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5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자기 신앙은 자기가 운전을 잘해야 된다. 부지런히 열심히 충성으로 행함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을 위해 써라.

21. 악인은 자기 분노를 의로운 자들에게 푼다. 괴롭히는 일이다. 의인들은 연고 없이 받으니 혹시 죗값인가 한다. 자기에게 행여 죄가 있나 또 회개하며 돌아본다.

22. 의인들은 악인들로 인해 더 하나님을 좇는다.



알파는 헬라어인데 처음 시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선생을 택해 보내주시고 그리고 선생이 이 시대의 역사를 실제 해보고 겪어서 성경의 인물들도 이같이 하였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행한 사람을 보면 다른 시대 사람도 그 시대에 따라 그렇게 동시성의 역사를 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겪으면 시대는 달라도 압니다.

성경에 성경의 인물들이 행한 것을 기록해 놓았지만 그들의 심정과 고통은 다 써놓을 수 없었습니다.

선생도 선생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성경의 인물들을 어떻게 키우고 역사하셨는지를 실제로 깨닫고 거의 알게 되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연단하는 것도 다르고 위치도 다릅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사역을 준비하였고,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처참한 생활 환경 속에서 태어나셨고, 또한 어마한 율법 아래에서 새 역사를 준비한 것입니다.




지옥과 바꾸는 시대의 말씀입니다.
꼭 지옥에 갈 영혼인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깨닫게 하여 지옥을 면하고 천국에 가게 하는 말씀입니다.

선생은 굴에서 산에서 더위와 추위를 겪으며 이 말씀을 받았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선생이 겪은 것을 체험한다고
특히 겨울에 대둔산 용문골에 갔다가
하루 저녁도 못 버티고 다 내려갔다고 하였습니다. 젊은 자들이 방한복 다 갖춰 입고 무장하고 옷 잘 입고 갔어도
하룻저녁을 못 견디고 내려왔다고 했습니다. 여러 팀이 갔는데 하룻밤도 못 견디고 다시 다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진짜 선생이 겪은 추위를 겪어보려면 선생같이 얇은 옷을 입고 가서 견뎌봐야 합니다. 그때 선생은 못 먹고 살 때라 말라서 살가죽도 얇았습니다. 깡말랐습니다.

겨울철 대둔산이 얼마나 추운지 용문골 바위도 겨울에는 얼어버렸습니다. 그러한 곳에서 밤새워 기도했습니다. 밤에 기도하다 춥다고 내려온 날은 없습니다. 영계 깊이 일주일이고 2주일이고 기도하고서 기도가 새벽에 끝나면 거기서 이어서 또 생활을 했습니다.

본가 집에 가면은 잠시라도 쉴 수 있지만 새벽에 기도 끝마치고 집에 가면 방 한 칸 집이라 부모님이 곤히 주무시는데 들어가기가 곤란했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돈이 있으면 기도하다 산에서 내려와 뭐라도 사 먹을 텐데 돈은 1원도 없으니깐 아예 내려올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겨울에 거기는 바위가 얼음판인데
그 높은 곳에서 한 번도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기적입니다. 예수님이 계속 나를 잡고 다니신 것입니다. 그곳은 여름에도 한 번 졸면 1천 미터에 가까운 절벽이기 때문에 떨어집니다.

결국 선생은 월명동 주변 굴과 대둔산 용문골에서 드디어 20여 년의 수도생활을 마치고서 1978년에 서울로 떠났습니다.

서울로 가면 큰 교회를 주실 줄 알았습니다. 연단과 말씀받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러 서울에 갔지만 거할 곳이 없어 삼각산에서 비닐 천막을 쳐놓고 지냈습니다. 고생을 하니, 같이 있던 자들도 모두 떠나갔습니다.

이렇게 삼각산에서 몇 달을 고생하며
비 맞고, 모기에 물리고 지상 지옥생활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밤이면 때로는 기도원에 내려가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돈이 있어야 뭐라도 사 먹는데 돈이 없었습니다. 결국 얻어먹고 다녔습니다.

때론 기도해서 병을 고쳐주니 자기 집에서 지내자고 하여 그 집에 가서 며칠간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또 병이 나으면 그 집에서도 나와야 했습니다.

삼선교 이후부터 생명들이 몰려와 점점 역사가 커졌고 뜻이 있어 월명동을 개발하게 되었고, 월명동 잔디밭이 청중으로 꽉 차듯 생명들이 몰려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섭리사는 46년 만에 세계로 펼쳐져 나가 수백 개 교회가 세워졌고, 75개국의 복음 역사를 펴놓았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건축하여 천년 역사의 표적을 일으켰습니다. 앞으로 섭리사 100년 더 가면 더 엄청나게 커집니다.

행해야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운행 법칙입니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시니 이루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라고 해서 가만히 있는데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라도 원하고, 기도하는 행위를 해야 이루어집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선생은 이 말씀을 받으려고 그렇게 굶어가며 죽어가면서 추위와 더위,
심지어 전쟁도 겪으며 조건을 세웠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옴’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생은 이 말씀을 받기 위해 연단을 받을 때 70일을 굶으며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최고의 고통이 못 먹는 고통, 배고픈 고통과 병든 고통임을 70일 굶고 기도할 때 직접 겪음으로써 깨닫고 알게 해 주셨습니다.

70일 굶으며 기도할 때 <배고픈 고통과 병든 고통>이 최고 큰 고통임을 깨달았고,
또 그때 최고로 깨달은 것이 <말씀이 생명>이다.

사람이 안 먹으면 죽듯이 영의 양식 안 들으면 죽는다. 영의 양식 안 먹으면 죽는다.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받아들인다는 말입니다.

음식을 못 먹으면 병들고 힘없고 아무것도 못 하듯이 실제 영도 말씀을 못 먹으면 그러합니다.

말씀이 선포되면 역사가 시작됩니다.
신약 때도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되니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1978년 6월 1일 그때부터 지구 세상의 말씀이 선포되고 역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때를 맞춰 모두 행해왔습니다.

지금은 신약 2천 년 옛 역사가 아닙니다.
지금 역사가 구약 역사가 아니듯 신약 역사도 아니고 성약 시대, 성약 역사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하십니다.
인간의 역사가 아닙니다.

같은 하루라고 해도 오늘은 어제가 아니듯이 오늘은 구약이 아니고 지금 시대는 구약이 아니고 신약이 아니고 성약 시대입니다.

때를 모르고 사는 자는 지금 새시대 새 시대가 됐는데도 여전히 옛 시대의 주관권인 줄 알고 삽니다.

하나님은 1초도 어기지 않고 시대마다 새롭게 역사를 펴가십니다. 지금 성약 시대 천년 역사가 가고 있습니다.

모르면 그 시대에서 계속 살며 기다립니다.
고로 복음을 외치지 않으면 표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이 수도 생활하면서 20년씩 기도하며 간구한 것도 말씀을 받고 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40년간 기도하며 원한 것도 말씀을 전해주니 생명이 전도되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도 소원이 있습니까?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성령이시니 말씀을 전해줘야 하나님과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모두 자기가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지금껏 여러분 희망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희망한 것도 이 시대의 말씀을 전해야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받으려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 바랍니다. 말씀이 얼마나 큰지 알기 바랍니다.


417기도 37/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힘든 마음, 흔들리는 마음을 이해해주고, 억지로 하는 것은 하늘방법이 아니니 순리를 연구하게 하옵소서.

자기 고집, 자기 자존심, 자기 의지, 자기 주관은 결국은 망하니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게 하옵소서.

하늘 길을 사모하며 주님따라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하옵소서.

전초되고 준비된 자에게 역사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과 함께
https://youtu.be/IPW1wIXFX_w?si=_LR4rKwkqf0fRT0P


◇ 세상에서도 공부하는 자가 많이 공부하면 많이 알기에, 그만큼 행하게 된다. 많이 배운 자는 많이 알고, 많이 행한 자는 많이 얻는다.

인생은 무지하다. 모르니 모르는 만큼 못 행하고, 무지로 지옥에도 가게 된다. 알면 아는 만큼 행하여 황금 천국으로 간다.

<성경>에서도 ‘많이 하면 많이 얻고, 적게 하면 적게 얻는다.’고 하였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민 35:8)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찌니라”

많이 얻으려면, 게으르지 말고 주 안에서 뜻을 좇아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여라. 그런 자는 많이 얻는다.

희망을 크게 하고 살려면 크게 행하여라. 예정해 놓았어도 행해야 이뤄진다. 행하여서 얻어 놓으면 육신은 일생 동안 쓰고, 영과 혼은 영원히 쓴다.

알고 행하는 자는 성령이 쓰고 행하시면 더 얻게 된다. 알아야 하니 배우기다.

많이 행하고 많이 얻은 자를 시기, 질투하지 말고 행치 않고 목적지에 간 자는 없다.
  
<월명동>의 그 많은 돌들 중에 행치 않았는데 그냥 쌓아진 돌은 하나도 없다.

◇ 주 안에서 기뻐 행하면 그것이 낙이다. 할 일도 하기 싫어하면 고통이다.

   망상이나 계획은 말 안 한다.
   해 놓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
   행하면, 믿음은 실상이 된다.

  


기도는 의논이다. 도와달라고 간구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면 정말 들으신다.
  
그런데 ‘내 기도를 들어주실까?’하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다. 미련하게 행하면 될 것도 안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역자, 천사들을 모두 보내서 다 보고하게 하시고, 혹은, 성령과 자기 영과 혼이 하나님께 직고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들으시고 합당하면 어떤 것은 즉시 해 주시고, 어떤 것은 때에 맞춰 해 주시고, 급한 것은 경호 천사가 일순간 처리해 주게도 하신다.

◇ 선악의 싸움을 보면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그 기간에 다투고, 사탄과도 싸우게 된다. 마치 축구 경기 하는 자가 정한 시간까지 하듯이 하나님은 때를 정하고 하신다.
  
3년 반, 혹은 민족적으로는 40년, 또는 400년, 혹은 세계적으로는 4000년씩이다.

때를 따라 월명동을 제때 만들어 놓았듯이 자기 때에 열심히 하여 자기 영과 혼과 육도 완전히 만들어 놓아야 한다. 환난 때는 할 수가 없으니, 귀히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이미 다 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정녕코 이루지 않고서
     지난날 전능자가 어떻게 그냥
역사의 때만 보내고 왔겠느냐.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뜻을
이루려 함인데
     안 이루고 오면 얼마나 손해냐.

     지난날 섭리사의 모든 것,
할 것을 다 하고 왔다.”


하셨다.

◇ 섭리사 45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보통 기성 교회의 목회자들은 앞의 사람들이 하던 것을 이어서 하고 끝났다.      
  
크게 성공하는 목회자는 1천, 2천, 3천씩 전도하여 교회 한 개 세우고 여생을 마친다. 1만 명, 2만 명이 되는 큰 교회의 목회자들은 70~80년씩 된 교회를 이어받아서 한 자들이다.


섭리사는 새 역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시작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한다고 약속한 대로 해서 이같이 45년 만에 세계적으로 역사를 폈다.
  
100년, 200년, 300년이 가면 몇억 명이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천 년 역사라 그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각과 뜻을 이루려 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다. 4000년, 2000년 신구약 역사 때도 하나님이 다 행하여 오셨고, 이 시대도 2000년 구(舊)역사가 끝난 후 천 년 역사를 시작하시고 지금껏 할 것을 다 하고 오셨다. 하루하루, 시간의 초까지 보시면서 때가 오면 지구가 돌아가듯 정녕코 자세히 행하셨다.

◇ 그런데 <구약인>들은 계속 구약역사인 줄로만 알고, <신약인>들은 계속 신약역사인 줄로만 알고 산다.
  
새 역사가 왔어도 그들은 몰라 오지 않고 계속 구시대에서 사니 항상 구시대가 연속해서 가는 줄로만 안다.

새 시대 천 년 역사가 가도 구시대 역사는 구시대에서 계속 펴 간다. 구시대 사람들이 다 온다고 새 역사를 하는 것도 아니다. 새 시대는 한 명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이 구시대에서 새 시대를 두고 약속하신 것은 모두 새 시대에만 주신다. 고로, 때를 좇아 행하여라. 어제가 가면 오늘이라, 때는 한번 가면 못 온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행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 하나님은 창조 이후 1초도 늦게 한 일이 없다. 역사를 시작하기 400년 전부터 예비하고, 어떤 것은 40년 전부터 준비했다. 선생도 1978년도 이전, 이미 20년 전부터 기도하고 시대 말씀을 받게 했다.

때를 좇아 행해야 전능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주는 것을 얻고 시대를 좇아 살아간다. 그래야 육신뿐 아니라 영까지 함께 행하여 영계에서도 영이 새 시대를 살아간다.” 하셨다.

◇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에 삶의 뿌리, 마음과 생각의 뿌리가 깊이 박혀서 새 시대로 옮기기가 어렵다. 옮기려면 마치 소나무를 옮기듯 모두 가지도 치고 뿌리도 자르고서 옮겨야 한다.

처음에는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새 시대로 옮겨서 살면 새 뿌리가 나서 새롭게 되고, 월명동으로 옮긴 솔같이 새 시대 환경에서 죽을 때까지 혜택을 보며 산다.

나무가 산속에나 칡넝쿨 속에 있으면 관리가 안 되어, 좋은 나무도 나쁘게 되거나 아예 죽기도 한다. 사람도 그러하다.

☆ 새 시대 섭리사로 온 자들은 각 종교와 이방 세계에서 귀히 보지 않던 자들을 새 역사로 옮겨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였다.
  
귀히 보지 않던 나무들을 옮겨와 귀한 곳에 심어서 보호하고 귀히 여기니 모두 아름답고 우아하고 신비한 나무들이 되었듯, 모두 그런 사람들이 됐다. 섭리사에 온 모든 생명들은 정말 귀하게도 되었다.

택함 받고 섭리역사로 온 자들은 끝까지 가면 참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영원히 받고 이 시대 최고로 행복한 자가 된다. 그러므로 자기 관리를 부지런히 하여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빛나게 하여라.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기회를 줬어도 안 하면 안 한 길로 간다. 먼저 좋은 기회를 준다. 그것을 못하면 고통을 겪으며 가게 된다.

11. 육신 편안하려다 영의 좋은 길을 놓친다.

12. 새벽에도 먼저 정한 시간이 되지 않았어도 기도하는 쪽으로 ‘육신 잠깐 편한 것 꺾고 일어나서 기도하기’다. 그것이 영의 길이다. 영적인 삶이다. 기회 먼저 줬는데 안 하면 ‘육신 편안한 잠’으로 간다. 그러면 혼이 계속 힘든 길로 헤매는 꿈을 꾸게 된다.

13. 크고 작은 선악의 일을 두고도 처음에는 시작 때 백지장 같은 마음에서 갈려 나간다. 그러므로 시작 때 성령으로 하여라. 기회를 먼저 준다. 안 하면 지나간다. 성령이 함께하여도 팔을 잡아당기고 일으키지 않는다. 생각만 준다. 자기 의지가 강해야 일어난다.

14. 절대 해야 될 일이면 아예 미리 시간이 되기 전부터 해 버려라. 제시간을 맞추려다 육적으로 기울어서 못 하게도 된다. 아예 시간이고 뭐이고 따지지 말고 할 일이면 미리 하여라. 그럼 완전하다.

15. 하나님도 역사의 어떤 일을 두고 아예 미리부터 다 행하셨음이 성경의 수백 군데 나온다. 준비해야 되고, 또 사람을 통해 행하니 미리 행하게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못 한다.

16. 꼭 할 일이라면 악착같이 열 일 제쳐 놓고 그것을 해야 하게 된다.



https://youtu.be/0cmT2BDR_R4?si=-awi9MYpQKlB5L9J


https://youtu.be/sCLEcts67ms?si=zfoc8NcUvNnnurvb


417기도 36/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인생은 모르니 모르는 만큼 못 행하고, 무지로 지옥에도 가게 된다. 알면 아는 만큼 행하여 황금 천국으로 간다.

희망을 크게 하고 살려면 크게 행하기다.

할게 많으니 부지런히 희망을 가지고 행하게 하소서. 평소에 온전히 만들어 놓고 자기 할 일을 해 놓으면 때가 되면 당황하지 않고 담대히 행하니 하나님의 뜻을 순리대로 일구게 하옵소서.
  
새 시대는 한 명에서 시작하나니 하나님은 때가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행하시니 하나님의 때 전에 갖출 것 갖추게 하옵소서.

때를 좇아 행해야 전능자 하나님이 때에 따라 주는 것을 얻고 시대를 좇아 살아가나니 육계뿐 아니라 영계의 소망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래야 육신뿐 아니라 영까지 함께 행하여 영계에서도 영이 새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섭리사에 와 귀함을 받았고 나를 만들 수 있었고 지혜를 배우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겸손과 기도와 경청과 믿음을 가지고 행하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앞에 이 시대 최고로 행복한 자라고 고백드리며 우리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기 관리를 부지런히 하여 온전하게 빛나게 하겠습니다.

"섭리사는 새 역사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큰일도 처음에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 생각은 백지장 차이에서 좌우된다.

2. 우리의 앞에 두 길 중에 한 길은 고통의 길이다. 한 길은 편안한 길이다.

3.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성공과 실패의 길이 네 앞에 있다. 시작할 때 잘못 시작하면 고생길로 가게 된다.

4. 사망길은 육적인 편한 길이고, 생명길은 힘든 영적 길이다.

5. 육신의 편안은 항상 육에서 끝난다.

6. 육신을 위한 길은 항상 육의 세계로 끝나는 길이고, 영의 생각과 행함은 영의 세계로 영원히 가게 한다.

7. 육이 사망에 거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거하고, 육이 생명에 거하면 그 영이나 혼도 생명에 거하나니, 그러므로 네 육이 온전하도록 하여라.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새벽 잠언)



◇ 구약 때 약속한 것은 수천 년이 지난 후 때가 되니 예수님 때에 이뤄졌다.
  

기도한 것을 이뤄 주시는데,
   때에 맞춰서 꼭 해 주신다


또한, 지난날 애써도 안 된 일은 현실에서도 안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절대적 뜻을 두고 가는 생명의 역사, <섭리역사>는 절대 이뤄진다. 옛적부터 구약과 신약을 통해 섭리해 오신 역사다.

성경을 보면, <구약>에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행하심같이 새 시대 <신약>에서도 예수님을 그 같은 입장으로 보내어 시대에 맞게 동시성으로 행하셨다.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 중심인물들을 보내어 역사하실 때도 앞의 옛 시대에 행한 대로, 그 시대에 맞춰서 차원 높여 발전시켜 행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옛 시대에 행한 대로, 새 시대에는 새 시대에 맞춰서 행하신다. 돕는 방법은 동시성으로 하시되, 내용 따라 하셨다.

개인들에게 행하실 때도 전에 축복해 주신 대로, 차원 높여 행하여 이뤄지게 해 주신다. 그러므로 그 행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뜻임을 더욱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기도’도
   짧은 시간 동안 적게 기도하면, 작은 것을 보여 주신다.
   많이 기도하면,
큰 것을 보여 주신다


◇ <꿈>은 지혜로 풀어야 한다. 미운 짓은 미운 것으로 보이시고, 예쁜 행위는 예쁜 것으로 보여 깨달으라 하신다. 더러운 행위는 더러운 것으로 보여 자기를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하신다.

   깨닫고 고쳐기.
행하기다.


◇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 그 자체가 신부 시대에 하나님을 사랑함이다.
  
   -‘말씀을 받는 것’도 사랑이다.
   -‘우리가 기도하여 하나님이 해 주신 것’도 사랑이다.
   -‘전도’하여도 사랑이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줘도 사랑이다.
   -‘시대를 증거’하여도 하나님을 사랑함이다.
   -‘생명 관리’하는 것도 큰 사랑을 하나님과 성령께 받는 것이다.

◇ 자기가 각종 것을 행한 대로 꿈에 모든 만물로, 사람으로 합당하게 보였다.

◇ 혼계나 영계가 흐리게 보이는 것은 지혜 없이 행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 뇌의‘ 기억력’이 흐리면, 꿈을 꿔도 잊어버리거나 흐리게 보인다.
  - 또 하나는‘영력’이 흐려서다.

기도하여 영이나 혼이 맑으면 자세히 보게 된다. 금식하고 집중하여 기도하면 꿈이나 생시의 것이 확실하게 깨달아지고, 꿈도 맑게 보인다. 정신이 집중되어서다.



◇ 계시에 대해 모든 것을 배우고, 알고 깨닫고 행하기다.

<꿈>뿐 아니라 <생시>에도 ‘성령의 감동’으로 계시해 주시고, 자기 심령의 기준에 따라 항상 기도하고 신경 쓰면 ‘만물’로 보여 깨닫게 해 주시고, 자기 행위에 따라 스스로 깨닫고 보게도 된다.

<환상>과 <이상>으로도 계시를 보여 깨닫게 하신다. <환상>은 ‘눈’으로 영상이 보이는 것이고, <이상>은 ‘뇌’로 영상을 받는 것이다. 다니엘이 특히 <이상>을 많이 봤다.

(단 4:13) 내가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 <꿈>으로 하나님과 성령님이 개인, 민족, 세계의 것도 계시해 주신다. 그런데 모르면 고생하고, 오래 기다린 기회를 놓치고 후회한다.
  
<꿈> 계시는 풀면 참으로 신기하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은 앞날을 미리 아시고 은밀하게 계시해 주시는데, 자세하게 만물로 사건을 보이며 계시해 주신다.

성경에도 <꿈> 계시가 수없이 나온다.

- 구약성경 〚열왕기상 3장 4-15절〛을 보면,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리니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셨다. 그때 솔로몬은 지혜를 구하였고, 합당한 간구를 한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셨다. 꿈에서 깬 솔로몬은 잔치하며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고, 그 후 지혜로 삼천 잠언도 썼다.

- <요셉>은 ‘꿈의 사람’이라 칭할 정도로 꿈을 많이 꾸고, 꿈을 잘 풀었다. 부모와 형제들이 엎드려 절하는 꿈을 계시로 받고(창 37:5-11), 애굽의 종으로 팔려간 후 감옥에 갇혔는데 거기서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고(창 40), 이후 애굽의 바로 왕이 꾼 꿈을 해석해 줌으로써 총리대신이 되었다(창 41).

- <예수님>도 어릴 때 아버지 요셉이 받은 꿈 계시로 인해 죽음을 피하고 살았다. 요셉의 꿈에 주의 사자가 나타나 애굽으로 속히 가라 하여, 요셉이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죽음을 피했다.
(마 2: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애굽으로 떠나기 전에, <동방 박사>에게도 꿈으로 계시하여 ‘헤롯 왕과 약속했어도 그는 살인자이니 약속 지키지 말고 고국으로 바로 돌아가라.’ 했다.
(마 2: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헤롯 왕이 죽고 나서, 다시 아버지 요셉에게 꿈으로 계시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마 2:19-20)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 유대 종교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빌라도 총독에게 넘겼는데 빌라도 총독이 누가 죄인인지 모르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꿈을 꾸고 빌라도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길

“예수는 죄가 없다. 그에게 죄 있다 하는 자들이 다 죄 있는 자들이다.” 하며 처형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빌라도가 제대로 못 하여, 영원히 후회하고 행한 대로 받았다.
(마 27:19)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 <선생>도 보면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 붓을 주고, 사명도 주셨다. 예수님도 나와 똑같은 붓을 가지고 계시면서 “이제 붓이 더 없다. 마지막 붓이다.” 하셨다.
  
그때 예수님은 붓으로 그림을 그리시며 “내가 하는 대로, 너도 그대로 따라 해라.” 하셨다. 마지막 말씀, 마지막 사람이다. 고로,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예수님같이 거지, 미친 자, 각종 정신병자들까지 신경 쓰고 잘해 주었다.

◇ 어머니가 선생을 두고 꾼 태몽대로 월명동 옛것을 허물고 새롭게 하나님의 전을 건축했다. 영몽은 계시다. 꿈대로 되니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 꿈도 영계다. 영계의 꿈을 중하게 여겨라. 어떤 꿈은 평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계시도 있다.

선생도 어떤 자가 꿈에 보여서  깨우쳐 준 것을 행하게 되니, 수십 년을 원하고 기도한 것이 때가 되어 이루어졌다.

   - 어떤 꿈은 평생 해야 될 사명을 계시해 주기도 했다.
   - 어떤 꿈은 2000년을 기다린 예수님이 나타나 “나 다시 왔다.” 하고 계시해 주기도 했다.
   - 어떤 꿈은 생명에게 일어날 큰 문제도 계시해 준다. 사고 날 것도 꿈으로 미리 보여 주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은밀한 것들을 성령과 함께 꿈의 영계로 보이신다. 꿈으로 계시를 받아도 해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를 깊이 해야 깨달아진다. 성경대로 꿈에 보이고 현실에서 맞아야 참 계시다. 이로써 다 분별한다.

- 꿈에서 무엇이든지 잡는 것은 좋은 것이다.
- 월명동에 관한 것도 선생이 꿈으로 앞날을 보고, 그 희망으로 살았다. 결국 꿈 그대로 됐다.




◇ 꿈 계시 외에도 <사람>을 통해 말해 주기도 하고, 어느 때는 <자기 직감, 영감, 성령의 감동>으로도 깨닫게 해 준다.

기도를 늘 잘해야 하나님과 성령이 깨우쳐 주고 보여 주시면 강하게 느껴져서 사고 날 것을 피하게 된다.

<성경>은 ‘특별 계시의 말씀’이다. 읽으면 저마다 차원대로 합당한 말씀으로 깨닫게 되고, 성령님이 깨닫게도 해 주신다.



https://youtu.be/7DNP2Upe8qk


417기도 3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육신의 편안은 항상 육에서 끝납니다. 영원한 행복은 영에 있습니다.

육이 사망에 거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거하고, 육이 생명에 거하면 그 영이나 혼도 생명에 거하나니, 그러므로 육을 통해 온전히 자기만들기에 도전합니다.

기도해도 될일인지 아닌지 파악하고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그 계획안에 있게 하옵소서.
  
그 시대에 맞춰서 차원 높여 발전시켜 행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쳐주시고 그곳으로 인도하시는 사명자를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우리가 하나되고 기도하고 행한다면 반드시 반전의 역사가 쓰여질 줄 믿습니다.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은은하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린 군대같이 엄위한 하늘의 신부가 되게 하시고 월명동같이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하늘의 작품이 되게 하옵소서.

많이 배운 자는 많이 알고, 많이 행한 자는 많이 얻게 되나니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위해 먼저 자기만들기를 꼭 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구상한 천년궁
https://youtu.be/IXyNqwovZBM?si=eFHeHDmVtapaCLun





◎  이제 ‘미리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해 주겠습니다.

◇ 선생이 환난 때 보니 전능자 하나님은 환난 전에 모두 행하여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예비해 놓은 것을 모두 귀하게 그 위치에 쓰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지난날에도 개인, 가정, 민족이 행한 대로 줄 것을 다 주고, 할 일을 다 행하여 왔다. 지금도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니,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길 “미리부터 행하지 않고서는 그가 커서 행할 것을 못 하게 되니, 하나님이 어릴 때부터 부르사 은밀하게 키워 행케 하셨다. 저마다 다 그러하고, 특히 택할 자는 택하여 행하셨다. 감사하라. 영광을 돌리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하기를 “제가 기도한 것 해 주신다고 응답받았기에 희망으로 왔는데,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주면 되지 않으니 다른 방법으로 해 주었다.” 하시어서, 다시 생각해 보니 이미 받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신기하고 오묘하신 기묘자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또 앞날을 위해 희망의 큰 것들을 행하고 있다. 내가 보낸 자를 통해 행하니 보고 더 확신하여라. 예정된 바라. 그 소망으로 인하여 하나되고 행하여라.
    
어둠은 빛이 오면 모두 사라지도다. 고난은 의인들에게 잠시다. 악인들은 회개치 않으면 고통이 영원토록 간다. 의인들을 위해 생명의 길을 항상 예비해 놓는다. 그러지 않으면 나 하나님이 무엇을 희망하겠느냐.’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행하여 놓으시고
희망하십니다.

  
대(大)역사는 수백 년 전부터 행해야 새 시대를 준비하고 맞게 됩니다. 사람을 통해서 하셔야 하니, 오래전 조상 때부터 행하십니다.





◇ 새 역사를 맞기 위해서 하나님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하시어 행하셨습니다. 구약의 터전 위에 준비하시어 신약역사를 폈습니다.
  
신약역사를 보면, 구약에서 새 역사를 맞기 위해서 400년 전 선조 때부터, 말라기 선지자 때부터 새로운 새 역사를 준비하며 새롭게 해 오셨습니다. 그 터전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역사를 하셨습니다.

섭리역사도 그러합니다. 신약 2000년의 터전 위에 천 년 역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도 400년 전의 루터 선지자 때부터 준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펴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역사 위에 새 역사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섭리역사는 2000년도가 되기 20년 전부터 이미 시작하여 새 시대 역사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미리 예비된 곳, 그 위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래야 2000년도에 땅에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을 맞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그 전에 미리부터 예비하사 이미 새 역사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기다리던 나 예수도,
새 역사도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일찍 온다.” 하셨는데,
   말씀대로 됐습니다.


◇ 하나님이 미리 행하셔서 시대 사명자에게 쓰임 받을 자를 언제부터 준비하셨는지 보니, 그가 섭리사에 온 때만 계산해 보아도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부터 말씀 듣고 크게 하여 쓰이게 예비하신 것입니다.

◇ 이와 같이 ‘개인’도 쓰이기 위해서 미리 오래전부터 20년씩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각자 깨닫고 보면 모두 섭리사에 오기 전부터 하나님이 은밀하게 돕고 행해 오셨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게 하여 준비했다가 10~20년 후에 쓰이게 했습니다.

- 섭리사에서 어떤 자는 쓰이기 위해 세상에서 20년 전부터 배우고 만들어 때가 되니 섭리사에 쓰이게 됐습니다.

- 어떤 자는 섭리사에 와서 개인 신앙만 해 오다 20년 동안 연단하고 단련하고 이제야 공적으로 쓰입니다.

- 어떤 자들은 환난 때 목회자로, 혹은 각 위치의 사명대로 쓰이기도 합니다.

- 선생도 어떤 것은 20대 때 연단받고 예비한 것인데 요즘에 쓰이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계속 연단만 해 오다가 50년이 넘어서 쓰이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40대 때 원해서 기도한 것이 안 되어 ‘뜻이 아닌가?’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했더니, 이제 이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기도한 것은
   수십 년 있다가도
때가 되면 이뤄 주십니다.


그때 이루어 줄 것은 그때 이뤄 주시고, 그해에 이루어 줄 것은 그해에 이뤄 주시고, 또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이뤄 주십니다.

30세, 40세, 50세, 혹은 60세, 70세, 80세, 90세 등 각각 그때가 돼야 이뤄지게 뜻을 정하셨으니, 낙심치 말고 항상 기도하고 희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시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에 육과 혼과 영을 불렀는데, 자기 생각으로 책임 못 하고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 자기 길로 가면 하나님이 계획하신 본래 뜻은 이루지 못합니다.

한 뜻이고, 한 주관권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본래 뜻을 이뤄야 됩니다. 끝까지 이뤄야 됩니다.




◇ 혼인 잔치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신약 때 자녀 역사를 2000년 동안 했듯이 성약 때는 천 년간 사랑의 역사를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6000년 역사를 모두 보고 섭리사를 봐도, 본래 뜻이 있어 택하여 온 자가 열심히 뛰고 달리다가 책임 못 해 벗어났으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벗어난 자들같이, 혹은 신광야의 사람들같이 본래 뜻은 못 이룹니다.

가령, 집을 지을 때 같이 참여하여 집을 짓던 자가 벗어나면 공사의 총책임자는 다른 자에게 그 일을 담당케 하고 그 다른 자에게 주권과 책임을 넘겨주어 집을 짓게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 꿀벌 혼자 꿀을 못 만듭니다. 한 통, 한 덩이의 꿀을 꿀벌 3만 마리가 뭉쳐서 만듭니다. 분봉 직전에는 벌이 6만 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같이 수만 마리가 뭉쳐 꿀을 만들듯이, 하나님을 중심한 섭리사도 머리와 지체들이 하나 되어 시대 말씀의 꿀을 만듭니다.

◇ 꿀벌은 자기가 화난다고 사람을 쏘면 죽습니다. 안 쏘고 참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꿀벌 같은 섭리인도 혈기 난다고 형제를 쏘면 안 됩니다. 어떤 자는 사명자도 악평하고 불신하면서 쏩니다.
  
쏘면 침이 빠져서 배에 바람이 들어가 앓다 죽습니다. 고로, 절대 참고 견뎌야 됩니다. 침을 쏜 벌이 살려면, 침이 빠진 자리에 바람이 못 들어가게 막아야 합니다. 침 자리에 바람이 못 들어가게 막으면 벌이 살듯이, 다시 살려면 자신의 행위를 막고 진정한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만물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도 그러하다.
     고로, 참고 견디는 것이다.

     참는 자에게는
화가 복이 된다.


     참아야 하나님도, 너희들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다.

     참아야 할 것은 참아야
     과거에서 지금까지
씨 뿌리고 열매 연 것을
추수하게 된다.

     의는 참고, 악은 참지 말고
버려라.

     의에 대해, 주에 대해 참으면
유익이 없는 것이 없다.

     억울하고 해가 가도
하나님의 뜻이면 참아라.
     원수 갚는 것, 네가 하면
오히려 당한다.
하나님께 맡겨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왜 악인들이 의인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그냥 두시나?’ 합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나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행한 대로 긴긴 세월 받게 한다. 바로 죽이든지 처리하면 죗값을 그 육이 못 받는다. 의인 괴롭힌 것을 2배씩, 10배씩 받아야 하니 죽이지 않는다.

어느 때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 뜻대로 행케 한다. 의인들에게 해를 줬으니, 유익을 줄 때까지 살려서 행케도 한다.

어느 때는 악인을 통해 의인에게 고통을 주어 의인들이 스스로 갈 수 없는 곳으로 가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로 하여금 이루게도 한다. 악인을 통해 의인들이 복을 받게도 행한다. 성경을 보아라.

악인도 악한 날에 악하게 쓴다. 악을 막는 데 다른 거친 악을 써서 의인들을 위해 악을 막게도 한다.

어느 때는 악인을 끝까지 남게 하여 의인을 위해 쓰이게도 한다. 악인이 힘써 모은 재산을 의인에게 주려 그 형벌로 일을 시키고, 일해서 재산을 모아 해를 당한 의인에게 주게도 한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사람은 자기 식으로만 따지고 ‘왜 하나님은 이같이 안 해 주시냐.’하며 불만하고 서운해하며 믿다가 말고 제 갈 길로 가면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합니다. ‘원수들이 사람을 해했는데, 왜 바로 안 잡으시냐.’ 합니다.

하나님이 끝까지 행하시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악인을 멸하기만을 바라지 말고 자기 할 일이나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악인에게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그 기간을 모르고 많은 자들이 생각하기를 ‘왜 의인들에게 고통 준 자, 악인을 하나님은 속히 심판 안 하냐. 정말 의인이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 고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매일 때에 맞춰서 다 행하십니다.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만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악인도, 잘못된 자도 살려서 회개할 기회를 줘야 됩니다. 전체를 보시고 긍휼로, 공의로 최종 심판을 하십니다.

어떤 자는 육신이 살아 있지만, 지옥 선고를 받고 그 영혼은 지옥에 가 있고 육신은 고통받고 있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의인들아, 행한 대로 해 주기만 하면 되니 의인으로서 할 일이나 하여라. 때를 기다려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수천억의 천사와 세상 사람들 모두를 동원해서라도 하나님의 책임을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사람들이 행한 것을 보고 나 몰라라 하지도 않으시고, ‘너희는 왜 나 하나님께 해 달라고 하냐.’ 하지도 않으시고, 때가 되면 하나님의 것은 다 해 주십니다. 오히려 해 주셔도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 행복한 편지

여러분 앞에 고통이 있다 해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 ☺️✍️

https://youtu.be/8ucTaTJTaIU


417기도 2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늘 불꽃같이 역사하시는 하나님. 성령의 역사로 차지도 덥지도 않은 삶이 아닌 확실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여호와 이레로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희망이 내 희망이 되게 하옵시고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체되어 행하여 표적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게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화가 복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며 늘 감사하게 하시고 의인으로서 할 일을 다하면 때에 모든 것을 다 베푸시니 갖출 것을 갖추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두고 기도한 것은 수십 년 있다가도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o9ulkg6kzgM?si=u1tL8FupWqRuXlDF





◇ 사람은 <마음>이 ‘핵’입니다. 이를 <생각>이라고도 합니다. <마음>으로 깨닫고, <생각>합니다. 보고 느끼고, 듣고 느낍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 역시 그 사람과 통하려면 사람의 ‘마음’을 통해서 말하고 전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마음, 자기 생각, 자의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자기 마음’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전달합니다. 그러니 ‘무조건 이것은 자기 생각이다. 자기 마음이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고 분별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과 생각이 왔는데, 주의 생각입니까?” 하고 기도하며 물어보고, “이것이 성령이 준 생각입니까?” 하고 물어보고, 혹은 “성령의 생각을 내 마음이 깨달은 것입니까?” 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 성령이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음성으로 “이리하여라.” 했으면, “이것은 분명 성령의 음성이다. 하나님 음성이다. 주의 음성이다.”라고 확신하며 압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오는 것은 ‘자기 마음’인지, ‘성령, 하나님, 주의 마음’인지 잘 모릅니다. 그럴 때는 되어지는 사실을 보면 압니다. 되어지는 실제를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 그리고 이것을 또 알아야 합니다. 마음으로 말하면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인지, 자기 생각인지 구분을 못 하니 하나님, 성령, 주는 꿈에 어떤 모양과 행함을 보이며 비유로 깨닫게 해 주십니다.

꿈에는 사물로 보이고 상징으로 보여 계시해 주십니다. 그럼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가령, 꿈에서 뱀을 죽였으면 이는 사탄과 악에 속한 자들을‘뱀을 죽이듯 멸하였다.’ 함입니다.

◇ 하나님이 시대에 원하시는 목적의 일을 충성하며 많이 할수록 그 사람은 더 많이 통하게 됩니다.

통하여도 무엇으로 통하고 얼마나 큰 것을 얻고 통하고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저마다 자기 영육을 위해 합당하게 통하고 살면 엄청나고 귀한 삶입니다.



◇ 성경을 보면 구원자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 통하고 하나님과 같이 구원역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총지휘하시고 모세를 시켜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시대마다 왕들을 세워서 통하며 행하셨습니다. 다윗, 솔로몬, 히스기야, 요시야, 느고 왕 등 필요할 때마다 그들과 통하시고, 지시하시고 명령하시고 역사하시고 다스리시며 뜻을 이루며 행하셨습니다.
  
왕들뿐 아니라 <선지자들>과 <사사들>을 세워서 통하시고 역사와 시대의 뜻을 펴며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따르는 자들> 중에서 그때마다 합당한 자와 통하시고, 계시하시고 뜻을 이루며 행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님은 믿고 따르는 자가 필요할 때마다 통하여 말씀하시고 행하십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땅에 하나님의 뜻을 펴며 통하시다가 하나님 뜻대로 순종치 않으면 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수천 년 후에야 다시 땅에 있는 자들 중 합당한 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에 1600년 만에 나타나시고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400년 후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수시로 말씀하시고, 그 아들 <이삭>과 말씀하며 통하시고, 그 아들 <야곱>과 말씀하며 통하시고, 그 아들 <요셉>과 함께하시고 말씀하시며 통하시고,
  
그 후 2000년 만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어 아들로 삼고 말씀하시며 구약 때 약속한 뜻을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펴셨습니다. 그리고 신약 2000년 동안 예수님을 중심하여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니 이 시대 역시 예수님 때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땅의 육신 있는 자들 중 합당한 자를 보내어 그와 함께하시고 통하시며 그를 통해 말씀하시고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있습니다.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통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시대만큼은
알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들을 주면, 알고 받는다.”

  

‘때’는 하나님이요, 절대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십니다. 육도, 영도 이때를 맞고 교통하며 행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0.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도 해 줄 수가 없다. 맡겨야 해 준다. 통해야 하신다.

52. 자기 생각을 아예 버리고 ‘생각의 키(key)’를 하나님과 주께 맡겨야 그 키로 자기 마음과 생각을 열고 하나님도 주도 해 주신다.

53. 자기 생각대로 해도 만족한다. 이는 무지로 마음이 수준 낮으니 채우기 쉽다. 가다 보면 그제서야 깨닫는다. 겨우 육의 작은 그릇을 채우고 만족한다. 그러면 갈등이 오고 문제가 또 온다.

54. 하나님의 뜻만큼 영의 그릇도 채우고, 육의 생각 그릇도 채워 만족하게 해야 한다.

55. 자기 생각에 만족해서는 하나님의 큰 뜻과 생각을 못 이룬다.

56. 세상에서 자기만족 다 누리고 살았어도 영을 구원시켜 하나님 뜻대로 못 살았으면 영원토록 이를 갈며 후회한다.

57.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이를 생각지도 않고 살다 끝나면 자기 삶에서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쓴 값을 못 했으니 고통으로 다 지불해야 되기에 영원히 그 값을 고통으로 받는 것이다.

61. 어느 때는 현실에 일어나는 것을 장단점을 보여 깨닫게도 하신다. 항상 육의 세계를 영의 세계로 보여 알고 행하게 도우신다.

기도하는 영적인 삶이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 자와 같고
실체 영의 환경도 그러하다.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0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되어지는 사실을 보며 압니다. 되어지는 실제를 보고 깨닫습니다.

저마다 자기 영육을 위해 합당하게 통하고 살면 엄청나고 귀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하나님과 통하는 귀한 때입니다.

그러니 이 새 시대가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귀한지 깊이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깊이 이 역사를 깨달으며 성령의 감동감화로 그 뜻대로 살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역사. 하나님의 역사
https://youtu.be/Q38GGBul5QI?si=7FS784yJwTE9l9eI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w2vdrhTeKao?si=J3f0hWm7CGASsioF


💙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정명석 시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준비 안 하고 하나님 역사, 하나님 행사 맞은 자들은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지금까지 절대로 맞은 자가 없다.

회개하고 준비하여라.
감사하며 준비하여라.
얼마나 중한 날인지 알고 준비하고 맞아라.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벗어난 것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구약 종 주관권에서 신약 자녀권으로 나온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자기생일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316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이냐.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람의 마음은 수백가지입니다.
이러므로 사람 마음을 다 맞춰 주고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데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 선지자, 각 시대 인물들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음 보고 택하셨으며 요셉,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에스더, 마리아, 베드로와 제자들, 사도 바울 등 모든 선조들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시대마다 그들을 택하여 더욱 쓰시며 뜻을 행하셨습니다.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되니 모두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게 빛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rSkOsVu-9Az1Au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8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시대 새말씀을 배웠으니 그에 맞게 갖추며 살겠습니다. 가장 가치있는 인생을 미련도 후회도 없이 살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46BDcK38uSY?si=qxxWMvqY8m_QpwF4


JMS 섭리간증

https://youtu.be/gyNQiGoZAcI?si=5NrscD_Z51hn48pG


새벽에 하나님께, “하나님 유일신을 알고 믿고 살면 되지 왜 매일 기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반복해서
부르고 해야 하나요? 쌈박하게 날을 딱 정해 놓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믿으면 되지 않나요? 정말 진지하게 여쭈니 꼭 대답해 주세요.” 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유일신을 절대 알고 믿어 주기만 한다고 자기가 전능자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때만 하면
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육도, 영도 그 형상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절대자 나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수시로 기도하고, 말씀 듣고 절대자를 섬기고 살아야만 자기 육을 통해 영이 깎이고 닦이고 크면서
전능자의 사랑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귀찮아도 해야 된다.


안 하면 마치 개발 안 한 월명동과 같아서 같이 못 산다.“ 하셨다.

우리가 매일 반복해서 먹고, 자고, 씻음으로써 삶을 살아가게 된다. 신앙도 그러하다.

전능자 하나님을 믿어주기만 한다고
자기 영과 육이 변화되어 신성하게 되지 않는것이다. 고로, 시대마다 하나님이 표상자를 보내어 그를 섬기고 사랑하며 말씀을 듣고, 그와 같이 그를 보낸 자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위하고, 사랑하며, 전도하며, 기도하는 것을 반복하여 행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영이 구원의 형체로 변화되는 것이다.


귀찮다고 안 하는 자는 구원도 못 받고,
영이 천국의 형체로 만들어 지지도 않는다.
영이 만들어지는 대로 하늘의 그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똑같이 대해 줬어도어떤 자는 받아들이고, 어떤 자는 싫어한다.

하늘의 속한 것은 받아들이면 영원히 좋고, 안 받아들이면 갈려 간다.

진리도 그러하고, 하나님 사랑도 그러하고,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도 그러하다.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새벽 잠언>


9. 항상 말씀을 중심하고 깨달아라. 평소 주신 말씀과 하나님 성령 주가 매주 주신 말씀이다.

10. 자기가 마음 그릇에 그렇게 생각하니 계시를 받아도 그것이 기본이 돼서 받기도 한다. 그릇에서 다른 것 다 비우듯 마음을 비우고 받아라.

11. 주의 이름으로 받아라. 자기 이름으로 받으면 자기가 끼여 자기 주관이 들어간다. 모르면 성령께, 주께,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여라.

12. 하나님 앞에 전체 공통적인 법이 있고 개인 법이 있다. 각자 뜻 안에서 자기 행위 따라 그 법이 다르다.

13. 하나님이 주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사명자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선지자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왕들의 법이 다르고, 평신도의 법이 다르다.

14. 하나님이 모세를 대하는 법과 이스라엘 백성을 대하는 법이 달랐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너희와 다르다 하셨다.

15. 하나님은 하라고만 말씀하신다. 행하는 자만 행함으로 인해 답을 받고 왜 하라고 하셨는지 알게 하심이다.



•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7

하나님을 믿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일 절대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수시로 기도하고, 말씀 듣고 섬기고 살아야만 자기 육을 통해 영이 닦이고 크면서 전능자의 사랑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나니 그 과정을 사모하겠습니다.

영이 만들어지는 대로 하늘의 그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되나니 황금천국의 신부로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FKM_UE3yfxCHaunl

천국을 견학하다

https://youtu.be/cxOSrnvAngE?si=Oo1kwRJO9-QlEOc7


1. 하나님은 할 일 다 하며 오셨다
2.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돕는다

(욥기 36장 22~24절) “하나님은 그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요한복음 6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금주 주일에는
“1. 풀어 주리라
  2.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이라는 주제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위 말씀의 속편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어느 시대는 하나님을 대하는 것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시고, 어느 시대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대함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돕고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누가 감히 하나님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대적하겠습니까.
  
항상 사람들이 대적할 때는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나 구원자를 대적하고 핍박합니다. 그러므로 그를 대하는 것을 보시고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예수님 때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고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대적했습니다. 이를 보시고 하나님은 화복을 좌우하시고 심판을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습니다.

자기들이 섬기는 자에게는 잘합니다. 그러나 그가 보낸 자에게는 제 마음대로 대합니다. 이를 보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 선생이 생각한 것을 하나님께 말하며 물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대적하는 자들을 그냥 놓아두십니까? 그리고 섭리사를 나가는 자들을 왜 그냥 놓아두셨는지요? 하나님이 도왔으면 안 나갔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약한 자들을 조금만 도왔어도, 전능자가 도왔기에 절대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왔으면 섭리사를 나가거나 불신하는 자들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 행위대로 그냥 놓아두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도왔다면 나갈 리가 없습니다.”라고 기도하며 물었습니다.

또 선생이 생각한 것을 말하며 기도하기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나가는 것을 아시니, 그때 그 큰 능력으로 잡았으면 안 나갔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이 도왔다면 사탄이나 시험이나 환난을 절대 다 이기고, 섭리사를 나가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안 도와서 이 모든 것을 연약한 생명들이 이기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내가 간구하고 기도해도, 안 도와서 그들은 못 이기고 나갔습니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렇지 않노라.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구원역사를 하는데 그 보낸 구원자를 불신한 연고로 환난을 이길 힘이 없어 나가고, 그를 배신하고 싫어한 연고로 사탄도, 그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나갔노라.

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는 보낸 자를 통해 돕는다. 그를 불신하든지 싫어하면 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불신한 자가 되어 전능자 나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의 신이 떠나 버린다."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구원하시고 그와 함께 도우십니다. 그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쓰는 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를 통해 나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도울 것을 도왔다. 더 이상 도울 것 없이, 행한 대로 다 도왔다. 그러지 않고는 나 하나님과 성령도, 성자도, 구원자도 구원을 못 시킨다. 나 하나님과 성령은 해야 될 일을 다 했다. 그를 통해 지나치게까지 다 도왔다.” 하셨습니다.

고로, 보낸 자에게 잘하다가 어떤 일로 인하여서든지 믿지 않거나 불신하게 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은 끝납니다.


◇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은 예정한 새 역사의 그 뜻을 펴며 목적을 행하십니다. 창조 목적의 역사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시작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육의 세계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 물론, 하나님이 직접 행하실 것과, 성령이 행하실 것, 성자와 예수님이 행하실 것 중의 어떤 것은 보낸 자 없이도 직접 행하십니다.
  
그러나 육의 세계인지라 육신 있는 자를 보내어, 그 보낸 자를 통해 육신 있는 자들을 돕고, 말도 해 주십니다. 그에게 미리 말해 줘서 그가 말씀으로 심정 타게 전해 주었습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항상 보낸 자를 통해 그 시대 구원역사와 하나님이 약속한 각종 뜻을 펴셨습니다.
  
어느 종교든지 보낸 자를 통해 역사하시니 그를 불신하면 거기서는 못 살고 나옵니다.

◇ 하나님 앞에 믿음, 사랑 등 각종 책임을 못 하면 쫓겨나기도 합니다. 자기는 자기가 나왔다고 하나, 하나님이 쫓아내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사도 하늘에서 쫓아내셨습니다. 하나님 뜻에 반대하고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혹은, 환난을 못 이겨 나가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도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신앙이 죽습니다.

◇ 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그 약한 영이나 육을 안 잡아 주셨느냐고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도울 만큼 모두 다 돕고 잡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어느 시대나 나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가 생명인데, 믿고 따르다 그를 불신하면 이는 마치 공중에서 잡고 있던 손을 놓은 격이다.” 하셨습니다.

◇ 모세 때 모세를 불신하니 하나님을 불신한 바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고로, 모세를 불신한 자들은 광야에서 끝났습니다. 선지자 때도 선지자를 통해 인도했습니다. 고로,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으면 백성 중에서 끊는다고 하였습니다.

◇ 신약 때 구원하며 인도하여 온 자, 예수님을 불신하면 하나님이 따로 인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고로, 그를 불신하면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표상을 통해 행하시면서 도울 것을 다 도왔습니다. 하나님, 성령이 안 도와서 나간 것이 아닙니다. 보낸 구원자를 불신하여 스스로 나갔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물에 빠진 자를 건져 놓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하셨는데, 그를 불신하니 다시 사망으로 갔습니다. 구원할 기회가 없고, 다시 옛날처럼 할 수 없으니 그대로 사망에 먹힌 바가 된 것입니다.

표상인 구원자를 불신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를 다시 믿고 회개하고 따라야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불신하니 하나님은 거기서 새 역사를 안 하셨습니다. 그들과 자녀권 역사를 안 펴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자녀권 역사를 펴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들로서 자녀 조건을 세워서입니다.

◇ 이 시대도 신부 조건을 세운 자를 보내어서,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그를 믿고 따른 자들만 신부가 되게 하여 그들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펴신 것입니다.
  
그를 부인하면 새 역사, 신부 역사, 천 년 혼인 잔치에 참여 못 합니다. 그를 부인하고 나가면, 어디서든지 안 됩니다. 구시대에서 영도 끝나고, 육도 그것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와 함께 행함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은 합당할 때마다
늘 그를 통해 도우셨습니다.
보낸 자를 불신함이
하나님을 불신함입니다.
그를 육으로 삼고
항상 도와주십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나를 도와달라고 하니, “지금도 네 육을 통해, 정신과 마음을 통해 도와줄 것을 다 도와주고 있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돕고 있습니다.


◇ 섭리역사도 하나님이 할 일을 다 하시며 지금껏 역사를 다 펴 오셨습니다. 안 한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사명자를 통해 돕고, 자기 정신과 마음을 통해 돕고, 사람들을 통해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할 일을 안 하시고 하나님이 존재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보낸 자를 쓰고
모든 목적의 뜻을 행하십니다.

자기 영과 혼과 마음이
자기 육신 쓰고 행하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영은 그때마다
자기가 보낸 자, 합당한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 이 시대 보낸 자를 안 믿고 예수님만 믿고 성령만 믿고 산다고 하나, 그들은 이미 보낸 자를 불신하니 육도 영도 구원을 상실하여 사망의 몸이 되었습니다. 구원자는 그 시대 하나입니다. 불신하면 다 끝납니다.

◇ 세상에서 자기가 직접 못 하는 것은 상대의 육신을 쓰고 행합니다. 거의 세상 모든 인생의 삶이 이러하고, 하나님도 6000년 동안 세상 구원역사를 하실 때 육신 있는 자를 보내서 그 몸을 쓰고 그 뜻을 행하시며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 섭리사를 나간 자들이 45년 동안 이같이 그릇된 주장을 하였으나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떠나서 그러합니다. 그 뜻을 딴 데서 편다고 하지만, 절대 안 됩니다. 이는 시대 조건을 세운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가 할 일을 자기가 한다고 하고, 또 주가 할 일을 자기가 한다고 하는 자나 같습니다. 사울 왕같이 하면 망령된 자입니다. 하나님께 책망받았습니다.

◇ 항상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합당한 자를 쓰고서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그 구원자가 죽으면 그 지체들이 그의 육신이 되어서 합니다.


   한 뜻, 하나입니다.


◇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하나님이 한 번 뜻을 행하셨으면 역사를 이루고 끝난 것입니다. 개인이 못했다고 하나님이 다시 개인적으로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못했든지, 현재에 못하든지 못한 것은 끝나고, 다음의 것입니다. 한 자와 다음의 것도 하고 가십니다.
  
◇ 그를 믿고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도 그것으로 그 주관권의 역사는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측량대’ 같은 표상입니다. 그를 기준으로 정한 주관권을 벗어나면 다른 땅이나 같습니다. 그 주관권을 벗어나면 성전 밖 마당, 이방의 땅입니다. 하나님의 땅도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도, 몸도 아닙니다.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기준자입니다. 표상자입니다. 그 주관권 안에 들어가야 그 시대 하나님의 주관권 취급을 받습니다.
  
그가 머리가 되고, 따르는 자들은 그의 몸들이 되어서 같이 가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보낸 자는 그 시대 구원의 머리입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은 지체들입니다.



◇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깨끗한 데 쓰이고, 더럽게 하면 화장실같이 쓰입니다. 해가 안 뜰까 걱정하지 않듯이,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함께 안 하실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와 일체 된 자는 산 자들입니다. 영생의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불신한 자는 하나님과 그를 보낸 자를 불신한 자입니다. 이는 새롭게 할 기회가 없습니다. 다시 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와 같습니다.
  
◇ 항상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돕고 구원역사를 하시는데 그를 불신한 연고로 사탄도, 그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섭리를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를 불신하든지 싫어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불신한 자가 되어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의 신이 떠나 버린다 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다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도울 것을 다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항상 저울을 쓰기 전에 정확하게 놓고 사용하듯이 자기 마음, 생각, 정신, 인성, 자기 의지인지 혹은 성령의 생각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확인해야 혼동이 없다.

2. 자기 수호천사에게 자기 옆에 귀신, 사탄 혹은 다른 영이 방해하나, 유혹하나 물어 확인하고, 하나님 성령 주를 통해야 자기 의지나 다른 유혹자나 다른 영의 방해를 안 받고 혼동되지 않는다. 완전하게 확인하고 자기에 해당되는 계시를 받는 것이다.

3. 계시가 자기 의지, 자기 마음의 계시인지 성령의 감동인지 확실하게 확인이다.

4. 평소 자기가 알고 자기에게 지식이 있어 전해 오는 감동도 있다.

5. 자기가 평소 아는 지식의 자기 감동인데 성령과 주의 감동으로 들리거나 생각될 때도 있다.

6. 깊은 기도를 해야 자기 의지, 잡생각, 혹은 사탄, 귀신이 주는 것에 연관되지 않는다.

7. 성경을 읽으면 성경 본문에서도 계시가 온다.

8. 하나님, 성령, 주를 진정 부르면 사탄이 개입하지 못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6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살아계셔 행한대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것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대함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돕고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와 함께 행함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창조 이후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쓰고서 구원역사를 이루면서 오셨습니다.

생명권을 벗어나면 신앙적으로 사망권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신부로 삼고 창조 목적을 이루고 천년 혼인잔치 역사를 펴 가시는데, 따라가다 보낸 자를 불신하고 떠나가서 하나님, 성령, 예수님만 믿으면 거기서는 신부로서 천년 혼인 잔치의 뜻을 못 이룹니다.
  
불신하고 행한 대로 사망권에 처합니다. 그들은 생명권을 벗어나서 저주의 세계로, 근본된 토지를 갈러 사망권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 있다 나온 자로 저는 정명석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맞구나 깨닫고는 다시는 그 후회를 번복하고 싶지 않아 오늘도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과 예수님과의 스토리
https://youtu.be/T0Pfy9_DMBo?si=lXD4lVcVGgBQYG5K


의인의 기도
https://youtu.be/ov7JN-8uSrg?si=1K3NcWyxzRSS7e2H



https://youtu.be/X42XO1PpdUE?si=v_a4UYfsoLubHz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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