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사람들은 곽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이전의 주관권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 해고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라! 너희의 옛 삶, 하나님의 마음이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라!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하나님, 성령, 주의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지난 날 하나님이 도우신 것 절대시하고 절대 변치 말아라.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해줄만큼 해주시고 선악간에 행한대로 대해 주신다. 지난 날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혼돈되고 갈 길을 잃게 된다.

은혜의 대가로 행하기~♡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부담되면 안 쓴다.

2. 봉사하고 희생하는 자를 하나님도 주도 쓰신다. 공적 세우면 축복해 주신다.

4.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하여라.

6. 미련한 자는 쓰시지 않는다.

7. 이유 다는 자와 불만하는 자들은 어느 시대나 신광야 삶이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셨다.

9. 선생도 위치만큼 사명만큼 각종 어려움에 처해 고통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여 사탄과 악인들과 싸워 이기고 왔다.

10. 가시덤불 삭막한 곳에 길도 내고 옥토밭 이상세계를 만들어 얻은 것이다.

11. 누가 그냥 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줬어도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않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만들었다.


2024년 성령 사연 172

가능한 것도 해 놓지 않고 희망을 걸지 말아라.
불가능한 것도 실천해 놓았으면
기대를 걸고 희망으로 하여라.
그래도 문제 안 생기게 전심으로 추진하여라.

하나님도 할 것을 해 놓고 될 것을 기다리신다. 해 놓고 기다려라.

말도 안 하고서 그가 알아서 오겠지 하고 희망 걸지 말아라.
말해 놓았어도 그가 일 생기면 못 오고, 잊으면 못 온다.
잊지 않게 이야기해 주고,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야 온다.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하나님의 역사는 쪼개는 역사다. 악과 선은 같이 못 산다. 선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왔다.

16. 선은 천국으로, 악은 사망 지옥으로 간다.

17. 아벨과 가인, 선과 악,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다. 택했어도 하다 만 자는 사명 못 하고 책임 못 한 자다.

18. 자기 중심자와 주 중심자,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가 갈린다.

19.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쪼개진다.

21. 순종자는 제 갈 길, 광야길, 실패길, 사망길을 버리고 이상세계 영원한 생명 말씀을 따라간다.

22. 악평자와 선평자는 쪼개져 간다. 땅과 하늘같이 다시 만날 수 없이 악평자는 깊은 사망 음부 무저갱으로 내려가고, 선평자는 높고 높은 하늘로 간다.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도 성공하려면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하게 됩니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 다스리면 다시 일어나 성공합니다.
결국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마음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것은 가만히 있으니 그러합니다. 그러니 할 수만 있다면 선을 행해야 합니다.

손을 가지고 글을 쓰듯 몸을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길도 닦지 않고 사용하면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하더라도 걸어 다녀야 한다.

닦지 않아서 힘들고 먼 길은 차로 가면 몇 시간이면 갈 곳인데 걸어서 가야 하니 한 달씩 걸립니다.

이와 같이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가게 됩니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 같이 어렵지만, 이것을 해야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는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습니다.

마음의 청결함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G7nFI05s3_c?si=C1R7TxGlMgnirNd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1+12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소서.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만들어 자기가 자기를 끌어내니 늘 자기점검,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고,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말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매일 감사감격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희망의 길>

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자기 희망 사라져도
하나님의 희망과 뜻이 있다
끝까지 가야만
새 세상 나온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해 준 것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좋아해야 통한다.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신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4. 갖췄는데 몇 가지가 필요 없이 껴 있으면 전체 가치가 뚝 떨어진다. 그것을 제하면 가치가 하늘로 치솟는다. 사람도 그러하고, 신앙도 그러하다.

46. 세상에서도 갖추고 쓰는 자를 평생 귀하게 쓴다.

47. 말씀을 써 놓고, 완전하게 언어와 글자를 고치고 또 보아도 또 고칠 것이 있다. 글자를 다 고쳐도 더 높은 차원으로 써야 위대한 말씀이 된다.

50. 시대 말씀을 듣고 이 시대 말씀으로 절대 갖춰야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간다.

51. 전능자 하나님이 보시고 합당하다 하셔야 된다.

52. 기도하며 부지런히 자기를 만들고, 고치고, 단장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53. 온전하라. 완전하라.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59. 사람이 어떤 것을 놓고 어느 편에 있느냐에 따라 땅과 같고, 하늘 같은 마음이다.

60. 저마다 입장 따라 지옥같이 시간이 안 가고, 천국같이 시간이 날아간다.

61. 생각하기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 같은 처지에 있으면 실제 그러하다.

62. 싫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지옥 시간같이 시간이 안 가고, 좋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천국 시간같이 빨리 간다.

63. 그렇게도 너그러운 하나님이라도 싫어하는 자와는 보기 싫어 같이 못 산다. 사람도 그러하다. 고로 매일 만들어야 한다.

64. 좋아서 같이 살게 만들어라.

65. 얼굴 예뻐서 미인과 같이 살다가도 결혼한 자가 왜 이혼하느냐. 마음과 성격을 안 만들어서 혈기내고, 거짓되고, 속이고 하니 이혼하는 것이다. 성질 더러우면 같이 못 산다.  

66. 양심이 화인 맞은 자들은 보기 싫고, 성격이 안 맞고, 고물 같고, 뱀 같고, 가시 음식 같고, 변한 음식 같고, 썩은 음식 같아서,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고 갖춘 옷을 입고 다녀도 검은 옷이라 쳐다보기도 싫다. 그러니 그들이 갈 곳이 어디냐.

67. 빛의 세상에서 주인이 받지를 않으니 갈 곳이 어디냐. 쓰레기 세계로 영을 보내어 유황불로 세세토록 태운다.

68. 하나님 성령 성자가 좋아 기뻐하시게 자기를 아름답게 귀하게 만들어라. 빛의 나라, 귀한 나라에 가서 사랑으로 영원토록 살게 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 말씀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71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습관 들여 놓으면
체질이 되어 해진다.

나쁜 습관 버릇 체질에 중독되면 실패한다.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체질로 만들어라. 안 하면 성공하는데 아주 힘들다.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만들기다.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는 자는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니
생명의 천국길로 돌아 나오지를 못한다.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육적인 자는 육으로 끝난다.


77. 저들이 악한 자냐. 그럼 저들이 행위대로 받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그들이 남아 담당할 것이다. 너희는 겪고 지나가면 이상세계다.

78. 악인의 잔인함은 끝도 없다.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은 흑암의 영들이다. 하늘을 버려서 그러하다.

82. 알고 삶이 복이다. 사랑이다.

83.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부인하고 불신하면 화, 화, 화다. 평생 화다. 죽어서도 영이 영원히 화다. 아는 자는 천 년간 신부 되어 살리라. 알아야 가치를 알고 환난 중에도 기뻐 행한다.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에베소서 4장 21-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람의 힘으로는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지만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입니다. 다 부수고, 새롭게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하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거듭나고 새롭게 하여 옛 삶, 마음에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5 +6

알고 삶이 복이고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이오니 주여! 역사하소서.

하나님을 만나야 할 영이 만나지 못하고 살면 흑암의 영이 되나니 산 영이 되게 하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확인하고 살게 하소서.

막다른 골목에도 희망이 있으니 포기치 않게 하시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여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시니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되고, 갖추어 그 가치가 하늘로 치솟게 하소서.

하나님은 갖춘 자를 찾아 귀하게 쓰시고, 하늘나라에도 데려가 영원히 귀하게 쓰시며 같이 사시니 우리가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체질로 만들게 하소서.

부지런히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이루며 고생돼도 이루며 가게 하시고 우리가 겪고 지나가면 후에는 이상세계이니 서로 힘나게 하소서.

시대에 준 희망을 매일 이루며 가게 하시고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원한 삶이다>

영혼의
영원한
희망이
없는자
세상에
자유히
살아도
희망이
없도다

차라리
절망속
갇히어
영원한
희망을
가지고
이루며
사는자
보람과
희망이
일생에
낫도다

영혼의
희망이
없으면
세상에
부귀와
영화를
누려도
차라리
나지를
않은것
보다도
못하다
불꽃에
영혼의
운명이
그같이
되도다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마음 사상 성질 정신 생각을 자기 것도, 상대 것도 배워라.

6.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어라.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진리를 찾아라. 그래야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표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진리가 무엇일까요????


4. 세상은 진리로 행치 않으니 하는 일들이 무너지고 잠시 존재하다 없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이루어지지도 아니한다.

5. 진리로 행하는 것만 이루어진다.

6. 진리가 자유함을 준다. 진리는 답이다.

7. 진리는 온전한 길이다.

8. 그러나 진리를 찾아서 가면 그로 인해서 어려운 일도 많다.

9. 진리는 온전해서 자체 문제는 없는데 상대 무지로 오는 것들이 부딪힌다.

10.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 뜻이 진리이시다.

11. 진리는 만물의 진리, 사람의 진리, 하나님의 진리다. 온전한 답이다. 삶이다. 선이다. 악은 비진리다. 고로 안 된다. 망한다.

12. 성경을 문자대로 풀면 비진리다. 성경에 비유한 것을 비유로 안 풀고 문자적으로 보면 답이 아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이는 답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다.

별로 비유한 사람이 답이다. 사람으로 풀어야 진리다. 별로 풀면 비진리다.



2024년 성령 사연 162

섭리 모두 힘내서 열심히 뛰자.
선생도 여기서 열심히 뛰고 있다.

나간 자들 미워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원수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았냐.

이때는 개인의 죄도 회개하고,
민족과 세계의 죄도 회개하는 기간이다.
또 문제 생기는 것도
처리하는 자들이 계속 처리해야 한다.

하늘 쳐다보며 힘내서 열심히 하고
힘든 자, 넘어진 자 잡아 주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사랑하며 영광 돌리며 사는 삶이
이 세상 최고 삶이다.
사랑의 낙이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성경에 “네게 하나님이 불을 보낸다.” 하였다.
- 여기서 불은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불로 비유해 말한 것이다.
불은 소각하고 태우고 없애 버린다.
- 또 불은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다.
에스겔 때는 에스겔 선지자를 보고 말한 것이다.

14.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뜨겁다. 성령은 감동을 주신다. 고로 ‘성령의 불이다.’ 한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성령뿐 아니라 하나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역사하면 뜨겁다. 응답하실 때, 같이 하실 때 뜨겁게 역사하여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다.

15.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

16. 사탄, 마귀, 악인, 사기꾼들이 오면 자신이 모르는데도 두렵다. 고로 깨닫게 된다.

17. 사람들은 진리를 찾는다. 진리는 땅의 진리가 아니다. 땅의 것은 삶 속에 학문의 진리다. 인간 삶은 육에 속한 것들이다.
진짜 진리는 하늘의 하나님 진리다. 그 진리를 알려면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그가 시대 보낸 자에게 속해야 한다. 그가 자세히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 눈으로 집중해서 쳐다볼 때 사물이나 사람이나 존재물이 세밀히 보입니다.
이와 같이 생각을 집중할 때 목적한 것을 두고 좋은 방법이 생각나고 마음 정신, 생각을 거쳐 영적 단계로 들어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육의 생각보다
차원 높게 보고 알게 됩니다.

이때 보는 것은 질서대로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를 보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보고 판단하면 훨씬 이상적입니다.

자기 소질과 재능도 자꾸 해볼수록 더욱 유능해지듯이, 생각도 자꾸 하면 할수록 유능한 생각이 되어 분별도 잘하고 판단도 잘하게 됩니다.

생각을 집중함으로 영적으로 생각하면
최고의 생각이 됩니다.

자신의 뇌를 하나님과 연결하여 영의 생각을 받아 삶의 차원을 높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op4qbQXZtpg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5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9

마음도 웃고 얼굴도 웃게 하소서. 진정한 진리로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하소서.

진리만이 표적을 일으키니 진리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진리가 자유케 하고 진리가 답입니다.

영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최고의 생각이 되나니 그 생각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

오늘도 자신의 뇌를 하나님과 연결하여 영의 생각으로 삶의 차원을 높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혼의 희망이 없으면
세상에 부귀와 영화를 누려도
차라리 나지를 않은 것
보다도 못하다


2024년 성령 사연 160

행한 대로 절대적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믿고 미련없이 행하며 살아야 한다.
악을 행하면, 하나님은 절대 심판하시고,
의를 행하면, 하나님은 절대 축복하신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사는데 형식으로 하지 말고 진실로 하여라. 의심되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해 보아라. 그럼 더욱 확실히 알게 된다.

성령은
“식사 기도도 습관 되어
그냥 형식으로 하려면 하지 말아라.
받지 않는다.”
하셨다.
진실로다.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 하나님은 항상 행위의 대가대로
갚아 주시고 역사하십니다. 사람은 목숨 걸고 최고로 행하여 충성하여도 행한대로 갚아 주지 못합니다. 또한 행하여도 행한 만큼 다 얻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을 보면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받아 보면 배로 주기도 하시고
100배 200배도 주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님을 무한히 믿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정에서도 주시고 끝까지 가면 다 받습니다. 그러니 마음 놓고 의심하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절대 해가 뜨듯이 하나님께 행한 것은 절대 받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의 힘이 있습니다. 자기 책임 하는 데까지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때가 되면 해 주십니다. 이것은 예정입니다.

https://youtu.be/oMyoL6AjJ64


○ 인생을 살다보면 함께 가며 살아야 하는 길도 있지만, 각자 자기에게 해당되는 할 일을 홀로 행하며 살아야 하는 자기 삶의 길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이 앞에 있는 잡초를 치고,
가시덤불을 치고 가야 자기 삶의 길이 편해집니다.

가시덤불, 잡초가 있다고 갈 길이 있는데도
고생된다고 안 가고, 편하려고 멀리 둘러서 가면 제대로 자기 인생길을 못 가게 됩니다.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며 가야 하니
낫질, 톱질, 괭이와 삽질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유능하게 해집니다.

어느 때는 앞이 깜깜하고 두렵고 자신 없을 때가 있어도 그때마다 가다 보면 해가 뜨고, 또 가다 보면 자기도 성장합니다.

인생의 파도 속에서 위로와 힘이 되어주신 하나님이 오늘도 여러분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NRzaXtNFfW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7

영혼의 희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함께하시고 매일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오늘도 함께하시니 용기있게, 용감하게 삶의 파도와 싸워 이기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영감의 시 💠


👉🏻 통 하 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다.

○ 하나님은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57

저마다 자기 해당되는 할 일을 해야
자기 갈 길을 편히 간다. 모두 단체로 가며 살아야 하는 길도 있고, 각자 자기 삶의 길도 있다. 그것은 개인이 앞에 있는 잡초를 치고, 가시덤불을 치고 가야 편하다.

가시덤불, 잡초가 있다고 갈 길이 있는데도
고생된다고 안 가고, 편하려고 멀리 둘러서 가면 제대로 자기 인생길을 못 가게 된다.

하나님 주신 영과 육의 이상세계 길은 모두 같이 가나,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며 가야 한다. 낫질, 톱질, 괭이와 삽질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유능하게 해진다.

어릴 때는 두렵고 무섭고 자신도 없다. 어리다는 것은 나이가 어린 자도 해당되고,
나이 먹었어도 처음 하는 자들은 어리다고 한다.

모두 용기 내어 삶의 길에 있는 잡초와 가시덤불을 치고 닦으며 가자.

어려움, 고통, 어느 때는 앞이 깜깜하고 두렵고 자신 없을 때가 있어도 그때마다 가다 보면 해가 뜬다. 가다 보면 자기도 커진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하시니 같이 모두 하자.

앞날이 깜깜하고 자신 없어도 붙어 행하면 하나님 뜻이 있으니 잘된다. 용기와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힘들 때도 하나님은 행해 주신다. 주일과 평소에 주는 말씀을 잘 듣고 내용을 보면
그 안에 네 답이 많다.

나도 이 일을 하기에 수백 번 어려움을 겪었다. 힘들다고 안 했으면 딴 세상 가 있을 것이다. 용기 내어라. 깜깜해도 각자 해가 뜨고, 섭리 해도 뜬다

서로 위로하고 도우며 희망으로 가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잘되게 해 놓으셨으니
믿고 희망으로 가자.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회개의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않으면 쪼개는 심판을 하신다. 선과 악을 분리시키신다.

26. 자기 스스로 자기 중심으로 고집으로 행하여 제 갈 길 가서 사망의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으며 누구 원망도 못 하고, 행여 하여도 듣는 자도 없고 자기만 원망하고 영원토록 사는 자도 있다.

27.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고 섬기고 사랑치 않으면 일생 그 고통을 계속 받고 그 영이 영원토록 받는다.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는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영원토록 영광 받는다.

28. 사망의 절벽에서 떨어지기 전 기도와 조심이다. 그래야 유익이다. 떨어지고 아프니 지옥 고통 받으면서 회개하고 탄식함은 뉘우침일 뿐이다.

29. 네가 보고 들은 것, 영적 육적으로 모두 확인하고, 행하면서도 확인하여라. 글 쓸 때 틀린 것 계속 확인하듯 계속 확인하면서 더 좋게 행하여라.

30. 주 안에서 믿음으로 행치 않음이 죄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갈 때도 믿음으로 행치 않은 자는 모두 광야에서 고통받고 죽었다.

31. 회개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회개다. 사랑 은혜 불신하고 떠난 다음에 고통받으니 회개하는 것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아프니 뉘우치는 것과 같이, 그 기도는 뉘우치는 기도다. 지옥 음부 무저갱 지상 영계의 옥에 가서 기도하는 격이다.
하나님, 그 안에 있을 때 간구와 기도와 회개다. 떨어지기 전 기도다.

32. 지난날 각종으로 해 주신 것,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현실에 연결되어 도움, 은혜가 안된다. 그와 같이도 돕는다.

33. 고생돼도 생명길로 희망으로 가야 한다. 완전하라. 잔치하며 기뻐 살면서 고생 안 하고 사망길로 가면 끝이다.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그 어떤 것에나 저마다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며 거기 집중해서 사는 대로 땅에서 희망도 누리고 천국을 누리면서 사는 낙이다.

2. 사람 마음은 천지 만물이나 재물이나 하나님, 메시아, 사람, 짐승, 환경, 자기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며 사는 것으로 낙을 누리고, 천국이라 하며 희망과 기쁨으로 살아들 간다.

3. 그러므로 “네가 누리는 것이 낙이 아니다. 기쁨이 아니다. 마음 천국이 아니다.”라고 못 한다. 저마다 그것으로 누리고 기뻐하고 희망에 차서 살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은 천지창조 하실 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어 창조자를 최고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섬기며 살도록 하셨다. 이를 위해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 주셨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며, 모든 자들을 죄에서 구원시켜 주고, 저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로 좋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낙을 누리도록 가르쳐 주고 이끌어 준다.

5.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의 세계에서 육적인 낙만 누리며 사니 세상 각종 것을 하여도 영적으로 곤고하고 허무로 끝난다.

죄에서 구속함을 받고 영과 육이 낙을 누려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과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세상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게 되니 허무하지 않다. 허무는, 영과 혼을 구원하지 못하고 육만 사망에 처해 세상만사 누릴 것 누려도 곤고한 것이다.

6. 사람이 옥에 갇혀 기쁨을 누린다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누리니 곤고하듯이, 죄에서 나와 구원받지 않고 기쁨을 누리면 세상만사 모두 누려도 근본 기쁨이 안 된다. 영도 육도 죄에서 나와 같이 누려야 기쁜 것이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58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 말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라.
사람은 마음으로 인해 육 일생의 운명도, 영혼 영원한 운명도 좌우된다.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된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 마음에 명령을 하며 절대 잡고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한다.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세상에만 속한 사람들은 자기 좋아하는 재물이나 명예나 성취하고, 그 어떤 것들을 사랑하며 기쁨과 낙을 누린다. 수만 가지 개성대로 누리고 기뻐 산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로 죄에서 구원받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며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고 사는 것이 참으로 온전한 낙이다.

8.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순간 세상 육에서 끝나니 허무로 끝난다. 두 가지, 영과 육이 같이 누려야 천국이다.

영과 육이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일체 되어 누리면 진실로 누리는 것이다. 누릴수록 이 낙은 영원한 기쁨이다. 이 낙을 누릴수록 영도 육도 빛이 난다.

9.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주와 일체 되어 좋아하며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10.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서 죄에서 나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즐거워하며 사는 것이 근본의 낙이다.

11. 아무리 세상의 사랑과 명예와 재물과 영화를 모두 다 누려도 영을 구원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주와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여 육체에서 끝나고, 영과 혼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못한 죄로 영원한 고통 세계로 가서 살아야 한다. 그러니 육만 위해 먹고 마시며 세상의 것을 누리며 산 것이 무슨 낙이냐.

영도 육도 하나님 믿고 사랑하고,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나와서 축복받고 누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낙을 누리는 것이다.

12.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축복받고 같이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사람은 세상 만물 무엇이든지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살면 그것을 낙으로 누린다. 주를 믿고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 성자 섬기고 살아야만 근본 문제까지 해결하고서 낙을 누리게 된다.

14.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구원주를 떠나서 세상 사업이나 재물이나 명예나 권세나 그 어떤 것으로 순금 덩어리같이 변함없는 기쁨과 희락을 누린다 하여도 결국은 허무로 끝난다. 한때다.

마치 배고팠을 때 먹으면 세상만사 다 해결될 것만 같다. 그런데 40일, 30일, 20일 금식하고 먹고 나니 배고픈 것만 해결됐다. 잠시 후에 또 먹어야 된다. 모두 이와 같다.

15.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다. 변함이 없다.

16. 육의 사랑은 갈대 같다. 이리저리 흔들린다. 육에서 끝난다. 영의 영원한 사랑, 정신적 마음의 사랑은 태양 같다. 끝이 없다.

17. 사랑은 하나님 창조다. 창조자를 영원히 사랑하게 창조해 놓았고, 육의 것은 육만큼만 창조하셨다.

모든 세상 것들은 하나님이 한계를 정해 놓으셨다. 종이 되어 묶여서 원한 것을 누린다면 기쁨을 제대로 누리겠냐. 자기 것이 아닌데 누리고, 끝나면 돌려줘야 하니 근본 기쁨이 되겠느냐. 이와 같이 육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에서 나오지 못하고 사망에 묶인 채 누린다면 낙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이 땅에서 시작하여 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나와 하나님께 일체 됨으로 모든 것 이루어지게 하시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 되어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4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 질이어야 통하듯 성삼위와 보낸 자와도 그러합니다. 이제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 입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미련없이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꺾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믿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하나님이 영원토록 영광 받으십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기도합니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니 늘 회개로 생명길로 가게 하시고, 기도와 근신으로 늘 조심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유익이 됩니다.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허무로 끝나니 영과 육이 같이 누리는 온전함에 계속 도전하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게 하시고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고 변함이 없으니

한계가 있는 육의 세상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되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에 도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2024년 성령 사연 156

자기 혼과 영은 육신의 영향도 받고, 혼과 영이 스스로도 행하여 선한 영과 혼으로 또는 악한 영과 혼으로 그 형상이 좌우된다.

육신이 습관이 되어 게을리하거나 의에 관심 없이 살아도, 자기 혼이나 영은 하나님을 알고 육의 그 행위를 싫어하고 의롭게 살기도 한다.

혼체, 영체, 육체 다 각각이다.
혼체는 자기 육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성장한 영은 육신의 제재를 거의 안 받는다. 크면 부모 영향을 덜 받는 것과 같다. 영도 그와 같다. 그러나 좋은 영향은 받는다.

육이 영적으로 살면 그 영도 훨씬 의롭게 행하며 산다.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주셨다. 누가 더 사랑하고 믿고 더 행하냐에 따라 자기 형통과 운명이 좌우된다.

똑같은 곡식 씨를 뿌리고, 똑같은 과일나무를 심고, 똑같이 퇴비했다. 어떤 나무에 더 많이 과일이 열리냐에 따라 대함이 다르다.

13. 월명동 개발하듯 계속 하나님 뜻을 행하여야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가 된다.

17. 하나님과 성령이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 것은 같이 살자고 해 주신 것이다. 이것 모르고 기회 놓치면 일생 최고 좋은 것 놓친다.

18.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주고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고 살라 함이다. 네게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그와 함께 항상 삼위를 사랑하며 같이 살라고 한 것이다. 하는 자에게만 다 준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네 할 일이다.

22.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인생길이 갈려 간다. 저기 아는 자가 앞에 가다 쳐다본다. 모르는 자, 다른 길 간다.

23.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정신에 흥분하지 말아라. 이는 자위행위 사랑이다.

뜻 속에 하나님 성령님의 대상 되어 생각, 마음, 정신 그 중심이 함께 행해야 영원한 사랑이다.



○ 어떤 일을 빨리 시작했어도 그 다음에 할 일 놓고 빨리 안 하면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시작을 빨리 했어도 연속되는 일을 쉬면
뇌의 작동이 깨져서 다시 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지나야 다시 행해집니다.

연속해서 하면 뇌가 작동하고 있으니 바로 행해집니다.

뇌의 회전은 한번 멈추면, 눈에 할 일이 보여도 손과 발이 빨리 가지지 않습니다.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마치 부엌에서, 끓였다가 식은 물을 다시 끓이듯이
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뜻을 두고 하는 일이 있다면
뇌의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집중하여 행함으로, 목적지까지 도달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LH37yuahL50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0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가오리다.
상대성 세계인데 계속 하나님 뜻을 두고 행하고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를 만들겠습니다.

도 아니면 모. 천국 아니면 지옥.

내 생각대로 하여 실패하느니 아예부터 하나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낙을 삼고 살겠습니다.  대(大)표적의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고 행한 자만 아는 섭리역사! 구하고 찾고 계속 두드리며 행하겠습니다.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자기 정신에 흥분하지 않고 늘 뜻길만 가겠습니다. 그것만이 질리지 않고 영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51

<희망이 생명>

사람은
희망이
생명들
이로다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
잘된다
이같은
희망을
마음에
끌어서
안고서
살아들
가도다

거기에
전능자
하나님
유일신
이라는
희망을
내생명
같이도
여기고
목숨을
걸고서
마음도
다하고
목적을
이루며
사랑을
하면서
섬기며
살면은
희망을
생명시
하면서
살아도
하나님
절대자
이시니
희망이
헛되지
않으리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8. 사람 많다고 이상도 아니고, 바꾼다고 이상이 아니다. 하던 자가 차원 높이어서 해야만 더 연구하여 더 높고 깊이 행하는 것이다.

9. 하던 자가 계속 반복하면 차원을 높여 한다. 여러 사람이 하면 제각기 하게 되니 자기 차원밖에 못 한다.

10. 역사도 하나님이 구약에서 1차원 하시고, 신약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한 차원 높여 2차원으로 하시고, 성약 때 예수님 영이 다시 와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 사명자를 통해 또 한 차원을 높여 3차원으로 하시었다.

구시대 사명자의 심정으로 새 시대 사명자가 행하여 시대 차원을 높였다. 구시대의 경험을 가지고 새 시대는 더 행하였다.

11. 한 사람이 배우며 계속 겪고서 더 보완하며 함이 훨씬 이상적이다. 사람만 자꾸 바꾸지 말고 하나되어 하여라.

구시대 경험에서 시대 사람과 함께 차원 높여 행하는 것이다. 고로 글 교정도 쓴 자가 21번 교정함이 21명이 각각 교정해 주는 것보다 21배 훨씬 차원이 높다. 21명이 각각 하면 결국 각각 차원을 이루고 만다. 21가지로 1층 수준이다.



○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사랑과 말씀에 끝이 없으니 영원한 기쁨과 낙이다. 날마다 더하도다.

○ 우리는 천 년 역사로 와서 가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 새 시대 사랑과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이다.

○ 우리도 전에는 구시대 자녀들로서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며 그 기쁨과 낙으로 살았다. 이제는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그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새롭게 살며 최고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니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다.

○ 날마다 그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사랑의 형체와 모양으로 변화되어 그 뜻대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셨느니라. 과거의 역사는 이를 위한 과정의 역사였도다.

○ 지금도 저들은 기다리고 있도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 새벽에 잠을 깨고 무의식중에 누워 있을 때 하는 편한 생각과 일어나서 씻고 기도할 때 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듯이, 신앙이 깨어 더욱 정신 차리고 할 때와 이전의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더 새롭게 하고자 날마다 깨어 삶을 살아야 한다.

○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신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더 차원 높여 사랑하고 섬기라 함이다.

○ 마음, 생각이 깨어 있어라. 마음, 생각이 자면 때가 되어 줘도 못 받는다.

○ 어떻게 받고 얻고 누리는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시대 소망을 주시고 같이 이루게 하신다.

○ 행해야 받고, 네 육도 영도 형상과 모양이 더 빛이 나게 변화되느니라. 육은 변화에 한계가 있지만 영은 끝이 없도다.

○ 사람 삶도 그 차원이 무한하고 끝이 없다. 육은 죽을 때까지며, 그 영은 천 년 역사 끝까지 시대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인다.

○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2. 한 명이 계속하면 첫 번째 경험으로 두 번째는 더 높다. 세 번째는 두 번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두 번째보다 더 높은 방법과 구상으로 더 높이 하게 된다. 네 번째는 세 번 발달된 경험으로 세 번째보다 더 높은 구상으로 한다.

야심작을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다. 고로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 경험하며 배우고, 여섯 번째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전체 야심작 차원으로 쌓았다. 고로 하나님 자연성전 전체를 야심작같이 최고 하나님 구상대로 쌓은 것이다.

13. 하나님이 구상을 보여 준 자로 쌓게 하셨다. 그런데 기술이 없으니 배우게 하셨다. 다섯 번 배우고 여섯 번째에 다섯 번 배운 기술을 총동원해서 쌓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쌓을 수가 있었다.

14. 첫 번째에는 1차원의 돌을 세우고, 두 번째에는 2차원의 돌을 세우고, 세 번째에는 3차원의 돌을 세우고, 네 번째에는 4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다섯 번째에는 5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여섯 번째에는 6차원으로 최고 큰 것, 85톤 정도 되는 돌을 세웠다.

전에는 이보다 더 큰 돌로 세울 돌이 없었다. 정녕코 행하셨다. 하나님 역사는 점점 높아지는 차원의 역사다.

16. 모든 사명자들도 자기 행한 경험을 통해 계속 차원 높여 행하기다.

17.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야 한다.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차원으로 하면 못 한다.

구약 차원이 높겠냐, 신약 차원이 높겠냐. 구약 4000년보다 신약이 앞서고, 신약 2000년보다 성약이 앞섰다. 아예 비교가 안 된다. 대하는 것도 구약은 종의 차원으로 대했다. 신약은 아들로 대했다. 성약은 신부, 사랑하는 자로 대하였다. 종의 집, 아들의 집, 신부의 집 차원이 다르다.



💎 영감의 시 💎


👉🏻 여기서 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되었다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있으면
앞날의 희망이 절망으로 닥쳐온다
절벽의 빙판길 가듯이
정신일도하고 살아야 한다

이럴수록
지난날 십 년, 삼십 년 동안
하려고 했어도 못 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일
이 때 해야 된다
이 때가 기회다
천 년 역사에 남기어서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해야 한다

🔸2022. 12. 2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4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배우고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되어 하겠습니다.

과정을 잘 이기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차지하겠습니다.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천 년 역사에 남기어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하겠습니다. 그 분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초 행 길


밤이 오고 가면
낮이 오고 간다

이렇게 천지 만물 보고 또 봐도
아름답고 지겹지 아니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
만물들도 사람들도
반복되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단 한 번씩 보여 주며
영원한 저 먼 역사를 향해
매일 초행길들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2022. 12. 26.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육신에게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쳐주어 행하게 함으로, 그 혼과 영이 아름답고 선하게 되어 혼과 영의 세계 위치도 하나님 안에 좋은 곳에서 최고 빛나고 아름다운 영으로 살게 해야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2.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3. 사람이 자유가 많으면 갈 길이 많은 것이다.

4. 갈 길이 한 길이라면 마음 단념하고 망설임 없이 간다.

5. 사람이 갈 길이 많으면 ‘어느 길을 가야 되나?’하고 해가 지도록 망설인다.

6. 온전하게 안 자는 갈 길도 하나다. 따라갈 자도 하나다.

7.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8.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2024년 성령 사연 150


‘담대하라.' 함은 '하나님과 하면 이긴다.' 코치함이다.


한 번은 2개 차선에 있던 차가
갈림길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 말씀하시길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셨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그 길은 무서운 길이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 따라가는 길이니 얼마나 좋으냐. 죽으나 사나, 한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한 길이시다!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3~40년 했어도, 중간에 그만두면 깨지는 것이다.

선생이 처음 돌 조경을 쌓을 때는 ‘파석’으로 했다. 그러면서 멋있다고 좋아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다.

왜?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워서 결국은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은 것이다.

너희도 처음의 계획대로 안 되었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인생길이다.

10.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생명길을 가르쳐 주신다. 육도 가고 영도 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다. 생명이다. 진리다.” 하셨다.

12.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영생길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선포하셨을 때 따르는 자는 그 길을 따라 육 일생 가고, 영도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보좌 앞까지 가서 영원토록 사랑의 삶을 살게 된다.

13. 영생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14.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구시대는 자동차와 같아서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 시대는 비행기와 같다. 창조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비행기 같은 신앙이다. 우리도 구시대를 거쳐 왔다. 구시대는 구멍가게다. 지금은 커서 슈퍼가 되었으나 공장은 아니다. 만드는 공장이어야 새롭게도 만든다. 새 역사는 공장과 같다.

17. 세상이 시대가 흐른 만큼 발달되듯이 하나님의 새 역사도 거기 따라 무한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18. 구역사는 하나님도 때가 다 돼서 끝내고, 구역사에서 약속한 기다린 역사를 새 시대에서 알고 행하는 자들과 속 시원하게 불같이 행하신다.

19. 구시대의 사람들이 아무리 많고 많아도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아는 자들과 개인적, 가정적, 국가적으로 행하신다. 구시대는 농부가 가꾸어 곡식 익게 하듯 하였다. 새 역사에서는 추수하듯이 행하신다.

20. 추수 심판이다.

22. 익은 자들을 새 역사로 거두어들여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뜻을 펴신다.




[마태복음 24장 11절부터 13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섬기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고로 자기 중심하고 자기 생각대로 판단한다.

과거에 얼마나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말을 함부로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그러하고도 또 자기 생각을 중심하고, 잘못 말하여 하나님 마음을 거스렀다.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가면서 불만 불평하면 모세 때 악평한 자와 같이 되고, 예수님 때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자들과 같이 된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보다 높다.

지난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라. 너희 스스로 따라올 수 있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을 감동시키며 이끌어주셨기에 온 것이다.

너희 같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떤 재벌가가 할 일을 모두 다 해준다고 하면 ‘하나님 뜻이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좋은 일만, 그 좋은 말만 그에게 해주었을 것이다.

선생 보아라.
월명동 다 개발해 주고, 거처지 건축해 주고 다 도와준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모든 말 전하며 경제 지원 안 받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선생같이 아합 왕 때 미가야 선지자같이 올바로 말해줄 수 있겠느냐?
미가야는 그 시대 하나님의 참 선지자였다.
아합 왕에게 전쟁에 죽는다고 못 가게 했다.

그때 나머지 선지자들은 가서 싸우면 이긴다고 했다. 그들은 거짓 계시를 받아서다. 아합왕은 그 말을 듣고 가서 결국 죽었다.

선생은 과거에 놀라게 도와준다고 하여도 안 받고, 하나님 뜻대로 옳은 말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하늘같이 치솟게 했다. 그러니 하나님 증거자다. 일반 사람 같으면 못한다.

그럼 월명동 개발은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나와 제자들이 모두 함께 처음에는 괭이와 직접 삽으로 정성스럽게 개발하였다. 후에 점점 큰 장비가 와서 하게 됐다.

결국 월명동을 하나님이 성경에 예언하신 대로 원하시는 대로 다 직접 보낸 자의 마음을 몸을 쓰고 하셨다.
선생이 이같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였으므로 때가 되니 월명동을 통해 전도하여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오게 하였다.

개발 때 하나님이 직접 돕고 함께 하셨어도 천천히 30년 이상 했다. 1980년 초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여, 기적으로 옛날 흑벽돌 집과 집터를 30만원에 사고, 이어서 계속 땅을 사고, 점점 일을 시작했다.

2021년까지 하였으니 40년간 한 것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리고 예수님과 시대 선생과 따르는 자 모두 같이 해왔는데도 이같이 오래 걸렸다. 때를 따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함께하는데 이같이 늦냐 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과 일을 같이 안 해봐서 모른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신약의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4천 년 동안이나 구약의 일을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과 신약의 일은 2천년간 하셨다. 하나님과 같이 하여도, 그때가 와야 그 일을 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는 조급하게 일하며 화도 조급히 낸다. 작은 일은 하루나 한 달 혹은 1년도 하지만, 큰 일 역사의 일들은 역사가 가면서 한다.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혹은 100년, 1000년씩 가야 한다.
한때 두 때 반때 기간이 있다.

일의 크기에 따라 역사에 따라 3년 6개월, 혹은 확대해서 42년, 더 확대해서 400년씩 하고 더 확대하면 1000년간 해야 한다.

자기가 하나님의 기다린 때를 맞고, 하나님의 역사의 당세에 참석함이 기적이다.

다른 자들은 기다리다, 때가 오기 전에 죽은 자들이 대다수다. 또 어떤 자들은 자기 때에 기다리는 자가 왔는데, 무지로 악평자의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며. 일생 기다린 자를 등지고 이단시하면서 죄만 짓고 살아간다.

영계가서 모두 알려주어 확인하고 알면, 다시 살아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고생되어도 이 역사에 온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복된 일인지 알아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1+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0

매일 주의 말씀을 중심하여 행해야 생각이 뚜렷해지고 총명해진다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천 년 역사가 완연하게 가고 있다.

우리는 말씀과 성경의 흐름과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생명길 아니면 사망길이다. 생명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영의 존재를 배워 알게 된 우리가 기도와 말씀과 실천과 분별로 비행기타는 인생이 되어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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