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역사는 실체의 역사이니, 이 역사 안에서 실체의 삶을 살아야 함을 실체감 있게 말씀해 주십니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할 일을 하면 이상세계다.
역경 중에도 지난 날 행해 놓은 것은
육도 영도 혼도 성공한 것이다.

크게 못 했으면 자께라도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다.

비바람불어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된다.

시대표적이 우리다.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을 안 했으면
시대열매가 열리지 않았다  
행한 자만 천년역사 주인이 된다  


저들은 상상이나 우리는 실체다



◎ 천국을 얻고서도 쓰면서 살지 않으면 봄눈같이 사라집니다. 그때부터는 망상과 환상으로 살게 됩니다.

◎ 자기 때와 시대의 때가 왔을 때 행해야 합니다.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해야 합니다.

◎ 선과 악은 빛과 어둠입니다. 영원토록 하나 되지 아니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빛에 속한 자들아,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어둠의 생각과 행위를 하지 않으면 빛에 속해 살아갑니다.

◎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됩니다.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행해야 육도 영도 힘을 얻는다. 행할수록 힘이 오고, 실체가 온다.

2. 안 자만 행하여 실체를 얻고, 행치 않은 자는 못 얻고 자기 있는 세계에서 환상과 상상으로 살아간다.

3. 모르는 자를 알게 해 주려니 가시덤불 골짜기 지역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 주는 것만큼 힘들다.

4. 기적으로 이 말씀을 알고 행한 자는 얼마나 좋으냐. 젊었을 때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고 살아야 한다.

5. 사람이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만 깨닫는 것이 아니다. 사망에 처해서 창조주에 대해 관심 없이 제 맘대로 사는 자를 보면 충격으로 깨닫게 된다.

6.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배우고 행한 의가 얼마나 큰지, 그 영을 보면 알게 된다.

7. 세상에서 하나님이 많은 자를 보내서 그렇게도 하나님을 믿으라고 해도 안 믿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서다. 자기가 행한 대로 처해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니 온 세상 괴로운 고통과 어두움이 그 인생을 덮었다.

8. 전능자 하나님이 빛이요, 복이요, 생명이다. 그 빛을 가지고 보낸 자를 통해 생명과 복을 행하신다. 그럼에도 믿기 싫어하매 어쩔 수 없이 두고 간다.

9. 자기 기쁨, 자기 즐거움은 그 결과가 있다. 사망, 죽음, 흑암에서 영원토록 살아야 한다. 그 생각과 그 세계에서는 빛에 사는 자를 생각할 수 없다.

10.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이 영과 육의 영원한 양식이 되어 인생들을 영원히 살게 한다.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새벽잠언>


1. 온 세상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면 어떤 영광과 영화를 누려도 허무, 허탈, 공허, 곤고를 면치 못한다.

2.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떠난 사망길은 모진 고통이 끝이 없는 길이다.

3. 새 역사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 때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의식과 생각 없이 살다가는 환난, 핍박, 모진 고통을 당하게 되고 그때서야 지옥 고통 겪으며 천년 혼인잔치의 가치와 하나님과 주의 은혜를 깨닫는다.

4. 은혜를 잊고 살다가는 지옥 고통의 이상기후가 찾아온다. 저마다 겪고서 잊은 가치와 은혜를 회복해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는 은혜잊은 죄를 짓지말라" 하신다.

5. 행하다 힘이 없어 쓰러질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살면 인생 일생 영원토록 보람이다.

6. 지금은 영원히 다시없는 기회이다.

7. 하늘 사랑은 육이 늙어가도 영으로 혼으로 행한다. 고로 태양같이 하게 된다. 행하는 자만 안다.

8. 하나님과의 사랑은 실체이다. 상상도 아니고, 자체 생각도 아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모두 실체로 이뤄진다.

9. 사망에 속한자는 희망으로 생각만 할 뿐 행해도 실체가 이뤄지지 않는다. 고로 그 생각은 거짓이요 자기 의지,
꿈이요, 그림의 떡 그림의 음식이다.

10. 우리의 역사는 상상도 생각도 아니다. 생각한 것을 실체로 해 놓아서 월명동에 있고, 모두에게 있다.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지금은 하나님의 최고 목적을 이루고 2000년 기다렸던 이상세계, 성약 천 년 혼인잔치를 이루었다.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 삼고 창조 목적을 이루고 실체로 살아가고 있는 곳은 지금 세상에 이곳 밖에 없다.

2. 우리는 생각나는 것을 행하면 실체로 얻는다. 이미 얻어 놓은 것을 생각해 보아라. 실체 천 년 혼인 잔치를 매일 하고 있다.

3. 자기 때와 시대의 때가 왔을 때 행해야 한다.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해야 한다.

4. 우리의 생명 과목이 무엇이냐.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최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삼위와 예수님이 우리에게 최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다. 사랑의 대상 되어 최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5. 하나님은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하셨다.

6. 하나님, 성령이 주셔도 여러 번 해야 한다. 과정 중에 배우면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7.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된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은 “ 환난, 고통, 고난, 어려움 중에도 같이 해야 한다. 저들은 행해도 상상이나, 우리는 실체다. 고로 행하여라. 행하면 얻는다.” 말씀 하셨다.

8. 우리는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 뜻을 펴는 이때를 살고 있다. 실체의 하나님이 실체로 행하고 계시는 지금, 우리는 실체로 살고 있다. 나머지는 상상하며 환상에 젖어 망상으로 살고 있다.

9. 모두 망상으로 사는 삶을 벗어나 실체로 살라고, 모르는 자들에게 어서 시대 복음을 전해 줘야 한다.



육도 영도 실체 세계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마태복음 13장 11~17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 기다리는 자는 희망만 기다리며 앉아 있고, 맞은 자는 희망을 이루고 뛰고 날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멀어져 가서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귀한 개성의 걸작품과도 같습니다.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습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됩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옵니다.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생각해야 기억나고 암기되고 잊히지 않는다. 잊으면 그로 인하여 얻을 것을 얻지 못한다. 생각났을 때 기록하고 외우고, 그림으로 그려 놓고 보아라. 만들어 놓으면 보면서 시인도 하고 행하게 되므로 잊지 않는다.

2. 실천이 복이다. 행해야 얻어서 그로 인해 먹고 쓰고 살아간다. 영원한 세계인 하늘의 것도 행해야 육신이 얻고 살아간다.

3. 하늘나라는 의심할 것이 없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계다. 육신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면서 하늘에 속한 것을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4.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영이 하늘나라 제도로 살아가는 것이다.

5. 가령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영이 이 새 말씀대로 살아가면 영이 황금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다.

6. 육신으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사랑하며 살듯이 영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황금천국이다.

육신이 삼위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지상의 황금천국이다. 지금 살아가고 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확인하는 것이다.

7. 하나님을 대상 삼고 살아도 종급, 자녀급, 신부급, 어느 급으로 사느냐에 따라 사람도 그 급이 좌우된다.

8. 성경에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오면 육신으로 신부 되어서 맞고 천 년 동안 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혼인 잔치하며 산다.” 하였다. 이것이 바로 황금천국 삶이다. 육신은 세상에서, 영은 영의 세상에서 황금천국의 삶을 살아간다.

9. 신약 끝나고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편다. 이 역사 동안 진정한 이상세계 역사를 이룬다.

10. 4000년 동안 구약 종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이 예수님 구원자를 보내셨을 때 믿고 따르면 신약역사를 맞고 자녀가 되었다.

11. 그 후, 2000년 동안 신약 자녀의 조건을 세운 후에야 새 역사를 맞게 되었다. 2000년 자녀권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영으로 오셨다.

이때 땅에서도 사명자가 조건 세워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부로 맞고 일체 되니 신부 권세의 역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맞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가 시작되었다.

12. 이와 같이 때가 와야 하고, 조건을 세워야 한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육신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 황금천국에서 황금천국 삶을 이루고 천 년 동안 산다.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산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2. 시대는 갔어도 행치 않은 자는 행치 않아서 모른다. 시대가 간 것을 모르고 행한 자는 배우지 않으면 이미 그 역사는 행하고 끝난 줄 모른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른다.

3.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개인 것도 하고, 섭리사의 것도 민족 것도 모두 청소하라.” 하셨다.

4. 아는 자가 복이다. 희망을 이룬 자들만 복이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다. 아는 자가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동행하며 살아간다.

5. 표상자는 시범자다. 표상을 좇아 따라가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보게 되고, 알게 된다.

6. 하나님의 역사는 때 되면 혼자라도 한다. 전해 주면 둘이 알게 된다. 더 전해 주는 대로 많은 자들이 알고 믿고 따라왔다.

7. 모르면 또 기다리는 자가 된다. 젊은 청춘도, 마지막 인생도 사라져 버린다.

8.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된다. 시대도 그러하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온다.

9. 이 말씀으로 실체 역사에 온 자부심을 가지고 실천의 표적을 일으키는 우리가 되자.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전능자 하나님이 빛이요, 복이요, 생명이다. 그 빛을 가지고 보낸 자를 통해 생명과 복을 행하신다.

2.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이 영과 육의 영원한 양식이 되어 인생들을 영원히 살게 한다.

3. 건강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고 사는 자는 지옥 고통으로 아파 봐야 그때서야 하나님이 주신 건강 축복의 가치를 알게 된다.

5. 새 역사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 때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6. 시대 머리가 구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의 조건을 세움으로 새 역사를 살아가니,
따르는 자, 몸과 꼬리 격인 그 후손도 이를 깨닫고 살아간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한다.




기회가 오면 기쁜 마음이 들죠.
하지만 그 기회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라옵니다.
사랑이 오면 설레지만, 그 사랑을 지켜내는 일은 쉽지 않죠.
성공이 찾아오면 빛나 보이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무게는 상상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에 나에게 오는 것들을
'감당'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내 것이 됩니다.

잠깐 스쳐가는 사람,
쉽게 얻은 인정,
준비 없이 받아낸 결과는
내 것이 되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흘러가 버립니다.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감당해낼 때,
비로소 그것은 ‘내 삶’이 됩니다.

감당하는 시간은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 것’을 품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내게 온 무언가가 버겁다면, 이건 어쩌면 진짜 내 것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일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3oskXoerjU0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6/40

환난, 고통, 고난, 어려움 중에도 같이 행하며 실체를 이루게 하소서. 두려움 걱정은 땅에 내려놓고 온전히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관권은 허무, 허탈, 공허, 곤고가 없고 매일 감사감격이 넘치니 가치를 깨닫고 온전히 함께 행하게 하소서.

될 때까지 행하여야 얻는 이유는 과정 중에 배우면서 실력을 갖추게 함이니 계속 성장하게 하소서.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되나니 행함으로 얻는 힘을 갖추게 하소서.

실체의 삶을 살며 행한 것만이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남나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자신을 영원한 사랑으로 만들게 하소서.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황금천국의 삶을 이루며 사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은 표상자를 통해 보여주시며 '이와같이 이러하다.' 끊임없이 행하고 계시니 깊이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도 배우지 않고 행하니 제대로 되지 않고 너무 힘들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행하니 너무 어려웠다. 이뤄지지도 않고, 행하기도 불가능하였다.
  
그러니 선생 10대 때 이미 성경을 읽어도 생활과 맞지도 않고, 의식주 해결도 안 되고,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성경을 비닐에 싸서 땅에 묻어 버렸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믿어지지 않고, 너무 웃기는 내용이었다. ‘별이 떨어진다.’ 혹은 ‘지구가 녹아진다.’ 하니 그러했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 하니,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고통 주는데 왜 하나님은 계시면서도 그들을 그냥 두시지?’ 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는 “성경은 엉터리다. 하나님은 이같이 안 하신다. 예수님 제자들은 왜 이리 썼지?” 했다. 알고 보니 비유의 말씀이었다. 깨닫고는 “와~ 너무 잘 썼다.” 감탄했다.

○ 성경 풀고서 행하니 쉬웠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다 이루어짐을 알았다. 이때가 어느 때인지 알고, 이때를 맞춰 행하니 잘 이뤄졌다.

○ 성경을 제대로 풀지 못할 때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그렇게도 믿고 기다렸는데도 안 왔다.

○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알고 보니, 하늘에 떠가는 구름만 쳐다보고 있으면 날아가는 새들이 배설물만 싸고 갈 뿐, 미친 짓이었다. 배우고야 알았다.

○ 예수님 육신이 온다고 믿고 기다리는 자들은 예수님 영이 재림하여 오셨어도 몰랐다. 온전하고 더 완연한 영으로 오신다. 기도할 때도 평소에도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오신다.
  
○ 그러나 육이 온다고 믿고 예수님을 기다리니 예수님 영이 와도 별 관심들이 없었다. 그러니 예수님은 다시 오셨어도 답답하시다. 심정이 탄다. 성경에 약속한 것 뜻 이루러 오셨는데, 동행하면서 이루시려던 약속의 뜻을 못 이루고 가신다.

○ 성경을 배우고,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고 성경을 풀면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뜻을 이룬다. 천 년 혼인 잔치 하게 된다.

○ 모르면 평생 기다려도 못 맞고 죽는다. 정말 억울하고 안타깝고 비참한 일이다.

○ 예수님 때도 구약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온다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만 오셨다.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육의 몸이 되어 맞은 자들을 아들딸로 대해 주며 구약에서 약속한 하나님 뜻과 이상 세계를 2000년 동안 이루고 오셨다.

(슥 14:1-5)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지금 이 시대는 재림하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천 년 역사를 펴 나가고 있다. 근거는, 역사다.

▶ 근거

   1) 2000년 지난 지가 오래되었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새 역사 말씀을 주시고, 역사가 펼쳐 나가 이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하나님이 행하셨다.
   3) 수많은 시대 표적을 하나님 예수님이 근 50년간 행하셨다.
   4) 영계에 가 보면 다 안다.
   5)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강림하셨다. 모두에게 이것을 다 시대 말씀으로 가르쳐 주었다.
   6) 믿고 따르는 인구름들이다.

  


○ 구약 때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사 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 구름을 타고, 사람같이 보이며 온다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되, 예수님을 육신 삼고 오셨다. 하나님이 오신다고 한 뜻을 이루셨다. 그 역사는 2000년 신약역사였다.

○ 기존에 구약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지금도 구약성경에 있는 선지자들의 예언 성구를 문자적으로 보고 육이 온다고 믿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다.

○ 구약의 선지자들은 모두 육신이 죽었다. 다시 온다는 엘리야, 모세도 육은 죽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영으로 왔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그들뿐 아니라 구약의 큰 자들은 새 시대를 깨닫고 영으로 왔다. 다니엘에게도 하나님은 “마지막을 기다려라.” 하셨다.

(단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구약인들은 구약 4000년을 기다린 후에 하나님이 예수님 쓰고 오셔서 2000년 동안이나 역사를 하셨는데도 지금도 통곡의 벽에 소원 써 놓고 이뤄 달라고 하며 기다린다. 자기 소원을 고하면서 하나님 언제 오시냐고 기도한다. 그래도 하나님은 예수님 통해 이미 왔다고 육에 보이게 말을 안 해 주신다.

○ 역사의 핵은 그때 하고 끝났다. 모르면 자기 당세뿐 아니라 후손까지 기다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할 말을 다 하셔서 더 안 하신다. 이를 깨달아라. 이 시대도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고, 직접은 말씀 안 하신다.

○ 유대교인들, 회교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지 않고 하나의 선지자로만 본다.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끼리 서로 싸움한다. 아브라함 이후 2000년이나 싸우고, 예수님 후에도 2000년간 그들끼리 싸웠다. 무려 4000년간 싸운 것이다. 지금도 회교와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가자 지구에서 싸운다.

○ 메시아 모르면 어느 시대든지 싸움한다. 아는 자들끼리는 싸움을 잘 안 한다. 평화의 왕을 맞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무지자들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셨다. 구약인은 구약 영계로 가고, 신약인은 신약 영계로 가고, 성약인은 성약 영계로 간다. 이같이 가는 것도 누가 아느냐. 영계 가서 확인하면 다 안다. 충격이다.

○ 세상에서도 천층만층이다. 알고 행한 대로 살아간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위치도 다르고, 행하는 것도 다르다. 아는 만큼 돈도 벌고, 성공도 한다.

○ 종교 세계도 그러하다. 알고 그를 맞은 자와 맞지 못한 자는 다르다. 주를 맞고 차원 높여 한 일과 모르고 자기 차원으로 한 일이 다른 것이다. 구원도 다르다.

○ 동쪽으로 가야 할 어떤 사람이 오전에는 몰라서 서쪽으로 자기 길을 가다가, 오후에는 알고 즉시 동쪽으로 간다. 알고 모르고는 이같이 방향이 달라진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께 배우면 달라진다.

고로 오직 하나님께 배워라.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영도 육도 구원받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를 통해 뜻을 이루시고 행하시며 하나님 역사를 펴신다. 그를 통해 쉽게 당세에 뜻을 이루면서 후손까지 역사가 가게 하신다.

○ 그러므로 천 년 섭리역사도 하나님 뜻을 발견하고 당세에 이같이 쉽고 빠르게 복음의 나라 한국을 중심해서 온 세계로 77개국 나라에 복음의 역사를 펴 왔다. 천 년 동안 이 역사가 펼쳐간다.

○ 우리는 어떤 한 교파가 아니다. 천 년 섭리역사, ‘성약역사’다.
  
○ 개미나 토끼, 사슴, 개, 그런 종류가 아니다. 그런 종류들이 이같이 당세에 세계적으로 크겠느냐. 코끼리, 고래와 같은 종류다.
  
이같이 40여 년 만에 세계적으로 커 온 것이다. 하나님 섭리역사, 천 년 역사라 그러하다. 예수님의 성약역사다. 선생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정신 차리고 자부심으로 행해 왔다.



○ 선생도 배울 때 얼마나 고생하면서 배웠는지 아느냐. 산속에서, 나무숲 밑에서 차가운 비 맞으면서 배웠다. 굶고 힘들 때도 잔인한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힘겹게 배우고 나니, 또 전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그래도 전도해서 전하고, 또 그들을 가르쳐 실천시키며 역사를 펴 왔다.

새 시대 안 만났으면 인생에 무슨 희망이 있었을까. 구시대보다 희망차다.
  
○ 하나님 성령이 표상으로 세운 자를 믿고 굳건히 하라. 어떤 일을 안 당해도 모르고 사망에 사느니 알고 생명권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이 낫다.
  
진리 속에 하나님 목적을 위해 사는 삶이 이상적이다.

  



○ 선생은 성자와 예수님께서 성경과 인생을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20년간 집중적으로 배우고 알고 와서 행하니 이같이 빨리 섭리역사를 해 온 것이다.

○ 하나님은 아신다. 성령님도 아신다. 사명자에게 가르쳐 그로 모두 알게 하시어 그 뜻을 이루게 하신다.

○ 그러므로 하나님 뜻과 시대 말씀을 내게 배우라. 배워야 알고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한다. 배우지 않고 하면 어렵다. 힘들어 안 된다.

○ 어린 소년이라도 알면 한다. 모르면 어른이 100만 명 있어도 못한다. 고로 배우고 하라.


○ 수영도 배우고 알고 하면 50m 거리도 순간 스릴을 느끼며 기뻐 간다. 배우지 않고 하면 종일 해도 못 간다. 잘못하다 물 먹고 죽을 수도 있다.

○ 아는 자는 하루에 1억도 버는데, 모르는 자는 평생 벌어도 못 번다.

○ 이렇게 모르는 자는 불쌍하다. 영의 세계 모르면, 영원히 영이 고통받는다.




○ 월명동 소나무 심는 법을 배우지 않아 몰랐을 때는 100명 이상이 몇 달 동안 소나무 작은 것 캐다 심고서 살리려고 물 주며 철야하며 기도해도 계속 죽었다.

○ 그 후에 성령에 끌려 전도된 자가 와서 소나무 심는 법에 대해 선생을 가르쳐 주었다. 그 뒤에 배우고 알고 소나무를 심으니 소나무 큰 것도 살았다. 이와 같이 알면 쉽다.

○ 모르면 하면 안 된다. 배우고 해야 한다. 배우고 아는 자는 정치도 잘한다. 경제도 알고 행해 본 자가 돈도 잘 벌고 잘산다. 모르고 하면 실패한다.

○ 모르는 자를 하나님이 쓰지 않으신다. 선생은 아니,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이 쓰신다. 자기를 하나님이 안 쓰시는 것은 성경대로 하나님에 대해 모르니 안 쓰시는 것이다.

  “준비하고 예비해 놓고 있으라.” 하지 않았느냐. 배우고 준비하고 예비하고 있으면 하나님도 주도 너를 쓰신다.

○ 나라의 주권자들도, 그 어떤 자들도 모르면 패배한다. 세상을 보고 민족을 보아라. 하나님 모르고 사는 자들은 실패한다. 사랑도 그러하고, 믿음도 그러하고, 사는 것도 그러하다.

○ 알면 혼자 하여도 잘한다. 모르고 하는 자, 군중이 모두 같이 하여도 실패한다.

○ 기성들 수십억 명이 성경 잘못 풀고 예수님을 기다리니 실패했다. 선생은 혼자라도 알고 기다리니 맞고 성공하고, 모두 전해서 따르는 자들도 모두 성공하게 하였다.

모르는 자는 경비만 쓴다. 돈만 들어가고 자료만 다 버린다. 무지자는 하나님도 안 쓰신다. 하나님까지 손해 가게 하기 때문이다.

○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고로 하나님을 알면 성공한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절대 성공한다. 악인은 영원히 실패한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명철과 총명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전지전능하시다. 고로 일체 돼야 성공한다. 일체 되어 섬기고 사랑하는 자, 깨닫게 해 주신다. 알게 해 주신다.

◎ 매일 내게 배워라. 실천으로 배워라.
  “내게 배우면 쉽다. 겸손히 나를 알고 배우라.” 하셨다.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배우고 행하면 성공한다. 모르면 실패다. 아는 자는 소원 성취한다. 배우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 영에 대해 배워야 영이 영원히 성공하고, 육도 성공한다. 선생을 보아라. 표상자로 보고 배워라.

○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는 알고 사망에서 나와서 생명권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섬기고 살 만큼 가르쳐 주었다. 행하면 계속 더 깨닫고 알게 된다. 시대 말씀을 계속 들으면 더 알게 된다. 무한한 영의 말은 천 년 가도 다 못 한다.




1. 아는 것이 복이다. 알아도 하나님 뜻대로 살며 말없이 가니 왜 환난 당하지?’ 말들 한다.

2.좋은 생각하는 것이 복이다. 불의, 악에 속한 것을 생각 말아라.

3. 몸으로 느끼는 것보다 생각으로 느끼는 것이 만 배, 백만 배 더 느낀다.

4. 영으로 혼으로 느끼면 더 깊이 느낀다. 행하여 보면서 느껴라. 영으로 느끼면 육으로 느끼는 것과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고로 신약성경에 “주를 영으로 시인해야 한다.” 말하였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5. 몸으로 느끼는 것은 뇌세포 신경이 가늘게 뻗어 나가서 느낀 거라 조금 느끼고, 약하고 둔하게 느낀다.

생각으로 마음으로 느끼면 뇌신경덩이로 느끼니 충격으로 종일 느끼고, 평생 느낀다.

6. 순간 육으로 느끼고, 순간 낮은 육성 지능으로 판단하지 말아라.

영으로 판단하면 육적으로 순간 판단한 것보다 완전하다.

육적 생각은 하나님 성령님 생각과 같은 방향이라도 차원이 낮다.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2번째 간절한 기도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내게 배우면 쉽다. 겸손히 나를 알고 배우라.” 하셨습니다.

배우고 행하면 성공하나니, 배우는 것이 돈 버는 것입니다. 행하면 계속 더 깨닫고 알게되며, 시대 말씀을 계속 들으면 더 알게 됩니다.

할 일 다 하고 가는 섭리역사입니다. 모르는 자는 아직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왕, 메시아를 맞으면 싸움을 잘 안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배우기 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영도 육도 구원받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를 통해 뜻을 이루시고 행하시며 하나님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그를 통해 쉽게 당세에 뜻을 이루시며 후손까지 역사가 가게 하십니다. 그것이 천 년 섭리역사, ‘성약역사’ 입니다.

진리 속에 하나님 목적을 위해 사는 삶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우리는 섭리의 자부심으로 영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영도 영원히 성공하고, 육도 성공하기를 소망합니다.

배우고 준비하고 예비하고 있으면 하나님도 주도 쓰시나니 하나님 모르고 사는 자들은 실패하고 경비만 쓰고 하나님까지 손해 가게 합니다

지식과 지혜의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2024년 성령 사연 156

자기 혼과 영은 육신의 영향도 받고, 혼과 영이 스스로도 행하여 선한 영과 혼으로 또는 악한 영과 혼으로 그 형상이 좌우된다.

육신이 습관이 되어 게을리하거나 의에 관심 없이 살아도, 자기 혼이나 영은 하나님을 알고 육의 그 행위를 싫어하고 의롭게 살기도 한다.

혼체, 영체, 육체 다 각각이다.
혼체는 자기 육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성장한 영은 육신의 제재를 거의 안 받는다. 크면 부모 영향을 덜 받는 것과 같다. 영도 그와 같다. 그러나 좋은 영향은 받는다.

육이 영적으로 살면 그 영도 훨씬 의롭게 행하며 산다.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주셨다. 누가 더 사랑하고 믿고 더 행하냐에 따라 자기 형통과 운명이 좌우된다.

똑같은 곡식 씨를 뿌리고, 똑같은 과일나무를 심고, 똑같이 퇴비했다. 어떤 나무에 더 많이 과일이 열리냐에 따라 대함이 다르다.

13. 월명동 개발하듯 계속 하나님 뜻을 행하여야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가 된다.

17. 하나님과 성령이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 것은 같이 살자고 해 주신 것이다. 이것 모르고 기회 놓치면 일생 최고 좋은 것 놓친다.

18.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주고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고 살라 함이다. 네게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그와 함께 항상 삼위를 사랑하며 같이 살라고 한 것이다. 하는 자에게만 다 준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네 할 일이다.

22.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인생길이 갈려 간다. 저기 아는 자가 앞에 가다 쳐다본다. 모르는 자, 다른 길 간다.

23.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정신에 흥분하지 말아라. 이는 자위행위 사랑이다.

뜻 속에 하나님 성령님의 대상 되어 생각, 마음, 정신 그 중심이 함께 행해야 영원한 사랑이다.



○ 어떤 일을 빨리 시작했어도 그 다음에 할 일 놓고 빨리 안 하면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시작을 빨리 했어도 연속되는 일을 쉬면
뇌의 작동이 깨져서 다시 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지나야 다시 행해집니다.

연속해서 하면 뇌가 작동하고 있으니 바로 행해집니다.

뇌의 회전은 한번 멈추면, 눈에 할 일이 보여도 손과 발이 빨리 가지지 않습니다.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마치 부엌에서, 끓였다가 식은 물을 다시 끓이듯이
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뜻을 두고 하는 일이 있다면
뇌의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집중하여 행함으로, 목적지까지 도달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LH37yuahL50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0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가오리다.
상대성 세계인데 계속 하나님 뜻을 두고 행하고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를 만들겠습니다.

도 아니면 모. 천국 아니면 지옥.

내 생각대로 하여 실패하느니 아예부터 하나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낙을 삼고 살겠습니다.  대(大)표적의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고 행한 자만 아는 섭리역사! 구하고 찾고 계속 두드리며 행하겠습니다.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자기 정신에 흥분하지 않고 늘 뜻길만 가겠습니다. 그것만이 질리지 않고 영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 “하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믿고 하늘 일을 맡겨 주셨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할 일 해야 한다.”

○ 새 역사에 온 자들에게는 구시대가 끝났다. 새 시대에 오지 못한 자들은 구시대에서 무지의 죗값으로 그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한다.

○ 2000년을 두고 기다린 새 역사를 제때 맞춰 맞고 살고 있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가치를 모르면 행치 못해 끝까지 가지를 못한다.

○ 죄를 태워 버려야 깨끗이 끝난다. 각종 더러운 냄새 나는 썩은 죄와 각종 썩는 냄새 나는 것 모두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 불에 태워야 한다.

○ 뜨거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와 모든 문제를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듯 녹여 버리라고 하였다.

○ 그날, 주의 날에 하늘과 땅은 모두 동일한 말씀으로 녹인다고 하였다. 영과 육의 죄를 녹여 없애고 의문들을 녹인다고 하였다.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풀어 녹여 버리신다.
  
종교의 의문, 세상 더러운 것들과 세상의 의문들은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녹여 다 풀어 없애 버리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도 알게 하시고 성자도 알게 하시고 예수님도 모두 드러내신다. 말씀대로 모두 행하셨다.

○ 새 시대의 때에 하나님은 다 풀어 주고 깨끗이 하시며 새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이 하셔도,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도, 죽어 끝나도 아는 자만 안다.

○ 아는 자가 행하며 새 시대를 따라가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모르는 그 위치에서 살아가기에 알지 못한다.

○ 이미 하나님이 주시어 매일 누리며 사는 자들은 자기가 거쳐 온 광야 사막 땅에서 여전히 희망으로 이상세계를 찾고 다니는 자들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 괴로운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 원하는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자가 그 기쁨을 누리듯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자기 하나님 성령 성자로 삼고 사는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원수들로 인하여 더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행하신다. 세상이 미워하여도 믿음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여 주신다.
  
성경을 보면 악인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 쫓아냄으로 인하여 의인들이 온 세상이 기다리던 이상세계에 들어가서 살게 하셨다.

○ 악인들과 의인들은 의인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며 그것을 만족하고 살고 있으나 하나님이 그 행위들을 갚아 주시니, 그때엔 모두 그 고통을 받으며 영원토록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원수시 했음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 때가 되면 태양같이 드러나서 그로 하나님이 주신 광명한 축복의 빛을 누리리라.
  
○ 의인들의 권세는 영원하고 사랑과 이상세계도 영원하다. 의인들을 괴롭힌 악인들은 수가 많아 셀 수가 없으나, 먹장구름이 비를 쏟고 사라지듯 없어지리로다.
  
그 비가 의인들의 가뭄 땅을 적시어 그로 인해 바라던 싹이 나서 열매가 대지를 덮으리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라 해가 뜨듯 하리라.

○ 선과 악은 낮과 어둠 같아서 쪼개서 자전과 공전을 하도다. 영원히 함께 있지를 못하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빛의 나라와 흑암은 너무 멀어서 볼 수도 없고 의인들은 안전히 빛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거하도다. 광명한 하나님 영광의 빛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도다. 사랑과 선과 의의 빛, 공의의 빛이도다.

○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섬기고 사랑한 대가가 이렇게도 크도다. 끝까지 의를 행한 그 공의이도다.


○ 현재에 받는 고난은 미래에 받는 영광에 비하면 해 앞에 별과 같도다. 그 받는 것 역시 하나님이 항상 도와 형통케 하시도다. 그와 항상 기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는 것이로다.

○ 새 시대 이 희망은 이 시대와 말씀을 좇는 자들에게로다. 옛 시대와 옛것은 옛 시대 사람들이 살면서 모두 누리고 지나갔도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 사람들이 이룰 것들이다.
  
○ 어느 시대나 주를 맞은 자들은 새 시대를 따라 기뻐 행하는도다. 저마다 과거는 행하고 받고 지나갔도다. 현재와 미래 것만 남아 있도다. 역사도 그러하도다.

○ 사람들은 자기가 기다린 역사나 사람을 맞지 못한 고로 아직도 기다린 역사가 안 왔다고 하도다.

○ 예수님을 맞은 자는 그 당세 때 하나님이 약속한 역사가 왔다고 하고, 맞지 못한 자들은 맞을 때까지 ‘오지 아니하였다.’ 하였다.
  
○ 구교들은 기다리기만 하고 하나님 보낸 자가 왔어도 불신하여 맞지 못하고, 세상에 온다는 역사는 이미 하나님이 1초도 어김없이 행하시어 지나갔는데 모른다.

○ 아는 자만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와 항상 역사를 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삶은 같은 세상에 살아도 땅과 하늘 같이 큰 차이가 있다.
  
○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 선생도 “기다린 예수님이 이 시대에 왔다.” 하고 배웠다. 그전에는 가난과 사랑의 고통이었다. 시대를 따르니 월명동과 신앙을 개발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 시대를 좇아 열매도 맺고 살아야 한다. 시대를 좇지 않으면 삶이 맞지 않아서 삶의 곤고와 고통이 계속 닥친다. 이는 때를 모르고 씨를 뿌리는 자와 같다. 때를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때를 모르고 산다. 고로 가장 치명적인 고통을 받고 산다. 때와 삶이다.



전도서 11장 1절에는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대양을 항해하는 배가 있습니다. 이 배에는 1만 톤의 보석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배는 풍랑이 일면 1만 톤의 보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보석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여러 배에 나누어 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풍랑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고 나누어 실은 배들도 빈 배로 있는 것보다 풍랑에 배가 좌초될 가능성이 줄어드니
여러모로 이익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위기를 극복했으니
서로가 유익입니다.

풍랑을 만났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 해결하겠다고 밀고 나가면 그것이 오히려 미련한 것이 됩니다.

어려움도 물질도 나누어 짊어지면
더 큰 유익이니 각종 세계에서 나눔의 지혜를 받아 고통은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2배가 되는 행복을 찾으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vkh60A9qqQ?si=x00wp8wfwOG6lKG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9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모르는 저들을 알지만 모르는 자는 아는 자를 모른다.

알고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그 가치와 행복을 누리고 영원한 구원을 받고 살아간다  
  
잠깐의 형통은 그야말로 잠깐이다. 끝까지 의를 행한 공의는 영원히 찬란하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9+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8

세상식으로 해도 나름대로 잘 되나, 하나님 식으로 하면 천국같이 된다.

하나님 뜻을 제대로 펴고 살려면, 세상의 부귀영화를 버려야 한다. 그러니 처음에는 힘들고 이해를 못할 일이나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하나님 뜻대로만 해놓으면 영원한 보람이 있다.

무조건 힘들어도 하나님 뜻대로 하고, 자기 좋은 세상 지혜와 자기 좋은 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막상은 작은 것도 하나님 뜻대로 하기 힘들다. 큰 것 하나님 역사를 하나님 뜻대로 하려면,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해야한다.

육적으로 살면 현재는 좋으나, 후에는 영원히 후회한다. 영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면, 후에는 너무 좋아 육적으로 순간 편하게 좋아하던 삶과는 비교가 안 된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하기 위해 보낸 자 스스로 못하게 하신다. 행해온 것과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왔는지가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못하게 해주심에도, 감사 감사. 고생되어도 원망없이 살아야 한다. 무조건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우리들의 최고 희망을 이룬다.

그를 인정하라 !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하나님 뜻대로 다스리신다. 끝까지 가는 자만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삼위일체 절대자가 하나님의 일을 그 시대에 보낸 자와 함께 하신다.

섭리역사는 진짜다 !!!!!

보낸 자를 통해서 오늘도 뜻을 펴시는 하나님. 저희도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25장 14~30절>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에게 반드시 주신다.

○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한다.

○ 따라오라고 제안한 자와 계속 만나서 이야기를 더 해 봐야 실체가 확인된다. 거기에서 더 행해야 확신하게 된다.

○ 꿈이나 생시에 성령님과 예수님이 혹은 너희가 믿고 따르는 자 선생이 한마디 희망적인 말을 해 주었거나 행실을 보여 줬으면 계속 ‘그것이 맞나? 하나의 체험인가?’ 하게 된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게 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분명히 뜻과 계획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잘 모른다. 고로 하나님이 같이 행해 주신 것을 행해 보고 파악하고 또 그 일을 연구하고 또 하며 하나님을 가까이해 보아라.

그냥 꿈이나 생시에 계시받고 가만히 있든지 그것만 하고 끝나면, 장사하여 유익을 남기지 않는 자와 같다.
  


○ 선생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 젊은 날에 예수님께 “예수님,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살까요?”하고 기도했다. 그랬더니 꿈에 예수님이 ‘붓’을 주셨다. 붓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너도 나와 같이 그리자.” 하셨다.

처음에는 내가 예수님 옆에 있으니 한마디 해 주신 줄로만 알았다. 이 꿈은 한 번 보이고 끝났다. 처음에는 ‘이 꿈을 믿고 무엇을 해야 하나?’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인데 귀히 여기자.’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계속 성경을 읽으며 연구하고 해석하며 말씀 도표를 그렸다. 그제야 그 꿈 계시의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도표를 통해 말씀을 쉽게 깨닫게 그렸다. 그 도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해 주는 일을 계속하니 ‘하나의 꿈에 불과한 것도 아니고 그때 분위기로 주신 것도 아니었구나. 꿈에 붓을 준 것은, 말씀을 주신 것이구나. 붓을 준 자는 예수님이시다. 만왕의 왕이시다.’하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계속 예수님이 주신 붓으로 예수님의 구상을 받아 그렸더니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대표작이 된 그림도 그리게 되었다.



○ 땅으로나 하늘로나 계시와 말씀을 받으면 그것을 핵으로 하여 행해 봐야 확인된다. 하나님 말씀은 행할수록 형통 된다. 가까이하게 되고 더 받게도 된다.

○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안다.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한다. 그럼 많이 얻는다.




○ 성경도 읽고 한 구절 깨달으니 좋아서 또 읽고 깨닫고 계속 연구하여 이 시대 인봉을 떼고 최고 아는 자가 됐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면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기뻐 살게 되니 얼마나 좋으냐. 그로 선생은 영원한 축복을 받고 기뻐 살게 되었다.

○ 처음에 1명을 전도했다. 그 후에 계속 연결하여 전도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그때까지 만족하지 않고 이어서 수백 명 수천 명 전도했다. 그랬더니 섭리 대역사가 이뤄졌다.
  
○ 이것이 바로 한 개 달란트 주신 것에서 많은 유익을 얻고 표적을 일으킨 것이다.



💌행복한 편지

만물도 만물의 가치를 아는 자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인간을 위해 창조해주신 모든 만물의 가치에
감사하고 눈을 뜨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CskhzXVwjQ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1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를 잊지않고 반드시 그 댓가를 주십니다. 서로 의리와 지조가 있어야 합니다.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하고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늘 회개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내 구상이 아닌 하나님의 구상으로 더욱 찬란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오늘도 인간을 위해 창조해주신 모든 만물의 가치의 눈을 뜨게 해주신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그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본 문 :
<사사기 16장 17-19절>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사무엘상 13장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 권위를 업신여기면 주신 효력을 발하지 못한다. 효력이 땅에 떨어져 메마른 땅이 되고, 결실하지 못한다.

◇ 어느 시대든지 정상으로 해야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은혜의 효력을 발한다. 그러지 않으면 열심히 하여도 수고가 헛되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울 때 그렇게도 감사하며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지금도 고통을 겪으면서 배우고, 가르쳐 준다.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행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니 늘 전쟁에서 이겼다. 다윗은 하나님을 높이 우러러보고 그 권위를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것과 사명들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신이 떠나간다. 경호하는 천사도 떠나가 버린다.



◇ 성령은 깨끗해야 역사하신다. 더러우면 떠나신다. 성령의 권위를 알아주고 몸도, 마음도, 성결하게 해야 된다.

사람끼리도 자기 권위를 알아주지 않고 대하면, 마음 떠나고 몸도 떠나간다. 상대를 모르고 대하면 만물도, 사람도 그 이치에 맞지 아니하여서 상극한다. 동물도 알고 대하지 않으면 문다.

◇ 주를 알아주지 않으니 예수님은 자기 고향 나사렛을 통해 가지도 않으셨다. 그들은 영원토록 손해가 갔다. 예수님이 그곳에서 능력도 표적을 행치도 않으시고, 얼굴도 보이지 아니하셨다.
  
(마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전능자 하나님의 권세, 권위를 무시하고 관심 없이 살면 큰일 난다. 자신이 하나님을 잡고,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생명같이 여겨야 자신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생명의 세계로 간다. 안 하면 사망으로 가서 큰일 난다.
  
모르고 사는 자,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원토록 영이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된다. 가르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살게 해 주니 그 얼마나 좋으냐.

◇ 선생도 예수님께 배울 때, 산의 바위 위에서 강추위에 떨고 이를 갈며, 배고파 쓰러지면서 영과 혼이 영계에 가서 배웠다. 1년 2년도 아니고, 20년 배우고 왔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쓰러져 가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배우고 이 섭리역사를 이루었다. 섭리역사는 앞으로 점점 커진다.

◇ 선생은 끝까지 견디면서 온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을 이루면서 왔다. 끝까지 남은 자들은 육도 영도 영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아왔다.

◇ 자기를 만들어야 따라오기 쉽다. 안 만들고 따라오면 고물 차를 타고 따라오는 격과 같아서 달리면서 올 수가 없다. 차를 고쳐 새 차로 만들어야 달려서 먼 길도 갈 수 있듯이, 인생들도 배우고 자기 모순과 무지를 모두 고치고 행함으로 공적을 쌓고 따라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신이 성령과 사명자와 함께 각자에게 임하시니, 효력을 발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같이함을 실감하고 힘을 얻는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의 권위를 세워 줘야 효력을 발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6- 끝까지다.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드림으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시니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능력과 각종 효력을 발하여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머리와 일체 되어야 지체가 힘을 얻나니 그 힘과 가치를 알게 하시고 항상 자기의 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선을 알고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늘 차원 높이고 늘 의논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하여 그 효력,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시고 모르고 사는 자는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이 영원토록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게 되나니 아는 지혜가 충만케 하소서.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시어 늘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하나님의 권위를 알아드리고 영광돌리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사랑의 길 https://youtube.com/watch?v=-MobRbFMEec&feature=shared


◇ 자기 일과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도울 것은 절대 도우시고 하나님이 도울 자는 절대 도우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여야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돕는 것이다. 그리고 할 일을 하고, 구하여라. 그럼 주신다.

하나님이 도운 것, 얼마나 도왔나를 알려면 최고로 ‘절대 믿음’으로 살아야 안다.

‘상대와 주체’, 두 세계이니
항상 주고받고 해야
뜻이 이뤄진다.



될 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안 될 것도 하면 이뤄진다. 우주 만물도 운행의 법칙이다. 운행해야 존재한다. 사람도 그같이 모두 창조해 놓으셨다.

행해야 존재하고 목적이 이뤄진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셔야 이루어진다고 하셨고 마음으로라도 행해야 이뤄진다고 하셨다.
고로 “행하라. 자신이 못하면 시켜서라도 행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최고로 가장 이상적으로 사람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웅장하고 아름답게, 그러면서도 순리와 지혜의 방법으로 행하신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이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했다. 그리하여 결단코 이루었다. 약한 곳은 무너졌으나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이 된다.

좌절 말고 하여라.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이 계속 함께하셨듯 함께해 주신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하시고 끝까지 하신다. 더 좋게 하려고, 약해서 무너뜨리셨다. 5번 배우고, 6번째 완성했다.

우리도 그러하고 하나님의 역사도 구약이 무너지고 4000년 후 신약 때 예수님이 하시고, 그리고 2000년 후 6000년이 되었을 때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천 년 성약역사를 마지막으로 하고 계시다. 확실하다. 역사가 그같이 확실히 가고,
다시 오셔서 한다. 섭리사는 갈수록 커진다.

행하신 후에 보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그 일을 하늘이 닿도록 해놓으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도 열심히 믿음을 굳세게 하고 더 이상이 없을 정도로 희망으로 낙심치 말고 행하여라.



◇ 하나님은 사람으로부터 만물들까지 이상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표상은 더 이상 없이 창조하고 만들어 놓았다. 나무도, 돌도, 지형도 그러하다.

월명동을 보아라. 영계에 가서 보려고 하지 말고 육의 세계에 하나님이 주시고 만들어 놓은 것을 자세히 보아라.

월명동 돌 조경은 이제 모두 무게에 눌려 자리를 잡아 튼튼하다. 이 같은 곳은 한국에도 세계에도 없다. 이곳에서 선생이 났고, 하나님이 가르쳐 천 년 말씀과 역사가 시작됐다.

월명동에 실행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같이 구상하실 것을 아예 생각도 못 하였다. 몸부림쳐 한 시대를 두고 행하여 놓으니 더 이상 할 수 없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행해주셨다. 월명동은 해놓은 표상의 장소다.

처음에 구상을 보여 주셨을 때는
‘이같이 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이 없었다. 가능성 1/10도 없어서 하나님께 물었다 “그 엄청난 돌을 어디에서 구하여 갖다 쌓습니까?” 하니 “네 동네에도, 네 민족에도 돌이 많지 않느냐.” 하셨다.

결국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 선생은 그 세계로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하나님과 해놓은 것이다.

군대에서는 시범을 보여 주고, 그대로 하라고 한다. 시범자로 시범을 보이면 표상자를 따라 한다.

월명동에는 선생과 우리를 상징한 하나님의 표상 작품들이 있다. 더 이상 없이 만족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떤 것은 60년 동안 실천한 후에 이제 받은 것도 있다.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속한 것들이다.

기도해도 때가 돼야 주신다.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도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 왔다.

◇ 너희도 선생같이 꼭 죽는 데서 하나님이 여러 번 살려 주셨다. 그때 살려주지 않았으면 죽었다. 한 번만 살려줬어도 평생 살려 준 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 무엇보다 영혼을 살려 줘서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해 줬다.


◇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이다. 얼마나 귀하게 만든 것인지 깨닫고 봐야 신기, 오묘함을 알고 삼위께 영광 돌리고 가치 있게 귀하게 쓴다.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셨다.

너도 한 나무라도 하나님같이 키워보고 만들어 보아라. 150~200년 동안 살피고 관리해 보아라. 하나님이라도 기간이 걸리고 어떤 것은 500년이 걸렸다.

너도 하나라도 해 봐야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의 귀함을 깨닫고 알아준다. 선생이 20년, 40년, 60년 동안 실천했듯이
너도 하나님이 네게 주신 것 1년, 5년, 10년이고 실천해 보아라.

◇ 선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신 대로 앞날을 보고 성령의 감동으로 정녕코 행하였다. 그대로 하여 성공했다.

선생은 섭리역사를 펴기 전부터 60년 동안 불쌍한 자, 가난한 자를 예수님이 대해주듯이 해오면서 섭리역사를 펴 왔다. 선생은 한번 기도하면 밤을 새우고 8일씩 기도했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 오게 하신다. 자신들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와야 영원한 생명길로 간다.

세상에 태어나서 구원받고 천국에 간 자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다.

지혜와 지식과 영의 눈을 떠야 하나님이 행하심을 절실히 깨닫는다.

안 믿고 살아도 열심히 잠깐 있다 죽으면 영과 혼이 사망 지옥에 가니 그것이 문제다.



◇ 하나님의 ‘시대 자연성전’은 평범한 곳이지만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하늘같이 치솟게 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천국같이 구상하여 만들게 하셨다. 너희도 그러하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사람도 금으로 안 만들어 놓았어도 금보다 더 귀하다.

사람을 금덩이로 만들어야 보화겠느냐.
뼈와 살로 만들어야 생명의 최고 보화이듯이 자연성전은 자연스럽게
돌 보화, 물 보화, 나무 보화, 지형 보화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거기에 합당한 것으로 만들어야 최고다.” 하셨다.

지구상에 금이나, 금도금으로 만든 엄청난 신전들이 많다만 그곳은 다 우상을 섬기거나, 혹은 구시대 자녀권의 신전들이다.

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들의 신전이다. 시대를 따르는 최고 신부들의 신전이다. 고로 그 자체가, 재료들이 다 보화다. 자연 만물이 모두 보화들이다.

‘지혜의 눈을 떠 깨달으라.’


저마다 자기 몸무게 100배만큼의 순금으로 만든 성전보다 ‘자기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삶의 가치를 영에 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았냐, 육에 속해 살았냐에 따라 갈려 간다. 또 어느 시대에 사느냐에 따라 더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너희는 돌덩이와 금덩이를 놓고 “어느 것 가지고 갈래?” 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느냐.
미련한 자는 “돌덩이 큰 것 가져갈래? 금덩이 이것 가져갈래?” 하면 미련해서 금덩이 작은 것 가지고 간다. 금덩이 1돈은 40만 원 정도 하지만 작품 돌은 반지 천 개 값이다.
                                                    
미련한 자는, “소나무 가지고 갈래? 다이아몬드 가지고 갈래?” 하면 다이아몬드 가지고 간다고 한다.
지혜자는, 거기 합당한 하나님이 키운 소나무를 택한다.

미련하면 사리 분별을 못 한다. 이같이 눈을 떠서 하나님이 만든 것과 그 행하심을 보아라.

소나무, 하나님이 200년 400년 키운 값이 크겠냐. 다이아몬드 한 조각 사는 값이 더 크냐. 또 하나님 이같이 돌로 행하심이 크겠냐, 금덩이가 더 크냐.

고로 화려한 육을 위해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신앙을 생명시하고 살아야 한다.

섭리역사도 그 값이 그러하다. 현재의 섭리사를 위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를 해 오셨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그 터전 위에 차원을 높여 1000년 동안 행하신다.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역사다.

어떤 자에게 “돈 한 뭉치 가지고 갈래? 썩은 오물장 가지고 갈래?” 하면
무지자는 돈뭉치 가지고 간다고 하고 지혜자는 오물장을 가지고 간다고 한다. 옛날의 난지도 오물장을 개발해서 최고 한국 월드컵 경기장을 만들었다.
‘영’을 택하고, ‘신앙’을 택한 자는 이와 같다.

월명동도 오물장 썩은 골짜기였다. 그러한 곳을 세계 최고의 돌 조경 작품으로,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오물장 썩은 골짜기를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전을 만들었다.

◇ 선생은 서울에서 희망으로 전도하면서
번쩍거리는 서울에 교회를 짓게 땅을 달라고 매일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애간장 태웠다.

그래도 안 주고 하나님은 월명동에 땅을 주셔서 처음에는 “왜 나에게는 서울에 땅을 안 주십니까? 하나님, 생각 좀 깊이 해보세요.”하고 말하니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하는 깨달음만 왔다.

◇ 세계의 영웅들이나 가서 강의하는 곳에서 한국 사람 중에 선생만 강의했다. 한국 대학교 총장들만 200여 명 모인 곳에도 강의를 다녔다. 각 분야 회장들이 모인 곳에서도 했다.

◇ 새 시대는 계속 부흥돼 간다. 43년 전 삼선교 때, 충현교회 목사가 와서 자기네 교회는 대학부가 200명이라고 하면서
선생을 무시하며 “대학생이 4명이네요.” 하였다.

그때 내가 “내 당세에 충현교회와 비교도 안 되게 대학생이 옵니다. 보십시오.” 했다. 그 목사는 내가 ‘태양아, 멈추어라.’의 진실 강의를 해 주니 “이단이다. 태양은 멈췄다.”고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안 나왔습니까. 이러니 기성 교회에 젊은이들이 안 나가는 것입니다.” 했다.




◇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이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하다. 80억이 막아도 안 된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섭리역사는 확실하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새것으로 성전도, 월명동도 주셨다.
성자가 가시면서 신앙의 집들을 해 주고 간다고 하셨다.
새 시대에 사는 자들, 열심히 하는 자들만 그 보람을 더욱 안다.
옛 시대 사람들은 모른다. 밤이라 해를 못 본다. 유럽에서 해가 지면 동방으로 와야 본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한다.

◇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신다. 작은 배는 보여도,
귀하고 중한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다.

영계는 안 보인다. 영적으로 행하여라.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하다. 영적인 자들이 섭리 역사를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당기고 간다.




◇ 영적인 자는 영의 존재자와 통한다.
주일말씀, 수요말씀, 많은 말씀들이 같은 말씀 같아도 다르다.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얼마나 귀히 듣고 행하나 다 보신다. 또한 누구를 향해 마음과 행실이 좇아가나 보시고
그 행위대로 대하신다.

새순에서 나야 새 열매를 크게 연다. 옛 가지에서는 새 열매를 열지를 못한다. 저마다 자기 행위의 열매를 열어 거두게 된다.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 돼야 열매를 많이 연다.

◇ 베드로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알고 일체 되니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하였다.

열심히 하되, 한 가지만 보고 하면 또 한 가지 문제가 생기니 확인하고 해라.

신앙 축복받아야 잘된다.
육적으로 성공해도, 이성으로 성공해도 곤고하다. 영적 문제를 해결해야 육적 문제도 해결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5- 끝까지다.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은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입니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하여 결단코 이룬 곳입니다. 5번 무너졌으나 6번에 완성되고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되니 좌절 말고 끝까지 하나님 뜻대로 하라고 가르쳐 주신 곳입니다.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어도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해 주셨듯이 지금도 이렇게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월명동은 금과 은과 다이아몬드 1g도 안 들어갔어도 자연성전 작품은 금 같은 가치로 창조해 놓았으니 지혜의 눈을 떠 깨닫게 하옵소서.

역사는 그같이 확실히 가고 있고 섭리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알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지 서로 통해야 주고받으며 대화가 됩니다.

이 시대 구원을 받고 행하며 사는 우리는 진실로 최고의 복 있는 자로 시대의 표적을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입니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합니다. 80억이 막아도 안됩니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섭리역사는 확실한 곳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습니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고 계시니 작은 배는 보여도, 큰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역사를 일으키며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음이 단단한 반석같이 의리가 있는 자로 주님을 가득 채우고 온전하게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고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도우시니 꼭 주실 줄 믿습니다.

누구보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을 가지고 오늘도 실천하시는 선생님. 우리를 늘 하나님께 인도하시는 선생님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저희는 믿음을 굳세게 하고 희망으로 낙심치 않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도 때가 되어야 주시니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를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표적의 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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