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리를 뛸 수 있는 경주마라도 묶어 놓으면 묶어 놓은 곳까지밖에 못 갑니다.
크게 자랄 수 있는 나무도 작은 화분에 묶어두면 그만큼만 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묶어버리면 묶어 놓은 만큼밖에 못 합니다.

묶은 것을 다 풀어내고 행할 때 한계를 넘어서게 되고 하나님께서도 더 크게 도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스스로를 묶어두었던 수많은 생각을 풀어내고 누구보다 자유롭게 달리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SvzpLX0VBeo


‘일’이 ‘힘든 노동’이 아니라 ‘즐거운 희망’이 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사는 인생은
마치 중장비를 사용하여 쉽고 빠르게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과도 같습니다.

일하는 지혜를 받아 노동이 아닌 삶을 사는 데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uvswf2UEFlo



간절한 기도 49◇$☆

자기 생각을 자기 생각대로 하면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다.

주인과 주인 물건을 같이 먹고 쓰고 행하면 죄가 안 된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먹고 쓰면 죄가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인이시다. 주가 주인이다.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음이 모두 죄다.





제대로 아는 것이 돈이고 황금입니다. 제대로 알고 행하면 축복으로 얻습니다.

늘 하늘앞에 깨어있게 기도하게 하소서.

진정한 기도는 생명이 살아 존재케 하니 새벽을 깨워 역사를 일으키게 하소서.

기도로 사탄과 악을 멸하고, 자기가 변질되는 것도 다스리게 하소서.

기도해야 영력과 능력이 생기고 기도해야 성령이 감동을 주시고 병도 고쳐주시니 뜨거운 성령의 기도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소서.

차원높은 진리로 우리를 구원하고 계신 시대사명자와 함께 뛰고 달리는 축복을 주셨으니 당세에 표적을 일으키게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무한히 형통하게 하소서.

신령한 신이신 하나님 성령님과 신령한 뇌로, 혼과 영으로 통하니 신령한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배우고 연구하여 잘 쓸 수 있도록 하나님 때에 맞추어 신령으로 통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때를 놓치지 않게 제 때 잘 행하게 하소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정신, 마음, 생각이 오로지 하늘을 향하게 하소서.

자기를 프로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충만하게 받고 쓰게 됨을 알고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으니 각종 것들을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진정한 관리를 잘하게 도와주소서.

하나님과 주는 항상 함께하시니 믿음을 굳건히 하고, 더 충성으로 행하여 육도 영도 실체 천국 삶을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하나님 뜻 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이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하나님께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예수님같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각자의 뜻도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 생각에 우리 마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 행하심을 볼 때는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자세히 보되, 끝까지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되니 모두 말씀을 깊이 듣고 깊이 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5월 9일 새벽잠언>

1. 자기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안 된 것은 자기 인식, 생각이 잘못되어 자기가 자기에게 속은 것이지, 하나님이 속인 것이 아니다.

2. 어느 때 해 준다고 하고서 안 해 줄 때는 여러 이유가 있다.
- 때가 안 돼서 안 해 주고,
- 혹은 다른 계획이 있어 더 좋은 것 해 주려 안 해 주고,
- 해 주면 오히려 후에 해가 되어서 안 해 준다.

3. 내가 하나님을 절대 최고 사랑하여도, 아무리 기도를 많이 했다고 해도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하니 걱정 마라.” 라고만 하신다.

4.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안 해 주기도 하시고, 혹은 앞날의 계획에 큰 것과 재물 축복이 있어도 말해 주면 그것을 보고 따라오니 이야기를 안 하시고 오직 말씀만 보고, 사랑만 보고 따라오게 하신다.

5. 하나님이 앞날을 이야기 안 해 주시는 이유는 그것이 좋아 따라올까 봐서다. 그것 때문에 무언가를 행한다면 생각이 그것을 중심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과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만 보고 가야 한다.

6. 이것을 하면 돈 번다고 해서 하면 그 결과를 보고 행한 것이니 육적 신앙이 된다.
“하지 마.” 해서 안 하면 하나님 보고 안 한 것이니 절대 신앙, 영적 신앙이 된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한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된다.

8. 성경과 이 시대 말씀 전체를 자세히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다 말해 주었다. 사람 따라 그 대하신 것이 다 다르고, 성장기따라 대함도 달랐다.

9.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는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간다.

10. 하나님이 보낸 자만 시대의 머리가 된다. 하나님은 그를 밧줄로 삼고 모두를 구원하신다.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새벽잠언


“너희들이 기대한 것과
나의 뜻이 일치하지 않는다.
항상 너희가 바라는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니라.

더 좋게 해 주려고
다른 방법으로 하나니,
너희는 알 수도 없고,
알려 주지도 않는다.”


1. 사랑은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좋아 기뻐하는 그 강도대로 믿음도 마음도 굳건한 것이다.

2. 하나님께 속한 것은 예비하여 때맞춰서 해야 한다. 그러면서 자기 것과 작은 일들을 자기 때에 맞춰 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일을 하자.

3.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말고 하나님 만족까지 해야 한다.

5. 하나님 일을 하여도 작게 하면 작은 자다. 모르고 하면 작은 자다.

6. 사랑은 심정의 세계이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7. 하나님 뜻대로 받는 고난은 조건을 세우는 것이 된다. 추수 때에 거두게 된다.

8.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간다.

9. 이 세상 일도 하고,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일도 하면 육도 얻고 영도 얻는다.

10. 항상 지금이 중하다. 새롭게 ‘지금의 일’ 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 얻어 새 힘이 나고, 그것을 통해 또 변화된다.

11. 과거에 행한 것 위에 이 시대 지금 이때 할 일을 충성하며 하는 것이다.

12. 큰일, 하나님께 속한 일은 그때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고로 환난 때도 해야 한다.

13. 때 지나면 못 한다. 하나님 역사의 일은 한 번의 기회이다. 그때 당세의 새 일을 해야 한다.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 섬기는 것도 운동하듯, 공부하듯, 건축하고 개발하듯 자꾸 생각하고 연구해야 한다. 자기 것은 자기가 행해야 하는 것이다.

2.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때와 기회가 오고 간다. 잘 의식하고 봐야 보인다.
고로 지금이 중하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이때가 중하다.” 하셨다.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그때 행해야 한다. 그때 못 하면 안 된다.

3. 하나님의 때도 그러하다. 자기가 원해서 때가 왔는데 그때를 못 맞은 것은
- 미련해서다.
- 몰라서다.
- 준비가 안 돼서다.
- 기도를 안 해서다.
- 하나님과 주께 맡기지 않아서다.
- 성령이 감동 주셨는데도 생각과 마음이 둔하여 깨닫지 못해서다.




기도를 음식 먹는 것같이
귀히 생각하고, 생명시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다.
안 하면 끊어진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안 통한다.

고로 가인이 되고,
흑암에 유리하는 영이 된다

형식 기도자들과 기도 안 한 자들이
배신하고, 불신하고,
형제를 힐문하고 악평하고,
거짓으로 행하면서 나갔다.

진정한 기도를 해야만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생명이 살아 존재한다

기도를 형식으로 하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새벽을 깨워 나와 같이
진정한 기도를 하자.


너는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고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말아라.
나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그때마다 합당한 자 쓰고 행한다.
내게 말하여라.


                     24.10.22 새벽잠언중




지혜자란 계속 반복하며 더 좋게, 더 이상적으로 하려고 하는 자다.

한두 번 하여서 끝내는 자는 지혜자가 되려고 그 입구에 들어갔다 나온 자다.

지혜자는 반복하며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룬다.

               250220 새벽말씀중...

의롭게 사는 게 문제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
인생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
인생의 문제다

의롭게 살지를 못하면
네 육신 사망에서 살다가 죽고
네 영혼 하늘나라에 못 가고
영원토록 고통의 세계에서
기한없는 세월과 같이 살게 된다

이래도 맛있게 먹는 것만
중심하고 살겠느냐
먹는 것 좇지 말고
배고파도 의를 행함을 좇아라
그래야
영원한 기쁨과 사랑의 세계다

의가 무엇이냐
전능자 하나님 말씀
그 보낸 자 통해 듣고
그와 일체 되어 행함이다
전능자 하나님 믿고
성령으로 행함이다
진실로 사랑을 하면서 사는 삶이
의로움이란다



간절한 기도 48◇$☆ + @41


너는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고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말아라.
나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그때마다 합당한 자 쓰고 행한다.
내게 말하여라.

아멘.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는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간다.




항상 하나님은 사람중심을 하지 않게 하셨어요. 오로지 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했을 때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며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진정한 기도로 모든 것을 맡기며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 만족까지 끝까지 제대로 잘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은 생각이 보물이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아주 좋은 생각은 보물과 같습니다.
그럼, 무엇이 좋은 생각일까요? 하나님의 뜻을 자기 마음에 생각했다면 그것은 황금 같은 보물입니다.

♦️꼭 금덩이나 보석만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보화이고, 최고 영원한 보물덩어리입니다.

자기가 가진 기본에다 개성대로 개발하고 단장하면 자기 특성, 재능이 제대로 보이고, 자기 귀한 것이 제대로 보입니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볼 때도 한 가지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무엇을 보든지 축소해서 작게도 보고, 확대해서 크게도 봐야 제대로 보고 행하여 크게 얻습니다.

모두 만사를 제대로 보고 알고 사용하여 가장 좋은 보화를 얻는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세상에서 자기 수고와 애씀으로 자기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도 육신은 늙어서 때가 되면 죽습니다.

육신이 늙어 가는 사람들에게 물으면 ‘자기가 왜 살았나 모르고 과거 그렇게도 잘 살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 합니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영혼이 있는지 모른다.’ 합니다  

육신이 늙어서 생각을 다 잃으면 치매 인간, 식물인간이 됩니다. 그러기 전에 하나님을 찾고 믿어야 한다고 솔로몬을 통해 잠언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세상에서 자기가 산 그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의 영혼이 만들어 집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도 하나님이 없는 세계로 가게 됩니다.

성공한 자와 성공 못 한 자의 삶이 차이가 크고도 크듯이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과 구원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의 차이가 하늘과 땅같이 크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안 믿고 사는 사람은 ‘안 믿고 사는 것이 편하다.’ 하고 믿고 사는 자는 ‘믿고 사는 삶이 편하다.’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영혼입니다

그 영혼이  ‘지옥으로 가느냐. 천국으로 가느냐.’가 분명히 있다고 성서에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자유 의지로 믿고 안 믿고 나름대로 기뻐 살기만 하면 그 영혼의 세계는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보이는 나의 육신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나의 영혼을 두고 성경의 말씀을 되새겨보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7/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5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기회는 그때마다 합당하게 주시니 행하면 얻습니다. 지난날 행한 것이 복이었습니다.

정신집중하게 하시고 얻기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구상 받고, 귀하고 가치있게 백 배 천 배 쓰며 보람을 느끼며 하나님 성령 주와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새 시대 말씀은 ‘방향’도 다르고, ‘행위’도 다르고, ‘행해 놓은 것’도 다릅니다.

과거 시대는 미래를 기다리는 세계이나 새 시대 새 말씀은 기다려서 맞은 것이고, 구시대는 홀로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구시대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새 시대 새 말씀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구시대 신약에서는 자녀권의 뜻을 이루고, 새 시대 성약에서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신부가 되어 하나님의 신부권의 뜻을 이룹니다.

자신의 영혼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가 안 생기나.’ 생각하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천재적인 생각입니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것 한 가지만 해결하기 위해 가면 안 된다.” 하셨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기 입니다.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기 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였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광돌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