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글은 글자들이지만 하나님 글은 만물이다.
우리는 ‘해’에 대해 전하려면 ‘해’라는 글자를 써야 알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 필요 없이 직접 해를 보이신다.
사람들이 달에 관해 이야기하려면 ‘달’이라는 글자를 써야 전달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글은 실물이다. 만물 존재물이 그대로 글이 된다.
실체로 통하면 세계의 언어가 없어도 다 통한다.
○ 하나님 창조한 만물을 글로 사용하면 그 나라의 글을 안 배워도 다 통한다. 하늘나라는 글과 말없이도 서로 다 통한다. 실체 존재물을 보면서 서로 통한다.
○ 이를 보고서 성경에는 “그곳은 들리는 언어가 없어도 통한다.” 하였다.
(시 19:3-4)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 바울은 “만물로 하나님의 신성을 알게 된다.” 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 하늘 언어는 남한산성에서 70일 금식기도 때 선생님이 배운 것이다.
○ 영계에 가면 모두 언어 없이 현실로 보인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보면 안다. 영의 사람의 대화는 무언으로 통한다.
- 지옥에 가 보면 누가 이야기 설명을 안 해 주어도 보고 지옥인지 안다.
- 무저갱에 가면 말 없이도 거기가 무저갱인지 안다.
- 천국에 가면 천국 간판이 안 붙어 있어도 천국인지 안다.
- 예수님의 실체 모습을 보면 예수님 이마에 ‘메시아’라고 안 붙어 있어도 가이드 통역관 없어도 육계에서 알듯이 예수님이심을 안다.
○ 큰 자의 사명은 말 안 해도 안다. 미련한 자는 극히 말을 한다. 무지하면 말로 하고 글로 한다. 예수님은 행위로 사명을 밝히셨다. 말할 필요 없는 것이다.
○ TV나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 자막이나 설명이 없어도 지식과 지혜만 있으면 화면만 봐도 안다. 이것이 산인지 물인지 폭포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안다. 말 안 해도, 누군지 설명 안 해도, 글로 자막이 안 보여도 행위로 큰 자를 안다.
○ 한국 나라는 한국 글인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어 서로 언어로 소통하게 해 주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배워서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이 하늘 언어임을 깨우쳐 주어 세계가 언어 없이 통하게 했다. 만물을 글로 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로 영계 육계 언어가 되게 하시고, 공통으로 표준어로, 글로 보게 하셨다.
○ 선생님은 30개국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통역 없이도 한 자리에서 만물로 말하여 다 서로 통하게 하셨다.
○ 독일에서 신입생에게 강의하여 선생을 깨닫게 했다. 독일 신입생에게 “통역을 통해서 들으니 답답하지.” 하니 “이제 강의 듣고 선생 안다.” 했다. 30분 만에 핵 강의, 특히 때에 대하여 다 강의해 주었다.
○ 섭리사 복음이 70여 개국에 들어갔다. 외국에 다니면서 만물 글자로 모두 대화한 것이다.
○ 천국은 말이 거의 없다. 천국은 육계처럼 글자를 사용하기보다 실체 존재물, 만물이 글이다. 또 다 영들이라 지혜와 지식이 충만하여서 통달한다. 영계에 가도 자기가 보고 깨달아야 한다.
○ 이 세상 글자와 말은 나라마다 구분되어 있다. 천국은 한 덩어리다. 쳐다보면 영의 지식이 높아 안다. 영계에 가면 조용하다. 말들이 거의 없다. 모두 가 보라.
○ 선생은 만물 비유를 들어 능통하게 하나님 말씀의 차원 높은 것들, 영계 것과 육계 것을 말해 줬다.
○ 만물의 그 가치를 알아야 하나님이 비유 든 것의 그 가치도 안다. 하나님의 귀한 것을 ‘마치 값비싼 수석 같다.’ 한다.
○ 미련한 자는 ‘왜 그 귀한 것의 비유를 금으로 안 하고 수석으로 하냐?’ 한다.
인터넷에 보면 ‘세월’이란 수석 돌의 가격이 150억 한다. 크기는 주먹만 하다. 주먹만 한 금덩이는 7억쯤 한다. 고로 더 비싼 수석을 비유로 들어 말하는 것이다. 수석은 오래된 것은 그 연한이 10억 년 30억 년 된 것도 있다.
○ 월명동도 와서 보기는 보아도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고 귀한지 모르면, 사용해도 그 사람은 자기 수준만큼만 사용한다.
○ 무지한 자는 옛날 아담 하와 살던 에덴동산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때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그 시대 사람들이 원시인이라 개발도 못 하여 개발이 안 된 허허벌판이었다. 쓸쓸하고 삭막했다. 아담 하와가 커서 개발했어야 했다. 타락되어 쫓겨나서 못 만들었다.
아라랏 산 밑의 지형 땅은 지금도 거기 있다. 그러나 4대 강이 다 없어졌다. 확인도 안 하고 “에덴동산이 최고다. 아담 하와 예뻤다.” 한다. 6000년 전에 지금의 미인이 있을 수 없다. 그때는 시대적으로 원시인들 역사였다. 미련한 자는 지금도 잘못 떠들고 외친다.
○ 성경을 역사적으로 풀고 보아라. 모르고 가르치면 안된다. 월명동도 개발하기 전에는 삭막했다. 말씀 듣고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구상 주시어 개발했더니 이상세계 천국같이 되었다. 시대 에덴동산도 된다.
○ 아브라함이 산 곳도 삭막했다. 이후에 개발하니 이상세계 가나안 복지가 됐다. 이상의 동산, 그 시대 에덴동산이라고도 한다. 이치로 성경을 풀어라.
○ 세상에서 그렇게도 큰소리치던 자를 영계 가서 보니 뜨거운 불꽃 속에서 괴로워 뛰고 고함치는 소리만 진동했다. 닥쳐 보고 겪어야 그때는 안다. 자기 맘과 행위가 지옥도 천국도 만든다.
○ 비유가 아니면 한 마디도 속 시원하게 말을 할 수가 없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꿈에도 비유로 보이고, 생시에도 만물로 비유로 보인다. 하나님은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시고 끝난다. 깨닫는 자만 알고 은밀히 실천하여 얻는다.
○ 혼계에서 자기 혼을 보아라. 육계에서 자기 육의 행실을 보아라.
매일 자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어라.
○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 하면 하나님 마음에 맞지 않아 하나님과 통하지도 않고 그 사자들로 책망받는다. 온전하게 하지 않으면 평생 영원히 그 위치에서 영도 혼도 육도 살아간다. 행한 대로 자기 혼도 영도 모양 형체가 변화되어 있다.
◎ 성경에 2023년이 예언되어 있다. 다니엘서 12장을 풀면 나온다.
(단 12:7-13)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그때까지 이 시대 하나님 뜻에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이르러서야 뜻을 이룬다. 이르고, 존재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지금 이 시대를 2600년 전에 하나님이 다니엘 통해 예언하셨다.
○ 예수님이 '산상수훈'중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신성을 모독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여호와의 신이 강림하셔서 뜻을 펼치고 계셨으니 예수님은 “나를 봤으면 하나님을 본 것이다”라고 답답한 심정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도
하늘의 방법으로 오실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0OPxbL8rvs?si=LnNNIObZsOqS6_Fx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7+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6
가치를 모르면 가르쳐주어도 행하지 않습니다. 하늘 언어를 가르쳐 주셔서 만물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보낸 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개발의 미학과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야심작의 세계를 보여주신 그 사랑에 또한 감탄합니다. 육적인 야심작 뿐 아니라 개개인의 영적인 야심작도 세워 주시니 더욱 존경합니다.
이 시대 말씀은 영원토록 유익을 주는 귀한 말씀이니 진실로 그 가치를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고 매일 인생들을 돕는 하나님이심을 절대 믿고 사랑합니다.
매일 자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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