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글은 글자들이지만 하나님 글은 만물이다.
  
우리는 ‘해’에 대해 전하려면 ‘해’라는 글자를 써야 알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 필요 없이 직접 해를 보이신다.
  
사람들이 달에 관해 이야기하려면 ‘달’이라는 글자를 써야 전달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글은 실물이다. 만물 존재물이 그대로 글이 된다.
  
실체로 통하면 세계의 언어가 없어도 다 통한다.

○ 하나님 창조한 만물을 글로 사용하면 그 나라의 글을 안 배워도 다 통한다. 하늘나라는 글과 말없이도 서로 다 통한다. 실체 존재물을 보면서 서로 통한다.

○ 이를 보고서 성경에는 “그곳은 들리는 언어가 없어도 통한다.” 하였다.
   (시 19:3-4)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 바울은 “만물로 하나님의 신성을 알게 된다.” 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 하늘 언어는 남한산성에서 70일 금식기도 때 선생님이 배운 것이다.



  
○ 영계에 가면 모두 언어 없이 현실로 보인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보면 안다. 영의 사람의 대화는 무언으로 통한다.

- 지옥에 가 보면 누가 이야기 설명을 안 해 주어도 보고 지옥인지 안다.
- 무저갱에 가면 말 없이도 거기가 무저갱인지 안다.
- 천국에 가면 천국 간판이 안 붙어 있어도 천국인지 안다.
- 예수님의 실체 모습을 보면 예수님 이마에 ‘메시아’라고 안 붙어 있어도 가이드 통역관 없어도 육계에서 알듯이 예수님이심을 안다.

○ 큰 자의 사명은 말 안 해도 안다. 미련한 자는 극히 말을 한다. 무지하면 말로 하고 글로 한다. 예수님은 행위로 사명을 밝히셨다. 말할 필요 없는 것이다.

○ TV나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 자막이나 설명이 없어도 지식과 지혜만 있으면 화면만 봐도 안다. 이것이 산인지 물인지 폭포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안다. 말 안 해도, 누군지 설명 안 해도, 글로 자막이 안 보여도 행위로 큰 자를 안다.

○ 한국 나라는 한국 글인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어 서로 언어로 소통하게 해 주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배워서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이 하늘 언어임을 깨우쳐 주어 세계가 언어 없이 통하게 했다. 만물을 글로 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로 영계 육계 언어가 되게 하시고, 공통으로 표준어로, 글로 보게 하셨다.


○ 선생님은 30개국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통역 없이도 한 자리에서 만물로 말하여 다 서로 통하게 하셨다.

○ 독일에서 신입생에게 강의하여 선생을 깨닫게 했다. 독일 신입생에게 “통역을 통해서 들으니 답답하지.” 하니 “이제 강의 듣고 선생 안다.” 했다. 30분 만에 핵 강의, 특히 때에 대하여 다 강의해 주었다.

○ 섭리사 복음이 70여 개국에 들어갔다. 외국에 다니면서 만물 글자로 모두 대화한 것이다.

○ 천국은 말이 거의 없다. 천국은 육계처럼 글자를 사용하기보다 실체 존재물, 만물이 글이다. 또 다 영들이라 지혜와 지식이 충만하여서 통달한다. 영계에 가도 자기가 보고 깨달아야 한다.

○ 이 세상 글자와 말은 나라마다 구분되어 있다. 천국은 한 덩어리다. 쳐다보면 영의 지식이 높아 안다. 영계에 가면 조용하다. 말들이 거의 없다. 모두 가 보라.

○ 선생은 만물 비유를 들어 능통하게 하나님 말씀의 차원 높은 것들, 영계 것과 육계 것을 말해 줬다.

○ 만물의 그 가치를 알아야 하나님이 비유 든 것의 그 가치도 안다. 하나님의 귀한 것을 ‘마치 값비싼 수석 같다.’ 한다.

○ 미련한 자는 ‘왜 그 귀한 것의 비유를 금으로 안 하고 수석으로 하냐?’ 한다.

인터넷에 보면 ‘세월’이란 수석 돌의 가격이 150억 한다. 크기는 주먹만 하다. 주먹만 한 금덩이는 7억쯤 한다. 고로 더 비싼 수석을 비유로 들어 말하는 것이다. 수석은 오래된 것은 그 연한이 10억 년 30억 년 된 것도 있다.
  
○ 월명동도 와서 보기는 보아도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고 귀한지 모르면, 사용해도 그 사람은 자기 수준만큼만 사용한다.



○ 무지한 자는 옛날 아담 하와 살던 에덴동산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때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그 시대 사람들이 원시인이라 개발도 못 하여 개발이 안 된 허허벌판이었다. 쓸쓸하고 삭막했다. 아담 하와가 커서 개발했어야 했다. 타락되어 쫓겨나서 못 만들었다.
  
아라랏 산 밑의 지형 땅은 지금도 거기 있다. 그러나 4대 강이 다 없어졌다. 확인도 안 하고 “에덴동산이 최고다. 아담 하와 예뻤다.” 한다. 6000년 전에 지금의 미인이 있을 수 없다. 그때는 시대적으로 원시인들 역사였다. 미련한 자는 지금도 잘못 떠들고 외친다.

○ 성경을 역사적으로 풀고 보아라. 모르고 가르치면 안된다. 월명동도 개발하기 전에는 삭막했다. 말씀 듣고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구상 주시어 개발했더니 이상세계 천국같이 되었다. 시대 에덴동산도 된다.

○ 아브라함이 산 곳도 삭막했다. 이후에 개발하니 이상세계 가나안 복지가 됐다. 이상의 동산, 그 시대 에덴동산이라고도 한다. 이치로 성경을 풀어라.

○ 세상에서 그렇게도 큰소리치던 자를 영계 가서 보니 뜨거운 불꽃 속에서 괴로워 뛰고 고함치는 소리만 진동했다. 닥쳐 보고 겪어야 그때는 안다. 자기 맘과 행위가 지옥도 천국도 만든다.

○ 비유가 아니면 한 마디도 속 시원하게 말을 할 수가 없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꿈에도 비유로 보이고, 생시에도 만물로 비유로 보인다. 하나님은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시고 끝난다. 깨닫는 자만 알고 은밀히 실천하여 얻는다.






○ 혼계에서 자기 혼을 보아라. 육계에서 자기 육의 행실을 보아라.

매일 자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어라.

  
○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 하면 하나님 마음에 맞지 않아 하나님과 통하지도 않고 그 사자들로 책망받는다. 온전하게 하지 않으면 평생 영원히 그 위치에서 영도 혼도 육도 살아간다. 행한 대로 자기 혼도 영도 모양 형체가 변화되어 있다.




◎ 성경에 2023년이 예언되어 있다. 다니엘서 12장을 풀면 나온다.
  
(단 12:7-13)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그때까지 이 시대 하나님 뜻에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이르러서야 뜻을 이룬다. 이르고, 존재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지금 이 시대를 2600년 전에 하나님이 다니엘 통해 예언하셨다.
  


○ 예수님이 '산상수훈'중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신성을 모독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여호와의 신이 강림하셔서 뜻을 펼치고 계셨으니 예수님은 “나를 봤으면 하나님을 본 것이다”라고 답답한 심정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도
하늘의 방법으로 오실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0OPxbL8rvs?si=LnNNIObZsOqS6_Fx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7+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6

가치를 모르면 가르쳐주어도 행하지 않습니다. 하늘 언어를 가르쳐 주셔서 만물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보낸 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개발의 미학과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야심작의 세계를 보여주신 그 사랑에 또한 감탄합니다. 육적인 야심작 뿐 아니라 개개인의 영적인 야심작도 세워 주시니 더욱 존경합니다.

이 시대 말씀은 영원토록 유익을 주는 귀한 말씀이니 진실로 그 가치를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고 매일 인생들을 돕는 하나님이심을 절대 믿고 사랑합니다.

매일 자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이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할 때의 일이다. 어떤 나라의 한 청년이 자기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죽어도 수술 안 한다.’고 한다며 고쳐 달라고 간구했다. 아버지가 병원으로 와 달래서 갔다.
  
고쳐 달라고 애원하기에 하나님을 믿기로 약속하고, 기도해 주었더니 수술 안 하고 병이 나았다. 퇴원한 후에 감사하다고 고마워하며 자기 집에 초대하여 갔다.

그 아버지가 귀한 자들의 그림을 10장 사 놓았다고 했다. 그들이 그림 그릴 때 사서 보관한 것이라고 하며 그림 10장을 방바닥에 펴 놓고 “좋아하는 그림 한 장 골라 가십시오.” 했다. 선생은 말이 뛰어가는 그림이 힘차고 좋아 말 그림을 선택하려 했다.

이때 성령도 예수님도 “저 그림을 골라라.” 하셨다. 성령이 말씀해 주신 그림은 새우, 개구리 그림이었다. 성령 말씀대로 그 그림을 고르니 그 아버지 회장은 “그림 너무 잘 보신다.”라고 칭찬하면서 “이 그림이 아주 유명하다.”라고 하였다.

그 그림의 화가는 그 나라에서 유명한 화가였다. 왕의 귀히 여김을 받는 자의 그림이었다. 그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 새우, 개구리가 많다.

그 아버지가 이 그림 살 때는 젊었을 때로 사업을 할 때였다. 화가에게“돈 많이 줄 테니 새우와 개구리 많이 그려달라.” 해서 화가가 특별히 많이 그려서 판 그림이라고 하였다.

한국에 돌아올 때 그 그림을 가지고 왔다. 이 그림을 가지고 있는 자가 흔치 않다. 하나님, 성령과 예수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 화가의 그림 값은 그림의 크기가 ‘작으나 크냐.’가 아니고 ‘새우, 개구리가 몇 마리냐.’ 그 숫자에 따라 값이 좌우됐다.


○ 선생의 그림도 설명하기 전에는 모른다.

‘독수리냐, 야자수냐, 소나무냐, 바위 절벽이냐.’ 혹은 ‘독수리가 뱀을 잡은 것이냐, 토끼를 잡은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독수리가 앉아 있냐, 날고 있냐.’ ‘야자수에 열매가 몇 개 열렸냐.’, ‘선생이 언제 어디에서 그린 것이냐.’ 등이다. 그림 크기와도 상관있지만, 내용에 따라 다르다.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나간 선생 그림은 작은 4호 크기 그림인데도 대표작으로 선정되었다.




○ 수석도 크고 작음보다, 작아도 갖춰야 한다. 강도와 모양과 형상, 또 어디 돌이냐에 따라 다르다.

종교도 신앙도 ‘어디 신앙이냐.’에 따라 다르다. 회교냐, 유대교냐, 천주교냐, 개신교냐, 천 년사 성약 종교냐에 따라 다르다.
  
또 얼마나 진리의 강도가 강하냐에 다르다. 믿어도 모양 형상이 종이냐, 자녀급이냐, 사랑의 대상이냐에 따라 다르다.
  
옛 신앙은 이미 지나서 끝났다.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진다.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에 따라 다르다.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다르다.

거친 마음, 불의의 마음, 거짓과 자기 중심을 가지면 안 된다.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



○ 나쁜 자, 불의한 자는 염소와 뱀과 괴물을 상징으로 보여 준다. 그것으로 사탄을 상징했다. 생명을 뺏어 가고 하나님의 경제를 빼 가는 자는 피 빨아 먹는 모기로 비유한다.

○ 배신자, 불신자는 겨와 거죽으로 상징하고, ‘바람 불면 날아간다.’ 했다.
   (시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눅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 시대 모든 것, 어려움을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해야 들어 주신다. 우리 뜻대로 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셔도 망한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이 환난 때 도우셨다. 감사하고,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기도 들으신다. 계속 그리하니 하나님 성령님이 꼭 붙잡아 주셨다.

○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냐.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다. 도와도 어떻게 도우시는지 보낸 자만 안다. 알아도 말을 못 한다. 고로 그저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사랑하여라.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
(시 48:20).




○ 사람의 형벌은 착오도 있고, 오해도 있고, 오진도 있고, 모순도 있고, 그릇 판단하고 하기도 하고, 자기 분노로나 자기 의지로 억울하게 만들어 고통을 주고 벌도 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온전하게 보고 행하시며 형벌을 주시기에 너무나 두려운 벌을 받게 된다.

사람이 억울하게 공의롭지 못하게 형벌 준 것은 하나님이 다시 판단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시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다. 하나님이 그 행위를 저울에 달아 각종으로 갚고 채찍질하시니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라.

○ 모두 온전하여라. 특히 지도자들은 이성에 문제없이 잘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다 보신다.

하나님을 뒷전에 놓고 그 무엇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다. 하나님은“우상 신앙은 수천 대까지 고통 준다.” 하셨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시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데 거기에 더 짐을 얹느냐.” 하며 다 꾸짖으셨다.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 이성으로 기울어 행하면서 그들이 선생 잘되라고 기도한다. 그들로 인해 더 고통을 받는다. 먼저는 자기 죄를 자기가 담당하여라. 성령 거스르고 하나님 거스르지 말아라.

○ 성령이 늘 “너희가 마음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한 자니 마음 뺏기면 몸도 뺏긴다.” 하셨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게 하여라.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3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시 48:20).

인간의 심판보다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습니다. 이 시대는 온전한 말씀으로 하늘의 뜻을 펼치시는 분이 온전하게 우리를 이끌고 계시고, 시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시니 우리도 깨끗하게 온전하게 회개하고, 하늘의 뜻과 하늘의 사랑을 세워 드려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사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을 싫어 하십니다  

온전치 못한 행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이 시대의 우리 또한 사명자와 함께 성약 황금성 천국의 길을 가겠습니다.

타락이 뭐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시대와 민족과 자신의 모순을 철저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지고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니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고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도전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사랑과 진리가 충만하여 의에 이르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하루를 믿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받으신다.
  
○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거기 모든 지형에 맞춰서 조경을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하다.
  
- 돌과 수석, 나무를 택하여도 하나님이 택하면 그 사연이 오묘하고 신기하다. 모양 형상도 뛰어나다.

- 사람을 택하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택한 자는 신기 오묘하게 모양이 생겼고, 사연과 뜻도 깊고 오묘하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신 것을 자세히 보면 모양도 사연도 신기 오묘하다.

- 하나님이 택한 월명동은 지형, 모양, 형상, 뜻, 사연이 신기 오묘하다.

- 수석 돌도 그 모양이 신기 오묘하다. 그 뜻도 깊고 아주 높다.
  


○ 하나님께 선생이 월명동에 신화 같은 큰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랬더니 ‘낙타바위’ 돌을 선물로 주셨다. 그 뜻도 사연도 모양과 형상도 신기 오묘하다.

○ 낙타는 사막의 귀한 동물이다. ‘귀인’을 상징하고, ‘맞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귀인, 예수님 메시아가 났을 때 낙타가 나타났다. ‘귀한 자가 나온다’는 상징으로 낙타를 보여 주었다.
  
○ 월명동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수석 중에서도 수석 채집가가 최고 좋아하는 돌은 자화상이다.
  
○ 월명동은 섭리사를 상징하고 시대를 좇는 자들을 상징한 모양 형상이다. 고로 신기하고 귀하다. 모두 특이한 나무와 돌을 통해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그 시대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하나님이 구상한 지역에서 나고, 그곳은 그를 상징한 장소로써 뜻을 펴는 곳이 되었다. 사명과 그 환경을 주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쉽다.

가령 농사 전문가가 되게 하려면 평지를 주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위하면 산을 준다. 바위, 나무, 계곡이 갖춰져 있는 곳이다.

○ 사명대로 그런 곳에 나게 하신다. 다른 환경에서도 그 사명을 할 수는 있으나, 보다 어렵다.

농사꾼은 평지에서 나고 어부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나고 수도 생활하는 자는 산에서 나면 유리하다.

- 인자들은 산에서 난다.
- 정치인들은 정치 세계에서 난다.
- 예술인들은 예술의 세계 환경에서 난다.
- 운동가들은 운동 세계에서 난다.

- 종교인들 세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난다.
- 희귀종도 산삼은 산에서 난다.
- 귀한 식물들은 그 환경에서만 난다.
- 동물도 그 환경에서 그 동물이 나고 큰다.
- 바닷고기 생물도 넓은 바다에 종류대로 그 환경에서 나고 큰다.
- 수석도 그 환경에 가야 그 돌이 있다. 모래는 강가나 바닷가에 있고 사막에 있다. 강한 돌은 남한강에 가야 있다.
- 금도 금줄, 금맥에 생긴다.

○ 입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월명동에 가야만 그 모양, 형상, 형체가 있다. 월명동에 있다고 딴 데도 있는 것이 아니다. 물도 세계에서 최고 좋은 물이 나는 곳은 따로 있다.
    
○ 귀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간다.



○ 그림도 ‘누가 그렸냐.’를 알기 전에는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모른다. ‘누가 그렸냐.’가 중하다. 그림을 잘 그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렸냐.’다. ‘다빈치’의 그림이냐, ‘무명자’의 그림이냐에 따라 다르다.

○ 사명대로 다르고,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다. ‘예수님이 그렸냐. 제자가 그렸냐.’ ‘예수님의 말이냐. 제자의 말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일반 사람의 그림은 수천억씩 차이가 있다.

○ 예수님이 그림을 그려 놓고 가셨다면 그 값이 최고 비쌀 것이다. 아마 그 가치가 수조의 억 배나 갈 것이다.
  
○ 이것을 선생이 깨닫고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 남겨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게 붓을 주셨으니 그림 하나 함께 그려요.”
간구했다.
  
예수님이 구상 주시며 아주 깊은 것 그리라고 하여「운명」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2011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예수님의 운명과 사람들의 운명을 상징한 그림이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하라.’는 그림이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는 약육강식 그림도 된다. 너무 그 구상이 깊다. 이 그림에 해당 안 되는 자가 없다. 그 사연이 깊고 오묘하다. 베토벤의 ‘운명’ 곡도 그림에 들어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그렇게도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 귀하다. 한마디 말씀 값이 수천억 수천조다. 듣고 행하면 천국 가고 못 들은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냐. 다빈치의 그림보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아라.

○ 선생은 2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인봉된 최고 핵 말씀, ‘한 자’를 깨닫고 풀었다. 그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일을 하게 됐다. 이 ‘한 자’의 말씀이 수십조 가치다. 깨달아라.

가치 모르니 점점 옮긴다. 같이 이야기도 안 하고 주지도 않고 받지도 못한다.

○ 하나님은 역시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한 편이다. 선편, 우리 편이다.

○ 사명대로 그가 쓰고, 그림 그리고, 해 놓은 것이 비싸고 크다. 그림 작품도 누가 그렸냐에 따라 가치가 크다.

세계 최고 화가가 그렸어도 그냥 보면 보통이다. 무명의 사람이 그린 그림이 더 잘 그린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 값은 수백 배 차이가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라도 처음엔 그림값이 일반 사람의 그림과 값이 똑같았다. 그러나 시대가 발달하니 그 값이 땅과 하늘같이 달라지게 되었다.
  
○ 수석도 남한강 돌은 모양이 별로고 중국 돌은 멋있는데 남한강 돌이 수백 배 더 비싸다.




역사를 보면 큰 사명자나 주권자들이 해 놓은 것을 보관하여 보호한다. 박물관에 보관하는 것들은 희귀한 물품들이나 왕들이 쓰던 것, 왕이 직접 그린 것, 만든 것들이나 왕에게 귀하게 만들어 드린 것들이다.

‘누가’ 그림을 그렸냐, ‘누가’ 쓰던 것이냐, ‘누가’ 쓴 글이냐, ‘누가’ 만든 것이냐에 따라 값도 귀함도 좌우된다.

○ 섭리사의 보화들은 앞으로 갈수록 금덩어리처럼 값이 비싸진다. 선생이 18살 때 어머니 빨래하라고 짊어지고 온 250kg 돌, 그때는 만 원도 안 갔다. 지금은 서울 집 한 채보다 비싸다. 하나님이 사연 만들고 기적을 남긴 돌이다. 대공사 할 때 잃어버렸다가 20년 만에 성령이 찾게 해 주셨다. 그 돌같이 너희도 갈수록 값이 금값이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2

자기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새시대 진리를 중심해서 행하겠습니다  

섭리사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금값이 높아집니다. 자꾸 자기를 하나님 안에서 금같이 만들어야 자신의 값도 금같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습니까?! 우리가 온전하게 모순없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 이 귀한 말씀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습니다

이 시대의 사명자의 몸부림이 헛되지 않게 뇌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청소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때가 와야 한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역대하 35장 20-24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하나님에 관한 일들은 반드시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 때나 행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실패도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예비한 자를 보내서 그로 하여금 행하게 하십니다. 만일 때가 되어도 몰라서 행하지 않으면 그 합당한 자에게 자극을 주어 깨닫게 하여 행하게 하십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와 어떻게 행하셨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와 같이 지금도, 미래에도 동시성으로 행하시니 잘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잘못하면 하나님과도,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도 무지 속에 상극하여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은 몰라서 실패합니다. 너무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그가 보내서 따라가는 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상극하게 됩니다. 모르면 악평도 하고, 불신하여 욕도 하고, 불만도 합니다. 알면, 순간 칭찬하고 기뻐합니다.
  
◇ 새로운 때가 되어야 만물도, 사람도 과거에 인식하고 대하던 것과는 다르게 인식, 사고, 생각이 바뀌어서 새롭게 바뀐 대로 눈을 떠 보게 되고,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새 시대가 와야 됩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똑같은 돌도 새롭게 보이고 사람도 같은 사람인데 새롭게 귀하게 보이고 귀하게 대하게 됩니다.
  
천대받던 돌과 나무도, 동물들도 새로운 때가 오면 귀하게 보게 되고, 보화로 대하게 됩니다. 사람도 자기 때가 오면 천대받던 자가 우러러보는 자가 되고, 보화의 사람이 됩니다.


◇ 하나님은 “이상세계가 온다.” 하셨고, 예수님은 “보라. 새것이다.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같은 하늘인데도, 같은 땅인데도 “새 하늘이다.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새로운 지역으로 옮기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새로운 때가 와야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이 뜻을 두고 창조하신 그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 전에는 정말 알 수가 없고, 인식과 사고가 자물쇠가 되어 굳세게 잠겨 있습니다. 뇌의 자물쇠입니다. 때가 되어야 하나님이 열쇠로 열어 주십니다.

◇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걱정, 근심, 염려하고, 탄식하며 심정 태웁니다.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 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까지 원수로 대합니다.
  
모세도 그렇게 대하였고 예수님도 그 시대 기다리던 자들이 그렇게 대하였고 이 시대도 사회 세계나 종교 세계 다 그러합니다.

◇ 모를 때는 평생 외면하고 살겠다 하던 것을 알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것을 사서 좋아 잔치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공사가 끝나고 소문이 나서 많은 자들이 구경을 왔습니다. 모두들 사람의 작품이라기보다 신의 걸작이라고 감탄하였습니다. 그 구상이 아름답고 신기하고 웅장하다며 감탄했습니다.

▷ 하루는 한국의 수석협회 회장들이 월명동에 돌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구경하러 왔습니다. 월명동의 조경과 큰 바위를 모두 보고 “이 큰 바위도 큰 수석이다.” 하고 말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들은 “어떻게 이같이 쌓았단 말인가. 쌓은 자가 누구냐?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하고 감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몇 명은 “수석이 없다. 아쉽다.” 했습니다. “산수경석이라도 한 점 있으면 ‘다 갖췄네!’ 할 것인데 수석이 한 점 없어 아쉽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선생은  ‘내가 여기를 수석 공원으로 꾸민 것이 아닌데 자기 좋아하는 것 없다고 아쉽다고 하다니….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만 갖추면 되었지.’ 하였습니다.
  
수석가들로부터 마음 상하는 말을 듣고 나서 며칠 후,  선생은 월명동 성전 건축 예술가들 5~6명에게 수석 이야기를 해 주면서, “수석가들이 수석 하나 없다고 아쉬워했다. 산수경석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아쉬움이 없이 좋아하고 만족했을 텐데. 우리 산에 가서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성령폭포 좌측의 화강석 기둥 위에 세운 물개바위가 물개 형상도 보이고 산수경석 형상도 보이는 바위였습니다. 걸작인데, 높은 데 있어 수석가들이 못 본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 묻기를 “월명동에 다 있다고 했는데 산수경석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니, 하나님께서는 “앞산과 동그래산을 보아라. 산수경석 형상이다. 이는 산수경석이 아니라 대걸작이다! 너무 커서, 보아도 보지를 못하는구나"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둘러보니 너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산수경석 대걸작,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이었습니다.

선생은 성전 건축 예술가들에게 “하나님 자연성전 궁에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으니, 그 청년들 5~6명을 데리고 떠났습니다. “선생이 기도하던 장소, 다릿골 응달로 주우러 가자. 옛날에 기도할 때 보던 돌들이 어른거린다.” 하고 떠났습니다.

수석가들이 산수경석 하나만 있어도 아쉬움이 없는데 월명동에 돌은 많아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작품은 한 점도 없다고 해서, 선생은 하나님의 전을 더욱 빛내려고 “멋진 것 하나 주워 오자.” 하고 갔습니다.

<산수경석>은 좌측 봉이 높고, 우측 봉은 낮아야 됩니다.

잔디성전을 지나 모두 앞에 가게 하고, 선생은 혼자 성령님을 생각하며 ‘어느 곳에 가야 있을까? 그 넓은 산에서 오늘 주워 올 수 있을까?’ 하며 걸어갔습니다.

낙타바위 옆의 길을 올라갈 때쯤 우측으로 고개가 돌아가 쳐다보니, 바윗돌이 보였습니다. 영산홍 꽃나무를 심어 놓은 바위였습니다. ‘저 돌, 위의 선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모양이 산수경석 같다.’하고 혼자 중얼거리며 돌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영산홍 꽃나무가 느티나무같이 커서 가리고 있어 옆으로 제치고 보니, 돌이 멋있었습니다. ‘이 바윗돌이 산수경석같이 생겼다.’ 하고 감격했습니다.

성령님께 “이것도 산수경석이 될 수 있지요?” 하니 아무런 답이 없었습니다. 말없이 성령은 나를 통해 은밀히 행하시었습니다. 아까부터 나를 감동시켜 산수경석을 주우러 오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은밀하게 감동시켜 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앞에 간 자들을 부르며 모두 오라고 해서 돌 옆의 영산홍을 캐냈습니다. 바윗돌 전체를 보니 정말 산수경석 대걸작이었습니다. 너무 높이가 낮아서, 좌우 흙을 파내고 바위를 더 드러냈습니다. 4~5일 동안 공사하여서 잘 완성해 놓으니 길이가 12m, 높이도 1m 이상 되는 정말 대걸작 산수경석이었습니다.

잔디밭 쪽으로 10m쯤 떨어져, 거기 누워서 그 돌을 보면 형상이 더 뚜렷하고, 뒤쪽의 낙타바위까지 겹쳐 보면 웅장도 하고 그야말로 비경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성령으로 밝히시고, 예수님도 결국 이때 작품을 밝힌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와야 숨긴 것들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 이 바윗돌은 선생과 동네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에 있었습니다. 선생은 지게를 지고 다닐 때 이 돌이 걸린다고 불만이 많았습니다. 밟으면 미끄러지고, 지게 다리가 돌에 걸려서 짐을 지고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때는 화가 나서 “이놈의 돌, 쇠망치를 가져다 깨부수어 버리면 속 시원하겠다.” 했으나, 돌이 너무 커서 깰 수가 없었습니다. 60년 동안 속 썩이고, 걸리적거리고, 불편하게 한 바위입니다.

한때는 이 돌 옆에 곡식 짐을 얹은 지게를 세워 놓고, 그곳을 누워서 쉬는 곳으로 썼습니다. 그러니 돌이 좀 덜 미웠습니다.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다고 깨부수어 버리려 했을 때는 미워하고 짓밟아도 시원치 않고, 욕을 해도 마음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길바닥에 있는 돌, 불편하여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냥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좌우 길옆에는 곡식밭이 있어 밭주인이 길을 돌려 내주지를 않았습니다. 야박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 땅이라, 낙타바위 쪽으로 돌려 길을 냈습니다.

◇ 이같이 천대받고 짓밟히던 돌이 새 시대 하나님의 때가 되니 뒤바뀌어 대걸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고 새 시대가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한 돌도, 나무도, 환경도, 사람도 모두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천대받은 자들도 귀하게 쓰임 받고 돌, 나무, 물, 골짝까지 그리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가 와야 됩니다.

고로, 자기를 불만하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경을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다른 존재물도 때가 되면 귀하게 보화같이 됩니다.




◇ 산수경석을 파서 드러내 놓고 수석가들에게 모두 보이니 돌도 좋고 대걸작이라고 하며 “참 멋지다! 월명동은 다 갖췄다!” 하고 감탄했습니다. 수석가들의 말을 듣고 나로 속상하게 하여 이같이 하나님이 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원망 없이 해야 무지 속에 상극의 일들을 하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다 갖추어 놓았습니다. 찾아낼 수 없는 시대에는 전혀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때가 와야 뒤바뀝니다.

  
악평했던 돌도 하나님의 때가 오면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똑같은 돌이 뒤바뀌어 보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때가 오면, 천대받고 악평의 대상이었던 자도 달리 보입니다.

산수경석을 발견하고서 가장 불만하고 해가 된다고 했던 선생이 오히려 더 좋아 기뻐했습니다.

◇ <낙타바위>도 밭주인이 밭 갈 때 걸린다고 천대하고 걸리는 곳을 망치로 깨던 바윗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기 전에는 천대받고 욕을 먹던 돌이고, 사람들이 짓뭉개던 돌입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이 “저 돌 캐 봐라.” 하셔서, 캐내서 보니 낙타 형상의 바위로, 귀하고 귀한 대걸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걸작, 바위 작품입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이상세계 역사를 하시면 천대받고 업신여김을 받던 돌, 나무, 사람도, 고통을 준다 생각하고 원수같이 대하던 돌, 나무, 사람도 달리 쓰게 되니, 귀하게 쓰이게 됩니다.

농사짓던 자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쓰니 모두 귀하게 대하고, 영광으로 쓰였습니다. 바위도 걸리적거리던 것을 달리 쓰게 되니 작품으로 쓰이고, 나무도 땔감으로 쓰던 것을 작품으로 쓰니 귀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세계, 새 시대가 와야 사람도, 나무도, 돌도, 짐승도 모두 다른 목적으로 쓰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창조 목적을 위해 쓰이니 가치 있고 귀하게 쓰이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시대, 때가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는 월명동 앞산도 너무 가깝다고, 답답하다고 없애려고 갖은 생각을 하며 싫어했습니다. 늘 없앨 수 있으면 없애려 하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때가 되니 최고 핵심지로 뒤바뀌어, 앞산에 야심작을 만들었습니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입니다.


◇ 개발 전에는 월명동 골짝에 살게 되었다고 그렇게도 울며 탄식했습니다. 이 골짝에서 나가야 내 삶이 천국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때가 되니, 제일 좋아 개발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에서 살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가 와서 모든 것이 회복되면 이상적 삶을 모두 살게 되니 낙심 말고, 서로 화평으로 해야 합니다.

각자에게도 삶의 어려운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자기 때가 되면 잘되니, 참고 열심히 해야 됩니다. 고로, 이 같은 말씀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더 애타시기에 속이 타서 안 해 주면 안 되니 사랑하여 해 주셨다. 이것을 깨닫고 확실하게 알아라.

2.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고 해 주실 것 다 해 주셨다. 이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죄를 지은 자다.

3. 하나님이 사람들로서 해 줄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도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는 자는 회개 기도를 하여도 응답해 주지 않으신다. 전에 해 주신 것을 진정으로 감사하여라. 받았으니 고마워해야 한다.

4. 전지전능자 하나님이 언제 찾으실지 모른다. 10년, 20년, 30년 후, 혹은 죽는 날에인지 알 수가 없다. 아담 때 나타나시었던 하나님은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나타나셨다. 노아가 완전하게 신앙생활을 하니 나타나셨다. 이만큼 잘 안 나타나신다. 시대가 바뀌어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자들에게 하나님, 예수님은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때로는 천사를 보내서 혹은 사람을 보내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고로 항상 깨어 하나님을 찾아야 맞는다.

5. 사람들은 기도할 때나 생활하며 대화할 때 ‘하나님께서 감히 응답하실까?’ 하고 간절하게 찾지를 않는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6.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7.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8.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야심작의 노래
https://youtu.be/h8tiVRKAPss?si=Nd1i7hlO4_Q_NBj3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5

하나님은 반드시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 때나 행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실패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몰라서 실패합니다.

사람들은 너무도 모르고 살아가기에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그가 보낸 사명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오해하고 상극하고 불평불만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가 되고 자기 때가 되어야 빛을 발합니다. 그때가 되면 귀하게 보화같이 쓰입니다. 그 기회 때 또 정말 잘해야 됩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귀한지. 우리는 얼마나 복된 시대에 살고 있는지 깊이 감사합니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입니다. 우리를 깊이있게 가르쳐주시는 참스승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진정 고맙습니다.

항상 깨어있고 하나님을 찾아야 맞을 수 있다고 가르치시며 늘 몸소 본을 보여주시는 분. 항상 만날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며 네가 부른다고 네 앞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간절하게 기도,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분.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님도, 하나님, 성령님과도 통한다며 우리에게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분.

살면 살수록 그 감사에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우고 잘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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