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새벽별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새벽별교회는 이름처럼 이른 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등불이자, 지역사회를 비추는 사랑의 별입니다. 진실한 사랑과 실천으로 주님의 길을 걷고자 하는 교회. 그 교회가 지닌 일곱 가지 좋은 점을 통해 오늘도 이 땅 위에 빛나는 별이 된 이유를 전하고자 합니다.




1. 말보다 실천으로 살아가는 교회

새벽별교회는 무엇보다 실천하는 신앙을 강조합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봉사와 나눔까지, 성도들은 믿음을 말로만 외치지 않고 삶 속에서 행동으로 드러냅니다.

최근 진행된 ‘플로깅(걷기 쓰레기 줍기)’ 행사에서 교인과 비신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환경 정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신앙의 실천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2. 순수한 젊은이들이 중심이 된 공동체

새벽별교회는 젊은 세대가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가 활발히 움직이며 예배, 찬양, 봉사, 기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기도모임, 찬양팀 활동, 성경공부, 각종 활동등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순수한 열정이 교회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말보다 먼저 행동하고, 세상을 향해 따뜻한 시선으로 나아가는 이 젊은이들이 새벽별교회의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3.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 ‘새벽별 영화제’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다

새벽별교회는 예배와 신앙훈련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회로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매달 진행되는 ‘새벽별 영화제’입니다.

교회 본당에 설치된 넓은 스크린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된 팝콘과 음료까지 !
새벽별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함께 감동과 메시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가오는 영화제는 7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특별한 감동이 있는 실화 영화〈핵소 고지〉가 상영됩니다.





📽️ 새벽별 영화제 – 7월 상영작 안내

일시: 7월 26일(토) 오후 2시

장소: 새벽별교회 본당

상영작: 《핵소 고지 (Hacksaw Ridge)》

간식: 무료 팝콘과 음료 제공





🎬 〈핵소 고지〉 – 무기 없이 생명을 구한 한 사람의 믿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쟁영화로, 무기를 들지 않고도 75명의 전우를 구해낸 데스몬드 도스(Desmond Doss)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신앙인으로서, 전쟁터에서 총 대신 신앙과 양심을 지키며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목숨을 건 구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무기를 들지 않겠다는 선택이 얼마나 큰 고난과 고뇌를 수반하는지, 그리고 결국 한 생명도 버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역사에 남은 감동을 만들어낸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신앙과 용기의 의미, 사랑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4. 하나님 중심의 이 시대를 깨우는 말씀 선포

새벽별교회의 말씀은 성경 중심의 바른 복음, 정직하고 땀 흘리는 실천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일마다 전해지는 말씀은 삶의 문제와 신앙의 방향을 짚어주는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메시지입니다. 교인들은 말씀을 듣고 감동만 받는 것이 아니라, 매주 실천과 적용을 고민하며 스스로 변화를 추구합니다. 말씀이 영적 양식이 되어 매주 새 힘을 얻는다는 것이 교인들의 공통된 고백입니다.



5. 새벽을 깨우는 교회

새벽별교회에는 매일 새벽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는 기도 소리는 성도들의 중심에 하나님의 뜻이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새벽기도와 금요기도회와 중보기도 모임을 통해, 교회는 교인들의 삶뿐 아니라 나라, 민족, 평화, 다음 세대를 위한 뜨거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새벽별교회의 뿌리이자,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연결선입니다.




6. 소외된 이들을 품는 따뜻한 품 – 자연성전 월명동의 정신을 품은 새벽별교회

충청남도 금산군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한 자연성전 월명동은, 화려한 장식이나 인위적인 구조물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성전입니다. 거친 돌도, 깎이지 않은 바위도, 외면받던 나무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제 자리를 찾고, 성전의 일부로 쓰임받는 모습은 곧 ‘소외된 자를 품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새벽별교회는 바로 이 월명동의 창조 철학과 사랑의 정신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교회 안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처를 입고 마음을 닫았던 이들이 조용히 앉아 기도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간이 새벽별교회입니다.

월명동이 바람결 하나, 나무 그늘 하나에도 하나님의 위로가 머무는 장소라면, 새벽별교회는 도심 속에서 그 같은 평안과 사랑을 전하는 작은 자연성전이 되고자 합니다.




7. 새벽별교회 새생명 초청 주일예배

“말씀의 잔치,
찬양의 향연으로
생명을 초대합니다”


2025년 7월 27일, 별내 새벽별교회에서는
새생명 초청 주일예배가 열립니다.
이날은 초청받은 귀한 생명들과 함께하는 은혜의 말씀 잔치가 펼쳐지는 날이며,
2부에서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찬양의 시간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기쁨을 가득히 드리는 복된 시간이 진행됩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리고, 교회는 그 복음을 전하는 생명의 통로입니다.

함께하는 당신이 은혜의 주인공입니다.

이번 새생명 초청 예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예배와 찬양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깊은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별교회는 교회 본연의 교회다움과 말씀, 기도, 사랑, 실천을 균형있게 감당하며 오늘도 세상을 향한 주님의 뜻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름처럼 새벽을 밝히는 별로, 이웃과 세상을 비추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도 이 별빛 속으로 한 걸음 들어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5/40

저는 이곳에서 삶의 위로와 희망, 용기를 얻습니다. 많은 삶의 고난속에서 유일하게 숨쉴 수 있는 깨끗한 곳. 그곳에는 말보다 실천하고 인내하고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숨은 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거부할수 없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힘을 키우고자 합니다.  

새벽별교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사랑의 영혼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곳이 새벽별교회이길 또한 저이길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마음의 계시

   첫째, 하나님 성령 주와 연결되어서
   ‘일대일 대화하여 받는 계시’가 있다.

   둘째, 자기에게 향한 하나님 성령 주의 그 뜻을 두고 기도하다 ‘깨닫는 계시’가 있다. 자기 생각이 하나님 성령과 같아지면 통한다.

   셋째, 하나님 쪽을 향해 희망으로 생각하며 성령 감동받으며 믿고 가는 ‘스스로 믿음’이 있다.

○ 이 세 가지는 차원이 다 다르다. 차원은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 은혜에 속한다. 저마다 성장하는 것에 따라 다르니 모두 확인하며 말씀 듣고 깨닫고 행하기다.

○ 깨닫는 계시로 통할 때 받는 계시가 있고 스스로 깨닫는 지혜의 계시가 있고 그리고 그 뜻을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희망하며 가는 삶의 신앙이 있다.

하나님 성령의 생각인가, 스스로 깨닫고 가는 계시인가, 자기 의지 생각인가 모두 분별해야 한다.



○ 마음 성전, 마음 방의 문단속이다.

자기 마음 문을 ‘술’에 열어 주지 말고 ‘담배’, ‘마약’에도 따 주지 말고 ‘문신’ 새기는 데도 마음 문을 따 주지 말고 게으름에 마음 문 열지 말고, 하나님 예수님이 하지 말라 하신 것에 마음 문 절대 따 주지 말아라. 동성연애자들에 문 따 주지 말아라. 거짓말하는 자 믿지 말고 마음 문을 따 주지 말아라.

하나님 성령께 약속한 것 끝까지 지켜 행하도록 문 따 주지 말아라.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한다.

○ 오래 대화하고 확인하고 또 대화해 보아야 한다.


○ 자기 재능을 개발하여라. 마음은 좋으면 밤낮 행한다. 매일 행해도 지치지 않는다. 행할 일인가 아닌가 분별하기다.
  
좋은 것이면 행하고, 나쁜 것이면 금지하고 잘라야 한다. 마음 습관 버릇 들이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기가 중독되어 계속 행한다.

○ 마음 선하고 고운 자가 잘하면서 신앙으로 개발하면 영도 육도 더욱 빛난다.
  
○ 자기 마음을 가치 있고 위대하게 만들어라. 어느 때는 어려움 당하면 마음 깜깜해서 은근히 포기한다. 기도하고 마음 잡아 달라고 하여라.

마음이 선하지 못하면 절대 고쳐야 한다. 가인은 선하지 못하여서 형제를 미워하고 결국 아우 아벨을 살인했다.

미워하는 맘, 시기, 질투, 혈기를 잘랐으면 그러지 않았다. 사탄, 악영, 귀신들이 마음을 주관하러 오니 하나님 성령 부르면서 물리쳐라.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 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다.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다.

○ 항상 사탄 마귀를 수시로 기도하여 쫓아내고 담대히 물리쳐라.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게 하여라.

○ 마음 닦고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 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 자기 마음의 신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듣든지 안 듣든지 자기 마음 튼튼하고 견고하게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고 일체되기다.

○ 우리는 하나님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 그런 자가 시험도 이긴다. 자족 자립한다.

마음 약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잘해 주는데도 자기 마음 약해 오해하고 스스로 넘어지고 자포자기한다.

선생도 스스로 강하게 만드는 신앙을 성장 기간 때 하였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새벽 잠언>

43. 당세에 사는 사람일지라도 무지자는 무지로 대하고 끝났어도 하나님의 뜻은 계속 복음을 전하면서 이뤄져 간다.

44. 따르던 자 중에도 미련한 자들은 가다가 나가고, 아는 자들은 기뻐 뛰면서 시대의 환난을 당하면서 더 굳건하게 온전히 만들며 뜻을 이루며 축복을 받고 간다.

46. 자기 때에 만들어야, 만들어 놓고 귀히 쓰이고 하나님의 시대 약속한 뜻을 펴며 받고 사는 것이다.

47.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 되어 만들어지면 월명동같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된다.

49. 모두가 자기 좋은 대로 하는데 육에 속한 자는 육으로 끝나고, 영에 속한 자는 영원한 것으로 끝난다. 이 말을 함은 자기가 하는 대로 그것은 그것으로 끝난다 함이다.

50. 잘 생각하고 행하기다. 육을 위해서도, 영원한 것을 위해서도 주 안에서 하면 이상의 세계다. 하는 대로 된다.

51.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럼 네 육신도 영혼이 잘 됨같이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된다.

52.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은 다 무너뜨려 폐허 되게 하여 태풍에 날려서 어둠의 골짝에 버리신다. 그들이 살던 땅은 의인들이 받고 쓰게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

자기가 해를 받지 않게 마음 문을 잠글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어떤 사랑의 꾐에도, 물질, 돈의 꾐에도 분별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하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늘 함께하시는 성삼위와 주를 기억하며 자기 위치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가치있고 위대하게 만들어 영도 육도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고,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니 마음을 닦고 악을 자르고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말씀을 지키고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약하면 외부의 침략이 없어도 스스로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니,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하게 하시고 스스로 충성과 지혜로 강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천 년 역사 당세와 후대에 쓰여 하나님 뜻을 이루고자 하오니 하나되어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되어 만들어지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되나니 계속 배우고 잘 만들고 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운영하시는 가장 튼튼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육신도 영혼도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되기를 시대에 맞춰서 잘 행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0장 1-7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잠언 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 정확하게 마음이 알고 행치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

○ 사람 마음은 마치 흔들리는 갈대 같아서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절대 의지해야만 어떤 말을 들어도 흔들거리지 않는다.

○ 흔들거리는 마음은 지난날 행하여 실체로 받은 것과 겪고 경험한 것들을 믿고 행하면 견고해진다.

○ 30개론 말씀과 100여 개 진리 말씀은 마치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전환된 것과 같은 말씀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어 그동안 세상 과학과 종교의 그릇된 것을 바로 알게 되었으니 누가 어떤 말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 1980년에 한국의 최고 유명하다는 천문 과학자들과 이야기했다. “과학에서 우주에 지구 외에 생명체 별이 또 있나 찾는다.” 했을 때 “지구 외에는 없다.” 했다. 하나님 창조의 우주 법칙을 깨닫고 영으로 확인하고 없다고 하였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우주에 대해 배웠다. “별들은 생물이 없는, 모두 비슷한 별 볼 일 없는 우주 장식의 세계다. 생명체는 없다.” 하셨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이치의 말씀이다.


○ 우주의 별들은 생명체가 없는 얼음덩이 별, 혹은 불덩이 별, 혹은 바윗덩이 별의 세계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승천하셨고, 그 육이 다시 온다.” 하며, 특히 400년 동안 2000년이 되면 예수님이 온다고 외쳐 왔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이 승천하셨다. 기독교는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 재림을 소망하여 가르쳐 주고 기다리면서 왔다. 그러나 2000년이 되었을 때 오지 않았다.
  
이를 선생은 알고 가르쳐 주었다.

○ 선생은 예수님께 1960년부터 배우면서 1970년 경에는 성경을 깊이 보고 ‘예수님, 육신 부활 아니다.’ 이를 확신하였다. 그리고 예수님 영을 보고 영 부활임을 확인하였다. 2000년이 되면 ‘영’이 오시는 것이 절대적임을 깨달았다.

그 후 결국 2000년이 되었어도 예수님의 영만 강림하시고 육은 안 왔다.

○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육 있는 예수님이 오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던 것이다.

○ 기독교에서도 2000년이 되면 지구 세상에 예수님이 다시 육신으로 온다고 하였는데, 그 이론을 선생이 뒤엎었다. 선생 말이 맞았다.

○ 섭리사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며 새 역사를 펴 왔다. 선생이 구시대 성경 이론과 교리를 모두 뒤엎고 온전한 새 역사의 말씀으로 천 년 역사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어 새 역사를 알고 펴 가고 있다. 누가 어떤 궤변 이론을 말하여도 오직 선생 통하여 하나님 해 주신 말씀은 절대적이다.
  
○ 알면 마음 흔들림이 사라지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확실해진다. 섭리사는 갈수록 굳건하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진리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애태우며 기다린다. 앞으로 천 년 동안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영으로 오셔서 새 역사를 펴시어 우리는 따라왔다.

○ 유대 종교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온다고 4000년 기다렸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오셨는데도 몰랐다. 그 후로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신약 2000년을 지나 지금도 기다리며 율법 아래서 신앙생활을 한다.

○ 이 시대 기독교도 그러하다. 이미 시대가 되어 하나님이 1초도 늦지 않게 2000년 됐을 때 성약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다. 생각한 것보다 빨리 온다고 한 대로 미리 시작하여 1초도 늦지 않게 시작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이같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산다.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못 만나면 모른다.

○ 모르면 조석으로 흔들리고 수천 년 가도록 갈대 마음이다. 확실히 알면, 마음이 굳건하다. 지구 세상 모두 주장해도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기다리는 구시대 다 가고, 새 역사를 온 세계에 펴 가도 모른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했다. 그대로 되었다.

○ 선생이 절대 진리 수백 개를 말해 주었다. 기성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했던 것이다. 우리는 온전한 말씀 듣고 따라 새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다.

○ 성경을 문자대로 믿는 것 다 깨고 근본 진리를 말해 주었다. 이 진리를 절대 믿고 살아야 이에 해당하게 행한 대로 영원한 나라, 그 위치로 가게 되고, 육도 무지의 소경을 벗어나 눈 뜨고 산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어떤 존재이신가 배우고 생각하여 보아라. 너의 선과 악의 행함을 보고 심판하는 하나님이시다.

죄지은 것 회개해야 심판 안 받고 형벌 안 받는다. 죄가 있으면 절대 심판하시고, 의로움이 있으면 그 대가를 주신다. 절대 회개하여 죄를 스스로 없애고 의만 남겨라. 하나님이 보시고 행한 대로 주신다.
  
의를 많이 행해야 한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는다.

○ 산 자같이 하나님을 대하면 행한 대로 합당하게 대해 주신다. 마음이 완전하게 믿고 행해야 쳐다보시면서 신의 능력을 주신다. 눈으로는 안 보이지만 역사하신다.
  
○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세상의 모든 존재 세계는 핵을 중심해서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기 거하는 집이 핵이다. 집을 편하게 건축해 놓고, 방을 편하게 만들어 놓고 살아야 살기가 편하다.

이와 같이 저마다 마음이 핵이다. 마음을 닦고 다듬고 선하게 잘 만들어 놓아야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살기가 편하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지구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를 하신 데는 목적이 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만들어야 육도 일생 최고 잘되고, 영도 영원히 잘되어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받는다. 고로 하나님 뜻대로 마음을 진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편하게 삶을 살아간다.


○ 마음은 땅과 같다. 땅을 사고 집 짓고 살 땅인가, 농사짓고 살 땅인가, 정원으로 쓸 땅인가, 장사할 땅인가 알아야 한다.

마음을 하나님 성령과 주께 묶어 놓고 그 마음으로 거듭나서 살아야 사는 보람이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그렇지 않고 살면 마음고생만 하다 인생 끝난다. 만들면 별이 해같이 된다.


○ 예수님 때 그 시대 율법주의자들도 제 생각대로 생각했다. 따른 자들만 알았다. 이 시대 하나님의 새 역사도 그러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따르면 좋아 기뻐한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까지는 자기를 만들어야 하고, 또 실천하고 커야 그때 축복을 계속 받는다.

모두 혼자 하면 실패하고 패한다.

○ ‘시대 말씀’을 절대 전해야 창대케 된다. 그래야 기다린 새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며 모두 온다. 예수님 때도 환난이 극심했어도 말씀 때문에 모두 따랐다.

     말씀 때문에 반드시
한 역사를 이룬다!


○ 서울의 찌그러져 가는 삼선교, 곧 무너지는 폐허의 집에서도 말씀을 가르치니 그 시대 엘리트 대학생들이 매일 밀려왔다.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고 전도된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이다.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34.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만들어 놓으셨다. 어떤 것이든 재창조 하면서 보다 더 이상적으로 써라.

37. 매일 만들며 합당하게 쓰이기다.

38. ‘이 시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이 시대에 합당하게 쓰인다. 만들지 않고 쓰면 삽질을 천 번 해야 하고, 만들고 쓰면 한 번만 하면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기입니다.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 받고 견고한 주의 말씀을 믿고 행하며 확실하게 굳건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살게 됩니다.

기성은 구시대관점에 갇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한 섭리는 그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고 있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만들어야 하나님 뜻 이루면서 살게 됩니다. 만일 안 만들고 그냥 산다면 별볼일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새시대 새역사를 만났으니 마음을 크고 담대하게 표상따라 멋있게 하나님 구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하니 굳세게 하시고 서로 뭉쳐 하나되어 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나니 역시 새 역사는 새 말씀입니다. 섭리는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로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 쓰기를 소망하며 진정 보낸자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고백하며 그분이 안잡아주셨더라면 지금의 제가 존재할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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