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마음이 죽어 살면


마음이 죽어 살면
금강산을
정원에 옮겨 놓고 산다 해도
별 보람이 없어여라

마음 살고
생각이 살아야

앞산 뒷산
어렸을 때 보던 산이라도
금강산과 같이 비경으로 보여
아름답고 신비하단다

2020. 5. 6.


『시와 대화』


54. 네 생각이 어디 있느냐.

55. 어떤 글을 읽고 생각에서 좋으면 따르고, 보는 대로 생각에서 좋으면 따라가게 된다.

56.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아도 순간 기분에 생각에서 좋다고 하며 따라가게 된다.

57. 하나님 성령 성자께 굴복하고 절대 믿고, 절대 좋아하고 사랑하며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그로 인해 열매 열린 것을 보시고 그제야 행위대로 그만큼 대해 주신다.

58. 열매 열어서 먹어 보고 맛있는 만큼 주인이 사랑하여 또 퇴비를 해 준다. 다른 자에게 자랑도 한다. “열매가 생긴 것같이 맛있다.” “먹어 보니 맛있다.” 하며 진짜 좋은 모습 그대로 대한다.

열매가 모양보다 맛없으면 실망이다. 그대로 대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저마다 열매 열리는 것을 보신다.

59. 하나님과 성령은 누가 무슨 말 하고 악평하든지, 나쁘다고 하든지 좋다고 하든지 그 열매를 보고 취해 보고 대하신다.

그러므로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진정으로 사랑으로 절대적으로 선하게 온전하게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게 하여라.

주의 마음과 일체 되어 살아서 하나님 진액과 성령의 양분을 흡수하여라. 고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돼라.


60.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다.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 안 간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다. 인생 생각 잘하며 맛있게 살아라.

61. 사람도 과일같이, 어떠한 존재물같이 ‘좋아야’ 한다.

62.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사는 자를 찾으신다.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 보낸 자가 신령이요, 진정이다. 고로 “그와 예배하고 하나 된 자 찾는다.” 함이다.

63. 생각을 온전히 하여라. 그러나 스스로는 안 된다.

64.예수님도 “나 예수는 스스로 하지 않는다.  

내 아버지가 행하신 대로 일체 되어 한다. 나 스스로, 내 생각대로 하지 않는다.” 하셨다.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절대 신이면 스스로 하여도 온전하다.

65.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사람이신 메시아다. 사람이신 구원주시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6. 주는 구원시켜 하나님께 가게 한다.

67. 주의 구원은 하나님 말씀을 주어 듣고 행케 하는 것이다. 자기를 따라 하나님 믿고 하나님과 같이 살게 해 준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8.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도 부르라. 주를 부르라.

69. 시대마다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안다.

70.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을 통해 믿는다. 고로 구약과 다르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으니 딴 세상이다.

71. 그들이 소원한 것은 믿고 따른 자를 통해 이뤄졌다. 시대 보낸 자를 따라 시대가 좌우된다.

부리는 종인지, 자녀인지, 사랑하는 자인지 구분된다.

72. 시대 차원을 높일 때마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도록 시대 차원에 해당하는 자, 그 차원에 합당한 사명자를 보내신다.

73. 너희도 너희에 해당하는 구시대 차원이 끝나고 새 시대 되면 너희에게 합당한 자를 보내서 일 시키지 않느냐.

74. 교회도 그러하다. 그런데 구시대를 따르는 자와 지도자들은 새로 보낸 자를 안 따른다.

75. 이는 몰라서다. 이는 구시대 차원에 처해서다. 새로 보낼 때는 어떻게 하라고 사명 줘서 보낸다. 고로 그 말을 들어 보아라.

76. 성공 비법은 ‘자기 타고난 재능 위에 배우기’다. 재능이 있어도 배워야 그 재능을 쓴다.

77. 알고, 실천이다. 실천이란 ‘투지력’이다.

78. 실천하면 성공한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실천이 필요하다.

79. 알아야, 실천하여 투지로 자기 재능을 발휘한다.

80. 생각 온전하게 하기다. 무슨 생각 하느냐에 따라 사망으로 지옥으로 혹은 천국으로 가게 된다.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허무로 끝나게도 되고, 성공으로 가게도 된다.

81. 하나님도 주도 재능과 능력대로 일을 맡기신다.

82. 우리가 생각을 잘하고 행하더라도 행할 때는 생각대로 잘 안되기도 한다. 이것은 육신이 기술과 능력이 안 되어서다. 육신이 약하고 몸이 생각대로 안 되어서다.

예수님이 “마음은 좋아해서 원하는데 육신이 약해서 기도 때 조는구나. 자는구나.” 하셨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83. 고로 육신을 연단하고 단련하고, 기술을 배워야 한다.

축구하는 자가 맘대로 할 수 있다면 다 이긴다. 그런데 마음으로는 원하는데 육신이 생각한 기술대로 안 된다. 이는 전문 운동선수가 반복하듯이 몸으로 계속해 봐야 잘 된다.

84. 신앙인들도 기도하여서 감동 받으면 마음과 생각이 좋아 원하고 행하고자 하는데, 안 된다. 이는 몸이 제대로 안 따라줘서 안 되는 것이다.

운전도 마음으로는 ‘사고 나면 죽든지 병신 된다’고 생각하고 알지만, 육신이 제대로 운전을 못 해 사고 나기도 한다.

고로 마음도 생각도 잘하고, 행하기도 잘해야 한다.

85. 월명동 야심작도 하나님 구상대로 잘하려고 마음과 생각을 다 해서 했는데 행할 때 기술이 없으니 무너졌다.

86.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 안 생기나.’ 생각하고 해야 한다. 이것이 천재적 생각이다.

87.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것 한 가지만 해결하기 위해 가면 안 된다.” 하셨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여라.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여라.

88. 평소에도 생각,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잡생각 하지 말아라.

89. 하나님과 성령을 부를 때 사탄, 마귀, 귀신이 마음에 역사 못 한다.

90.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였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91. 마음은 조석으로 영향받는 대로 변한다.

92. 굳건하게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체 돼라.

93. 혼자 하면 겁나고 자신이 없으니 2명, 3명, 6명, 7명씩 뭉쳐서 하여라. 그래야 마음, 생각들이 제재를 안 받고 하게 된다.

94. 마음과 생각은 듣고 보는 대로 바뀐다. 고로 봐야 할 것만 보고, 들을 것만 들어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몸으로 느끼는 대로 바뀐다.

95. 상대로 인해 자기가 해를 받으면 그 마음이 상처를 입는다. 고로 그가 행한 대로 자기도 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96. 마음도 육체같이 상처 받는다.

97. 하나님과 성령의 생각, 주의 생각을 가져라.

98. 마음으로 흥분되거나 좋으면 행하려고 한다.

99. 보고 듣고 느끼어도 ‘해야 하나’ 분별하라.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다.

100.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하나님 생각대로 살게 되고 행하게 된다.

101. 행하지 않아도 악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마음, 생각을 다스려야 된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02.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아라.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아라.

103. 나쁜 마음, 이성 음욕을 가지거나,
형제가 행하는 일을 제대로 모르면
오해하고 미워하게 된다. 오해를 풀어라.

104. 알고 보면 어떤 것은 근거가 있더라도 그 한계를 넘는 오해를 하여 도리어 죄를 짓게도 된다.

105. 모르는 것같이 큰 손해도 없고, 큰 죄도 없다.




<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따지면 손해입니다. 용서의 줄로 꽁꽁 묶고
사랑의 길로 끌고 가야 합니다.

형제를 미워하고 구원받는 성서의 말씀은 없습니다.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해야
구원받는다고 성서의 말씀이 있습니다.

미워할 것이 있어도 사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며 위대한 실천입니다.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고 산다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실천한 조건대로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 주위의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imhdKmf69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0/ 간절한 기도- 32

성령으로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아야 행동이 살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고,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는 안 갑니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니, 인생 생각을 잘하며 맛있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믿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가 안 생기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지만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어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아들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으니 간절히 부르며 기도합니다.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으니,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밝히소서.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고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게 하시고 기도하여 깨어있어 몰라 짓는 죄를 범치 않게 하옵소서.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이니 이해가 잘되게 하시고 서로 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는 주 그리스도와 통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 “내 앞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 우상도, 우상을 섬기는 자도 행한 대로 형벌 받고 복을 주지도, 받지도 못한다.” 하셨다.
  
(출 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런데도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일평생 마음을 수양하고 수련하고 닦으며 열심히 한다. 실상 그들이 섬기는 자들은 신(神)이라 하는 자들임에도 절대 돕지 못한다. 사망권에 가 있기에 그러하다.

○ 우상들은 사망에 처해 영이 죽어 있기에 세상과 못 통한다. 사망권에 있으면 죽어 있기에 세상 누구와도 못 통한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영원한 자기 구원은 못 받아도 자기 마음 수양을 하고 자기 생각과 마음을 닦아서 일심(一心)으로 한다. 그 힘으로 자기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 자기 섬기는 자와 상관없이 자기가 열심히 육신이 행하여서 얻는다. 그들은 그 얻는 것이 자기 섬기는 신이 줬다고 절대 믿고 자기 스스로 신앙을 하여 숭배한 만큼 받는다. 절한 만큼 받는다고도 한다.



○ 반대로 생명권 하나님 주관권 빛 속에 사는 영은 ‘살았다.’라고 한다.

○ 기독교는 하나님이 보낸 그 시대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니 마음도 닦기 전에 따라가기부터 한다.

○ 예수님의 육은 대속자로 죽고 영은 사망에서 살아나셨다. 고로 ‘구원할 수가 있는 영’이다.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라.” 하셨다. “나를 믿으면 영생한다.” 하셨다. 고로 믿고 따르니 영이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살게 되고, 구하면 주신다.

   (막 1: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그를 택해서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쓰신다.

마음을 닦아라!! 성공 비법이다.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다.

그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한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하면 다시 일어나 성공한다.

○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 마음도 닦고, 정신도 닦고, 생각도 닦고 깨끗이 하고서 믿고 따라야 한다! 마음 닦고 말씀을 들어 보아라.

   마음을 안 닦고 따라가니
   자기 마음 시험 들고,
마음 약해서 넘어진다.


○ 예수님 때도 왜 제자들이 따라오다 배신하고 그들 중 가룟 유다까지 나왔겠냐. 마음이 돌밭이고 가시밭이라 복음의 씨를 뿌렸어도 복음이 크다 죽었다. 그러니 마음을 닦아야 한다. 선하게 착하게 닦아야 한다.

○ 이것을 안 해서 기독교인들은 믿다가 스스로 시험 들고 마음이 넘어지고 이해도 안 되게 신앙이 죽어 나간다. 사랑 감수성에 빠진다. 루시퍼가 그러했다. 그러니 지금도 사랑 감수성에 빠지면 루시퍼 사탄이 역사하고 자기 육체 삼는다. 마음이 좁아서 이해를 못 하고 오해하고 부딪히고 싸움도 한다. 또 마음을 닦고 만들지 않아서 서로 성격이 안 맞고 의견이 달라 싸운다.




○ 우상을 섬기는 자 중에 신앙으로 하나님께 돌아왔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잘 대했다. 마음을 닦아서다. 그들은 착하다.

마음을 닦지 않은 자들이 형제들 마음 아프게 막말도 하고 인정 없이 대한다.

○ 선생이 1978년도에 서울에 갔을 때도 불교 신도 중 한 명이 늘 밥 사 주고 배고파 굶주릴 때도 먹여 주었다.
  
그분이 선생을 긍휼히 여기고 자비롭게 대해 주고 방도 얻어 주며 선교하라고 했다. 그래서 전도하고 다녔다. 이후에는 오래된 안 쓰는 건물도 빌려주었다. 그렇게 빌려준 곳, 삼선교에서 복음을 전해서 섭리사를 시작했다.

○ 그 후에도 건물 얻을 돈이 없을 때 불교에 다니는 배수빛 목사 어머니가 돈 500만 원을 빌려주어서 서울 영동 삼성동에 있는 건물의 지하 40평을 얻고서 선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10명 교인이 되게 하였다. 이후에 1,500명으로 교인이 부흥될 수 있었다.

○ 기성들은 계속 반대하고 성경 잘못 푼다고 하였지만, 섭리사는 그 후로 점점 더 부흥되었다. 그들은 하늘의 흰 구름만 보면서 선생이 섭리사를 펴기 전부터 예수님이 곧 오신다며 기다렸다. 그렇게 주장하던 자들은 지금은 늙어 모두 세상을 떠났다.

○ 우리는 ‘예수님 영이 오신다.’ 하며 성경을 바로 풀었다. 고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온전한 복음을 폈다. 고로 산 신앙으로 하나님 성령님을 섬기고 기뻐 희망으로 산다.




○ 기독교인들은 섭리사를 시작할 때부터 선생을 그렇게 핍박하고 반대했다. 선생이 기독교 목사들에게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다. 시간적 기적이다.” 하니, 그들은 “아니다. 태양이 멈췄다.” 하며 성경대로 그대로 믿으라고 내게 가르쳤다.

선생이“잘못 가르치니 젊은이들이 안 온다.” 하니, 오히려 화를 냈다. 나를 이단시하기에 선생은 ‘저 목사, 초등학교도 안 다녔구나.’ 생각했다.

선생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태양은 안 가고 지구가 돌며 간다고 배웠다. 그러니 초등학교를 나왔으면 태양이 멈췄다고 할 수 없다 생각한 것이다.

○ 그때(삼선교) 서울의 대교회 충현교회 대학부 목사가 자기 교회 학생을 찾으러 와서 선생에게 “태양은 간다. 여호수아가 멈췄다.”라며 기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교회는 대학생이 200명이라고 자랑했다. 당시 섭리사는 대학생이 모여들기 시작한 때였다. 30명 됐을 때다.

그때 선생이 그 목사에게 “내가 앞으로 한국에서 최고 많이 대학생이 오게 한다.” 했다. 그 목사는 나를 책망하고 갔다.

그 후 예수님은 나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대학생들이 청중으로 오게 하셨다. 그때 최고 많이 오는 곳은 한 대학교에서 300명씩 왔다.

○ 불교인들은 오히려 마음이 닦아져서 달랐다.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다.” 하고 설교하니, 불교인들은 “기독교는 상식도 모르네.” 했다. 이들에게 복음을 넣어 주니, 들은 자는 모두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 잘했다.



○ 성경에서는 수백 군데 마음을 닦는 것과 생각에 대해 말씀했다. 마음을 닦아야 지도자도 목사도 서로 마음 아픈, 충격받는 말을 안 한다.

“너희 마음이 밭과 같으니 옥토밭 같은 자가 있는가 하면, 돌짝밭 같은 자, 길바닥 같은 자, 또 가시덤불밭 같은 자가 있다. 자갈밭 같은 마음도 있다.
    
이런 자들은 말씀 들어도 말씀이 못 자라나서 섭리를 나간다. 모두 옥토밭으로 닦아 만들어야 한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눅 8:5-1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하였다.
  
(엡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네가 걱정한다고 되느냐.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라고 하였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하나님을 인정하라. 다 해 주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하였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마음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였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마음을 닦고 깎고 불의를 자르라고 하였다. 이는 우리가 할 일이다.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 썩어져 가는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 마음을 담대히 하라고 하였다.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마음을 청결케 하라.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마음을 온유하게 만들어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온유한 자의 하나님이시다.
   악한 자는 온유한 자에게 패한다.


○ 의로운 마음을 위해 애타게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 마음이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하였다.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 마음을 새롭게 하며 변화를 받으라고 하였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마음으로 음욕을 품지 말고, 마음으로 원수도 이웃도 미워하지 말아라. 미워하면 살인한 자라고 하였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음의 음욕을 제해야
행동하지 않는다.
   미워하면 귀신 사탄 온다.


○ ‘선한 마음을 가져라. 그리스도 마음을 가져라.’ 하였다.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만들기 전에는 완전하지 못하다.

2. 만들어야 완전하다.

3. 우리가 겪은 대로, 살아 본 대로 사물도 완전하게 만든 것들은 완전하였다. 만들고도 완전하게 써야 완전하다.

4. 그릇도 발전하여 지금은 질그릇 재벌구이, 각종 쇠, 금, 나무, 사기, 도자기 그릇 등으로 완전하게 만든다.

5. 사람도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쓰임에 맞게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어라. 물건도 사람도 만든 대로 쓰여야 편하고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6. 사람이 선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만들면 수백 가지로 귀하게 쓰인다.

9. 저마다 만든 대로 하나님의 그 시대 인물로 쓰여 왔다.

10. 해 놓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게 된다.


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나 귀하게 신비하고 웅장하게 쓰신다.

12. 새집을 지으면 새집으로 쓰이고, 궁궐을 지으면 궁궐로 쓰고, 별장으로 지으면 별장으로 쓰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1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환란을 이겼을 때, 자기를 만들었을 때 더 잘되고, 환란을 통해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잘 닦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개성대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먼저는 잡다한 자기 마음을 청소하고 자기 여러 마음을 잘 다스리고 마음 브레이크도 잘 잡고 조절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관심도 매우 중요하고 결국은 사람은 마음값 정신값 실천값이니, 성령으로 제대로 만들어져 잘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닦아야 성공하나니 마음을 닦지 않고 따르니, 예수님을 믿고 따라도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성공시키려면 공부만 가르치지 말고 어릴 때부터 마음을 닦는 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절로 아멘입니다.

마음을 못 다스리면 지옥고통을 받고
마음을 안 닦고 따라가니 자기 마음에 시험 들고,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우상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못받아도 자기 마음을 많이 닦고 열심히 살아 스스로 복 받습니다.

깨끗이 하면 빛이 납니다. 담대해야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미워하면 귀신 사탄 오니 적에게도 담대하게 하시고, 온유한 자의 하나님이시니 온유의 축복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대 말씀 듣고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축복이 없으니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써야 웅장하게 귀하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쓰이니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구상과 축복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지도자 덕목은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잘 배우는 것이고 자기를 잘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고 사람을 택하시는 하나님 ! 오늘도 당신을 향한 온전한 사랑으로 나를 만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면 자기만 알고 자기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 그 일을 사명자만 알고 하게 하십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모르게 행하십니다. 그들은 오히려 악평하기 때문입니다.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환난으로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다. 환난이 없으면 못 한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하게 된다.
  
마치 태풍 없이는 하늘을 뒤덮은, 비를 실은 그 엄청난 검은 구름을 끌고 오지 못함과 같다.
  
또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멀리 파도를 타고 가지를 못한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인생 파도, 시대 파도, 환난 파도 모두 가르쳤으니 탈 줄 알아야 한다.





- 바울도 요셉도 옥에서 당하면서 정신 마음 생각을 연단하고 극적으로 행하여 기쁨에 흥분되어 뜻을 이뤘다.

- 예수님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함과 섬김을 낙으로 삼았다.

-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명들을 사망에서 이끌어 내고 육도 영도 병든 자들 치료해 주며 그 기쁨에 흥분되어 해 왔다. 싫은 것은 오래 할 수가 없다.


  
○ 모든 해당하는 것에는 그에 따른 고통도 있고, 기쁨도 있다.

- 경제에 성공하면, 경제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정치에 성공한 자들은, 정치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종교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이 오고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사랑에 성공한 자들은, 사랑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예술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환경 좋은 것 얻으면 거기에 관한 환난들이 온다.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도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 핍박 억울함이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 뜻을 이루고 축복받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성공하려면
   기쁨도 오고, 또한 고통도 온다.
   거기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별의별 고통이 다 온다.
   이겨야 연단되어 얻는다.

  

◇ 과거 섭리역사 46년간의 기록을 보면 “역사가 오고 갔구나! 확실하구나!” 한다. 이같이 성약역사도 반세기가 갔다. 참여 안 한 자는 모르고 참여했어도 형식으로 한 자들은 모르고, 또 불의한 자는 하나님이 쫓아내 나갔다. 자기 영광이나 구하고 욕심부린 자들이다.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신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의를 참고 의를 행하면 그것이 희망이 되어 우리를 기쁨으로 흥분시킨다.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 마약, 술,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6. 신약시대에 신약인들이 구약의 공력을 쓰기도 하고, 또 구약인들이 새 시대에 와서 새 시대와 함께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기도 하였다. 성약시대도 성약의 사람들이 신약의 공력을 쓰기도 하고, 신약인들이 성약시대를 같이 따르면 같이 쓰고 누린다. 당세에 수고한 공력도 열매 열어 받고 쓰기도 한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 선생이 수도 생활 할 때다. 대둔산에서 추운 겨울, 기도할 때 춥고 먹을 것은 없고 몸은 지옥이었다. 그래도 ‘기도하면 이뤄진다.’ 하는 희망과 기쁨에 흥분되어 행하였다.
  
또 하나는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를 직접 가르치니 그것이 얼마나 중한지 깨달았다.

현실은 기도를 마쳐도 아무 먹을 것도 없고 극적인 추위만 연속이었다. 그래도 예수님 말씀같이 절대 믿고 ‘앞으로 잘 된다.’ 하면서 벗어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하루하루 기도했다.

앞날을 전혀 모르고 현실에서 깜깜하게 행할 때다.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성령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의 말이었다.

◇ 오직 예수님을 따라 행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극적으로 기도하고 조건 세우면 몇 달에 한 번 겨우 예수님을 만났다. 그래도 성경의 궁금한 것을 다 풀어 주셨다. 어느 땐 막연해도 끝까지 했다.

◇ 극한 환난으로 인해 가정을 벗어나려 할 때도 있었다. 집안이 어려운데 농사일을 도와주지 않고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한다고 가정에서 그렇게도 나를 핍박하고 몰라주었다. 그래서 부모를 벗어나고 고향 땅을 벗어나려고 했을 때 대둔산의 50m 절벽에서 떨어졌으나 겨우 죽음에서 살았다.

◇ 선생은 그때 예수님께 그렇게 혼나고 마음을 돌이켜 집에 와서 부모와 화해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먹을 것도 없고 부모가 몰라줘도 굶어 가면서도 하나님 뜻만 보고 의의 희망으로 불타서 흥분되어 행했다.

◇ 이같이 하여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시대에 나타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 월명동을 보아라.
섭리역사를 보아라.
시대 복음을 전하여서
그 희망이 이뤄졌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낙심 말고 하여라.
항상 나 하나님은
너를 일생 사랑으로 대한다.
끝까지 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이다. 자기가 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안 대하니 모를 뿐이다.” 하셨다.



💌행복한 편지

복을 얻으려면

<자기 생각과 행위의 자료>를 가지고 자기를 만들고 변화시켜서 '복'을 얻는 것입니다.

https://youtu.be/mZaYifx8XBI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4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시고 계십니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들은 영원히 남아 그 삶이 천국이요 의와 희망이 되어 우리를 기쁨으로 흥분시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때에 맞게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지금은 더러운 죄를 청소하는 양심심판의 때 !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지 않은 죄가 가장 크니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십자가 고통에 대해 더욱 기도하게 하옵소서.

진리와 새시대 보화를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원하는 바를 주안에서 다 이루고 자자손손 축복받게 하옵소서. 그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진정한 마음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고 의인의 하나님이시니 꼭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몰라도 역사는 오고 가고 역사의 할 일을 하나님은 때에 맞게 하고 계시니 우리도 하나님을 따라 우리 그릇대로 세밀하게 온전하게 지혜, 총명, 명철, 지식을 다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시대 복음을 통해 희망을 이루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 때를 맞춰 행하시고, 사람은 사람의 때를 맞춰 그때마다 할 일을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은 때를 맞춰 계절 심판하듯 하시고, 사람들은 사람의 때를 맞춰 저마다 그때마다 해야 할 책임을 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때를 맞춰 하면 그동안에 더 고통을 받는 것이 있다. 진딧물, 모기, 해충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눈이 오고 추울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그동안 괴로운 고통을 받으니, 저마다 자기 책임으로 잡아 없애야 한다. 만사가 그러하다.

4. 하나님이 할 일과 사람이 할 일을 쪼개서 해야 한다. 사람이 할 일도 하나님이 도우신다.



☆ 실상 ☆ ....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오직 하나님, 그 이름을 지구 세상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가장 많이 부르고 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신 중에 최고의 신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

2.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많고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만 알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시는지는 잘 모른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능력을 보면 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나타나 행하셨다.

3.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들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이루며 가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다 행하시며, 하루하루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 지구 세상 한 명 한 명에게 할 일을 모두 하신다. 하나님이 행한 것을 확실하게 알려면 그동안 행하신 일을 보아라. 하나님이 애굽에서 고통 받는 자기 백성을 이끌어 오기 위해 영도자 모세를 보내셨다. 그 행하신 일을 보아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그 능력으로 어떻게 행하셨나 보아라.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자가 변한다.

3. 순금은 변하지 않는다.

5.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변한다. 욕심 혹은 타인의 유혹을 받아서이다. 돈 때문에 변한다. 이성 때문에 변한다. 서운해서 변한다. 금 같은 사랑은 그런 일 당해도 안 변한다. 주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돼서다.

6. 가룟 유다는 돈 때문에 변했다. 돈은 쓰지도 못하고, 괴로우니 자살해서 죽었다. 자기가 자기를 죄짓게 하고, 자기가 자기를 죽인 것이다.

7. 섭리사에서 이성으로 변하고, 사랑으로 죽은 자도 많다.

8.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꾀다 자기 뜻대로 안 되니, 거짓말하고 누명 씌워서 요셉을 옥에 갇히게 했다. 하나님은 요셉을 도우사, 후에 애굽 총리가 되어 다스리게 하셨다.

9. 하나님은 잘못한 자를 심판하기보다 누명 쓴 자를 도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셨다. 심판을 안 해도 스스로 사망길로 가니, 이를 가는 고통을 계속 받는다.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6. 육신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발견하고, 영들과 대화하고, 전능자의 말씀을 받아 모두 전해 주어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살게 해 줌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사명을 주셔야 할 수 있다.

7.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거의 인정은 하지만, 영의 세계는 안 보이니 거기 속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8.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며 일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영의 세계에서 산다. 육도 세상에서 살 동안에 그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살기에, 그 축복을 받고 산다.

9. 새로운 땅 월명동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공적인 일을 많이 하게 되어 이 시대 대(大)축복을 받고 살았다. 이와 같이 이 시대 새로운 천 년 역사를 발견하여 천 년 동안 공적인 영의 일을 하게 되었다.

10. 만일 우리가 이런 새 땅과 새 세계를 발견하지 못했으면 따르지 못해 구시대에서 영원한 희망 없이 살았다. 예수님 때도 새것을 발견하고서 기뻐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구시대에서 원했던 더 이상적인 아들급 구원역사를 이뤘다.

11. 이 시대도 보아라. 옛것은 지나갔다. 신약 이천 년이 아니다. 보아라. 천 년 역사, 새것이다. 신약에서 원했던 신부 시대가 돌아왔다. 우리가 만든 새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역사가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4. 아는 것이 지식이다. 지혜는 방법론이다.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는 분별이다.

15. 하면 되는데, ‘방법’이 중하다.


16. 어떤 일의 좋은 것을 발견했다. 이는 지식이다. 이제 ‘어떻게 만들어 하느냐.’는 연출이 중하다.

17. 산에서 찾던 새를 발견했다. ‘어떻게 잡느냐.’는 연출이다. 구상이다. 최고의 방법으로 계획하는 것이 성공 비법이다.

(1) 새 그물로 잡는다.
(2) 쫓아가 손으로 잡는다.
(3) 밤에 자면 그물을 씌워 잡는다.
(4) 새가 집을 지었으니, 알을 낳아 새끼가 크면 새끼를 잡아다 키운다.
최고 좋은 방법으로 해야 된다.

18. 항상 발견과 최첨단으로 하는 방법이다.

19.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다.

2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한국의 서해안 바다에서 모두 모여 하늘 행사를 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셨고, 또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를 증거하며 말씀을 전할 때도 밀물이 멈추게 하셨다.

21.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보낸 자를 괴롭게 하고 억울하게 하면, 그들이 거짓되게 행한 것을 다 드러내어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마지막에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 하나님은 “평생 너와 함께하리라. 네 일이 아니고, 내 일이기 때문이다. 걱정 말아라. 내가 행할 것이다. 두려워 말아라.” 말씀하셨다.

◇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나중에 보면, 왜 이같이 행하시는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자에게 해를 주면 하나님이 직접 오시고,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보내 행하여 깨끗하게 하신다.


1. 영육 창조
2. 영육 자기 만들기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 ~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17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 위에 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 2창조를 해야 존재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니 매일 자기 만들기입니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고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신앙도 새롭게 하고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 희망과 기쁨이 충만한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새벽 잠언>

6. 하나님의 말씀대로 월명동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감동받고, 선생 소원 중에 두 개와 섭리인의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7. 나무와 환경을 잘해 놓았다고 보여 주니,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감동을 시켰다.

8. 짐승들도 스스로 모여와 만들어진 월명동을 보더니, 넋이 빠져 잔디밭에서 뛰고 놀며 생각이 변하였다. 조경을 쳐다보니 너무도 환상적이어서 선생이 옆에 가는데도 몰랐다. 선생이 소리 지르니, 그제야 알고 소나무에 머리 충돌하고 넘어지면서 도망갔다.

9. 변화된 것을 보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마음이 변화되고 감동되니, 이를 보여 주고 하나님과 만든 자의 사연을 말해 주어라.

10. 사람도 자기를 변화시키고 만든 후에 대화하며 보여 주면, 상대도 마음에 감동을 받고 그를 달리 대한다.

11. 변화되면 자기 위치가 다른 데 가 있다. 그러므로 사탄도, 악인도 떨어지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3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오직 하나님, 그 이름을 지구 세상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가장 많이 부르고 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신 중에 최고의 신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많고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만 알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시는지는 잘 모른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능력을 성경을 찾아보면,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나타나 행하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들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이루며 가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다 행하시며, 하루하루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 지구 세상 한 명 한 명에게 할 일을 모두 하신다.

하나님이 행한 것을 확실하게 알려면 그동안 행하신 일을 보면 하나님이 고통 받는 자기 백성을 이끌어 오기 위해 항상 때가 되면 영도자를 보내셨다.

아는 것이 지식이다. 지혜는 방법론이다.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는 분별이다.

하면 되는데, ‘방법’이 중하다.

어떤 일의 좋은 것을 발견했다. 이는 지식이다. 이제 ‘어떻게 만들어 하느냐.’는 연출, 구상이 중하다.

최고의 방법으로 계획하는 것이 성공 비법이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 최고의 발견과 방법이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행한대로 다 선악간에 갚아 주시니 결국은 선이 이기게 하시고, 책임분담 다하면서 먼저 나 자신부터 변화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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