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2024년 성령 사연 156

자기 혼과 영은 육신의 영향도 받고, 혼과 영이 스스로도 행하여 선한 영과 혼으로 또는 악한 영과 혼으로 그 형상이 좌우된다.

육신이 습관이 되어 게을리하거나 의에 관심 없이 살아도, 자기 혼이나 영은 하나님을 알고 육의 그 행위를 싫어하고 의롭게 살기도 한다.

혼체, 영체, 육체 다 각각이다.
혼체는 자기 육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성장한 영은 육신의 제재를 거의 안 받는다. 크면 부모 영향을 덜 받는 것과 같다. 영도 그와 같다. 그러나 좋은 영향은 받는다.

육이 영적으로 살면 그 영도 훨씬 의롭게 행하며 산다.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주셨다. 누가 더 사랑하고 믿고 더 행하냐에 따라 자기 형통과 운명이 좌우된다.

똑같은 곡식 씨를 뿌리고, 똑같은 과일나무를 심고, 똑같이 퇴비했다. 어떤 나무에 더 많이 과일이 열리냐에 따라 대함이 다르다.

13. 월명동 개발하듯 계속 하나님 뜻을 행하여야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가 된다.

17. 하나님과 성령이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 것은 같이 살자고 해 주신 것이다. 이것 모르고 기회 놓치면 일생 최고 좋은 것 놓친다.

18.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주고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고 살라 함이다. 네게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그와 함께 항상 삼위를 사랑하며 같이 살라고 한 것이다. 하는 자에게만 다 준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네 할 일이다.

22.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인생길이 갈려 간다. 저기 아는 자가 앞에 가다 쳐다본다. 모르는 자, 다른 길 간다.

23.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정신에 흥분하지 말아라. 이는 자위행위 사랑이다.

뜻 속에 하나님 성령님의 대상 되어 생각, 마음, 정신 그 중심이 함께 행해야 영원한 사랑이다.



○ 어떤 일을 빨리 시작했어도 그 다음에 할 일 놓고 빨리 안 하면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시작을 빨리 했어도 연속되는 일을 쉬면
뇌의 작동이 깨져서 다시 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지나야 다시 행해집니다.

연속해서 하면 뇌가 작동하고 있으니 바로 행해집니다.

뇌의 회전은 한번 멈추면, 눈에 할 일이 보여도 손과 발이 빨리 가지지 않습니다.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마치 부엌에서, 끓였다가 식은 물을 다시 끓이듯이
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뜻을 두고 하는 일이 있다면
뇌의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집중하여 행함으로, 목적지까지 도달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LH37yuahL50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0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가오리다.
상대성 세계인데 계속 하나님 뜻을 두고 행하고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를 만들겠습니다.

도 아니면 모. 천국 아니면 지옥.

내 생각대로 하여 실패하느니 아예부터 하나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낙을 삼고 살겠습니다.  대(大)표적의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고 행한 자만 아는 섭리역사! 구하고 찾고 계속 두드리며 행하겠습니다.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자기 정신에 흥분하지 않고 늘 뜻길만 가겠습니다. 그것만이 질리지 않고 영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 “하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믿고 하늘 일을 맡겨 주셨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할 일 해야 한다.”

○ 새 역사에 온 자들에게는 구시대가 끝났다. 새 시대에 오지 못한 자들은 구시대에서 무지의 죗값으로 그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한다.

○ 2000년을 두고 기다린 새 역사를 제때 맞춰 맞고 살고 있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가치를 모르면 행치 못해 끝까지 가지를 못한다.

○ 죄를 태워 버려야 깨끗이 끝난다. 각종 더러운 냄새 나는 썩은 죄와 각종 썩는 냄새 나는 것 모두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 불에 태워야 한다.

○ 뜨거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와 모든 문제를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듯 녹여 버리라고 하였다.

○ 그날, 주의 날에 하늘과 땅은 모두 동일한 말씀으로 녹인다고 하였다. 영과 육의 죄를 녹여 없애고 의문들을 녹인다고 하였다.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풀어 녹여 버리신다.
  
종교의 의문, 세상 더러운 것들과 세상의 의문들은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녹여 다 풀어 없애 버리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도 알게 하시고 성자도 알게 하시고 예수님도 모두 드러내신다. 말씀대로 모두 행하셨다.

○ 새 시대의 때에 하나님은 다 풀어 주고 깨끗이 하시며 새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이 하셔도,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도, 죽어 끝나도 아는 자만 안다.

○ 아는 자가 행하며 새 시대를 따라가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모르는 그 위치에서 살아가기에 알지 못한다.

○ 이미 하나님이 주시어 매일 누리며 사는 자들은 자기가 거쳐 온 광야 사막 땅에서 여전히 희망으로 이상세계를 찾고 다니는 자들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 괴로운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 원하는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자가 그 기쁨을 누리듯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자기 하나님 성령 성자로 삼고 사는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원수들로 인하여 더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행하신다. 세상이 미워하여도 믿음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여 주신다.
  
성경을 보면 악인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 쫓아냄으로 인하여 의인들이 온 세상이 기다리던 이상세계에 들어가서 살게 하셨다.

○ 악인들과 의인들은 의인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며 그것을 만족하고 살고 있으나 하나님이 그 행위들을 갚아 주시니, 그때엔 모두 그 고통을 받으며 영원토록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원수시 했음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 때가 되면 태양같이 드러나서 그로 하나님이 주신 광명한 축복의 빛을 누리리라.
  
○ 의인들의 권세는 영원하고 사랑과 이상세계도 영원하다. 의인들을 괴롭힌 악인들은 수가 많아 셀 수가 없으나, 먹장구름이 비를 쏟고 사라지듯 없어지리로다.
  
그 비가 의인들의 가뭄 땅을 적시어 그로 인해 바라던 싹이 나서 열매가 대지를 덮으리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라 해가 뜨듯 하리라.

○ 선과 악은 낮과 어둠 같아서 쪼개서 자전과 공전을 하도다. 영원히 함께 있지를 못하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빛의 나라와 흑암은 너무 멀어서 볼 수도 없고 의인들은 안전히 빛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거하도다. 광명한 하나님 영광의 빛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도다. 사랑과 선과 의의 빛, 공의의 빛이도다.

○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섬기고 사랑한 대가가 이렇게도 크도다. 끝까지 의를 행한 그 공의이도다.


○ 현재에 받는 고난은 미래에 받는 영광에 비하면 해 앞에 별과 같도다. 그 받는 것 역시 하나님이 항상 도와 형통케 하시도다. 그와 항상 기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는 것이로다.

○ 새 시대 이 희망은 이 시대와 말씀을 좇는 자들에게로다. 옛 시대와 옛것은 옛 시대 사람들이 살면서 모두 누리고 지나갔도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 사람들이 이룰 것들이다.
  
○ 어느 시대나 주를 맞은 자들은 새 시대를 따라 기뻐 행하는도다. 저마다 과거는 행하고 받고 지나갔도다. 현재와 미래 것만 남아 있도다. 역사도 그러하도다.

○ 사람들은 자기가 기다린 역사나 사람을 맞지 못한 고로 아직도 기다린 역사가 안 왔다고 하도다.

○ 예수님을 맞은 자는 그 당세 때 하나님이 약속한 역사가 왔다고 하고, 맞지 못한 자들은 맞을 때까지 ‘오지 아니하였다.’ 하였다.
  
○ 구교들은 기다리기만 하고 하나님 보낸 자가 왔어도 불신하여 맞지 못하고, 세상에 온다는 역사는 이미 하나님이 1초도 어김없이 행하시어 지나갔는데 모른다.

○ 아는 자만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와 항상 역사를 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삶은 같은 세상에 살아도 땅과 하늘 같이 큰 차이가 있다.
  
○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 선생도 “기다린 예수님이 이 시대에 왔다.” 하고 배웠다. 그전에는 가난과 사랑의 고통이었다. 시대를 따르니 월명동과 신앙을 개발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 시대를 좇아 열매도 맺고 살아야 한다. 시대를 좇지 않으면 삶이 맞지 않아서 삶의 곤고와 고통이 계속 닥친다. 이는 때를 모르고 씨를 뿌리는 자와 같다. 때를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때를 모르고 산다. 고로 가장 치명적인 고통을 받고 산다. 때와 삶이다.



전도서 11장 1절에는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대양을 항해하는 배가 있습니다. 이 배에는 1만 톤의 보석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배는 풍랑이 일면 1만 톤의 보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보석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여러 배에 나누어 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풍랑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고 나누어 실은 배들도 빈 배로 있는 것보다 풍랑에 배가 좌초될 가능성이 줄어드니
여러모로 이익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위기를 극복했으니
서로가 유익입니다.

풍랑을 만났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 해결하겠다고 밀고 나가면 그것이 오히려 미련한 것이 됩니다.

어려움도 물질도 나누어 짊어지면
더 큰 유익이니 각종 세계에서 나눔의 지혜를 받아 고통은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2배가 되는 행복을 찾으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vkh60A9qqQ?si=x00wp8wfwOG6lKG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9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모르는 저들을 알지만 모르는 자는 아는 자를 모른다.

알고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그 가치와 행복을 누리고 영원한 구원을 받고 살아간다  
  
잠깐의 형통은 그야말로 잠깐이다. 끝까지 의를 행한 공의는 영원히 찬란하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9+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8

세상식으로 해도 나름대로 잘 되나, 하나님 식으로 하면 천국같이 된다.

하나님 뜻을 제대로 펴고 살려면, 세상의 부귀영화를 버려야 한다. 그러니 처음에는 힘들고 이해를 못할 일이나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하나님 뜻대로만 해놓으면 영원한 보람이 있다.

무조건 힘들어도 하나님 뜻대로 하고, 자기 좋은 세상 지혜와 자기 좋은 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막상은 작은 것도 하나님 뜻대로 하기 힘들다. 큰 것 하나님 역사를 하나님 뜻대로 하려면,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해야한다.

육적으로 살면 현재는 좋으나, 후에는 영원히 후회한다. 영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면, 후에는 너무 좋아 육적으로 순간 편하게 좋아하던 삶과는 비교가 안 된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하기 위해 보낸 자 스스로 못하게 하신다. 행해온 것과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왔는지가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못하게 해주심에도, 감사 감사. 고생되어도 원망없이 살아야 한다. 무조건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우리들의 최고 희망을 이룬다.

그를 인정하라 !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하나님 뜻대로 다스리신다. 끝까지 가는 자만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삼위일체 절대자가 하나님의 일을 그 시대에 보낸 자와 함께 하신다.

섭리역사는 진짜다 !!!!!

보낸 자를 통해서 오늘도 뜻을 펴시는 하나님. 저희도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25장 14~30절>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에게 반드시 주신다.

○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한다.

○ 따라오라고 제안한 자와 계속 만나서 이야기를 더 해 봐야 실체가 확인된다. 거기에서 더 행해야 확신하게 된다.

○ 꿈이나 생시에 성령님과 예수님이 혹은 너희가 믿고 따르는 자 선생이 한마디 희망적인 말을 해 주었거나 행실을 보여 줬으면 계속 ‘그것이 맞나? 하나의 체험인가?’ 하게 된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게 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분명히 뜻과 계획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잘 모른다. 고로 하나님이 같이 행해 주신 것을 행해 보고 파악하고 또 그 일을 연구하고 또 하며 하나님을 가까이해 보아라.

그냥 꿈이나 생시에 계시받고 가만히 있든지 그것만 하고 끝나면, 장사하여 유익을 남기지 않는 자와 같다.
  


○ 선생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 젊은 날에 예수님께 “예수님,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살까요?”하고 기도했다. 그랬더니 꿈에 예수님이 ‘붓’을 주셨다. 붓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너도 나와 같이 그리자.” 하셨다.

처음에는 내가 예수님 옆에 있으니 한마디 해 주신 줄로만 알았다. 이 꿈은 한 번 보이고 끝났다. 처음에는 ‘이 꿈을 믿고 무엇을 해야 하나?’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인데 귀히 여기자.’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계속 성경을 읽으며 연구하고 해석하며 말씀 도표를 그렸다. 그제야 그 꿈 계시의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도표를 통해 말씀을 쉽게 깨닫게 그렸다. 그 도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해 주는 일을 계속하니 ‘하나의 꿈에 불과한 것도 아니고 그때 분위기로 주신 것도 아니었구나. 꿈에 붓을 준 것은, 말씀을 주신 것이구나. 붓을 준 자는 예수님이시다. 만왕의 왕이시다.’하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계속 예수님이 주신 붓으로 예수님의 구상을 받아 그렸더니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대표작이 된 그림도 그리게 되었다.



○ 땅으로나 하늘로나 계시와 말씀을 받으면 그것을 핵으로 하여 행해 봐야 확인된다. 하나님 말씀은 행할수록 형통 된다. 가까이하게 되고 더 받게도 된다.

○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안다.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한다. 그럼 많이 얻는다.




○ 성경도 읽고 한 구절 깨달으니 좋아서 또 읽고 깨닫고 계속 연구하여 이 시대 인봉을 떼고 최고 아는 자가 됐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면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기뻐 살게 되니 얼마나 좋으냐. 그로 선생은 영원한 축복을 받고 기뻐 살게 되었다.

○ 처음에 1명을 전도했다. 그 후에 계속 연결하여 전도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그때까지 만족하지 않고 이어서 수백 명 수천 명 전도했다. 그랬더니 섭리 대역사가 이뤄졌다.
  
○ 이것이 바로 한 개 달란트 주신 것에서 많은 유익을 얻고 표적을 일으킨 것이다.



💌행복한 편지

만물도 만물의 가치를 아는 자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인간을 위해 창조해주신 모든 만물의 가치에
감사하고 눈을 뜨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CskhzXVwjQ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1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를 잊지않고 반드시 그 댓가를 주십니다. 서로 의리와 지조가 있어야 합니다.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하고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늘 회개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내 구상이 아닌 하나님의 구상으로 더욱 찬란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오늘도 인간을 위해 창조해주신 모든 만물의 가치의 눈을 뜨게 해주신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그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본 문 :
<사사기 16장 17-19절>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사무엘상 13장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 권위를 업신여기면 주신 효력을 발하지 못한다. 효력이 땅에 떨어져 메마른 땅이 되고, 결실하지 못한다.

◇ 어느 시대든지 정상으로 해야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은혜의 효력을 발한다. 그러지 않으면 열심히 하여도 수고가 헛되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울 때 그렇게도 감사하며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지금도 고통을 겪으면서 배우고, 가르쳐 준다.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행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니 늘 전쟁에서 이겼다. 다윗은 하나님을 높이 우러러보고 그 권위를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것과 사명들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신이 떠나간다. 경호하는 천사도 떠나가 버린다.



◇ 성령은 깨끗해야 역사하신다. 더러우면 떠나신다. 성령의 권위를 알아주고 몸도, 마음도, 성결하게 해야 된다.

사람끼리도 자기 권위를 알아주지 않고 대하면, 마음 떠나고 몸도 떠나간다. 상대를 모르고 대하면 만물도, 사람도 그 이치에 맞지 아니하여서 상극한다. 동물도 알고 대하지 않으면 문다.

◇ 주를 알아주지 않으니 예수님은 자기 고향 나사렛을 통해 가지도 않으셨다. 그들은 영원토록 손해가 갔다. 예수님이 그곳에서 능력도 표적을 행치도 않으시고, 얼굴도 보이지 아니하셨다.
  
(마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전능자 하나님의 권세, 권위를 무시하고 관심 없이 살면 큰일 난다. 자신이 하나님을 잡고,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생명같이 여겨야 자신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생명의 세계로 간다. 안 하면 사망으로 가서 큰일 난다.
  
모르고 사는 자,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원토록 영이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된다. 가르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살게 해 주니 그 얼마나 좋으냐.

◇ 선생도 예수님께 배울 때, 산의 바위 위에서 강추위에 떨고 이를 갈며, 배고파 쓰러지면서 영과 혼이 영계에 가서 배웠다. 1년 2년도 아니고, 20년 배우고 왔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쓰러져 가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배우고 이 섭리역사를 이루었다. 섭리역사는 앞으로 점점 커진다.

◇ 선생은 끝까지 견디면서 온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을 이루면서 왔다. 끝까지 남은 자들은 육도 영도 영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아왔다.

◇ 자기를 만들어야 따라오기 쉽다. 안 만들고 따라오면 고물 차를 타고 따라오는 격과 같아서 달리면서 올 수가 없다. 차를 고쳐 새 차로 만들어야 달려서 먼 길도 갈 수 있듯이, 인생들도 배우고 자기 모순과 무지를 모두 고치고 행함으로 공적을 쌓고 따라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신이 성령과 사명자와 함께 각자에게 임하시니, 효력을 발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같이함을 실감하고 힘을 얻는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의 권위를 세워 줘야 효력을 발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6- 끝까지다.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드림으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시니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능력과 각종 효력을 발하여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머리와 일체 되어야 지체가 힘을 얻나니 그 힘과 가치를 알게 하시고 항상 자기의 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선을 알고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늘 차원 높이고 늘 의논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하여 그 효력,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시고 모르고 사는 자는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이 영원토록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게 되나니 아는 지혜가 충만케 하소서.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시어 늘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하나님의 권위를 알아드리고 영광돌리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사랑의 길 https://youtube.com/watch?v=-MobRbFMEec&feature=shared


◇ 자기 일과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도울 것은 절대 도우시고 하나님이 도울 자는 절대 도우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여야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돕는 것이다. 그리고 할 일을 하고, 구하여라. 그럼 주신다.

하나님이 도운 것, 얼마나 도왔나를 알려면 최고로 ‘절대 믿음’으로 살아야 안다.

‘상대와 주체’, 두 세계이니
항상 주고받고 해야
뜻이 이뤄진다.



될 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안 될 것도 하면 이뤄진다. 우주 만물도 운행의 법칙이다. 운행해야 존재한다. 사람도 그같이 모두 창조해 놓으셨다.

행해야 존재하고 목적이 이뤄진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셔야 이루어진다고 하셨고 마음으로라도 행해야 이뤄진다고 하셨다.
고로 “행하라. 자신이 못하면 시켜서라도 행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최고로 가장 이상적으로 사람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웅장하고 아름답게, 그러면서도 순리와 지혜의 방법으로 행하신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이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했다. 그리하여 결단코 이루었다. 약한 곳은 무너졌으나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이 된다.

좌절 말고 하여라.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이 계속 함께하셨듯 함께해 주신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하시고 끝까지 하신다. 더 좋게 하려고, 약해서 무너뜨리셨다. 5번 배우고, 6번째 완성했다.

우리도 그러하고 하나님의 역사도 구약이 무너지고 4000년 후 신약 때 예수님이 하시고, 그리고 2000년 후 6000년이 되었을 때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천 년 성약역사를 마지막으로 하고 계시다. 확실하다. 역사가 그같이 확실히 가고,
다시 오셔서 한다. 섭리사는 갈수록 커진다.

행하신 후에 보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그 일을 하늘이 닿도록 해놓으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도 열심히 믿음을 굳세게 하고 더 이상이 없을 정도로 희망으로 낙심치 말고 행하여라.



◇ 하나님은 사람으로부터 만물들까지 이상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표상은 더 이상 없이 창조하고 만들어 놓았다. 나무도, 돌도, 지형도 그러하다.

월명동을 보아라. 영계에 가서 보려고 하지 말고 육의 세계에 하나님이 주시고 만들어 놓은 것을 자세히 보아라.

월명동 돌 조경은 이제 모두 무게에 눌려 자리를 잡아 튼튼하다. 이 같은 곳은 한국에도 세계에도 없다. 이곳에서 선생이 났고, 하나님이 가르쳐 천 년 말씀과 역사가 시작됐다.

월명동에 실행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같이 구상하실 것을 아예 생각도 못 하였다. 몸부림쳐 한 시대를 두고 행하여 놓으니 더 이상 할 수 없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행해주셨다. 월명동은 해놓은 표상의 장소다.

처음에 구상을 보여 주셨을 때는
‘이같이 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이 없었다. 가능성 1/10도 없어서 하나님께 물었다 “그 엄청난 돌을 어디에서 구하여 갖다 쌓습니까?” 하니 “네 동네에도, 네 민족에도 돌이 많지 않느냐.” 하셨다.

결국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 선생은 그 세계로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하나님과 해놓은 것이다.

군대에서는 시범을 보여 주고, 그대로 하라고 한다. 시범자로 시범을 보이면 표상자를 따라 한다.

월명동에는 선생과 우리를 상징한 하나님의 표상 작품들이 있다. 더 이상 없이 만족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떤 것은 60년 동안 실천한 후에 이제 받은 것도 있다.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속한 것들이다.

기도해도 때가 돼야 주신다.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도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 왔다.

◇ 너희도 선생같이 꼭 죽는 데서 하나님이 여러 번 살려 주셨다. 그때 살려주지 않았으면 죽었다. 한 번만 살려줬어도 평생 살려 준 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 무엇보다 영혼을 살려 줘서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해 줬다.


◇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이다. 얼마나 귀하게 만든 것인지 깨닫고 봐야 신기, 오묘함을 알고 삼위께 영광 돌리고 가치 있게 귀하게 쓴다.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셨다.

너도 한 나무라도 하나님같이 키워보고 만들어 보아라. 150~200년 동안 살피고 관리해 보아라. 하나님이라도 기간이 걸리고 어떤 것은 500년이 걸렸다.

너도 하나라도 해 봐야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의 귀함을 깨닫고 알아준다. 선생이 20년, 40년, 60년 동안 실천했듯이
너도 하나님이 네게 주신 것 1년, 5년, 10년이고 실천해 보아라.

◇ 선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신 대로 앞날을 보고 성령의 감동으로 정녕코 행하였다. 그대로 하여 성공했다.

선생은 섭리역사를 펴기 전부터 60년 동안 불쌍한 자, 가난한 자를 예수님이 대해주듯이 해오면서 섭리역사를 펴 왔다. 선생은 한번 기도하면 밤을 새우고 8일씩 기도했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 오게 하신다. 자신들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와야 영원한 생명길로 간다.

세상에 태어나서 구원받고 천국에 간 자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다.

지혜와 지식과 영의 눈을 떠야 하나님이 행하심을 절실히 깨닫는다.

안 믿고 살아도 열심히 잠깐 있다 죽으면 영과 혼이 사망 지옥에 가니 그것이 문제다.



◇ 하나님의 ‘시대 자연성전’은 평범한 곳이지만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하늘같이 치솟게 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천국같이 구상하여 만들게 하셨다. 너희도 그러하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사람도 금으로 안 만들어 놓았어도 금보다 더 귀하다.

사람을 금덩이로 만들어야 보화겠느냐.
뼈와 살로 만들어야 생명의 최고 보화이듯이 자연성전은 자연스럽게
돌 보화, 물 보화, 나무 보화, 지형 보화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거기에 합당한 것으로 만들어야 최고다.” 하셨다.

지구상에 금이나, 금도금으로 만든 엄청난 신전들이 많다만 그곳은 다 우상을 섬기거나, 혹은 구시대 자녀권의 신전들이다.

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들의 신전이다. 시대를 따르는 최고 신부들의 신전이다. 고로 그 자체가, 재료들이 다 보화다. 자연 만물이 모두 보화들이다.

‘지혜의 눈을 떠 깨달으라.’


저마다 자기 몸무게 100배만큼의 순금으로 만든 성전보다 ‘자기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삶의 가치를 영에 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았냐, 육에 속해 살았냐에 따라 갈려 간다. 또 어느 시대에 사느냐에 따라 더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너희는 돌덩이와 금덩이를 놓고 “어느 것 가지고 갈래?” 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느냐.
미련한 자는 “돌덩이 큰 것 가져갈래? 금덩이 이것 가져갈래?” 하면 미련해서 금덩이 작은 것 가지고 간다. 금덩이 1돈은 40만 원 정도 하지만 작품 돌은 반지 천 개 값이다.
                                                    
미련한 자는, “소나무 가지고 갈래? 다이아몬드 가지고 갈래?” 하면 다이아몬드 가지고 간다고 한다.
지혜자는, 거기 합당한 하나님이 키운 소나무를 택한다.

미련하면 사리 분별을 못 한다. 이같이 눈을 떠서 하나님이 만든 것과 그 행하심을 보아라.

소나무, 하나님이 200년 400년 키운 값이 크겠냐. 다이아몬드 한 조각 사는 값이 더 크냐. 또 하나님 이같이 돌로 행하심이 크겠냐, 금덩이가 더 크냐.

고로 화려한 육을 위해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신앙을 생명시하고 살아야 한다.

섭리역사도 그 값이 그러하다. 현재의 섭리사를 위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를 해 오셨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그 터전 위에 차원을 높여 1000년 동안 행하신다.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역사다.

어떤 자에게 “돈 한 뭉치 가지고 갈래? 썩은 오물장 가지고 갈래?” 하면
무지자는 돈뭉치 가지고 간다고 하고 지혜자는 오물장을 가지고 간다고 한다. 옛날의 난지도 오물장을 개발해서 최고 한국 월드컵 경기장을 만들었다.
‘영’을 택하고, ‘신앙’을 택한 자는 이와 같다.

월명동도 오물장 썩은 골짜기였다. 그러한 곳을 세계 최고의 돌 조경 작품으로,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오물장 썩은 골짜기를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전을 만들었다.

◇ 선생은 서울에서 희망으로 전도하면서
번쩍거리는 서울에 교회를 짓게 땅을 달라고 매일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애간장 태웠다.

그래도 안 주고 하나님은 월명동에 땅을 주셔서 처음에는 “왜 나에게는 서울에 땅을 안 주십니까? 하나님, 생각 좀 깊이 해보세요.”하고 말하니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하는 깨달음만 왔다.

◇ 세계의 영웅들이나 가서 강의하는 곳에서 한국 사람 중에 선생만 강의했다. 한국 대학교 총장들만 200여 명 모인 곳에도 강의를 다녔다. 각 분야 회장들이 모인 곳에서도 했다.

◇ 새 시대는 계속 부흥돼 간다. 43년 전 삼선교 때, 충현교회 목사가 와서 자기네 교회는 대학부가 200명이라고 하면서
선생을 무시하며 “대학생이 4명이네요.” 하였다.

그때 내가 “내 당세에 충현교회와 비교도 안 되게 대학생이 옵니다. 보십시오.” 했다. 그 목사는 내가 ‘태양아, 멈추어라.’의 진실 강의를 해 주니 “이단이다. 태양은 멈췄다.”고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안 나왔습니까. 이러니 기성 교회에 젊은이들이 안 나가는 것입니다.” 했다.




◇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이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하다. 80억이 막아도 안 된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섭리역사는 확실하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새것으로 성전도, 월명동도 주셨다.
성자가 가시면서 신앙의 집들을 해 주고 간다고 하셨다.
새 시대에 사는 자들, 열심히 하는 자들만 그 보람을 더욱 안다.
옛 시대 사람들은 모른다. 밤이라 해를 못 본다. 유럽에서 해가 지면 동방으로 와야 본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한다.

◇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신다. 작은 배는 보여도,
귀하고 중한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다.

영계는 안 보인다. 영적으로 행하여라.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하다. 영적인 자들이 섭리 역사를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당기고 간다.




◇ 영적인 자는 영의 존재자와 통한다.
주일말씀, 수요말씀, 많은 말씀들이 같은 말씀 같아도 다르다.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얼마나 귀히 듣고 행하나 다 보신다. 또한 누구를 향해 마음과 행실이 좇아가나 보시고
그 행위대로 대하신다.

새순에서 나야 새 열매를 크게 연다. 옛 가지에서는 새 열매를 열지를 못한다. 저마다 자기 행위의 열매를 열어 거두게 된다.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 돼야 열매를 많이 연다.

◇ 베드로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알고 일체 되니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하였다.

열심히 하되, 한 가지만 보고 하면 또 한 가지 문제가 생기니 확인하고 해라.

신앙 축복받아야 잘된다.
육적으로 성공해도, 이성으로 성공해도 곤고하다. 영적 문제를 해결해야 육적 문제도 해결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5- 끝까지다.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은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입니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하여 결단코 이룬 곳입니다. 5번 무너졌으나 6번에 완성되고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되니 좌절 말고 끝까지 하나님 뜻대로 하라고 가르쳐 주신 곳입니다.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어도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해 주셨듯이 지금도 이렇게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월명동은 금과 은과 다이아몬드 1g도 안 들어갔어도 자연성전 작품은 금 같은 가치로 창조해 놓았으니 지혜의 눈을 떠 깨닫게 하옵소서.

역사는 그같이 확실히 가고 있고 섭리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알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지 서로 통해야 주고받으며 대화가 됩니다.

이 시대 구원을 받고 행하며 사는 우리는 진실로 최고의 복 있는 자로 시대의 표적을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입니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합니다. 80억이 막아도 안됩니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섭리역사는 확실한 곳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습니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고 계시니 작은 배는 보여도, 큰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역사를 일으키며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음이 단단한 반석같이 의리가 있는 자로 주님을 가득 채우고 온전하게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고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도우시니 꼭 주실 줄 믿습니다.

누구보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을 가지고 오늘도 실천하시는 선생님. 우리를 늘 하나님께 인도하시는 선생님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저희는 믿음을 굳세게 하고 희망으로 낙심치 않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도 때가 되어야 주시니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를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표적의 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간구드립니다. 아멘.

   ‘전에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도 또 하면 기적으로 된다.’


◎ 선생은 월명동 작업 때 돌, 나무, 땅을 기적으로 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절대 예전부터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200년, 300년, 400년 전부터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새 일을 할 때 쓰려고, 사명자나 섭리사에 주려고 키우고 예비해 놓았는데 새 역사에 환난 핍박 어려움 온다고 안 하시겠습니까. 사람도 미리부터 다 키우고 예비했습니다.
  
◇ 하나님은 ‘환난과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축복의 사건’을 만나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 때라고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 하셨습니다.

- 공적인 역사를 준비하는 산 기도 때, 20년 동안 말씀 받을 때도 선생은 최고 극적인 고통의 기간이었습니다. 선생은 그때 어릴 때인데도 그때가 기회이므로 최고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 2008~2018년까지 최고 고통스러운 고통을 치르는 때도 말씀을 받아 전하고 천 년사 시대 말씀을 썼습니다.

- 월명동 하나님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환난과 최고 경제가 어려울 때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사람의 때를 안 봅니다. 고로 ‘하나님 때’에 하면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십니다.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들은 모르기에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에게 다 말씀해 주십니다. 이는 예비하고 준비해야 하나님과 성령의 시중을 들고 따르는 자들이 착오 없이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작든 크든 하나님의 일이니 돕고 다 행하십니다. 아무리 도와도 ‘생각의 마음 눈’을 떠야 압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해 주는 시대라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상대가 되어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인(人)구름 타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양쪽, 외면과 내면이 하나 되듯이 상대와 자기를 일체 되게 해야 합니다.

◇ 신명기 18장 15절을 보면 모세가 “내가 형제 가운데서 왔듯 너희 형제 가운데 모세,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 말 하고 14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는 나를 두고 한 말이다(요 5:46). 모세는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끌어내고 나 예수는 구약 4000년 동안 신앙적으로 역사적으로 종이 되었던 몸에서 아들 된 자들로 이끌어 낸다. 나 예수를 믿고 따라오면 자녀로 되게 해 준다.”하셨습니다.

◇ 말라기 4장 5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크고 두려운 날이라 할 수 있는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엘리야가 아니고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영만 오고, 실제는 실체 육신 가진 자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엘리야도 ‘털사람’, 세례요한도 ‘털사람’으로 비슷합니다. 둘 다 성격이 강경파입니다. 항상 심정이 비슷한 자가 새 시대에 와서 일체 되어 합니다.

이 시대도 신약에서 온다고 한 자, 그러합니다.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는 자는 모르는 세계에 살다 죽어 모르는 세계로 그 영이 갑니다. 사망과 흑암의 세계입니다.




◇ 엘리야는 영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구약의 말라기를 통해 말한 대로 엘리야가 오기는 왔는데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네 아들 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리라(눅 1:17).” 하고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이야기했듯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을 가진 요한이 그 육으로 왔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눅 1:13-17)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다고 예언하였는데 ‘실제로 행한 자’는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고로 광야에서 외치고 다녔습니다.
(마 3:1-3)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엘리야가 와서 광야에서 외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광야에서 외치고 다닌다고 한 자는 역시 세례 요한입니다. 실제 행한 자가 주인입니다.

◇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 둘을 예수님께 보내어 물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이것을 물었습니다.

   (눅 7:19-27)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 확실히 알기 바랍니다. 말씀을 받으면 알게 됩니다. 성경을 풀면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 품, 천 년 역사에서 희망을 이루면서 고난받는 것이 세상에서 기쁨으로 사는 것보다 백만 배나 낫고 영원토록 더 좋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조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끝까지 견디며 2000년이나 오셨습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으니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셔서 육을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이뤘습니다.
  
실제는 육 있는 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그 육이 되어 실체로 합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도 신앙의 부활이 되어 그 몸 되어 해 왔습니다.
  
예수님의 참사랑과 참진리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통치해 오셨습니다. 모두 하나님 것입니다.




◇ 섭리역사 초창기 때 예수님은 집회를 할 때마다 계속 선생 옆에 늘 나타나셨습니다. 오셔서 영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오신 예수님이 초림 영인지, 다시 온 영인지 모르고 보기만 하는 자에게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지금 다시 오신 예수님은 성약의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입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법정에서도 피고와 원고 사이에 증거가 능력입니다. 증거 가지고 판단합니다. 근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라고 합니다.

◇ 성경도 모순 없이 증거를 성경으로 찾고 가르쳐야 성경의 능력, 진리의 능력을 보입니다.
  
기성들이 성경 푸는 것은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고 들은 이야기와 성경에도 없는 자기 주장입니다.

◇ 사탄이 무지자를 통해 역사하여 예수님의 영 부활을 육 부활로 풀어 예수님의 재림을 방해했습니다. 선생이 다 잡아냈습니다. 굴복시켰습니다.
  

   “증거하고 보여 주기 입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때 하나님은 선생에게 “네가 가서 나와 행해야 평화가 온다.” 하셨습니다. 고로 말씀대로 사랑과 평화의 목적을 두고 2번이나 가서 사랑과 평화의 전쟁을 했습니다. 베트남에 평화가 온다고 말씀하신 대로 평화가 왔습니다. 이것이 증거요, 근거입니다.

또 그와 같이 “이 시대 신앙 전쟁도 그러하다. 너희 생각대로 이뤄지게 원치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하고 행하라. 그래야 이뤄진다.”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다툼을 482년 만에 끝내고 평화로 뜻을 이루도록 사명대로 예수님과 행하였습니다. 선생은 유럽 성당에 가서 예수님 시키는 대로 행하며 기도했습니다.

행한 근거

1999년 예수님과 유럽에 가서 21일, 3주간 기도한 후에 구교와 신교의 구원은 같다고 서로 화해하고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봐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시대 육신을 쓰고 해서 해결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다시 온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풀어 줄 것 다 풀어 주고 새 역사의 뜻을 펴셨습니다. 구교와 신교는 자체적으로 482년 동안 해결을 못 했습니다.

그동안 종교 전쟁, 민족 전쟁이 끊어지지 않다가 선생 태어나고 1945년도에 2차 세계 대전도 끝나고, 섭리역사 20년 하고서 구교 신교의 종교 전쟁도 끝내게 하셨습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대 새 역사를 시작하셨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후에 사명자가 와서 풀어 줍니다.
      

    ‘하나님 행하신 것 보여 주기’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옵니다.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납니다.

◇ 절대 끝까지 가는 자는 자기 소원 다 이뤄지고 하나님 주시는 이 시대 축복, 숨기어 행하는 것 다 이뤄집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것은 기적입니다.

  



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내 증인이 되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 길만이 너와 내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약속대로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 영이 다시 재림하셨습니다.

기성은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hBjsNJQxxAyIUjJ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7/21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11/6)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때’에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시니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마음 눈’과 '지혜의 눈'을 뜨게 하시고 실제 행한 자가 주인이라고 하셨으니 순종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의심말고 행하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정녕코 하십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순종하시니 어디 있으시나 하나님, 성령님이 계속 함께 행해 주십니다.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오니 증거의 능력를 부어 주옵소서. 증거의 은혜와 표적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가장 큰 축복을 잊지않게 하시고 이 길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니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절대적 목적대로 행하신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의 행위대로 되게 하며 다스리신다.

3. 사람들은, 만물도 사람들도 자기 능력대로 때마다 필요할 때마다 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필요할 때마다 다 쓰시면서 자신의 목적을 절대 행하신다. 거기에 쓰임을 받는 자도 모르게 하며 행하신다. 그러나 깨달으려 하는 자에게만 합당하면 자신의 목적에 대해 알리기도 하신다.

4. 육성이 강한 자는 육성으로 많이 행하고, 영성이 강한 자는 영성으로 많이 행한다. 거기 필요한 대로 하나님은 쓰신다.

6.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괴롭게도 하여 “돌이키라.”고 깨닫게 하시며 기회를 주신다. 기회를 줬는데도 못하면 더 엄청난 고통의 세계로 가게 된다.

7.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가 한 일을 자세히 보고 교정하고 고쳐라.

8. 아무리 그때 행할 때 ‘완전하게 하였다.’ 하여도 사람의 눈, 귀, 생각은 모두 절대자 신이 아니다. 다시 검토하며 자신이 행한 일을 보면, 했다고 했는데 안 한 것도 있고 안 했다고 했는데 행한 것도 있다.

환난 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행하여 얻어라

보화를 얻게 해 주시는 하나님


<시편 5편 11-12절>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골로새서 1장 28-29절>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는 대로 더욱 의로운 길로 가고, 불의한 자는 그 행하는 대로 더욱 불의한 삶을 살아갑니다. 육신의 선악의 삶을 따라 혼과 영은 10배, 100배 더욱 대가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똑같은 사람들이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더 사랑도 하고, 더 책망도 하십니다. 이로써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인지 압니다.
  
◇ 지혜자는 쓸 것을 찾으러 썩은 쓰레기장에 가지 않습니다. 깨끗한 곳에 가서 쓸 것이 있나 찾습니다.
  
쓰레기는 수고도 없이 얻을 수 있지만, 얻어도 쓰레기 종류입니다. 좋은 것은 얻기가 힘듭니다. 좋은 것은 좋은 곳에서 만들고, 값을 줘야 얻습니다.

좋은 것을 얻으려면 몸부림치며 수고하고 고생해야 되니, 그것이 자기에게 닥친 환난이라고 하며 포기하는 자도 있습니다. 환난이 아닙니다. 수고의 값입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영계나 육계나 수고하고 몸부림쳐 행해야 얻는다. 큰 것을 얻은 자는 그만큼 큰일을 한 위대한 자다. 해 놓은 자는 큰 자다. 해 놓은 만큼 큰 자다. 한 번에 크게 못 한다. 한 번에 많이 주면 포기하니, 하나님이 조금씩 주어 조금씩 하게 하시다가 큰 것까지 다 하게 하신다. 조금씩 하게 조건을 주어, 하면서 크게 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 섭리역사도 처음 한 명에서 시작하여 10명, 100명, 천 명, 만 명씩 됐습니다. 처음에는 심장, 생각, 마음이 떨려 불안해서 크게 못 합니다.
  
월명동도 돌 하나 쌓고, 둘 쌓고, 셋 쌓다가 수십 년을 쌓아서 돌 성벽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하다가 점점 크게 하여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세상의 영웅, 열사도 보면 하나님이 처음에는 작게 행하게 하고, 점점 크게 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 행할 때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행해야 자기로서는 얻을 수 없는 귀한 보물도 얻게 됩니다.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을 당해도 행하여라. 하나님은 그때 행할 것은 그때 기회를 주신다. 환난 끝나고 하겠다고 환난이 지나가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환난 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신다. 그때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한다.

극한 환난 때,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기도한 것도 그때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전쟁 때 세상이 뒤집어진다. 지진 때 땅이 뒤바뀐다. 말세 때 시대가 뒤바뀐다. 이때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한다. 환난의 전쟁 때, 평소에 못 만날 자를 만나게 된다.

이때가 기회다. 평안한 때는 모두 정상이라 평범한 것을 얻는다.”
하셨습니다.

환난 때, 전쟁 때 저마다 살려고 자기 생명을 위해 다른 것은 모두 포기하고 버리고 갑니다. 능력 있고 힘 있는 자가 이때 얻고, 숨겨 놓았다가 전쟁이 끝나면 씁니다.

◇ 태풍이 불어 뒤집어 놓으니, 자기 것은 날아가고 남의 것이 날아왔습니다. 태풍이 올 것을 미리 알고 잡아매 놓은 것은 날아가지 않고, 가벼운 것은 날아갔습니다. 태풍이 불 때 날아온 무거운 것도 있어, 그것을 잡으니 안전했습니다. 잡으니 날아가지 않고, 제 것이 되었습니다.



◎ ‘조금 주고 많이 얻는 것’이 보화입니다. 만일 보화 값만큼 주고 보화의 밭을 샀다면, 그것은 보화가 아닙니다.
  
고양이 값을 주고 호랑이를 샀다면, 그것은 보화입니다. 기적입니다.

    조금 했는데
수십 배를 얻었으면 축복입니다. 보화입니다.


◇ 월명동도 하나님이 주신 것, 그만큼의 값을 다 주고 얻은 것이 아닙니다. 조금 주고, 큰 것을 얻었습니다. 모두 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야심작에 있는 사랑솔도 선생이 남의 산에 있는 소나무인데도 잘 관리해 주고 주변 사람을 잘 대해 주었더니, 얻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예수님과 함께 나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엄청나게 귀한 돌인데 어떤 돌은 몇십만 원에 사 오고, 어떤 돌은 몇백만 원에도 사 오고, 어떤 돌은 운임만 주고 가져왔습니다.
  
어떤 작품 돌은 논을 갈 때 걸린다고 주인이 논에서 캐 가라 하여 캐 왔습니다. 돌은 거저 받았는데, 그 비싼 장비 값 몇백씩 들여 캐 왔습니다. 오랜 시간 후에 다시 보니, 밭에 감춰진 보화였습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화였습니다.

월명동의 돌들을 지금은 못 삽니다. 돌이 없어서 못 사고, 돌이 있어도 비싸서 못 삽니다.

‘주 하나님’이 보화입니다.
   ‘성령님’도 조건 조금 세우고
우리가 얻었으니,
값의 보화입니다.




417기도 3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 생각보다 하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늘 말씀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늘 기도하게 하옵소서.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가는 것이니 그때마다의 기회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평안한 때는 모두 정상이라 평범한 것을 얻지만 극한 환난 때,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기도한 것도 그때 이루어지는 것이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진실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신부라서 조금 조건 세우게 하고, 엄청나게 얻게 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도 큰 기쁨과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년역사 깨닫고서
https://youtu.be/yrnIndvxSFs?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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