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제 할 일 자기가 못 하면 다른 자에게 부탁하고 시켜서라도 해야 합니다.

○ 작은 일이라도 자기가 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제대로 존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줘서 힘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일을 안 해서 힘든 것입니다.

○ 자신이 스스로 더 각종으로 말씀을 행하기 다~☆

“모르면 실패한다.” :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대하시고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십니다.


○ ‘자기 책임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우리가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만 의지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신앙’, ‘자기 의지’입니다.
  
○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믿고 의지하고 ‘책임’을 하면 그것이 자기 신앙이 되어 자기 자체를 존재시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는 못 갑니다. 그런데 우상을 믿는 자들은 그 우상을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그 신상을 섬기면 자기가 섬기는 그가 도와서 계속 축복해 준다고 합니다. 안 도와주는데도 돕는다고 의지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굳건히 기도합니다. 그러다 재물도 얻고 각종 축복을 받고 삽니다.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이 도왔다고 굳건히 믿고 흔들림도 없이 자기 신앙을 평생 하고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는 하나님이 그렇게도 돕고 함께하시는데도 믿다 말고 안 돕는다고 나가는 신앙 파선자가 많습니다. 이는 우상 섬기는 자만큼 자기 책임 신앙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우상 섬기는 자만큼 열심히 안 해서입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주인 우상은 실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섬기는 자들을 돕지 못하는 곳에 가 있습니다. 구원을 못 받아 하나님 나라에 없습니다.
  
십계명에서도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 섬기면 삼사 대까지 고통을 주고 사망에 보낸다.” 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우상은 그 영이 다 불바다로 간다.” 하였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가거니와”

   (계 21:8)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그들은 도우러 못 옵니다. 그런데 돕는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굳건히 합니다. 자신 신앙으로 자기가 잘되는 신앙의 삶입니다. 자기가 신이 돕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얻는 것입니다. 자기 의지, 자기 행위로 얻은 것이다.
    



○ 인생은 자기가 뭐든지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믿던 우상이나 형상이 안 도와도 그것이 자기를 돕는다고 믿으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계 20: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하나님을 안 믿고 아무 신앙을 안 한 자들이 자기 수고로 재물도 얻고 형통하기도 합니다. 신앙 안에서도 하나님이 안 도와도 자기가 수고해서 얻고도 하나님이 도왔다고도 합니다. 자기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것도 맞지만, 구분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못 얻는 것들입니다.
  
그 외에는 열심히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해서 얻어야 합니다. 자기 신앙하면 하나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시험에도 들지 않으십니다. 자기 책임을 했기 때문입니다.

○ 자기가 희망하던 기뻐하고 좋아하는 보화와 원하던 것을 얻었으면 받은 것을 계속 귀히 여기고 좋아해야 유익이며 보람과 행복입니다.
  
줬어도 기뻐하지 않고 가치를 모르면 있어도 보람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가 새 역사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살아도 가치를 모르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 기뻐 행하며 살지 못하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이 최고 원하는 뜻도 이루지 못합니다.


○ 똑같은 하나님 성령님 주를 믿어도 더 기뻐하는 자가 있고, 덜 기뻐하는 자가 있습니다.
  
같은 삼위를 믿어도 육도 영도 차이가 있는 것은 누가 더 좋아 기뻐하며 가치를 알고 섬기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더 행하는 자에게 더 행한 대로 대해 주십니다.

○ 얻고도 가치를 모르고 잠자는 자는 아직 얻지 못해 희망으로 얻으려 하는 자만도 기쁨이 못합니다.

원한 것을 해 주셨으면 매일 감사하고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얻은 것을 제대로 몰라서 고통을 받으며 얻으려 애간장 태우며 사는 삶을 살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은 우리가 애타게 구해도 주시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얻고서 가치를 모르고 태만하게 살까 봐 그렇습니다.

○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고, 성령님 찾고 부르고 의지하면 행여 대답이 없고 하나님의 응답을 모른다 하여도 자기가 의지하기에 ‘자기 신앙’이 되어 힘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도우실 때만 은혜가 아닙니다. 자기가 믿고 의지하고, 희망으로 감사하며 은혜 생활을 할 때 신앙이 파선되지 않습니다.

○ 기뻐하며 살아 있는 신앙을 유지하려면 자기책임인 ‘자기신앙’을 밤낮 해야 합니다.

○ 선생이 이같이 해 왔습니다. 대둔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하고 내려왔어도 예수님이 “20년 동안 수고했다. 대둔산 관광지에 식당 많으니, 밥이나 먹고 가자.” 하시지 않았습니다. 전혀 20년 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때가 되어 행위대로 받는다. 또 자기 책임을 행하는 신앙 안 해서 못 얻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줬어도 과거의 은혜를 모르고 사는 자들이다.”




○ 마음이 달아야 음식도 달게 되며, 마음이 쓸 때는 단 음식도 쓴 법입니다.
마음에서 이 엄청난 차이가 생기니 몸의 기점이 되는 마음을 항상 근신하며 지켜보지 않으면 늘 사고가 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육신으로 치면 눈과 같아서 그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좌우되기에 마음이 무슨 마음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들 머리에다 ‘된다’,이 단어를 마음먹고 나가면 90% 이상이 되게 되어 있고

만일 ‘안 된다’는 단어를 머리에 인식하고 밀고 나가면 90% 이상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이냐 긍정이냐 어느 것을 믿고 행동하냐에 따라 그 실상은 좌우됩니다.

마음이 굽은 사람은 생활도 굽게 돌아가며 마음이 곧은 자는 생활도 곧게 돌아갑니다.

마음이 정직한 자는 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 마음이 굽어진 자는 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됩니다.

부귀영화, 권세, 명예나 가난 부패 등등이 모두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대지가 커야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인간은 마음이 커야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마음의 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내 마음의 그릇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면서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가 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5zmGqck6sA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2+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1

희망으로 뛰고 달려야 인생 힘들지 않고 승리하게 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니 잘 알고 제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 못 갑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하나님 뜻을 먼저 이루고 자신의 뜻도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 수고의 대가로 얻게 하나님이 순리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말씀대로 자기신앙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꿈에 내용이 흉하고 기분 나쁜 것은 생시에도 기분 나쁘게 되어진다. 꿈에 기쁜 것은 생시에 기쁘게 이뤄진다.

○ 어떤 꿈에서는 자기 혼이 이런 집에 거하다 저런 환경에서 거하기도 한다. 육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바로 혼이 더 좋은 곳에 가 있다. 육신의 행위대로 혼이 거한다.

○ 혼이 육신의 행위 따라 거울에 비추듯이 그대로 영적 현상으로 보인다. 혼은 육신에 속한 영에 속한 자다. 고로 육신을 잘 나타낸다. 신령한 기도를 하면 또렷하게 보인다.

○ 성경에 비유한 대로 풀어라. 사탄은 뱀으로 보인다. 악한 자로도 보인다. 사람을 나무로 돌로도 보이고,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보인다. 꿈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하고, 생시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한다. 이미 행한 지난 것도 만물로 보이고, 미래 것도 보여 깨닫게 하신다.

○ 누구나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만큼 알듯이 꿈 계시를 배우고 공부하면 배워지게 된다.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진다. 꿈꾸고 귀한 것도 이뤄진다. 어떤 것은 1년 10년 30년 있다가 이뤄진다. 태몽도 거의 그같이 이뤄진다.

○ 신령한 하나님 계시의 꿈을 소홀하게 생각지 말아라. 이미 이뤄졌는데도 모른다. 비유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몰라서다.

○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고 하였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 기독교 2000년 동안 성경 제대로 못 풀고 예수님 육신이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 선생은 예수님이 2000년도에 다시 온다고 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이 돌아가셨으니 영이 부활하셨고, 육신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1970년부터 예수님께 자세히 묻고 배웠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면 영만 온다고 확실히 알았다. 실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만 늘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그 뜻을 펴지 않으신다. 아는 자들이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뜻있는 자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다.

○ 항상 의인으로서 형제들 잘못을 담당해야 한다. 잘한 사람이 잘못한 사람의 잘못을 담당하는 것이다. 의인으로서 시대와 민족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살아서 생명권으로 나와 역사를 편다. 이것이 하나님 역사를 펴는 방법이다.

1.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2. 정녕코 이루리라
3. 꿈 계시와 평소 계시들  


< 마태복음 25장 14~30절 >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을 보면 달란트를 받고서 장사하여 유익을 남긴 자가 있는가 하면, 그냥 땅에 묻어 두어 아무 유익을 못 남긴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주시어 받으면 장사하듯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맞다. 하나님이 이래서 주셨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합니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서 달란트를 남기게 됩니다.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를 통해 10개, 100개, 1000개도 더 만드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더욱 키워 나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영감의 시 💠


👉🏻 행복 세월


고단잠에
빠지어서
밤시간이
일순간에
가버리듯
주님일에
빠지어서
낮시간도
일순간에
가버린다

영계빠져
살아가니
육계시간
어느새에
한세월이
가버렸네

어느때는
차를타고
가는듯이
어느때는
비행기를
타고가듯
쌓인세월
한해세월
가버렸네

내게주신
최고행복
주님축복
아닐쏘냐
오늘해도
그러하다

『2011. 1.』



○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다. 하루 이틀에 이룬 것이 아니다. 축복이라도 하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펴면서 받는다.

○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 젊은 자들은 젊은 시대 삶이 맞고,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삶이 맞다. 옛 시대 사람들은 이미 한 시대를 맞고 살아왔다.

○ 시대 따라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 구시대 사람들이 기다렸기에 새 시대 당세에 사는 구시대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다렸음에도 무지로 새 역사가 온 것을 맞지 못하였다. 더러 맞은 자들은 새 시대로 와서 남은 인생 감사하며 산다.

○ 새 시대 사람들이 새 역사를 맞고 새 역사를 폈다. 이것은 하나님의 6000년 종교역사가 그러했다.

○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살아오며 즐겼고, 새 시대는 새 시대에 살아가며 즐긴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알아도 나이를 먹아 따라갈 시간이 없다. 부모들은 이미 그 전의 구시대 역사에서 즐기고 살았다.

구시대와 새 시대 교체 때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알아도 그냥 갈 길 가야 한다. 새 시대 사람들이나 어서 자기 때에 때 지나기 전에 열심히 하여라.

○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 하나님이 합당한 자만 택하여서 하신다. 세상도 하나님의 법칙으로 이와 같이 흘러간다. 이치다. 순리다. 지구가 도니 해가 뜨고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한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다.
정녕코 의인들을 처음부터
나중까지 끌고 가신다.
악인은 심판하여 모두
드러나게 하신다.
보이지 않고 행하신다.

역사를 배워야 한다. 관(觀)이 잘못되면 관(棺) 속에 갇히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말씀하시길, “지구가 돈 만큼 날짜는 가고, 역사가 간 만큼 뜻은 이루어졌다.” 하셨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신다.

○ 모두 뛰고 달리며 열심히 하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만 남는다. 자꾸 무엇을 담아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모두 이기는 것이다. 오늘도 역사는 이루어져 가고 있다.

○ 성령님 말씀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그렇게도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 결과는 영원한 축복이다. 우선 세상 좋은 대로 육적으로 살면 지금은 좋으나 그 후는 영원히 없다. 고생돼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령이 하는 말은 영원하다.”

○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 함이다.

○ 하나님은 선악간에 행한대로 갚아 주시며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 하나님이 계시한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5+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4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지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행한다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꼭 확인하고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르는 곳에서는 그 뜻을 펴지 않으시고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시나니

시대 당세가 다 몰라도, 극소수 아는 자가 점점 후손들에게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이루어지니 의인의 삶으로 자부심과 소명감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의 다스리게 하옵시고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삼위체를 절대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땅이 그리 많아도, 사람이 그리 많아도 선택된 곳과 사람이 있듯이 끝까지 그 뜻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삼위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희망이 하나님의 완연한 역사로 천년역사의 유구한 뜻을 잘 펼쳐 나가게 하옵소서.

걱정말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재미있게
희망에 차 화평으로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죄로 고통받지 않게 역사해 주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백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생각났을 때 그것 먼저 즉시 하라. 일순간 사라진다.

2. 하나님께 속한 것 먼저 하라.

3. 안될 때, 방법을 달리하라. 계속하면 된다.

4,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5.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아닌가 결단의 기도다. 확인이다.

6. 만드는 데 가치와 쓰는 데 가치다.

7. 주안에 개성으로 가야 서로 부딪치지 않는다.

8.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 뜻 모르면 스스로 괴로움을 당하고 고통을 겪는다.

9.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해 준 만큼 쓰며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해야 마음알아주니 좋다. 통한다.

11. 끝까지 행해야 만들어진다.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생각 준 것이 축복이다. 행하여 실체를 얻으라.

12. 하나님 뜻이라도 모르니 처음에 고통, 어려움, 공포, 애간장 탄다. 하고나면 기뻐 깨닫고 기뻐 좋아 감격하며 영광을 돌리며 증거하게 된다.

13. 하나님 성령님은 도울 것 도우며 사랑하며 좋아 갈길 데리고 가는데 모르니 도와도 서운하게 생각하고 기도한 대로 안 해준다고 불만하고 자기중심만 한다.

14. 귀하게 깨닫고 쓰는 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된다.  

15. 땅에서도 영의세계 에서도 악은 악으로 스스로 망하고 선은 선으로 성공하고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과 성자와 누린다.  

16. 과정은 고통스럽고 목적을 위해 겪지만 결국은 잘된다.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과 행하시는데 안되겠냐. 끝까지다.

18. 하나님은 네 하는 일 뜻이 아니면 산 만 하여도 함께 안 하시고, 뜻이라면 작아도 함께 꼭 행하신다.

19. 천국 생활 때 하나님 성령 주와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고 지옥 고통받으며 그때야 깨닫고 감사한다.

20. 하나님 성령님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돕는지를 아느냐. 평소 신앙이 자기를 죽이고 살린다. 끝까지다.

21.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쓰기는 써도 귀함을 모르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그 깊은 뜻을 모르고 사니 너 희망없이 사는 것이다. 전능하신 자 만물, 사람통해 나타나신다.

23.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삶과 생각 얻는 것 행함 하늘과 땅 차이다.

24. 오해하면 사람 미워 자기 마음 지옥되게 한다. 무지해서 오해다. 확인하기다

25. 하나님 성령님 그 역시 항상 너와 함께 한다. 그래도 안 믿으면 너 홀로다.

26. 급하여도 당황하지 말고 하라.

28. 너의 희망이 누구나 희망 잃으면 절망이다. 좌절이다. 포기한다.

30. 모르면 하나님 부르기보다 앞에 잘하는 자 보고 따라하라. 이는 기본지혜다.

31. 가는 길 땅이 꺼져 주저앉아 보우니 물이 솟고 하늘이 무너나 보았더니 하나님이 뜻과 축복이 쏟아졌다.

32. 한 가지만 보고 하다 그 일로 다른 문제가 생긴다. 한 가지만 보고 하는 자 소경. 두 세가지 보고 하는 자를 미련하게 힐문한다.

34. 할 때 하여라. 감동 주었을 때 성령과 함께다.

35. 때 지나면 못한다. 때는 하나님이시다. 때와 해야 쉽다. 역사 때 되면 사람 나타난다.

36. 모르기에 할 일 없다. 허송세월 보낸다. 네 운명 불같이 닥쳤는데 보니,, 참담하다. 가르쳐주는 하나님 얼마나 감사하고 큰 은혜냐. 말씀을 듣고 보아라.

40.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다. 알면 천국의 기쁨이다.  


○ 의는 돈과 같다.

의를 많이 행하라. 돈 벌려면 얼마나 힘드냐. 수고의 대가다. 수고의 대가이기에 얼마나 눈물겹게 하냐. 얼마나 몸이 힘드냐. 의를 행함도 그러하다.
  
시대 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다.
  
○ 육계에서는 재벌가, 명예가라도 하나님을 믿어 의를 행해야 그 의로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종교를 잘못 택하면, 세상에서 모두 ‘사후는 잘되겠지.’ 하는데 영계 가서 딴 세상이니 영이 낙심하고 다닌다.
  
○ 꿈 이야기가 아니고 이 세상과 저 세상 영의 세계에서 실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다. 이 사실들을 듣고 보고 깨닫고서 귀찮아도 꼭 부지런히 하나님 믿고 행해야 한다.



41.  충분해야 충분하다. 시간도 충분해야 충분히 쓰고, 음식도 충분해야 충분히 먹는다. 만사가 그러하다.

43. 할 일 아예 해야지 해진다. 할 일이면 재촉하고 급히 서둘러 하라.

45. 가다 보면 험한 일도 있고 좋은 일도 많다.

47.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자인지 알아야 그가 너를 알아준다.

50. 차원 높여 시대따라 성장따라 살아야 한다.

54. 육의 눈도 마음 눈도 좋아하는 대로 흥분돼 모양과 형상들이 착시하게 보게 된다. 나쁜 것도 모르고 좋아하면 마음, 생각대로 미쳐서 한없이 좋게 보인다.

55. 생각의 눈이다. 마음의 눈이다. 마음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느껴진다. 잠재의식 인식 단계 들어가면 더욱 그러하다.

58. 사람 겉 보고 크게 보지를 말아라. 해 놓은 것 보고 대하며 보화 황금은 변하지를 않는데 황금과 같은 사람이라도 변한다. 사람은 생물 같아서 잘못하면 변한다.

59. 사람은 육체라 한계가 있다. 한계까지 가면 힘이 없어 마음도 손도 놓친다. 영원하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고 일체 돼야 한다.

60. 하나님 성령님 성자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과 끝이다. 끝까지 가니 느꼈다. 깨달았다. 더 갈 곳이 없었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한 것 얻고, 끝에 가니 이상세계 딴 세상이었다. 끝까지 가니 보였다. 실체다.

61. 선은 악보다 약하다. 악은 잔인하고 우발적이고 분노에 짓밟고 짓뭉개고 괴물 같다. 선을 참고 견디고 상처 입고 넘어져서 슬피 운다. 그런데 악은 하나님 심판받고 사라지고 선만 남아 산다.

62. 습관 체질되면 나빠도 본인은 중독되어 모른다.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어야 성공한다.

66. 물건은 만들면 필요하면 사간다. 이와같이 말씀해주면 개성대로 필요한 자는 듣는다.


74. 말의 권세와 세력은 강한 문법에 있지 않고, 누구의 말이냐 따라 능력과 권세가 좌우된다. 하나님의 말씀이느냐, 세상 성인들의 말이냐, 문학자의 말이냐.

75. 돌이나 나무, 사람도 사연만큼 갖춰야 보는 자 스스로 인정하고 좋아 증거도 한다.

76. 사람이 생활의 삶은 반복하여 살지만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그럼으로 일생 한 번 오는 기회 분별하여라.

77. 지금이 중하다 과거 미래도 좌우한다.

78. 지금 너희들 기도한 것 해주려고 매일 돕고 해주는데도 하나님과 너희의 때가 되어야 희망이 이루어진다.

79. 전능하신 하나님 약속 받았으니 때가 되면 말씀대로 된다.

83. 바라던 희망이 다 이루어지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천국의 삶이다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미워하기만 해도
살인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의 부딪침 속에서 형제를 미워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일지라도 이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어려운 일을 왜 하라고 하셨을까요?

만약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면 그 조건을 타고 사탄과 귀신들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영들이라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 미워하는 형제와 다시 맺힌 것을 풀어야만 사탄과 귀신들이 힘을 못 쓰고 나가는 것입니다.

형제를 미워한 것 때문에 사탄이 와서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니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마음에 미움을 쌓는다면 사탄이 옆에서 가는 길을 막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면 천사가 오고 미워하면 사탄이 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형제와 맺힌 것이 있다면 꼭 오늘 해가 지기 전에 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형제 사랑은 행복의 지름길이니까요!

▶︎인생을 잘 사는 법 가르쳐 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전해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https://youtu.be/G0nd3yqSQXc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4+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3

귀하게 깨닫고 쓰는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되나니 진실로 끝까지 잘 견뎌 잘 쓰여지게 하옵소서.

시대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온전히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잘 살게 하옵소서.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가니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하는 자 되어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믿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사고가 생기니 배우고 알고 서로 사랑하며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알면 하나님 뜻도 알고 귀한 것을 알고 감격 기쁨 희열이나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니 잘 알게 하옵소서.

지금이 중하여 과거 미래도 좌우하니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하늘의 몸으로 합당하여 쓰임받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37 중에서...

육신의 소경이 눈을 뜨면 얼마나 표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이와 같이 구시대는 살다 끝났다. 기다리다 끝났다. 고로 새 시대를 못 받아 해 놓은 것이 없다.

새 신앙의 세계에서는 눈을 뜨고 해 놓은 것들이 너무 많다.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


보낸 시대 사명자로 배워라. 눈을 떠라.
알면 사망에서 벗어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2024년 성령 사연 138

사람이 모르면 소경이다.
아는 자는 눈을 뜬 자다.

사람이 일반적인 것을 모르는 것과
자기에게 큰 해가 되는데
모르고 가다 아는 것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몸이 아파 몸살 났다며 병원에 갔는데
암이라고 하면 얼마나 놀라겠느냐.    
하나님이 약속한 구원자를 기다리는 자들도 모르고 하늘에서 육이 온다고 기다리다가 땅에서 오니 얼마나 신약 때 놀랐느냐.

구약에서 그가 오면 병든 자와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고 고쳐준다고 하였다.

신약역사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과
육신의 병든 자들과 신앙의 병든 자들과 모르는 소경들을 모두 회복시켜 주셨다.

영원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최고다.

신앙적으로 육과 영혼의 눈을 뜨게 하여
죽은 육과 영혼의 신앙의 병들을 고쳐,
육신이 땅에서 하나님 보낸 자와 일체되어
구원 받아 창조 목적을 이루어 살게 해주고  
영은 하늘 나라에서 삼위와 영원히 살게 해주는 것이다.

먼저 땅에서 육으로 하늘의 삶을 살고,
그 영도 영의 삶을 하나님 뜻대로 살게 된다. 때 되어 육신이 끝나면 영으로 하늘나라의 삶을 산다.

아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면서 딴 세상의 삶을 살고, 모르는 나머지는 희망을 기다리며 사는 삶을 산다.




○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36

<보람>

사람이 자기가 할 일과
하나님이 맡긴 할 일을 다 하고 살 때
그 얼마나 보람인지를 아느냐
모르는 자 알고 낙심 말고 일어나라
할 일 땅과 하늘에 속한 것 한 자는
환난과 고통이 와서 당한다 하여도
보람이다
기쁨이다
그때 할 일을 못 하면
기회를 놓쳐 다시는 못 한다
행한 것 잘했다
승리자다

현실에 그 한 일로 고통이 오느냐
그것 아무 것도 아니다
못 하고 하나님께 책망 받고
자기도 스스로 후회한다
할 때까지 고통 받는다
때 지나서 다시 한다는 보장도 없다

행한 자들 그 행한 일로
희망을 굳건히 하고 행하여
밀려오는 고난을 멸하라

하나님이 행한 자와 같이
기뻐 행하며 악을 멸하신다
행한 자는 다시 기뻐 행하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십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을 쓰고 행하고 계십니다.



< 영과 혼을 알고 영적인 자가 되어라 >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세상만사 모든 존재물은 만드는 대로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지듯이 신앙도 저마다 영적으로 만들면 영적으로 만들어지고 육적으로 만들면 육적으로 만들어져서 그에 따라 생활하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면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습니다.
신앙도 어떻게 행하였느냐에 따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신앙에 대한 말씀이 모두 영에 속한 말씀이니 말씀을 듣고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시니 말씀을 듣고 매일기뻐 행하여 육신도 영혼도 빛나는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 잠언>


○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 포기하고 죽으면 하나님이 그동안 해 주신 보람이 없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0

영원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최고의 보람입니다.
알고 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정말 큰 감사 드립니다.

악을 심판하는 표적과 의를 축복하는 표적을 주님은 행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시대표적입니다.

아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면서 딴 세상의 삶을 살고, 모르는 자들은 희망을 기다리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 뜻에 맞춰 모든 세상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안되어도 잘되어도 겸손하게 기다려야 겠습니다. 삼위와 주님이 끝까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결국은 더 잘됩니다.

법칙의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쳤다.

선생을 따라만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 만들기다. 하나님을 믿고 살기다. 그래야 사망에서 나온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영적으로 의롭게 만들기다.

◇ 지구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예술가도, 경제인도, 공무원도, 농부도, 그 어떤 자들도 배우고 앎으로 모두 자기 자신을 기술자로 만들어서 행하여서 먹고 산다.

자기를 영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영의 세계를 몰라서 못 간다. 고로 자기 삶의 환경을 만들고, 자기를 만들기다. 육적 환경을 안 만들면 육이 곤고하다.
  



◇  월명동을 안 만들었을 때는 섭리인들이 모두 와 보고서 희망 없는 골짜기라 싫다고 하였다. ‘도시로 가자. 딴 데로 가자.’ 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찾고 다녔다. 그러나 만들어 놓았을 때는 천국같이 좋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자기도 육적인 것과 혼과 영을 만들어 놓아야 좋아하고 따른다.

◇ 자기를 만들 온전한 새 진리를 주고, 월명동도 만들어 놓고 마음껏 사용하라고 주었어도 가치를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전을 귀히 안 보니 하나님과 보낸 자까지 제대로 모르고 나갔다.

“너희 영과 혼과 육을 흠 없이 하여 주를 맞으라.” 했는데 안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그 육을 맞으니 제대로 못 맞고 제 갈 길로 가고, 안 가도 제대로 축복받고 살지를 못한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나가서 자신들이 이상세계를 만든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형벌을 주니 할 수가 없다. 절대 못 만든다. 하나님이 구상을 주지 않는다. 너무 모르고 산 자들이다.

◇ 예수님 때 예루살렘 성전도 예수님을 귀히 구원자로 알고 따르면서 성전도 귀히 여겼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뺏기고, 이후 그곳에 회교 전당이 들어섰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그 시대에 주신 ‘시대 성전’을 뺏기고, 자기도 사탄 세계에 뺏기게 된다. ‘시대 상징 전’은 하나님과 같이 귀하게 보아야 한다. 사명자와 같이 귀하게 보는 것이다.

◇ 절대신 성자와 그리고 땅의 성자 예수님이 가시면서 “신부들 집은 마련해 주고 가야지.” 하셨다. 그래서 교회를 모두 마련해 주시고 개인들도 축복해 주어 집들도 장만하게 해 주셨다.



◇ 늘 예수님은 선생에게 “자신을 만들라.” 하셨다. 그래서 운동도 각종으로 배우며 나를 만드니 청중과 같이하게 됐다.

선생은 운동과 예술, 각종 세상의 모든 것을 배워도 수도 생활을 할 때 늘 사람 없이 홀로 했으니 후에 운동도 혼자 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나를 말씀으로 갈고 닦아 만드니 시대 섭리 세계로 모여드는 자들과 온 세계 나라와 함께하게 되었다. 운동을 함으로 섭리인들이 활발하게 뛰게 하였다.
  
이같이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이 계획한 생각은 다르다.

◇ 자기를 만들면,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섭리인들과 모두 같이 쓰게 된다. 모두 자기를 만든 것, 모든 기술을 섭리사에서 써라. 하나님 성령께도, 자기에게도 도움 되고, 서로에게 다 유익이다.




말씀을 제대로 핵심을 전할 줄 알아야
   증거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전의 역사가 간대로 장래 역사도 됐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모세가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세례요한이 왔다. 그럼 예수가 온다고 하고 누가 왔겠느냐. 지구 세상 다니면서 찾아보고, 그 통해 예수의 심정 알아야 한다.

온다고 한 자들은 모두 영만 오고 육은 다른 자, 시대 합당한 육을 썼다. 이것이 성경의 절대적 역사다.”


◇ 자기 육신을 만들고 또 영적으로도 만들자. 차원 높이는 데는 끝도 없다. 만들어 쓰면 변화된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이 자신의 사랑의 대상 되어 절대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이 소망이 현실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고 황금 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전해 주는 선생 말씀을 잘 이해하고 믿고 실천하면서 살기다.

‘예수는 실패했다.’ 했던 종교인들은 다 망하고,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라 하는 자들도 다 망한다. 별 종교가 다 있으니 유혹받지 말아라.




◇ 우리 영은 육신이 죽어야 황금 천국이나 영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고, 육이 세상에 사는 차원대로 영도 혼도 그 차원에서 살아간다.

만일 육이 죽은 후에야 영이 그 세계에 간다면 모순이다. 그럼 사람이 살 동안에 영이 지상에서 가만히만 있겠느냐. 영은 영의 세계에서 차원대로 활동하면서 산다.

◇ 자기 영도 혼도 보아라. 육이 기도해 주고 의롭게 살면 영이 육과 같이 빛이 나서 산다. 또 육도 바로 그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런데도 기도도 안 하고 의를 행치 않고 악평하면 영이 바로 영향받아 황금 천국 삶에서 자격 상실되어 버린다. 고로 영이 탄식한다. 육의 행실 따라 영은 생명 세계나 사망 세계에 살게 된다.

◇ 네 육이 잘됨에 따라 영도 잘된다. 또한 영이 잘됨에 따라 육이 잘된다. 영은 육이 운명을 좌우시킨다.
   (요3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네 영이 잘된다.’함은 육이 하나님과 성령의 마음에 들게 신앙생활 잘하는 것을 ‘잘된다’고 함이다.

육으로 그같이 영의 삶이 좌우된다. 10년, 20년, 평생을 살아도 모르고 살면 신앙이 원시인 신앙으로 끝난다. 그러므로 말씀 듣고 힘들어도 행해야 한다.




◇ 육신의 행위 따라 영은 그 주관권에서 산다. 사람들을 보면 그 영들이 사망에서 살거나 생명에서 산다. 행한 대로 받고 산다.

육도 행위 따라 고통받고, 영도 행위 따라 지금 사망권에서 살며 고통받는다. 또 어떤 영은 행위 따라 생명권에서 축복받고 살고 있다.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살면 영도 육도 생명권에서 훨씬 활발하게 산다.

◇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불쌍하게 살다 죽어 영도 사망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만든 대로 그 영이 그 차원 세계에 간다.

◇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생명권에 살아야 한다. 못 나오면 영원토록 거기서 고통받으면서 산다. 이는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사망 지옥을 가지 않아 영원히 고통 안 받았을 것이다.


◇ 예수님은 영이시니, 선생님은 그 육신 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한 몸 되어서 고로 66년간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성령도 누군지 알려 주었다. 천모, 곧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고 알고 전해 주고, 성자도 ‘절대신’임을 전해 주었다.
  
제대로 가르치고 증거하라고 하나님이 보내시고 예수님이 보내시어 왔다.

◇ 막연히 믿던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확실히 전해 주었고,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살아 부활되었다.

◇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다.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사사나 각종 사명자가 그러했다. 세상의 역사도 그러하였다.
  
◇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하셨다.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다.

◇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시대에 태어났으니 절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어 생명권에 살아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아야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빼면 안 된다.

매일 자기 만들기다!
   말씀 듣고 행하기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만들기다.
   힘들어도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주님 따라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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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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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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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1] 녹음파일 법정시연 편집,조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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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2]고소인D씨 "육체적 사랑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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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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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항소심 결심공판, 징역 30년 구형 유지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6일 대전고등법원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검찰은 1심 판결과 동일하게 징역 30년과

www.thepowernews.co.kr



[잡포스트] 변호인측 녹음파일 시연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05

JMS 항소심 검찰 징역 30년 구형.. 변호인 측 녹음파일 법정 시연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6일 금요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씨의 항소심 심리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고소인들에게 설교를 통해 종교적 세뇌에 이르게

www.job-post.co.kr


💌행복한 편지

옆의 사람은
내 마음과 양심과 근본 된 비밀을 잘 모르지만
나는 잘 아니까

내가 알아서 다스려야 됩니다

자아주관을 하지 못하면
상대도 주관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hyhHcEp1Io4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3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습니다. 선생님도 몰랐는데 이에 대해 아는자가 깜짝놀라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선생님을 통해 행하신 것들을 증거할 게 너무나 많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와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자기 성찰과 영적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게 만들었으며 말보다 실천인 실체신앙으로 현대인들에게 신앙적 위로와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인생에서의 목표와 방향성을 제대로 알려주시며, 각 개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소명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귀감의 인생을 살며 하나님의 전으로 월명동을 개발하듯 너희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십니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하기에 계속 새로운 시대말씀을 하나님의 사랑, 희생, 명철, 지혜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시대 천년역사와 말씀과 은혜와 시대사명자의 가치를 알면 그 감격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치시며 선생님만 따라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만들기를 하라고 강조하십니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의롭게 주 하나님 성령 안에서 자기를 만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옛 초가집 같은 신앙을 완전히 부수고 새집을 지어야 희망이 생긴다. 기쁨이 생긴다.
  
월명동 개발 전에는 선생은 늘 원망이었다. 개발 전 월명동은 희망이 없으니 “월명동 여기를 나가는 것이 희망이다.” 했다. 그렇지만 나가도 해결 안 된다.

선생이 그렇게도 원망하던 월명동 그 자리를 예수님이 “옛집 다 뜯어내고 새 환경 만들자.” 하셨다.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새롭게 만드니 희망이 생겼다.
  
하나님이 주신 환경인 월명동을 사랑하고, 하나님 성령을 사랑하면서 시대 말씀대로 행했다. 사람은 육신이니 ‘육신이 편할수록 천국이다.’ 한다. 그럼 만들어야 한다.

선생은 육의 환경뿐 아니라 신앙도 월명동같이 만들고 살았더니 지금과 같은 월명동과 섭리사가 존재하게 됐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개발해야 하듯 모두 각자 신앙의 개발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먼저 가르쳐서 너는 배웠으니 이제는 모두에게 가르쳐라.” 하셨다. 고로 시대 말씀을 예수님께 배운 대로 외쳐 왔다.




◇ 아직도 섭리사에서 그냥 믿기만 하고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지 않은 자들과 자기 삶을 만들지 않은 자들은 계속 고통을 겪는다.
  
늘 하나님은 “월명동 만들듯 너희 모두 신앙도, 육의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하셨다.
  
◇ 월명동을 안 만들고 옛날같이 그대로 둔 채 새 시대 말씀만 가지고는 못 산다. 살지를 못한다.
  

새 시대 말씀을 받았으니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주지 않는다.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이다.
만든 만큼
그 차원급의 사람이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뤄지게 된다. 그냥은 안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절대 할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온전한 대상이 돼야 하나님도 행하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무나하고 마지막 뜻을 이루는 창조 목적의 사랑을 안 하신다. 하나님 사랑의 상대 차원까지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며 만들어 놓아야 함께 행하신다.

◇ 사람은 빈손으로 세상의 한 곳에 태어난다. 태어났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살 집도 있어야 하고, 크고 자라면서 먹어야 한다. 고로 인생은 개발해야 한다.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살면, 가난에 시달리고 환경에 시달리고 갖은 고통을 겪다 죽는다.

사람은 때를 따라 자기가 성장한 만큼 행하는 만큼 된다. 개발하지 않고, 하나님이 제1 창조하여 주신 것에서 제2 창조를 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이불 없으면 풀 베서 덮고, 그냥 풀 속에서 벌판에서 살아야 한다. 열매 따 먹고 살든지 원시인같이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해 둔 것 위에 자신이 또 인생을 개발하면서 사는 것이다.

인생은 개발하는 대로 산다. 개발하지 않으면 고생하고 결국 지옥 고통 겪으면서 살아야 한다.



◇ 정상으로 신앙 생활하면 신앙이 잘되는 만큼 육도 잘 된다. 환경을 개발한 만큼 편하듯이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드는 만큼 편하고 소망이다. 희망과 사랑이다.

◇ 신앙생활을 하면 예배드릴 곳 교회를 만들고, 모여들 정원도 만든다. 월명동은 천 년사 하나님의 실체 궁이다. 자기 육도 영도 신앙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성령도 성자도 “너희는 주의 전이다.” 하신 말을 깨달아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자기를 매일 더 가꾸고, 성품과 행실이 거듭나게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다. 안 만들면 절대 자신이 자기 자신에게 희망을 못 품게 된다. 상대인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게도 사랑의 희망이 없다.” 하셨다.

◇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산다. 만들고 갖춰야 그것 보고 희망을 갖게 된다. 자기를 못 갖춘 자는 섭리사에 희망이 없어 나간다 하나, 실상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니 섭리사에 살다가 나가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긴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한다.

선생도 나를 만드니 나에게 희망이 있게 되었고, 만든 몸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성령 안에 사니 하나님이 투자할 만하여 투자하시고 축복을 주셨다.

◇ 월명동은 희망이 없는 삭막한 골짜기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신적 구상을 주시어 예수님과 함께 만들어 놓았다. 그랬더니 선생의 희망뿐 아니라 모든 자들의 희망의 장소가 되었다.

◇ 환경만 만든 것이 아니라 선생 자신을 하나님 구상,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구상인 말씀으로 만들었다. 온전한 진리로 믿음을 반석같이 만들었다.

지구 세상 사람들 모두가, 기성인들 어느 누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해도 절대 안 믿었다. 결국 기성들과 진리로 싸워 이겼다. 예수님께 말씀 배우고 기도하고 깨달은 진리로 이겼다.

진리는 하나님이다. 예수님이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 이렇게 선생은 진리로 나 자신부터 온전한 마음으로 만들었다. 먼저 나를 사망에서 구하고 나와 인생길을 찾아 헤매는 자들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받은 말씀을 전했더니 모든 자들이 선생을 희망으로 삼았다. 사망의 무지에서 깨닫고 왔다. 이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왔으니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2

인생은 개발하기다.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살면, 환경에 시달리고 갖은 고통을 겪다 죽는다.

사람은 때를 따라 자기가 성장한 만큼 행하는 만큼 된다.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해 둔 것 위에 자신이 또 인생을 개발하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로 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월명동 개발 전과 같아서 잡초의 마음 정신 환경이다. 그러면 같이 살 수 없고 나의 주관권 밖에 산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긴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한다." 아멘.

결국 시대의 표적- 월명동 같이 만드는 것이 답인데 하나님 성령님 구상대로 주님과 함께 실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아직도 섭리사에서 그냥 믿기만 하고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지 않은 자들과 자기 삶을 만들지 않은 자들은 계속 고통을 겪는 이유를 알았으니 계속 포기하지 말고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받지 못하나니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입니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루어지니 온전한 하나님의 뜻이 나부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이 이루어 집니다. 진실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요!⭐️

[월간경제] 녹음파일 조작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70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 ‘녹음파일’조작 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6일 오전 10시부터 230호 법정에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정명석 목사에게 원심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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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뉴스] 반JMS 교수, "기획고소 맞다" 인정
http://www.25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301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 ‘녹음파일’조작 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 25뉴스

- 고소인 M씨 카톡서“성폭력을 입증할만한 유리한 증거 없다”고 밝혀 충격- 반JMS활동가 C교수“변호사비용 제가 다 지불했으며...기획고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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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https://naver.me/5WO9C5ab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목사에 징역 30년형 구형  - 문화뉴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심리절차가 6일 모두 마무리됐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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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55329

반JMS활동가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거론 “금전을 목적한 기획고소 논란”

대전고법  ©브레이크뉴스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항소심공판과정에서피고소인정명석목사를대상으로한연이은고소가기획고소(企劃告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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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http://m.viva100.com/view.php?key=20240907010002288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오는 10월 2일 최종 선고 예정

지난 6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정 목사를 강제추행, 무고, 준강간 등의 협의로 징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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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090710171628589aeda69934_29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목사, 징역 30년형 구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절차가 6일 완료되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이 정 목사에게 30년형과 500시간의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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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알고 믿고 살아라
(부제) 그리스도 위에 굳건히 서야 변치 않는다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마태복음 7장 24-25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 우리의 ‘기쁨 거리’가 무엇이겠습니까?

지난날 환난 핍박받으면서, 각종 고통을 당하면서도 행하여 ‘육적으로 얻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는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의 약속을 이루고 ‘새 시대를 얻고 사는 삶’입니다.

청춘을 불태우면서 쌓은 의와 영원무궁한 하나님이 주셔서 얻은 이 소망과 축복이 각각 모두 자기에게 영원한 재산이요, 축복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자기가 스스로 하나님을 머리 삼고 스스로 성령과 예수를 머리 삼고 가는 자들은 외람되고 참람된 자들입니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이 시대를 시작한 자에게 새 시대 말씀을 주어 행케 하여 그가 전해 주고 있습니다.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 중 지도자들이 ‘하나님이 모세에게만 말씀을 주냐? 나도 받는다.’ 했습나다. 그리고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세는 내 앞에 충성된 자다. 모세에게는 직접 말하고, 따르는 너희에게는 꿈이나 환상으로 전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것 가지고 자기도 하나님께 받고 성령께 받는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개인에게 주는 기본의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에겐 하나님이 시대를 인도하는 역사의 말씀을 주지 않으십니다.
    



◇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머리는 하나입니다. 따르는 자 모두는 몸입니다. 자기를 머리라 하며 중심하는 자는 육적인 자요, 이는 가인에 속한 자입니다.
    
◇ 저마다 자기 믿음을 반석같이 굳건하게 하고 절대 주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버리면 자신의 모든 것이 마치 낙엽이 되어 떨어지듯 끝납니다. 자기가 믿고 쌓은 공적도, 환난 때 이성으로 행하여 무너지면 다 끝납니다.

◇ 하나님이 섭리사, 여기에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과 늘 새 역사를 행하셨습니다.

육이 불신하고 끝나면 혼도 영도 그 주관권에서 쫓겨나서 다닙니다. 영계에서 보면 속일 수가 없습니다. 땅에 돌아다니는 영을 보면 육이 불신해서 쫓겨난 자입니다. 그 영들을 보면 몸에 각종 상처가 나 있고, 괴로워서 고통을 겪습니다. 기도해 주면 조금씩 낫기는 하는데 근본을 돌이켜야 합니다.

죄는 본인이 회개 안 하면 절대 안 됩니다. 회개를 안 하면 계속 그 죄로 자기가 죗값을 받게 합니다. 영계를 보는 자들은 영의 눈을 떠서 다 봅니다. 이를 깨닫고 온전하게 하여야 합니다.

◇ 자기 주관, 자기 사고, 자기 중심, 자기 교만, 자존심은 모두 자기에게 벽입니다. 고로 그 속에 갇혀 삽니다. 자기 주관적 사고가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 합니다. 육의 생각은 사망을 당하게 합니다. 오직 절대 그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 누구나 생각이 잘못되어 행하면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그 대가로 괴롭게 하고 심판하십니다. 혹은 돌이키게 하고 그것으로 끝나게도 하십니다.

◎ 신앙의 ‘처음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개인은 사탄이 쉽게 끌고 갈 수 있지만 큰 반석에 묶어 놓으면 못 끌고 갑니다.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굳건히 서야 변치 않습니다.
    
자기 주관이 강한 자가 자기를 중심합니다. 그러다 자기 주관에 빠져 있으니 사탄이 채갑니다.

독수리가 보호하면 어느 날짐승도 못 뺏어 갑니다. 독수리는 하나님 구원자 상징입니다.          



천국을 가는 방법
https://youtu.be/nySkOyXqhH4?si=RbJt3of72rGGMfxS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2/21

<마태복음 7장 24-25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회개로 자기안의 잡초를 다 뽑게 하시고 오직 하늘앞에 의와 축복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오직 소망을 간직하고 이를 위해 더 뭉쳐 행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중심하는 자는 다 제 갈 길로 사망의 길로 가나니 오직 주만 경외하게 하옵소서.

택한 자들의 뜻이 절대 깨지면 안됩니다. 마음과 뜻 목숨 다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빛이고 길입니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고 온전한 생각을 하게끔 돌이시키니 충성과 책임감으로 잘하게 하옵소서.

신앙의 ‘처음 사랑’을 성령으로 채워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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