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09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천법으로 행하여 오셨다.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사람끼리 행한 대로도 갚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행한 대로도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갚아 주시는데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정녕코 갚아 주시니 의심 말고 절대 행하라. 

고로 선생도 절대 믿고 그대로 악착같이 앞날이 깜깜해도 행하였다. 결국 행한 대로 갚아 줘서 구원받고, 하나님 뜻 속에 살게 됐다. 때를 맞춰 갚아 주신다.
구원받았으면, 그것이 크고 크다. 

조금 행하고 갚아 주면 조금만 표가 난다. 
고로 오랫동안 많이 행하고 받아야 운명이 좌우된다.

월명동 돌, 나무도 조금 몇 개 쌓을 때는 조금 그만큼만 유익이었다. 끝까지 많이 계속해서 하니 표가 났다.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하라.

'왜 이같이 내 생각대로 안 되지.' 하지 말아라.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한다.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잘된다. 

제 생각으로 하던 자들은 제 길 가서 어둠에 묻혔다. 거기는 빛이 없는 세계다. 가면 길이 없어 못 나온다. 하나님의 뜻이 빛이다.

사람끼리 참새같이 지저귀어 봤자 영원한 희망이 있느냐. 역시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날 만나 주고, 환상이나 꿈에 보여 주시면 그렇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귀하게 여겼다. 만왕의 왕 주님이 나 만나 줬다고 그 힘으로 몇 달씩 기도하고, 성경 보고, 전도 다니고 했다.

한번은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와서 이야기하는데 선생이 물었다. 하나의 환상이나 영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물으니, “내 영체, 실체다.” 하셨다. 어찌 나 하나 보러 여기까지 실체가 왔느냐고 했다. 
“사랑해서 왔다.” 하셨다. 

혹시 방송국에서 방송하면 TV에서 영상이 나오듯 내 영안이 뜨여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냐고 하니, “영체가 왔다.” 하셨다. 그래서 그럼 그냥 가지 말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한 번 오면 언제 다음에 올지 모르니 졸라 댔다. 

“네가 내게 오면 중간에 사탄이 잡는다. 내가 네게 오면 못 잡는다. 그래서 왔다. 항상 내가 오리니, 영계 온다고 하면서 내게 오지 마.” 하셨다. 예수님이 알아서 오신다고 하셨다. 

“성경 읽고, 근본을 이해하라. 그리고 시대 인봉 된 말씀만 같이 배우고, 네가 인봉을 떼야 될 것은 네가 책임지고 시험 문제 풀듯 풀어야 된다.” 하셨다. 몸부림치고 힘 나게 배웠다. 고시공부 하듯 대학 입시공부 하듯 성경 신구약을 연결하며 배웠다. 

선생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모으지 않은 데서 모으겠느냐. 공적인 역사를 하기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펴기까지 행한 것을 다 이야기 못 한다. 단 하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도 중에 만난 것은 평생 이야기한다.

가치를 알아야 된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나님, 성령님 말씀이다. 말씀의 가치, 시대의 가치 등이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악은 늘 거짓말들이고, 한 마디 하면 10마디 더해서 한다. 근거 없이 한다. 악은 영원히 악이니 속지 말아라. 악은 꾄다. 거짓말이다. 사탄이 영원히 거짓말하듯이 악은 그러하니, 절대 속지 말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10

만사가 안 행했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된다. 큰일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면 할수록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일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신다. 고로, 된다고 믿고 계속 하면 된다. 

성경에 예수님도 아픈 것, 병든 것도 고쳐지기에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그와 같이 다른 것도 '믿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라야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한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그 일을 인간에게 주신다. 절대 믿고 순종하고 행하면 이루어진다.

정상이 정상이다


◇ 정상에서 벗어나는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누구나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이루어야 영원토록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3. 하나님이 원하는 그 뜻을 이루려면 모든 것을 갖추고 해야 된다.

5. 선생은 10대 때 거울을 보고 외모가 못생겼다고 거울을 깨부쉈다. 못생겼어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믿고 좇아서 이같이 하늘이 선생을 쓰시는 것이다.

7. 나무 중에 가지를 자르는 것은, 그 가지가 없어도 원 나무가 더 이상적으로 존재하니 죽은 가지뿐 아니라 산 가지도 조경사는 자른다.

8. ‘이 가지를 자르면 이 원 나무 앞으로 어떻게 되지?’ 하면서는 안 자른다. 죽었기에 자르니 그런 생각을 안 한다. 산 가지라도 무성하여 잘라 내기에 ‘시원하다.’ 하며 자른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농부가 농사지을 땅의 토질을 보고 땅을 택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14. 선생님이 20대 때 예수님을 위해 한다고 내 생각대로 했으나 예수님이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배신이다.” 하셨다. 이에 대가를 받은 것이 육신 죽음이었다. 회개하고, 조건으로 생명 구원을 약속하고 돌이켰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이 온다.

15. 자기는 사망권에 있기에 자기 생각대로 하면 못 나온다. 주의 뜻대로 해야 거기서 나온다.

16. 마음을 아름답게 닦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온전하게 만들듯이 만들어라.

17. 마음이 나쁘면 인생 실패, 영혼 실패다.

18. 예수님은 항상 밭을 비유로 들어 ‘마음 밭’을 말해 주셨다. 돌짝밭에서도 처음엔 곡식이 크지만, 가다 보면 크다 죽는다.

19.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한다.’ 하였다.

20. ‘결과’로 보면 그 밭을 안다. 밭의 토질이 좋지 않으면 농부가 거름을 하여도 곡식이 크지를 않는다. 마음 밭도 그러하다.

21. 자기 습관 버릇으로 인해 자기 마음 밭이 그릇되었어도 모른다. ‘몸’은 하나님 새 시대에 살고, ‘마음’은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다.

22.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신다.

25. 섭리사 46년간을 보았더니 사울같이 외모는 좋은데 마음이 문제였던 자들은 모두 마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서 나갔다.

26. 마음이 사람의 핵이다.

27. 모든 존재물을 살 때 핵을 본다. 핵이 맘에 안 드는데 외모 보고 사면 쓰다 바로 버린다.

28. 핵은 존재의 질이다. 질이 안 좋으면 나무도, 돌 광물도, 짐승도, 사람도 해를 준다. 변하면 질이 안 좋아진다.

29. 마음이 나쁘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자신도 자기를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된다. 먼저 자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30.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고전 3:9, 고전 6:19). 그런데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지를 않는다. 영계에서 보면 마음 따라 그 위치에서 영이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마음을 보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32. 성경을 보면 마음이 나쁜 자는 모두 가인 취급하시고 쪼개시고 염소로 보았다.

3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이 변하여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은 의에 쓰이지 못한다.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새벽 잠언>


34. 하나님도 주도 마음을 보신다. 마음이 좋으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못 만든다. 중심자나 왕들을 뽑을 때 마음 보고 뽑으셨다.

35. 마음이 가시 같고, 마음이 악평하고, 마음이 살인하고, 마음이 시기 질투하고, 마음이 교만하고, 마음이 무지하고, 마음이 괴롭게 하고, 마음이 악을 행케 한다고 하시며, 하나님은 마음 보고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주셨다. 마음은 환경과 같다. 하나님은 환경, 모양, 형상이 좋은 곳에 하나님의 궁을 짓고 세계로 뜻을 펴신다. 마음이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게 하신다.

36. 마음이 생각이다. 하나님은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어라.” 하셨다.

37.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하셨다.

38. 하나님은 마음 보고 도우신다. 마음 보고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마음이 썩으면 살다가도 버리신다.

39. 육은 나무요, 마음은 과일 같다. 썩으면 버린다.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베임을 받는다.

40. 마음이 죄 없이 정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41. 마음 좋은 자들이 잘되고, 마음이 안 좋은 자들은 의로운 자의 것을 도적질해 갔다. 그렇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다.

42. 마음과 행위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45. 요가의 ‘쟁기 자세’, 피겨스케이팅의 ‘이나 바우어(Ina Bauer) 동작’ 자세 모양의 걸작품인 ‘깨닫다 솔’도 그러하다.

2009년 선생이 서울에서 군산으로 이송될 때 ‘나는 행복하다’라는 곡을 짓고 창밖을 보며 생각했다. 시대 고통 마치고 들어갈 때 빈손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 성전에 솔이라도 심겠다고 하였다.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46. 그때 이동 차량 타고 한 지역을 지나갈 때 한 지역의 소나무를 보고서 제자들에게 알리어 4~5년 동안 관리하게 하였다. 그런데 잘못 관리하여 죽어서 그것 대신 하나님 전에 더 좋은 것 사다 심겠다고 결심하고 솔을 찾다가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깨닫다 솔’을 사게 됐다.

47. 살 때도 모르고 샀다. 2년 후에 어느 날 손님이 온다고 하여 그 소나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나무의 무성한 가지를 다 자르니 그 형상이 보였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전에 죽은 나무 대신 성령 폭포 우측 것을 사다 심고, 또 쟁기 자세 작품 솔, ‘깨닫다 솔’도 사다 심게 된 것이다. 그로 인해서 그 외에도 하나님 성전에 더 좋은 나무들을 심게 됐다.

48. 이같이 쇼크를 통해 더 좋은 것을 얻었다.

49. 섭리역사, 지금도 그러하다.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55

“JMS, 고소인측 제출한 녹음파일 완전 편집·조작!! 소리분석전문가 배 교수 법정서 밝혀...

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7차 공판이 27일 대전고법에서 열렸다. 이번 공판에서는 추가 증거 조사가 진행됐으며, 이번 항소심에서 홍콩국적의 고소인 A씨와 당시 친하게 지냈던 교인 B씨가 서로

www.economicmagazine.co.kr



2.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52857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증거조작 논쟁...“정명석 목사 쪽으로 대세(大勢) 반전”

jms  ©브레이크뉴스우리나라재판(裁判)은증거재판주의(證據裁判主義)이다.특히형사소송에서는증거에의해서만사실인정을허용한다는게형사소송의원

www.breaknews.com



3.시사일보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56

[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목사 재판참관기] 제5편  "합리적 증거재판중심 주의자,  김병식 재판장

[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목사 재판참관기] 제5편\"합리적 증거재판중심 주의자, 김병식 재판장 판단에 결심공판 연기“피고인 정 목사, 법정에 입정하며 중요자료인 듯 노란봉투 전달항소심 7차

www.yjb0802.com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7- 끝까지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죄 없이 정결해야 하나님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위가 완전해 지도록 부지런히 계속 도전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하고,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순리대로 잘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빛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주가 운행하고 태양이 비추고 지구가 돌듯이 계속 역사하고 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이길 줄 믿습니다. 절대믿음을 가지고 자기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늘 기억하며 희망으로 행하게 하소서. 겸손과 충성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은 마음 먹으면 반드시 하시고 쇼크를 통해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나니 과정은 과정일 뿐이니 우리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삼게 하소서.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공의와 의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세계로 뜻을 두고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맺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09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천법으로 행하여 오셨다.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사람끼리 행한 대로도 갚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행한 대로도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갚아 주시는데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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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행하고 갚아 주면 조금만 표가 난다. 
고로 오랫동안 많이 행하고 받아야 운명이 좌우된다.
월명동 돌, 나무도 조금 몇 개 쌓을 때는 조금 그만큼만 유익이었다. 
끝까지 많이 계속해서 하니 표가 났다.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하라.

'왜 이같이 내 생각대로 안 되지.' 하지 말아라.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한다.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잘된다. 

하나님의 뜻이 빛이다.

역시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날 만나 주고, 환상이나 꿈에 보여 주시면 그렇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귀하게 여겼다. 만왕의 왕 주님이 나 만나 줬다고 그 힘으로 몇 달씩 기도하고, 성경 보고, 전도 다니고 했다.

한번은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와서 이야기하는데 선생이 물었다. 하나의 환상이나 영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물으니, “내 영체, 실체다.” 하셨다. 어찌 나 하나 보러 여기까지 실체가 왔느냐고 했다. “사랑해서 왔다.” 하셨다. 

혹시 방송국에서 방송하면 TV에서 영상이 나오듯 내 영안이 뜨여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냐고 하니, “영체가 왔다.” 하셨다. 그래서 그럼 그냥 가지 말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한 번 오면 언제 다음에 올지 모르니 졸라 댔다. 

“네가 내게 오면 중간에 사탄이 잡는다. 
내가 네게 오면 못 잡는다. 그래서 왔다. 
항상 내가 오리니, 영계 온다고 하면서 내게 오지 마.” 하셨다. 예수님이 알아서 오신다고 하셨다. 

“성경 읽고, 근본을 이해하라. 그리고 시대 인봉 된 말씀만 같이 배우고, 네가 인봉을 떼야 될 것은 네가 책임지고 시험 문제 풀듯 풀어야 된다.” 하셨다. 

몸부림치고 힘나게 배웠다. 고시공부 하듯 대학 입시공부 하듯 성경 신구약을 연결하며 배웠다. 

선생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모으지 않은 데서 모으겠느냐. 공적인 역사를 하기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펴기까지 행한 것을 다 이야기 못 한다.

단 하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도 중에 만난 것은 평생 이야기한다.

가치를 알아야 된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나님, 성령님 말씀이다. 말씀의 가치, 시대의 가치 등이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자기 위치에서 전심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이 들으시면 간다.

악은 늘 거짓말들이고, 한 마디 하면 10마디 더해서 한다. 근거 없이 한다.
악은 영원히 악이니 속지 말아라.
악은 꾄다. 거짓말이다. 사탄이 영원히 거짓말하듯이 악은 그러하니, 절대 속지 말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10

만사가 안 행했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된다. 큰일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면 할수록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일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신다. 고로, 된다고 믿고 계속 하면 된다. 

성경에 예수님도 아픈 것, 병든 것도 고쳐지기에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그와 같이 다른 것도 '믿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라야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한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든지,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든지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멸망의 사람이 된다.

2. 사망에 속한 몸과 영이 가만히 있으면, 사망의 사람으로 끝나고 말게 된다.

3.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끌어내시든지, 자기가 깨닫고 나오든지 해야지 나 몰라라 그냥 두면 거기 속해 온갖 고통을 받으며 영원히 살아야 된다.

4. 수렁에 빠진 몸이 가만히 있으면 육신 일생 고생하며 살아야 된다. 그냥 놓아두면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다 받으며 살아야 한다. 거기서 영원히 나오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그는 마치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 같다. 구조대원들은 사고를 당했을 때 필요하다. 물에 떠내려갈 때, 혹은 불 속에서, 혹은 사고 나서 다쳤을 때다. 모두 그러하다.

5. 죄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크고 작은 것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와야 된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거기서 나온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흔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천자를 비웃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LYtkVfl-j9E

생각 vs 실천

&


[JMS 정명석 사건 관련 인터뷰] "정목사는 덫에 빠진 것",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의 저자인 작가 브레이크뉴스 문일석대표를 만나 정명석 성폭행 사건의 진상에 대해 물었다.

https://youtu.be/yx8CaMjlVOk?si=NME_BEb3Q3JfcoGL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3- 끝까지다.

성약시대는 온전과 완전함에 도전하는 시대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정녕코 갚아 주시니 의심 말고 절대 행하겠습니다. 정말 믿을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정명석선생님도 앞날이 깜깜해도 절대 믿고 그대로 악착같이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백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 줘서 구원받았고, 하나님 뜻 속에 살게 되었다. 때를 맞춰 갚아 주신다." 

제 생각으로 하던 자들은 제 길로 가버렸습니다. 거기는 빛이 없고 깜깜한 어둠같은 곳으로 가면 길이 없어 못 나옵니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굳건히 자기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시니 절대 믿고 계속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결국은 선이 이기고 승리하고 남아지는 역사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는 어떤 상황이라도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합니다.

구원자는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과 같습니다. 죄의 크기가 크고 작은 것의 문제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입니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의 가치를 압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삽니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삽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주시지만 자기가 몰라서 또는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오늘도 사랑해서 우리에게 말씀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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