 뇌, 이는 뇌세포와 뇌신경과 마음이 자극적으로 굳어버려서 그러하다.
  
이런 뇌는 정상에서 벗어난 자극적인 뇌라 비정상적이고, 판단 못 하고 무기력하다.
  
술, 담배, 마약 하는 것을 배우고 중독된 자와 같다. 맵고 짠 것으로 체질 된 자는 싱거운 음식을 잘 안 먹는 격이다. 이런 체질은 건강이 안 좋다.

○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만 푸는 자, 듣는 자도 자극 신앙의 사람들이다. 성경의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뇌가 비정상이라 그리한다. 이런 뇌는 잘 속고 유혹에 끌려다닌다.

악한 자들, 악평자들이 꾸며서 자극적인 말들을 잘한다. 세상에도 악에 속한 불의한 자들은 자극적인 표현을 하여 속이고 자기주장으로 끌고 간다.



○  구약성경은 약 3500년 전부터 기록되기 시작했고, 신약성경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록했다. 고로 ‘시대성’으로 봐야 한다.

- 여호수아 때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가다 멈췄다.” 한다.
- 엘리야 때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었다.
- 므두셀라가 무진장 오래 살았다. 969세를 살았다.
- 아담은 930세 살았다.
    
"하나님의 선지자라 하나님이 특히 챙기셨다." 한다. 이런 자극적인 말들을 한다. 사람들은 그러면 말씀 강하게 잘 전한다고 무지한 판단을 한다. 자극적인 자만 믿고 좋아한다.

○ 이런 놀라고 자극적인 말을 하면 귀가 쫑긋 서서 “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 표적이다.” 한다. 그런 성구만 보면 기성의 목사들은 교회에서 표적이라고 설교한다.

○ 또 베드로가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여 성전세를 낸 것을 두고 “베드로가 낚시를 잘하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그물을 던지게 하고 고기 입에서 동전이 나오게 했다. 그것으로 예수님과 자기의 성전세를 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한다.

○ 사람들이 그런 표적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대로 뇌와 마음이 굳어진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절대 순리이시다.


○  예수님의 부활도 육신 부활로 자극적으로 가르친다. “원수들이 예수님을 그렇게도 창으로 찔러 피를 다 흘리고 완전히 잔인하게 죽였어도 3일 만에 육이 살아 승천했다.” 한다.

○ 신앙도 문자신앙, 자극신앙은 중독되어 살게 하니, 정상이 아니다.

○ 이 모든 병은 모두 시대 말씀 듣고 고침을 받았다.
  
예수님도 “시대가 표적만 원한다. 바리새인들이 특히 그러하다. 시대 말씀을 듣는 것이 표적이다.” 하셨다.

   (마 12:38-39)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 진리는 둘 중의 하나다. 첫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이 있다. 둘째, 비유의 말씀이다.

○ 아담과 하와의 사랑을 나무 열매로 비유했다. 육적으로 성경을 풀면, 모두 표적으로 보인다. 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체로 풀고 영적으로 하나님 근본 말씀으로 풀면 평범하고 순리적으로 이뤄진다.

○ ‘말세에 별이 떨어진다.’ 이를 그대로 육적으로 풀면 표적이고, 사람으로 영적으로 비유함을 알고 ‘구시대 사명에서 떨어진다.’라고 풀면 순리다.

○ 성경을 자극적으로 푸니 모두 허황되게 믿고, 현실에 적용되지 않으니 삶이 곤고했다.

○ 확인도 안 하고 주장한다. 표적에 중독되어 성경을 전하니 모두 믿다가 성장했을 때는 알고 절대 안 믿는다.

○ 성경을 제대로 안 보고, 표적 중독자들이 성경을 푼다. 사람들은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 풀면서 “하나님은 못 하실 것이 없다.” 하면 의심도 없이 막 믿는다. 하나님까지 자기같이 미련하고 법과 이치도 없는 존재로 보게 한다. 자기가 무지하면 타인까지 그리 본다.

○ 실상은 하나님도 그같이는 못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창조의 자연법칙을 벗어나서 한다면 욥 때같이 사탄이 하나님을 힐문한다.

○ 자연법칙을 누가 창조하였느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고로 하나님은 순리의 자연법칙으로 이 세상을 운행하신다.

○ 노아 홍수 심판을 제대로 보자. 노아가 사는 지역에 복음을 전해도 안 믿어서 그들을 심판하려는 것인데 천하를 덮도록 비가 내리게 할 필요가 없다.
  
천하를 덮은 물이 어떻게 150일 만에 다 증발하겠냐. 홍수 후에도 세계 모든 인구는 그대로 존재했다. 한반도 역사는 약 5000년이다. 홍수로 다 멸했다는 기록이 없다. 노아 홍수 심판 후에 네피림은 이미 돌아다니고 있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아라. 빠짐없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 무지하니 거짓된 설교들을 한다. 성경 해석을 자극적으로 한다.

○ 하나님이 “내 보낸 자만이 바로 안다. 그로 배워라.” 하셨다.
  
○ 다른 자들은 “말세에 지구가 모두 녹아지고 예수님 육이 온다. 육이 휴거 된다.” 했다. 하나 맞지 않는 거짓된 말세관의 외침이었다.

○ 하나님은 순리이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순리를 안다. 진리는 자유하게 한다. 무지로 푸니 매인다. 저 기성들은 ‘표적이다. 모두 기적이다.’ 이런 식으로 믿는다. 성경을 그릇 푸니 믿어도 안 이뤄지는 것이다.

○ 섭리사 우리는 자극없이 진리를 전해 왔다. 고로 천 년 역사가 튼튼하다. 자극적이지 않으니 듣고서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광적인 신앙인들이 없다.
  
다만 사고를 자기 중심으로 육적으로 하는 자들이 문제다.
  
○ 기성인들은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멈췄다. 하나님이신데 못 할 것 있냐.” 한다. 가지도 않는 태양이 멈췄다고 하니 정신이상자라 하는 것이다.
  
지동설이 나온 지 500년이다. 태양은 안 가고 지구가 간다고 지동설을 발표했다. 과학이 말했는데도 가지도 않는 태양이 간다고 성경에 써진 대로 믿는다. 3300년 전 경에 썼으니 천동설로 쓴 것이다.

○ 또 기성인들은 “엘리야가 산속에서 3년 6개월 기도할 때 하나님이 까마귀를 시켜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어 엘리야가 먹었다. 모두 걱정 말아라. 요즘은 까마귀가 많으니 모두에게 그와 같이 행하신다.”
라고 외친다.
  
“하나님의 기적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못 할 것이 없다.” 한다.



○ 성경을 읽어 보면 그 시대 바알과 아세라 목상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바알과 아세라 목상에게 바친 떡과 고기였다. 엘리야가 먹을 것이 없어 그것을 아침저녁 음식으로 먹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로 비유했다. 또 사막을 지나가다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다.

○ 하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비유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우리는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말할 수 없다.’ 하심을 깨닫고 풀어 전해서 온전하게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을 한다. 그러니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하다.
  
○ 우리는 그때 있던 사실대로 진정으로 전한다. 그러면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권세 있는 말씀이라고 했다. ‘역시 성경 그 자체다.  
    
바알 신과 아세라 목상 신을 섬기는 자들이 정성으로 대접한 것을 엘리야 선지자가 먹었던 것이구나. 하나님이 지혜롭게 하시었다. 자극은 없지만, 하나님도 현실에 처한 대로 합당하게 도우시는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2장 16절 이하에 해주신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생각하기를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했습니다.

부자는 자기 영혼에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마음이 넉넉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고 교훈을 주셨습니다.

사람은 1분 혹은 몇 초 앞에 일어날
앞날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차 타고 가다 순간 사고 나 죽고, 어느 땐 심장마비 나서 죽고, 싸우다가 죽기도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인생들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원히 육의 세상과 영의 세상을 모두 다스리십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하나 되어 살면 불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여러분의 삶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https://youtu.be/uS_kEPwPbWg?si=dE-sJAEhaGQNbRTH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5+16

성경을 그릇 푸니 믿어도 안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제일 많이 가는 길이 지옥길이라고 합니다.

신앙인으로 온전히 깨어 살기는 쉽지 않지만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영도 육도 살릴 수 있으니 우리는 이 시대 우리를 살리러 오신 분을 표상으로 따라갑니다. 이미 그 분이 자기 몸과 영으로 새로운 성약의 길을 닦아 놓으셨고 우리로 하여금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 가치가 눈부시게 아름답고 정말 위대합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을 나옴과 같습니다. 완전 딴세상 입니다. 새하늘 새땅입니다.

이 감사감격을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인격 신격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살에 온전히 살려면 인격이, 저 세상에 온전히 살려면 신격이 필요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오늘도 신격은 인격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닮음으로 갖추게 되나니 말도 행함도 더욱 그 분과 같게 하소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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