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나님께, “하나님 유일신을 알고 믿고 살면 되지 왜 매일 기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반복해서 부르고 해야 하나요? 쌈박하게 날을 딱 정해 놓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믿으면 되지 않나요? 정말 진지하게 여쭈니 꼭 대답해 주세요.” 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유일신을 절대 알고 믿어 주기만 한다고 자기가 전능자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때만 하면 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육도, 영도 그 형상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절대자 나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수시로 기도하고, 말씀 듣고 절대자를 섬기고 살아야만 자기 육을 통해 영이 깎이고 닦이고 크면서 전능자의 사랑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귀찮아도 해야 된다.
안 하면 마치 개발 안 한 월명동과 같아서 같이 못 산다.“ 하셨다.
우리가 매일 반복해서 먹고, 자고, 씻음으로써 삶을 살아가게 된다. 신앙도 그러하다.
전능자 하나님을 믿어주기만 한다고 자기 영과 육이 변화되어 신성하게 되지 않는것이다. 고로, 시대마다 하나님이 표상자를 보내어 그를 섬기고 사랑하며 말씀을 듣고, 그와 같이 그를 보낸 자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위하고, 사랑하며, 전도하며, 기도하는 것을 반복하여 행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영이 구원의 형체로 변화되는 것이다.
귀찮다고 안 하는 자는 구원도 못 받고, 영이 천국의 형체로 만들어 지지도 않는다. 영이 만들어지는 대로 하늘의 그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똑같이 대해 줬어도어떤 자는 받아들이고, 어떤 자는 싫어한다.
하늘의 속한 것은 받아들이면 영원히 좋고, 안 받아들이면 갈려 간다.
진리도 그러하고, 하나님 사랑도 그러하고,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도 그러하다.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새벽 잠언>
9. 항상 말씀을 중심하고 깨달아라. 평소 주신 말씀과 하나님 성령 주가 매주 주신 말씀이다.
10. 자기가 마음 그릇에 그렇게 생각하니 계시를 받아도 그것이 기본이 돼서 받기도 한다. 그릇에서 다른 것 다 비우듯 마음을 비우고 받아라.
11. 주의 이름으로 받아라. 자기 이름으로 받으면 자기가 끼여 자기 주관이 들어간다. 모르면 성령께, 주께,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여라.
12. 하나님 앞에 전체 공통적인 법이 있고 개인 법이 있다. 각자 뜻 안에서 자기 행위 따라 그 법이 다르다.
13. 하나님이 주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사명자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선지자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왕들의 법이 다르고, 평신도의 법이 다르다.
14. 하나님이 모세를 대하는 법과 이스라엘 백성을 대하는 법이 달랐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너희와 다르다 하셨다.
15. 하나님은 하라고만 말씀하신다. 행하는 자만 행함으로 인해 답을 받고 왜 하라고 하셨는지 알게 하심이다.
•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7
하나님을 믿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일 절대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수시로 기도하고, 말씀 듣고 섬기고 살아야만 자기 육을 통해 영이 닦이고 크면서 전능자의 사랑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나니 그 과정을 사모하겠습니다.
영이 만들어지는 대로 하늘의 그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되나니 황금천국의 신부로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욥기 36장 22~24절) “하나님은 그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요한복음 6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금주 주일에는
“1. 풀어 주리라
2.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이라는 주제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위 말씀의 속편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 어느 시대는 하나님을 대하는 것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시고, 어느 시대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대함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돕고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누가 감히 하나님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대적하겠습니까.
항상 사람들이 대적할 때는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나 구원자를 대적하고 핍박합니다. 그러므로 그를 대하는 것을 보시고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예수님 때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고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대적했습니다. 이를 보시고 하나님은 화복을 좌우하시고 심판을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습니다.
자기들이 섬기는 자에게는 잘합니다. 그러나 그가 보낸 자에게는 제 마음대로 대합니다. 이를 보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 선생이 생각한 것을 하나님께 말하며 물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대적하는 자들을 그냥 놓아두십니까? 그리고 섭리사를 나가는 자들을 왜 그냥 놓아두셨는지요? 하나님이 도왔으면 안 나갔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약한 자들을 조금만 도왔어도, 전능자가 도왔기에 절대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왔으면 섭리사를 나가거나 불신하는 자들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 행위대로 그냥 놓아두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도왔다면 나갈 리가 없습니다.”라고 기도하며 물었습니다.
또 선생이 생각한 것을 말하며 기도하기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나가는 것을 아시니, 그때 그 큰 능력으로 잡았으면 안 나갔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이 도왔다면 사탄이나 시험이나 환난을 절대 다 이기고, 섭리사를 나가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안 도와서 이 모든 것을 연약한 생명들이 이기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내가 간구하고 기도해도, 안 도와서 그들은 못 이기고 나갔습니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렇지 않노라.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구원역사를 하는데 그 보낸 구원자를 불신한 연고로 환난을 이길 힘이 없어 나가고, 그를 배신하고 싫어한 연고로 사탄도, 그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나갔노라.
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는 보낸 자를 통해 돕는다. 그를 불신하든지 싫어하면 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불신한 자가 되어 전능자 나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의 신이 떠나 버린다."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구원하시고 그와 함께 도우십니다. 그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쓰는 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를 통해 나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도울 것을 도왔다. 더 이상 도울 것 없이, 행한 대로 다 도왔다. 그러지 않고는 나 하나님과 성령도, 성자도, 구원자도 구원을 못 시킨다. 나 하나님과 성령은 해야 될 일을 다 했다. 그를 통해 지나치게까지 다 도왔다.” 하셨습니다.
고로, 보낸 자에게 잘하다가 어떤 일로 인하여서든지 믿지 않거나 불신하게 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은 끝납니다.
◇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은 예정한 새 역사의 그 뜻을 펴며 목적을 행하십니다. 창조 목적의 역사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시작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육의 세계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 물론, 하나님이 직접 행하실 것과, 성령이 행하실 것, 성자와 예수님이 행하실 것 중의 어떤 것은 보낸 자 없이도 직접 행하십니다.
그러나 육의 세계인지라 육신 있는 자를 보내어, 그 보낸 자를 통해 육신 있는 자들을 돕고, 말도 해 주십니다. 그에게 미리 말해 줘서 그가 말씀으로 심정 타게 전해 주었습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항상 보낸 자를 통해 그 시대 구원역사와 하나님이 약속한 각종 뜻을 펴셨습니다.
어느 종교든지 보낸 자를 통해 역사하시니 그를 불신하면 거기서는 못 살고 나옵니다.
◇ 하나님 앞에 믿음, 사랑 등 각종 책임을 못 하면 쫓겨나기도 합니다. 자기는 자기가 나왔다고 하나, 하나님이 쫓아내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사도 하늘에서 쫓아내셨습니다. 하나님 뜻에 반대하고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혹은, 환난을 못 이겨 나가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도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신앙이 죽습니다.
◇ 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그 약한 영이나 육을 안 잡아 주셨느냐고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도울 만큼 모두 다 돕고 잡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어느 시대나 나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가 생명인데, 믿고 따르다 그를 불신하면 이는 마치 공중에서 잡고 있던 손을 놓은 격이다.” 하셨습니다.
◇ 모세 때 모세를 불신하니 하나님을 불신한 바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고로, 모세를 불신한 자들은 광야에서 끝났습니다. 선지자 때도 선지자를 통해 인도했습니다. 고로,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으면 백성 중에서 끊는다고 하였습니다.
◇ 신약 때 구원하며 인도하여 온 자, 예수님을 불신하면 하나님이 따로 인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고로, 그를 불신하면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표상을 통해 행하시면서 도울 것을 다 도왔습니다. 하나님, 성령이 안 도와서 나간 것이 아닙니다. 보낸 구원자를 불신하여 스스로 나갔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물에 빠진 자를 건져 놓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하셨는데, 그를 불신하니 다시 사망으로 갔습니다. 구원할 기회가 없고, 다시 옛날처럼 할 수 없으니 그대로 사망에 먹힌 바가 된 것입니다.
표상인 구원자를 불신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를 다시 믿고 회개하고 따라야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불신하니 하나님은 거기서 새 역사를 안 하셨습니다. 그들과 자녀권 역사를 안 펴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자녀권 역사를 펴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들로서 자녀 조건을 세워서입니다.
◇ 이 시대도 신부 조건을 세운 자를 보내어서,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그를 믿고 따른 자들만 신부가 되게 하여 그들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펴신 것입니다.
그를 부인하면 새 역사, 신부 역사, 천 년 혼인 잔치에 참여 못 합니다. 그를 부인하고 나가면, 어디서든지 안 됩니다. 구시대에서 영도 끝나고, 육도 그것으로 끝납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와 함께 행함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은 합당할 때마다 늘 그를 통해 도우셨습니다. 보낸 자를 불신함이 하나님을 불신함입니다. 그를 육으로 삼고 항상 도와주십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나를 도와달라고 하니, “지금도 네 육을 통해, 정신과 마음을 통해 도와줄 것을 다 도와주고 있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돕고 있습니다.
◇ 섭리역사도 하나님이 할 일을 다 하시며 지금껏 역사를 다 펴 오셨습니다. 안 한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사명자를 통해 돕고, 자기 정신과 마음을 통해 돕고, 사람들을 통해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할 일을 안 하시고 하나님이 존재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보낸 자를 쓰고 모든 목적의 뜻을 행하십니다.
자기 영과 혼과 마음이 자기 육신 쓰고 행하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영은 그때마다 자기가 보낸 자, 합당한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 이 시대 보낸 자를 안 믿고 예수님만 믿고 성령만 믿고 산다고 하나, 그들은 이미 보낸 자를 불신하니 육도 영도 구원을 상실하여 사망의 몸이 되었습니다. 구원자는 그 시대 하나입니다. 불신하면 다 끝납니다.
◇ 세상에서 자기가 직접 못 하는 것은 상대의 육신을 쓰고 행합니다. 거의 세상 모든 인생의 삶이 이러하고, 하나님도 6000년 동안 세상 구원역사를 하실 때 육신 있는 자를 보내서 그 몸을 쓰고 그 뜻을 행하시며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 섭리사를 나간 자들이 45년 동안 이같이 그릇된 주장을 하였으나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떠나서 그러합니다. 그 뜻을 딴 데서 편다고 하지만, 절대 안 됩니다. 이는 시대 조건을 세운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가 할 일을 자기가 한다고 하고, 또 주가 할 일을 자기가 한다고 하는 자나 같습니다. 사울 왕같이 하면 망령된 자입니다. 하나님께 책망받았습니다.
◇ 항상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합당한 자를 쓰고서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그 구원자가 죽으면 그 지체들이 그의 육신이 되어서 합니다.
한 뜻, 하나입니다.
◇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하나님이 한 번 뜻을 행하셨으면 역사를 이루고 끝난 것입니다. 개인이 못했다고 하나님이 다시 개인적으로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못했든지, 현재에 못하든지 못한 것은 끝나고, 다음의 것입니다. 한 자와 다음의 것도 하고 가십니다.
◇ 그를 믿고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도 그것으로 그 주관권의 역사는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측량대’ 같은 표상입니다. 그를 기준으로 정한 주관권을 벗어나면 다른 땅이나 같습니다. 그 주관권을 벗어나면 성전 밖 마당, 이방의 땅입니다. 하나님의 땅도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도, 몸도 아닙니다.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기준자입니다. 표상자입니다. 그 주관권 안에 들어가야 그 시대 하나님의 주관권 취급을 받습니다.
그가 머리가 되고, 따르는 자들은 그의 몸들이 되어서 같이 가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보낸 자는 그 시대 구원의 머리입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은 지체들입니다.
◇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깨끗한 데 쓰이고, 더럽게 하면 화장실같이 쓰입니다. 해가 안 뜰까 걱정하지 않듯이,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함께 안 하실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와 일체 된 자는 산 자들입니다. 영생의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불신한 자는 하나님과 그를 보낸 자를 불신한 자입니다. 이는 새롭게 할 기회가 없습니다. 다시 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와 같습니다.
◇ 항상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돕고 구원역사를 하시는데 그를 불신한 연고로 사탄도, 그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섭리를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를 불신하든지 싫어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불신한 자가 되어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의 신이 떠나 버린다 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다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도울 것을 다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항상 저울을 쓰기 전에 정확하게 놓고 사용하듯이 자기 마음, 생각, 정신, 인성, 자기 의지인지 혹은 성령의 생각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확인해야 혼동이 없다.
2. 자기 수호천사에게 자기 옆에 귀신, 사탄 혹은 다른 영이 방해하나, 유혹하나 물어 확인하고, 하나님 성령 주를 통해야 자기 의지나 다른 유혹자나 다른 영의 방해를 안 받고 혼동되지 않는다. 완전하게 확인하고 자기에 해당되는 계시를 받는 것이다.
3. 계시가 자기 의지, 자기 마음의 계시인지 성령의 감동인지 확실하게 확인이다.
4. 평소 자기가 알고 자기에게 지식이 있어 전해 오는 감동도 있다.
5. 자기가 평소 아는 지식의 자기 감동인데 성령과 주의 감동으로 들리거나 생각될 때도 있다.
6. 깊은 기도를 해야 자기 의지, 잡생각, 혹은 사탄, 귀신이 주는 것에 연관되지 않는다.
7. 성경을 읽으면 성경 본문에서도 계시가 온다.
8. 하나님, 성령, 주를 진정 부르면 사탄이 개입하지 못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6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살아계셔 행한대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것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대함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돕고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와 함께 행함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창조 이후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쓰고서 구원역사를 이루면서 오셨습니다.
생명권을 벗어나면 신앙적으로 사망권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신부로 삼고 창조 목적을 이루고 천년 혼인잔치 역사를 펴 가시는데, 따라가다 보낸 자를 불신하고 떠나가서 하나님, 성령, 예수님만 믿으면 거기서는 신부로서 천년 혼인 잔치의 뜻을 못 이룹니다.
불신하고 행한 대로 사망권에 처합니다. 그들은 생명권을 벗어나서 저주의 세계로, 근본된 토지를 갈러 사망권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 있다 나온 자로 저는 정명석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맞구나 깨닫고는 다시는 그 후회를 번복하고 싶지 않아 오늘도 간구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참사랑’의 진실한 마음으로 온전하게 매일 더 변화되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과 말씀 사랑, 성령 사랑, 주 사랑입니다. 그래야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약은 종급 휴거, 신약은 자녀급 휴거, 성약은 사랑으로 신부급 신앙의 휴거입니다.
휴거란, 다른 말로 하면 육도, 혼도, 영도 더 살아나는 부활이라고도 말합니다.
행치 않으면,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행할 것을 행하면 행하는 만큼 부활됩니다.
부활 휴거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오면 새 시대의 새 말씀을 행하여 이루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은 그 시대 말씀을 듣고 영이 살아나고 정신이 살아나 외치고, 이 같은 부활에 대해 성경에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의 역사가 흘러오면서 거의 ‘육 부활’로 육이 살아나는 것으로 터무니없이, 당치도 않게 봤습니다.
구시대 신앙인들은 육신이 살아 있는데도, 계속 성경의 부활을 죽은 육신이 살아나는 부활로 보고 외쳤습니다.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그러니 심령, 마음, 생각, 정신의 부활과 각종 행위의 부활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영과 혼의 부활을 제대로 못 한 것입니다.
고로, 그들의 혼과 영을 보면 사망권 속에 살면서 자기 행위를 상징하는, 깨끗지 못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한,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영 부활, 심령 부활이 되면 육도 살아 있는 대로 변화되는 부활이 됩니다.
이같이 바로 가르쳐 주면, 구시대 신앙인들은 외면하고 적대시하고 이단시해 왔습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안 믿고 지능 낮은 자기 사고대로 성경을 인식하며 사는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니 결국 신앙이 죽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왜 나를 두고 억지로 육신 부활로 푸느냐. 재림 때 육이 오기를 기다리게 사탄이 행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육신 부활을 믿게 하여, 예수님의 육 재림을 기다리게 하고 예수님의 영이 오는 것을 불신하게 합니다.
예수님 육신은 만민을 위해 내어 주고 영이 부활되어 승천하실 때 ‘본 대로 온다.’고 하였는데도, 계속 예수님의 육신 부활을 외치는 자들은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스스로 멸망할 자들입니다(벧후 3:16).
◇ 예수님의 영 부활에 대한 성구는 수십 개 있는데, 육 부활의 단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 성구를 육 부활로 인식한 자는 영 부활을 잘못 풀어서입니다.
◇ 마태복음 26장 26-29절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을 주면서 “이는 내 살이다. 먹어라. 나 대신, 내가 되어 살아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며 “이는 내 피다. 마셔라.”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세상에서 너희와 같이 육을 가지고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은 마지막이다.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마시지 아니하리라. 너희와 또 먹는다면, 새것으로 하늘나라에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 육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육으로는 마지막이라 했으니, 예수님의 부활은 ‘영 부활’이란 말입니다.
◇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가 말했는데도 2000년이 지날 때까지 안 믿느냐. 사탄이 무지한 자들을 쓰고 나 예수의 육이 재림한다고 하며 영 재림을 방해한 것이다. 왜 속느냐.” 하십니다.
영으로 재림하시면, 그의 육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에 보낸 자입니다.
◇ 새 역사, 섭리역사는 선생이 예수님을 맞고서 완전하게 알고 가르쳐, 모두 예수님의 영을 맞고 새 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0311(월)~240313(수)-새벽 잠언은 한 묶음입니다.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2. 하나님도 주도 자기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주던 축복을 끊어 버리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23. 변하지 않고 사랑하고 가면 하나님의 몸이니 계속 축복해 주신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혼인 잔치 문이 열렸네> 💕
초장의 양 같은 신부들이여 저기의 하늘 문을 쳐다보아라 칠보로 단장한 신부 같은 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선생은 심중에 많은 자들이 선생을 각종으로 대하는 마음들을 생각하며, ‘각종 성격대로 대해 주며 마음들을 맞춰 주려니 끝이 없다. 다 맞춰 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서도 벗어난 마음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말하며 선생에게 맞춰 달라고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하게, 선생이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 아픔을 아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내가 한 말씀 해 주마. 사람은 마음 다 맞춰 주면서 못 산다. 나쁜 마음 안 고치면 나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춰 못 산다.”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을 듣고 선생이 생각해 보니 사람의 마음이 수백 가지였습니다.
- 어떤 자는 성급하고 조급한 마음 - 어떤 자는 미워하며 시기, 질투하고 꼬투리 잡는 마음 - 어떤 자는 각종으로 욕심 부리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유익만을 위해 사는 마음 - 어떤 자는 칼날 같은 혈기, 분노의 마음 - 어떤 자는 흐지부지하고 흐리멍덩한 생각과 마음 - 어떤 자는 고집이 센 마음 - 어떤 자는 강철 같고 돌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무지한 생각과 미련한 마음 - 어떤 자는 배신과 불신을 잘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정말 게으른 마음과 하기 싫어 포기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까다로운 마음 - 어떤 자는 변심이 심하고 변화무쌍한 마음 - 어떤 자는 우울증의 마음 - 어떤 자는 불안해하고 불만하고 원망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심과 한을 품은 마음 - 어떤 자는 곤고해하고 괴로워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서운함을 품고 대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한 사탄의 마음 - 어떤 자는 간사하여 속이고 꾀면서 해를 주는 마음 - 어떤 자는 분노하고 과격한 마음 - 어떤 자는 무관심하고 소극적인 마음 - 어떤 자는 냉랭하고 차가운 마음 - 어떤 자는 의심하고 경계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형제 모순만 보고 자기는 의롭다 여기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마음에만 맞춰 주길 원하는 자기중심주의 마음, 이기주의 마음, 자기 위주의 마음 - 어떤 자는 겉은 충성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 속은 영광만 받으려 하는, 다른 두 가지의 마음 - 어떤 자는 야비한 마음 - 어떤 자는 거짓된 음모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활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여우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이성(異性)의 마음 - 어떤 자는 지극히 육적인 마음 - 어떤 자는 속닥거리며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만과 우월주의 마음 - 어떤 자는 악을 품고 선한 자를 악평하는 정신 이상의 미친 마음 - 어떤 자는 기회주의자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주장,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하고 짐승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독단적인 마음, 독재주의 마음 등 이 외에도 악하고 더러운 죄로 썩은 마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 어떤 자는 기뻐 감사하는, 좋은 마음 - 어떤 자는 선하고 적극적이고 좋아하며 열심히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너그러운 마음 - 어떤 자는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인정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자비롭고 선한 마음 - 어떤 자는 베푸는 마음 - 어떤 자는 절대로 화평하고 사랑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희생하며 기뻐하는 마음 등
이같이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릅니다.
이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러하니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 데 전심을 다하여라. 삼위와 주의 마음에 맞춰 따라가야 구원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야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이로써 육도, 혼도, 영도 부활되어 휴거의 영이 됩니다.
◇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됩니다.
<사망의 마음>은 고쳐서 온전해질 때까지는 썩어 가니, 그대로 두면 사망에 속한 마음과 몸이 됩니다.
약한 마음,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마음, 신경질을 잘 내는 마음, 돌 같고 가시밭 같은 마음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마음이라, 결국 망하고 고통받는 외로운 마음들입니다.
◇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이 사명자나 중심자를 택하실 때, 마음 보고 택하십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자에게 하나님은 좋은 시대 말씀을 주시고, 그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로 택하여 보내사, 그와 역사를 펴십니다.
◇ 누구든지 마음이 온전히 변화되지 않은 자는 생명길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니 결국 육도, 영도 생명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17. ‘자기가 찾는 희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것’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기뻐하고 숨겨 두고 자기 소유를 팔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것으로 샀다.
18.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가 성경 말씀 중에서나 현재 말씀 중에서 ‘자기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만 지키려고 자기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행한다.
19. ‘성경 말씀 중에 자기에게 주는 생명의 말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깨닫고 기뻐하며 숨겨 행하여 자기 것을 만든다.
20. ‘건강의 비결’은 마치 세상에 감춰진 생명의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알고 숨겨 두고 기뻐하며 행하여 생명들을 구한다.
21. ‘영의 세계를 보는 비밀’은 하나님의 보물과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자기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며 기뻐 다닌다.
22. ‘이 시대 하나님의 비밀과 저마다 귀한 비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것을 이루었다.
23.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실 최고의 비밀을 알려준 것’은 시대 역사의 밭에 숨긴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조건을 다 행하여 자기 것을 삼고 행하여 역사의 그 뜻을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 사람의 무지가 우주보다 더 크다.
• 하나님은 자기 신부를 최고로 본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천년역사에 참여하는 우리가 바로 지구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이다.
• 신부들은 멍청하면 안 되고, 미련하면 안 되고, 죄의 냄새로 더러우면 안 되고, 깨끗해야 한다.
•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한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고, 주께 묻지 않고 행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주를 중심하라’는 말이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잘 된다. 주가 사탄을 이긴 자이기에 그러하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우리와 같이 행해주신다.
💎지혜는 ‘좋은 생각의 판단’이다.
1. 생각을 온전하게 해야 성공한다.
2. 사람의 차원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3. 생각을 잘하고 행하면, 아주 차이가 나게 좋아진다.
4.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먹고 행해야 제대로 행해서, 온전하고 빛이 나게 해 놓게 된다.
5. 생각을 잘하고 행했어도 제대로 됐는지 ‘확인’을 해야 된다.
6. 하나님께서 인간의 뇌와 몸을 창조하실 때, 저마다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지능은 충분히 주셨다. 그리고 자기가 노력하고 수고하고 개발하는 대로 더 이상적으로 잘되게 해 주셨다.
7. 생각할 때 정신 차리고 성령과 함께 생각하고 행하면, 매시간, 매순간 ‘별의별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8. 생각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각종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고 행하여라.
9.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하면, 축복을 뺏긴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새벽말씀>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6~14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사도행전 16장 16~18절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 <메시아>를 통해 구해야, 확실하게 얻는다.
2.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이 ‘진리’다.
3. <이 시대 사명자>는 ‘절대 진리의 모순 없는 말씀’을 전해 줌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생명의 역사’를 펴나간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섭리의 길>이 ‘구원의 길’이다.
4.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모르면 ‘그가 하는 말’을 믿지 않으니, 지금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모른다.
5.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니,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도 모르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제대로 모른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니, 하늘나라에 못 간다.
6. 예수님은 “나를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다(요14:9).”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신이시라, 항상 ‘자신이 보낸 육신을 가진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러므로 <사람이신 주의 육신을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나 다름없다.
7.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 안에 거하시며, 그와 하나 되어 ‘하나님 자신의 일’을 하신다.
8. 하나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즉시 실행하신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9. 어느 시대든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해야, ‘하나님’도 ‘주’도 함께하여 즉시 실행하신다.
10. 예수님은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신다(요14:13).”고 말씀했다. 이 시대도 신랑이 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성령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신다.
11. 왜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시겠느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다(요16:15).”라고 말씀했다. 세상의 것들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의 것’인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들 격인 ‘예수님의 것’이 되기도 하니, 신약 때는 <메시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셨다.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대 보낸 자를 ‘신부’로 삼으셨고, 그도 삼위를 ‘신랑’으로 보고 대하니,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하신다.
12.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타락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로 인해 ‘하나님’도, ‘만물’도 뺏기고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아담과 하와가 세우지 못한 ‘시대 조건’을 세웠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만물’도 그의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된다.
13. <이 시대 주인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알고 보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과 같다.
14. 하나님은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즉시, 속히’ 많이 주신다.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신다.
15.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도 시키시고, ‘영광’도 받으시고, ‘기도 응답’도 해 주신다.
16. 하나님과 성령님은 절대적으로 <주>를 알고,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17. <주를 제대로 아는 자들>은 ‘주의 이름’으로 구하여 소원한 것을 얻고, 형통했다. <주를 제대로 모르는 자>는 ‘주의 이름’으로 구하지 못하니, ‘이 시대의 것’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 여호와는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준다.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하나님의 축복중 하나는 자신이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린 자에게는 용서가 끊어진다.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근심 걱정하고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자까지 원수로 대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같은 사람인데 귀하게 보이고 같은 만물인데 귀하게 보인다. 고로 자기에게 불만하지 말아라. 환경을 불평하지 말아라.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이다.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월명동 ‘하나님, 성령, 예수님, 선생을 상징한 솔’은 세상에 숨긴 보화와 같았으니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하며 숨겨 두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그 나무를 사 왔고, 나무를 살리기 위해 십 년을 정성을 다하여 살게 하였다.
• ‘저마다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것’은 마치 세상에 숨긴 보화 같으니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야 한다.
• ‘지혜’는 보화와 같으니 기뻐하며 자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야 자기 것이 된다.
• ‘하나님과 주께 받은 사명’은 보물과 같으니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자기 것이 된다.
• ‘월명동 약수’는 성약역사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먹고 마시니 병이 나아 주인이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 물을 아름답게 만들고 자기를 믿고 따른 자에게 귀하게 먹게 하여 생명같이 쓴다.
• ‘성령님’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았으니,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이를 발견하고 숨겨 두고 기뻐 좋아하며 오랫동안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성령으로 삼았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 배우고서야 확실히 존재함을 알고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가르쳐 주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다
• 수준이 낮고, 생각이 낮으면 큰일을 했어도 느낌이 별로 없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는다.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가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계속 일으키게 된다.
• 시대 하나님께 속한 자나 하나님이 보낸 자는 모두 산을 옮기는 것 같은 표적을 일으킨다. 그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불가능한 산을 옮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 소망과 희망을 이루게 된다.
•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큰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 때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면, 어느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여건과 환경을 틀어 자기가 생각하고 소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행할 때 자세히 보니, 하나님 편에 속한 주도, 상대도 성령이 감동을 주셔서 강하게 생각나게 하면서 스스로 강하게 행하게 하셨다.
•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려면, 재촉하여 빨리 행해야 건너간다. 어차피 갈 길이니 서둘러서 100m 달리기 하는 자같이 곁눈 팔지 말고 행해야, 가고 싶어 희망했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표적을 일으키게 된다.
• 산을 옮겼다는 말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뤘다는 뜻’이다. 이같이 표현함으로 충격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하려는 단어다. 산은 ‘사람’도 될 수 있고, ‘환경’도 될 수 있고, ‘모든 만물들’도 될 수 있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3장 23-25절>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신약의 예수님은 자신을 새벽 별로,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상징으로 말해 주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실체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만물로 상징으로만 말씀하고 끝내지 않으시고 실체를 보이면서 실체 역사를 하십니다.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실체로 나타나 행하십니다.
◇ 실제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사는 것입니다. 정신적, 영적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 구시대 역사는 ‘오실 자’의 상징 역사로, 소망으로 실체를 기다리면서 희망으로 역사를 펴 왔습니다. 지금은 실체 역사입니다.
◇ 실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감이 없습니다. 영만 와서 하지 않고, 육이 와서 역사를 폈습니다. 실체를 못 보면 실감이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체 역사를 하셔도 저마다 어떻게 믿고 행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마다 실제 행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 실체를 보고 행하므로, 실감 있게 살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시니, 실제 예수님을 절대 주로 믿은 자는 병이 나았습니다.
상징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고, 실체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의인 취급을 받고 입으로 시인하고 행하면, 구원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과 실제 행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돕는 것과 실제 행위로 돕는 것이 다릅니다. 형제를 마음으로 사랑하며 안타깝다고 걱정만 하는 것하고, 실제 행하면서 희생하고 땀 흘리고 현지에 가서 애간장 태우며 돕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마음으로 사랑함이 다르고, 실제 행위로 사랑함이 다릅니다. 역사는 실제 행하면서 한 것만 남아, 길이 됩니다.
◇ 구상은 상징이요, 구상을 실천한 것이 실체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실제 우리 사랑의 주체로 실존하는 실체이십니다. 우리는 실제 사랑의 대상 실체입니다. 같이 실제로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 기다리는 시대는 희망의 시대라, 실체 역사가 아닙니다. 기다린 역사가 오면 실체 역사라 합니다.
구약 4000년은 희망으로 기다리고 살고, 신약 2000년은 메시아가 와서 구원 역사를 펴서, 마지막 성약 1000년은 혼인 잔치 역사를 폅니다. 이같이 총 7000년으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뜻을 끝마칩니다.
◇ 섭리역사는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룬 것입니다. 고로, 성약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 구약 종의 주관권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1차로 형성되는 역사입니다. 마치 엿을 만들기 위해 물과 엿기름을 넣고 끓이는 격입니다.
신약 자녀 주관권은 물엿을 반쯤 달인 격의 역사로, 2차로 형성된 사랑의 형체입니다.
성약 신부 주관권은 완전히 달이고 졸인 엿같이 사랑을 완성한 역사입니다.
◇ 성약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된 역사라, 사람을 사랑하는 데도 그 형체를 따집니다. 인격을 완성하고 지식을 갖추고 성경도 그 시대 급으로 온전히 알고 행한 자는 완전한 형체 급입니다.
말씀을 듣기만 한 자는 형체가 굳어지지 않은 상태라, 달이기 전의 매체, 물과 엿기름 같고 꿀로 만들어지기 전, 꽃꿀을 모아 저장한 상태와 같습니다.
◇ 고로, 누구든지 온전히 듣고, 행해야 됩니다. 주가 가르친 것이어야만 온전한 진리라서 그 진리를 듣고 행해야 온전한 형체가 됩니다. 그러지 않은 자들은 형체가 미완성 형체가 됩니다.
이는 집 짓는 과정과 같습니다. 골격만 세운 형체에서, 바닥과 벽에 시멘트를 바른 형체로, 거기에 인테리어까지 해야 완성된 형체입니다.
이와 같이, 온전히 주를 통해 배우고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사랑도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하나님과 통하는 것’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여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행하였다.
2. ‘월명동’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대에 보낸 자로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 숨겨 두고 소유를 다 팔아 그 지역을 사게 하셨다. 그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함께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만들어 시대를 좇는 인(人)구름들 모두 모여 오게 하셨다.
3. ‘자기가 소원하고 찾던 사람’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시간과 정성을 쏟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4.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고 보낸 자’는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인생을 다하며 마음과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좇아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한다.
8. ‘월명동 최고 작품성 있는 걸작품들’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사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을 꾸미고 관리하여 좋아하였다.
<에스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 사람은 하나님께 간구해서 쉽게 자기 소원을 이룰 것을 자기가 너무 어렵게 이루려 하기에 이루지를 못합니다.
지혜는 자기 소원을 쉽게 이루게 그 방법을 깨닫게 하니, 지혜를 받아야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생각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어렵게 대하면, 그도 더 어렵게 대합니다. ‘일’도 쉽게 하는 방법을 두고 어렵게 하기에 힘들어서 하다 말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어렵게 대하니, 자신이 부담되어 하다 맙니다. 자기가 어렵게 대하니 하나님도 거기에 맞춰 어렵게 대하시게 됩니다. 그러니 쉽게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면 쉬운 것입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행하신 일을 생각하고 무엇을 두고 그 일을 행해 오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성령님, 사명자 역시 모두 자기에게 무엇을 목적하고 행하셨는지, 이를 알고 자기가 행하면 바로 쉽게 이뤄집니다.
그 목적을 행하면, 하나님이라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니 즉시 행하십니다. 만일 ‘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해야 됩니다. 사람이라도 그가 원하는 것을 해 주면 그도 그것이 좋아 그대로 행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 역시 우리가 그 원하시는 삶을 살아 드리면 우리를 좋아하며 그대로 대하십니다. 모르고 대하면 심정이 답답합니다.
또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여야 불가능한 것도 해 주십니다. 전심으로 하여야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 사람들은 서로 믿지 못해서 못 합니다. 그러다 하나님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선생이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모두 하나님의 전에 갖다 놓으니, 하나님은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또 주셔서 하나님의 전에 또 갖다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하기”
◇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나하나 주시고 천 년 동안 절대 믿을 수 있는 자의 행실을 하여야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것으로 갖다 놓아야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또 주십니다. 자기 것으로 하면, 거기에 해당되는 것만 주십니다.
선생은 하나님이 주시거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시면 하나님의 전에다 갖다 놓으니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또 주셨습니다.
◇ 사람은 자기가 실제 수고하여 해 놓고 쓰며 살면서도, 어느 때는 ‘내가 원하였던 것을 얻고 누리고 사나? 이것이 상상인가?’ 하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는 얻은 것을 가치 있게 못 쓰기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환난과 어려움이 오니 그같이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또는, 자기 심리에 의해 생각이 뒤바뀌니까 그런 때가 오기도 합니다.
◇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펴고 같이 행하며 살면서도 ‘진짜 하나님이 행하시는 성약역사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뒤바뀐 때에는,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말씀을 확실히 모르면, ‘실체가 아니라 가상적 생각인가?’ 하며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뛰고 달려야 확실함을 더 느낍니다.
◇ 사람이 자기 손에 잡고 살면서도 자신이 손에 쥐고 행함을 잊으면, 잡은 것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그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에서 잊고 살면 실감을 못 하고 살게 됩니다. 자기가 얻고 살다가도 생각이 다른 것에 속해 잊고 살면 얻지 못하고 사는 마음을 가지고 얻으려고 떠나기도 합니다.
고로 확실하게 믿고, 날마다 행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상상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람이 때에 따라 원하는 것들을 이미 얻었고, 쓰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원하는 것들을 젊은 날에 얻고 먹고 썼어도 장성한 후에는 잊고서, 얻으려 노력합니다.
지난 것은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서 얻었을 때 그때 제대로 쓰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섭리역사도 보면, 젊은 날에 줄 것은 하나님이 다 주시고 그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장성한 시대로, 지금 것을 주고 행하십니다.
과수원 주인이 과일나무의 열매가 한창 성장할 때 퇴비하고, 소독도 해 주고, 묶어 주고, 봉투도 씌워 주며 대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때를 따라 대해 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때를 따라 대하시고 이미 끝났고, 성약시대 새 역사에 집중하여 돕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 그 역시 그 시대에 행하며 가도 성장함에 따라 행하며 가십니다.
◇ 역사는 성장합니다. 고로, 시대를 좇아 행하며 가야 합니다. 시대를 좇지 아니하면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를 못하기에, 시대가 험하나 어려우나 시대 파도를 헤치고 시대를 좇아가야 합니다.
만물도 지구가 공전, 자전하여 돌아가는 대로 그 기후를 따라 성장하며, 때를 좇아가야 삽니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가야 제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육도 영도 구원받아 형통하고, 영은 영원한 기업, 천국이나 황금 천국을 얻고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 지난날의 것, 그때 제대로 못 한 것만 하지 말고, 새 시대 때가 오면 새 시대 것을 좇아 행해야만 새 시대의 것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여름이 왔는데 봄 일을 못 했다고 봄 일만 하면 여름 일은 놓쳐 버립니다. 그럼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게 됩니다.
◇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갑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항상 두 시대가 갑니다. 모르니,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를 좇습니다.
구시대를 좇는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못 만나고 새 시대 말씀을 듣지 못한 연고입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한 자들입니다.
게으른 자들은 구시대에 살고 부지런한 자들은 새 시대에 삽니다. 새 시대를 찾던 자들이 새 시대를 찾게 됩니다.
◇ 생시에 육이 할 일을 빨리 행하고 살면 꿈에서도 빠른 차를 타고 다니고, 육이 느리게 행하면 꿈에서도 느린 차를 타고 다닙니다. 혹은 걸어서 다니기도 합니다.
크게 행하면 크게 계시하여 보이고 작게 행하면 작게 계시하여 보입니다.
◇ 새 시대에서 최선을 다해 육이 행해야 됩니다. 귀한 하나님의 역사인데 귀하게 행하지를 않으면 따르다 뒤에 처져서 운명이 뒤바뀌게 됩니다.
딴 방향에서 서로 오다 사거리에서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만났는데, 그 순간 사명자의 말을 듣고 빨리 판단하고 같이 따라가지 못하면 다시 자기 개인의 운명 길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길의 기회는 주인공을 만났을 때, 순간 그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생명이요, 길이니, 그가 먼저 말을 하며 깨닫게 해 줍니다. 육의 인생은 잠깐입니다. 순간입니다.
◇ 운(運)이 ‘때’입니다. 복(福)이 ‘때’입니다.
운 탄 자가 때를 만나고, 복 있는 자가 때를 만납니다. 곧, 하나님의 때를 만난 자입니다. 주를 만난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 제때를 따라 커야 완전한 자가 됩니다. 겨울에는 산과 들의 나무가 안 큽니다. 나무는 추위의 환난 때는 성장하지 않으나 사람은 환난 때도 성장합니다.
가장 잘 성장하려면 이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합당한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 사랑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행하며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삼고 성장하며 사는 것입니다. 시간, 틈을 내서 신앙에 써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신앙이 거목 되어 굳건하게 존재합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원한 너희 희망이 무엇이냐. 세상 것이냐? 세상 것은 없어지느니라.
오직 전능자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성령 안에서 그 뜻을 행하며 사는 삶이니라.
땅에 있는 것들은 새것이라도 점점 낙엽같이 사라지나니, 결국은 영의 것만 영원한 희망이니라. 하늘에 속한 것을 육을 통해 이루고 살아라.” 하셨습니다.
◇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을 알고, ‘두 존재 세계’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어떻게 하나 되어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게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입니다. 하늘의 성자가 땅의 육신 가진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2000년 구원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을 증거하여, 믿는 자들은 온전한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자녀급 아들 역사입니다.
성약 때는 예수님의 영과 하늘 성자가 일체 되어서 오시사 땅의 사명자의 육과 일체 되어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신부급 역사를 펴며 천 년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역사입니다. 휴거의 역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어렵게 대하니 하나님도 거기에 맞춰 어렵게 대하시게 된다 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것’이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면 쉬운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가 왔으니, 새 시대에서 최선을 다해 육이 행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만난 복된 자들로서 오직 전능자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성령 안에서 그 뜻을 행하며 사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그러니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도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모두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으니 우리도 온전한 사랑입니다.
🔹모두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 온전한 삶을 살고, 영원한 천국을 상속 받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예수님의 사랑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성자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인봉해 놓고, 사명자가 역사를 시작하면 인봉을 떼게 하신다. 구원자 예수님은 구약의 인봉을 떼셨다.
2. 인봉 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본인이 인봉을 떼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받아들이면 순간에 끝난다. 그 말씀의 주인이 되어 외친다. 못 받아들이면 자기가 떼야 한다. 그러려면 일생 동안 가도 못 뗀다. 구약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못 받아들이고, 그 후로 2000년이 지났어도 인봉을 못 떼고 지금도 딴 길을 간다.
3. 신약의 인봉을 뗄 때는 새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떼게 해 주신다. 구시대의 것을 떼게 하고, 사명자 그 당세의 것도 떼게 한다. 고로 역사를 펴 나간다.
5. 서로 믿어 줘야 하나님이 일을 제시간에, 그때 행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8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가니 그 복을 오늘도 누리고 갑니다.
힘들어도 희망찹니다. 하나님, 성령, 주님께 더욱 다가가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확실하게 믿고, 날마다 행하여 실체를 이루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매일 그때그때 인생을 일구며 삽니다.
지난 것은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서 얻었을 때 그때 제대로 쓰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때를 따라 대해 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때를 따라 대하시고 이미 끝났고, 성약시대 새 역사에 집중하여 돕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하나님은 내가 성장하고 만들어진 만큼 축복 해주시고 늘 함께 하셨습니다. 일이 안될 때는 야심작이 5번 무너졌을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면 무너지지 않는 축복을 받게 되겠죠. 그래서 무너져도 또 다시 일어섭니다. 그 정신을 우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생을 제대로 사는 법! 축복받는 법!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람과 통하는 사람이 있고 하늘과 통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명석선생님은 하늘과 통하고 땅과도 통하는 정말 잘 통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좋아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안 통하는 사람들이 저리 나가서 악소리 냅니다. 정말 자기 생각대로 행하며 사는거 같습니다. 결국 보면 이성문제 돈문제 명예문제등 자기 이권과 관련되어 자기 보호하자고 내는 소리입니다. 무엇을 먼저 생각했느냐에 따라 갈리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무엇이 진실인지...그래서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묵묵히 갑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고 계시기에 반전의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진실이 이기는 그 때를 소망합니다.
" 땅에 있는 것들은 새것이라도 점점 낙엽같이 사라지나니, 결국은 영의 것만 영원한 희망이니라. 하늘에 속한 것을 육을 통해 이루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