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실천>

걱정만
하고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일
없도다
전능자
하나님
부르며
해야만
한단다
하나님
심판을
하시지
않는한
솟아날
길들이
있도다

저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찾으면
하나님
나타나
이제는
내몫만
남았네
걱정을
말아라
전능자
절대시
하고서
사랑을
하면서
살아라
이것을
낙으로
삼아라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내함께
도우리
하시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식과 지혜와 지능이 낮은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도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모른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하였기에 아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였으니 그 값이 얼마나 비싸겠느냐.

3. 월명동 자연성전 안의 각종 나무, 돌, 지형의 형상을 모두 보았어도 보통으로 알았다. 때가 되니 먼저 선생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선생만 알고 있다가 모두에게 가르쳐 주니 그제야 한 명 한 명 알게 되었다.

4. 이 시대 천 년사 성약말씀도 이미 신약 성경에 있는데도 읽어도 모르고 보아도 몰랐다. 성경을 자기 의지, 주관, 생각과 지능대로만 보고 문자대로만 보고 해석해 왔기 때문이다.

5. 말씀뿐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인데도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른다.

7.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신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신다.

8. 하나님에 관한 것은 때가 되면 사명자가 조건을 세우고 깨닫게 한 후 주시고, 많은 자들이 영광을 돌리며 같이 쓰게 하신다.

9. 너무 귀한 것은 각자 쓰면서도 하나님같이, 성령같이, 예수님같이 아름답고 귀하고 신기하고 가치 있게 보지를 못한다.

10. 너희가 생각해 보아라. 전지전능,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시고, 신비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신기하신 하나님이 만들고 창조하셨으니 그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 오묘하겠느냐.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한다.

세상의 유명한 작가가 만든 것, 그린 그림도 모두 그 값이 수천억씩 된다.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어떠하겠느냐.

11.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아라. 그럼 10배, 100배, 1000배로 값있게 보여 감탄하고, 무엇이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지를 그제야 알고 평생 자랑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한다. 사람도 만물도 그러하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귀하게 창조하시고, 영은 영원토록 살게 창조하셨다.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토록 살게 된다. 영원한 황금 천국의 그 가치는 영원무궁한 가치의 세계다.

12. 사람 중에 세상에서 최고 귀한 보물같이 정말 귀한 자도 있다. 다 귀하지는 않다. 갖춰 있어야 한다. 만들어야 월명동같이 가치가 있다. 나무도 돌도 보물도 형상 모양이 갖춰 있어야 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하다.

14. 하나님이 보낸자가 그리 귀하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얼마나 크고 귀한지 알아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치 않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존재할 귀한 생명이,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고 혀를 씹는 고통을 지옥에서 받으며 살아야 한다.




2024 성령의 소리 27화 (2024. 11. 6.)

<함께 사는 낙>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태양 달 별을 창조하시고, 공기, 물, 대기권, 중력권 등을 각종으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백 퍼센트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합당한 대로 도우신다.

그 터전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기 원하는 대로 더 만들어 더 이상적으로도 살아간다.
더 만드는 대로 편한 사람이 된다.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천국은 더 흠 없이 만든 세계다. 황금 천국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만든 세계다. 그같이 수고하여 행하고, 자기영을 사랑의 영으로 변화시켜 만들어야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나 이같이 해줘도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사는 자들이 너무 많다.
알고 사는 자들도 첨단으로 알고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너무나 적다.

하나님을 섬기고, 주를 사랑하며, 성령 감동으로 함께 사는 낙이 최고다.

육신만 위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과 혼이 사람으로 가면 영원토록 고통받고 살아야 된다. 지옥은 구경만 순간 해 보아도 충격이다. 너무나 끔찍한 고통이다.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5. 메시아 예수님이 아들 조건 세우고 구원한 것이 그 얼마나 크냐. 4000년 동안 종으로서 조건을 세우며 행한 후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사 아들로 구원하셨다.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은 보낸 메시아를 믿고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배반하고 불신해서 아들들이 못 되었다.

16. 육신 일생, 영도 영원토록 종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되는데 벗어나서 아들딸 되어 육도 영도 그 차원급에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종에 비해 좋으냐. 종으로 살면서 고통을 받은 자만이 더 안다.

17. 이 시대도 2000년 동안 자녀로서 조건을 세우고야 하나님이 예수님 영과 땅의 사명자로 행하여 사랑의 신부가 되라 했는데 불신하고 배척한 자들은 못 하였다. 모르면 복도 화가 된다.

18.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서야 벗어났는데 그 가치를 몰라서 이상세계로 가는 노정에서 잠깐 동안 받는 고통을 못 견디고 애굽 종의 몸에서 이끌어 낸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갖은 중상모략을 퍼부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가나안 복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가서 영광 받으면서 같이 살 수가 없었다. 고로 그들은 광야에서 애굽의 종으로 살 때보다 더 고통을 받으며 살게 하시고, 원망하지 않은 그 자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들이 그 땅의 대적들과 싸워 이기고 그 후손과 누렸다.

19. 이 시대도 신약에서 2000년 동안 아들 조건 세우고야 하나님이 신부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구시대가 악평하고 불신함으로 인해 신시대만 하늘의 보낸 자를 맞고 자녀권을 벗어나 2000년 기다린 소망의 이상세계를 이루고 신부 되어 살고 있다.

20. 귀하게 여겨라.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아라. 더 신령하게 영적으로 보면 더 가치를 알게 된다.

21.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이 신기 오묘하지만, 그중에 더 귀한 존재물이 있다. 그것들을 귀한 보화라고 한다.

22.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다.

23. 귀함을 모르면 뺏기고 자기가 버린다. 자기가 살아가면서 겪는 잠시 고통으로 영원한 영광을 미련하게 버리지 말아라.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귀하지 않아서 버림이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상실하니 귀한 것도 버린다 하셨다.

자기 가치 상실이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귀한 줄 모르고 살면 그만큼 자기 가치도 무가치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한다.


25. 사람은 자기가 만들어지는 대로 받는다. 그러다 자기 가치 귀함과 마음을 상실하면 받은 것도 상실하여 빼앗긴다. 자기가 주 안에서 배우고 알고 행하는 만큼 받는다.

26.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든 것, 너와 내가 쓰는 모든 것이 귀한 것이다.

27.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두고 내 자신을 만들기 전에는 월명동을 만들기 전같이 천하게 쓰였다. 나를 만들고 난 후에는 월명동을 개발하고 난 후 쓰임같이 귀하게 쓰인다.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28. 누구든지 하나님이 종교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그러면 귀하게 육도 영도 축복 중에 살고 이상세계에 참여하게 된다.

30. 하나님의 때가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없다. 구약시대 때가 지나갔는데 또 하시겠느냐. 새 시대가 와서 신약시대에 더 좋은 역사를 하셨다.
신약 때 지나갔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또 하시겠냐. 더 좋은 사랑의 시대, 신약 2000년 동안 조건 세웠기에 희망하던 새 시대, 성약역사, 천 년 사랑 역사가 왔는데 구시대 자녀권 역사를 또 하시겠느냐.

31.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한다. 말씀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한다. 육의 일생을 위한 것뿐 아니라 영혼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히 살기 위해 육이 해야, 영도 만들어지면서 사랑의 신부 되어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다.

35. 자기 원하는 것을 간구하여 하나님, 성령, 주께서 돕고 이루어 주실 때 그 얼마나 큰 은혜인지 절실하게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불가능한 것이다.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해 주신다.




하나님의 언어에 대하여....
https://youtube.com/shorts/m3bMxMK7pu4?si=NchW0D2VMwV1NXY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7

새롭게 하려면 위대한 말씀과 실천 뿐입니다.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릅니다.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에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십니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십니다. 무지의 눈을 뜨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고 느끼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10배, 100배, 1000배로 그 가치를 느끼니 평생 감사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하며 살게 됩니다.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갖추고 만들고 희망으로 힘있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르면 복도 화가 됩니다.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천하에 귀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그 가치를 상실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4.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긴다. 고로 무지하면 인생 실패한다.

25. 어릴 때 기회가 지나간다. 몰라서 놓친다. 그렇다 해도 지나간 기회가 다시 오기는 어렵다.

26. 자기도 하나님께 기회를 구해야 한다. 조건을 세워야 한다. 조건을 세우면 10배 100배 1000배 준다.

27. 자기가 부지런하여 얻기도 한다. 하나님이 주어 얻기도 한다. 계속하면 육도 영도 영원토록 간다.

28.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것을,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다.

29. 최고 큰 자가 최고 큰 자를 가르쳐 준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다.

30.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 그를 따라가야 한다.

31. 큰 자를 따라가야 큰 자를 만난다. 큰 자 되기 너무 어렵다. 큰 자는 하나님이 수천 년에 하나 나게 한다. 월명동의 큰 나무는 400년씩 커서 큰 나무가 됐다.

32. 세상에서 보는 큰 자가 있고 하나님이 보는 큰 자가 있다. 서열대로 성경에 나온다.

33. 세상의 큰 자는 육적으로만 성공하고 끝난다. 영계에 가 보면 그 영은 하나님을 안 믿어 실패로 끝났다.


2024 성령의 소리 15화 (2024. 7. 31.)

<확인>

사람들은 ‘사랑’하면, 육체적 이성 사랑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육에 속한 자요, 이성에 속한 자라 그러하다.
개 눈에는 개가 좋아하는 것만 보이듯,
‘이성자’들은 이성으로 늘 보고,
나무나 돌도 자기 좋아하는 형상으로 본다.
항상 자기 주관과 의지로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듣고 행한 일만 보고 판단 말고, 확인하고 내용을 봐라.
행하는 자 전혀 다른 생각으로 행하는데,
무식한 자 무식하게 생각하고 전한다.

연기가 나는지, 안개가 모락거리는지,
구름인지, 불인지, 불빛인지, 화면에 불인지, 생각인지, 실체인지 알고 행하라.
누가 ‘불’ 한다고 뜨거운 불로 보지 말아라.

글 읽고 누가 “불이다!” 했다.
음성 들려서 확인해 보니, 작품 전 그림 보고 놀라서 말로 표현한 것이다.
고로 100% 확인 전에는 판단하지 말고 전하지도 말아라.

하나님은 마음 보고 심판하신다.

모르고 행하여 인생 실패하고 속은 것 같이 억울함도 없다.
모르면 지옥도 좋아 그 길 간다.
알면 천국 길로 간다.
마음 생각 따라 의인 되고 죄인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7

섭리 안에서 형제 악평하고 헐뜯는 것 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풀어 주고 참아 줘야 한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한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 악평하는 자들은 자기가 잘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영혼이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말씀만 듣고 공부만 잘한다고 잘되는 것 아니다.
한국 재벌을 봐라. 초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인격 닦고, 경제적인 것 하니 잘 되지 않았냐.
종교가도 인격, 마음, 삶이 닦여지고 그 터전 위에 하나님 말씀 전하니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
예수님도 선지자도 시대 보낸 자도 모두 그리했다.

섭리인들 말씀 배웠어도 인격 안 닦여지면 넘어진다.
월명동 뿌리 약한 솔은 모두 넘어졌다. 그와 같다.

왜 저리 열심히 하던 자가 섭리 나갔냐 궁금하냐.
사람이 되었으면 그리되지 않았다.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다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은 많이도 아시지만, 의로움, 선, 사랑 등 모든 것이 다 닦여져 있으시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성령이 하는 말 잘 듣고 모두 행해라.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수련회 때 와서 배워라.
월명동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과 같이 늘 행하자.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이 도를 깨달아라.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걱정 말고, 넘어진 자 환난 풍파에 떠내려간 자 부지런히 잡고 이끌어 줘라.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2024년 8월 2일 금요일 새벽 잠언>


34. 환난, 고통을 받는 것이 죄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다. 누명 씌움을 받고 억울함을 받고 있음을 모른다. 섭리사에서도 선생이 죄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한 자들은 역사를 외면하고 나갔다. 자신이 하나님이냐? 판단하게. 무지한 자들이다. 선생은 10대 때도 20대 때도 별 고통을 다 받고 컸다. 그것이 죄 때문이냐. 그때는 수도 생활 하며 기도만 하니 고통이 컸다. 그 대신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여 생명들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돌아오게 해 주었다. 영원히 희망을 줬다.

35. 성경의 노아는 하나님께 홍수 심판의 계시를 받고 피하기 위해 방주를 만들 때 비난받고 죄인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날은 120년이라고 하였다. 시대로 환산해 보니 10년이었다. 10년 있다가 비난했던 사람들은 홍수 심판 받고 다 멸함을 받았고, 노아 8식구만 살았다.  

36. 요셉은 형제들로 미움을 받았다. 그리고 애굽에서는 사랑의 누명을 썼다. 모두 “저놈은 정말 나쁜 놈이다.” 하였다. 사람들은 요셉이 정말 다 그런 줄 알았다. 사랑 누명 쓰고 감옥 가서 갖은 고통을 받으니 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거기서 하나님이 보낸 자, 만날 자를 만났다. 그 후 애굽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대신이 되었다. 세워지기 전에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던 자들이 모두 굴복하고, 요셉은 대국 애굽을 다스렸다.

37. 엘리야 역시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아합 왕과 그 시대가 적대시하고 핍박하고 죽이려 하여 고생의 떡과 물을 먹고 살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850인의 최고 지도자들과 싸웠다. 누가 참신을 섬기나를 걸고 대결하여 이기고 850명을 다 멸했다.

38. 다니엘 선지자도 억울한 누명을 받았다. 모두 ‘저놈 나쁜 놈이다.’ 생각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절대 지키셨다. 사자 굴에 넣어서 죽이려 했는데 살았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함께하셨다. 결국 다니엘을 고소한 자와 그들의 처자까지 사자에 먹혀 모두 죽게 했다.  

39.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맹수나 사자에 먹히게 하거나 화형을 시키거나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그로 인하여 로마는 육으로 영으로 심판을 받고 결국엔 로마가 기독교 왕국이 되었다.




💌 행복한 편지

요 8: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https://youtu.be/Z03ynoMv1eI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3/21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깁니다. 무지하면 인생을 실패하기에 더욱 인생 성공하는 진리를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최고의 진리를 실천으로 캐내어 최고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거부할수 없는 삶으로 보여주시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삶입니다. 어느 곳에서 이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이 시대에 태어나 진정 소중한 인생과 영원한 행복을 가르쳐 주시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신 그 분의 몸부림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고 하는데 그 분을 만났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이 따르렵니다. 황금같이 변하지 않고 찬란히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M0pMSR3xO3Y?si=P8Uz6dJQ7qDgF5Vy


💠 영감의 시 💠 정명석

👉🏻 생각 놀리지 말아라

인간의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냥 놓아두면
무용지물이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 따라
신이 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네 생각과
연결이다
교통이다
일체다
사랑이다

그러면
네 생각이
다를 것이다
네 삶이
다를 것이다
행복한 삶이다
신의 삶이다

💕행복은 온다💕



<2023년 성령 사연 56>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맞아야 한다. 현재가 중하다.

지금 현재는 우리의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예수님을 사랑으로, 기쁨으로 맞아야 한다.

주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늦게 알고 맞을수록, 혹은 안 맞을수록
평화가 깨진다. 전쟁이 일어난다. 세상을 보아라. 뉴스를 보아라.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그러하다. 늘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해야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희망으로 오시지 않았겠냐. 우리가 그 희망을 이뤄 드려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소망을 늘 채워 드려야 한다.

확실히 행해야, 예수님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고, 하나 되어 화평한 것이다.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보면서 대하자. 그래야 평화와 이상세계가 온다.

평강을 빈다.




<2023년 성령 사연 57>

2023년 이루며 이르는 해, 갖은 고통을 겪었으나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왔다.

“삼위와 예수님께 이루며 이르는 해에 이루며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변치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늘 고백하며 성장된 신부의 삶을 끝까지 살아야 한다.

힘들어서 쓰러진 자, 오다가 다른 길로 간 자, 성령이 이끌어 주게 서로 기도하자.

올해 극한 환난 때도 모두 이루면서 오느라 수고 많았고, 끝까지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고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8>

(성령의 소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들이 각각 기도하는 대로
나 성령의 소리가 마음에 들어가고
하나님에 관한 것은 하나님이 너희 마음에 응답하시고 대답하신다.
예수에 관한 것은 예수가 대답한다.

너희가 부르고 쳐다보아야,
나 성령이 영에 속한 존재자이지만
너희에게 거기에 해당되게 감동 주고 대답도 한다.

몇 년 동안 찾던 사람도 서로 쳐다보아야 눈이 마주쳐 ‘저기 있구나.’ 하고 알게 된다. 너희와 삼위와 예수 또 너희를 구하는 자와도 그러하다.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너희가 힘들 때, 어려울 때
하나님과 나 성령, 성자, 예수, 사명자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망으로 가는 것을 생명으로 이끌어 내었다.

그런데 그 귀함을 모르고 또 자기 생각과 타인의 주관을 받고 딴 길로 가느냐. 그 귀한 가치 모르고 그러다 사망으로 기울어지면, 돌아올 수 없다.

지금까지 너희를 인도하신 삼위와 예수,
그리고 사명자를 생각하며 모두 회개하고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망으로 가는 것을 돌이킬 수 없다.

잘 인도해 주면, 제 갈 길로 가고...
또 앞으로 축복해 주려고 환난을 겪는 기간인데 서운하게 생각하고 다른 데로 가고... 그러지 말아라. 굳건히 끝까지 가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마라.
넘어지면 사탄의 것이 되고 사탄 편이 된 것이다. 사탄은 그렇게 안 도와주었는데 왜 사탄 편이 되냐.
도와준 자의 편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사람들은 자기를 도와주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


너희가 하나님을 도와줘라.
하나님 일을, 주의 일을 도와줘라.
그래야 도움도 준다, 평생 동안.

한국을 중심한 지구상의 모든 자들아.
하나님이 부르고 나 성령도 주도 부르니 끝까지 하라.

사람은 절대성을 갖는다 해도 온전하지 않으면 절대 못 믿는다. 왜? 약해서 가다가 쓰러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잡아 주어야 된다. 그렇게도 목숨 걸고 끝까지 간다 맹세해 놓고서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었는데.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 겪어보아야 아느니라.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된다. 성경, 구약에서 신약을 보아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갔는지. 죗값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일들이었다.
온 세상 사람들을 보아라. 고생 안 하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 누구나 다 있지 않느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다.
나머지는 정말로 안타까운 사람들이다.
세상을 보아라. 조금 실패하고 가는 사람들, 거기서 일어나지 못하면 끝나지 않느냐. 열심히 하자.

나 성령이 너희에게 말씀하고, 내 보낸 자로 말씀했다.

안녕.



<2023년 성령 사연 59>

지난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45년 동안 해 놓은 것과 개인에게 해 온 것 깊이 생각해 보라.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행하시며 뜻을 펴 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잊으면 절대 신앙 죽는다.
은혜도 진리도 죽는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가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역사를 1차 구약, 2차 신약, 3차 성약으로 쪼개 행하며 이루셨다. 어떤 문제 상황도 개인 것도, 섭리 것도, 우리 당한 것도 이같이 하신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못한 것 회개하고. 해 줘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너희들 어떻게 인도했나 생각하라. 쫓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하셨다. 어느 시대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같이 이상으로 결국 행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복음 전함을 반대하고 생명들을 처참하게 무참히 죽인 악한 시대 왕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을 하셨다.

13. 의를 행치 않고 생명을 죽이고 살인한 자들 중 모르고 행한 자들 역시도 그 행위대로 하나하나 그 의와 불의를 저울에 달아 행한 대로 심판하셨다.

악인들로 육이 억울하게 죽은 자는 그 영들에게 기회를 주기도 하여 다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이루는 자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으로 가기도 했다.

14. 하나님이 창조한 귀한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권세로 돌보지 않고 죽임을 행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육을 정한 기간까지는 행위대로 행하게 하시다가 때가 되면 심판하셨다.

15. 세상 주권자들, 왕들은 순리로 풀어 행치 않고 무력으로 급하게 행하니 더 악이 악하게 굳어지고 많아졌다.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니 오랜 시간이 가고 고통들을 더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후에는 전체가 평화롭게 해결이 되었다.

16. 세상은 개인도 단체도 민족들도 무력으로 하니 순간은 그것이 해결되나 악하게 행하므로 전체가 늦어졌다.

17. 하나님은 늦어도 생명을 살리면서 순리로 행하시므로 전체가 좋아졌다.

18.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며 때를 맞춰 행하셨다. 그러므로 때가 오래 가니, 의인들이 고통을 해결 안 해 주냐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살리기 위해 의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기간이니, 그때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참으라고 하셨다.

19.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구원받으려 의인들로 힘써 행해야 된다.


이 시대의 영웅
- 정명석 목사님

https://youtu.be/y1_zUCkMJUk?si=EOKe8gM038kMEyR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0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3ON72S4Eq4VUON6S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멋있고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겠습니다. 주와 기쁨으로,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시고 도우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고통의 기간을 끝까지 잘 이기고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시니 시간이 오래 가고 고통을 더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것이 평화이고 공의이고 순리라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이오니 미련없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주께 영광, 성령께 영광 돌리며 우리는 행한 것만 말합니다. 이론이 아니고 실제 역사입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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