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역사는 실체의 역사이니, 이 역사 안에서 실체의 삶을 살아야 함을 실체감 있게 말씀해 주십니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할 일을 하면 이상세계다.
역경 중에도 지난 날 행해 놓은 것은
육도 영도 혼도 성공한 것이다.
크게 못 했으면 자께라도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다.
비바람불어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된다.
시대표적이 우리다.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을 안 했으면
시대열매가 열리지 않았다
행한 자만 천년역사 주인이 된다

저들은 상상이나 우리는 실체다
◎ 천국을 얻고서도 쓰면서 살지 않으면 봄눈같이 사라집니다. 그때부터는 망상과 환상으로 살게 됩니다.
◎ 자기 때와 시대의 때가 왔을 때 행해야 합니다.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해야 합니다.
◎ 선과 악은 빛과 어둠입니다. 영원토록 하나 되지 아니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빛에 속한 자들아,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어둠의 생각과 행위를 하지 않으면 빛에 속해 살아갑니다.
◎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됩니다.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행해야 육도 영도 힘을 얻는다. 행할수록 힘이 오고, 실체가 온다.
2. 안 자만 행하여 실체를 얻고, 행치 않은 자는 못 얻고 자기 있는 세계에서 환상과 상상으로 살아간다.
3. 모르는 자를 알게 해 주려니 가시덤불 골짜기 지역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 주는 것만큼 힘들다.
4. 기적으로 이 말씀을 알고 행한 자는 얼마나 좋으냐. 젊었을 때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고 살아야 한다.
5. 사람이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만 깨닫는 것이 아니다. 사망에 처해서 창조주에 대해 관심 없이 제 맘대로 사는 자를 보면 충격으로 깨닫게 된다.
6.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배우고 행한 의가 얼마나 큰지, 그 영을 보면 알게 된다.
7. 세상에서 하나님이 많은 자를 보내서 그렇게도 하나님을 믿으라고 해도 안 믿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서다. 자기가 행한 대로 처해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니 온 세상 괴로운 고통과 어두움이 그 인생을 덮었다.
8. 전능자 하나님이 빛이요, 복이요, 생명이다. 그 빛을 가지고 보낸 자를 통해 생명과 복을 행하신다. 그럼에도 믿기 싫어하매 어쩔 수 없이 두고 간다.
9. 자기 기쁨, 자기 즐거움은 그 결과가 있다. 사망, 죽음, 흑암에서 영원토록 살아야 한다. 그 생각과 그 세계에서는 빛에 사는 자를 생각할 수 없다.
10.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이 영과 육의 영원한 양식이 되어 인생들을 영원히 살게 한다.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새벽잠언>
1. 온 세상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면 어떤 영광과 영화를 누려도 허무, 허탈, 공허, 곤고를 면치 못한다.
2.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떠난 사망길은 모진 고통이 끝이 없는 길이다.
3. 새 역사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 때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의식과 생각 없이 살다가는 환난, 핍박, 모진 고통을 당하게 되고 그때서야 지옥 고통 겪으며 천년 혼인잔치의 가치와 하나님과 주의 은혜를 깨닫는다.
4. 은혜를 잊고 살다가는 지옥 고통의 이상기후가 찾아온다. 저마다 겪고서 잊은 가치와 은혜를 회복해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는 은혜잊은 죄를 짓지말라" 하신다.
5. 행하다 힘이 없어 쓰러질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살면 인생 일생 영원토록 보람이다.
6. 지금은 영원히 다시없는 기회이다.
7. 하늘 사랑은 육이 늙어가도 영으로 혼으로 행한다. 고로 태양같이 하게 된다. 행하는 자만 안다.
8. 하나님과의 사랑은 실체이다. 상상도 아니고, 자체 생각도 아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모두 실체로 이뤄진다.
9. 사망에 속한자는 희망으로 생각만 할 뿐 행해도 실체가 이뤄지지 않는다. 고로 그 생각은 거짓이요 자기 의지,
꿈이요, 그림의 떡 그림의 음식이다.
10. 우리의 역사는 상상도 생각도 아니다. 생각한 것을 실체로 해 놓아서 월명동에 있고, 모두에게 있다.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지금은 하나님의 최고 목적을 이루고 2000년 기다렸던 이상세계, 성약 천 년 혼인잔치를 이루었다.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 삼고 창조 목적을 이루고 실체로 살아가고 있는 곳은 지금 세상에 이곳 밖에 없다.
2. 우리는 생각나는 것을 행하면 실체로 얻는다. 이미 얻어 놓은 것을 생각해 보아라. 실체 천 년 혼인 잔치를 매일 하고 있다.
3. 자기 때와 시대의 때가 왔을 때 행해야 한다.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해야 한다.
4. 우리의 생명 과목이 무엇이냐.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최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삼위와 예수님이 우리에게 최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다. 사랑의 대상 되어 최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5. 하나님은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하셨다.
6. 하나님, 성령이 주셔도 여러 번 해야 한다. 과정 중에 배우면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7.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된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은 “ 환난, 고통, 고난, 어려움 중에도 같이 해야 한다. 저들은 행해도 상상이나, 우리는 실체다. 고로 행하여라. 행하면 얻는다.” 말씀 하셨다.
8. 우리는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 뜻을 펴는 이때를 살고 있다. 실체의 하나님이 실체로 행하고 계시는 지금, 우리는 실체로 살고 있다. 나머지는 상상하며 환상에 젖어 망상으로 살고 있다.
9. 모두 망상으로 사는 삶을 벗어나 실체로 살라고, 모르는 자들에게 어서 시대 복음을 전해 줘야 한다.

육도 영도 실체 세계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마태복음 13장 11~17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 기다리는 자는 희망만 기다리며 앉아 있고, 맞은 자는 희망을 이루고 뛰고 날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멀어져 가서 보이지 않습니다.
◎ 사람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귀한 개성의 걸작품과도 같습니다.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습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됩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옵니다.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생각해야 기억나고 암기되고 잊히지 않는다. 잊으면 그로 인하여 얻을 것을 얻지 못한다. 생각났을 때 기록하고 외우고, 그림으로 그려 놓고 보아라. 만들어 놓으면 보면서 시인도 하고 행하게 되므로 잊지 않는다.
2. 실천이 복이다. 행해야 얻어서 그로 인해 먹고 쓰고 살아간다. 영원한 세계인 하늘의 것도 행해야 육신이 얻고 살아간다.
3. 하늘나라는 의심할 것이 없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계다. 육신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면서 하늘에 속한 것을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4.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영이 하늘나라 제도로 살아가는 것이다.
5. 가령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영이 이 새 말씀대로 살아가면 영이 황금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다.
6. 육신으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사랑하며 살듯이 영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황금천국이다.
육신이 삼위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지상의 황금천국이다. 지금 살아가고 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확인하는 것이다.
7. 하나님을 대상 삼고 살아도 종급, 자녀급, 신부급, 어느 급으로 사느냐에 따라 사람도 그 급이 좌우된다.
8. 성경에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오면 육신으로 신부 되어서 맞고 천 년 동안 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혼인 잔치하며 산다.” 하였다. 이것이 바로 황금천국 삶이다. 육신은 세상에서, 영은 영의 세상에서 황금천국의 삶을 살아간다.
9. 신약 끝나고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편다. 이 역사 동안 진정한 이상세계 역사를 이룬다.
10. 4000년 동안 구약 종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이 예수님 구원자를 보내셨을 때 믿고 따르면 신약역사를 맞고 자녀가 되었다.
11. 그 후, 2000년 동안 신약 자녀의 조건을 세운 후에야 새 역사를 맞게 되었다. 2000년 자녀권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영으로 오셨다.
이때 땅에서도 사명자가 조건 세워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부로 맞고 일체 되니 신부 권세의 역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맞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가 시작되었다.
12. 이와 같이 때가 와야 하고, 조건을 세워야 한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육신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 황금천국에서 황금천국 삶을 이루고 천 년 동안 산다.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산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2. 시대는 갔어도 행치 않은 자는 행치 않아서 모른다. 시대가 간 것을 모르고 행한 자는 배우지 않으면 이미 그 역사는 행하고 끝난 줄 모른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른다.
3.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개인 것도 하고, 섭리사의 것도 민족 것도 모두 청소하라.” 하셨다.
4. 아는 자가 복이다. 희망을 이룬 자들만 복이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다. 아는 자가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동행하며 살아간다.
5. 표상자는 시범자다. 표상을 좇아 따라가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보게 되고, 알게 된다.
6. 하나님의 역사는 때 되면 혼자라도 한다. 전해 주면 둘이 알게 된다. 더 전해 주는 대로 많은 자들이 알고 믿고 따라왔다.
7. 모르면 또 기다리는 자가 된다. 젊은 청춘도, 마지막 인생도 사라져 버린다.
8.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된다. 시대도 그러하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온다.
9. 이 말씀으로 실체 역사에 온 자부심을 가지고 실천의 표적을 일으키는 우리가 되자.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전능자 하나님이 빛이요, 복이요, 생명이다. 그 빛을 가지고 보낸 자를 통해 생명과 복을 행하신다.
2.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이 영과 육의 영원한 양식이 되어 인생들을 영원히 살게 한다.
3. 건강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고 사는 자는 지옥 고통으로 아파 봐야 그때서야 하나님이 주신 건강 축복의 가치를 알게 된다.
5. 새 역사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 때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6. 시대 머리가 구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의 조건을 세움으로 새 역사를 살아가니,
따르는 자, 몸과 꼬리 격인 그 후손도 이를 깨닫고 살아간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한다.
기회가 오면 기쁜 마음이 들죠.
하지만 그 기회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라옵니다.
사랑이 오면 설레지만, 그 사랑을 지켜내는 일은 쉽지 않죠.
성공이 찾아오면 빛나 보이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무게는 상상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에 나에게 오는 것들을
'감당'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내 것이 됩니다.
잠깐 스쳐가는 사람,
쉽게 얻은 인정,
준비 없이 받아낸 결과는
내 것이 되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흘러가 버립니다.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감당해낼 때,
비로소 그것은 ‘내 삶’이 됩니다.
감당하는 시간은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 것’을 품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내게 온 무언가가 버겁다면, 이건 어쩌면 진짜 내 것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일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3oskXoerjU0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6/40
환난, 고통, 고난, 어려움 중에도 같이 행하며 실체를 이루게 하소서. 두려움 걱정은 땅에 내려놓고 온전히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관권은 허무, 허탈, 공허, 곤고가 없고 매일 감사감격이 넘치니 가치를 깨닫고 온전히 함께 행하게 하소서.
될 때까지 행하여야 얻는 이유는 과정 중에 배우면서 실력을 갖추게 함이니 계속 성장하게 하소서.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되나니 행함으로 얻는 힘을 갖추게 하소서.
실체의 삶을 살며 행한 것만이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남나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자신을 영원한 사랑으로 만들게 하소서.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황금천국의 삶을 이루며 사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은 표상자를 통해 보여주시며 '이와같이 이러하다.' 끊임없이 행하고 계시니 깊이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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